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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마경험담] 실업자반 학원에서 1

 
안녕하세요.. 앙마입니다..  

 

결혼전 상주해수욕장과.. 회사에서 경험담을 올린후에  제 경험담을 올린게 없었으니까..

 

6년이 지나버렸네요... 상주해수욕장 경험담은 제 아디 검색해서 찾으면 나오는데..회사에서 있었던 경험담은 경방가서

 

찾아봣는데 나오질 않는군요.. (잘못알았습니다. 경방이아니라 창번방에 있습니다..)

 

이상 각설하고,, 졸필이지만... 인내하시고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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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결혼한 저는 아이하나 두고,, 마눌과의 관계도 아주 좋습니다... 물론 술과 여자관계도 좋구요..^^

 

4년전 회사 그만두고 아버지 이름으로 동생과 조그만한 장사를 하고있는데..작년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장사가 

 

시원치 않아.. 겨울방학 한가할때를 이용해 실업자(계좌제)반에 다니고 있습니다.

 

결혼하고는 여자라고  해봐야.. 마눌빼고는  잘가는 노래방 도우미, 식당아줌마..  다방오봉이 관계에 다지만..흑흑

 

실업자반에 들어가니.. 풋풋한 애들이(애들이라 하기엔.. 나이는 있지만 암튼요) 많더군요..

 

우리반 구성은 50대 아저씨 아줌마 각1명,, 30후반 아줌마 2명,, 글고 바로 밑에 나..

 

30대 초반 아가씨 1명  20대 후반 아가씨 2명  남자애 1명 해서 9명 입니다..

 

이중 어케 하다보니.. 3명과의 관계를 가졌는데.. 지금 학원에서 조끔 곤란하긴 하기도 하고,, 서로들 잘 챙겨주니

 

편하기도 하는 머랄까요.. ^^ (돌드신분은 그자리에 내려 놓아 주세요...)

 

오늘은 그 첫번째만.. 올릴께요..

 

첫코는 30대후반 현정(가명)이었습니다.  나보다 1살 많고, 살집도 좋고 얼굴도 인심좋게 생겼습니다..

 

첫주 같은조로 여러모로 절 잘 도와주더군요.. (참고로 요리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먹는장사 함 해볼려고요.아주 나중에)

 

남편이 술은 좋아하지만 담배도 않피고, 키도 크로 꽤 훈남이라고 자랑을 많이 하더군요..(벌이는 신통치 않은듯..)

 

첫주회식을 하게 됬는데.. 술이 그리 강하지 않은것 같은데 막 달리더라구요..  1시간쯤 됬을까 않될것 같아서

 

제가 데리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택시타고.. 그녀집 부근까지 왔는데 제 어께에 머리기데고 쉬고 있더군요..

 

[ 현정씨.. 집부근 다왔어 일어나봐.. 어디로 가야되]

[ 앙마씨.. 이쯤에서 내려]

그리고 골목이 보이는 동네 수퍼 평상에 같이 걸터 앉았습니다.. 그리고는 자기가 일어나 커피를 뽑아오더군요..

 

[ 현정씨 괜찬아..]

[ 응 고마워요..]

 

그러면서 술깨기 위해서 우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현정이가 울기 시작하더군요.. 갑자기..

 

[ 나 집에가기 싫어.. 남편이란 작자.. 꼴 보기 싫어 엉엉]

[ 왜그래 현정씨.. 남편이랑 무슨일 있어..]

 

현정이는 남편이 회사근처 아가씨랑 바람핀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저는 그냥 어깨를 다독혀 줬습니다...

근데 울고있는 그녀의 둥근얼굴이 소녀처럼 참 귀엽더군요..

 

[ 현정씨 그렇게 울고 있으니까.. 귀여운데.. 얼굴팅팅 부었다.]

[ 머야.. 앙마 누나 놀리면.. 죽는다..헤헤]

 

그녀는 울다가 눈물을 딱으며 웃더군요.. 그리고 저의 제안으로 기분풀겸 노래방에 갔습니다..

 

90년 지나간 빠른 노래를 불러주며 엉덩이 실룩실룩 해줬더니.. 기분이 그세 풀렸던지.. 자기도 일어나서 춤을 추더군요.

 

내 엉덩이도 톡톡 때리고,, 그리고 김수희 애모를 부르며 내품에 살포시 안겼습니다..

 

나도 그녀를 살짝 안아주었죠.. 10 몇년의 결혼생활 열심히 자식과 남편을 믿고 열심히 살았는데..

 

남편의 배신은 참 그녀를 힘들게 했던것 같았습니다... 그리고는 그녀의 손이 약간 떠는 듯 싶더니..

 

나의 센터를 부여 잡더군요.. 나는 그녀의 부드러운 입술에 입맞춤을 해주었습니다...

 

가녀리게(정말 현정이는 가늘지는 않습니다.)떠는 그녀를 쇼파에 앉히고,, 더욱 긴 딮키스를 했습니다.

 

내손은 그녀의 가슴을 자유롭게 다니고,, 그리고 빠른게 그녀의 센타로 움직여 갔줘.. 꽥낀 청마지 사이로 제 손을

 

마주 비벼 주었습니다.  한손은 브라를 지나.. 깊숙이 쑤셔 넣고 큰가슴에서 그녀의 작은 알을 찾아 집어 주었습니다..

 

야릇하게 변하는 그녀의 표정이 어둠지만.. 선명하게 보이더군요..

 

그녀의 손은 제 센타를 거칠게 부여 잡고... 더욱 더 깊은 키스를 해댔습니다... 그리고는 그녀의 귀에 따뜻한 온기를

 

넣어주었죠..  근데 동네 노래방이라.. 장소가  더 깊은 관계를 갖기에는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먼저 손에 힘을 풀었지요..그리고는..

 

[우리 쉴수 있는곳으로 갈까]

 

그녀는 고개를 가볍게 고개를 그떡였습니다... 그리고.. 노래방 밖으로 나왔는데.. 12월 차가운 바람이 우리의 흥분을

 

가라 앉히더군요... 현정이가..

 

[ 앙마야.. 나.. 그냥...]

[ 그래 그럼.. 오늘은 집에 갈래...]

 

현정이는 고개를 그떡이더군요..

 

[그래 집에 들어가...]

말이 떨어지게 무섭게 그녀는 돌더니 집방향으로 향하더군요.. 나는 그녀를 쫓아가 뒤에서 그녀를 안아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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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녀는 그날밤 배신한 남편보다는 그순간 아이들의 모습이 더 떠올랐는지도 모릅니다....

짧은 글 죄송합니다.. 조금더 준비를 했어야 했는데..

이번엔 틈틈이 메모장 이용해서 내용 튼실하게 다시 써내려갑니다..

글고 경방으로 가기엔 약간의 픽션이 있어 양심에 찔립니다 양해하고 읽어주세요..



졸필작가  불끈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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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자반 구성


50세 아저씨 & 아줌마 = 2명


39세 박란희 (가명)


38세 김현정 (가명)


37세 앙마


그외 애들 3명


글고 26세 막내 최경희



그렇게 처음 회식 후 현정과의 짧은 교감을 가진후 며칠동안


 

학원에서 현정의 모습을 보기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 오후 방정맞게 손전화가 울리더군요..

 

[여보세요..]


[응 앙마씨 나.. 현정이야]


[엉 왜 학원안나와.. 진짜 먼일 있어요..]


[혹시 나 걱정했어..ㅎㅎ]


[그럼 혹 나때문에 그런줄 알고..]


[아니야.. 자기때문에 좋았어..]


자기라고.... 이여자가 심상치 않네...


[근데 나 걱정되면, 나보러오면 안돼]



[그래 어디에요.. 내가 지금 바로 갈께..]


그리고 그녀가 가르쳐준 곳으로 바로 출발했는데 전에 데려다준 집방향하고는


다소 거리가 있었다.. 그녀를 태우고 시외로 가벼운 드라이브를 즐겼다..


차안에서 그녀에게 들은 이야기는 남편이 출장을 핑계로 외도를 한후 애들데리고


언니집에 와버렸다는 것이다.. 그리고 제일 먼저 생각 난 사람이 나였던거죠..


그러면서 나의 허벅지에 가볍게 손을 올리는 그녀의 손을잡아 나의 센타로


옮겨주었다..피식 웃으며..나의 분신을 가볍게 주물러데자.. 나의것은 용솟움치며


커지기 시작했다.


 

우린 근처 모텔로 자리를 옮기고 모텔 방문이 열린과 동시에 서로 옷을 벗기며 온몸을


혀로 맛을 보았습니다. 그녀의 커다란 가슴에 얼굴을 묵고 작은 유두알을 살살 혀로


돌려주고, 다소 나온 똥배를 둥글게 비벼주며 배꼽을 지날무렵 부끄러운지 몸을 뒤로


저치는 그녀.. 난 뒤로 올라타 그녀의 뒤목에 키스를 하고, 혀로 등을 타고 내려가


그녀의 빵빵한 엉덩이 지나 국화향이 나는 곳을 혀로 간치렵펴 주자 그녀의 벌바에서는


물이 홍건하게 배어나고 , 나의 분신도 같이 커져 있었습니다...


 

난 그녀의 앞으로 옮겨 그녀의 입에 내 분신을 물리고 그녀의 가슴을 다시한번 주물리며


그녀의 유두알을 살짝살짝씩 꼬집어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정상적인 자세에서 그녀의


보지에 내 좃을 담갔는데 그녀의 안은 용암동굴 같이 뜨꺼워져 있었고, 많은 물이 흘러


질척거렸습니다... 내혀는 계속 그녀의 유두알을 씹고,, 그녀는 계속 괴성을 흘렀습니다.


[으악~ 악악..헉헉]

[악~ 헉헉]


몇번의 괴성이 지난후에 우린 한겨울이지만 온몸이 땀범벅이 되서 누워고.. 잠시후


냉장고에서 생수를 꺼내 한 모금해 그녀의 입으로 넣어주자 웃으며 꿀꺽거리더군요..


[현정 나 싯을께]


하며 일어나는데..[자기야  잠깐]


몸을 돌린 나의 뒤에서 현정은 내 엉덩이에 얼굴을 묻고 내 국화를 할터니 손은 쭉빼서


내 좃을 애무하더군요.. 다시 방은 신음이 넘치고.. 난 그녀를 일으켜 세워 침대에 손을


올리게하고 뒤에서 그녀를 공략했습니다... 역시 그녀는 많은 물을 흘려고.. 윤활이 잘된


우리의 관계는 좋았지만... 너무 많은 물은 역시 감이 그리 좋지는 않더군요..


빡빡한 맛이 조금 없다고나..할까요.. 제 좆도 리모델링 받아서 그리 적지않은 두께인데


첫번에 비하면 감이 떨어지는 맛이 확 돌았습니다...


나는 현정이 엉덩이에 그대로 내 좃물을 넣어주고,, 욕탕으로 가 싯었습니다...


 

그녀도 따라 들어와 내몸에 비누칠을 하더군요.. 내껄로 장난도 치고요..


근데 솔직한 내 분신은 그녀를 거부하는지 절대 고개를 들지않고 피곤한지 고개를 푹


숙이고 있더군요..^^


그뒤로 모텔에서 나왔고 차안에서 현정이에게 들은 이야기로는 남편과 관계를 맺지 않은


지 1년도 넘었다 하더군요.. 내가 어떻게 살았냐고 물었더니 창밖을 보며..


[ 애들 보며 살았지...머 ]


하는 모습이 애처럼게 느껴졌습니다..


월요일이 되고 학원에 갔더니 현정이는 나와있더군요.. 나는 능글스럽게 현정이 옆에 붙어 말을 걸기 시작했죠..


[현정씨 오래간만이네..]


현정이도 씩 웃으며..[앙마씨 잘지냈어!!] 하며 내말을 받더군요..


커피한잔 마시며 그녀는 일요일날 집으로 다시 들어갔다는 이야기와 남편과도 화해했단


이야기를 하더군요..


눈이 많이오는 날 차를 집에 두고 버스를 타고 학원을 가는데 누가 뒷자에서 부를거예요.



[앙마씨~ 앙마씨~ 여기]


[엉 란희씨]


란희는 우리집에서 두정거장 전에 살고 있었습니다..168정도에 키에 커다란 가슴 잘록한


허리 큰 히프 얼굴만 쫌 받혀주고 성격만 조금 좋으면 좋으련만,,(참 부족하게 많네요)


가끔 찌져진눈으로 수업시간에 흘겨보면 기분이 확 잡치고 했는데..


암튼 난 그쪽으로 가 앞에서서 인사를 해주었습니다. 그러자 자기 엉덩이 붙히더니


옆자리를 비워 나에게 앉으라는 손짓을 하더군요.. 난 그녀의 옆에 다소 불편하게


앉았는데 자신의 큰엉덩이를 버스벽에 붙이려는듯 더욱몸을 쭈끄려 날 편하게 해주더군요.


우리 학원까지 오는 차안에서 애들애기.. 등등 그동안 서로 낯설어 나누지 못한 애기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이야기를 해보니.. 내가 오해한 부분이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서로 같은 정류장에서 내리고 내 큰우산으로 그녀와 같이 쓰고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이야 이렇게 같이 우산쓰고 가니까.. 첫사랑이랑 데이트하던 생각나네]


그러면서 란희는 나에게 팔짱을 끼워오더군요 내 팔꿈치에 그녀의 큰가슴그대로 전달되었습다.


조잘조잘 학원까지 오면서 영란은 자기애들 이야기, 남편이야기(참고로 의사샘), 거기에


첫사랑 이야기까지 계속해대더군요.. 이렇게 말많은 여자인줄은 그때 첨 알았습니다..


그리고는 대뜸..[ 앙마씨 ..현정이랑 사귀지] 하는게 아니겠어요..


난 뜨끔했지만 [예 머요.. 지금 머라 하셨어요..] 다소 화난듯 말하자..


란희가 당황하더니 [ 아니 아니] 하더군요.. 난 내 우산을 그녀에게 주고 학원으로 급하게


들어와 버렸습니다..학원에서는 란희씨 쪽으로 눈도 안 마주치고..수업을 받았는데..


그여자도  날 계속 쌩까고 있더군요.. 미안하단 소리 하나도 없이..

 

그리고 며칠후 다음날 시험보러가는 조를 짜는데 나만 우리조에서 빠져 란희의 조에서 같이 시험보러 가기로했고

 

란희의 집과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그녀를 태우고 시험장에 갔다가  그녀를 다시 집까지 데려다 주어야 했습니다.

 

시험날 아침 그녀를 태우고 아무말 없이 시험장으로 향하는데..

 

[ 앙마씨.. 그때 한말은 잊어버려.. ]  난 짧게..[예~]

 

[ 에잉 남자가 쪼잖하게 잊어버리라니까 엉] 내가 싫어하는 말만 골하는 이 몸매는 좋지만 못생긴 이 아줌씨를 콱~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시험날이고 해서 그냥 쿨하게 [ 예 알았어요.. 란희씨 시험 잘보세요] 하며 넘겼다

 

그리고 같이 시험이 끝나고 내차에 그녀와 여자애들 둘 그중 한명은 위에 경희 입니다.  태웠는데 란희가 내 옆에

 

머가 이쁘다고 딱 타더군요.. 글고 애들 먼저  내려주고 집쪽으로 가려는데 란희가 저녁밥을 쏘겠다는 겁니다..

 

[ 란희씨 나 비싼거 먹어도 되요.] 난 이 아줌마 바가지 확 씨울려고 물어봤다..

 

[ 그럼 우리 앙마씨 뭐 먹고 시퍼]  [ 회가 확 땅기네...]

 

[ 그래 회 사줄께 가자]

 

그리고 회집에서 주문을 하는데 정종을 몇병 시키더군요..글면서..[ 대리 시켜줄께 ]

 

글고는 서로 술한잔 두잔하고 있는 사이 그녀가 발을 편하게 하는척 하면서 내 발위에 그녀의 발을 살짝 대면서

 

올리더군요.. 왠지 모를 짜릿함에 몸이 아주 아주 가볍게 떨렸습니다.. 그녀도 내가 떨었다는걸 아는 눈치를 주고요..

 

그리고는 [ 앙마 이제 사실데로 말해봐  현정이랑 그렇고 그런 사이지..]

 

[예잇 또 왜 그런 이야기 해요, 좋은 술분위기 망치게]

 

[머 어때 이 누나한테만 살짝 말해봐] 누나는 얼어죽을...

 

나는 급하게 내잔을 비우고 그잔을 그녀에게 주었다.. 그녀는 내 입술이 단부분을 찾는듯 장난치더니..

 

약간 취하듯한 모습으로 내입술을 단부분으로 술을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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