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섹스(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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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섹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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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타법이다보니 글쓰기가 쉽지 않네요. 짧게 슬 수 있는 경방글은 몇개 쓰지만.
너무 오랫동안 글을 올리지 않아 죄송. 그리고, 짭다고 뭐라 마세요. 나름 열심히 한거니까.


 

풀사이드에서 한번 거나하게 섹스를 치룬 크레이그와 나는 거실로 들어왔다. 나는 주방으로 가서 먹을 것을 챙겼다. 포도주와 과일을 준비하여 크레이그 옆으로 갔다. 크레이그의 대물 자지는 사정후라 그런지 조금 바람빠진 풍선처럼 아래로 처졌지만 그래도 엄청난 위용을 자랑했다. 발기하지 않은 자지의 크기가 내 남편의 발기된 자지와 같을 정도였다. 이미 한번의 섹스를 해서인지 크레이그와 나는 서로 스스럼없이 대화를 할 수 있었다. 크레이그가 나의 성생활에 대해 물었다.


 

"마리는 남편외에 다른 사람과 자주 했어요?"
"아니, 결혼하고서는 처음이예요. 결혼전에는 몇명 사귀었던 연인이 있었지만."
"오우, 정말이예요? 마리처럼 뜨거운 여자가,"
"남편은 섹스중에 3섬이나 다른 남자랑 섹스하라고 하는데, 그게 진심인지 모르고."
"그럼, 마리는 남자 두명과 동시에 해본적은 없겠네요."
"없어요. 크레이그는 어때요?"
"전에 사귀던 여자 친구가 섹스에 대해 굉장히 개방적이라 여러가지를 경험해 봤어요. 3섬, 스윙, 갱뱅등등."
"어머, 대단하네요. 어디에서요?"
"여기서 조금 떨어진 도시에 스슁클럽이 있어요. 거기에서 주로 경험했죠. 그 클럽은 커플만 입장이 허가되죠. 그런데, 마지막주 목요일 밤에는 솔로 남성들도 허용이 되어요. 주로 그때 3섬이나 갱뱅을 했었죠."
"대단하네요."
"마리도 그런 경험하고 싶어요?"


내가 아무 말을 하지 않자 크레이그는 내 귓가에 속삭였다.

 

"내가 마리를 위해 기회를 마련해 볼까요?"

 

그 이야기를 듣자 마치 내 몸이 거기에 있고, 내가 마치 여러 남자들에게 갱뱅을 당하는 듯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생각을 하자 보지가 뜨거워지고 물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크레이그가 그걸 눈치챘는지 내 보지를 손으로 만져 주었다. 크레이그의 손길을 접한 내 보지는 더욱 더 뜨거워졌다. 나는 손을 뻗어 크레이그의 대물을 만졌다. 크레이그의 자지는 다시 발기되어 아까의 그 대단한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나는 크레이그의 자지를 빨고 싶어졌다.


"당신의 사랑스런 물건을 빨고 싶어요."

 

크레이그는 내 입에 자지를 물려 주었다. 그리고 자기는 내 보지에 얼굴을 자연스럽게 묻었다. 우리는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빨아 주었다. 아까와는 다르게 여유있게 섹스를 즐길 정도가 되었다. 크레이그의 혀는 내 보지 구석 구석을 빨아 주고 핥아주었다. 그의 혀놀림 한번 한번에 내 보지에 잇는 모든 세포들이 다 일어나는 그런 기분이었다. 크레이그의 대물 자지는 워낙에 대물이라 내 입에 다 들어가지도 못했다. 길이는 11인치나 되기 때문에 도저히 다 삼킬수가 없고, 두께 또한 어린애 팔뚝만하기 때문에 입을 최대한 벌려야만이 그의 자지를 빨수 있을 정도였다.


"자 이제 당신의 대포를 내 보지속에 넣어 줘요."


크레이그는 나를 거실 바닥에 눞히고 대물 자지를 내 보지 근처에 들이댔다. 그리고 왕방울만한 그의 귀두로 내 보지와 클리토리스를 문질러댔다. 보드랍고 단단한 귀두의 감촉에 내 보지는 몸살을 앓았다.


"어서 넣어줘요."

크레이그의 대물이 내 보지를 열고 다시 들어오기 시작했다. 크레이그의 자지가 밀려 들어옴에 따라 내 보지는 경련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내 보지끝까지 다 밀고 들어온 크레이그는 서서히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크레이그의 자지가 내 보지벽을 긁을때마다 내 입에서는 거침없는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그리고 평소에 입에 담기도 힘든 말들이 나도 모르게 튀어나왔다.

 

"클레이그, 더 세게 박아줘요. 내 보지를 찢어 줘요."

 

크레이그의 강력한 왕복운동에 내 몸에 있는 모든 섹스 세포들이 다 일어난 기분이다. 크레이그는 배 보지에 자지를 박은 체로 나를 들고 일어났다. 그리고 일어선 체로 나를 안고 박아댔다. 크레이그의 큰 대물은 내 몸에 마치 축과 같이 박아놓고 빙글빙글 돌리는 것 같았다. 크레이그는 나를 안은체, 그리고 강하게 박으면서 이곳 저곳을 다니기 시작했다. 내가 식사를 하는 식탁에 눞혀 놓고 박아 대다가, 이번에 거실 쇼파에 눞히고 한참을 박아 대고, 이번엔 계단 난간에 내 몸을 걸친 체로 박아 대기 시작했다. 내가 지르는 소리는 아마도 우리 집에서 가장 가까운 1km정도 떨어진 집에서도 들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그러더니 이번에 크레이그가 나를 거실바닥에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바로 뒤에서 박아 버렸다. 그렇지 않아도 큰 크레이그의 대물이 도기자세로 나를 공격하자 더욱 더 깊게 들어왔다. 거기다가 크레이그는 아까보다도 더 거칠게 뒤에서 박아 대기 시작했다. 크레이그의 강력한 박기에 내 무릎이 앞으로 밀려 나갈 정도였다. 또한 그만큼 내 보지에 전달되는 강력한 자지 힘도 느껴졌다. 온 집안에 내가 지르는 신음소리로 가득 찼다.

 

"크레이그, 나를 거칠게 다뤄줘요."
"알았어요. 오늘 아주 죽여줄게요. 자 앞으로 기어가요."

나는 크레이그말데로 앞으로 기기 시작했다. 그러나, 크레이그는 계속 나를 따라오며 뒤에서 박아댔다. 나는 앞으로 기어가다가 꼬꾸라졌고, 멈추면 크레이그의 강력한 박음질에 내 보지가 거덜날 정도가 되었다. 그래도 크레이그는 멈추지 않고 내 보지를 쑤셔댔다. 내 입에서는 욕인지 신음인지도 모를 소리가 마구 나왔다.

 

"마리, 당신 애널섹스 해본적 있어요?"

"아주 오래전에, 결혼하기 전에 한번 해 봤어요."

"당신 3섬이나 그룹섹스같은 걸 시도하려면 애널섹스도 익숙해져야 되요."

 

이렇게 말하면서 크레이그는 계속 내 보지를 박아댔고, 그러면서 내 항문을 손으로 만졌다. 그리고 내 보지에서 쏟아지는 보짓물을 항문에 바르기도 했다. 이상하게도 크레이그가 항문을 만져주자 전에 생각했던 기분과는 전혀 다른 기분이 느껴졌다. 아마도 크레이그의 자지가 보지를 계속 쑤셔대기 때문에 내 몸에 잇는 모든 상감대가 다 춤을 추고 있어서 일 것이다. 크레이그의 두꺼운 손가락이 하나 두개 점점 내 항문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크레이그의 자지가 내 보지에서 바지는 것을 느꼈다. 그러나, 바로 크레이그의 자지는 나의 다른 한 구멍으로 들어왔다. 똥구멍에서 통증이 느껴졌지만 그것도 잠시 이미 크레이그의 자지가 내 똥구멍에 박혀 버렸다. 그리고 서서히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처녀때 햇던 애널섹스의 기억은 그냥 아팠다는 것 밖에 없었는데, 지금 크레이그의 자지가 박혀 있는 내 야널로부터 신기하게도 스멀스멀 쾌감이 올라오고 있었다. 그리고, 점점 그 쾌감은 커져가더니 아까 보지에서 느꼈던 쾌감만큼이나 큰 오르가즘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크레이그, 정말 이상해요, 더 세게 박아줘요. 정말 좋아요."

크레이그는 내가 원하는 데로 더 세게 박아 주었다. 크레이그의 왕복운동은 그 큰 자지에 더욱 더 큰 쾌감의 상승곡선을 그리겠끔 도와준다. 정신이 하나도 없을 정도이다.

 

"당신, 항문은 너무 조여줘요. 사정할것만 같아요."

"크레이그, 내 얼굴에 사정해줘요. 내 얼굴에 마구 뿌려줘요."

 

크레이그는 내 항문에서 자지를 꺼내 내 얼굴 근처로 가져왔다. 나느 조금전까지 내 보지와 항문을 즐겁게 해준 크레이그의 자지를 두 손으로 잡고 입으로 빨아 주었다. 내 항문에서 나는 냄새와 비슷한 냄새가 났지만, 그런 걸 개의치 않았다.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크레이그의 자지를 정신없이 빨았다. 어느 순간 크레이그의 몸이 심하게 요동치며 자지에서 거대한 폭발이 일어났다. 그 폭발은 하얀 용암을 마구 내 입과 얼굴에 분출하고 있었다. 내 입과 얼굴은 온통 크레이그의 정액으로 풀칠이 되었다. 이제까지 내 얼굴에 이렇게 많은 정액이 뿌려진 것은 처음이었다.

 

크레이그는 내 몸을 안아 욕실로 데려 갔다. 그리고 내 몸을 말끔히 씻겨주었다. 기가막힌 섹스를 두번이나 치루고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자 몸이 너무 나른해졌다. 크레이그는 나를 침대에 눞히고 깊게 키스해 주었다.

 

"이제 편하게 한숨 자요. 나는 당신이 잠든 모습 보고 갈게요."

나는 자기 전에 크레이그 자지를 한번 더 보고 싶었다.

"크레이그, 당신 자지 보고 싶어요."

 

크레이그는 내가 잘 볼 수 있게 몸을 돌려 주었다. 맙소사, 크레이그의 자지는 이미 두번이나 사정했음에도 거세게 발기되어 있었다. 정말 괴물같은 자지였다. 나는 크레이그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 가볍게 빨아 주었다. 그리고, 스르르 잠이 들었다.

 

내가 눈을 떴을때는 남편이 막 도착하여 주방에서 딸그락거리며 요리하는 소리를 들었을때 였다. 남편은 내가 일어난 것을 알았는지, 조금 전에 보고 온 야구 얘기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마치 크레이그와의 섹스가 꿈인것 같았다. 손을 내려 보지와 똥꼬를 만져 보니 약간 묵직한 감촉이 있는게 불과 얼마전까지 박았던 것 같은 느낌이 있는 걸로 봐서는 꿈은 아니었다.

 

다음 주, 월요일 크레이그는 회사로 찾아 왔다. 나 역시 평소와 똑같이 거래처 사장으로 그를 대했고, 그 또한 나를 거래처의 큰 고객으로 대해 주었다. 그렇게 한달 정도 흘러갔을때였다. 크레이그로부터 메세지가 왔다.

 

"이번주 금요일에 같이 식사 어때요? 제 집에서."

 

그 메세지를 읽는 순간 내 보지에서 왈칵 하고 뜨거운 물이 쏟아져 나왔다. 나는 바로 답장했다.

 

"좋아요."

 

<3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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