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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잠입수사 무참 13~14(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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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도 마무리 되었네요......

빨리 그레이트 티처도 마무리 지어야 할 텐데.....

그리고 제 글의 문체에 대해 의견을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좀 어색해 보이는 부분은 제 필력의 한계라고 생각하고 봐 주시길 바라며...

한편으로 저는 가능한 한 원문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려고 노력하다보니...

한글로 그대로의 느낌이 나지 않는 부분은 원문의 표현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로서는 그 느낌이 좋기 때문에....

아무튼 마지막편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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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3








맥스(Max) 위에서 아름다운 나신이 유연하게 춤추기 시작한다. 달콤한 신음 소리를 높이면서 허리를 뒤로 젖혀 흔들어 대고 있다. 그를 집어삼킨 질(膣)은 더욱 달콤한 억압을 반복하면서 꿀물을 흘러넘치게 해 맥스(Max)의 음모(陰毛)나 음낭까지도 그 꿀물에 젖어 있다.




“오오…오오, 맥(Mac)……대단해……아…아아아……”




그는 눈앞에서 흔들리고 있는 두 개의 유방에 손을 뻗어, 부드럽게 살짝 쥐어 본다. 풍만한 쌍구는 기대를 배반하지 않는 부드러움으로, 그 감촉은 감동적이기 조차 해서, 맥스(Max)를 기쁘게 하고 있다, 풍만한 젖가슴을 희롱하는 그의 손바닥에 케이트(Kate)가 자신의 손을 모아 중얼거린다.




“맥(Mac)…좀 더…강하게 잡아……꽉…쥐어…아……”




그는 고개를 끄덕이고 시키는 대로 약간 힘을 넣어 부드러운 융기를 꽉 쥔다. 손가락의 사이부터 살이 삐져나와 유방의 형태가 변했다. 케이트(Kate)는 목을 움츠려 무언가에 참는 것 같은 표정으로 눈을 꼭 감고 있다. 흥분한 맥스(Max)는 그녀의 가슴에서 손을 떼어 놓고 이번에는 허리를 잡고 흔들어 대고 있었다.




“안 돼…맥(Mac)…그렇게 격렬하게 하면…아…아아아!”




“케이트(Kate)…좋아…몹시…조인다…………” 




케이트(Kate)에 있어서도 오래간만의 서로 마음이 맞는 육체의 교합으로, 완전히 열중해서 동료의 남근을 탐해 버리고 있다. 돈으로 팔린 변태들에게 희롱당하는 것과는 달리, 그녀 자신이 이니셔티브를 잡고 즐길 수 있는 섹스는, 정말로 오랜만의 일이었다.




“맥(Mac)……아아……맥(Mac)…아아아…………” 




지금 그녀를 아래로부터 밀어 올리고 있는 이 청년은 그녀를 욕하며 상처 입히거나 하지는 않는다. 놀랄 정도의 양의 관장액이 넣어진 채로, 어널에 마개를 해 몇 시간이나 배설을 허락하지 않은 채 계속 범하는 일도, 미약(媚藥)을 듬뿍 발라 발정 당한 그녀를 삽입하는 일도 없고, 밤새 붓을 사용해 클리토리스를 계속 간지러거나 하지도 않는 것이다.




또 여섯 명이서 하루 밤낮동안 쉬는 일도 허락되지 않고 질(膣)과 어널, 그리고 입을 계속 범해지는 일도 없고, 초극태의 바이브를 조종해 자위를 하면서 펠라티오를 강요당하는 일도 없다. 하물며 그 미치광이 여자 과학자와 같이 전후 2개의 구멍에 피스트 성교로 강간될 걱정도 없었다.




케이트(Kate)는 3개월의 창녀 생활로 부자들의 육체의 장난감으로 된 것 만이 아니고 또 몇 회인가 그 음탕한 기계에 갇혀 견딜 수 없는 음몽(淫夢)을 꾸게 되고 있었다. 졸업식의 날에 식장에서 동급생이 지켜보는 가운데 교장에게 범해지는 꿈이나 부모님과 함께 들어온 레스토랑에서 급사들에게 습격당해 윤간(輪姦)되는 꿈도 보여지고 있었다.




케이트(Kate)의 뇌에 직접 이미지를 보내오는 여자 과학자 산드라(Sandra)는, 그녀를 기계로 능욕한 후 반드시 스스로의 손으로 불쌍한 케이트(Kate)를 고문해 범해버렸다. 정신적인 데미지로부터 허탈 상태의 그녀를 더욱 강요해 능욕해, 산드라(Sandra) 자신의 가학적인 욕망을 채우고 있었던 것이다.




레즈비언이며 새디스트인 여자 과학자는 케이트(Kate)가 실제로 굴복 하고 있지 않는 것을 간파하고 있었다. 하지만 굳이 마음 속 깊이 복종시키려고는 하지 않고, 그 대신 집요하게 능욕해 잔혹하게 범하고 있었다. 산드라(Sandra)는 온순한 성의 노예보다 반골심을 가진 빈(牝)의 색정광(色情狂)을 완성시키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 시도는 우선은 성공하고 있었다. 케이트(Kate)는 지금은 산드라(Sandra)의 앞에 나온 것만으로, 꽃잎에서 부끄러운 꿀물을 흘러넘치게 해 버리도록 되어 있었다. 여자 과학자의 눈을 보고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 하반신에서 힘이 빠져 버린다.




케이트(Kate)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몸은 산드라(Sandra)에게 반응해 버리는, 부끄러운 자신을 드러내면서 몇 번이나 이 새디스트에게 범해지고 있었다. 질(膣)에 주먹을 파묻혀 점막 너머로 자궁을 잡아진 채로, 이미 다른 한쪽의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마음껏 희롱대어 무서울 정도의 쾌감 속에서 기절 당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 이 젊은이와의 섹스로 얻을 수 있는 쾌감은 그것보다 훨씬 더 준열한 것이었다. 변태들에게 희롱되어 강요당할 뿐인 열락이 아니고, 자신이 요구해 얻을 수 있는 기쁨이 여기에는 확실히 있다. 맥(Mac)은 그녀를 도구로서 취급하지 않고, 여자로서 안아 주고 있다.




“아, 어째서? 어째서, 이렇게…좋은 것 …아, 아!”




육체의 노예로서 매일 정액을 받고 있던 케이트(Kate)는, 상냥한 맥스(Max)의 성행위에 스스로도 의아해 할 정도로 느껴 버리고 있다. 이미 창녀로서 몸에 익힌 성 기술도 잊고, 단지 도우러 와 준 남자를 탐해 소리를 높이고 있었다.




“후아우~~…맥(Mac)…아…아히!” 




복받쳐 오는 격정에 희롱되기 시작한 케이트(Kate)는 당황하면서도 절정에 밀려올라 간다. 맥스(Max)의 남근은 여섯 명의 윤간(輪姦)보다, 새디스트 과학자의 피스트 성교보다 기분 좋다. 열락이 그녀의 온몸을 이리저리 돌아다녀 빈(牝)의 혼란을 과시하고 있었다.




“아아아…굉장해, 좋아요…맥(Mac)…아아……”




“케이트(Kate)…좋아…정말…오오…케이트(Kate)……” 




결국 맥(Mac)은 참을 수 없게 되어 신체를 일으켜 연결된 채로 자세를 바꿔 케이트(Kate)를 올라탄다.




“아아, 맥(Mac)……찔러…마음껏 찔러 줘…미칠 정도로 범해줘……이렇게 느끼다니 부끄러워요,…아…어떻게 하지!”




허리를 뒤로 젖혀져 잠꼬대와 같이 교성(嬌聲)을 올리는 케이트(Kate)의 허리를 강력하게 끌어당긴 신입 수사관은 천천히 크게 허리를 흔들기 시작한다. 머리를 좌우에 흔드는 케이트(Kate)의 표정을 살펴보는 그는 신중하게 허리를 내민다. 너무 격렬하게 흔들어 대면 순식간에 터져 버릴 것 같다.




“아아아……으으음……그런……아아……” 




젊은 페니스를 받아들이면서 케이트(Kate)는 완전히 희롱되고 있다. 지금까지 주위의 모두를 적으로 돌려 임무에 임하고 있던 그녀에게는, 너무도 감미로운 섹스였다. 마음의 보호막을 제거한 여자 수사관은 젊은 동료와의 섹스에 빠져 간다. 밀호(蜜壺)가 삐걱거릴 정도로 기세가 있는 페니스를 박혀 후벼지는 쾌감은, 지금까지의 돈으로 팔린 섹스에서는 맛볼 수 없었던 것이었다. 갑자기 맥(Mac)이 지금까지 이상으로 깊게 찔러 넣어 온다. 쑤욱 안쪽을 찔지는 충격이 등을 달려 나가 후두부까지 달한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히이~……굉장하다! ……대단해요~, 맥(Mac)!”




젊은 수사관도 그녀의 호소에 대답할 여유를 없었다. 지금은 단지 아름다운 선배와의 꿈과 같은 섹스 속에서 흥분해, 오로지 허리를 흔들어 대고 있었다. 더 이상 아무런 사양도 없고 격렬하게 밀어 올리기 시작해 케이트(Kate)의 허리뼈가 비명을 지르게 하고 있었다.




“아아아아……그렇게……격렬하게 하면……안 돼……아히~……!”




밀어 올릴 때마다 허리를 활처럼 뒤로 젖히며 비명을 지르는 케이트(Kate)의 표정이 맥(Mac)을 한층 더 도발시키고 있다. 눈살을 찌푸려 신음하면서 전신을 핑크색에 물들여 몸부림치는 그녀를 보면 그렇지 않아도 얼마 남아있지 않은 맥(Mac)의 이성은 간단하게 날아갔다.




“더 이상…안 돼……맥(Mac)……나, 간다……간다………!”




“나도 안 됩니다! 아아아!”




밀호(蜜壺)에 가득 들어가 있던 페니스가 더욱 한층 부풀어 오르고, 다음 순간에 정액이 튀듯이 뿜어져 나와 케이트(Kate)의 사고를 차단했다. 모든 정경이 희미하게 보이고, 머릿속은 새하얗다.




“아아아, 안아 줘…맥(Mac)…꽉……안아!”




전신을 진동시키면서 케이트(Kate)는 덮치는 젊은 동료의 씩씩한 가슴에 얼굴을 묻으면서 매달린다. 그녀의 말에 응한 맥(Mac)이 꽉 껴안아 주는 가운데 아름다운 여자 수사관은 행복의 바닥에 추락해 가는 감촉을 마음껏 즐겼다.












그 14








“1분전입니다.” 




맥(Mac)의 표정에서 달콤한 여운은 사라지고 있었다. 그때부터 연달아 2회나 그녀에게 정액을 내뿜은 젊은이는 지금은 복장을 고쳐 입고 와이셔츠 차림으로 입구의 도어의 앞에서 밖의 모습을 엿보고 있다. 거기에는 젊은 실전 부대원의 긴장감이 넘치는 모습이 있었다. 진지한 옆 얼굴의 늠름함에 무의식적으로 케이트(Kate)의 뺨이 화색을 띠었다. 본래라면 긴장해야할 실전이지만, 맥(Mac)과 함께 행동 할 수 있다면, 웬지 모르게 들떠 버리고 있었다. 그로부터 윗도리를 빌렸지만 너무 커서 소매를 4번이나 걷어 올려야 했다.




“응, 맥(Mac)”




“네, 케이트(Kate)씨”




“좋아해요.” 




맥(Mac)은 일순간 어안이 벙벙해 케이트(Kate)를 뒤돌아본다. 사이즈가 맞지 않는 자신의 윗도리를 껴입은 웃는 얼굴로 손을 흔드는 선배에게 어떤 반응을 하면 좋은지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다. 바로 그때 방의 밖에서 파열음이 울렸다.




“시작되었습니다!” 




도어를 열자 아래층에서는 총성이 울려 퍼지고 있다. 맥(Mac)이 복도에 나오자 조직의 일원이라고 생각되는 남자가 달려온다.




“고객님, 죄송합니다, 약간의 트러블이 있어서.”




“경찰의 수색이 시작된 것이 약간의 트러블인가?”




“뭐? 너 어떻게………”




맥(Mac)의 펀치가 남자의 복부에 빨려 들여간다, 충분히 체중이 실린 헤비급의 바디 블로우를 받은 남자는 일격으로 기절했다. 맥(Mac)은 쓰러진 남자의 품을 뒤져 총을 손에 넣는다.




“으음, SW의 357인가, 좋은 물건을 사용하고 있군.”




“무엇을 감탄하고 있는 거야? 서둘러 맥(Mac)!”




케이트(Kate)가 선도해 2명은 교묘하게 위장된 은폐 계단을 달려 내려간다.




“무리는 VIP를 여기로 출입시키고 있던 거야, 그러니까 간부는 반드시 여기로 도망갈 것!”




“알았어요.” 




지하의 주차장에 도달한 그 때에 눈앞을 벤츠가 달려가려 하고 있었다. 맥(Mac)은 한쪽 무릎을 꿇고 신중하게 겨냥을 하고 연속해서 4발의 357 매그넘 탄알을 벤츠의 리어 타이어에 박는다. 4발은 보기 좋게 벤츠의 구동축을 분쇄해, 컨트롤을 잃은 독일제의 고급차는 주차장의 측벽에 차체를 부딪치면서 움직일 수 없게 된다. 문이 열리고 남자들이 튀어 나와 차단물의 뒤에서 발포하기 시작했다. 총성으로 판단하면 권총만이 아니라 산탄총까지 사용하고 있다. 2명은 당황해서 계단실에 굴러 들어와 재난을 피했다.




“우와~, 격렬하게 공격해 오는 군요, 산탄총까지 사용하고 있어요.”




“곤란하군요, 화력이 현격한 차이예요.”




“나의 것은 회전식권총이기 때문에, 앞으로 2발, 케이트(Kate)씨에게 빌려 드린 PPK는 5발 밖에 넣고 있지 않습니다. 도합 7발로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그렇게까지 무리할 필요 없어요, 맥(Mac)!”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던 2명에 대해 군복을 껴입은 콧수염의 거구의 남자가 머리 위로부터 얘기해 왔다.




“대장!” 




“그렉(Greg)!” 




두 명은 뒤돌아봐 조금 전 달려 내려 온 계단을 올려본다. 거기에는 실전 부대의 대장을 맡는 그렉 마틴(Greg Martin)의 웃는 얼굴이 있었다.




“잘 해 주었군 맥(Mac), 그리고 수고했어요 케이트(Kate). 다음은 맡겨 줘.”




그 말을 들은 케이트(Kate)는 그렉(Greg)의 장비를 보고




“당신, 그것을 사용하는 거야?”




라고 기가 막혀 하는 얼굴로 물어 보았다.




“아, 나의 애용품이니까, 이봐 맥(Mac), 아마 필요는 없을 것 같지만, 일단 엄호 하는 거야.”




이렇게 말하면서 그렉(Greg)은 부하에게 홀스터(holster)로부터 뽑은 권총을 건네주고, 그대로 2명을 밀쳐 주차장으로 향해 큰 소리로 말을 건넸다.




“이봐 너희들, 이미 포위되었어, 쓸데없는 저항은 멈추는 거야, 그렇지 않으면 크게 다칠 뿐이다.”




친절한 실전 부대의 대장의 이야기에 응한 것은 산탄총의 납구슬이었다.




“헤헤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어쩔 수 없는 악당이다, 깨끗이 단념하지 못하다니!”




그렉(Greg) 대장은 기쁜 듯이 어깨에 매고 있던 아끼는 물건을 손에 들었다.




“아, 저 대장, 몰살은 안돼요!”




“바보자식, 나는 동부에서 제일의 인권옹호 주의자다, 뭐 보고 있어라”




그렉(Greg)은 델타 시대부터 길들여진 M60를 어림짐작으로 해 겨냥한다. 이 분대 지원용의 경기관총은 시대에 뒤떨어진 7.62밀리 NATO탄을 사용하는 세련되지 못한 것으로, 근대적인 아사르트 라이플이나 기관총에 비교하면 발사 속도나 집탄율로 뒤지지만, 쓰는 사람의 기량 나름으로는 지금 유행의 소량지름의 기관총을 훨씬 더 능가하는 압도적인 파괴력을 나타낸다. 그리고 그렉(Greg)는 이 기관총에 익숙헤 있었다.




“저, 케이트(Kate)씨, 귀를 막아 주세요.”




“네?” 




이유를 알지 못한 채 케이트(Kate)는 지시에 따른다. 친절한 맥(Mac)의 충고는 1초 후에 의미를 알 수 있었다. 좁은 계단실 안에서 1분간에 500발의 7.62밀리탄이 내뿜어져 근처는 불벼락이 떨어진 같은 굉음에 노출해졌다. 그러나 그녀들은 아직 행운이다, 발버둥질을 하고 있는 상대는 지근거리에서 대구경의 기관총탄을 세례를 받고, 순식간에 벤츠는 벌집이 되고 있었다.




“야호! 록큰롤!”




황홀한 표정으로 그렉(Greg)은 쏘아대자 발밑에는 뜨거운 탄피가 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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