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입수사 무참 11~12
그 11
신체를 씻겨진 케이트(Kate)는, 그대로 산드라(Sandra)의 침실에 옮겨져 이 아름다운 과학자의 손으로 괴롭혀졌다. 레즈비언에다 새디스트인 그녀는, 새롭게 얻은 아름다운 사냥감에 미친 듯이 기뻐해, 마음대로 케이트(Kate)의 육체를 즐겼다. 알몸의 두 명이 얽히는 광경은 아름답고도 요염했다.
관장을 반복해, 케이트(Kate)의 장내(腸内)를 세정한 산드라(Sandra)는 약품 케이스로부터 주사기를 꺼내, 불쌍한 사냥감의 항문의 주위 몇 군데인가에 약제를 주사한 후에, 가만히 모습을 살펴보고 있다. 그리고 잠시 시간이 지난 후 만족스럽게 미소 짓고, 케이트(Kate)의 뺨을 두드려 제정신을 되찾게 했다.
“엉덩이에 힘을 써 보세요, 이 창녀, 힘이 들어가지 않지요, 그렇지만 걱정 필요 없어요, 아주 조금 이완제를 주사해 준 거야, 그렇지만 감각은 남아 있을 거야, 강력한 미약(媚藥)도 혼합하고 나서 주사 해 주었으니까.”
그러나 케이트(Kate)로서는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몰랐다, 관장을 몇차례 반복해지고 배설이 허락될 때까지는 극태의 바이브로 화원을 놀려져 한계까지 배설을 인내 당하면서 고통과 쾌락이 뒤섞여 있는 시간을 몇 번이나 경험하고 있었으므로, 벌써 하반신은 몹시 쑤시는 것만으로 그 밖에 아무것도 느끼지 않는다.
“후후후…내가 말하는 것을 아는 것일까? 저기, 마리아(Maria)? 안된가…하지만 아직도…더 좋은 기분을 시켜 준다.”
케이트(Kate)를 가명으로 부르면서 이 새디스트 여자 과학자는 기쁜 듯이 양쪽 모두의 손에 로션을 바르기 시작해 미끈미끈한 액체를 팔꿈치의 근처까지 바르고 아름다운 사냥감에 다가가, 당분간 그 꿀물이 흘러넘치는 꽃잎을 희롱하면서 케이트(Kate)의 광태(狂態)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 아, 아…좋아…좋아요 …아…하아…아…아, 아…”
“그렇게 기계 속에서 오르가즘을 맛본 것으로는, 아직 부족하지.”
미약(媚藥)에 침식해진 케이트(Kate)는 산드라(Sandra)의 손가락에 희롱되어 그 꽃잎에서는 새로운 꿀물이 넘쳐 나오고 있었다. 부끄러워 교성을 멈추는 것도 할 수 없다.
“아…아아아아아………아……”
“이렇게 적시고 있다니…음탕해…어머나, 공알도 새빨갛게…게다가 이렇게 크게 부풀리고…상당히 기쁘구나, 기다려 주세요…더 느끼게 해 줄 테니.”
산드라(Sandra)는 잔인한 미소를 띄우면서, 5개의 손가락을 움츠리고, 그 손을 그대로 케이트(Kate)의 질(膣)에 찔러 넣기 시작한다, 지금까지 몹시 심하게 희롱되고 있던 질(膣)에 이 난폭한 짓을 막을 힘은 남아 있지 않다. 그녀의 꿀물과 로션의 미끄러움을 도움 받아, 여자 과학자의 손은 어이없게 손목까지 질내(膣內)에 삼켜져 버렸다.
“히이~, 아하악……아하아……아………아히이이익…이야아……빼 ……아……”
“이봐 들어갔어…어떻게 나의 손이, 안에서 주먹을 쥐고 있는 것을 아는 것일까?”
커다란 비명을 지르면서, 몸부림치는 케이트(Kate)의 질(膣)에 산드라(Sandra)의 왼손이 잠입해, 유린하고 있다, 이윽고 그녀의 왼손은 불쌍한 케이트(Kate)의 자궁을 찾아, 육벽(肉壁) 너머에 잡아 그대로 흔들었다.
“아히이~~~…이야아…대단해…대단해요…아……아아아…………아히이~………죽어버린다.”
“응, 느껴? 당신의 자궁을 지금 잡고 있어, 이봐요, 이봐요…아는 군요, 실룩실룩 해 재미있어요…이봐요, 이봐요!”
자궁의 옆을 가볍게 잡은 채로, 잔혹한 여자 과학자는 케이트(Kate)의 질내(膣內)에서 손을 롤링 시키고 있다. 틈새로부터 꿀물이 소리를 내면서 넘쳐 나오고 고간(股間)을 타고 어널 쪽으로 흘러간다. 악마와 같은 산드라(Sandra)는 왼손을 케이트(Kate)의 질(膣)에 집어넣고 괴롭히면서, 오른손의 중지를 케이트(Kate)의 어널에 쑤셔 넣었다.
“아아…아…우아…아…좋아, 좋아요…아아아……”
“이제 엉덩이도 좋은 것 같구나”
산드라(Sandra) 자신도 흥분해 흉포한 정욕에 자극을 받는 것처럼, 케이트(Kate)의 어널에 넣는 손가락의 수를 늘리기 시작한다. 중지와 검지 외, 곧바로 약지를 포함한 3개의 손가락이 넣었다 뺐다하기 시작하지만, 이완제의 영향과 충분히 발라진 로션이나, 흘러 떨어져 온 케이트(Kate)의 꿀물 때문에, 그다지 무리없이 들어가고 있다.
“호호호…손가락 3개를 손쉽게 받아들이고 있어요, 이것이라면 이제 괜찮구나.”
산드라(Sandra)는 왼손 같이, 오른쪽의 손도 손가락을 움츠리고, 그대로 집어넣기 시작한다. 과연 이번에는 5개의 손가락의 뿌리 근처에서 항문 괄약근의 강한 저항을 받지만, 상관하지 않고 그대로 쑤욱 밀어넣어 갔다.
“아…안 돼, 아파…아파요…하지 마……엉덩이……찢어져 버린다……아파…………”
“아무렇지도 않아요, 머지않아 들어가요, 참아 주세요…응응……이봐요 들어갔어요, 이제 괜찮아요……”
“아아, 그만 둬…엉덩이……이상해요…아…아파……이야아, 움직이지 말고………아, 아아아……………”
망상 머신 속에서 몇 번이나 익숙해 진 어널 섹스의 감촉이 선명히 소생해 온다. 아니 그 이상으로 강렬한 쾌감이 밀려들어 온다. 질(膣)과 항문을 2개의 손에 유린된 케이트(Kate)는 그 압도적인 쾌감에 타격을 받고 신체를 꿈틀거리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울음소리를 계속 올렸다.
“아…아아…빼세요…이야아……힘들어요…아…하지 마…아……아, 아, 아아아……”
“이봐요, 벌써 앞은 홍수군요……어머나……그렇게 조이면 움직이기 어려워요, 이봐요………”
“아, 아……대단해……엉덩이……좋아…아…깊이……아……아……아아아………아!”
“좋구나? 엉덩이가……호호호……음탕하구나, 넣어지면 뭐든지 느끼는 군요, 이 창녀는.”
주르륵 군침을 흘리면서 머리카락을 움켜쥔 채는 케이트(Kate)의 얼굴은, 전혀 다른 여자처럼 보였다. 꽃잎과 어널로의 동시 피스트 퍽은 그녀의 이성도 자존심도 산산이 부수어, 단순한 창녀로 깍아 내리고 있다. 산드라(Sandra)의 양손의 주먹에 잠복한 마귀가 케이트(Kate)의 영혼을 잡아 찢어, 골수를 쾌락으로 녹이고 있었다.
“아아…아, 아아, 좋아…좋아요 …아…이제…간다……”
“가는 거야…이 창녀…나의 주먹으로 가는 구나………이얏…이얏…이얏……!”
“이제, 안 돼! 간다……간다~~~……………”
케이트(Kate)가 절정에 올라 전신을 격렬하게 경련시키면서 절규했다. 작열의 전율이 몇 번이나 그녀의 신체를 관통해 의식이 몽롱하게 되어, 신체는 경련을 반복했다.
“가 버리린다, 그렇지만, 아직, 그렇게, 아직도……지금부터야……”
그 12
단속적인 경련을 당분간 계속한 후에, 케이트(Kate)는 지금까지 경험한 일이 없는 도취감에 싸이면서 의식을 잃어, 아름다운 살덩어리가 되어 버린다. 그 땀투성이의 얼굴의 표정은 부드럽고, 입가는 희열의 미소를 지으며 절정감의 깊이를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산드라(Sandra)는 집요하게 2개의 팔을 움직이고 있다, 얇은 점막을 사이에 두고 2개의 팔이 꿈틀거리는 강렬한 감각은 곧바로 케이트(Kate)를 쾌락의 지옥에 되돌렸다. 끝이 없는 쾌락의 수렁으로 끌어들여 버리고 있다.
“우…우우…아…안 돼……이제……아…아………”
“좋았어, 그래요……어머나, 조이는 힘이 되돌아왔군요.”
“이, 이제, 그만 해…요……앗……안 돼…그만둬……아………”
“응석부리지 마, 지금부터가 재미있는데.”
의식이 돌아온 케이트(Kate)는 쾌락의 지옥의 맹렬한 불길에 계속해서 휩싸인다. 체내 깊숙이 파묻힌 두 개의 주먹이 그녀를 지배해 슬프고 음탕한 비명을 지르게 하고 있다. 열락의 노예가 된 그녀는 고문과 동일한 피스트 성교로 색정광(色情狂)과 같이 되면서 몸부림쳐, 크게 벌려진 꽃잎에서 꿀물을 흘러넘치게 하고 있었다.
그대로 케이트(Kate)에 있어서는 지옥과 같은 몇 시간이 지나 갔다.
“간다~…가는 거야~~, 아, 아아아아아…………”
도대체 몇 번이나 오르가즘을 느낀 것일까, 남자와의 성교와 달라 여자끼리의 행위에는 끝이 없다. 체력이 계속 되는 한 쾌락을 서로 탐하고, 희롱하며 몸부림쳐, 흐느껴 운다. 케이트(Kate)는 반 광란이 되어 짐승과 같이 절규해, 큰 파도에 휩쓸리고, 깊은 실신 상태에 떨어져 갔다.
“휴우, 귀엽네요, 이렇게 되어…호호호……”
산드라(Sandra)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기절한 케이트(Kate)의 표정을 미소 지으면서 바라본다. 그리고 불쌍한 섹스 노예의 몸 안에서 간단하게 양손을 꺼냈다.
쑤욱, 하는 낮고 젖은 소리를 내서 나타난 양손을 만족스럽게 바라본 그녀는, 음밀(淫蜜)과 장액에 젖어 더러워진 손을 씻기 위해 세면소로 향했다.
“심한 고문과 같은 조교였어요……”
동료이며 구원의 신이기도 한 맥스(Max)의 격분한 노장(怒張)을, 부드럽게 손가락으로 희롱하면서, 케이트(Kate)는 자신의 몸에 덤벼 든 짐승들의 유린 행위를 담담하게 말하고 있다. 너무나 심한 행위인 것에도 불구하고, 거의 감정의 기복을 겉으로 나타내지 않는 말투가, 오히려 어쩐지 으스스하게 느껴졌다.
“여자의 신체는 얼마든지 남자의 성의 도구가 될 수 있는 군요.”
자조하는 것 같은 웃는 얼굴로 케이트(Kate)가 말을 계속한다.
“이 매춘 조직의 남자와는 모두 잤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잘 몰라요, 아닐 지도 모른다. 그 이상한 기계에 몇 번이나 넣어져 현실과 꿈이 구별이 가지 않게 되었어.”
케이트(Kate)에 있어서는 굴욕적 체험이었지만, 맥스(Max)에게 있어서는 선배라고 해도, 알몸의 미녀에게 고간(股間)이 애무되면서, 고백된 그 내용은 자극이 너무 강했다.
“파파에게도, 고교시절의 선생님이나 주위의 사람에게도 범해졌어, 상대가 한 명인 때는 드물고 대부분 윤간(輪姦)이었어요, 꿈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현실감이 있어, 세뇌 방지용 최면 훈련을 받지 않았다면, 나도 주위의 여자 아이들과 같이 자아가 붕괴해 섹스 인형으로 전락해 버리고 말았을 거야……어머나……왜?”
“아……미안해요…그……그……이제 한계예요…그……싸 버릴 것 같습니다…………”
“어머나………”
요염하게 미소지은 케이트(Kate)는, 그의 하반신에 얼굴을 가지고 가, 혀끝으로 맥스(Max)의 터질듯이 부풀어 오른 그것을, 새가 모이를 쪼아 먹듯이 자극해 그를 낭패 시킨다.
“자, 잠깐, 케이트(Kate)씨……안 됩니다!”
“크구나, 맥(Mac)……힘이 넘치고…젊은 아이는 좋다, 요즈음은 늙은이만 받았기 때문에, 호호호…믿음직하다. 그렇지 1회 싸두는 것이 침착해 지는 것일까, 입으로 해 줄 테니, 싸 버리세요, 마셔 준다.”
그렇게 말하면서 케이트(Kate)는 그의 고간(股間)에 얼굴을 묻는다. 따뜻하고 미끈미끈한 점액을 띤 감촉에 남근을 싸인 맥(Mac)은 쾌감에 멍해져 버려, 그녀가 하는 대로 가만히 있었다. 케이트(Kate)는 그 큰 노장(怒張)을 길들이듯이 푹 입에 물고, 얼굴을 조금씩 흔들면서, 혀로 휘감고 입술을 움츠려 강하게 빨아대고 있다.
“우, 우와~~!”
너무도 훌륭한 테크닉에 희롱당한 젊은 수사관은, 잠시도 지탱하지 못하게 욕망을 분출시키게 해 버린 케이트(Kate)는, 그대로 그의 방출을 목구멍으로 받아 들여 꿀꺽 소리를 내 삼켜 보여, 맥(Mac)을 감격시켰다. 창녀로서 조교된 케이트(Kate)에게 있어서는, 당연한 행위도 그에게는 신선한 놀라움이었다.
“호호호………젊군요…싸고 나도 원기 왕성하군요, 하지만, 즐거움은 지금부터야.”
음탕한 미소를 띄우면서 케이트(Kate)는 맥스(Max)의 위에 올라타, 오른손으로 그의 남근을 잡아, 발정한 밀구(蜜口)로 이끌어, 그대로 허리를 내려갔다.
“후아~~……아아………너무 커……심할 정도로, 맥(Mac)……우~~……아후~………”
허리를 완전히 내려버린 케이트(Kate)는 그의 두꺼운 가슴에 양손을 대고, 당분간 받아들인 물건의 감촉을 확인하듯이, 동작하지 않고 눈살을 찌푸리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질(膣)은 잠시라도 쉬는 일 없이 꿈틀거려 맥스(Max)의 남근을 계속 요염하게 자극하고 있다.
아랫입술을 때때로 깨물면서 젊은 맥스(Max)의 감촉을 맛보는 그 표정은 관능적이고 아름다워서, 그는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되어, 아래로부터 그녀를 밀어 올리기 시작했다.
“후아~…하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