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성적 불능 남편과 아내의 그이들..... (73)
이미지가 없습니다.
어제, 가족들과 젊은 그 청년과 온천 리조트에, 갔다 왔다.
풀에 나타난 아내는, 아이들의 앞이라 꽤 조절한 것 같지만,
수영복은 나이 어울리지 않는 마이크로 비키니 차림이었다.
위로부터 커버 업(수영복 위로 입는 미니 원 피스)을 입고 있었지만,
물에 들어갈 때는, 벗지 않으면 안된다.
역시, 나까지, 두근두근하게 된다.
레이저 치료로, 지금은 임신선도 거의 눈에 띄지 않게 되어 있으므로,
더 아슬아슬한 T백의 델타 지대와 유두만을 숨길 뿐 정도였고,
게다가 약간 투명감이 있는 시스루의 슈퍼 마이크로 비키니도 가지고 있다.
나는 현장을 보고 있지 않았지만,
과거에, 김종국 선생님과의 조교 데이트에 단 한번 착용한 일이 있다.
너무 부끄러워서, 그 때는, 곧바로 돌아갔다고 했다.
젊은 그 청년의 본심은, 아직, 알지 못하지만,
역시, 본질적인 절륜남으로, S-성향의 남성일 것이다.
동년배의 여성보다, 연상의 유부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에서부터, 위험한 느낌이 들었다.
아마, 유부녀를 건드린 경험도 한두번이 아닐 것이다.
이른바 조교 방법과 같은 것도 알고 있는 느낌이었다.
김종국 선생님때도 그랬지만,
처음에는, 선생님이 자택에 올 때, 예고를 하고 와 주고 있었지만,
그 중에서 갑작스런 방문이 있어, 아이들이 자는 중, 혹은, 아이들이 거실에서
노는 기색이 있을 때는 별실에서 관능을 불러 일으켜져 범해지거나 했다.
아마, 이것은, 소리를 눌러 참으려고 해도,
소리가 나와 버리는, 거절해도 절정에 도달 해 버리는,
모성보다 관능이 이겨 버린다, 라고 하는, 자신의 몸이 이렇게 음란하다는 것을
자각시켜 정신적으로 몰아 넣는 일종의 조교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어제도, 아이들이, 워타슬라이드에 열중하고 있는 동안이나,
낮잠을 제우고 있는 동안에, 몇 번이나 아내와 그 남자가 사라져 버렸다.
아마, 그의 말투로부터, 아내는, 아이들의 일을 신경쓰면서,
그에게 안겨 절정의 조교를 당한 것 같다.
게다가 남의 눈에 쉽게 띌 수 있는 공공장소에서.
아마, 아내도 그러한 일들을 하고 있던 것이 틀림없다.
역시, 아내와 그가, 함께 돌아왔다.
오후부터는, 그도 피트니스·클럽의 어시스턴트·인스트럭터로
아르바이트를 나갔다.
아주 조금 동안이지만 가족끼리만이 되어,
아내와 이야기 할 수 있었다.
아내는, 섹스 중독이 된 후부터,
가사일을 모아두었다가 겨우 집안일을 해내고 있었다.
아이들이 있으므로, 심각한 이야기는 할 수 없었지만,
아내도 곤란한 것 같은 표정으로,
나는,
「당신의 일, 믿고 있으니, 아이들의 일은, 부탁했어.」
라고만, 말했다.
아내는, 「응.」라고만, 대답했다.
그 이상 대화가 계속 되지 않았다.
김종국 선생님이나 선생님의 애노로서 대출되어
다른 남자들에게 사랑받고 돌아왔을 때라면,
어떤 식으로 안겼는지, 꼬치꼬치 묻거나 하고 있었지만.
아내도 기쁜듯이 이야기해 주며 지내오고 있던 것이다.
어제, 온천·리조트에서 그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런 일을 물을 수 있는 분위기는, 완전히, 없었다.
한편으로 생각하면, 김종국 선생님과 한패가 되어,
이렇게 심한 일, 귀축스러운 일을 시켜 온 것은, 나 자신이다.
비밀 클럽(스왑 클럽)의 데뷔의 일까지,
이야기가, 좀처럼 진행되지 않고, 김종국 선생님과의 지엽말단적인
이야기만으로, 좀 처럼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는 것도
나에게 많은 죄책감이 있는 탓이다.
난교, 윤간 플레이, 샌드위치 성교, 2개 동시 삽입 등,
플레이의 과격함은 물론이고, 법적으로 말하면 매춘이나 인신매매
조차 있을지도 모른다.
자신의 컴플렉스를 치료하기 위해 가장 사랑하는 아내에게
그런 일을 시켜 왔으니까, 남자로서 안될 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도 최악이었다.
어쩌면, 젊은 그에게는, 부부가 납득해 주고 있던,
이러한 플레이가, 허락할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아내의 일이, 매우 불쌍하게 생각되었을지도 모른다.
젊은 그가 정의롭고, 내가 악마인지도 모른다.
그가, 절륜남 답게 여색을 탐하는 일만이 목적이 아니고,
진심으로 아내를 좋아한다, 라고 말한다면,
정말 아내를 빼앗아 가 주었으면 좋겠다고 마저 생각했다.
단지, 이런 세계에 있으면, 정말 귀축과 같은
절륜남의 소문도 귀에 들려온다.
이전에, 선생님의 동료로, 이른바 부모와 자식간의 근친전문인
인스트럭터가 있었다고 한다.
모친을 성 노예로 만들고,
그녀의 딸인 여고생도 먹이로 해 섹스 조교를 해,
서로를 성의 라이벌로서 겨루게 하고 있었다고 한다.
모친에게 딸아이의 제복이나 스쿨 수영복을 입히고,
딸의 방에서 범하거나 자위시키거나 하고 있었다고 한다.
게다가, 딸아이와 할 때는, 그 메스 돼지로 변해버린
모친의 치태가 담긴 촬영 사진을 보여주고,
반대로 딸아이가, 벌써 성숙한 여자로서 절정을 하거나
자지를 빠는 모습의 촬영 사진을 모친에게 보이게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정말 정도가 높은 귀축은,
주위에도 자랑 하고 싶어하는 것같다.
내부 고발도 있어, 그 남자는 해고되었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여담이 됩니다만, 이 정도의 귀축이어도 법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자유 연애의 범위라고 해석되는 것 같다.
음행 조례 조차 적용이 어려운 케이스라고 한다.
클럽도 퇴직금은, 조기 퇴직금으로서 전액을 지급하고,
겨우 그만두게 했다고 한다.
마지막에는, 그 모녀와 같이 3 P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게다가 같은 수법으로 몇명의 모녀를 성 노예화하고 있었다는 것이기 때문에,
여자의 성적으로 빠져드는 깊이도 느껴 버릴 정도였다.
김종국 선생님이, 여성의 섹스의 문제를 라이프·워크로 하고 있는 것은,
세뇌 등이 없어도 훌륭한 일이라 생각했다.
아내가 데뷔 당한 비밀 클럽에 꽤 유명한 패밀리 레스토랑인
프랜차이즈 체인의 오너 지점장이 있다,
매번, 어떻게 이런 아이가, 라고 할 만큼 귀여운,
어떻게 봐도 10대 후반부터 20대 초반의 어린아이를 데려 온다고 한다.
그리고, 스왑이나 복수간의 플레이 세례를 받아 섹스의 포로가 되는 것 같다.
그 웨이트레스는, 참가자 거의 전원, 그리고 이 오너 점장의 애노, 애인이라고 한다.
점장이 칭찬할 수 있을 정도로,
웨이트레스로서도 열심히, 일해 준다고 한다.
남자가 압도적인 기량이 있으면, 여자라는 것은,
다수중의 한 사람으로 있어도 참을 수 있는 것일까.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절륜남계의 남자들에게 있어서
여자를 섹스로 지배하는 일은 지극히 쉬운 일과 같은 생각마저 들었다.
그가 귀축으로 여색을 탐하는 사람이란 걸 알면서도,
아내는, 어떻게 그에게 빠져 버리는 것일까.
얼마전 어느 대화실에서,
「사모님의 가정에 있던 태도는, 때때로 남자의 능력 하나로 상당히
다른 모습이 됩니다.」라고 사라고 있었지만,
이 일은, 김종국 선생님과 교제하고 나서,
쭈욱 느끼고 있던 일과 같다.
여자는, 지배해 주는 남자 나름이다.
우리 부부는, 김종국 선생님에게 지배되어 선생님의 능력 하나로,
어떻게라도 되어 가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 김종국 선생님도 예상 외로,
어쩌면 김종국 선생님 이상의 능력남이 나타났다.
자업자득이지만,
23살의 젊은이의 탁월한 능력인 것이다.
그가, 선의로 정말 아내를 좋아하고 사랑해 주고 있었다고 해도,
악으로, 귀축인 여색을 탐하는 일이었다고 해도, 나에게 있어서는,
지옥이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이번 일은, 어떠한 결론을 낼 수 없어,
당분간 쓰지 않을 생각이다.
역시, 정신적으로도 조루일까.
본편도 아직도 도중인데,
아무래도 쓰지 않고 들어가 지지 않았다.
누군가에게 상담해서 될 문제는 아닌데,
역시, 그것도 나의 나약함, 의존적인 체질인지도 모른다.
고마운 일은, 정말로 걱정해 주고 있는 독자도 계시기 때문에,
그에 대신하여, 도중 경과 보고입니다.
독자가, 진지하게 걱정해 주고,
메일을 주거나 감상 노트에 써 주거나 했습니다만,
그 분만은, 무섭게 농담의 힘든 응원 메일을 주셨습니다.
내가, 이 난국을 극복하면,
네토라레의 신으로서 받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 분은, 바로, 성전의 작가 리비도 대령입니다.
인생 경험이나 가치관, 거기에 남녀에 의해도 사고 방식은,
사람 각자입니다.
나 자신도, 이번 일에는, 몹시 낭패 해, 배신당한 것 같은,
외로운 기분으로 몰렸습니다만, 반면, 기쁜 듯한 마음마저 있습니다.
아내는, 정열적으로, 눈부실 정도일 만큼 훌륭한 육체를 가진
젊은 수컷에 열중합니다.
몸도 마음도 빼앗겨 버렸습니다.
어느 의미에서는, 네토라레 남자의 이상입니다.
김종국 선생님에게도, 어떻게든, 아내나 그를 설득할 수 없는지,
부탁해 보았습니다만,
「미안하다. 지금은, 무리입니다. 나도 차여 버렸어요.」
또, 선생님은, 이렇게도 말했습니다.
「소악마인 것은, 바로, 부인일지도.」라고......
역시, 내가 느꼈던 대로,
젊은 그 남자는, 유부녀와의 관계도 한 두 명이 아니었고,
충분히 경험을 쌓고 있다 라는 일이다.
열중해서, 남의 가정을 부수는 일은, 없을 것, 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에게는, 실은, 유부녀인 섹스파트너가 7명이나 있는 것 같다.
게다가, 그중에는 고액의 용돈까지 받고 있던 일도 있었고.
그 금액은, 한달에 400만원을 넘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선생님이, 어디까지나 맛사지로서 시간에 얼마라고 하는 요금은 받지만,
「용돈을 드린다. 받아 두세요.」라고, 말해져도,
결토 받아서는 안되는, "공과 사를 분명히 한다," 라고 말하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 라고 설교한 일이 있는 것 같다.
게다가 흘러넘치 듯이 젊음까지 갖추고 있다.
나는, 아내를 더 이상 없을 만큼 사랑하고 있다.
그런데도, 자신의 여자라고, 확신할 수 있던 일은,
한번도 없었다.
네토라레 남자란, 도대체 무엇인지요.
이런 일이 일어나면 자신의 존재의 의의라든지,
여러가지 일을 생각하게 된다.
최근에는, 나의 지론으로도 되었지만,
네토라레, 네토레 남이라고 하는 도식은,
생물학적으로 아주 자연스러운 일과 같이 생각한다.
영장류에게는, 일부다처가, 많지만,
보다 뇌가 발달한, 유인원이면 일수록, 뇌가 큰 종족 만큼,
일부다처의 경향이 강하다고 한다.
그러면, 뇌도 지능도 보다 발달한 인간은 본래는,
일부다처 여야 하는 것이다.
혼인 제도라는 이름의 아래에,
자연계의 법칙에 거역해 오로지 일부일처제를 택하고 있다.
결혼 제도가 없다면 한명의 절륜 남성이, 거의 모든 여성을 독점해,
다른 남성은 허탕을 친다고도 말 할 수 있다.
실제로 젊은 나이에 몇십명이라고 하는 여성 경험을 하는 사람도 있으며,
아마추어 동정, 중년 동정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
자신의 여성편력의 재능을 눈치채어,
100명을 먹었다, 1000명이다, 를 목표로 하는 사람까지 있다.
자본주의 세계에서는, 상위 10%의 부호에게 전체의 90%의 부가
편재하고 있는 것이다.
자육 경쟁이면, 섹스, 결혼에 있어서도 그러한 집중이, 일어날 것이다.
또, 정력 절륜인 남성은 수명도 길다 라고 하는 것이
과학적인 통계에서도 입증되고 있는 것 같다.
이와 같이 절륜남은, 생물학적으로도 우수한 것 같다.
젊은 그 남자나 김종국 선생님의 존재는,
확실히, 그러한 남성의 사례중의 하나였다.
보스 원숭이인 혈통이라고 해야하는지,
선천적인 자질과 같은 것을 느꼈다.
압도적인 힘으로 아내를 몰입시켜,
결국 나까지도 굴복시켜, 존경심 마저 들게 만든 것이다.
이번에, 귀가하고 나서도 아내와 젊은 그 남자는
안타까울 만큼 농후한 섹스를 2번이나 과시할 수 있어 버렸다.
매일, 몇차례는 사귀고 있으면서도 ,
그 회복력, 딱딱함을 유지하는 것은 경이적이었다.
73.
어제, 가족들과 젊은 그 청년과 온천 리조트에, 갔다 왔다.
풀에 나타난 아내는, 아이들의 앞이라 꽤 조절한 것 같지만,
수영복은 나이 어울리지 않는 마이크로 비키니 차림이었다.
위로부터 커버 업(수영복 위로 입는 미니 원 피스)을 입고 있었지만,
물에 들어갈 때는, 벗지 않으면 안된다.
역시, 나까지, 두근두근하게 된다.
(아이들에게 악영향이 된다는 비판도 있겠지만, 진실을 쓰고 있다)
레이저 치료로, 지금은 임신선도 거의 눈에 띄지 않게 되어 있으므로,
더 아슬아슬한 T백의 델타 지대와 유두만을 숨길 뿐 정도였고,
게다가 약간 투명감이 있는 시스루의 슈퍼 마이크로 비키니도 가지고 있다.
나는 현장을 보고 있지 않았지만,
과거에, 김종국 선생님과의 조교 데이트에 단 한번 착용한 일이 있다.
너무 부끄러워서, 그 때는, 곧바로 돌아갔다고 했다.
젊은 그 청년의 본심은, 아직, 알지 못하지만,
역시, 본질적인 절륜남으로, S-성향의 남성일 것이다.
동년배의 여성보다, 연상의 유부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에서부터, 위험한 느낌이 들었다.
아마, 유부녀를 건드린 경험도 한두번이 아닐 것이다.
이른바 조교 방법과 같은 것도 알고 있는 느낌이었다.
김종국 선생님때도 그랬지만,
처음에는, 선생님이 자택에 올 때, 예고를 하고 와 주고 있었지만,
그 중에서 갑작스런 방문이 있어, 아이들이 자는 중, 혹은, 아이들이 거실에서
노는 기색이 있을 때는 별실에서 관능을 불러 일으켜져 범해지거나 했다.
아마, 이것은, 소리를 눌러 참으려고 해도,
소리가 나와 버리는, 거절해도 절정에 도달 해 버리는,
모성보다 관능이 이겨 버린다, 라고 하는, 자신의 몸이 이렇게 음란하다는 것을
자각시켜 정신적으로 몰아 넣는 일종의 조교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어제도, 아이들이, 워타슬라이드에 열중하고 있는 동안이나,
낮잠을 제우고 있는 동안에, 몇 번이나 아내와 그 남자가 사라져 버렸다.
아마, 그의 말투로부터, 아내는, 아이들의 일을 신경쓰면서,
그에게 안겨 절정의 조교를 당한 것 같다.
게다가 남의 눈에 쉽게 띌 수 있는 공공장소에서.
이 온천 리조트에는, 가족 단위도 자주, 방문하고 있지만,
흐르는 풀에서 남자가 뒤에서 날개 꺽기를 하듯이 달라붙어,
후배위로 삽입하거나 월풀 욕조안에서, 남자의 무릎 위에 앉듯이 해
섹스를 하고 있는 젊은 커플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 적이 있다.
아마, 아내도 그러한 일들을 하고 있던 것이 틀림없다.
역시, 아내와 그가, 함께 돌아왔다.
오후부터는, 그도 피트니스·클럽의 어시스턴트·인스트럭터로
아르바이트를 나갔다.
아주 조금 동안이지만 가족끼리만이 되어,
아내와 이야기 할 수 있었다.
아내는, 섹스 중독이 된 후부터,
가사일을 모아두었다가 겨우 집안일을 해내고 있었다.
아이들이 있으므로, 심각한 이야기는 할 수 없었지만,
아내도 곤란한 것 같은 표정으로,
「부탁해요, 허락해줘요.」라고만, 말했다.
나는,
「당신의 일, 믿고 있으니, 아이들의 일은, 부탁했어.」
라고만, 말했다.
아내는, 「응.」라고만, 대답했다.
그 이상 대화가 계속 되지 않았다.
김종국 선생님이나 선생님의 애노로서 대출되어
다른 남자들에게 사랑받고 돌아왔을 때라면,
어떤 식으로 안겼는지, 꼬치꼬치 묻거나 하고 있었지만.
아내도 기쁜듯이 이야기해 주며 지내오고 있던 것이다.
어제, 온천·리조트에서 그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런 일을 물을 수 있는 분위기는, 완전히, 없었다.
한편으로 생각하면, 김종국 선생님과 한패가 되어,
이렇게 심한 일, 귀축스러운 일을 시켜 온 것은, 나 자신이다.
비밀 클럽(스왑 클럽)의 데뷔의 일까지,
이야기가, 좀처럼 진행되지 않고, 김종국 선생님과의 지엽말단적인
이야기만으로, 좀 처럼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는 것도
나에게 많은 죄책감이 있는 탓이다.
난교, 윤간 플레이, 샌드위치 성교, 2개 동시 삽입 등,
플레이의 과격함은 물론이고, 법적으로 말하면 매춘이나 인신매매
조차 있을지도 모른다.
자신의 컴플렉스를 치료하기 위해 가장 사랑하는 아내에게
그런 일을 시켜 왔으니까, 남자로서 안될 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도 최악이었다.
어쩌면, 젊은 그에게는, 부부가 납득해 주고 있던,
이러한 플레이가, 허락할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아내의 일이, 매우 불쌍하게 생각되었을지도 모른다.
젊은 그가 정의롭고, 내가 악마인지도 모른다.
그가, 절륜남 답게 여색을 탐하는 일만이 목적이 아니고,
진심으로 아내를 좋아한다, 라고 말한다면,
정말 아내를 빼앗아 가 주었으면 좋겠다고 마저 생각했다.
단지, 이런 세계에 있으면, 정말 귀축과 같은
절륜남의 소문도 귀에 들려온다.
이전에, 선생님의 동료로, 이른바 부모와 자식간의 근친전문인
인스트럭터가 있었다고 한다.
모친을 성 노예로 만들고,
그녀의 딸인 여고생도 먹이로 해 섹스 조교를 해,
서로를 성의 라이벌로서 겨루게 하고 있었다고 한다.
모친에게 딸아이의 제복이나 스쿨 수영복을 입히고,
딸의 방에서 범하거나 자위시키거나 하고 있었다고 한다.
게다가, 딸아이와 할 때는, 그 메스 돼지로 변해버린
모친의 치태가 담긴 촬영 사진을 보여주고,
반대로 딸아이가, 벌써 성숙한 여자로서 절정을 하거나
자지를 빠는 모습의 촬영 사진을 모친에게 보이게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정말 정도가 높은 귀축은,
주위에도 자랑 하고 싶어하는 것같다.
내부 고발도 있어, 그 남자는 해고되었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여담이 됩니다만, 이 정도의 귀축이어도 법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자유 연애의 범위라고 해석되는 것 같다.
음행 조례 조차 적용이 어려운 케이스라고 한다.
클럽도 퇴직금은, 조기 퇴직금으로서 전액을 지급하고,
겨우 그만두게 했다고 한다.
마지막에는, 그 모녀와 같이 3 P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게다가 같은 수법으로 몇명의 모녀를 성 노예화하고 있었다는 것이기 때문에,
여자의 성적으로 빠져드는 깊이도 느껴 버릴 정도였다.
김종국 선생님이, 여성의 섹스의 문제를 라이프·워크로 하고 있는 것은,
세뇌 등이 없어도 훌륭한 일이라 생각했다.
아내가 데뷔 당한 비밀 클럽에 꽤 유명한 패밀리 레스토랑인
프랜차이즈 체인의 오너 지점장이 있다,
매번, 어떻게 이런 아이가, 라고 할 만큼 귀여운,
어떻게 봐도 10대 후반부터 20대 초반의 어린아이를 데려 온다고 한다.
그리고, 스왑이나 복수간의 플레이 세례를 받아 섹스의 포로가 되는 것 같다.
그 웨이트레스는, 참가자 거의 전원, 그리고 이 오너 점장의 애노, 애인이라고 한다.
점장이 칭찬할 수 있을 정도로,
웨이트레스로서도 열심히, 일해 준다고 한다.
남자가 압도적인 기량이 있으면, 여자라는 것은,
다수중의 한 사람으로 있어도 참을 수 있는 것일까.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절륜남계의 남자들에게 있어서
여자를 섹스로 지배하는 일은 지극히 쉬운 일과 같은 생각마저 들었다.
그가 귀축으로 여색을 탐하는 사람이란 걸 알면서도,
아내는, 어떻게 그에게 빠져 버리는 것일까.
얼마전 어느 대화실에서,
「사모님의 가정에 있던 태도는, 때때로 남자의 능력 하나로 상당히
다른 모습이 됩니다.」라고 사라고 있었지만,
이 일은, 김종국 선생님과 교제하고 나서,
쭈욱 느끼고 있던 일과 같다.
여자는, 지배해 주는 남자 나름이다.
우리 부부는, 김종국 선생님에게 지배되어 선생님의 능력 하나로,
어떻게라도 되어 가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 김종국 선생님도 예상 외로,
어쩌면 김종국 선생님 이상의 능력남이 나타났다.
자업자득이지만,
23살의 젊은이의 탁월한 능력인 것이다.
그가, 선의로 정말 아내를 좋아하고 사랑해 주고 있었다고 해도,
악으로, 귀축인 여색을 탐하는 일이었다고 해도, 나에게 있어서는,
지옥이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이번 일은, 어떠한 결론을 낼 수 없어,
당분간 쓰지 않을 생각이다.
역시, 정신적으로도 조루일까.
본편도 아직도 도중인데,
아무래도 쓰지 않고 들어가 지지 않았다.
누군가에게 상담해서 될 문제는 아닌데,
역시, 그것도 나의 나약함, 의존적인 체질인지도 모른다.
죄송합니다만,
아직, 도저히 본편의 계속을 쓸 기분이 될 수 없습니다.
고마운 일은, 정말로 걱정해 주고 있는 독자도 계시기 때문에,
그에 대신하여, 도중 경과 보고입니다.
독자가, 진지하게 걱정해 주고,
메일을 주거나 감상 노트에 써 주거나 했습니다만,
그 분만은, 무섭게 농담의 힘든 응원 메일을 주셨습니다.
내가, 이 난국을 극복하면,
네토라레의 신으로서 받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 분은, 바로, 성전의 작가 리비도 대령입니다.
인생 경험이나 가치관, 거기에 남녀에 의해도 사고 방식은,
사람 각자입니다.
나 자신도, 이번 일에는, 몹시 낭패 해, 배신당한 것 같은,
외로운 기분으로 몰렸습니다만, 반면, 기쁜 듯한 마음마저 있습니다.
아내는, 정열적으로, 눈부실 정도일 만큼 훌륭한 육체를 가진
젊은 수컷에 열중합니다.
몸도 마음도 빼앗겨 버렸습니다.
어느 의미에서는, 네토라레 남자의 이상입니다.
김종국 선생님에게도, 어떻게든, 아내나 그를 설득할 수 없는지,
부탁해 보았습니다만,
「미안하다. 지금은, 무리입니다. 나도 차여 버렸어요.」
라고 말해졌을 때에는, 선생님에게는 실례가 되지만,
무엇인가, 이상해서, 웃음을 억제하는데 고생했을 정도입니다.
무엇인가, 이상해서, 웃음을 억제하는데 고생했을 정도입니다.
또, 선생님은, 이렇게도 말했습니다.
「소악마인 것은, 바로, 부인일지도.」라고......
역시, 내가 느꼈던 대로,
젊은 그 남자는, 유부녀와의 관계도 한 두 명이 아니었고,
충분히 경험을 쌓고 있다 라는 일이다.
열중해서, 남의 가정을 부수는 일은, 없을 것, 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에게는, 실은, 유부녀인 섹스파트너가 7명이나 있는 것 같다.
게다가, 그중에는 고액의 용돈까지 받고 있던 일도 있었고.
그 금액은, 한달에 400만원을 넘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선생님이, 어디까지나 맛사지로서 시간에 얼마라고 하는 요금은 받지만,
「용돈을 드린다. 받아 두세요.」라고, 말해져도,
결토 받아서는 안되는, "공과 사를 분명히 한다," 라고 말하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 라고 설교한 일이 있는 것 같다.
역시, 나의 직감대로, 그는 전형적인 절륜남으로,
유부녀들에게 인기가 있는 남자였다.
게다가 흘러넘치 듯이 젊음까지 갖추고 있다.
나는, 아내를 더 이상 없을 만큼 사랑하고 있다.
그런데도, 자신의 여자라고, 확신할 수 있던 일은,
한번도 없었다.
네토라레 남자란, 도대체 무엇인지요.
이런 일이 일어나면 자신의 존재의 의의라든지,
여러가지 일을 생각하게 된다.
최근에는, 나의 지론으로도 되었지만,
네토라레, 네토레 남이라고 하는 도식은,
생물학적으로 아주 자연스러운 일과 같이 생각한다.
영장류에게는, 일부다처가, 많지만,
보다 뇌가 발달한, 유인원이면 일수록, 뇌가 큰 종족 만큼,
일부다처의 경향이 강하다고 한다.
그러면, 뇌도 지능도 보다 발달한 인간은 본래는,
일부다처 여야 하는 것이다.
혼인 제도라는 이름의 아래에,
자연계의 법칙에 거역해 오로지 일부일처제를 택하고 있다.
결혼 제도가 없다면 한명의 절륜 남성이, 거의 모든 여성을 독점해,
다른 남성은 허탕을 친다고도 말 할 수 있다.
실제로 젊은 나이에 몇십명이라고 하는 여성 경험을 하는 사람도 있으며,
아마추어 동정, 중년 동정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
자신의 여성편력의 재능을 눈치채어,
100명을 먹었다, 1000명이다, 를 목표로 하는 사람까지 있다.
자본주의 세계에서는, 상위 10%의 부호에게 전체의 90%의 부가
편재하고 있는 것이다.
자육 경쟁이면, 섹스, 결혼에 있어서도 그러한 집중이, 일어날 것이다.
또, 정력 절륜인 남성은 수명도 길다 라고 하는 것이
과학적인 통계에서도 입증되고 있는 것 같다.
이와 같이 절륜남은, 생물학적으로도 우수한 것 같다.
젊은 그 남자나 김종국 선생님의 존재는,
확실히, 그러한 남성의 사례중의 하나였다.
보스 원숭이인 혈통이라고 해야하는지,
선천적인 자질과 같은 것을 느꼈다.
압도적인 힘으로 아내를 몰입시켜,
결국 나까지도 굴복시켜, 존경심 마저 들게 만든 것이다.
이번에, 귀가하고 나서도 아내와 젊은 그 남자는
안타까울 만큼 농후한 섹스를 2번이나 과시할 수 있어 버렸다.
매일, 몇차례는 사귀고 있으면서도 ,
그 회복력, 딱딱함을 유지하는 것은 경이적이었다.
추천108 비추천 46
관련글실시간 핫 잇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