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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유부녀 셀렉션...(1~2)

이글은 일본의 한 사이트의 체험 고백 코너에 올라온 글을

조금 각색해 올려 보려고 합니다.

 

체험 고백이라 대부분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것 같은데

정말 실제 경험한 일인지는 ....

 

조금 과장된 부분도 잇으리라 생각하지만, 일본 남성들의 생각과

그들의 문화(?)를 어느 정도 엿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워낙 내용이 치졸한 글이나 짧은 글을 제외하고 비교적 내용이

충실한 글 위주로 시간나는데로 번역해 보겠습니다.

 

우리 네이버3 회원님들 수준에서는 예상치 못한 반전이나 생각치도

못한 쇼킹한 내용이 없는 글들이라 입 맛에 맞을지 모르겠지만,

논 픽션 글들도 한번쯤은 읽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시작해

보았습니다.

 

우선은, 유부녀를 따 먹은 이야기부터 출발하여 회원님들의

반응을 보고, 난교파타 경험, 네토라레 경험, 유부녀 자신의 경험 등

다양한 장르로 범위를 넓혀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나(29살)와 마유미(35살)는, 3년전에 도쿄에 출장하러 가고 있을 때에
알게 되었다.


마유미도 출장으로 도쿄에 와 있었다.


아침, 숙박하고 있는 호텔의 엘리베이터에
함께 타게 된 것이 마유미였다.


물론, 그 때는 말을 건네거나 하지 않았다.


저녁이 되어 회의도 끝나고,
나는 다시 숙박을 하고 있는 비지니스용 호텔에 돌아가기 위해
전철을 탔다.


그 혼잡한 전철 안에서,
아침에 엘리베이터에서 본 여자가 보였다.


나는 사람의 얼굴을 기억하는 것이 서툴러서,
틀림없이 아침의 여자인지 어떤지 자신이 없었다.


그러나, 내가 내리는 역에서 그 사람도 내렸으므로
틀림없다고 확신을 얻었다.


낯선 곳에 있기 때문인지,
나는 과감하게 그 사람에게 얘기를 건네 보았다.


「저∼, ○□△호텔에 묵고 있지 않습니까?」


당시를 생각해 내면,
나는 매우 이상한 인물이었다고 생각한다.


보통 이와 같은 경우라면, 도망쳐 버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마유미는
「네, 그렇습니다. 아침에 엘리베이터에 함께 탓군요?」
이렇게 말해 주었다.


둘이서 숙박하고 있는 비지니스용 호텔까지,
의미 없는 이야기를 하고 걷고 있었다.


그 때에, 마유미도 출장으로 도쿄에 와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곧 있으면 비지니스용 호텔에 도착할 무렵에,


나는
「괜찮으시면, 번화가에서 함께 식사라도 하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말하자,

「좋아요.혼자서 식사하는 것도 외로우니까」
이렇게 말해 OK 해 주었다.



그리고 각자의 방에 돌아가, 20 분후 호텔의 로비에서 합류했다.


둘이서 거리에 나가, 적당하게 느긋하게 식사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가게를 선택해 들어갔다.


어느 정도 술이 들어가자, 다양하게 이야기가 진행되었다.


마유미는 기혼자였다.


아이는 없다는 것이었다.


덧붙여서, 나는 독신이었다.


꽤 긴 시간, 그 가게에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제 나가죠...」

이렇게 말하고 가게를 뒤로 했다.


그리고 둘이서 숙박하고 있는 비지니스용 호텔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비지니스용 호텔로 향하는 도중에 러브호텔이 있어,
나는 술의 힘을 빌려 마유미를 러브호텔로 이끌었다.


그러나, 마유미의 대답은
「남편에게 미안하기 때문에 안되요」
하는 것이였다.


이 때, 나는 마유미와의 섹스를 단념했던 것이다.


떠벅떠벅 걸어 숙박을 하고 있는 비지니스용 호텔에 도착해 버렸다.


거기서, 잘 자라는 인사를 하고, 우리는 각자 다른 방으로 돌아왔다.


나는 방에 돌아오고 나서도 무엇인가, 초조해하고 있었다.


조금 전 가게에서 술을 마시고 있을 때,
마유미의 방번호를 들어 알고 있었으므로,
나는 내선 전화를 걸었다.


「좀 더, 한잔 더 마시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말하자,

「 나도 마시는 것이 부족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지금 냉장고의 맥주를 마시고 있던 참이에요...」
이렇게 말했다.



「자, 그럼 함께 마시지 않겠습니까?」


「좋아요. 자, 지금 그쪽으로 가도 좋습니까?」
라고 마유미가 말했다.


나는 가슴이 크게 울리고 있었다.


여기서, 마유미의 용모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해 본다.


체형은 신장이 165센치 정도로 체중은 모르겠지만,
꽤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


가슴은 옷 위에서 봐도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얼굴은 정숙한 얼굴을 하고 있다.


잠시 기다리고 있으면, 도어를 노크 하는 소리가 들렸다.


문을 열지, 마유미가 도어의 앞에 서있었다.


나는 마유미를 방으로 들어오게 했다.


둘이서 냉장고에 있는 주류를 전부라고 말해도 좋은 만큼,
많이 마셨다.


나는
「오늘은 이 방에서 함께 자자」
이렇게 말했다.


마유미는
「정말로 잠만 자는 것만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약속해?」
라고 물어 왔으므로,

「응」
이렇게 대답해 주었다.


그러나 나란히 침대에 들어가 조명을 끄고,
나는 마유미의 입술을 빼앗았다.


처음은 싫다고 거부하고 있었다.


그러나, T셔츠 안에 손을 넣고,
브라의 프런트 훅크를 풀고, 유두를 만지기 시작했을 무렵에는
더이상 저항은 하지 않았다.


T셔츠를 벗게 하고 브라를 벗기고, 유두를 핥았다.


마유미는 신음소리를 지르지 않으려 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스커트 안에 손을 넣고,
팬티스타킹을 벗게 했다.


팬티 안에 손을 넣고, 균열을 상냥하게 애무했다.


벌써 이미 상당히 흥분해 있었으므로, 팬티를 벗게 했다.


그리고 침대의 구석쪽까지 마유미를 끌어들여서
다리를 마루에 대게 하고, 스커트를 넘기고 쿤닐링구스를 했다.


나는, 내 취향의 아름다운 유부녀의 보지를 핥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나는 집요하게 마유미의 보지를 빨아 주었다.


질구로부터 클리토리스까지 오랜 시간을 들여 핥았다.


그 사이에도 유두에의 애무를 잊지 않았다.


마유미도 참을 수 없게 되어 오는지,
신음소리가 점점 커져 왔다.


그리고 나는 염원하던 삽입을 했다.


꽤 술이 들어가 있는 탓인지,
좀처럼 사정감을 느끼지 않고,
오랜 시간 마유미의 보지를 즐겼다.


다음에 들었지만, 마유미는 몇번이나 절정을 느꼈다고 했다.


마지막에는 물론, 콘돔을 착용해 사정했다.


그 후 마유미와 서로 빈번히 연락을 하며 ,
서로 시간이 있으면, 여러 가지 곳에서 만나고 있다.


우리 두 사람이 살고 있는 곳은 거리적으로는 꽤 떨어져 있다.


그러나, 출장 등 여러가지 핑계를 만들어
둘만의 시간을 갖고 만나고 있다.


이번 5월의 연휴에도 만날 예정이다.


마유미의 남편은 몹시 좋은 사람으로,
아내 혼자서의 여행도 자유롭게 시켜 주는 것 같다.


그 때문에, 우리들은 만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유미는 남편에 대해서 몹시 죄책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나는 그런 마유미를 마음껏 범하는 것을 참을 수 없다.


다음 달 만나면, 마유미에게 질내사정하고 싶다.


내가 살고 있는 마을에 여행하러 오겠다고 하므로,
집에도 데려 오려고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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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나 일본이나 유부녀의 바람은 무서운 것이군요...

 

처음 시작이 어렵지 한번 불이 붙으면, 정말....

 

여러분 여자 혼자 여행이나 출장을 보내면 잘 감시하는 것을

생활화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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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는 27살.


연하의 아내가 있지만 아내와 섹스는 최근 반년 동안 없었다.



이유는 농염한 아줌마 취향의 나에게
염원하던 연상의 섹파가 생겼기 때문이다.


그것도 나의 두배의 나이의 54살의 주부·케이코.

자신의 모친만한 나이였던 그녀는 나의 친구·박의 모친이다.



케이코는 알맞은 체격과 탈랜트 F전헌자를 닮아 있는,
어딘가 품위있는 분위기를 가진 여자다.


박과는 중학교땨 부터 친구로 자주 그의 집에 놀러 갔다.


그 무렵부터 요염하다고 생각하고,
자주 그녀를 생각하며 자위에 열중하곤 했다.


그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락이 끊어져
지금은 일 때문에 칸사이에서 독신생활을 하는것 같다.


그런 나와 케이코가 재회한 것은 1년전, 스포츠 센터에서였다.


그날은 평일 휴일이었므로 낮부터 스포츠센터에 있는데
확실히 그녀가.과감하게 먼저 말을 건네와 놀라고 있었지만
금방 이야기가 활기를 띠었다.


「정말, 오래간만이군요」


「나이를 먹어 살쪄 버렸기 때문에 이곳에 다녀」


분명히 약간 살은 쪘는지, 그렇지만 품위만은 변함이 없었다.


그리고는 스포츠 센터에서 얼굴을 마주칠 때마다 이야기를 했다.


친구의 아버지는 일로 해외 근무중이고,
여동생도 시집을 가, 지금은 집에 혼자서 살고 있는 것을 알았다.


나의 하반신은 완전하게 그녀에게 여자를 느끼고 있었다.


케이코라고 하는 눈앞의 품위있는 숙녀를
자신의 성적 노리개로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는 그 욕망을 실행으로 옮겼다.
 
그 날도 스포츠센터에서 만난 그녀에게 식사를 권했다.


OK해주어, 같이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드라이브로 이끌었다.


그녀를 조수석에 태우고
「어딘가 가고 싶은 곳 있습니까」
라고 물으면


「어디에라도 좋아요」
라고 대답했으므로 아무렇지도 않게 호텔거리로 향했다.


호텔에 차를 들이대자, 역시 놀라며
「조금 농담이겠지...」
이렇게 말해졌다.


그렇지만
「조금 쉴 뿐입니다, 별로 이런 곳 온 적 없지요」
라고 대답하고 그녀를 데리고 들어갔다.


방에 들어가자 케이코는 꽤 곤혹스러운 모습이었으므로
잠시 시간을 들였다.


나는 커피를 넣은 후, 케이코를 소파에 앉게 하고
옷을 벗어 일부러 비키니팬티만으로 되어
그녀에게 하반신을 어필해 옆에 앉았다.


스킨십을 취하면서 귓가에 속삭이는 말로 꾸짖었다.


5분도 되지 않았을 때
케이코로부터 힘이 빠져 허덕이는 신음소리가 들렸다.


친구의 어머님이기도 해 더욱 정성껏 애무 해 주었다.


그녀는 애무만으로 절정을 느껴 버려
그 후, 내가 사정할 때까지 4번이나 혼자서 절정의 쾌감에 빠져 버렸다.


러브호텔을 나와, 집으로 돌아갈 때에는 처음 들어왔을 때와는
돌변하여, 위엄이 있던 얼굴이 상냥한 얼굴이 되어있었다.


그 이후로, 한달에 2번의 페이스로 만나서 하고 있다.


그녀는 신랑과 지금까지 살면서 불륜을 저지른 적은 한번도 없고.
이제 생리도 끊겨 버려, 섹스는 단념하고 있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케이코도 이런 아줌마를· 게다가 아들의 친구와....
라는 생각에 괴로워하였지만, 지금은 비밀을 지키고,
즐기면 좋다는 것으로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고 한다.


최근에는 나에게 처음으로 배웠다고 하는 페라도 능숙해져,
로션 플레이에 빠지고 있다.


기상위에서 보지를 애무해 주면
대단한 울음소리를 들려 줄 정도까지 성장했다.


향후에는 SM플레이에도 도전해,
더욱 광적인 세계로 몰고 가려고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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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동에 등장하는 뻔한 주제 "친구의 어머니"라는

스토리네요...

 

아등의 친구라는 관계로 인해 주저하던 여자가

남자가 요구하는 상당히 과갹한 플레이까지 받아 주는

경지에 이르다니, 우리 현실에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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