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사 히로코 외전 - 여탕에서(단편)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영어교사 히로코 외전 - 여탕에서(단편)

이미지가 없습니다.
전에 아무 사전지식없이 "모자야경"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올리던 중에 그 글이 유명한 글인 영어교사 히로코의 팬픽격인 외전임을 알게되었죠.

 

원편을 아직 손대지 않았습니다만,

 

유명하다니 굳이 제가 다시 손댈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 워낙 장편이기도 하고....

 

아직 고민중입니다.

 

다음편을 정하려고 고민하던 중에 일단 간단한 단편하나 좀 성의없게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처음 보시는 분은 "모자야경"을 대충 보시면 이해되실 거구요.

 

약간의 설명은 첨부하겠습니다.

 

 

 

 

==================================================================================

 

 

 

 

 

 

 

 

 

 

학교의 선생과 관리인들에게 농락되어진 미망인 "카요부인"은 자신의 외동아들 "카오루"가

 

자신처럼 노예가 되어버리고, 심지어 여자로 (후타나리?) 개조되어버린 것에 절망한다.....

 

 

 

 

 

 

 

여탕에서



------------------------------------------------------

과외 수업으로 땀과 정액 투성이가 된 카요부인은 ,  그 후의 쿠로다의 아지트에서의 윤간 수업에 가는


도중 ,  작은 대중목욕탕에서 몸을 깨끗이 씻고오라는 명령을 받았다.


의심스럽지만 ,  그 후에 기다리는 능욕을 알면서 ,  오래간만에 마음이 놓이는 카요부인입니다만 ,  그


것도 악덕 교사들의 함정이었습니다.



          



여탕에서


 


오래간만에 조용히 자신의 신체를 씻고 있던 카요부인은 아무생각없이 문득 입구를 보다가 말문이 막혀


버렸다.
.
「!! ,  그런 ,  ,  그,  ,이럴수는..착각한거야 ,  , , 」


부인이 바라본 그곳에는 ... 필사적으로 다리 사이를 타올로 숨기며 ,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인 카오루와
그 카오루의 어깨를 찌르면서 히죽히죽하고 만면의 미소를 띄운 칸다 여사가 함께 들어 오는 것이 보였


던 것이다.


「아아 ,  ,  ,    ,  이런 ,  ,  일이었구나  ,  , , 」


여사는 재빨리 부인을 찾아내고 큰 소리를 질렀다.


「아아 ,  루미코 씨 ,  ,  여기에 있었어! 이봐요 ,  카오루 짱 ,  루미코 씨.」


몇명의 손님이 카오루나 카요부인에게 눈을 돌린다.
그 모르는 이방인의 시선을 느껴 카오루는 더욱 더 신체를 꼬아서 필사적으로 앞을 숨긴다.


「아아 , 어째서... ,  카오루 ,  , , 」


쭈뼛쭈뼛 하며 머뭇거리는 카오루를 찔러 ,  여사는 이윽고 카요부인의 근처에 와 옆의 의자에 앉았다.
카오루는 새빨간 얼굴인 채 ,  앉은 것으로 보다 분명하게 눈에 띄는 다리 사이의 발기를 필사적으로 타


올로 누르고 있었다.


또 카요부인도 조금 전과 달라 ,  그 다리 사이와 큰 가슴을 아들의 시선으로부터 숨기는데 열심이었다.
이루 셀수 없을 정도로 ,  서로의 알몸을 보이고 ,  희롱되어진 모자였지만 ,  이러한 ,  낯선 사람들이


많이 있는 장소에서는 마치 죄인이라도 된듯 숨고만 싶었다.
아무도 자신들이 어머니와 아들인 등으로 생각할리도 없지만, 부인에게 있어 타인의 앞에서 모자가 알몸


으로 있다고 하는 것만으로 ,  잊고있던 수치심이 상기시켜져 버렸던 것이다.


단지 1명 ,  여사만이 여탕에 나란히 앉은 어머니와 아들 이라는 이상한 상황을 반짝반짝거리는 가학의


즐거움을 띄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아 ,  ,  저기,  , 인가 ,  ,  카오루 ,  ,  ,  ,  ,  아니요 카오루 ,  ,  상은 ,  , , 」


침묵에 억눌렸는지 무심코 부인이 얘기했지만 ,  슬프게도 입을 통해 나온 말은 그동안 가르쳐진대로 다


시 고쳐말하게 되었다.


「아아 ,  카오루 아가씨 말야? 당연히,  여탕으로 들어와야지! 이런 훌륭한 유방을 가지고 남탕에 들


어가면, 어떻게 될지 뻔하잖아? 그렇지 않으면 ,  ,  루미코는 그런 취향이었어? 」


분명히 여사의 말대로 ,  그 신체는 옆에 앉은 여사의 몸보다 훨씬 여성스러움이 넘치고 있었다.
가는 어깨 ,  미유라고도 말할만한 형태가 갖추어진 가슴.
꼭 죄인 웨스트에 보기좋게 긴 허리. 손발의 매끄러움과 피부의 꼼꼼함이 미소녀 그 자체였다.


무엇보다 ,  근처에 몇명의 손님이 있지만 ,  조금 전의 큰 소리로 카오루나 여사에게 시선을 향하여도 


정말이지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그 몸이 여성으로서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는 명백한 증거였다.
다만 2사람,  부자연스럽게 앞으로 몸을 구부려 다리 사이를 필사적으로 숨기는 미소녀와 처음으로 들어


온 여탕의 광경에 얼굴이 새빨갛게 된 어머니만이 그상황을 괴로워하고 있을 뿐이었다.


「이봐요 ,  언제까지나 굳어져있을거야,  이 후도 스케줄이 산더미처럼 밀려있다고! 빨리 씻어야지.」


확실히 여탕에서 ,  여성이 앞을 가린 채로 있는것은 꽤 부자연스러운 모습이지만, 수치심이 돌아온 카


요부인은 도저히 카오루의 앞에서 몸을 씻는 일을 할 수 없을것 같았다.


「,  부탁입니다 ,  ,제발...카오루아가씨는 저쪽으로... 」


열심히 여사에게 간절히 부탁하는 부인이었지만 ,  여사의 대답은 없고 ,  단지 억지로 카오루의 다리


사이의 타올을 빼내버렸다.


「하앗!,  누님 ,  ,  ,  돌려줘 ,  ,  돌려주세요 , , 」


「아 ,  ,  알겠습니다 ,  ,  알았기 때문에 ,  ,  타올을 카오루에 다시  ,  부탁입니다 ,  ,  , , 」


「타올이라면 당신의 타올을 주면되잖아,  이봐요 이봐요 ,  ,  카오루의 저기에 뭐가 나왔어요.」


그리고 말해진 채로에 아들의 카오루를 다리 사이를 본 카요부인은 ,  더욱 새빨갛게 되어 ,  그 얼굴을


딴 데로 돌렸다.
거기에는 어느새  넓적다리의 사이로,  카오루의 가는 손가락으로는 숨길 수 없을 정도로 발기해 버린


페니스가 있었다.


그것을 봐버린 부인은 서둘러 자신의 다리 사이를 가리고 있던 타올을 얼굴을 딴 데로 돌린 채로 ,  카


오루에게 주며 ,  여사에게 말했다.


「알겠습니다 ,  씻습니다 ,  씻을테니 타올을, 타올을 주세요.」


그러나 그에 대한 대답도 또 부인을 절망케 하는 말이었다.


「루미코 씨. 손으로 씻는 편이 피부에 좋아요. 어떻게든 필요하다면 ,  카오루 짱의 것을 사용하세요」


「아아 ,  ,  어쩔 수 없구나 ,  , , 」


저항할 때에 ,  수치의 고문이 증가한다고 하는 사실을 새삼 깨닫고 부인은 포기하지 않을 수 없었다.


천천히 보디 샴푸를 손에 댄 부인은 다리 사이의 부분만은 아들의 눈에 보이지 않도록 단단하게 닫고 있


었다.
그리고 ,  작은 소리로 카오루에 말했다


「아아 ,  ,  카오루 ,  ,  제,제발 ,  ,  보지 말아줘 , , 」


그리고 그보다 더 큰 목소리가 재빠르게 차단했다.


「분명하게 루미코를 보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알고 있겠지 ,  카오루.」


그리고 말과 동시에 ,  카오루의 다리 사이의 타올을 잡아당겼다.


「아, 알겠습니다 ,  알았기 때문에 ,  , 제발 벗기지 말고 , , 」


「아아 ,  ,  도대체 ,  이 사람은 ,  ,  어디까지 ,  ,  , , 」


부인이 그 스스로의 양손으로 보통보다 훨씬 큰 가슴을 천천히 비비어 문질른다.


「이번은 여기도 씻어 보세요.」


여사가 힘을 주어 부인의 양 무릎을 비틀어 열었다.
당연히,  부인의 다리 사이는 내근의 근육이 뜰 정도의 전개 상태가 되어 ,  새빨갛게 충혈한 비오도 모


두 쬐어 나와 버렸다.


그리고 ,  부인의 그 부분은 더운 물이나 땀 이외의 것으로 번들번들젖고 빛나고 있었다.


「거부하면 카오루를 자지를 움켜쥐고서 질질 끌고다닐거야!」


「...........」


이제는 대답을 할만한 기력도 없게 된 영부인은 오로지 정면을 향해 ,  마치 공개 자위 쇼와 같이 비오


의 주위에 스스로의 하얀 양손을 가져대었다.
그러나 ,  이미 텅빈듯한 부인의 두 눈은 정면의 거울 넘어로 아들의 카오루가 마치, 잡아먹을 듯이이)


미모의 비오를 응시하고 있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쿠쿠쿠,  카오루의 타올을 보렴.」


그 소리에 촉구받듯이 천천히 카오루의 다리 사이를 바라본 부인은 바로 그때 제정신에게 돌아온 것처럼


,  더욱 그 미모를 붉혀 당황해서 시선을 뒤로 돌렸다.
진짜 모친의 공개 자위와 같은 모습에 그 아들의 카오루의 다리 사이는 어느새 타올을 들어 올려 더욱


흔들흔들하며 마치 목모습 운동과 같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었던의 것이다.


「그런데 , 여전히 훌륭한 젖가슴이네,  조금 부러운걸.」


돌연 ,  여사가 그 거칠고 억센손으로 부인의 큰 가슴을 비비기 시작했다.


「대단해 ,  ,  카오루도 비비어 봐.」


「엣? ,  ,  아...아...  나는 , , 」


이런 곳에서 어머니의 풍만한 가슴을 만지라니 아연실색해 당연히 그것을 거절했지만 ,  그렇다고 그만


둘 여사는 아니었다.


 



「여자끼리 뭘 창피해하고 있어 ,  카오루도 만지게 해주면 되잖아,  좋잖아? 루미코」


「알고 있겠지 저기,  , 」


작은 소리로 다짐하는 여사의 얼굴은 가학의 쾌감에 물들어 있었다..


「네,  ,  ,  ,  부디 ,  , 」


기어들어가는 작은 소리로 동의 하는 부인이 말을 다 끝내기도 전에,  여사는 카오루의 양손을 잡으며
무리하게 그 어머니의 미유에 나누어주어 ,  비비어 돌리기 시작했다.


「호오등 ,  ,  루미코 씨의 젖가슴은 어떻게 ,  ,  저기,  ,  카오루 짱 , , 」


「이나 ,  ,  부드럽습니다 ,  , , 」


양손에 쥐어진 어머니의 미유의 지나친 감촉의 쾌감에 무심코 본심이 드러나버렸다.


「아아 ,  , 이건 ,  ,  카오루 ,  ,  그, 그만두어 ,  ,  그만둬 ,  , , 」


그러나 ,  그것은 어머니에게는 수치를, 여사에게는 새로운 구실을 주게 되어버렸다.


「이런~,  그런 벌벌 손대면,  루미코라도 귀찮겠지. 어차피 할거라면 뒤에서 맛사지라도 해 줘. 이봐요


,  ,  여기에 오고,  ,  여기를 ,  이렇게.」」


돌연 부인의 뒤쪽으로 ,  카오루를  힘껏 확하고 끌어 들여 카오루를 부인의 바로 뒤에 앉게 하고, 그


양손을 뒤로부터 부인의 아름다운 큰 가슴에 나누어주었다.


「이나 ,  ,  그만둬 주세요 ,  , 」


카오루의 허약한 항의의 소리도 여사의 일갈으로 가라앉아 버린다.


「그따위로 말하면,  묶어서 돌림빵시킬거야」


「오--그래 ,  이렇게 자알 맛사지 하지 않으면 모처럼의 멋진 젖가슴이 늘어져버리니까.」


그렇게 거짓말을 한 여사는 나누어쥔 양손으로 부인의 미유를 천천히 비비기 시작했다.


「아아 ,  ,  ,  부드러워서 ,  ,  거기에 ,  ,  크다 ,  ,  이것이 ,  ,  마마의 ,  마마의 젖가슴 , 


,  , , 」


어느덧 ,  카오루는 여사가 손을 떼어도 열중해 어머니인 카요부인의 큰 가슴을 비비어 계속 돌리고 있


었다.
그리고 ,  그 다리 사이의 핏줄선 흉포한 기둥은 확실히 텐트와 같이 타올을 팍하고 밀어 올리고 있는


것이다.


카오루의 흥분이 정점으로 달하고 있다는 것을 안 여사는 돌연 카오루의 다리 사이에 손을 넣어 ,  열철


과 같은 페니스를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아아 ,  ,  안돼 ,  ,  ,  ,  ,  누님 ,  ,  안돼!」


남의 눈을 피하도록 작은 소리로 항의하는 것을 무시하고 ,  여사는 위아래로 흔들기를 계속했다.


「이나 ,  그만둬 ,  , 우욱 ,  ,  나와버린다 ,  나와버리는 ,  , , 」



이대로는 사정해 버리는 ,  이, 이런 곳에서 ,  ,  ,  그것도 어머니의 등뒤에 향하여 ,  , , ,
그러나 ,  흥분의 도달을 알고는 여사는 더욱 세게 2-3회 손놀림으로 절정에 이르러 ,  여사가 타올을


걷어내자 ,  그 욕망의 덩어리를 진짜 모친의 등뒤에 향하여 놓아 끝냈다.


「오 ,  ,  오 ,! 우」


「힉 ,  ,  히」


피슈 ,  브뷰 ,  비체


「아아 ,  ,  ,  ,  ,  죄송합니다 ,  마마」


쏟아져나온 뜨거운 정액은 그 젊음을 자랑하듯이 ,  부인의 등뒤 만이 아니게 머리카락이나 옆 얼굴에까


지 걸쳐 대량으로 흘러내렸다.
그리고 뜨거운 덩어리와 같은 친아들의 정액을 등뒤 만이 아니게 전신에 받는 것으로 ,  부인은 처음으


로 무엇이 일어났는지를 깨달아 ,  필사적으로 비명을 눌러 참았다.


공중탕에서 친아들의 정액의 덩어리로 덮여 그 밤꽃을 닮은 수상한 향기에 싸이고 있다.
그렇게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모자는 망연자실하여 경직된채로 있어 ,  단지 ,  카오루의 사정 후의 난폭


한 숨소리만이 들려오고 있었다.


「이봐요 ,  이봐요 ,  멍하니 있으면 모처럼의 특제 로션이 다 없어져버리잖아,  당신이 냉큼 루미코에


게 발라줘요. 온몸에 말이야.」


사정 후의 탈진감으로 휘청휘청거리면서도 여사에게 조정되어 사랑하는 어머니의 새하얀 등뒤에 흩날린


,  스스로의 정액을 남김없이 그 등뒤에 문질러 바르게 되었다.


그리고 ,  여사는 부인의 다리 사이에 눈을 돌리자 ,  더욱 치욕의 재료를 생각해냈다.


「어머나 ,  루미코 씨도 참 ,  슬슬 ,  저기의 털도 손질의 시기예요」


「네 ,  ,  에엣 ,  , 아  ,  ,  그, 그건 , 」


 「,  ,  그런 ,  ,  설마 , , 」


설마의 사태를 생각나 ,  부인은 의미 불명한 신음소릴 냈다.


「어차피 아무도 보지 않고 있는 것이다 ,  카오루가 깎아 주어!」


「아 ,  ,  아아!  ,  ,  이런 ,  , , 」


억지로 여사는 부인이 카오루를 바라보게끔 몸을 돌려버렸다.
조금 전의 포즈인 채로 돌려진 카요부인은 그 다리사이를 벌린채 그 모두를 아들에게 보이게되었다.


여사는 그 뒤로부터 양다리를 잡아 벌려 부인의 다리 사이를 들여다보며 카요에게 속삭였다.


「이런 흠뻑젖어있잖아 ,  ,  음란한 여자네,  ,  ,  도련님에게 부탁해봐」


「카오루가 ,  ,  카오루가 ,  ,  보고 ,  ,  보고 있다 ,  ,  보고 있는 ,  , , 」


그 사실에 빈껍질과 같이 된 카요부인은 어느 새인가 스스로 그 양다리를 찢어지듯이 넓혀 아들에게 애


원 해 말했다.


「카오루 도련님, ,  부디 ,  루미코의 ,  ,  털를 ,  ,  깎아 주세요 , , 」



「이런 ,  이런 바보같은 ,  ,  ,  ,  바보같은 ,  ,  , , 」


카요부인은 ,  자신은 지금 ,  꿈 속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대낮부터 친아들과 목욕탕의 여탕에 있다고 하는 것만으로도 믿을 수 없는데 ,  게다가 ,  그 아들은 자


신의 다리 사이를 체모하고 있는 것이다.


「이봐요 ,  카오루 짱 ,  ,  루미코 씨의 저기로부터 무엇인가 나오고 있지만 ,  잘못해 면도칼로 자르


면 안되니 조심해.」


여사의 지적과 같이 부인의 그 부분은 이상한 상황에 흥분되버린 카요의 심리를 그대로 나타내듯이  핑


크의 육아가 확실히 우뚝 솟아 있었다.


「아아 ,  , 는 ,  ,  부끄러워 ,  , , 」


지적된 수치의 원천을 이슬로 젖신채어 작은 소리로 부인이 몸부림치자 여사가 또 카요에게 속삭인다.


「너보다 ,  카오루 아가씨가 되려 부끄러워요 ,  이걸 보라구.」


그리고 ,  거기에 촉구받듯이 아들의 다리 사이에 눈을 돌린 부인은 또 ,  수치로 눈을 숙였다.
젊은가 있는 것 다리 사이는 한 번 위의 방출에서는 전혀 쇠약해지지 않고 ,  이 이상한 상황에 금새 다


시 우뚝 솟아 갔던 것이다.
그리고 닫는 것을 금지된 부인의 다리 사이도 그 비오의 모두를 남김없이 ,  친아들에 보여 ,  끊임없이


더욱 뜨겁게 음액이 솟아 올라 오는 것이었다.



 

 

===================================================================================

 

팬픽이라 그런지 끝마무리를 안해버리고 작은 에피소드로 끝내버리네요.

 

아시다시피 전 일어실력도 미천하고, 원문에 이해안되는 표현들이 많기 때문에

 

번역기로 우선 돌리고, 그 후에 제 맘대로 의역하는 수준 정도입니다.

 

직접 해석하시는 분들에 비해 부족하기 짝이 없기에

 

웬만한 태클은 그냥 사양하겠습니다.
 



추천76 비추천 37
관련글
  • [열람중] 영어교사 히로코 외전 - 여탕에서(단편)
  • 실시간 핫 잇슈
  • 금단의 나날들 - 5부
  • 금단의 나날들 - 마지막편
  • 아내의 마사지 - 하편
  • 금단의 나날들 - 10부
  • 금단의 나날들-2부
  • 금단의 나날들 - 4부
  • 야유회 - 1편
  • 금단의 나날들 - 3부
  • 야유회 - 2편
  • 금단의 나날들-1부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