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근친] Wrong Room 2(가입 4000일 기념)
다음 날 아침 라이언은 깨어나서 만면에 큰 웃음을 띠웠다. 그는 엄마가 모르는 사이에 엄마와 잠자리를 가졌던 것이었기에 그는 잠시 그대로 누워서 지난 밤을 다시 한번 떠올렸다. 결국 라이언은 2가지를 깨달았다. 첫째 그는 엄마와 박았다는 것이고 둘째는 엄마는 과음을 하는 경향이 있기에 그걸 잘 이용하면 적어도 한번의 기회가 더 올 것이라는 것이었다. 라이언은 자신의 머리 위로 팔을 올리고는 어떻게 일을 진행해 나가야 할지 생각하기 시작했다.
“정말 믿을 수가 없어. 엄마를 박았어. 엄마가 기절할 때까지 박았어” 라이언이 절로 미소를 지었다.
다른 방에서 아만다 역시 깨어나면서 아들과 마찬가지로 만면에 미소를 지었다. 아만다는 기지개를 켜면서 자신의 다리 사이에 약간의 쓰림을 느꼈다. 그 정도로 지난 밤의 섹스는 인생 최고의 섹스였던 것이다. 아만다는 시선을 돌려 남편인 돈이 여전히 죽은 듯이 꿈나라에 있는 것을 보았다.
“흐으으음... 좀 이상하네” 아만다는 남편이 여전히 셔츠와 속옷을 입고 있는 것을 깨닫고는 생각했다.
그녀는 그들이 섹스를 한 후에 남편이 누드였는지 아니었는지를 확신할 수 없었다. 잠시 동안 아만다는 심사숙고를 하였지만 지난밤에 너무나 많은 술을 마셨기에 기억이 가물가물 했다. 곧 아만다는 일어나서 지난밤의 기억은 날려버렸다. 이제 새로운 날이 시작되었기에 아만다는 부드럽게 샤워를 하였다. 아만다는 이번 휴가가 너무나 만족스러웠다. 수영장의 젊은이나 밤새 이루어진 댄싱, 그리고 이어지는 너무나 멋진 섹스까지 최고의 하루였다.
마침내 돈도 깨어났고 그가 자신의 침대에 누워 있는 것에 감사했다. 그 역시 사진이 아직 모든 옷을 입고 있지만 바지만 발목까지 내려간 것에 약간 놀랐지만 너무나 머리가 띵했기에 그저 아내가 샤워를 마치고 머리에 타월만 감은체로 아무것도 입지 않고 나오는 모습을 보았다.
“좋은 아침이야, 여보!” 아만다는 남편의 이마에 키스를 하며 말했다.
“좋은 아침” 돈이 더듬거리며 말했다.
“내가 생각을 해봤는데 아침에는 라이언 하고 관광을 좀 하고 밤에는 당신과 로맨틱한 저녁을 할까 하는데 말이야. 당신 생각은 어때?” 아만다는 팬티를 입으며 물었다.
“그래... 그러지 뭐... 그렇게 해”
아만다는 남편의 반응이 좀 놀라왔다. 지난밤은 근 일년 동안 서로에게 최고로 뜨거웠던 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침의 반응은 색달랐다.
‘뭐 그냥 힘들어서 그런가’ 아만다가 생각했다.
“얼음기계에서 얼음 좀 가져올게, 금방 올거야” 돈이 일어나며 말했다.
아만다는 다시 욕실로 들어가 머리를 말리고는 화장을 했다 머리를 말리는 옹안 그녀는 방 문이 열리는 소리를 듣지 못했지만 곧 문이 탁하고 닫히는 소리가 들리기에 그녀가 말을 꺼냈다.
“여보! 우리 오늘 마술 쇼에 가자. 나 이거 보고 싶었단 말이야” 그녀가 외쳤다.
아만다는 몰랐지만 그녀의 남편은 여전히 얼음을 구하고 있었다. 그들 층에 있는 얼음기계가 텅 비어서 그는 아래층까지 내려가 있는 상태였다. 그 때 들어온 것은 오늘 부모님의 계획을 궁금하게 여기고 들어온 라이언이었다. 하지만 아만다는 그 때 들어온 것이 아니라 라이언이 아닌 남편일거라고 짐작을 하고는 팬티만 입은 모습 그대로 욕실에서 나왔다.
“당신 뭐...” 아만다는 아들이 앞에 서 있는 것을 보고는 절로 눈을 크게 뜨고 말을 접었다.
계속해서 엄마의 누드를 생각하고 있던 라이언은 다시 한번 엄마의 누드를 확실하게 기억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아만다는 머리를 말리기 위해서 팔을 머리 위에 놓고 있었기에 그녀의 유방은 자유롭게 출렁이고 있었으며 밝은 노랑색 팬티만이 그녀의 몸을 가려주고 있는 상태였다. 라이언은 자신이 무언가 빠르게 움직이지 않으면 비명을 들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후아, 엄마! 죄송해요!” 라이인이 크게 외치며 마지못해 눈을 감았다.
아만다는 화가나진 않았다. 이것은 일종의 실수 같은 해프닝이었고 게다가 방 안에 남편도 없었으며 누구도 해를 입거나 하는 일이 아니었다.
“괜찮아, 아들!” 아만다는 침대 위에 펼쳐진 타월을 잡으며 말했따.
“다음번엔 가능하면 노크부터 하렴” 아만다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했어요” 라이언이 눈을 뜨며 거짓말을 했다.
“아... 그럼 아무도 다친 사람도 없고 잘못한 사람도 없네... 하지만 아빠가 돌아오기 전에 네가 나가는게 더 좋겠다. 약간... 어색하니까 말이야”
“알았어요, 엄마! 좀 있다 올게요” 라이언은 문을 닫고 나가며 답했다.
“젠장, 하루의 시작이 꽝이네” 라이언이 실없이 되뇌였다.
15분 후 돈이 얼음을 가지고 돌아왔다. 아만다는 남편을 살폈지만 그는 그녀에게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녀는 작은 여름용 원피스를 입고 남편이 돌아왔을 때 태연함을 가장하고 있었지만 남편은 그녀를 쳐다보지도 않았다.
“나 씻을게” 돈이 중얼거렸다.
아만다는 잠시 입을 삐죽이고는 창문 밖을 내다보다가 수영장아세 수영을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잠시 후 그녀는 반가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어제 수영장 옆의 의자에서 마주친 젊은 남자, 크리스. 아만다는 잠시 크리스를 쳐다보다가 자신이 미소짓는 것을 깨닫고는 자신의 어개를 부드럽게 문질렀다.
“날 찾고 있는게 분명해” 아만다는 크리스를 쳐다보면 생각했다.
물줄기가 멈추자 아만다의 몽상도 끝이 났다. 돈은 금방 나와 몸을 말리고 옷을 입었다. 그나마 샤워를 하니 기분이 훨씬 좋아지는 것 같이 느끼는 돈이었다. 그는 오늘은 카지노에 가서 포커 종류를 할 계획을 세우면서 옷을 다입고는 마침내 아내와 눈을 마주쳤다.
“여보, 내 생각에 난...” 하지만 돈의 말은 바로 가로막혔다.
“당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야지” 아만다가 비꼬듯이 말했다.
돈은 아내가 그에게 약간 비꼬는 것을 알고는 단어선택을 신중하게 하였다. 포커 테이블에는 좀 늦게라도 갈 수 있는 것이었다. 그가 잠시 시간을 내서 아들, 아내와 함께 라스베가스를 거닌다면 모든 것이 잘 넘어갈 것이었다.
“그게 바로 정확히 내가 생각한거야” 돈이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현명한 생각이야” 아만다도 미소를 지으며 답했다.
라이언에게 전화를 건 후 그들은 아침식사를 위해 아래층에서 만났으며 식사 중에 이야기를 나누며 무슨 일을 할 지에 대해 의논했다. 그들은 모두 약간의 관광을 하는 것에 동의를 했고 기회가 되면 아만다가 원하는 마술 쇼를 보기로 했다.
낮 동안 그들은 수없이 많은 카지노와 저속하게 화려한 시설물들을 보았으며 라이언은 그들이 걸어다니는 동안 기회가 있을 때마다 엄마의 엉덩이를 응시하였다. 간단한 점심을 먹고 마술 쇼를 감상하고 호텔로 돌아오는 중에 그들은 일주일 동안 벌어지는 포커 토너먼트를 발견 했으며 돈은 본능적으로 그것에 반응해T다.
“잠깐, 잠깐만 살펴보자”
아만다와 라이언은 마지못해 돈을 따라 카지노로 들어갔고 라이언은 아빠의 눈이 빛나면서 아빠가 곧 바빠질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빙고!” 라이언은 한 표지판을 봄 말했다.
[밤새는 포커 토너먼트]
라이언은 표지판 옆에 서 있는 남자와 이야기를 하고는 돌아와서 단 $65만 내면 이주일의 남은 기간 동안 토너먼트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을 알아내고는 요금을 지불했다. 이것으로 엄마에 대한 생각도 줄어들기를 바라면서.
2시간여가 지나자 아만다와 라이언은 지루해지기 시작했다. 라이언은 바로 몇 블록 뒤에 스트립 클립이 있는 것을 알아낸 상태였다.
“엄마, 난 가서 아이스크림이나 먹을래요”
“그래... 나도 더 이상은 지겨워서 못 있겠어”
“나중에 내가 알아서 엄마를 찾아올게요” 라이언은 문가로 향하며 말했다.
아만다는 지겨워서 남편을 데리고 나가려고 노력했지만 돈은 완전히 빠져들어서 금방 나갈 생각이 없는 것이 분명해졌다.
“그럼 당신이 여기서 헤벌레 하는 동안 난 뭘하란 말이야?” 아만다가 엉덩이에 팔을 올리곤 물었다.
“여보, 여긴 라스베가스야! 당신이 원...”
“알아, 안다구! 내가 원하는 것은 다 할 수 있지” 아만다가 말을 가로막았다.
“어... 어... 맞아... 그래” 돈이 다시 포커테이블로 시선을 돌리며 말했다.
낙담한 아만다는 호텔로 돌아와서 TV의 채널을 돌리다가 욕실로 들어가서 다시 머리와 화장을 만졌다. 아만다는 머리를 엉클이고는 캐비넷 한쪽에 고히 접혀 있는 종이쪼가리를 보았다. 그녀는 종이를 펼치고는 절로 미소를 지었다 그것은 멋진 소년의 전화번호였다. 아만다는 어제를 떠올리며 젊은 남자가 등에 로션을 발라주는 것을 생각했다. 따뜻하고 기괴한 느낌이 온 몸으로 펴자나가고 아만다는 그가 아직도 수영장에 있을지 궁금해졌다. 장난끼 가득한 소녀처럼 아만다는 재빨리 창가로 향했다.
“저기 있네” 아만다는 젊고 탱탱한 남자가 여전히 수영장 옆 의자에 있는 것을 발견했다.
아만다는 자신이 수영장에 내려가길 원하는 것을 깨닫고 약간의 죄책감을 느꼈다. 그녀는 유부녀였고 젊은 남자와 치근덕거릴 이유가 없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남편이 곁에 없을 뿐만 아니라 그는 그녀가 뭘 하던지 관심이 없었다. 게다가 그냥 치근덕거리는 것 뿐이라고 다짐하는 그녀였다. 아만다는 드레스를 벗어던지고 짐에서 수영복을 찾다가 마침내 여행 오기 전에 산 검은색 끈 비키니를 꺼내었다. 원래는 먼저 돈에게 이것을 입은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었지만 그는 이것보다는 카드를 보기를 원했다. 상의를 묶고서 아만다는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쳐보았다. 등을 비쳐보면서 그것이 젊은 남자의 주의를 끈 것을 생각해내면서 말이다.
“그냥... 조금만... 음탕하게” 아만다는 선그라스를 쓰며 크게 웃었다.
라이언은 스트립 클럽을 떠나면서 어떻게 하면 오늘 밤에 다시 엄마가 혼자일 수 있게 만들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그는 카지노로 돌아가 아빠에게 좀 더 즐길거리를 주고서 밤에는 자신이 엄마와 같이 놀겠다고 하면 될 것이었다. 그럼 엄마를 데리고 춤을 추러 갈 수 있을 것이고 엄마는 다시 만취할 것이었다. 라이언은 잠시의 서치를 통해서 아빠가 포커 테이블에 앉아 있는 것을 발견 할 수 있었다. 아빠는 크게 웃고 있었으면 그 앞에는 많은 침들이 쌓여져 있었다.
“아빠... 오늘 아주 운이 좋은가 봐요”
“그래, 아들! 완전 지대로야”
“아빠가 좋아할만한게 있는데요”
“잠깐만” 돈은 칩을 긁어 모으며 말했다
돈은 모든 칩을 챙기고는 아들에게 다가갔다.
“뭔데 그래?”
“음, 아빠! 내 생각엔 아빠가 이걸 꼭 가져야 할 것 같아서요” 라이언은 아빠에게 토너먼트 티켓을 건내며 말했다.
돈은 티켓을 보다가 만면에 미소를 지었다. 그는 언제나 포커 토너먼트에 도전하고 싶어했던 것이다.
“라이언... 정말 멋진 선물이구나” 돈이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좋긴 한데 말이야! 네 엄마가 밤새도록 나랑 같이 여기 앉아 있을 것 같진 않은데 말야”
“그건 걱정마요, 아빠! 오늘 밤엔 내가 엄마랑 같이 있을게요. 아빠도 좀 즐겨야죠”
“하지만 네 엄마한테 저녁을 같이 먹자고 했는걸. 암만 생각해도 네 엄마가 가만 있지 않을 것 같은데”
“걱정마요, 아빠! 내가 다 알아서 할게요”
돈은 잠시 자신의 뺨을 문지르다가 아들의 어깨에 손을 올렸다.
“라이언 이건 정말 네 아이디어 중 최고다”
“만약 아빠가 우승하면 이건만 기억해요. 난 콜벳이 좋아요” 라이언이 농담조로 말했다.
“무슨 색?” 돈 역시 농담을 농담으로 받았다.
“내일 날 놀라게 해줘요”
호텔로 돌아와서... 크리스는 햇살을 즐기다가 자신의 머리 위로 그림자가 비추는 것을 느끼고는 시선을 도렬 처음에는 약간 당황했지만 곧바로 눈을 크게 떴다.
“내가 방해한 것이 아니면 좋겠는데” 아만다가 검은 비키니를 입고 손을 엉덩이에 올린 모습으로 말했다.
크리스는 멍하니 앉아 있다가 재빨리 고개를 흔들며 자신의 눈 앞에 있는 아름다운 여인을 입을 약간 벌리고 쳐다보았고 아만다는 그런 크리스의 시선에 약간 얼굴을 붉혔다.
“원한다면 언제든지 방해해도 좋아요” 그게 크리스가 꺼낸 첫마디였다.
아만다는 크리스 옆의 의자에 앉아서 기지개를 폈고 아만다가 자신의 팔과 배에 로션을 바르는 동안 그 둘은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다.
“라스베가스의 햇볕은 너무 강해. 여긴 거의 40도는 될걸”
“당신이 여기로 와서 더욱 뜨거워졌어요”
“그 말 얼마나 연습한거야?” 아만다가 웃으며 물었다.
“아침 내내요. 마실 것 좀 가져올게요. 마실거죠?”
“물론이지”
크리스는 칵테일을 가지고 돌아왔으며 그들은 다시 대화를 나누었다. 아만다는 정말로 긴장이 풀리기 시작했으며 그들은 마치 몇 년된 사이처럼 이야기를 나누었다. 게다가 그녀는 지난날 젊은 남자가 자신의 등에 로션을 바라주었던 좋은 느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터였다. 한가지 문제라면 자신이 선도적으로 그길로 이끌어야 한다는 것이었으므로 그녀는 크리스에게 자신의 등에 로션을 발라주기를 요청해야한다는 사실 뿐이었다. 아만다는 자연스럽게 그녀의 다리에 로션을 바르고는 크리스에게 병을 건내주며 미소를 지었다.
“해줄래?” 아만다는 배를 깔고 엎드리며 말했다.
“물론이죠”
아만다는 자신이 부끄러워할 이유가 없다고 마음을 먹었으며, 거기다 더해진 칵테일이 그녀를 편하게 만들어주었다. 그녀는 그냥 햇살 속에 누워서 약간 즐기려는 것 뿐이었다. 이 젊은 남자가 로션을 발라주는 것이 그것을 더욱 좋게 만들 것이었다.
크리스는 자신을 제어할 수 없을 정도로 흥분했으며 오늘 다시 수영장으로 오리고 한 결정을 축복했다. 그는 아만다의 어깨부터 부드럽게 문지르기 시작해서 그녀의 등으로 점점 내려왔다. 크리스는 대담하게도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아만다의 비키니 상의를 풀어버리고는 계속해서 아만다의 살결을 로션으로 문지르며 아만다의 반응을 기다렸다.
“너무 거기에만 집중하는 것 같네” 아만다는 젊은 남자의 자만심에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타지 말라고 그러는거에요”
아만다는 너무나 편안한 느낌에 거의 잠이 들 정도였다. 그녀가 느끼는 것은 너무나 멋졌고 따뜻했으며 그리스의 손이 그녀의 몸을 쓰다듬을 때마다 그녀는 다른 생각을 할 수가 없을 정도였다. 아만다는 크리스의 손이 그녀의 몸 옆으로 내려오자 절로 눈을 크게 떴으며 크리소의 손가락이 그녀의 옆으로 삐져나온 유방을 문지르자 작게 신음했다.
‘아... 이런...’ 그리스는 자신의 손ㅊ가락이 아만다의 유방 끝자락을 건드리는 것을 느끼며 생각했다.
아만다는 그를 멈추게 할 것인지도 생각해보았지만 그렇지 않기로 결정했다. 크리스는 결코 선을 넘지는 않았고 계속해서 움직였다. 그렇지만 아만다는 그것만으르도 그녀의 다리 사이가 약간 꿈틀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크리스는 계속해서 부드럽게 움직이며 아만다의 밑등으로 향했다.
“으음...” 아만다는 크리스가 자신의 척추 위로 로션을 문질러대자 다시 신음했다.
크리스는 어제의 경험으로 이미 아만다가 척추를 문지르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아고 있었기에 더욱 신경을 썼다. 몇분 후, 느리지만 확실하게 크리스는 손가락을 아만다의 비키니 하의 속으로 살짝 미끄러트렸다. 처음에 아만다는 그리 크게 느끼지 못했지만 갈수록 크리스의 손가락이 점점 더 깊이 내려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크리스는 이제 아주 가쁜 숨을 쉬고 있었다. 그는 자신이 약간 위험한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 결국 그는 자신의 중지를 아만다의 엉덩이 골 사이로 밀어 넣고는 어제처럼 아만다가 제지를 할 것인지를 기다렸다.
‘젠장’ 아만다는 절로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지금이 크리스를 제지해야할 때라는 것을 알았지만 이 느낌이 너무나 좋았기에 선그라스 너너로 주위를 살펴보았다. 아무도 자신들에게 신경을 쓰고 있지 않았기에 아만다는 미소를 지으며 약간 더 음탕해지기로 결정하고 크리스가 너무 막 나가지만 않으면 재미를 볼 수 있게 해주기로 결정했다.
크리스는 아만다가 자신의 손의 위치에 신경을 쓰지 않는 것에 놀랐지만 곧 깊이 숨을 쉬고는 그의 손을 좀더 아만다의 비키니 하의 밑으로 넣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아마단의 엉덩이 전부에 로션을 발랐고 가끔은 그 부드러운 살결들을 살짝 움켜쥐기도 했다. 그러다 그는 점점 더 집중해서 아만다의 엉덩이를 살짝 벌리기도 하고 좀 더 강하게 쥐기도 했다.
“아아아아아아...” 아만다는 아랫입술을 절로 깨물며 신음했다.
그녀는 자신이 뭔가를 해야될 때 임을 알았지만 이 아이에게 검을 주고 싶지는 않았다.
“여기... 칵테일 리필이 좀 필요한 것 같은데?” 아만다가 조용히 말했다.
“어... 음... 그렇죠... 내 꺼도 다 빈 것 같네요”
크리스는 마지못해 아만다의 엉덩이에서 손을 때고는 컵을 들고 바로 향했다. 바로 그 순간 라이언이 호텔로 돌아오다가 바에 크리스가 있는 것을 보고는 인사를 했다.
“친구, 오늘은 어때?”
“아... 너구나... 믿지 못할걸... 어제 그 끝내주는 엉덩이가 돌아왔다구” 크리스가 크게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라이언은 재빨리 수영장 주변을 살피다가 엄마를 발견할 수 있었다. 엄마는 배를 깔고 누워서 고개를 돌리지 않고는 그를 볼 수 없는 상태였다. 일단 라이언은 엄마가 수영장으로 내려와서 크리스를 찾았다는 것에 약간 놀랐다.
“정말? 와우 오늘 끝내주겠는데”
“여기서 조금만 있어봐 그럼 내가 그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는 것을 볼 수 있을거야” 크리스가 의기양양하게 말했다.
라이언은 자신이 들은 소리를 믿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의 엄마가 수줍음이 많은 편은 아니었고 아빠가 곁에 없기에 평소보다 약간 들뜬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라이언은 재빨리 그의 원래 계획을 수정해서 만약 크리스가 정말로 엄마를 그렇게 다룬다면 그것을 이용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만약 크리스가 엄마를 데리고 저녁을 먹게 할 수 있다면 엄마는 매우 흥분할 것이고 바로 엄마를 손아귀에 넣을 수 있는 것이었다. 그는 엄마가 아빠를 속이는 짓은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기에 자신의 계획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와우... 대단한데! 네가 계속 그렇게 마법을 부른다면 오늘 밤에 그녀를 데리고 나갈 수 있을걸”
“정말? 사실 나도 그런 비슷한 계획을 세우고 있었어. 그녀가 날 차버리지 않기만을 바래야지”
“그냥 밀어붙여! 모험없이늠ㄴ 얻는 것도 없는거야 그냥 좀만 더 친근하게 다루는거야”
“좋아, 밀어붙여야지” 크리스가 칵테일 받으며 말했다.
“행운을 빌게. 난 여기서 좀 마시다가 내 방으로 올라갈거야” 라이언이 말했다.
크리스는 재빨리 칵테일을 받아서 아만다가 누워 있는 곳으로 향했다.
“이제 어디를 해드릴까요?” 크리스가 다시 손에 로션을 바르며 말했다.
아만다는 칵테일을 절반 정도 마시고는 다시 고개를 떨어트렸다.
“글세... 확실한건 엉덩이는 금방 타진 않을거야” 아만다가 웃으며 말했다.
크리스 역시 아만다의 말에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다리에 로션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는 먼저 아만다의 발부터 시작해으며, 아만다는 그 느낌에 약하게 낄낄거렸다. 결국 아만다는 그것에도 적응해서 다시 정말 편해지기 시작했다. 곧 크리스는 아만다의 종아리로 올라갔고 아만다는 크리스의 손길이 그녀의 무릎 뒤에 닿자 절로 숨을 들이마셨다. 그곳은 그녀의 가장 민감한 곳이었다. 크리스는 그곳을 지나 아만다의 허벅지 뒤쪽을 부드럽게 마시지를 하면서 긴 엄지손가락으로 부드럽게 그녀의 갈라진 엉덩짝을 살짝 당겼다.
“아우우우...” 아만다의 입에서 절로 신음이 새어나왔다.
크리스는 아만다의 보지를 제대로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지만 너무 티내지 않으려고 매우 조심했다.
아만다는 이제 정말 흥분하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보지가 젖어들면서 절로 발가락이 오글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이제 정말 멈춰야 할 때라는 것을 알았지만 정말 그러고 싶지 않았다. 몇분 후 크리스는 아만다의 엉덩이가 경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자신이 선을 넘었다는 것을 깨달으며 아만다가 문위기를 깨는 말을 하기전에 선수를 치기로 결정했다.
“오늘 밤에 같이 저녁을 먹는게 어때요?” 크리스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건녀편에서 라이언은 크리스가 더 이상 엄마의 몸에 로션을 문지르지 않는 것을 깨달았다. 그들은 대화를 나누는 것 같았다. 그는 엄마가 아빠와 함게 한 저녁 약속 때문에 크리스의 제안을 거절할 것을 알고 있었기에 재빨리 휴대폰을 꺼내 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아만다는 젊은 남자의 제안에 살짝 얼굴을 붉혔다. 그녀는 크리스를 정말 좋아했지만 그녀는 유부녀였고 그와는 단지 살짝 즐기는 것 뿐이었기에 그를 약간 진정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게다가 이번 주에 아직 그와 조금 더 보낼 시간이 있지 않은가?
“크리스 네 제안은 너무 고마운데...”
그 때 아만다의 전화벨이 울렸고 그녀는 가방에 손을 뻗어 전화를 꺼냈다.
“여보세요?”
“엄마, 라이언이에요. 아빠가 오늘 밤 계획을 수행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한 걸 알려드릴려고요. 아마 포커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라이언이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뭐?!?” 아만다는 자신의 비키나 상의를 한쪽 팔로 지지 하면서 의자에 앉았다.
“너무 화내지 마요, 엄마! 내가 엄마와 함께 저녁을 한다고 말했어요. 아님 엄마가 원하는 것을 해도 되고요 전 좀 전에 아주 멋진 아케이드를 봤거든요”
아만다는 화가나 미칠 것만 같았다. 그녀가 원하는 것은 남편과 로맨틱한 저녁을 보내는 것이었다. 바로 지난밤에 기억에 남을 만한 사랑을 나눈 사람과 말이야. 하지만 그가 원하는 것은 그 빌어먹을 포커를 하는데 정신이 다 팔려 있는 것이다.
“그래... 괜찮아. 나도 오늘 저녁에 바쁠 것 같거든”
“좋아요, 엄마! 있다 봐요” 라이언이 전화를 끊으며 말했다.
라이언은 조심스럽게 위층으로 향했다. 그는 자신의 계획을 성ㄱ8hd시킬 자신이 있었다.
“크리스! 다시 생각해보니까, 너랑 저녁을 같이하면 좋을 것 같아”
“좋아요!” 크리스가 외쳤다.
“한 2시간 후에 내가 정리 좀 하고 전화를 줄게” 아만다가 일어나며 말했다.
“그럴게요. 좀 있다봐요, 아가씨” 크리스 역시 일어나며 말했다.
크리스는 아만다를 팔로 안으며 타이트한 포옹을 했고 아만다는 계속해서 한쪽 팔로 자신의 비키니 상의를 지지하고 있었지만 본능적으로 양팔로 크리스를 마주 안았다. 잠시 후 그들의 몸이 살짝 갈라지자 아만다는 크리스의 눈이 커지는 것을 알아차리고는 그의 시선을 따라가다가 자신의 유방이 거의 완벽하게 노출된 것을 깨달았다.
“웁스!” 아만다가 낄낄거렸다.
아만다가 재빨리 다시 상의를 묶는 동안 크리스의 부푼 곳이 그녀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그녀는 다시 낄낄거리며 약간 얼굴을 붉혔다.
“이런, 이런” 아만다는 스스로에게 속삭였다.
결국 아만다는 간신히 몸을 돌려 윗층으로 향할 수 있었다. 그녀는 밤으로 들어서자마자 수영복을 벗어던지고는 샤워를 했다. 그녀는 샤워를 하면서 남편과 그의 포커 게임에 잔뜩 성이 나서 당장 전화를 할까 하다가 휴가까지 와서 큰 싸움이 될 것 같아 그만뒀다.
“남자들은 믿을 수가 없어”
결국 그녀는 화를 삭히고는 남편 없이도 재미있는 밤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크리스는 기꺼이 그녀와 동행할 것이었다. 아만다는 샤워를 마치고는 나갈 준비를 하였다. 아주 신중히 머리와 화장을 하고는 자신이 크리스에 대해서 너무 많이 생각하는 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해보았다. 하지만 크리스는 정말 좋은 아이였고 오늘 밤에 굉장한 데이트를 할 것이었다. 마침내 그녀는 짐 속에서 전에 몇 번 착용했던 아주 타이트하고 끈없는 하늘색 드레스를 꺼냈다. 그것은 아주 타이트하면서도 무대에서 춤을 출 때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을 정도로 늘어나서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옷이었다. 단지 하나 걱정거리는 그 길이였다. 이 드레스는 좀 짧은 편이어서 밑단이 그녀의 엉덩이 밑으로 살짝 내려올 정도였다. 그래서 그녀가 이 드레스를 입을 때는 언제나 남편과 외출을 할 땔 뿐이었지만 오늘 밤은 그렇지 않은 것이다.
“당신이 카드 게임을 즐기길 바래줄게” 아만다는 드레스 밑으로 팬티를 입으며 스스로에게 말하듯 속삭였다.
아만다는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쳐 보고는 휴대폰을 들고 크리스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녀는 자신이 긴장을 하고 있는 것인지 아닌지를 알 수가 없었다. 유부녀인 그녀가 젊은 남자가에 그녀를 데려가라고 전화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런 음탕함에 그녀에게 약간의 스릴감을 주었고 그녀는 자신이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여보세요?” 두어번 벨이 울리고 답이 왔다.
“크리스? 아만다야! 난 준비 다됐어”
“좋아요! 5분 뒤에 앞에서 만나요”
아만다는 전화를 끊고 지갑을 들었다. 복도 건너편에선 라이언이 방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라이언은 자신의 계획을 시행하기 위해서 엄마의 방문이 열리는 소리를 기다리고 있었으며 방문이 열리는 소리를 듣자 구멍을 통해서 밖을 보곤 아름다운 엄마의 모습에 절로 감탄을 하면 엄마가 걸어나가는 모습을 보았다. 라이언은 엄마가 선택한 옷차림에서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엄마는 음탕하게 보이지 않으면서도 눈길을 받게 입었기에 모든 것이 계획대로 되간다는 생각을 하면서 라이언은 영화를 보기 위해 침대에 누웠다. 엄마가 파티를 하는 동안 그는 자신만의 시간을 보낼 방법을 잘 알고 있었다.
크리스는 호텔 앞으로 와서 자신의 데이트 상대를 발견하고는 만면에 웃음을 띠고는 고개를 흔들었다. 아만다가 서 있는 모습은 그에게 너무나 멋지게 보였다.
‘되돌리기엔 늦었어’ 아만다는 크리스의 검은색 머스탱에 다가가며 말했다.
“기다리셨나요, 아가씨?”
“물론이에요” 아만다가 크리스의 차에 타며 답했따.
크리스는 운전하는 내내 아만다의 다리를 응시했으며 운전하는데 집중할 수가 없었고 아만다는 크리스의 nm런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보통 이런 말은 잘 안하는데 정말 아름다워요”
“고마워” 아만다가 약간 들뜬 목소리로 말했다.
정말 아무런 의도도 없이 아만다는 크리스의 무릎을 훔쳐보다가 그런 생각을 하는 자신을 자책했다. 아직 클럽에 도착한 것도 아닌데 성적 긴장감이 이미 최대한으로 팽창하고 있는 순간이었다. 오늘밤에 그녀가 매우 조심하지 않으면 후회할 만할 일을 저지르게 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그들이 클럽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문 앞에 선 긴 줄을 볼 수 있었다. 일단 주차 후, 크리스와 아만다는 그 줄에 섰다.
“음... 아무래도 시간이 좀 거리겠네요”
“괜찮아... 난 인내심이 강하거든”
“시간을 때울 수 있는 것을 가져왔어요” 그리스가 자신의 주머니에 손을 넣으며 말했다.
아만다는 크리스가 주머니에서 칵테일과 잔을 꺼내자 절로 미소를 지었다. 칵테일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자 시간이 금방 흘러갔다. 잔이 비어가면 갈수록 아만다는 그녀의 어린 친구와 이야기를 하면서 주체못할 정도로 낄낄거렸다. 이제 점점 어둠이 지배해가기 시작하고 알콜까지 겹쳐지자 크리스의 매력이 아만다의 자제력을 조금씩 약하게 만들었다. 부드러운 스킨쉽과 취기로 인해서 아만다는 크리스의 모든 행동을 다 인식하면서 그가 얼마나 달콤하고 신사적인지 알 수 있었다. 아만다는 절로 크리스의 팔을 잡아 당겨서 그녀의 허리에 감게 하였고 크리스는 미소를 지으며 응답했다. 그들은 계속해서 대화를 나눴고 점점 문에 가까줘져 가고 있었다. 아만다는 크리스의 손이 내려와 그녀의 엉덩이 위에서 느껴지자 말을 중간에서 잠깐 끊었지만 그저 미소를 지어보인 후 대화를 계속 이어갔다. 하지만 그녀가 크리스의 행동을 계속 무시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이제 그는 부드럽게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있었다. 하지만 취기 때문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그녀는 그의 행동이 잘못된 것인지 아닌지도 잘 판단할 수가 없었다. 어쨌든 그들은 데이트를 하는 것이었고 이것은 거의 표준 절차나 다름없었다.
“당신이 여기 있는 여자 중에 가장 섹시해요” 크리스가 반쯤 취한체로 말했다.
“아주 듣기 좋은 아부인걸”
그들이 거의 문 앞에 도달할 쯤에 아만다는 크리스의 손이 그녀의 노출된 허벅지 뒤쪽으로 떨어지는 것을 느끼며 헛숨을 삼켰다. 드레스 길이가 너무 짧아서 아주 손쉽게 접근을 허용하였고 그녀가 무슨 말을 하기도 전에 크리스의 손이 그녀의 허벅지 안쪽을 마사지 하면서 엄지손가락이 그녀의 보지 바로 앞에 위치하게 되었다. 아만다가 다시 고개를 돌려 무슨 말을 하려 했지만 크리스가 고개를 숙여서 키스를 하며 그 말을 막았다.
아만다는 눈을 절로 크게 뜨며 자신의 입술에 닿는 크리스의 입술을 느끼고 숨을 들이마셨다. 키스는 저돌적이거나 거칠지 않았으며 너무나 부드러웠다. 솔직히 말하자면 완벽했다. 그들이 키스를 하는 동안 크리스의 손이 다시 그녀의 허리를 감싸 쥐었기에 아만다는 긴장을 풀었다. 그녀는 자신이 선을 넘었다는 것을 알았지만 아직도 이 모든 상황을 컨트롤 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크리스가 키스를 끝내고는 아만다의 눈을 보았다.
“미안해요... 그냥...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괜찮아... 아주... 멋졌어” 아만다는 자신이 말하면서도 믿을 수가 없었다.
“다행이에요. 당신은 내가 본 여자 중에 가장 아름다운 여자고 당신이 나한테 원하지 않는 일을 하고 싶지 않거든요”
“크리스 난 정말 널 좋아해... 하지만 넌...”
아만다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크리스가 다시 키스를 했다. 이번엔 순간적으로 열기가 솟아 올랐으나 아만다는 더 이상 거부하지 않았다. 사실, 그녀가 스스로에게 원치 않았던 일을 하기 시작할 정도였다. 그녀의 입술이 살짝 벌려지고 그녀의 혀가 재빨리 크리스의 입 안으로 침투했다. 아만다의 심장은 세차게 뛰기 시작했으며 그녀는 크리스의 단단한 자지가 자신의 복부를 압박하는 것도 느낄 수 있었다. 그녀가 막 자제력을 잃어가는 순간에 중저음의 목소리가 모든 것을 중단 시켰다.
“좋아... 거기 두명... 그만하고 안으로 들어가지. 아님 뒤로 가거나” 유별나게 덩치 큰 기도가 말했다.
아만다가 크리스에게 미소를 지어보였고 그들은 안으로 향했다. 아만다는 자신이 후회할 일을 하기 전에 자신을 진정시키기 위해서 화장실로 향했다.
“젠장... 내가 무슨 지옥에 갈 생각을 하는거야?” 아만다는 거울 속의 자신을 보며 말했다.
그녀는 자신을 자제할 필요성을 알았다. 즐겁긴 했지만 그렇다고 남편을 속이고 tv을 정도는 아니었다. 그 정도로 그녀가 타락하지는 않았다. 그녀는 주위를 살펴 화장실에 자신만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드레스 앞쪽을 들쳐보았다.
“놀랍지도 않군” 아만다는 자신의 팬티가 완전히 젖은 것을 보며 말했다.
결국, 그녀는 크리스가 자신에게 키스를 하고 좀 흥분시키기는 했지만 남편을 속이는 것은 아니며 약간 즐기는 것 뿐이라고 스스로에게 확신시켰다.
호텔로 돌아와서... 라이언은 이미 스페어 키를 이용해서 부모님의 방에 들어와 있었다. 그는 자연스럽게 침대에서 이불을 내리고는 앉아서 앞으로 일어날 일을 생각해 보았다. 계획대로 된다면 몇시간 뒤에 다시 엄마를 박을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었다. 오늘 밤은 온전히 그의 시간이 될 것이었으며 그는 자신의 마지막 기회가 될지도 모르는 기회를 제대로 즐길 것이었다.
클럽에서... 아만다와 크리스는 무대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그들은 거의 한시간을 쉬지도 않고 춤을 추었고 아만다는 그녀의 상대가 춤을 잘 춘다는 사실에 기뻤다. 그들은 가까이에서 춤을 추며 오래된 사이처럼 낄길거리다가 마침내 쉬는 시간을 가져서 바로 가 열을 식혔다. 그들의 온 몸은 땀으로 가득했다.
“춤 아주 잘 추던데” 아만다가 크리스에게 말했다.
“고마워요, 하지만 당신은 내가 상대도 안되던데요”
그들은 잠시 동안 술만 마시다가 아만다가 살짝 쓰레기통을 찼다.
“테이블로 가서 앉자, 발이 좀 아파” 아만다가 바 의자에서 내려오면서 양해를 구했다.
아만다는 뒤쪽 코너의 테이블로 향했고 그녀의 파트너를 그녀 뒤로 이끌었다. 먼저 크리스가 자리에 앉았고 아만다도 의자를 찾았으나 크리스가 그런 아만다의 팔을 잡아 당겨 그의 무릎에 아만다를 앉혔다. 아만다는 미소를 지으며 크리스의 몸에 자신의 팔을 감아 몸을 지탱했다.
“와우, 정말 아름다워요” 크리스가 낄낄거리며 말했다.
“고마워, 너도 그렇게 나쁜 외모는 아니야” 아만다 역시 미소를 지으며 답했다.
아만다는 크리스의 무릎 위에 앉아서 클럽 주위를 돌아보며 모든 사람들이 춤을 추거나 좋은 시간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녀 역시 크리스와 함께 멋진 시간을 보내고 있었지만 그녀의 마음 한편에서는 남편과 이런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그런 그녀의 생각은 크리스의 손을 그녀의 허벅지에서 느끼는 순간부터 중단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아무것도 하지 않기로 마음을 먹었으며 지금은 크리스가 재미 좀 보게 해주기로 결정했다.
일분 정 도 후 아만다는 크리스의 무릎에 앉아 있는 것이 다른 효과를 낸다는 것도 깨달으며 크리스의 자지가 그녀의 엉덩이 밑에서 무럭무럭 자라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만다는 이 불쌍한 아이를 비난 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저기... 리필이 좀 필요한데, 넌 어때?” 아만다는 크리스의 무릎 위에서 일어나려는 생각에 물었다.
“난 이쪽의 리필이 필요해요...” 크리스는 아만다의 머리를 자기 머리쪽으로 당기며 말했다.
그들의 키스는 잠시 이어졌고 아만다는 그대로 받아들였다. 크리스는 자신의 입속을 파고드는 아만다의 혀를 빨아대었고 잠시 후 아만다는 거세게 헐떡이며 거의 자제력을 잃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다리 사이가 뜨겁게 꿈틀거리는 것을 느끼며 절라 자신이 매우 흥분한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크리스... 우우... 으으으음...” 아만다는 자제하려고 노력했지만 성공할 수가 없었다.
아만다는 거기다가 크리스의 손이 자신의 허벅지 위로 침투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그것을 저지할 방법이 없었지만 그나마 다행인것은 자신이 다리를 꼬고 있다는 점이었다.
크리스는 이제 아만다의 입술에 키스를 멈추고는 목에다가 키스를 하며 그녀의 허벅지를 주물러 대었고 아만다는 고개를 들어 천정을 보면서 크리스가 고개를 숙여서 자신의 유방 사이의 살결 맛을 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오오오우아아아... 컥” 아만다는 크리스가 자신의 가슴골을 점령하자 절로 신음했다.
취한 상태였기에 아만다의 방어막은 점점 약해져만 가고 있었다. 그녀의 남편에 대한 생각은 어디서도 찾을 수가 없었고 크리스는 그의 팔로 아만다의 등을 안고선 다른 자유로운 팔로 아만다의 유방을 거세게 주물러 대고 있었다. 아만다는 크리스가 자신의 유방을 주물러대자 고개를 숙여 크리스에게 키스를 하면서 자신이 거의 위험수위에 까지 도달했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순간적으로 신경을 쓰지 않았다. 아만다가 크리스의 무릎 위에서 약간 자세를 움직을 때까지 그들 둘은 계속해서 헐떡임을 내뱉었다. 마침내 아만다는 스스로 꼬고 있던 다리를 풀었고 기회만 엿보고 있던 크리스는 재빨리 아만다의 드레스 밑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으으응응으응으... 흐으으으응으음” 아만다는 크리스의 중지가 그녀의 팬티로 덮인 보지에 접촉하자 절로 신음했다.
아만다의 마음에서는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을 당장 멈추라고 소리치고 있었지만 그녀의 몸은 불타오르고 있었다. 그녀는 크리스의 등에 손톱을 박아 넣으며 크리스의 아랫입술을 깨물 정도였다.
“커어억....” 아만다는 크리스가 그녀의 팬티를 한쪽 옆으로 제끼자 깊이 신음을 내뱉었다.
아만다는 거의 욕정에 빠져서 혀를 내밀어 크리스의 입 속을 탐험하였고 크리스는 천천히 아만다의 축축한 보지를 문지르다가 그의 중리를 보지 안으로 밀어 넣었다.
“오오우아아아아앙... 허억”
아만다는 자신이크리스의 손가락을 받아들인 순간부터 선을 넘어도 제대로 넘었다는 것을 알았지만 이 순간을 멈출 수가 없었다. 오히려 자신의 속을 탐험하고 있는 크리스의 손을 허벅지로 꽉 조였으며 크리스는 그의 엄지손가락으로 아만다의 클리토리스를 문질러 주면서 검지와 중지손가락을 아만다의 보지 깊은 곳으로 침투시켰다. 젊은 남자가 그녀를 최종 목표로 가까이 이끌 때마다 크리스의 무릎 위에서 아만다의 엉덩이가 들섞였다.
“멈추지마... 계속 그렇게” 아만다가 아랫입술을 깨물며 힘겹게 말했다.
아만다는 빠르게 헐떡이며 자신의 보지에서 뜨거운 것이 올라오는 것을 느끼고는 거의 다 다달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오... 컥... 좋아...!!!” 아만다는 보지로 크리스의 손가락을 조여대며 크게 신음했다.
아만다는 크리스의 무릎 위에서 절정을 맞이하고는 주체못할 정도로 몸을 떨었음 주체 못할 희열에 몸을 맡기고는 절로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있는 클럽 중앙에서 젊은 남자의 무릎 위에 앉아 거센 절정을 맞이 한 것이었다. 이제 아만다는 자신이 선을 너무 많이 넘은 것은 아닌가 하는 공포심이 다가왔다.
“아우우우우!” 아만다는 크리스가 손가락을 그녀의 민감한 보지에서 빼내자 절로 신음을 내뱉었다.
“음... 그럼 이제 내 차례죠?” 크리스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아만다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할 수가 없었다. 그녀는 사실상 막 남편을 속인 것이나 다름없는 상황에 빠져 있는데 크리스는 보답을 요구하는 것이었다. 아만다의 마음 속에는 온갖 상념이 다 떠올랐지만 다음에 할 행동을 알지는 못했다.
“크리스... 네가 해준 것은... 정말... 끝내줬지만...” 아만다가 말끝을 흐렸다.
크리스는 자신의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준 무릎위의 여자를 응시했다. 그는 그녀가 주저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몰랐지만 그녀를 박을 수 있는 기횔틀 파괴하고 싶지는 않았다.
“괜찮아요”
아만다는 크리스가 그녀를 놓아준다는 생각에 강한 안도감이 들었다. 그녀는 자신이 절정을 맞이하고 그와 페팅을 나눴다는 것에 죄책감이 들었지만 그래도 섹스를 하지는 않았다. 그녀는 유부녀였으며 그녀는 선을 넘는 다는 생각을 해본 적도 없었다.
“ㅤㄷㅗㅎㄹ아가야 할 것 같아. 벌써 시간이 늦었네”
“내일 내가 전화해도 되요?”
“물론이지”
아만다는 고개를 숙여서 크리스의 이마에 키스를 하고는 호텔로 돌아가기 위해 택시를 불렀다. 아만다는 택시에서 방금 일어난 일에 대해 매우 나쁜 느낌을 받기 시작했다. 그녀는 자신을 믿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이제까지 남편만을 허락했는데 그는 카드를 치고 있는 상황이라니.
호텔로 돌아와서... 라이언은 부모님의 침대 이불 밑에서 벌거벗고 누워 있었으며 부드럽게 자지를 어루만지고 인내심 있게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엄마가 언젠가 돌아올거라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고 취한 상태일 거라는 것도 알았다. 거기다가 하나 더해서 그는 에어컨을 풀로 틀어 놓았다, 그 소음소리는 엄마의 질문에 그가 답을 해야할 때 도움을 줄 것이었다.
아만다가 호텔에 도착해 택시에서 내렸을 때 그녀의 머리는 여전히 어지러운 상태였다. 그것이 취기 때문인지 크리스와의 열기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그녀는 엘리베이터에 올라타서 호텔 바로 향했다. 방에서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딱 한잔만 더 할 생각이었다. 한시간 후 아만다는 세잔의 칵테일을 비운 상태였고 완전히 만취된 상태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자신의 방으로 향했다.
“하! 복도에서 뻗는 줄 알았네” 아만다는 네 번이나 키카드를 꼽는 것에 실패하고는 크게 웃으며 말했다.
방 안에 있던 라이언은 소란스런 소리를 듣고는 재빨리 TV를 껐고 그제야 문이 천천히 열리고는 아만다가 휘청거리며 방 안으로 들어왔다. 라이언의 엄마의 움직임 소리에 엄마가 취한 것을 알고는 자신의 계획이 성공하였음을 느끼고 미소를 지었다.
아만다는 휘청거리며 문을 닫고는 남편이 방에 있는 것에 놀라워 했다.
“여보, 깨어 있어?”
라이언은 아무렇지도 않게 몸을 돌리면서 으르렁대는 소리를 내었다.
“으... 음”
아만다는 바닥에 지금을 던져버리고는 신발도 벗어던지고 침대에 앉았다. 그녀는 자신이 한 행동에 끔찍함을 느꼈지만 지금 빨리 남편을 안고서 쉬고 싶었다.
“오늘 밤에 즐거웠어?” 아만다가 물었어.
“크... 음”
“좋았겠네. 나도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 하지만 여기서 당신을 보니까 기뻐” 아만다는 자신이 남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옆으로 누우며 말했다.
아마다는 라이언을 옆에서 껴안으며 그의 가슴에 머리를 뉘였고 라이언은 천국에 다다른 느낌을 받았으며 그의 자지는 이불에 텐트를 치기 시작했다. 라이언은 천천히 손을 엄마의등 뒤로 뻗어 엄마의 드레스를 밑으로 내리고는 손가락 끝으로 엄마의 몸을 문지르며 엄마의 반응을 살폈다.
“으으으음... 느낌 좋아”
아만다는 그녀의 손으로 라이언의 배를 간질이다가 뭔가 손에 걸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게 무엇인지 확신할 수는 없었지만 아만다는 더욱 손을 뻗어보고는 입가에 미소를 지었다.
“당신 확실히 깨어났네” 아만다는 이불 위로 아들의 자지를 문지르며 말했다.
“흐으으음” 라이언은 엄마의 손이 자신의 자지를 문지르자 절로 신음했다.
“음... 우리 아직도...” 아만다는 침대에 앉으며 말했다.
라이언은 엄마가 이불을 완전히 내려서 자신을 누드로 만들자 숨도 쉬지 못할 지경이 되었다. 하지만 아만다는 이미 계속 흥분해 있는 상태였고 그녀의 마음속에선 어제처럼 남편과 환상적인 섹스를 하고 싶은 생각이 가득했기에 아마다는 바로 라이언의 자지를 잡고는 천천히위아래로 문지르기 시작했으며 라이언은 어둠속에서 큰 미소를 지었다. 아만다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자신의 입술을 핥아대고는 아들의 사타구니로 머리를 내렸다.
“오아아아아... 컥...” 라이언은 엄마의 따뜻하고 축축한 입술이 자신의 단단한 자지를 머금는 환상적인 느낌에 절로 신음했다.
아만다는 라이언의 자지를 그녀의 혀로 핥아대고는 목구멍 끝까지 삼키며 신음했고 그녀의 분홍빛 입술은 확실하게 아들의 단단한 자지를 머금어 대었다. 아만다는 아들의 자지를 빨아대면서 아들의 심장박동과 함께 자지도 껄떡이는 것을 느끼고는 아들의 자지를 계속해서 빨아대다가 좆대가리에서 입을 때고는 혀와 입술을 이용해서 아들의 불알까지 핥아 주었다. 그녀의 입에 느껴지는 짭짤한 맛과 코를 파고드는 진한 냄새는 아만다의 보지를 확실하게 젖게 만들고 있었다.
“컥... 여보... 나 완전 젖었어” 아만다는 혀로 아들의 좆대가리를 주변을 핥아대며 신음했다.
크리스는 거의 절정을 맞이할 위험에서 엄마가 그의 자지에서 입을 때내고는 자신의 복부에 키스를 하자 약간 안도했다. 아만다는 아들의 몸 위로 한다리를 걸쳐서 그 위에 타고는 거칠게 숨을 내뱉으며 아주 느리게 그녀의 드레스를 벗어던졌고 라이언은 어둠 속에서도 엄마가 자신의 몸을 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간다, 여보” 아만다는 몸을 내려서 남편이라고 생각하는 아들에게 키스를 했다.
방은 점점 고요해져만 갔고 그들의 혀는 엉켜 춤을 추었다. 라이언은 엄마의 유방 한쪽을 잡아 주물러 대면서 다른 손으로는 엄마의 엉덩이를 거세게 주물러 대었다.
“좋아... 여보!” 라이언이 아만다의 젖꼭지를 입에 머금자 아만다가 절로 신음했다.
그녀는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며 으르렁 거렸고 아들의 전문가적 입놀림은 그녀의 젖꼭지를 번갈아가며 신경 써 주고 있었다. 엄마의 유방을 잠시 즐긴 라이언은 다시 엄마의 머리를 끌어당겨서 열정적으로 키스를 퍼부어 대었으며 엄마의 부드러운 입술 맛이 그를 미치게 만들었다.
라이언은 이제 몸을 돌려 엄마의 몸 위로 올라가면서도 키스를 멈추지 않았으나 마침내 천천히 입을 때어 엄마의 목으로 입술을 옮겼고 더욱더 내려가서 엄마의 유방 사이를 지나 복부에 도달했다. 아만다는 쾌감에 절로 몸부림을 쳤으며 라이언 결국 최종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었다.
“으음... 좋아!” 라이언은 자신의 얼굴을 엄마의 팬티가 덮인 보지에 바로 가져다 대며 신음했다.
그는 이순간을 매우 오랫동안 기다려 왔었기에 마치 정복자처럼 엄마의 팬티를 긴 다리 밑으로 끌어내리곤 엄마의 팬티를 자신의 얼굴로 가져와 냄새를 흡입했다. 아만다는 자신의 다리가 벌려지는 것을 느끼며 참을 수 없는 기쁨을 느꼈다. 남편이 보지를 먹는 것은 정말 오랜만의 일이었고 그녀는 준비가 다 된 상태였다.
“커억... 여보... 제발...” 아만다는 앞으로를 기대하며 더욱 크게 신음했다.
라이언 역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엄마의 보지입술을 크게 벌리고는 엄마의 축축한 보지를 자신의 혀로 길고 느리게 한번 핥아주었고 엄마의 클리토리스까지 빨아주면서 자유로운 손으로는 사타구니 부근을 마사지 해주었다.
“커어어억...! 최고야!”
라이언은 굶주린 사랑이 뷔페에 들 어간 것처럼 엄마의 보지를 최선을 다해 핥고 빨아대었으며 엄마의 달콤한 보지맛을 혀로 느꼈다. 몇분이 지나자 라이언은 엄마의 몸이 떨리기 시작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처음에는 그 떨림이 미약하였으나 금방 아주 거세졌다.
“커억... 여보... 계속해! 제발...”
순간적으로 아만다는 아들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는 아들의 얼굴을 자신의 보지에 타이트하게 밀어붙였고 라이언의 혀는 그런 상황에서도 계속 할 일을 하였다.
“커억!!! 좋아... 나 싸아아앙!!!” 아만다는 아들의 입에 의해서 폭발하는 보지를 느끼며 괴성을 질러대었다.
라이언의 혀는 금방 엄마의 보짓물로 뒤덮였지만 그는 결코 움츠려 들지 않고 계속해서 엄마의 보지를 공략해 아만다가 절대적인 쾌락을 얻도록 만들었다.
“와우!!! 이거 정말 좋아!!!” 아만다는 다시 자신의 몸이 조금씩 정상적으로 돌아오는 것을 느끼며 외쳤다.
잠시 후 라이언은 마침내 엄마의 보지에서 혀를 빼내고는 엄마의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그는 엄마를 바로 내려다보았지만 그의 모습은 어둠 속에서 안전하였기에 몸을 숙여서 그의 좆대가리를 엄마의 축축히 젖은 보지에 잇대었다.
“어서 줘, 여보!”
라이언은 절로 입을 벌리고는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보지에 천천히 진입시키며 정말 순순하 성적 쾌감을 얻을 수 있었다. 아만다 역시 아들의 강인한 자지가 자신의 민감한 보지를 넓게 벌리고 들어오자 절로 이를 악물었으며 라이언의 그의 자지를 전부 엄마의 보지에 박아 넣고서야 잠시 움직임을 멈추었다. 아만다는 라스베가스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는 것인지가 궁금해졌다. 남편의 자지는 평소보다 더욱 크고 단단한 것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걸 아는지 모르는지 라이언은 그저 고개를 숙여 여전히 엄마의 보짓물이 잔뜩 묻은 자신의 입술로 엄마에게 열정적인 키스를 퍼부었으며 아만다 역시 혀를 내밀어 아들의 입술을 핥아 주었다. 이 순간 그들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었다.
“박아 줘, 여보...” 아만다가 거의 애원하듯이 속삭였다.
라이언은 엄마의 말에 즉시 자신의 자지를 리드미컬하게 쑤셔대기 시작했다. 그의 박음질은 처음에는 느렸지만 점차 빠르고 강하게 진행되었으며 곧 방 안엔 살결이 부딪히는 소리가 가득하게 되었다. 라이언의 자지는 엄마의 보지 깊은 곳까지 그대로 뚫어버렸고 아만다는 자신의 남편이 이렇게 강하게 씹질을 해준 것이 언제인가를 생각해보면서도 이 느낌을 즐겁게 받아들였다.
“그래... 그거야...” 아만다는 다리로 아들의 등을 감싸며 신음했다.
라이언은 최선을 다해서 참고 있었으나 자신이 무리 중이라 금방이라도 자신이 폭발할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가 누구인지 엄마가 인식하고 있지 못하더라도 엄마에게 이 섹스를 기억하게 해주고 싶었기에 라이언은 결코 멈추지 않았다. 그는 팔로 엄마의 등을 안고는 엄마를 침대에서 일으키며 침대 위에 무릎을 꿇었고 아만다는 그런 아들을 감싸 안았다. 라리언은 격렬하게 자지를 쑤시면서 아만다를 위아래로 들썩이게 만들었고 아만다는 남편이 무엇을 할 것인지 알지를 못했지만 개의치는 않았다. 그저 자신의 다리 사이의 뜨겁고 축축한 보지를 깊게 가르고 들어오는 단단한 자지를 받아들이며 더욱 크게 신음만 할 뿐이었다.
“커억... 끝내줘!” 라이언은 거의 절정에 다다르며 외쳤다.
라이언은 엄마를 다시 침대에 눕히고는 아주 거세게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 박아 폭발하기 시작했다.
“웅우앙아아앙아앙.... 커억!” 라이언은 자신의 자지에서 나간 좆물이 엄마의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가는 것을 느끼며 절로 으르렁거렸다.
아만다 역시 자신의 보지 속으로 밀려드는 아들의 뜨거운 좆물의 느낌에 절로 손을 뻗어 이불을 쥐어뜯었으며 라이언은 이 순간이 마치 영원처럼 느껴질 정도였다. 아만다는 자신의 보지에서 좆물이 떨어져 내리는 것을 느끼며 남편이 전에 없이 많은 양의 좆물을 싼 것을 알 수 있었다. 잠시 후 마침내 라이언의 자지가 폭발을 멈추었으며 그의 자지는 엄마의 보지 안에서 부드러워졌고 라이언은 몸을 숙이고는 다시 한번 자신의 입속에 들어온 엄마의 혀를 빨았다. 아만다는 아들과 혀로 씨름을 하는 동안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서 빠져 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라이언은 그래도 옆으로 굴렀고 라이언과 아만다는 그렇게 나란히 누워서 거칠게 숨을 쉬며 안정을 취했다.
한 20여분이 지나자 아만다가 일어나서 욕실로 향했고 라이언은 그대로 침대에 누워 방금 일어난 일을 복기해보았다. 그는 이제 완전히 엄마의 보지에 빠져들었다. 그저 누워서 엄마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의 자지는 다시 활력을 되찾기 시작할 정도였다.
욕실에서 아만다는 자신을 거울에 비쳐보면서 만족스런 미소를 지었다. 그녀의 머리칼은 엉클어져 있었고 립스틱은 살짝 뭉개져 있는 상태여서 누가 봐도 방금 아주 멋진 섹스를 한 여자의 모습이었다. 그녀는 불을 끄고는 문을 다고 다시 침대 위로 기어 올라와 라이언의 품에 파고들며 그녀의 손을 라이언의 배 위에 올려 놓았다.
“정말 굉장했어” 아만다는 아들의 배를 문지르며 말했다.
라이언은 엄마의 부드러운 손을 잡아 자신의 다시 발기된 자지로 이끌었다.
“컥, 돈!!! 도대체 뭘 먹은거야?” 아만다는 남편이 또 발기한 것을 느끼고는 놀라 물었다.
“라이언은 엄마가 자신을 아빠 이름으로 부르자 절로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엄마의 머리칼을 쓰다듬고 부드럽게 엄마의 머리를 자신의 자지 쪽으로 밀어 내렸다. 아만다는 자지를 빨게 하려는 아들의 움직임에 저항하지 않았다. 사실 그녀도 2라운드를 치룰 준비가 끝나 상태였다.
“와우, 여보... 나 땜에 이런거야?” 아만다는 자신의 앞에 있는 단단한 자지를 훑어대며 물었다.
하지만 라이언은 대답하지 않고 그저 엄마의 머리를 더욱 자신의 자지로 밀 뿐이었다. 아만다의 입술이 그의 좆대가리를 머금자 라이언은 절로 입을 벌리고 크게 신음했으며 아만다는 아들의 자지를 반쯤 입에 삼키고는 강하게 빨아제꼈다. 그러자 라이언의 자지가 퐁소리를 내며 엄마의 입에서 빠져 나왔고 아만다는 다시 아들의 자지를 입으로 머금으며 자산의 보지를 문질러 대기 시작했다. 크리스와의 일이 있고 난 뒤여서 그런지 아만다는 아만다는 남편을 열심히 사랑해줘야겠다는 느낌을 가진 것이다. 아만다는 아들의 단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