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빈지처 요리코[암컷유부녀 요리코]-3화:생애 첫 애널섹스(2)
☆3화:생애 첫 애널섹스(2)☆
"후후후......부인의 살에 채찍을 휘감는건 어떤맛일지 볼까요? 후후후....."
그렇게 말하며 단발의 남자는 아까 들고 있던 막대기와
서랍에서 꺼낸 말꼬리같은 것을 서로 연결했고
하나의 채찍이 되었다.
그는 그걸로 요리코의 몸을 내려쳤다.
"흐럇!"
"히잇!!!"
"흐랏! 핫!"
"하악! 히이익!!!"
요리코의 몸에는 금방 빨간색 줄이 그어졌고,
단발의 남자는 황홀하다는듯 그 줄을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요리코에게 다가가 요리코의 보지를 애무했다.
"흐흐흐.....부인 맞으면서 느끼는 겁니까?
이곳은 완전히 홍수군요......♡
자.....조금더 만져드릴테니 쇠사슬에 묶인채로 공중에서 가버리세요!!!"
"아앙~~~ 간다!!!!!!!!!!!!!!!!!!!!!!!!!!!!!!"
요리코는 그대로 절정을 맞이했다.
"멋진 절정이었어요, 부인♡
그럼 오늘은 이쪽의 맛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쪽의 맛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응아....아앗♡"
그렇게 말하며 단발의 남자는 요리코의 항문을 혀로 핥았다.
"후후후....."
단발의 남자는 막대처럼 생긴 항문용 딜도를 가져왔고
들어가기 쉽게 윤활유를 묻힌 후,
요리코의 항문에 넣고 앞으로 넣었다 뒤로뺐다를 반복했다.
"읏......앙♡
.......아아......읏!!!"
"에......이건 항문.....?
나.......항문을.....범해지고 있어!?"
요리코는 처음맛보는 아날의 맛에 푹빠져버렸다.
그것은 또다른 신세계로 빠져드는듯한 새로운 즐거움이었다.
"어떻습니까? 아날의 느낌은?"
"뭐.....뭔가....이상한.....느낌인데......
점점......아앗♡"
"흐음.....이거라면 충분히 넣을 수 있겠군
넣겠습니다 부인♡"
"에?.....하....항문에
하는 건가요?"
"아날은 몇번 하다보면
아날로 느끼는게 버릇이 됩니다."
그러면서 단발의 남자는 자신의 거대한 분신을
요리코의 미개발인 항문안에다 쑥 넣었다.
"응....아아아.......
아........아아아♡
자....자지가.....
내....항문에......
들어갔어~♡
앗! 읏!"
아........아아아♡
자....자지가.....
내....항문에......
들어갔어~♡
앗! 읏!"
"아........아직 항문은 남편조차도.......
해본적이 없는데..........
다른 남자가.............
남편보다 먼저......내 항문을........
아아....................당신........."
"역시나 부인에겐 소질이 있어...."
"응...아...앗♡....
무....무슨?"
"아날로 기뻐하는
음란한 암컷의 소질 말이야!!!"
"응....아앗....싫어.....!!!"
"아읏!"
단발의 남자는 요리코의 항문을 자신의 것으로 쑤시면서
보지쪽의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괴롭혔다.
"아앙~거기.....동시에....괴롭히면.....
아앙.......읏!!!!!!!!!!!!"
"자! 거울을 잘 봐봐.......
부인의 야한 보지가
나의 자지를 맛있게 먹고 있어!!!"
부인의 야한 보지가
나의 자지를 맛있게 먹고 있어!!!"
"하......아아.....
괴.....굉장해!!!
아앗..........
자지가 깊숙히.......
들어 왔어!!!!!!!"
"아앗.........여보........미안해요...............
하지만.......나는........항문으로도.............
아날섹스로도 이렇게 느껴버리는.................
음란한 암컷이예요!!!!!!!!!!!!!!!!!!!!!!!!!!!!!"
요리코는 어느샌가 벌써 항문으로
엄청나게 느껴버렸다.
"응읏.......
보지와는 다른......
이 느낌.............
응.........
하아♡
딱딱한 자지가.....
내 항문속에서 점점 거대하게.......아아앗♡
응....................히이♡
이거.......버릇이 되버려~♡
히햣.......히아앗!!!!!!!!!!!!!!!!!!!"
요리코는 항문으로 벌써 가버렸다.
"응하아아♡
좀더~~~좀더~~~
자지를 찔러줘~
어..........엉덩이♡
휘저어줘~ 격렬하게~
범해줘~♡
하헤헤♡"
"남편이외의 남자에게 아날을 개발당하고
이렇게나 야한얼굴로........
그렇게나 좋습니까!?
자아! 이대로 아날로 가버리세요!!"
"히아아♡
굉장해~♡
엉덩이 좋아~♡
응히이이♡
이히이이♡
간다~~♡♡
으응............
오오.............
정액♡♡♡
푸슝푸슝하고 내뿜어지고 있어♡
하히이♡♡♡ 하에에.........
오히.....엉덩이가.....♡ 굉장해.....♡"
요리코는 난생 처음 항문으로 가버렸다.
요리코는 항문의 새로운 즐거움에 눈뜬듯한 맛이
약간 간듯한 표정을 짓고 있었고,
요리코의 항문에서는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응.....응......
하아.....♡"
"후후후......부인, 첫 아날절정에 완전히 빠져버렸네~♡
다음은 앞의 구멍을 가게 해줄께요~ 부인♡"
단발의 남자는 그렇게 말하며 자신의 것을 요리코의 보지에 넣었다.
"응아아♡ 자지가 아직도 거대해~♡
보지도......격렬하게 범해줘~♡"
"흐흐흐.....부인, 항문도 이걸로 같이 범해드리죠.....흐흐흐....."
단발의 남자는 아까 쓰던 항문용 딜도를 한손에 들고
열심히 보지쪽에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요리코의 항문쪽에는 딜도로 공략을 했다.
"아아~~~~~~~ 항문과..........보지가 동시에............
엄청나게........느껴져.............
아아................................"
"흐흐흐...........으읏!
부인 이제 곧.........나온다......"
"나랑.......같이 가주세요...........
같이.........같이................."
"으읏! 나온다!!!!"
"나도........간다!!!"
요리코와 단발의 남자는 동시에 가버렸다.
요리코는 너무 기분좋은 나머지 소변까지 뿌리며 가버렸다.
"후후......부인 너무좋았어요~♡
자! 마지막 마무리로 그 가슴과 입으로 청소해주세요."
라고 말하며 단발의 남자는 요리코의 천장에 매달린
쇠사슬을 풀어 주었다.
"네........네에♡"
요리코는 맛있다는 듯이 남자의 자지에 달라들어서
가슴과 입을 이용해 최대한 깨끗하게 빨았다.
"윽...........부인 쌉니다!!!
입으로 받아 먹으세요!!!"
"네.....읍우읍........"
단발의 남자는 다량의 정액을 사정해서 분출해 냈고,
요리코는 남김없이 다 받아 먹었다.
그때 이 둘의 행위를 모니터실에서 지켜보는 검은 그림자가 있었다.
"그래....그걸로 됬어.
부인은 남편을 잊은 체
육체의 쾌락만을 원하는
음란한 암컷이 되는거야....흐흐흐....."
창문으로 들어온 달빛이 그의 얼굴을 비췄고,
나타난 그의 얼굴은 마루키도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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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자잔 드디어 1/2정도가 끝났습니다
원래 어제 올리려고 했지만 깜빡했네요 에헷(?)ㅎㅎ
다음은 언제올라올지 기약이없는 4화입니다만....................
뭐 다음주내로 올라오겠죠?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창작한 외전?을 쓸까도 생각중입니다
뭐 그렇다고요 ㅋ
좋은 주말되세요, 정말 즐거운 주말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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