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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근친] Wrong Room 1(가입 4000일 기념)

제 목: Wong Room

저 자: The Stinge

 

어느 금요일 오후 셰퍼 가족은 정기 여름휴가를 떠날 생각에 모두의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았었다. 짐도 다 싸놨고 SUV도 준비가 다 완료된 터라 바로 출발만 하면 되는 상황이었다. 그들은 매년 특별한 목적지 없이 정처없이 일주일 정도의 여행을 떠나고는 했다. 그들이 막 도로를 벗어날 무련 아만다 셰퍼는 아들은 라이언이 자신을 곁눈질 하는 것을 알아차렸다.

 

“왜 그래? 무슨 문제라도 있어?”

 

“어... 그게... 음... 그냥 약간 졸려서요” 라이언은 엄마가 자신의 곁눈질을 알아차린 것에 약간 충격을 받으며 말했다.

 

이번 여행이 라이언에게 특별한 이유는 2가지였다. 첫째는 그는 이제 막 18살이 되었기에 이번 가족 휴가가 그가 같이 가는 마지막 여행이라는 점이었고 둘째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배경지식이 필요했다. 그것은 약 한달 전 라이언이 하교 후 집에 왔을 때 이야기이다. 그는 엄마가 평소처럼 있을거라 생각했기에 집이 너무나 조용한 것에 놀라 수 밖에 없었다. 그는 거실과 주방을 모두 살펴보았지만 거기엔 아무도 없었기에 윗층으로 올라가 엄마가 안방에서 낮잠을 자거나 하는지 체크해 보기로 했다. 마침내 그가 안방 문에 다가섰을 때 그는 약간의 찌릿한 느낌이 드는 것을 절로 느꼈다. 안방 문은 살짝 열려 있었으며 그는 그 사이로 흘러나오는 엄마의 약한 신음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라이언은 방 쪽으러 다가가면 갈수록 그것이 엄마가 스스로 위로를 하는 쾌락에 찬 신음소리라는 것을 알았지만 어떻게 행동을 해야할지 마음을 정할 수가 없었다. 바로 몸을 돌려 아래층으로 내려가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그의 마음 속 같은 곳에서는 여자를... 어떤 여자라도 그 여자가 자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었다.

 

아만다 셰퍼는 알몸에 비단 까운만 걸치고 알몸으로 누워 있었으며 그 까운 역시 완전히 잠겨져 있지 않아서 그의 누드나 다름없는 모습이었다. 그녀는 오늘 청소를 하느라 땀을 흠뻑 흘리고는 뜨겁고 긴 목욕을 했었다. 그녀는 목욕 중에 욕조에 몸을 담그고는 로맨스 소설을 읽다가 중간에 끊고는 몸을 닦고 까운을 걸치고는 침대에 누워 소설책을 마저 읽었다. 읽고 있는 책의 영향인지 그녀는 자신이 매우 흥분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느꼈다. 그녀가 마지막으로 자위를 한 것은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을 정도였지만 그녀는 지금 집에 혼자 있었기에 약간 재미를 보기 시작하여 그녀는 스스로의 몸을 부드럽게 문지르며 오르가즘을 향해 갔다.

 

라이언은 최대한 조용히 문에 바짝 다가가 몸을 한쪽으로 숨기며 방 안을 훔쳐보고는 절로 입을 벌리게 되었다. 엄마는 문 반대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침대에 누워 있었으며 완전히 다 노출된 상태였다. 엄마는 한 손으로는 유방을 쥐어짜대고 있었으며 다른 손은 엄마의 다리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라이언은 18년의 인생 동안 엄마에 대해서 부적절한 생각은 단 한번도 한 적이 없었지만 엄마의 이런 모습을 보게 되자 그의 바지가 재빠르게 팽창하기 시작했다. 엄마를 보면서 발기를 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약간 이상하게 느껴졌지만 엄마가 허리를 약간 휘고 신음소리가 더 커지는 것을 보자 그런 감정은 싹 사라져갔다.

 

“으으으음... 좋아... 아우...” 아만다는 거의 절정에 다다르며 신음했다.

 

라이언은 바지 위로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하면서 새삼 엄마가 얼마나 멋진 여성인지를 깨달았다. 엄마는 37살 이었지만 27살 정도로 보일 정도였으며 여자로써는 아주 큰 5피트 10인치(약 178cm)의 키에 롱다리였다. 엄마의 머리칼은 매우 짙은 갈색이었고 엄마의 유방은 아주 큰 정도는 아니었지만 전혀 쳐지지 않고 충분히 풍만한 정도였다. 엄마는 전업주부였지만 운동을 하는데 충분히 투자를 하였기에 아주 멋진 몸매를 소유하고 있었으며 엄마의 친구들과는 달리 절대 게으르지 않고 항상 무기력하지 않게 보내기 위해 노력했다.

 

“아아아앙아앙!!!” 아만다는 온 몸으로 오르가즘이 퍼져나가는 것을 느끼며 신음했다.

 

라이언 역시 엄마가 절정을 맞이하는 것을 보면서 자신의 속옷 안에 좆물을 뿜어댔다. 아만다는 침대 시트를 꽉 움켜쥐고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약 30초 정도 경련을 한 후에야 거친 숨결을 내뱉었다. 라이언은 그제야 엄마가 언제든지 고개를 돌릴 수 있음을 깨닫고는 재빨리 문가에서 뒷걸음질 쳐서 아주 조심스럽게 아래층으로 내려왔고 몇 분 정도 지난 후에 일부러 아주 크게 대문을 닫아서 자신이 집에 왔음을 엄마가 충분히 인지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2주 정도는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흘러갔고 라이언은 스스로에게 아무것도 아니라고 타일렀다. 물론 그도 사람인지라 때때로 한번씩 생각이 나긴 했지만 그것에 빠져들지는 않았다. 하지만 전혀 기대하지 않던 일이 토요일 밤에 발생했다. 라이언 가족의 이웃들과 함께 중년 부부를 위한 파티가 열리는 날이었다. 매달 치러지는 이 행사에 아만다와 라이언의 아빠인 돈은 항상 참석했었고 집에는 아주 늦은 시간에 잔뜩 취한 모습으로 귀가를 했었다. 엄마랑 아빠는 언제나 그러면서도 그걸 고칠 생각을 안했다. 그 언제가 새벽 2시 정도에 라이언이 쇼파에 앉아서 B급 SF영화를 보고 있었을 때 그는 부모님 차가 들어서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몇 분 후 엄마가 들어와서는 문을 닫았고 라이언은 엄마가 아주 취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만다는 바로 부엌으로 향했고 라이언은 엄마가 찬장을 뒤지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몇 분 후에도 아빠는 아직 들어오지 않았기에 라이언은 아빠의 행방을 묻기 위해 주방으로 갔다. 라이언이 들어갔을 때 아만다는 그와 등을 지고 싱크대 앞에서 카운터에 팔을 올리고 있었다. 그녀의 손에는 크라운 로얄이 반쯤 찬 잔이 들려져 있었다. 그녀는 아주 짧은 빨강 드레스를 입고 있었기에 몸매가 아주 잘 드러나 있었고 머리 또한 풍성하고 화려하게 치장되어 있었다. 라이언은 말을 꺼내려는 틈에 엄마가 마치 음악을 듣고 박자에 맞춰 춤을 추듯이 엉덩이를 앞뒤로 씰룩대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엄마, 아빠는요?” 라이언이 마침내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말했다.

 

“아이구, 우리 아들! 널 깨우려는 건 아니었는데 말이야” 아만다는 어깨너머로 고개를 돌리며 말했다.

 

“엄마 땜에 깬 거 아니에요. TV 보고 있었어요. 아빠는요?”

 

“어... 네 아빠는 차에서 완전 골아 떨어졌는데 너무 무거워서 내가 데리고 오질 못했지. 괜찮을거야” 아만다는 다시 술을 크게 한모금 마시며 말했다.

 

“아... 그래요...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나 봐요?” 라이언은 엄마가 취한 모습을 약간 재미있어하며 말했다.

 

“아주 멋진 시간이었단다, 아들! 그 시간이 계속되길 바랬을 정도야. 밤새 춤을 추고 싶었거든. 네 아빠가 맛이 가서 그렇지. 음... 너무 말이 많았구나. 이제 좀 가서 자야겠어” 아만다는 술잔을 다 비우며 말했다.

 

“그러는게 좋겠네요. 지금은 침대가 엄마한테 가장 안전한 장소가 될거에요”

 

“그게 무슨 뜻이야?” 아만다가 엉덩이에 팔을 올리며 물었다.

 

“음... 엄만 지금 걷는것도 힘들어 보여요. 침대에선 엄마가 넘어져도 별 일 없을테니까요” 라이언이 크게 웃으며 말했다.

 

“하! 나 아주 잘 걸을 수 있다고” 아만다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 말과 함께 아만다는 몸을 돌려 주방 밖으로 나가 윗층으로 향했고 라이언은 그런 엄마의 뒤를 다라 엄마가 안전하게 움직이는지를 살펴보았다. 예상대로 아만다는 첫 번째 계단에서 발을 잘못 디뎌서 휘청거리며 균형을 잃고 뒤로 떨어졌다.

 

“어어어어어...” 아만다는 오른쪽 엉덩이로 떨어지며 신음했다.

 

라이언은 엄마가 괜찮은지 보려고 얼른 달려갔으나 엄마가 웃고 있는 것을 깨닫고는 몇걸음 앞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다시 시도해볼래요?” 라이언이 약간 비꼬듯이 말했다.

 

아만다는 아들에게 혀를 내밀어 메롱을 하고는 몸을 일으키기 위해 고개를 들었다. 그녀가 팔을 짚어 엎드리자 그녀가 입고 있던 드레스가 아주 많이 끌려 올려졌고 라이언은 드러나는 엄마의 엉덩이에 시선을 집중하면서 눈이 커지는 것을 느꼈다. 엄마는 빨강 레이스 끈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그것은 너무나 작어서 거의 모든 부분이 다 보일 정도였으며 라이언은 잠시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를 감상할 수밖에 없었다.

 

“이런” 라이언은 자신의 자지가 발기하여 잠옷 바지에 텐트가 쳐지기 시작하는 것을 느끼며 자책했다.

 

아만다는 집에 돌아왔을 때에도 취한 상태였는데 거기다가 크라운 로얄을 한잔 다 마셔서 완전히 맛이 간 생태여서 계속해서 크게 웃으며 바닥을 엉망으로 만들었다. 엄마가 두 번이나 일어나려다 미끄러지는 것을 본 라이언은 엄마를 돕기로 결정하고는 엄마에게 다가가기 전에 자지 위치를 좀 조정하고 엄마의 팔을 잡았다.

 

“이런, 엄마! 밤새 이럴 것 같네요”

 

“우리 아들 착하기도 하지”

 

아만다는 취한 상태에서 균형을 잡기 위해 아들의 셔츠를 잡았으려 했으나 손이 미끄러져서 그녀의 손가락이 라이언의 잠옷 허리밴드에 걸쳐졌다. 처음에 라이언은 엄마가 취하면 정말 정신없다는 생각을 하다가 엄마의 손이 자신의 잠옷 바지를 5인치 정도 내려지게 만든 것을 알았다. 그로 인해서 그의 자지가 완벽하게 노출된 것은 아니었지만 엄마의 팔목이 그의 자지에 잠깐 접촉이 되었으며 라이언은 그냥 잠시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고 엄마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기다렸다.

 

“고마워, 아들” 아만다는 라이언의 잠옷 바지를 잡았던 손을 풀며 말했다.

 

너무나 취한 상태였기에 아만다는 자신이 무엇을 한 것인지 정확하게 알지는 못했다. 사실 그녀는 아들의 단단하게 발기한 자지를 거의 노출시킬 뻔한 것이었다. 라이언은 엄마가 몸을 돌려 위층으로 향하면서 드레스를 끌어내리려는 어떤 노력도 하지 않았기에 엄마가 방금 자신이 무슨 짓을 한 것인지 모른다는 것을 깨달았다.

 

“제가 도와드릴게요” 라이언은 엄마의 엉덩이에 손을 올려서 엄마가 층곌ㄹ 오르는 것을 도우며 말했다.

 

엄마가 층계를 오르는 동안 라이언은 엄마의 엉덩이에서 시선을 땔 수가 없었다. 라이언은 조심스럽게 엄마를 안방으로 이끌고는 침대로 엄마를 인도하여 부드럽게 엄마를 침대에 눕혔고 아만다는 마치 쓰러지듯이 베게에 머리를 뉘였다. 라이언은 그 모습을 보고 몸을 돌리려다가 엄마의 드레스가 이제 엄마의 허리 절반 정도까지 올라온 것을 볼 수 있었으며 그 안의 빨강 레이스 팬티가 그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엄마의 팬티는 아주 깊은 로우 컷임에도 불구하고 지켜보고 있는 라이언의 눈에는 보지털이 전혀 보이질 않았다. 라이언은 엄마의 반쯤 노출된 모습을 지켜보면서 저번에 엄마가 자위를 하는 것이 새삼 떠올랐다. 그 때는 엄마의 손이 엄마의 보지를 덮고 있었기에 엄마가 보지털을 밀었는지 안 밀었는지 알 수가 없었다. 라이언은 한참을 고민하다가 부드럽게 엄마의 몸을 살짝 건드려 보았으며 조금 있다가 좀 더 강하게 엄마의 몸을 흔들어 보았지만 엄마는 아무런 움직임이 없었다. 라이언은 쿵쾅거리는 자신의 심장소리를 느끼면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자신의 중지를 뻗어서 엄마의 팬티 앞부분을 살짝 내려보았다.

 

“와우...” 라이언은 엄마의 빽보지가 눈에 들어오자 절로 작게 속삭였다.

 

그 때 아만다의 팔이 살짝 움직였고 라이언은 놀라 몸을 움츠리고는 이만하면 충분하다고 생각을 하고는 방으로 돌아갔다. 잠시 후 라이언은 엄마를 생각하면서 딸딸이를 쳐 오르가즘을 느꼈고 자신이 그런 생각을 했다는 것 자체에 약간의 충격을 받으며 잠에 빠져들었다.

 

다시 현재로 돌아오면 셰퍼 가족은 계속해서 차를 타고 여행 중이었으며 라이언과 아만다는 차 안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잠과 함께 보내고 있었다. 마침내 라이언이 눈을 떴을 때 그는 “Welcome to Las Vegas"라는 표지판을 볼 수 있었다.

 

그는 언제나 라스베가스에 오고 싶어했기에 참을 수가 없었다.

 

“와우... 끝내주는데요”

 

“네가 좋아할 줄 알았어” 돈이 거울로 라이언을 보며 말했다.

 

“와우, 저 멋진 곳들을 봐요” 라이언이 주위를 살피며 말했다.

 

“그래, 올해는 전과는 좀 색다른 곳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이리로 왔어. 일주일 내내 여기서 머물면서 충분히 즐길 수 있을거야” 돈이 말했다.

 

“아주 멋진 계획이에요, 아빠! 너무 흥분돼요”

 

“뭐가 이렇게 시끄러워요?” 아만다가 깨어나며 말했다.

 

“봐요, 엄마! 라스베가스에요” 라이언이 아만다의 어깨를 흔들며 말했다.

 

“와우... 여보... 멋진 아이디어야”

 

“좋아. 이제 모두 일어났으니 이제 방부터 잡고 라스베가스에 뭐가 있는지 살펴보자고” 돈이 아주 멋진 호텔쪽으로 차를 대며 말했다.

 

돈은 호텔로 들어가 일주일 동안 방 2개를 빌렸다. 방은 최고층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홀을 중심으로 마주 보고 있는 형태였다. 돈은 일주일간 아들에게 아들이 방 안에서만 머물러도 좋을 정도의 방을 주었으며, 만약 아내가 취하면 그도 그 방을 이용할 것이었다. 1시간 뒤 셰퍼 가족은 모두 짐을 풀고 그들의 방안에 세팅을 맞추었다.

 

“와우, 저길 꼭 가봐여겠어” 라이언은 창 밖으로 호텔 수영장을 내려다 보며 말했다.

 

돈은 방 안에 비치된 도박장 책자를 살펴보았다. 그는 도박을 즐겼으며 그 스릴을 사랑했다. 아만다는 욕실에서 씻으면서 밤에 펼쳐질 춤과 파티를 상상했다. 그 때 돈은 노크 소리를 들었고 문을 열자 아들이 어깨에 비치 타월을 걸치고 수영복 트렁크를 입은 모습으로 서 있는 것을 보았다.

 

“수영장에 가보려고?”

 

“예, 바로 가려고요. 두분은 뭐 하실 거에요?”

 

“음... 네 엄마는 무얼할지 모르겠지만 난 아래로 내려가서 돈을 좀 잃을 곳을 찾을거야”

“알았어요, 전 이따 올게요”

 

아래로 내려간 라이언은 바로 수영장으로 뛰어들고는 긴장을 풀고 휴가를 즐기기 시작했다. 수영장 주변의 수질은 최고여서 아주 멋진 여성들이 가득 했기에 그는 이 광경들로 인해서 그의 맘 속에 있는 엄마의 생각을 떨쳐버릴 수 있기를 바랬다.

 

“여보, 길 건너 레스토랑에 가서 뭘 좀 먹을까?” 아만다가 침대에 앉으며 물었다.

 

“흐으으음... 글쎄, 여보! 난 호텔에 있는 해산물 레스토랑이 어떨까 하는데. 그리고 지금 말고 좀 있다가 말이야, 괜찮치?” 돈은 안내 책자에서 눈을 고정시키고 말했다.

 

“그러지, 뭐! 근데 그럼 당신이 돈을 잃을 동안 난 뭘 해? 당신도 알다시피 난 도박을 증오하는데”

 

“여보! 여긴 라스베가스라구. 당신이 원하는 건 뭐든지 할 수 있는 곳이야” 돈이 일어나며 말했다.

 

“그렇지” 아만다가 입을 삐죽 내밀며 말했다.

 

“한 2시간 쯤 뒤에 당신한테 전화를 할게. 그리고 라이언을 데리고 뭘 먹으로 가는거야. 이제 아무런 문제거리도 없지? 그럼 있다 보자구?” 돈이 크게 웃으며 문 밖으로 향했다.

 

아만다는 안내 책자를 펼쳐들고 특별한 것을 찾았지만 별로 마음에 드는 것이 없었다. 춤을 추기에는 너무 이른 시간이었기에 그녀는 창 쪽으로 다가가 아래층을 보고는 수영장에 시선을 돌렸다.

 

“그래... 뭐 태닝이나 좀 하지!”

 

수영장에서 라이언은 아주 신나게 놀고 있었다. 그는 그 나이 때의 남자들 둘과 금방 어울려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그들은 그를 수영장 배구에 초대했다. 게임은 아주 즐거웠으며 그 역시 너무나 즐겁게 즐겼다. 라이언은 반대편 팀에서 서브 하는 것을 기다리는 동안 수영장 주위를 살피다가 무언가 자신의 관심을 끄는 것을 보았다.

 

“이런” 라이언은 엄마가 수영장으로 다가오는 것을 보며 말했다.

 

아만다은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 안에 있는 아들을 보지 못한체로 비치 의자에 타월을 깔고는 의자에 앉아 선탠 로션을 다리에 바르면서 주위를 살폈다.

 

“이봐, 어딜 그렇게 보는거야?” 라이언과 함께 있던 남자가 라이언이 게임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을 알아차리고는 물었다.

 

그는 라이언의 시선을 쫓다가 그 역시 시선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와우... 저 여자가 도움이 필요하면 내가 바로 해줄 수 있는데 말이야” 남자가 말했다.

 

라이언은 그의 새로운 친구에게 그 여자가 바로 자신의 엄마임을 말해줄까 생각했지만 크리스가 그 사실을 모르는 편이 더 재미있을거라고 생각했다. 라이언은 그가 그의 엄마에게 아무런 짓도 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크리스는 그 무모한 시도를 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그는 엄마가 평소에는 점잖은 타입이지만 술이 좀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크리스! 아까 영계들이 이야기 하는 것을 우연히 들었는데 말이야 그녀는 칵테일을 찾고 있나봐” 라이언은 크리스가 용기를 내도록 내부 정보를 살짝 흘리며 말했다.

 

“오케이, 거기까지... 내가 어떻게 하는지 보기만 해”

 

두 소년은 그들의 배구 관계들에게 인사를 하고는 아만다와는 반대쪽으로 수영을 해갔고 라이언은 몇몇 그룹의 사람들 뒤에 서서 엄마의 시선으로부터 숨었다.

 

“굿럭!” 라이언이 크리스에게 말했다.

 

크리스는 바에 가서 칵테일을 주문하고는 아만다가 누워 있는 곳으로 향해서 라이언의 엄마 옆의 의자에 앉으며 칵테일을 내려 놓았다.

 

“이와요, 아가씨! 여기 시원한 것이 좀 필요해 보이는데요” 크리스가 우쭐거리며 말했다.

 

아만다는 자신에게 말을 거는 젊은 남자가 누구인지 몰랐지만 고개를 살짝 돌려 시선을 마주하고는 금방 얼굴을 붉혔다. 그녀는 이렇게 어린애가 자신에게 치근덕거린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쓰고 있던 선글라스를 위로 올리고는 이 어린아이가 자신의 아들보다도 나이가 많지 않을 거라고 확신했다. 그는 아주 귀여웠으며 이런 아이가 치근덕거린다는 사실이 그녀에게 뭔가모를 자신감을 주었다.

 

“으음... 고마워” 그게 그녀가 겨우 용기를 내어 답했다.

 

“난 크리스에요, 만나서 반가워요”

 

“난 아만다야, 만나서 반가워”

 

“여기서 휴가를 보내는거에요?”

 

“그래, 내가 여행객처럼 보이나 보지?”

 

“아니에요. 모든 여행객들이 당신처럼 보여도 전 걔들한테는 신경도 안쓸걸요”

 

아만다는 크리스의 말에 미소를 지었다. 그는 분명히 자신에게 치근덕 거리는 것이었으며 그녀는 그게 좋았다.

 

“고마워, 아주 듣기 좋은 말만 하는구나” 아만다가 살짝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아까 선탠 로션을 좀 바르는 것 같은데. 나도 좀 발라줄래요? 바비큐가 되고 싶지 않은거든요” 크리스가 약간 수줍게 요구했다.

 

“으음... 그래”

 

크리스는 그의 의자에서 움직여 아만다에게 다가와 그의 등을 내밀었고 아만다는 자신이 이렇게 낯선 남자에게 로션을 발라주게 된 사실에 약간의 낯설음을 느꼈지만 자신이 그걸 즐기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단지 아들이나 남편이 이것을 보지 않기만을 바랬다. 뭐 특별히 잘못을 하거나 한 것은 아니었지만 약간 어색할 것 같아서였다.

 

“새끼 운도 좋네” 라이언은 엄마가 크리스의 등에 로션을 발라주는 것을 보며 말했다.

 

크리스는 자신이 아주 잘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면서 아만다가 등을 다 발라주자 몸을 돌려 그녀를 마주봤다. 그는 아주 멋진 몸매를 지니고 있었으며 아만다가 자신의 가슴과 배에 로션을 발라주는 것을 기다렸고 아만다는 자신이 계속 이 행위를 해야하는지에 대해 생각하면서 잠시 머뭇거렸지만 잠시 젊고 탱탱한 몸을 살피다가 로션을 손에 바르고는 크리스의 가슴을 문질렀다.

 

“고마워요, 배도 부탁할게요” 크리스가 낄길거리며 말했다.

 

아만다는 젊은 남자아이의 뻔뻔함을 믿을 수가 없었기에 잠시 크리스의 눈을 보다가 그가 미소 짓는 것을 보며 그녀도 미소를 지었다.

 

“그럼, 물론이지” 아만다는 크리스의 팽팽한 배로 손을 미끄러트리며 말했다.

 

아만대는 크리스의 식스팩 복근을 문지르면서 자신이 이것을 살짝 즐기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의 심장은 살짝 빠르게 뛰고 있었으며 그녀의 다리 사이에서는 뭔가 따뜻한 느낌이 새어 나오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러다 그녀의 손이 크리스의 수영복 허리밴드에 닿자 그녀는 자신이 멈춰야 할 때임을 깨달았다.

 

“다 됐다” 아만다는 칵테일을 받으며 배를 깔고 누웠다.

 

크리스는 여기서 어떻게 일을 더 진행해야 하는지 잘 알지를 못했다. 그녀의 등에 로션을 발라주겠다고 해야하는지 아니면 다른 마실 것을 좀 더 가져와서 그녀에게 아양을 펴야 할지? 그의 친구 라이언이라면 도와줄 수 있을 텐데.

 

“고마워요. 마실 것 좀 더 가져올게요. 금방올게요” 크리스가 일어나며 말했다.

 

수영장 반대편의 라이언은 크리스가 몸을 일으켜서 자신이 앉아 있는 곳으로 다가오는 것을 보았다.

 

“어떻게 되고 있어?”

 

“내 생각엔 좋은 것 같아. 네가 마실 것을 권하도록 알려준게 대박이었어”

 

“잘 되었네. 근데 지금 왜 저 여자가 아닌 여기서 나랑 이야기를 하고 있는거야?”

 

“내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 것 같아? 내가 로션을 발라준다고 할까? 아님 다른 마실 걸 가져갈까?” 크리스가 진지하게 물었다.

 

라이언은 친구가 엄마를 꼬시도록 도와주는 것이 잘못된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지만 이미 벌어진 일이었다. 어차피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이라면 크리스를 통해서라도 대리만족을 얻을 수 있을 것이었다. 그는 엄마가 엄마의 친구한테 스파에서 마사지를 받으면서 약간 흥분했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었다. 특히 엄마 몸의 약점은 2부분이라는 것도 말이다.

 

“일단 다른 마실 것을 가져가서 등에 로션을 발라주겠다고 해. 아, 그리고 내가 장담하는데 등에 척추부분하고 무릎 뒤쪽을 문질러주면 아무 미칠려고 할걸” 라이언이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끝내주는 계획인데! 근데 어떻게 그런걸 다 아는거야?”

 

“글세... 어디서 읽어본 것 같은데”

 

아만다는 포근한 햇빛 속에서 점점 긴장을 풀고 있었다. 이 휴가는 그녀가 딱 원하던 것이었다. 그녀의 남편이 계속 그녀를 무시하더라도 크리스가 그녀를 즐겁게 해줄 것이었다.

 

“여기 왔어요” 크리스가 다시 의자에 앉으며 말했다.

 

아만다는 컵을 받아들고 다시 고개를 숙였고 크리스는 자신이 로션을 발라주겠다는 제안을 하기 전에 잠시 시간을 갖고 심호흡을 했다.

 

“여기가 다 타기 전에 내가 등에 로션 좀 발라 줄까요?” 크리스가 수줍게 말했다.

 

아만다는 크리스가 다시 작업을 하는 것을 느끼고는 미소를 지었다.

 

“그거 괜찮은데”

 

크리스는 절로 얼굴이 달아올랐다. 그의 생각보다 훨씬 더 쉽게 일이 진행되고 있었다. 그는 약간 긴장을 하며 손에 로션을 바르고는 아만다의 등을 문지르기 시작했고 크리스의 강인한 손이 그녀의 윗등과 어깨를 문지르기 시작하자 아만다는 깊이 숨을 들이마셨다.

 

“으으으으음....” 아만다는 아주 조용히 신음을 내뱉었다.

 

크리스는 고개를 돌려 어깨 너머로 라이언이 앉아 있는 곳을 보았다. 라이언 입으로 “좋아!”를 외치며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였고 크리스는 천천히 손을 내려서 아만다의 척추 부분에 도달했다. 마침내 그가 좀 더 로션을 발라 그 부분을 문지르면서 손가락을 이용해 압박을 해주고 아만다의 허리 주면을 움켜쥐었다.

 

“아, 좋아” 크리스가 자신의 약점을 정확히 안다고 아만다는 생각했다.

 

아만다는 자신이 매우 흥분하고 잇음을 깨닫고는 아랫입술을 깨물면서도 크리스를 멈추게 할 생각을 하지 못했다. 몇 분 후 크리스는 아만다의 밑등을 문지르면서 기회를 보다가 그의 손가락을 살짝 아만다의 비키니 하의에 미끄러트려 보고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아만다가 무슨 반응을 보이는지 기다렸다. 아만다는 크리스가 무슨 짓을 하는 것인지 바로 알아차릴 수 있었지만 그리 길지도 않고 더 깊이 들어오지도 않았기에 그가 즐길 수 있도록 해주자고 마음을 먹었다. 크리스는 자신의 손등과 손바닥을 문지르면서 자신이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궁금해하면서 아만다의 반응에 자신감을 갖티고는 손을 좀더 밀어 넣어서 그의 중지가 아만다의 엉덩이골 사이로 파고들게 만들었다.

 

“진정해!” 아만다는 멈춰야할 때 임을 깨닫고는 말했다.

 

“어... 음... 죄송해요”

 

곧 크리스의 손이 아만다의 엉덩이를 떠나 종아리를 문지르기 시작했고 아만다는 크리스의 행동에 안심했다. 그녀는 스스로도 즐기고는 있었지만 선을 넘고 싶지는 않았기에 그냥 포근한 햇빛 아래서 크리스가 해주는 다리 마사지를 즐겼다. 그러다 크리스가 그녀의 무릎 뒤쪽을 건들이기 시작했고 아만다는 다시 한번 그녀의 성감대를 건드리는 크리스의 손길에 입술을 깨물어야 했다.

 

‘아주 대단하네’ 아만다는 크리스의 행동에 감탄하며 생각했다.

 

아만다가 정신을 차려야겠다고 생각한 순간 크리스의 손이 그녀의 허벅지 위로 올라왔다. 하지만 이번엔 크리스의 손에 로션이 발라져 있지 않았고 크리스는 그대로 아만다의 허벅지에 무릎을 꿇었다. 너무나 급작스런 일에 아만다는 처음엔 놀라면서 어떻게 행동을 해야할지 몰랐으며 크리스의 엄지가 그녀의 엉덩이 끝에 닿자 아만다는 보지가 절로 꿈틀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자신이 이 어린아이한테 너무 많은 것을 허용한 것을 깨닫고는 그를 멈춰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녀는 그러면서도 그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 않으려 노력했다.

 

“고마워, 크리스! 벌써 시간이 너무 흘렀네” 아만다가 의자에 앉으며 말했다.

 

“아아아... 정말요?”

 

“그래, 그런 것 같아. 내 방으로 가서 샤워를 좀 해야할 것 같아.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아만다가 몸을 일으키며 말했다.

 

“저기요... 우리... 나중에 다시 만날 수... 그러니까... 뭘 먹거나 할 수 있어요?” 크리스가 절박하게 물었다.

 

아만다는 잠시 크리스를 바라보았다. 이 아이는 자신에게 남편과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고 그게 가장 큰 문제였다. 하지만 크리스는 아주 멋진 소년이었기에 정말 그와 계속해서 즐기고 싶었다. 만약 그녀가 식산을 좀 낸다면 그리 어려운 이9f도 아닐 것이었다.

 

“글세 어떨지 모르겠네. 전화번호를 줄래. 기회가 되면 나중에 ㅤㅈㅝㄴ화를 줄게” 아만다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크리스는 재빨리 전화번호를 건냈고 암만다는 호텔로 향했다. 크리스는 재빨리 라이언에게 다가가 앉아서 모든 것을 시시콜콜하게 다 이야기 했다. 그들은 잠시 이야기를 나눴고 들이 헤어지기 전에 라이언은 크리스에게 행운을 빌었다.

 

호텔 방 안에서 아만다는 욕실 거울 속의 자신을 보면서 만면에 미소를 띠우고 카운터 위에 놓인 크리스의 전화번호가 적힌 쪽지를 보았다. 그녀는 자신이 남자의 전화 번호를 받았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다. 18년 동안 경험해 보지 못한 일인 것이다. 아만다는 자신의 상의와 하의를 벗고 다시 거울 속에 미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몸이 살짝 붉어 진 것과 젖꼭지가 단단하게 발기된 것을 깨달았다. 또한 그녀는 자신의 중지로 보지입술을 문지르고는 자신의 보지가 매우 젖어 있는 것도 깨달았다.

 

“작은 악마” 아만다는 크리스를 생각하면 자기 자신에게 말했다.

 

그녀는 샤워 부스에 들어가 선탠 로션과 땀을 씻어 내었고 몸이 좀 따뜻해지자 이 밤의 끝에 돈과 함께 어떤 춤을 출까 생각을 했다. 오늘 내내 경박하게 즐겼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이제 오늘 밤 내내 남편과 춤을 추기를 원하는 것이었다.

 

라이언은 방에서 옷을 갈아입고는 아빠와 엄마가 오늘 밤에 무엇을 할 예정인지 알아보기로 결정했다. 그는 부모님 방 문에 노크를 하고는 잠시 후 문을 열었고 거기엔 아만다가 팔 아래를 타월로 감고 서 있었다.

 

“아들, 왔어? 들어와... 오늘 밤을 위한 지비 중이었어. 뭐 했어?”

 

라이언은 방안으로 들어와 침대에 앉아서 엄마의 노출된 다리를 응시하다가 정신을 차렸다.

 

“어... 수영장에서 잠깐 놀았어요” 그는 엄마가 어떻게 대응을 할지 궁금해 하며 말했다.

 

아들의 말에 아만다는 절로 침을 삼키며 자신과 크리스 사이에 있었던 일을 아들이 보지 못했기를 바랬다. 특별히 잘못된 일을 한 것은 아니었지만 아들이 보았다면 뭔가 껄끄러운 것이었다.

 

“정말? 나도 잠깐 수영장에 갔었는데, 넌 아무데서도 보이지 않던데?” 아만다가 긴장하며 말했다.

 

“수중 배구를 하고 있었어요. 나도 엄마를 못봤는걸요. 얼마나 있었는데요?”

 

“어... 한 5분 정도” 아만다는 매우 안심을 하며 거짓말을 했다.

 

라이언은 엄마의 거짓말을 들으며 절로 미소를 지었다. 엄마는 젊은 남자와 약간의 재미를 본 것을 다른 사람들이 알기를 원하지 않는 것이었다.

 

“음... 엄마랑 아빠는 밤에 뭘 할꺼에요?”

 

“아빠가 곧 전화를 한댔어 그럼 일단 뭘 먹으러 가야지... 그리고 난 클럽에 갈거야”

 

“멋지대요. 두분이 준비가 되면 바로 알려주세요” 라이언이 일어서며 말했다.

 

“그래, 아들! 좀 있다 보자”

 

라이언은 자신의 방으로 돌아와 잠시 TV를 보았다. 45분 정도 시간이 흐르자 노크소리가 났고 라이언을 일어나서 문을 열고는 엄마와 아빠를 맞이했다. 그의 아빠는 멋진 스포츠 자켓과 바지를 입고 있었고 엄마는 아주 타이트하고 작은 검은 칵테일 드레스를 입고 있어서 밤의 여흥을 위한 복장인 것 같았다.

 

“준비 다 됐니, 아들?” 돈이 아들에게 물었다.

 

“물론이죠, 지갑만 가져올게요”

 

그들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로비로 내려와서 택시를 잡아 멋진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그들은 식사를 하면서 즐겁게 이야기를 하고 떠들다가 길건너에 나이트클럽에 가기로 결정했다. 클럽에 들어서자 라이언은 부모님과 떨어져 자신과 비슷한 나이 또래의 사람들을 찾았다. 그는 바에 앉아 약 30여분 동안 아주 예쁜 금발 미녀와 이야기를 나누며 치근덕거리다가 여자애가 그에게 먼저 춤을 추자고 권했다. 라이언은 무대로 나가 그의 파트너와 최선을 다해 춤을 추었고 잠시 후 무대 건너편의 그의 엄마와 아빠가 제대로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엄마는 예전에 댄싱퀸이었으며 여전히 그 실력이 녹슬지 않았다. 그 후 2시간여동안 라이언은 귀여운 금발 미녀와 그보다 더 귀여운 검은 드레스의 엄마 사이에서 정신이 왔다 갔다 했다.

 

잠시 무대에서 나와 쉬는 시간 동안 라이언은 술을 마시고 있는 아빠에게 다가갔다가 아빠가 완전히 휘청대는 모습을 보았다.

 

“이런, 아빠! 괜찮아요?”

 

“어... 그래 아들... 하루 종일 운전을 해서 그런지 빨리 취하네. 문제는 말이야 난 네 엄마를 저 무대에서 빼내올 능력이 없단거지” 돈이 크게 웃으며 말했다.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라이언은 고개를 돌려 쉼없이 엉덩이를 흔들어대고 있는 엄마를 보며 답했다.

 

약 1시간 뒤 라이언은 금발로부터 전화번호를 받고는 그녀를 차까지 배웅하고 돌아와 아빠가 바에 고개를 박고 쓰러져 있는 모습과 하장실에서 나오는 엄마를 보았다.

 

“엄마! 아빠를 돌려보내야 할 것 같아요” 라이언은 크게 울리는 음악보다 더욱 크게 외쳐Tw다.

 

“그래!l를 흔들며 말했다.

 

“아까부터 운전을 해서 그런지 피곤하다고 하더라” 아만다는 계속해서 음악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어 대고 있었다.

 

“그럼 엄마는 계속 더 놀거에요?”

 

“그래, 아들! 엄만 이제 시작인걸”

 

“아빠는 어쩌고요? 아빠도 생각해야죠”

 

“아들... 아들한테 부탁 좀 하면 안될까? 난 그냥 좀 있다 택시타고 갈게”

 

라이언은 엄마를 클럽에 혼자 놔두는 것이 그리 내키지는 않았지만 너무 피곤하기도 해서 더 이상 엄마와 논쟁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정말 고내찮은거죠?”

 

“물론이지! 내일 보자, 아들!” 아만다는 아들의 뺨에 키스를 하고 다시 음악에 몸을 맡겼다.

 

라이언은 미소를 지으며 엄마가 다시 무대 중앙으로 향하면서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것을 보곤 아빠를 데리고 클럽에서 나와 택시를 잡았다. 돌아오는 도중에도 아빠는 엄마에 대해서는 묻지도 않을 정도로 취한 상태였으며 호텔로 돌아와서도 아빠는 아주 힘겹게 발걸음을 옮겼다. 라이언은 겨우 아빠를 엘리베이터에 태우고 올라갔으나 그들의 방이 있는 복도로 나오자마자 아빠는 바닥으로 쓰러져 버렸고 라이언은 쓴 웃음을 지으며 아빠를 일으키려 노력하다 너무 무겁다는 것을 깨달았다. 라이언은 자신의 키카드를 이용하여 자신의 방 문을 먼저 열어 자신의 코트와 지갑을 방 안에 놓고는 다시 나와 몸을 숙여 아빠를 두어번 가볍게 쳐서 깨우려고 노력했으며 세 번째로 치자 그제야 아빠는 눈을 떴다.

 

“아빠! 일어나요 아빠 침대로 가야죠” 라이언은 아빠를 일으키며 말했다.

 

“그래, 그래... 아들... 아무 문제 없어” 돈은 앞뒤로 심하게 몸을 흔드려 말했다.

 

문제는 돈이 너무 취해서 그저 열려 있는 문으로 방향을 잡았다는 것이다. 그는 바로 열려진 라이번의 방으로 들어가 라이언의 침대에 골아 떨어졌다.

 

“아뇨, 아빠! 거긴 다른 방이에요!” 라이언이 외쳤지만 이미 늦은 일이었다.

 

라이언은 너무나 피곤하고 자신도 술에 좀 취한 상태라 아빠를 더 이상 깨우지 못하고 아빠의 뒷주머니에서 키카드를 꺼내 다른 방 문을 열었다. 그의 계획은 엄마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아빠가 자신의 방에 있음을 알려서 오늘 밤만 방을 바꾸는 것이었다. 하지만 20여분 후 라이언은 잠에 빠져들고 말았다.

 

3시간 후 아만다 셰퍼는 엘리베이터에서 나와 휘청거리며 방으로 향했다. 그녀는 너무 취해 아무 이유 없이 낄낄거렸다. 그녀는 약 4시간 동안 춤을 추고 술을 마셔서 취기가 만땅인 상태여서 키카드를 찾아 구멍에 넣는 것만 해도 몇분이 걸릴 정도였다. 그녀가 문을 열자 오직 욕실에서만 불빛이 흘러나왔으며 그녀는 문 옆에서 지갑을 떨어트리고 하이힐을 벗어던지고는 테이블을 붙잡고 겨우 몸의 균형을 유지했다. 하지만 그로 인해 발생하는 소음은 라이언을 깨게 하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그는 눈을 뜨고는 자신이 부모님 방에 있다는 것을 기억해내며 시선을 내리다가 침대 맡에서 엄마가 휘청이고 있는 것을 보았다. 막 그가 뭔가 말하려는 순간 엄마가 욕실 문을 열고 드레스를 발목까지 끌러 내렸고 라이언의 눈은 완전히 커질 수밖에 없었다. 그의 눈 앞에 엄마가 검은 끈팬티만 입고 있는 것이었다.

 

“이런, 젠장!” 라이언은 엄마가 문을 닫자 절로 쌍소리가 나왔다.

 

라이언은 미친듯이 뛰는 심장을 느끼며 어둠 속에서 누워 있었고 잠시 후면 심하게 취한 엄마가 욕실에서 나와 침대로 들어와 그의 옆에 누울 것이었다. 라이언은 자신이 일어나서 불을 키고 엄마에게 이 상황을 설명해야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렇게 움직여지지가 않았다. 그거 최상의 시나리오는 그가 그냥 자는척 하는 것인 것 같았다. 그 순간 욕실 문이 열리고 불이 꺼졌으면 라이언은 이제 완벽한 어둠 속에서 안전하게 되었다.

 

아만다는 침대로 가서 이불을 내리고는 누워서 자신이 남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로 파고들며 껴안았다. 아만다는 취한 상태에서 매우 흥분하여 자신이 조금만 남편을 꼬시면 술에 취한 상태라도 섹스를 나눌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여보! 일어났어?” 그녀는 라이언의 목에 부드럽게 키스를 하며 말했다.

 

라이언은 엄마가 자신의 목에 키스를 하자 가쁜 숨을 감추려 노력해야만 했다. 그는 자신이 아빠와 아주 많이 닮았기에 엄마가 눈치챌거라는 걱정은 크게 하지 않았다. 사실 아빠와 자신이 다른 점은 머리숱 정도였기에 간단한 행동이나 신음으론 알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으으음... 흐으으음”

 

“여보... 나 지금 너무 젖었어” 아만다는 라이언의 목 주위에 계속 키스를 하며 신음했다.

 

아만다는 아들의 머리를 돌려서 아들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도 너무 취한 상태였기에 전혀 이상한 점을 느끼지 못했고 라이언은 천국에 있는 것만 같은 느낌이었다. 엄마와 키스를 하다니. 분명 잘못된 일이었지만 이 순간은 아무것도 신경쓰이지 않았다. 라이언은 오히려 과감하게 손을 뻗어서 엄마의 풍만한 유방을 움켜쥐었고 아만다는 그녀의 혀를 아들의 입술 속으로 밀어넣는 것으로 응답했다. 그들은 사랑하는 연인처럼 아주 길게 키스를 나눴으며 라이언은 이 순간이 끝나지 않기를 바랬지만 곧 키스가 끝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곧 아만다의 손이 내려와 그녀는 아들의 벨트를 풀었다.

 

“아아아아... 이게 내가 필요한거야” 아만다가 신음과 함께 내뱉었다.

 

라이언은 엄마의 행동에 아무런 행동도 못하고 그저 누워 엄마가 재빨리 자신의 바지를 벗기는 것을 지켜보기만 했다. 라이언은 깊이 숨을 들이 쉬고는 다음에 일어날 일을 고대하며 기다렸고 아만다는 아들의 바지 속으로 손을 뻗어서 아들의 돌같이 단단한 자지를 붙잡았다. 아만다는 남편의 자지가 무슨 이유에서인지 평소보다 큰 것에 놀랐지만 너무 취한 상태였기에 깊이 생각지 못하고 그저 아들의 자지를 훑어대기 시작했다.

 

“커억....” 라이언이 조용히 신음했다.

 

아만다의 입술이 다시 아들의 입술을 찾았고 그녀의 혀는 아들의 혀와 춤을 추었으며 그녀는 계속해서 자지를 훑어대었다. 잠시 후 아만다는 몸을 일으켰고 너무나 어두운 상태여서 라이언은 엄마가 뭘 하는 것인지 알 수 없었다. 잠시 후 자신의 자지가 너무나 따뜻하면서 축축한 곳으로 들어가서 엄청나게 멋진 느낌이 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커어억...!!!” 라이언은 엄마가 자신의 자지를 빤다고 생각했다.

 

아만다는 남편에게 가끔 사까시를 해주었지만 남편이 고마울 때면 이런 식으로 꼭 보답을 해줬다. 라이언의 자지가 엄마의 입속을 들락거리는 동안 방 안에는 쩝쩝거리는 소리만이 가득했고 라이언은 대담하게 엄마의 머리를 잡아 자신이 받고 있는 생애 최고의 사까시의 속소를 조절했다. 하지만 그런 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라이언은 이게 조금만 더 지속된다면 자신이 곧 좆물을 쌀 것이란걸 알 수 있었다.

 

“젠장!” 라이언은 최대한 목소리를 아빠와 닮게 바꾸려 노력하며 외쳤다.

 

그는 자신이 곧 엄마의 입속에 아무런 경고도 없이 좆물을 싸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저항할 수가 없었기에 그저 온몸을 엄마에게 맡겼고 아만다는 자신의 입 안에 자지가 부푸는 것을 느끼며 남편이 좆물을 쌀 것이란걸 깨달았다. 그녀는 한쪽에서는 더 멋진 섹스를 위하여 남편이 좀 더 버텨주기를 바랬지만 한편으로는 그냥 이대로 분위기를 이어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라이언의 엉덩이가 절로 꿈틀거렸고 그의 자지가 마침내 엄마의 입 속에서 폭발했다.

 

“커어어어어억!!!” 라이언이 깊이 신음했다.

 

아만다는 계속해서 거세게 빨아다며 단 한방울의 좆물도 흘리지 않으려 노력했다. 보통은 좆물을 이렇게 손쉽게 삼키지는 못했지만 취한 상태라 그런지 아주 부드럽게 좆물을 삼킬 수 있었으며 아직도 단단한 자지를 계속해서 빨아댈 수도 있었다. 그러다 마침내 라이언의 자지가 엄마의 입속에서 퐁소리와 함께 나왔다.

 

“와우, 여보... 너무 뜨거운데” 아만다는 손톱으로 아들의 허벅지를 간질이며 말했다.

 

남편이 회복하는데는 보통 1시간은 필요했지만 놀랍겠도 자신의 손에 있는 자지는 여전히 돌같이 단단했다.

 

라이언은 오르가즘에 빠져서 말을 할 수가 없었기에 그저 누워서 발생한 일에 놀라워하고 있는 중이었다. 그는 이제 엄마가 자신의 자지를 쥐고 보지로 인도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아만다는 느리지만 확실하게 아들의 자지 위로 앉았다. 아만다는 자신의 보지를 파고드는 아들의 좆대가리가 그 어느때보다도 그녀의 보지 깊숙한 곳을 파고드는 것을 느끼며 절로 눈알을 굴렸다.

 

“젠장, 여보! 도대체 오늘 무슨 일이야?” 그녀가 크게 신음하며 말했다.

 

느리지만 확실하게 속도를 올리며 아만다는 아들을 타기 시작했고 라이언은 어둠 속으로 손을 뻗어 엄마의 유방을 두쪽을 함께 주물렀다. 이제 들리는 소리라고는 아만다의 엉덩이가 아들의 엉덩이를 치는 소리 뿐이었으며 잠시 후 라이언이 몸을 굴려 엄마의 위로 올라가 깊이 키스를 하고는 엄마의 축축한 보지를 천천히 쑤셔대기 시작했다. 아만다는 그 순수한 쾌감에 오르가즘이 차오르는 것을 느끼며 절로 발가락이 오므라드는 것을 느꼈다.

 

“더... 여보... 더 세게 박아!”

 

라이언은 엄마의 말대로 거세게 박음질을 시작했다. 엄마의 다리를 들어 가슴까지 밀어올리고는 미친듯이 엄마를 거세게 박아대면서 그는 이게 몇분만 지나면 다시 그가 패배할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다행이도 그의 불알이 탱탱해지는 바로 그 순간에 그는 엄마의 몸이 경련을 일으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커어억... 여보... 나 싸아!” 아만다가 마침내 비명을 내질렀다.

 

그 순간 라이언 역시 몸을 경직시키며 엄청난 양의 좆물을 엄마의 뜨거운 보지에 쏟아 부었고 아만다는 아들의 자지에서 엄청난 양의 좆물이 나와 그녀의 보지를 끝없이 채우는 것을 느끼며 크게 신음했다. 두 연인은 서로를 껴안고 잠시 여운을 즐기다가 라이언이 먼저 몸을 일으켜 엄마에게 다시 키스를 퍼부었다. 그들의 혀는 절로 서로를 휘감았고 라이언의 자지는 엄마의 축축한 보지 안에서 부드러워지고 있었다. 잠시 후 라이언이 엄마의 몸에서 굴러 떨어져 나와 볼일을 보러 욕실로 향했으며 그는 욕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미소를 지었다. 그가 욕실에서 나왔을 때 그는 엄마가 코고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마침내 엄마도 완전히 맛가버린 것이었다.

 

이 환상적인 순간이 지나가자 라이언은 아빠를 이쪽 방으로 옮겨와야 한다는 생각을 떠올릴 수 있었다. 그는 자신의 일생이 걸린 일임을 숙지하고 아주 조용히 문을 열고는 아주 조심스럽게 아빠를 움직여 엄마가 누워 있는 침대 위에 눕히고는 아빠의 바지를 밑으로 내려 놓는 것으로 완벽하게 마무리를 하고 자신의 방으로 돌아갔다.

 

라이언은 자신의 침대에 누워서 다시 한번 자신이 엄마와 박았다는 믿을 수 없는 사실을 생각하면 엄마가 생각보다 현명한 사람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번 휴가는 정말 인생 최고의 휴가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는 잠에 빠져들었다.
 
 
p.s: 어쩌다 보니 네이버3에 가입하고 4000일 지났습니다. 정말 오래 버텼네요...^^ 즐겨주시고요. 덕담 한마디씩 던져주고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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