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모자야경 - 제6장
모자야경 풍경 - 6
서로 사랑하는 모자가 서로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박고 있는 모자 69플레이에 흥분한 키미시마와 이가와가 각각
의 다리 안쪽에 그 뜨겁게 발기한 물건을 가져다대어도 이미 짐승처럼 저속해진 모자는 아무런 저항도 없이 오
히려 그것을 권하는 듯이 서로의 구멍을 벌리고 있었다.
미끈!
상대의 타액과 스스로의 애액으로 미끈해진 각각의 구멍은 놀랄 만큼 순조롭게 서로의 눈앞에서 남자의 물건을
삼켜갔다.
"으읏..."
"아.....앙..."
그리고 마치 짠 거처럼 동시에 모자의 콧소리 섞인 신음이 흘러나온다.
그러자, 곧바로 이가와의 맛의 비교가 이어졌다.
"으랏차...항문보지는 카오루 아가씨쪽이 훨씬 잘 조여주는걸....으윽....키미시마 그쪽은 어때"
대답을 재촉받는 키미시마는 그 구멍이 휘감기는 듯한 절묘한 감촉과 빨려들어갈거 같은 캬요부인의 명기에 이
미 사정 직전까지 몰려버려 한두마디의 말이 겨우였다.
"으윽....변함없이...굉장한 보지다....윽.."
희롱하는 것에 익숙한 이가와는 그 초보 조련사의 우스꽝스러운 얼굴에 웃으면서, 다시 아래에 겹쳐있는 모자
를 희롱하기 시작했다.
"이봐! 루미코. 너는 오늘 벌써 3명째를 받으면서도 아직도 충분하지 못한가보지? 게다가 카오루 아가씨가 보고
있으니깐 더 음란해진거 같은데? 흐음...역시 이 아가씨의 항문보지는 정말...최고다"
그렇게 말하며, 바로 밑에서 그 접합부를 올려보고 있는 모친에게 과시하듯 느긋하게 그 아들에게로의 항문고
문을 재개했다.
빠지기 직전까지 빼냈다가 그 괄약근의 조임을 즐기고, 다시 뿌리까지 깊숙이 밀어넣는다.
그 행위가 친모의 눈앞 수센치미터 앞에서 이뤄지고 있다.
사랑하는 아들의 배설기관의 음란한 능욕에 카요부인은 정신을 잃을거 같았다.
하지만, 그 행위가 고통이외의 강렬한 쾌락을 카오루에게 주고있음을 부인자신이 누구보다도 잘알고 있었다.
스스로 입속 깊숙이 받아들인 아들의 자지는 몇번이나 대량으로 사정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가와의 항문성교
에 의해 다시 점점 경화하며 팽창해갔다.
"아앙.....앗...이렇게....큰게......엉덩이가...좋아...엉덩이가 느껴..."
그리고, 마치 이가와의 항문쑤심에 경쟁하듯 어느덧 카요부인은 친아들의 페니스를 입안가득 넣고 빨고, 돌리며
구강성교에 열중하고 있었다.
그리고, 카오루는 그 양쪽의 쾌락에 실신 직전이었다.
이가와는 항문을 쑤셔주고, 자신의 페니스는 친어머니인 카요부인이 이상할 정도의 집착으로 애무하고 있는 것
이다.
더우기, 자신의 코앞에서는 그 어머니와 중년용무원의 접합부위가 보이고, 그 끝부분의 돌기는 어머니의 흥분상
태를 나타내듯 껍질을 벗고 노출된채 발기해있었다.
그 접합부위는 미부인의 애액과 용무원의 분비액이 섞여 거품이 일고, 음란한 소리가 들린다.
추컥! 추컥! 추컥!....
그 차마 들을수 없는 음란한 소리에 이끌리고, 자신의 다리사이를 애무하는 어머니에게 보답하듯 어느새인가
카오루는 크게 입을 벌려 그 접합부위에 입술을 대고 혀를 놀리기 시작했다.
그것에 견딜수 없어 한것은 오히려 키미시마였다.
넣는것만으로도 쌀거 같은 카요부인의 명기에 억지로 참고 있는데 더더욱 카오루의 혀가 닿아 자극되고 있었다
.
또 카요부인도 갑작스러운 카오루의 공격에 경악하고 있었다.
"....아.....으윽..."
"아아...카오루...그만둬...제발...아...거기는...으윽...싫어~!"
한심한 키미시마의 신음소리와 마침내 아들에게 클리토리스를 직접 빨리고 혀로 굴려져 비명을 질러버린 어머
니였다.
그리고 그 충격으로 카요부인의 명기구멍은 한층 수축을 강화해 마침내 키미시마는 절정에 이르러 버렸다.
"...제길....으윽.....욱!...쿠윽!"
순식간에 절정에 올라버린 키미시마는 완전히 넋을 잃은거 처럼 바닥에 주저앉아버렸다.
하지만 남아있는 이가와는 여유를 부리듯이 지금은 양손으로 하루카와 모자의 각각의 풍만한 유방을 비비어 돌
리면서 변함없이 조여주는 카오루의 항문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자 카오루의 허리는 사랑스러운 어머니의 입술을 마치 성기라고 느낀것 처럼 이가와의 허리움직임에 맞추
어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이녀석, 엉덩이로 느끼면서 엄마 입을 쑤시고 있네"
카오루의 움직임에 놀라면서도 이가와는 자신아래에 겹쳐있는 모자를 놀렸다.
"카오루아가씨, 루미코의 입보지는 어때...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항문보지가 더 좋은걸까?...아핫....윽"
이상한 소리와 함께 자신의 자지를 카오루의 국화꽃에 쑤셔대고 양손으로는 두사람의 감당하기 힘든 풍만한 가
슴을 흔들어댔다.
그런 비웃음도, 페니스와 항문, 그리고 남자면서도 유방을 애무당한다는 요염한 쾌감에 빠져 매저키스트의 관능
이 자극되어 짐승과도 같은 음란한 행위를 하는 카오루에게는 솔직하게 대답할 수 밖에 없는 명령이었다.
"하아....모두...다 좋아요...루미코의 입보지도...카오루의 항문보지도...아앗...젖가슴도....젖가슴도...우윽..."
그말에 기분이 좋아진 이가와는 더욱 허리를 카오루의 엉덩이에 쳐붙이면서 치근거리며 계속 질문했다.
"그러니깐 어디가 제일 좋아? 후윽...후윽....말해봐. 제대로 말해봐 카오루 아가씨"
그런 이가와의 말에 끌리듯이 용무원에게 아첨하는 것 같은 대답을 스스로 하는 불쌍한 미소년.
"하...이가와님의 자지가...카오루의 항문보지에...이...가와님의...굵은 자지가...카오루...이...으윽...."
그말을 들으면서, 자신의 사립교의 학생과 보호자인 미모의 모자를, 그것도 용무원의 신분으로, 보통이라면 대
화조차 할 수 없는 2사람을 자신의 성노예로 하고 있다는 현실을 재차 만끽하는 것이었다.
그 대답에 만족한 이가와는 스윽 얼굴을 내밀어 아래쪽의 영부인을 바라보았다.
거기에는 일찌기 단정했던 영부인이 지금 욕정에 미친 짐승과 같이 아들의 페니스에 질척질척하게 혀를 엮으면
서 스스로의 양손으로 그 볼륨넘치는 유방이나 키미시마의 정액이 흘러나오는 털없는 그 곳을 스스로 위로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을 본 이가와는 카오루의 귓가에 뭔가 속삭였다.
작게 고개를 가로저으며 거부하는 카오루의 그 소녀와 같은 행동을 즐기면서 이가와는 한손을 그 접합부에 내
려 카오루의 고환을 세게 쥐어버렸다.
"아악! 하...알겠습니다. 제발 용서해주세요"
그 눈물흘리는 미소녀에게 가학의 쾌감을 만족시키며 악덕 용무원은 다시 허리를 몇번이나 쳐올렸다.
"앗! 앗! 앗! ...으...저기...루미코...카오루는...할아버지의 자지를 받으면서...또...하고 싶어졌다....입보지로는 만족할
수 없어....핫....제발...부탁...."
자신이 다니는 고등학교의 초로의 용무원, 그것도 어머니를 범하고, 지금 또 자신을 범하는 미워해야할 남자에
게 경어를 사용하고, 아첨하듯 아양을 떨고, 한편으로는 진짜 어머니에게 반말을 쓰고 있는 자신이 비참해져 카
오루는 눈물을 억제할 수 없었다.
하지만 매저키스트로 조교된 슬픈 신체는 너무나도 반대의 반을을 보이고 있었다.
게다가, 자신의 바로 밑에서 아름다운 어머니가 페니스를 날름날름 빨면서, 그 풍만하고 농익은 신체를 친아들
에게 과시라도 하듯 스스로 자위하고 있었다.
넓게 벌린 다리 사이의 보지에 스스로 손가락을 움직여 자위하고, 한손으로는 감쌀수 없는 자신의 큰 가슴을 비
비고 있는 카요부인에게 여사의 질책이 떨어진다.
"이봐요. 언제까지 혼자 즐기고 있을거야. 지금 도련님이 너랑 하고 싶다잖아!"
그소리에 이끌리듯, 카요부인은 아까운것을 놓치는 듯이 아들의 페니스를 입에서 꺼내고, 큰가슴을 흔들면서 신
체를 일으켰다.
그 모습은 색욕에 홀린 음수에 지나지 않았다.
야무지지 못하게 벌어진 입가에서는 아들의 애액과 스스로의 타액이 흘러내리고, 입술은 새빨갛게 충혈됭 있다.
눈빛은 탁하게 물들고, 아름다운 얼굴엔 비지땀이 흘러 흐트러진 머리카락이 달라붙어 있다.
그리고, 아무말 없이 카오루를 향하자, 단정했던 아름다운 어머니가 망가져버린 모습에 카오루는 정신을 빼앗겨
버렸다.
그 카오루의 모습을 즐거운 듯이 보면서 배후의 이가와는 천천히 그 다리사이를 흔들어댔다.
그리고, 아무말없이 카오루를 향해 다가가, 카요부인은 친아들의 핏줄이 돋은 발기에 상냥하게 손을 가져가 다
리를 벌리고 스스로 자신의 구멍에 인도했다.
츄욱.
스스로의 타액으로 공들인 아들의 페니스는 시원스럽게 어머니의 뱃속에 추잡한 소릴 내며 잠겨갔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카요부인은 그 하얀 팔을 가녀린 카오루의 신체에 돌려 꺼안아 카오루의 물건위에서 엉덩방
아를 찧듯 찰싹 달라붙어 앉아 그 풍만한 엉덩이를 전후좌우로 움직여, 실로 추잡하게 범하게 시작했다.
차마 들을수 없는 음란한 말, 부끄러운 소릴 내면서...
"이익....카오루상의.....자...자지가....좋은지....보지의...루미코의 보지가 괜찮나요?,,,아앙....아앗..."
그러자 이번엔 이가와는 서로 마주보게된 모자의 양가슴을 교대로 주물러, 그 무례한 손가락에 2명의 쌩쌩하게
발기한 유두를 끼우로 괴롭히기 시작했다.
그 극단적으로 민감하게된 서로의 유두에의 자극에 모자는 비명을 질렀다.
"아! 이앙!"
"히잇! 그만!"
그리고 그 반응에 만족하면서도 이가와는 그 모자의 가슴도 품평하기 시작했다.
"카오루아가씨의 유방도 감촉이 좋지만, 역시 루미코의 큰 가슴이 주무르기엔 더 좋네요. 칸다선생님, 카오루 아
가씨의 젖가슴은 더 커지지 않나요?"
음수화한 모자에게 만족하는 듯한 여사는 주인의 여유를 보이며 이가와에게 대답했다.
"물론, 아직 이상한 물건이 달려있어 손대지 않았지만, 카오루 아가씨의 유방은 절대로 이 큰가슴 용무원에게
지지 않을만큼 커지게 될거야"
여사에게 무서운 소릴 들어도 이미 모자상간에 빠져버린 두명에게는 들리지 않았다.
지금은 난데없이 시작된 딥키스에 열중하는 두사람이었다.
서로의 얼굴이 변형될 것 같이 강력하게 꽉 눌린 입술을 좌우로 몇번이나 돌리며 혀를 서로 감고, 서로 들이마
시며 타액을 서로 흘려대고 있었다.
변해버린 모자에게 흥분한 사쿠라는 다시 딱딱해진 그 거대한 자지를 내세우고 카요부인의 배후에 다가왔다.
그리고 무슨 예고도 없이 자신의 물건을 부인의 항문에 힘껏 꽂으려 했다.
"아악! 으악! 제발...그만...그만둬...제발...아악!"
그 격통에 카요부인은 지금까지의 황홀한 기분에서 단번에 현실로 돌아왔다.
반사적으로 격렬하게 수축한 항문에 억지로 밀어넣으려는 사쿠라의 욕소리와 당황하는 모자의 비명이 겹쳐졌
다.
"제길...힘을 빼란 말야!"
"아...무리...무리에요..제발...그것만은.."
"으윽...안됐...그렇게 조이면....아앗.."
단지 한명. 이가와만이 카오루의 긴장으로 조임이 좋아진 항문을 즐기면서 농담을 했다.
"우윽....카오루 아가씨....사쿠라상, 조금 무리인거 같은데...어때? 대신에 이녀석들의 입으로 즐기면. 오! 너희들도
사죄하는 구나?"
그리고 소근소근 속삭이며 카오루의 급소를 꽉쥐었다.
바로 눈앞에 있는 아들의 얼굴이 고통에 일그러지는 것을 보며, 카요부인은 뒤를 돌아봐 울먹이는 소리로 경비
원에게 사죄하기 시작했다.
"루미코의 엉덩이가 미숙해서 죄송합니다...사쿠라님...가까운 시일내에 반드시 사쿠라님이 만족하도록 할테니,
오늘은...입으로 참아주세요"
똑같이 카오루도 경비원에게 어머니의 부족함을 울먹이며 사죄했다.
"사쿠라님...우리의 가정부 루미코가...아직 모자라서 죄송합니다....반드시...루미코의 항문보지를 사쿠라님이 사용
할 수 있도록...할테니...그러니깐 오늘은 카오루도 함께 봉사하는 것으로...용서해주세요.."
근무처의 학생과 보호자에게 굴욕적인 사죄를 강요해, 충분히 가학의 쾌감을 만족시킨 남자들.
또 색욕에 빠져있으면서도 조교의 성과인지 , 서로의 비참한 사죄가 보다 피학적으로 마음을 자극해서 눈물을
흘리면서도 어딘가 넋을 잃은 듯한 모자였다.
아름다운 모자 2명에게 사죄시켜 만복한 사쿠라는 벤치에 올라 피학미에 빛나는 2개의 얼굴 정면으로 그 말같
은 수준의 자지를 들이밀었다.
그리고, 눈과 눈으로 무언의 이야기를 한 모자는 우선 카요부인이 크게 입을 열어 그 거대한 귀두를 넣었다.
그러자, 카오루가 크게 혀를 내밀어 줄기부분을 빨기 시작한다.
이윽고 카요부인이 처음엔 천천히, 이윽고 빠르게 얼굴을 전후로 움직였다.
츄파, 츄파, 츄파....쯔윽..쯔윽...쪼옥..
그렇게 차마 들을수 없는 소리를 내면서, 일찌기 명망있던 미망인은 아들의 눈앞에서 경비원의 거대한 자지에
집요한 구강성교를 행하고 있었다.
뽑아낼때는 그 형태 좋은 입술이 마치 낙지와 같이 길게 늘어져 끔찍하게 모양이 바뀐다.
들이마실때는 뺨이 피여, 그 입속의 점막이 남자의 자지에 들러붙는게 분명히 보인다.
"대단해...마마...그런..."
어머니의 굉장한 구강성교에 카오루는 망연자실한채 바라보고만 있었다.
그런 카오루에게 들으라는 듯, 사쿠라는 여사에게 물었다.
"역시...베테랑은 대단한걸..칸다선생님, 이녀석 전에는 뭘하던 암캐인거죠?"
그런 일부러 하는 듯한 사쿠라의 질문에, 여사는 신이 나서 지나친 농담을 말하기 시작한다.
"흥, 남편을 빨리 죽게 만들고 참지못하고 창녀가 됐다고 들었지만, 어딘가 부족해서 또 남자를 찾아헤매는거
아냐? 30살이 가까운 아줌마가 부끄러운 것도 모르고...이래서 변태는 싫어요"
여사에게 넘겨받은 사쿠라는 더욱 더 이야기를 넓혀갔다.
"으윽....그런게 틀림없어요....역시 프로의 솜씨야. 그렇지 않으면...에헤헤...남편이 이렇게 하라고 가르친건가?"
그러자 재빨리 여사가 지금은 죽고 없는 카요부인의 남편까지도 욕보이기 시작한다.
"그렇네, 루미코에게 그렇게 잘 가르치고, 결국은 정액을 짜여져 살해당한거 아냐? 아..무서운 여자야"
죽고없는 남편까지도 비웃는 악귀들에게 카요부인은 항의하려고 그 사쿠라의 거대한 물건에서 입을 떼었다.
"틀립니다...나는...그런거....우억..아학..."
도중에 봉사를 중단하는 무례한 애완동물의 목 안쪽에 다시 거대한 물건이 쑤셔넣어진다.
"알았다. 알았다. 자랑은 그만하고 계속 부탁해. 루미코상!"
비웃는 얼굴로 허리를 흔들어대는 사쿠라는 당연히 모자 2명의 정체를 알면서도 손상시키고 있다.
상류가정의 미망인을 창녀취급해서 그 입을 계속 범한다.
게다가 그 끔찍한 행위는 친아들 앞에서 행해진다.
덤으로 그 모자는 대면좌위로 깊게 결합해 음란하게 허리를 계속 흔들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카요부인은 죽은 남편까지도 욕보이는 가혹함에도, 머리속으로 울부짖을 수 밖에 없는 자신이 비참해져
견딜수가 없었다.
죽고 없는 남편과는 정상위로 지극히 평범한 섹스밖에 한 적이 없다.
입으로 하는 애무는 해본 적이 없었다.
지금은 수개월간의 짐승들의 능욕과 조교의 고통끝에 자신도 모르게 몸에 배어진 수치스런 기술이었다.
그러나 지금 현실은 아들이 다니는 학교의 경비원의 페니스를, 심야에, 그것도 학교안에서 빨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은 친아들인 카오루와 알몸인채, 아무리 억지로 강요됐다고 해도 섹스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와서 저항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그것을 머리위에서 내려다보던 사쿠라가 아주 재미있는듯이 새로운 제안을 했다.
"그래, 도련님, 좋은 기회니깐 베테랑 창녀 루미코에게 테크닉을 배우는게 어때? 도련님같은 미인이 그 나이에
루미코의 테크닉을 배우면 최고가 될수 있다고"
그런 사쿠라의 생각에 편승해 여사는 카요부인에게 끈적하게 명령했다.
"이봐요. 모처럼의 기회니깐 당신의 테크닉을 소중한 카오루상에게 가르쳐줘. 루미코상"
단정한 영부인에게 경비원의 페니스를 이용해 구강성교의 실습을 시킨다.
게다가 그상대는 친아들이다.
자신의 눈앞에서 행해지는 비참한 지옥도에 가학성을 만족시킨 여사는 아주 즐거운 듯이 제자의 모친에게 새로
운 지시를 했다.
구강성교 전문의 풍속점에서도 이뤄지지 않을듯한 비참한 일에, 일말의 반론조차 허용되지 않는 슬픈 노예의
신분, 그리고 그 비참함 마저도 새로운 쾌락으로 받아들이는 매저키스트의 불쌍함.
이윽고 일체의 체념과 함께 그 호리호리한 하얀 손가락을 거대한 사쿠라의 물건을 감싸 카요부인은 자학의 쾌
감에 멍한 표정으로 사랑스러운 아들에게 그 자랑스런 테크닉의 해설과 전수를 시작했다.
"아...알았습니다...카오루상....루미코가...자신있는 테크닉을 공개합니다....자세히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