영어교사 히로코 외전 - 여탕에서(단편)
여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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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수업으로 땀과 정액 투성이가 된 카요부인은 , 그 후의 쿠로다의 아지트에서의 윤간 수업에 가는
도중 , 작은 대중목욕탕에서 몸을 깨끗이 씻고오라는 명령을 받았다.
의심스럽지만 , 그 후에 기다리는 능욕을 알면서 , 오래간만에 마음이 놓이는 카요부인입니다만 , 그
것도 악덕 교사들의 함정이었습니다.
여탕에서
오래간만에 조용히 자신의 신체를 씻고 있던 카요부인은 아무생각없이 문득 입구를 보다가 말문이 막혀
버렸다.
.
「!! , 그런 , , 그, ,이럴수는..착각한거야 , , , 」
부인이 바라본 그곳에는 ... 필사적으로 다리 사이를 타올로 숨기며 ,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인 카오루와
그 카오루의 어깨를 찌르면서 히죽히죽하고 만면의 미소를 띄운 칸다 여사가 함께 들어 오는 것이 보였
던 것이다.
「아아 , , , , 이런 , , 일이었구나 , , , 」
여사는 재빨리 부인을 찾아내고 큰 소리를 질렀다.
「아아 , 루미코 씨 , , 여기에 있었어! 이봐요 , 카오루 짱 , 루미코 씨.」
몇명의 손님이 카오루나 카요부인에게 눈을 돌린다.
그 모르는 이방인의 시선을 느껴 카오루는 더욱 더 신체를 꼬아서 필사적으로 앞을 숨긴다.
「아아 , 어째서... , 카오루 , , , 」
쭈뼛쭈뼛 하며 머뭇거리는 카오루를 찔러 , 여사는 이윽고 카요부인의 근처에 와 옆의 의자에 앉았다.
카오루는 새빨간 얼굴인 채 , 앉은 것으로 보다 분명하게 눈에 띄는 다리 사이의 발기를 필사적으로 타
올로 누르고 있었다.
또 카요부인도 조금 전과 달라 , 그 다리 사이와 큰 가슴을 아들의 시선으로부터 숨기는데 열심이었다.
이루 셀수 없을 정도로 , 서로의 알몸을 보이고 , 희롱되어진 모자였지만 , 이러한 , 낯선 사람들이
많이 있는 장소에서는 마치 죄인이라도 된듯 숨고만 싶었다.
아무도 자신들이 어머니와 아들인 등으로 생각할리도 없지만, 부인에게 있어 타인의 앞에서 모자가 알몸
으로 있다고 하는 것만으로 , 잊고있던 수치심이 상기시켜져 버렸던 것이다.
단지 1명 , 여사만이 여탕에 나란히 앉은 어머니와 아들 이라는 이상한 상황을 반짝반짝거리는 가학의
즐거움을 띄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아 , , 저기, , 인가 , , 카오루 , , , , , 아니요 카오루 , , 상은 , , , 」
침묵에 억눌렸는지 무심코 부인이 얘기했지만 , 슬프게도 입을 통해 나온 말은 그동안 가르쳐진대로 다
시 고쳐말하게 되었다.
「아아 , 카오루 아가씨 말야? 당연히, 여탕으로 들어와야지! 이런 훌륭한 유방을 가지고 남탕에 들
어가면, 어떻게 될지 뻔하잖아? 그렇지 않으면 , , 루미코는 그런 취향이었어? 」
분명히 여사의 말대로 , 그 신체는 옆에 앉은 여사의 몸보다 훨씬 여성스러움이 넘치고 있었다.
가는 어깨 , 미유라고도 말할만한 형태가 갖추어진 가슴.
꼭 죄인 웨스트에 보기좋게 긴 허리. 손발의 매끄러움과 피부의 꼼꼼함이 미소녀 그 자체였다.
무엇보다 , 근처에 몇명의 손님이 있지만 , 조금 전의 큰 소리로 카오루나 여사에게 시선을 향하여도
정말이지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그 몸이 여성으로서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는 명백한 증거였다.
다만 2사람, 부자연스럽게 앞으로 몸을 구부려 다리 사이를 필사적으로 숨기는 미소녀와 처음으로 들어
온 여탕의 광경에 얼굴이 새빨갛게 된 어머니만이 그상황을 괴로워하고 있을 뿐이었다.
「이봐요 , 언제까지나 굳어져있을거야, 이 후도 스케줄이 산더미처럼 밀려있다고! 빨리 씻어야지.」
확실히 여탕에서 , 여성이 앞을 가린 채로 있는것은 꽤 부자연스러운 모습이지만, 수치심이 돌아온 카
요부인은 도저히 카오루의 앞에서 몸을 씻는 일을 할 수 없을것 같았다.
「, 부탁입니다 , ,제발...카오루아가씨는 저쪽으로... 」
열심히 여사에게 간절히 부탁하는 부인이었지만 , 여사의 대답은 없고 , 단지 억지로 카오루의 다리
사이의 타올을 빼내버렸다.
「하앗!, 누님 , , , 돌려줘 , , 돌려주세요 , , 」
「아 , , 알겠습니다 , , 알았기 때문에 , , 타올을 카오루에 다시 , 부탁입니다 , , , , 」
「타올이라면 당신의 타올을 주면되잖아, 이봐요 이봐요 , , 카오루의 저기에 뭐가 나왔어요.」
그리고 말해진 채로에 아들의 카오루를 다리 사이를 본 카요부인은 , 더욱 새빨갛게 되어 , 그 얼굴을
딴 데로 돌렸다.
거기에는 어느새 넓적다리의 사이로, 카오루의 가는 손가락으로는 숨길 수 없을 정도로 발기해 버린
페니스가 있었다.
그것을 봐버린 부인은 서둘러 자신의 다리 사이를 가리고 있던 타올을 얼굴을 딴 데로 돌린 채로 , 카
오루에게 주며 , 여사에게 말했다.
「알겠습니다 , 씻습니다 , 씻을테니 타올을, 타올을 주세요.」
그러나 그에 대한 대답도 또 부인을 절망케 하는 말이었다.
「루미코 씨. 손으로 씻는 편이 피부에 좋아요. 어떻게든 필요하다면 , 카오루 짱의 것을 사용하세요」
「아아 , , 어쩔 수 없구나 , , , 」
저항할 때에 , 수치의 고문이 증가한다고 하는 사실을 새삼 깨닫고 부인은 포기하지 않을 수 없었다.
천천히 보디 샴푸를 손에 댄 부인은 다리 사이의 부분만은 아들의 눈에 보이지 않도록 단단하게 닫고 있
었다.
그리고 , 작은 소리로 카오루에 말했다
「아아 , , 카오루 , , 제,제발 , , 보지 말아줘 , , 」
그리고 그보다 더 큰 목소리가 재빠르게 차단했다.
「분명하게 루미코를 보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알고 있겠지 , 카오루.」
그리고 말과 동시에 , 카오루의 다리 사이의 타올을 잡아당겼다.
「아, 알겠습니다 , 알았기 때문에 , , 제발 벗기지 말고 , , 」
「아아 , , 도대체 , 이 사람은 , , 어디까지 , , , , 」
부인이 그 스스로의 양손으로 보통보다 훨씬 큰 가슴을 천천히 비비어 문질른다.
「이번은 여기도 씻어 보세요.」
여사가 힘을 주어 부인의 양 무릎을 비틀어 열었다.
당연히, 부인의 다리 사이는 내근의 근육이 뜰 정도의 전개 상태가 되어 , 새빨갛게 충혈한 비오도 모
두 쬐어 나와 버렸다.
그리고 , 부인의 그 부분은 더운 물이나 땀 이외의 것으로 번들번들젖고 빛나고 있었다.
「거부하면 카오루를 자지를 움켜쥐고서 질질 끌고다닐거야!」
「...........」
이제는 대답을 할만한 기력도 없게 된 영부인은 오로지 정면을 향해 , 마치 공개 자위 쇼와 같이 비오
의 주위에 스스로의 하얀 양손을 가져대었다.
그러나 , 이미 텅빈듯한 부인의 두 눈은 정면의 거울 넘어로 아들의 카오루가 마치, 잡아먹을 듯이이)
미모의 비오를 응시하고 있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쿠쿠쿠, 카오루의 타올을 보렴.」
그 소리에 촉구받듯이 천천히 카오루의 다리 사이를 바라본 부인은 바로 그때 제정신에게 돌아온 것처럼
, 더욱 그 미모를 붉혀 당황해서 시선을 뒤로 돌렸다.
진짜 모친의 공개 자위와 같은 모습에 그 아들의 카오루의 다리 사이는 어느새 타올을 들어 올려 더욱
흔들흔들하며 마치 목모습 운동과 같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었던의 것이다.
「그런데 , 여전히 훌륭한 젖가슴이네, 조금 부러운걸.」
돌연 , 여사가 그 거칠고 억센손으로 부인의 큰 가슴을 비비기 시작했다.
「대단해 , , 카오루도 비비어 봐.」
「엣? , , 아...아... 나는 , , 」
이런 곳에서 어머니의 풍만한 가슴을 만지라니 아연실색해 당연히 그것을 거절했지만 , 그렇다고 그만
둘 여사는 아니었다.
「여자끼리 뭘 창피해하고 있어 , 카오루도 만지게 해주면 되잖아, 좋잖아? 루미코」
「알고 있겠지 저기, , 」
작은 소리로 다짐하는 여사의 얼굴은 가학의 쾌감에 물들어 있었다..
「네, , , , 부디 , , 」
기어들어가는 작은 소리로 동의 하는 부인이 말을 다 끝내기도 전에, 여사는 카오루의 양손을 잡으며
무리하게 그 어머니의 미유에 나누어주어 , 비비어 돌리기 시작했다.
「호오등 , , 루미코 씨의 젖가슴은 어떻게 , , 저기, , 카오루 짱 , , 」
「이나 , , 부드럽습니다 , , , 」
양손에 쥐어진 어머니의 미유의 지나친 감촉의 쾌감에 무심코 본심이 드러나버렸다.
「아아 , , 이건 , , 카오루 , , 그, 그만두어 , , 그만둬 , , , 」
그러나 , 그것은 어머니에게는 수치를, 여사에게는 새로운 구실을 주게 되어버렸다.
「이런~, 그런 벌벌 손대면, 루미코라도 귀찮겠지. 어차피 할거라면 뒤에서 맛사지라도 해 줘. 이봐요
, , 여기에 오고, , 여기를 , 이렇게.」」
돌연 부인의 뒤쪽으로 , 카오루를 힘껏 확하고 끌어 들여 카오루를 부인의 바로 뒤에 앉게 하고, 그
양손을 뒤로부터 부인의 아름다운 큰 가슴에 나누어주었다.
「이나 , , 그만둬 주세요 , , 」
카오루의 허약한 항의의 소리도 여사의 일갈으로 가라앉아 버린다.
「그따위로 말하면, 묶어서 돌림빵시킬거야」
「오--그래 , 이렇게 자알 맛사지 하지 않으면 모처럼의 멋진 젖가슴이 늘어져버리니까.」
그렇게 거짓말을 한 여사는 나누어쥔 양손으로 부인의 미유를 천천히 비비기 시작했다.
「아아 , , , 부드러워서 , , 거기에 , , 크다 , , 이것이 , , 마마의 , 마마의 젖가슴 ,
, , , 」
어느덧 , 카오루는 여사가 손을 떼어도 열중해 어머니인 카요부인의 큰 가슴을 비비어 계속 돌리고 있
었다.
그리고 , 그 다리 사이의 핏줄선 흉포한 기둥은 확실히 텐트와 같이 타올을 팍하고 밀어 올리고 있는
것이다.
카오루의 흥분이 정점으로 달하고 있다는 것을 안 여사는 돌연 카오루의 다리 사이에 손을 넣어 , 열철
과 같은 페니스를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아아 , , 안돼 , , , , , 누님 , , 안돼!」
남의 눈을 피하도록 작은 소리로 항의하는 것을 무시하고 , 여사는 위아래로 흔들기를 계속했다.
「이나 , 그만둬 , , 우욱 , , 나와버린다 , 나와버리는 , , , 」
이대로는 사정해 버리는 , 이, 이런 곳에서 , , , 그것도 어머니의 등뒤에 향하여 , , , ,
그러나 , 흥분의 도달을 알고는 여사는 더욱 세게 2-3회 손놀림으로 절정에 이르러 , 여사가 타올을
걷어내자 , 그 욕망의 덩어리를 진짜 모친의 등뒤에 향하여 놓아 끝냈다.
「오 , , 오 ,! 우」
「힉 , , 히」
피슈 , 브뷰 , 비체
「아아 , , , , , 죄송합니다 , 마마」
쏟아져나온 뜨거운 정액은 그 젊음을 자랑하듯이 , 부인의 등뒤 만이 아니게 머리카락이나 옆 얼굴에까
지 걸쳐 대량으로 흘러내렸다.
그리고 뜨거운 덩어리와 같은 친아들의 정액을 등뒤 만이 아니게 전신에 받는 것으로 , 부인은 처음으
로 무엇이 일어났는지를 깨달아 , 필사적으로 비명을 눌러 참았다.
공중탕에서 친아들의 정액의 덩어리로 덮여 그 밤꽃을 닮은 수상한 향기에 싸이고 있다.
그렇게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모자는 망연자실하여 경직된채로 있어 , 단지 , 카오루의 사정 후의 난폭
한 숨소리만이 들려오고 있었다.
「이봐요 , 이봐요 , 멍하니 있으면 모처럼의 특제 로션이 다 없어져버리잖아, 당신이 냉큼 루미코에
게 발라줘요. 온몸에 말이야.」
사정 후의 탈진감으로 휘청휘청거리면서도 여사에게 조정되어 사랑하는 어머니의 새하얀 등뒤에 흩날린
, 스스로의 정액을 남김없이 그 등뒤에 문질러 바르게 되었다.
그리고 , 여사는 부인의 다리 사이에 눈을 돌리자 , 더욱 치욕의 재료를 생각해냈다.
「어머나 , 루미코 씨도 참 , 슬슬 , 저기의 털도 손질의 시기예요」
「네 , , 에엣 , , 아 , , 그, 그건 , 」
「, , 그런 , , 설마 , , 」
설마의 사태를 생각나 , 부인은 의미 불명한 신음소릴 냈다.
「어차피 아무도 보지 않고 있는 것이다 , 카오루가 깎아 주어!」
「아 , , 아아! , , 이런 , , , 」
억지로 여사는 부인이 카오루를 바라보게끔 몸을 돌려버렸다.
조금 전의 포즈인 채로 돌려진 카요부인은 그 다리사이를 벌린채 그 모두를 아들에게 보이게되었다.
여사는 그 뒤로부터 양다리를 잡아 벌려 부인의 다리 사이를 들여다보며 카요에게 속삭였다.
「이런 흠뻑젖어있잖아 , , 음란한 여자네, , , 도련님에게 부탁해봐」
「카오루가 , , 카오루가 , , 보고 , , 보고 있다 , , 보고 있는 , , , 」
그 사실에 빈껍질과 같이 된 카요부인은 어느 새인가 스스로 그 양다리를 찢어지듯이 넓혀 아들에게 애
원 해 말했다.
「카오루 도련님, , 부디 , 루미코의 , , 털를 , , 깎아 주세요 , , 」
「이런 , 이런 바보같은 , , , , 바보같은 , , , , 」
카요부인은 , 자신은 지금 , 꿈 속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대낮부터 친아들과 목욕탕의 여탕에 있다고 하는 것만으로도 믿을 수 없는데 , 게다가 , 그 아들은 자
신의 다리 사이를 체모하고 있는 것이다.
「이봐요 , 카오루 짱 , , 루미코 씨의 저기로부터 무엇인가 나오고 있지만 , 잘못해 면도칼로 자르
면 안되니 조심해.」
여사의 지적과 같이 부인의 그 부분은 이상한 상황에 흥분되버린 카요의 심리를 그대로 나타내듯이 핑
크의 육아가 확실히 우뚝 솟아 있었다.
「아아 , , 는 , , 부끄러워 , , , 」
지적된 수치의 원천을 이슬로 젖신채어 작은 소리로 부인이 몸부림치자 여사가 또 카요에게 속삭인다.
「너보다 , 카오루 아가씨가 되려 부끄러워요 , 이걸 보라구.」
그리고 , 거기에 촉구받듯이 아들의 다리 사이에 눈을 돌린 부인은 또 , 수치로 눈을 숙였다.
젊은가 있는 것 다리 사이는 한 번 위의 방출에서는 전혀 쇠약해지지 않고 , 이 이상한 상황에 금새 다
시 우뚝 솟아 갔던 것이다.
그리고 닫는 것을 금지된 부인의 다리 사이도 그 비오의 모두를 남김없이 , 친아들에 보여 , 끊임없이
더욱 뜨겁게 음액이 솟아 올라 오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