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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성적 불능 남편과 아내의 그이들.....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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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이제 다음 주에는, 비밀 클럽 데뷔도 정해져,
윤간 플레이까지 계획되고 있다고 하는 순간이 되고,
또, 새로운 과제가 주어졌다.


이 시기에 이르고, 아직 하는 거야?
라고 말하는 느낌이었지만, 김종국 선생님은,
단지 유정사, 정체사로서 일류라고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스포츠·트래이너라고 해도 일류인 것이다.


코칭 이론이나 스포츠 심리학까지 응용하여,
아내를 마음대로 조교하고 있다.


즉, 인간은, 어느 정도, 달성감을 느끼게 되면 느슨해진다.

이런 것인가 라고 느끼면서 타협해 버리게 된다.


게다가, 비밀 클럽 데뷔는,
선생님이나 내가 함께, 라고 말해도 첫 대면 하는 남성에게,
게다가 여러 명의 남성들에게 삽입 되는 플레이여서 더욱
공포심이 있을 것이다.


단지 성감을 높인다고 할 뿐만 아니라,
클럽 데뷔의 직전까지 음란한 트레이닝에 열중시키는 일로,
공포심을 완화시킨다고 하는 효과도 있었다.


(다음에, 선생님으로부터 들은 얘기이기도 하다)


이 계란형의 추로 하는 질압 트레이닝은 미아리 같은 곳에서
탁구공을 발사하거나 바나나를 자르거나 하는 재주를
터득하는 방법에 있어서의 하나의 엑서사이즈 같은 것이었다.


김종국 선생님의 경우, 기본은, 유정술과 요가였지만,
정체시술, 침구나 타오, 기공은 물론, 에스테틱, 댄스의 기술까지,
다방면을 연구하고 있었다.


예를 들면, 아내는 스마트 볼을 넣은 상태로 요가를 하게 하기도
했지만, 이 구슬을 질에 넣은 채로 태극권이나 기공체조를 실시하는
동작을 정식으로 배우고 있었다.


본래는, 비취 구슬을 사용한다고 하지만,
스텐레스제의 구슬은, 꽤 중량도 있고, 더욱 성감이 높아져
젖은 상태에서는, 곧바로 입구까지 내려 와 버리게 된다.


지금까지의 케이 겔 체조나 김종국 선생님의 조교로,
조여주는 야무짐이나, 질압뿐만 놓고 본다면 상당한 명기가
되어 있을 것이다.


그런 숙련된 상태의 아내일지라도 이런 상태에서 걷는다는 것은,
자칫, 힘을 기울이는 방법을 잘못하면, 반대로 뛰쳐나올 것 같게 된다.


즉, 이것을 넣은 상태로 노 팬티, 미니스커트로 걷는다고 하는 일은,
항상 보지를 의식하면서, 기분이 느슨해지지 않게 만들어야 해서,
언제나 일정 이상으로 성감을 높여선 안 된다고 하는 것이다.


실제, 이 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김종국 선생님의 조교를 받아 흥분된 상태라서
그냥 그 상태만으로도 제대로 걸을 수 없는 상태였다.


지금까지의 연습, 조교는, 마음껏 깊은 쾌감을 느끼는 것이
전부였기 때문에, 보다 감도를 더하기 위한 연습이었다.


하지만, 이것은, 더욱 남성을 기쁘게 만들어,
남성을 빨리 사정시키기 위한 연습이라도 생각되었다.


제대로 걷는 것만도 어려운 상태인데
질안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만드는 것이 과제였다.


최종적으로, 이 계란형의 추 2개를 사용하고,
질내에서 1개는 윗쪽으로 끌어올리고 1개는, 아래로 보내,
2개 모두를 위에서 누르거나 단단히 조일 수 있게 될 때까지
트레이닝한다고 했다.


지금까지 열심히 조교된 아내라도, 아직 거기까지는 할 수 없다.


이 트레이닝은, 단지 단단히 조이면 끝나는 것이 아니고,
성감이 높아져 버리면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


매우 모순된 상태가 반복 되어지고 조금의 틈만 있으면,
보지를 움찔하게 되어 버리게 되는 것이다.


결국, 괴로워하며 하루에 몇번이나 자위를 반복해 버리게 된다.


기특하게도 김종국 선생님에게 칭찬을 받고 싶은 마음으로,
기꺼이 참고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아-응. 이런 어려운 일, 1주일 동안 별로 성과가 없다. 어떻게 하지.」


라고 말하면서도, 그 음란한 트레이닝을 열심히 하고 있었다.


선생님에게서는,
「 나의 넘버원의 애노, 클럽에 데뷔해야 하니까,
    내가 창피를 당하게 하지 말아 주세요.」
라고, 말해지고 있던 것 같다.

 

선생님이 휴가인 날,
클럽 데뷔도 3일 앞으로 다가온 화요일의 일이다.


아침 일찍, 아이들을 보육원에 배웅하고 잠시 후에,
선생님으로부터 나의 휴대폰에 전화가 있었다.


「김종국입니다. 오늘, 부인을 빌려가도 좋습니까?」


「아, 네. 자. 마무리 상태를 확인하실는 것 입니까?」


나는, 아무런 주저함도 없이, 그렇게 되물었다.


「뭐. 부인의 기대 대로는, 해 주지 않지만.....남편에게는 미안합니다만,
   오늘은, 조금 희롱하는 것이 될 뿐이겠지요. 그후후.」


「역시, 클럽 데뷔까지는, 선생님에게 안길 수 없다.
   선생님의 극태자지는 당분간 보류로군요?」


「그렇습니다. 부인을 최고의 음란녀, 섹스 머신으로
   민들어 데뷔시키기 위해.....」


「아. 네. 무엇인가 나까지 두근두근해 오는군요. 잘 부탁합니다.」


결국, 선생님에게 조교된 아내가, 처음으로 다수의 남자에게 안기고,
어떤 반응을 나타낼지,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었다.


죄악감이나 불안감도 물론 있었지만.......


「그러면, 이 전화, 부인을 바꿔줄 수 있습니까?」


「아니. 저는 지금 직장에 출근해 있기 때문에,
   아내의 휴대폰으로 다시 걸어 주세요.
   아내도 그 쪽이, 훨씬 기뻐할거라 생각해요.」


「그후후. 알았어요. 그럼, 또.」


선생님은, 뭐라고 말하고 아내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려는지....


나까지, 두근두근 거려 참을 수가 없었다.


5분 정도 지나고 나서,
아내가 곤란한 것 같은 수줍은 얼굴을 하고,
나의 사무실에 나타났다.


「응, 어떻게 하지?」


선생님으로부터, 먼저 전화를 받은 일도 모르는 척 하고,
PC의 화면을 보면서,


「응? 뭐?」


라고, 무관심하게 응했다.


「저기요. 선생님으로부터 데이트 신청이,,,,.가 봐도 괜찮아?」


이런 때의 아내는, 정말 귀여운 얼굴을 한다.


「기다렸던 것 아닌가. 가 봐.」


「저기요. 응--.」


「무엇인가, 문제라도 있어. 평소의 일이 아닌가.」


데이트라고 해도 그것이, 섹스 데이트 혹은 조교 데이트인 일은,
아내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도 나에게 상의를 하러 온다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 평상시와 다른 일을 명령받았기 때문 일 것이다.


「응. 그렇지만. 곧 있으면, 클럽 데뷔잖아. 그러니까, 이제 각오를
   결정하기 위해서라도 훨씬 추잡하고, 창녀와 같은 메이크 업과
   패션을 하고 오라는데.....」


다음에 선생님에게 들었지만,

선생님은
「나를 만나고 싶은 것인지? 나의 극태자지를 갖고 싶은 것인지,
   분명히 말해라.」라고 말해져


참지 못하고 「선생님의 자지....」라고, 말했던 것 같다.


그러자,
「자지를 갖고 싶어서 어쩔 수 없겠지요, 남자라면 누구라도
   좋기 때문에 아무나하고 섹스를 하고 싶다고 하는 느낌이
   전해져 올 정도의 메이크 업과 패션으로 와라.」라고,
명령받고 있었다.


생각해 보면, 정말로 기묘한 관계인 것이다.


아내는, 더 추잡하게 되어가면, 선생님이 더욱 귀여워해 주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남편인 나에게, 게다가 업무중인
나에게 상담하러 온 것이다.


「응. 쉽지 않을텐데. 지금시간에 창녀와 같은 차림이라니,,,,
  게다가, 가을이라면 코트 아래로, 뷔스티에에 가터 스타킹은
  괜찮은 이미지겠지만, 여름은, 노출을 많이 하는 정도 밖에 없는데.」


「메이크 업은?」


「당신은, 언제나 엷은 화장인 편인걸.
   그러한 것도 서서히 기억해 갈 수 밖에 없다.」


「그렇구나.」


「그렇다, 스트레칭 클래스의 친목회때, 꽤 긴장을해서 메이크 업을
   진하게 하고 있지 않았니. 입술도 젖은 느낌으로 야했고,
   그때가 꽤 좋은 스타일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응, 알았어요. 준비하고 올 테니까 보내 줄거지?
   더이상 지체할 시간이 별로 없어. 게다가, 화려한 메이크 하고,
   마이크로 미니로, 걷는 것을 보여지는게 당신도 부끄럽잖아.」


「아. 알았어. (쓴웃음) 준비해 둬.」


그렇게 말하자,
아내는 기쁜듯이 집으로 돌아 갔다.


30분 정도후에 나타난 아내는,
마스카라도 넣고, 펄 핑크빛이 진한 젖은 입술,
감색의 뷔스티에(속옷) 풍 튜브 톱에 옷길이 27 cm의 한계 빠듯하여
팬티를 겨우 가릴 정도의 화려한 오렌지색의 타이트 마이크로 미니에
윗도리를 걸쳐 입고 있을 뿐이었다.


그리고, 심술궂게 아내에게 물어 보았다.


「팬티는 입었어?」


고개를 흔들고 있다.


「스텐레스의 기구는 넣었어?」


이번에는, 부끄러운 듯이 끄덕이면서,

「응.」이라고 수줍게 대답했다.



나의 예상 대로였다.


그리고, 쫙 달라붙는 뷔스티에 아래에는 노브라의 유두가
이미 단단하게 완전 발기하고 있는 것이, 보일듯 말듯 하고 있었다.
 

 


(번외편)

-----

1개월 정도 전의 일입니다.


최근에는, 출장이 많아, 집에는 2주일에 1회 정도 밖에 돌아갈 수
없는 상태이다.


금요일,

아내나 아이들을 만나는 것이 기다려지게 출장지에서
정시에 퇴근하였지만, 집에 도착한 것은, 자정 12시에
가깝게 되어서였다.(출장지가 꽤 거리는 있어)


아내에게는 돌아가는 것을 말하고 있지 않았다.



현관문을 열자, 30 cm 가까운 큰 스포츠화가 놓여 있었다.


틀림없이 나는, 김종국 선생님이, 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솔직히, 내가 없는 동안, 마음껏 김종국 선생님에게 응석부리고 있다,

선생님도 거기에 잘 응해 주고 있다, 오히려 기쁜 마음이 들었다.


그렇지만, 침실의 도어를 열어 들여다 보니,
낯선 청년의 모습이 보였다.


그 청년은 김종국 선생님에게 조금도 뒤떨어지지 않는 대왕자지로,
아내는 승마위로 그 청년의 몸에 걸쳐,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고
있는 것 이었다.


나는, 아내에 대한 일은, 모두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이전부터, 김종국 선생님과 3 P 하거나 단독으로도
만나고 있던 것 같다.)


나 자신의 그런 한심한 믿음에, 어~~, 라고 생각하면서도,
나는 그 행위에 정신없이 몰두해 버렸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달빛만으로도,
축축히 젖어 온 몸에 땀을 흘려 빛나는 아내의 가녀린 몸이,
근육질의 단단한 그의 몸 위에서, 날아 뛰고 있다.


순간적으로 아름답고, 멋지다,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역시, 아내가, 여자로서 행복할 것이다,

라고 생각하며, 아내가 부럽다는 기분마저 가지고, 보고 있었다.


여성에게 섹스의 즐거움을 철저히 가르치는
일을 조교라고 말한다.


나 자신도 네토라레 남자로서 조교되어 왔다.


나는, 이러한 시추에이션에 비정상으로 흥분해 버린다.


원래부터, 나에게는 네토라레 기질이 충분히 있었겠지,

자택에서 김종국 선생님에게 처음으로, 아내를 안게했을 때,
창으로부터 들여다 보도록 명령을 받고,


아내가 선생님에게 삽입되어 실신할 때까지,
열중해서 주시해 버렸다.



아마, 그 때부터, 나의 강한 네토라레 기질이라고
하는 것을 간파 당해지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날 이후에도 강간 놀이라고 칭하고,
선생님에게 경동맥을 잡혀 있는 것을 깨닫고,
자신은 동작도 할 수 없게 구속되어 아내가 격렬하게
범해지는 장면을 고스란히 목격해야만 했다,


그런 시추에이션에서는, 상당한 성적 불능 상태조차,
단단히 발기해 버리는 일을 자각 당하고 있었다.


결과적으로는, 공원에서의 야외 섹스 조교를 멀리서 들여다
보도록 명령 받아 쌍안경까지 준비하고, 자신의 가장 사랑하는
아내가, 노출 조교와 같은 일까지 되어가는 것을 두근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훔쳐 봐 버렸다.


본말이 전도되었다고 해야 하는지,
성적 흥분을 얻고 싶어서, 발기하고 싶어서,

수컷으로서의 프라이드를 모두 던져 버리고,
완전한 네토라레 남자로서 조교되고 있던 것 같다.


그렇지만, 선생님을 원망할 수 없다.


성적 불능, 조루를 극복하는 도움을 주었던 것도 선생님이다.


결국에는, 네토라레의 길을 선택하고,
아내를 섹스 조교 받는 일을 부탁한 것은, 나 자신이다.


이 때도 열중해서 들여다 보고 있었다.


아내와 젊은 그 남자도 내가 들여다 보고 있는 것을 알아차리고,
더욱 과시하듯이 진한 키스를 하며, 더욱,

서로를 격렬하게 요구하고 있었다.


또, 나는 보고 있는 것만으로,
참지 못하고 팬티 속에서 그대로 끝나 버렸다.


한때는, 극복하려고 한 일이지만,
자위 버릇때문인지, 격렬하게 범해져 절정에 오르는 아내를
보고 있는 것만으로, 사정을 끝내 버리는 일은,
지금은 완전하게 버릇이 되어 있다.


사정으로 인해 갑자기 허무해져,
그 자리에서 멀어져 아이들의 일이, 신경이 쓰여 아이들방을
들여다 보니, 아이들이, 없었다.


아내의 부모님댁에 맡겨지고 있었던 것이다.


이것도, 매우 쇼크인 일이었다,


아내가, 젊은 정부와의 섹스를 염려 없게 즐기기 위해
아이를 방해자 취급한 것처럼 생각되었다.


그러나, 그것도 젊은 그의 성욕을 생각하면,
달리 방법이 없는 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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