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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다시 태어난나고 해도 30

 



30. 애욕의 연말  평온한 신년


 



일본에 돌아오자  분주한 나날이 기다리고 있었다.
크리스마스를 지나면  신년은  눈 깜짝할  사이에 다가온다.
다행히  정월에 하는 학원 강좌가 발견되었으므로  거기에 가기로 했다.
그렇다고 할까 가기로 하는거로 했다.



이번부터  타츠야의 부모님에게 돈을 받지 않아도 되었으므로  나의 기분도 편하다.
이 강좌는  연말 28일부터 시작된다.
남은 날은  26,  27일의 이틀 밖에 없다.
그 이틀에  사키와 미호 두 명을  만나야 된다.



우선  사키의 집으로 갔다.
사키의 부친은  아직 회사에 일이 있고  모친은  가게경영이므로  연말에도 계속  일이 있다.
사키는  변함 없이  혼자서 연말을 보내고 있었다.
가끔은  메구미나 뚱뚱이토 모토와 만나고 있었던 것 같지만  나의 귀국의 날을 기억한것 같아서 오늘은  약속이 없는것 같았다.
아니면 내가 오는것을  기다리고 있었는 지도 모르다.
나는  선물과 신문을 가지고  사키의 집에 갔다.



사키의 방에 들어서자  사키가  갑자기 안겨들어왔다.
사키의 입에서는  민트의 향기가 났다.
아마 방금전 이빨을 닦았던것 같다.
이걸로 봐서는  아래도  준비되어 있을 것이다.



나는  키스를 하면서  천천히  사키의 옷을 벗겼다.
또  조금  가슴이 커진것 같았다.
큰 변화는 아니다.
오랫만에 만졌기 때문에 겨우 깨달았다 는 정도이다.


 


나는  사키를 알몸으로 만들고  침대에 뉘웠다.
그리고 갑자기 위로 엎드렸다.
사키는  조금  놀란것 같다.



나는  사키의 등뒤를 어루만지고 애무했다.
사키는  미묘한 목소리를 내고 있었다.
신음소리라고 할 정도는 아니다.



나는  엉덩이 쪽으로 옮겨서 애무한 후  갑작스럽게  꽃잎을 빨기 시작했다.



「아아.」
하고 갑자기 신음소리를 내었다.
사키의 등뒤에  차츰 땀이 배이기 시작한다.



나는 사키의 허리를 조금 들어 올려  사키의 꽃잎을 계속 빨았다.



사키를 위로 올라 갔을 무렵에는  사키는  이미  눈의 초점이 없었다.
가슴을 빨기 시작했을 때에는  이미 신음소리도 나오지 않고  단지  나의 움직임에 맞춰  격렬하게 숨을 쉬는것으로  반응하고 있었다.



나는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사키의 한계가 가깝다고 판단해서  사키의 양 다리를 벌리고  단번에  꽃잎을 관철했다.



「아아아아앗.」
다시  큰 신음소리가 나온다.



사키는  나를 꼭 껴안아 왔다.
나는  사키에게  안기면서  허리만은  격렬하게 계속 움직였다.



결국  사키는  끝까지  나를 떼어 놓으려고 하지 않았다.
팔은  나를 꼭 껴안으면서  허리는  미묘하게 계속 움직였다.
꽃잎은  때때로  느슨해지거나 조이거나를 반복하면서  나를 몰아세웠다.



사키나 름대로  여자로서  성장하기 시작하는 것일 것이다.
토모코에게도  미호에게도 미치지 않지만  그것은 그래서  사랑스럽다.
나는  사키의 꽃잎의 감촉을 맛보면서  사키를 계속 공격했다.



사키의 배에 방출하고  뒤처리를 한 후  사키를 꼭 껴안았다.
그러나  완전히 정정하고 있어서  사키는  반응하지 않았다.



사키가 의식을 되찾는데는  조금 시간이 걸렸다.



사키는  정신을 차리고  아직 멍했지만 혼잣말같이  나에게 말을했다.
「굉장했어요.」
「뭔가  오래간만이었기 때문에.」



이것은  사실이다.
뉴욕에서는  결국  한번도  토모코를 안지 못했다.
그 후  곧바로 타츠야의 집으로 돌아갔으므로  결국  토모코는  안지 않고 떠났다.
출발전에  마지막에 안았던 것이 누구였는지는  잊어 버렸지만  귀국후  처음으로 안았던 것이  사키인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사키는  믿지 않았다.
「거짓말.」
그렇게 말하고  사키는  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정말이라니까.」
「후훗  그런것으로 해줄게요.」
「사실인데.」



나는  일어나서  가져온 가방에서  선물을 꺼내서  건네주었다.
5 번가에서 산 목걸이였다.
그다지 값이 나가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명품이다.
사키도  명품에는 약한 것 같아서  눈을 반짝거리고 있었다.



「어디에서 샀어?」
「뉴욕의 5 번가.」
「거짓말!」



사키는 목걸이를 꺼내서 목에 걸었다.
작은 금목걸이였다.
알몸의 가슴 골짜기에  목걸이가 흘러내려서 상당히 선정적으로 보였다.



「어때? 어울려?」
라고 사키는 물어 보았다.
나는  거기에 대답하지 않고  사키의 가슴에 달라붙었다.



「아  안돼요.」
사키는  당황해서  나를 말렸다.
내가  완전히 회복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자지을 잡으며,
「정말  이렇게 하고 있다니.」
하고 미묘한 어조로 화를 냈다.



나는  상관없이  사키의 유방을 계속 빨았다.
사키는  나의 자지루 가볍게 훑어 내고 있었지만  내가 멈출 것 같지 않은것을 깨닫고  당황해서 목걸이를 풀어서 옆에 놓았다.
사키가  어떻게든 목걸이를 풀은 것과 내가  사키의 꽃잎을 관철한 것은 거의 동시였다.



「바보.」
사키는  그렇게  소리를 질렀다.



베개의 옆에 놓여진 목걸이는  침대의 삐걱거림에 따라  흔들려서  마지막에는  마루에 떨어졌다.



사키는 목걸이를 찾아서 주섬주섬 위로 올렸다.
불안한 손놀림으로  몇번이나 실패하면서 목걸이를 잡으려고 해 몇 번만에  성공을 했다.



「 정말  당신 때문이니까  도와주세요.」
나는  메롱을 했다.
사키는  나를 가슴을 두드렸다.
나는  사키를 껴안아올려 키스를 했다.



잠시 후  사키가 간신히 제정신에게 돌아오자  나는  사키에게  수상식 다음날의 신문을 보여 주었다.
제일 커다랗게 사진이 실려 있는 것을 선택해서 가져왔다.



사키도  영어는  전혀 읽을 수 없다.
아이처럼  맨 먼저에  사진을 본 것 같았다.



「이것  당신?」
나는  사키를 뒤로부터 안으면서,
「그래.」
이렇게 말했다.



「정말로  뉴욕에 가 있었어.」
나는  뒤로부터  사키의 유방을 만지면서,
「그렇게 말했잖아?」
라고 대답했다.
사키는  나에게 가슴을 만져지고 있었지만  전혀 신경쓰지 않는 모습이었다.
계속  신문의 사진을 보고 있었다.



나는  사키가 부닥하므로  신문 기사를 대략 설명했다.



사키는 감탄하며 듣고 있었다.



다 듣자 사키는  소박한 질문을 했다.
「그다지 팔리지 않은 책인데  잘도 상을 받았네.」
「하하  많이 팔렸다고해서  받을 수 있는 상은 아니니까.
그 만큼  미즈시마 조교수의 연구가  훌륭했다는 것이야.」
「 그렇지만  칭찬받고 있는 것은   당신이지요?」
「하하  사람들이 착각해서 보는것 같았지만 그냥 두었다.」



사키는  후훗하고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나쁜 사람.」
이렇게 말했다.



결국  내가 돌아갈 때까지  사키는 목걸이를 풀으려고 하지 않았다.
그 나름대로  마음에 들어 준 것 같다.



사키는  이 후에도 계속  제일 마음에 드는 목걸이로 소중하게 목에 걸고 있었다 .



누군가에게,
「그것  선물?」
이라고 질문을 받으면,
「예.」
하고 대답하고는 그 이상은  결코 이야기하려고 하지 않았다.



다음날  미호와 같이 호텔을 갔다.
연락을 했을 때
「내일이라면  아마  괜찮아.」
이렇게 말하고 있었으므로  생리가 끝났 바로 직후인지도 모른다.



실컷 미호를 애무해서  몇번이나 절정하게 하고 나서  미호의 꽃잎에 삽입했다.
갑자기  입구가 꼭 조여 온다.
질벽은  부드럽게 자지를 감싸 온다.
질벽의 안쪽과 앞쪽에서  미묘하게 감촉이 다르다.
각각의 장소에서  자지를 조이며 정액을 짜내려고 한다.



또  한층 굉장하게 되어 있었다.



나는  그렇게 느꼈다.
이미 평범한 고등학생으로는  3분도 견디지 못한다.



미호는 처음에 느꼈던 대로  특별한 꽃잎의 소유자였다.
미호가 흐트러지는 정도에 따라서  꽃잎은  더욱 더 미묘하게 계속 움직여서 질벽에 접하고 있는 장소 모두에  나는  미호의 공격을 받고 있었다.
입구의 조이는 방법도  한결같지 않았다.
질벽의 움직임과 보조를 맞추는것 같이 조여와  정액의 방출을 재촉한다.



미호의 꽃잎 전체로  나의 정액을 짜내며  나의 아이를 내려받으려 하고 있었다.
미호 자신은  그럴 기분은 없었던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미호의 여자의 본질은  확실히  자식을 내려 받을 수 있도록  여자의 무기를 사용해서,  나를 함락 시키려고 하고 있었다.



나는  간신히 버티고 있었다.



미호는  삽입하고 나서  이미  몇번이나  절정하고 있었다.
눈도  이미  몽롱해 하고 있다.



나는  스스로가 선을 그은 승패 라인을  빠듯이 넘기고  힘이 다해서 미호의 꽃잎으로부터 자지을 뽑아 내었다.
미호의 꽃잎은  맹렬하게 반발하며 꺼내는것을 방해했다.



위험하다!



나는  당황해서 뽑아내었다 동시에  미호의 하복부에  정액을 방출했다.
아슬아슬 했으므로  하복부라고 하기보다는  대부분은  미호의 음모에 뿌려졌다.
음모에 뿌려지면  닦는 것이 귀찮다.



나는  간신히 얻은 승리에 취해  그대로  미호 위에  쓰러졌다.



어느 새인가  미호는  나를  아래에서 꼭 껴안고 있었다.



잠시 후  선물인 목걸이를 건네주었다.



시추에이션이 같으면  반응도 같은 것인지  미호도  사키와 같이 기뻐하며  똑같이  목에 걸었다.



미호의 유방은  사키보다  꽤 사이즈가 크다.
목걸이의 끝부분은  미호의 골짜기에 파묻혀  안보이게 되었다.
나는  양손으로  유방을 벌려서 목걸이를 밖으로 꺼냈다.



미호의 얼굴을 보자  미호는  가만히  나를 보고 있었다.
그리고  갑작스럽게  나에게 키스를 해 왔다.



나의 손이  미호의 유방으로부터 벗어났다.
목걸이는  완전히  미호의 골짜기에 파묻혀 버렸다.



미호에게도  신문을 보였다.
사키와는 달리  미호는 입을 다물고  신문을 응시하고 있었다.
기사를 읽고 있는 것인가? 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도 않았던 것 같다.
단지  사진을 보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잠시 후,
「이렇게  나 같은 사람의  손에 미치지 않는 사람이 되어 가는 것이네요.」
라고  중얼거렸다.
그리고  무엇인가 이야기하려고 하는 나의 입을  키스로 막고  나에게 달려들어 안겼다.



내가  미호의 꽃잎에 손을 뻗자,
「조금 기다려요.」
이렇게 말하고  목걸이를 풀었다.



그것을  살그머니  침대의 머리 받침에 두고  살그머니  침대에 누웠다.
그리고  상냥하게 나에게 달려들었다.



미호는  울고 있지는 않았다.
단지  쓸쓸한 듯  어딘가 먼곳을 보고 있었다.



또  나는  다시  미호의 꽃잎에 조임을 받아 또 잘못하면  질 것 같았다.
단지  이번에는  제대로  하복부에 방출했다.



호텔을 나와  도중까지  미호를 배웅했지만  미호는 오늘은  한번도 되돌아 보지 않고 걸어갔다.



그 어딘가 쓸쓸한 듯한 등이  점차 멀어져 갔다.



이 후  미호는  한번도  이 목걸이를 하려고 하지 않았다.
버리지는 않았지만 목에 거는 것은  한번도 없었다.
단지  때때로 꺼내어서  잠시동안 바라보고 그 후  먼 곳을 바라보면서  추억에 잠기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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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미호와 사키는 반응이 틀리네요

뭐 양쪽다 귀엽기는 하지만

 

근데 질문이 있는데

1 조금조금씩이라도 매일 올리는게 낳을까요

2 아님 이렇게 한꺼번에 올리는게 낳을까요

3 떄려쳐라;;;;

 

대답을 해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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