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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성적 불능 남편과 아내의 그이들..... (75)


75.



아이들은, 여름방학에 들어갔으므로,
여동생의 집으로 아이들을 피난시키는 일로 했다.


여동생에게는, 남편에게는 비밀이라고 하는 것으로,
다소, 속이고, 대체로는 이야기했지만, 그렇게 대담한 일 한다―.
라고, 역시 놀라면서도, 어느 의미에서는, 이해할 수 있다는 말투였다.


그렇다 치더라도, 아이들에게는,
그가 바다낚시나 서핀·보드를 가르쳐 주기로 약속을 한 것 같다.


평상시라면, 사촌형제들과 만날 수 있는 일이나
노는 일을 기뻐할 것이지만, 반대로 친척집에 가는 것을 싫어했다.


이상하다고 말해야하는지, 위협을 당하고 있다고 해야할지..


초등학교 4학년(남자), 1학년(여자)이었기 때문에,
상당한 부분에 대하여는 이미 알고 있는지도 모른다.


아이들은, 반대로 그만큼 나쁜사람은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아니면, 새로운 부친이 될지도 모르는 남자와
사이 좋게 지내려고 하는 것 일까.


내일부터, 이 집에는, 아내와 젊은 그 남자 단 둘만이 된다.



마음껏, 섹스를 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진 것이다.


질릴 때까지, 해 봐라 라고 만들어 준 셈이된다.


몇주 동안, 아니 1개월 미만이면 질려 버리게 될까,
의문이지만, 조금은 깨달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반대로, 그가, 귀축적인 S-남성이라면 라비아·피아싱이 되거나
"Yours Sex Machine" 라든가는 보지에 문신이라도 넣을 수 있거나
할지도 모른다.


보지에 그렇게 된다면 목욕탕이나 풀장에도 들어갈 수 없게된다.


귀축 S-남성은, 그렇게까지 철저하게 지배하고 나서
버리고 간다고도 듣고 있었다.


거기까지, 생각하는 시점에서도,
철저히, 네토라레 남자에게 안식의 날들은, 아직, 오지 않는다.

 
역시, 나는 완전한 네토라레 남자인지도 모른다.


나에게는, 최종적으로는 김종국 선생님이 어떻게든 해 준다,

적어도 아군이 되어 줄거라는 기대가 있었다.


그렇지만, 이 모든 일의 진상을 알고부터는,
아연실색으로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젊은 그 남자의 행동에는, 김종국 선생님 조차도 제어 불능인
면이 있는 것 같았지만, 결국 그의 뒤에는 김종국 선생님이 있었다.


원래 일의 발단은, 남편인 나도 모르는 곳에서,
마치 애완동물인 개와 고양이와 같이 스승으로부터 제자에게
애노를 양도했다고 말하는 것이다.


선생님은, 괜찮은 젊은이라고 그를 소개 하여 왔지만,
내가 알아 본 바 로는, 그는, 이른바 , 여성 컬렉터,
여색을 유난히 탐하는 인물이었다.


지금까지, 기록하고 있는 것만으로,
따먹은 여자, 112명, 그중 유부녀가 74명이라고 한다.


레슨 클래스는, 통상 16명~20명이지만,
어떻게도 사양하고 싶은 추녀, 뚱뚱이를 제외하고,
거의 클래스 여성 전원을 따 먹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부녀는, 권하면 거의 거절하지 않는다, 라고 말하고 다닌다.


순진한체 하며, 그녀들의 신상이야기나, 평소의 울분을
손가락 하나 건들이지 않고, 시간을 들여 들어 주는 것만으로,
여자들이 먼저 달라 붙어 온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용서되지 않을 악행이라고 말한다면,
약간의 견해차이, 사고 방식 차이일 것이다.


김종국 선생님은, 아마 수로 말하면,
그 10배 정도의 여성과 경험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김종국 선생님에게는,
아무런 악의나 적의를 느낀 일은 없고, 오히려 감사나 존경의
생각마저 안고 있었다.


아내도, 젊은 그 남자에게 여러 가지 일을 이야기했다고 한다.


영화나 음악, 스포츠 등 취미에 관한 일, 격의 없는 잡담,
그리고, 다른사람에게는 말할 수 없는 것인, 남편의 불능,
김종국 선생님의 조교를 받아오고 지금은 대출까지 되고 있다,

그런 일까지, 모두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도, 젊은 그남자에게 적의나 악의를 느껴 버리는 것은,
왜 인지?????


그가 너무 젊기 때문에?


아내를 독점하고, 돌려주지 않기 때문에?


동거라고 하는, 행동을 허락할 수 없기 때문에?


점점, 자신의 기분마저 모르는 상태가 되었다.


역시, 그의 언동에는, 악의라고 말해야하는지,
그의 모든 행동이 불쾌하고 부정적으로 느껴진다.


남편의 단신부임이나 장기 출장 중에 동거에 들어가듯이,
우리 집에 들어와, 아내에게 철저하게 섹스 조교를 하는 것은,
그의 전형적인 수법인 것 같았다.


그래서, 나에게 빠져들지 않은 유부녀는 없다
라고 호언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것도, 김종국 선생님의 가르침의 영향이라도 했다.


남편이, 단신부임중, 외로워 하고 있는 사모님들에게
섹스 서비스를 해 주는 일은 선행이다, 라고 말한다.


출장이 잦은 남자라고 하는 것은, 조직에서는 중견 이상의
엘리트 비지니스맨인 경우가 많은 것이기 때문에,
그런 남자의 아내는, 중류 이상의 유한 마담이라고 하는 것이 된다.


시간도 주체 못할 만큼 여유가 있는 것이다.


요가나 방중술까지 사용한 오랜시간을 들여 성 기술을
연마한 섹스.


게다가, 압도적인 육체, 왕자지와 체력.


유한 마담들은,

「이렇게 굉장한 것은 처음이야.」

「남편과는 비교할 방법이 없어요∼.」

「당신의 페니스는 너무 굉장해∼.」

「너무, 굵고 딱딱하고 깁니다, 아후~.」라고,

열중해 준다고 한다.


아직 젊은 그 남자의 입장에서 보면,
유부녀를 빼앗아 자유롭게 다루는 우월감으로부터,
지배자, 신과도 가까운 존재가 된 같은 기분이 되었다고
해도 다른방법이 없는 것이다.


자기보다 한참 연상인 여자가,
몇번이나, 간절히 애원해 온다.


온갖 비결을 구사하며, 자지 뿌리부터 옥대,
끝내는 어널까지 빨아주는 봉사를 하며,
우는 것처럼 「 더 해줘.」라고, 졸라 온다, 라고 말한다.


자랑스러운 왕자지에 부딪히면,
짐승 처럼 사납게 울부짖는 것 같이
「원∼~, 우우∼」라고 짖어가며,
신체를 진동시켜 메스 돼지가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완전한 매저키스트 메스 노예를 7마리 기르고 있다고 한다.


그중 5명은, 남편도 공인한 상태라고 한다.


그는, 압도적인 힘을 가진, 젊고 강한 수컷이다.


그렇지만, 그는, 매우, 아내에게 적당한 남자는,
아닌 것 같다.


거기까지, 알고 있지만,
나는 어떻게도 할 수 없었다.


지금도, 아내과 그 남자는, 한지붕 아래에서,
함께 살고 있다.


게다가, 의식과 같은 것일까,


아니면, 선생님에게의 대항심 때문일까,


그의 애노가 되기 위해 선생님 이상으로 섹스 중독으로
섹스 조교되고 있다.


어젯밤에는, 음핵 고문도 된 것 같다.


아내가 울부짖는 소리는 미친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처절하게 전화를 통해 들려왔다.


클리 캡이라고 하는 클리토리스를 흡인해 꾸짖는 완구가 있지만,
그런 주물로 된 것이 아니고, 링(크리트랄)으로 근원을 단단히 조인 다음,
페이스 에스테크용의 전동 모공 흡인기로 강제 발기, 비대시켜,
끝없이 클리토리스에 대한 고문을 받게 된 것 같다.


기이하게도, 김종국 선생님이, 자신이 조련사로서는, 이류 이하다,

정이 들어가 버리면, 조교를 더 이상 할 수 없게 된다, 라고 말한 것을
생각해 냈다.


젊은 그남자는, 게임 세대라서 그런지,
여자를 완전히 떨어뜨려 조교하는 일을 게임 감각으로,
냉철하게 즐기고 있다고 생각한다.


선생님은 그 남자를 상냥한 연하의 부드러운 남자의 역할을
연기하게 하거나, 반대로 냉철한 조련사도 길들이거나
할 수 있었을 것이다.

 


아이들을 친척집에 맡겼다는 이야기는 했다.



아무리 길어도 아이들의 여름방학 동안에는,
어떤식으로든 결론이 날 것인가,


젊은 그남자도 그렇게까지는 하지 않을 것인가,


그 동안에 아내에게 질려 스스로 나 가 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었다.


그것은, 나의 오산이라고 해야하는지, 완전한 실수였다.


나는, 조루 단소로, 생각 자체가 단순하지만,
김종국 선생님과의 교제로, 절륜남계의 남성이,
육체적으로만 그렇치 않고, 정신적으로도 무섭게 터프하고
잔인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들의 섹스 조교가, 무섭고, 집요하고, 마약적인 것도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

 


단신부임중이라고는 해도 그것을 알고 있으면서 ,
도망쳐 버렸던 것이다.



그것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돌아갈 곳을 조차 없게
만들어 버린 나쁜 모친이라고, 탓하듯이 아이들을 격리하고 있었다.


결국, 그가 생각하는 함정이였다.


그 괴로운 상황을 만든 원흉도 그 자신이었다,


아내를 위로해 달래 주는 것도 그 남자였다.


모순된 정신적으로도 불안정한 상황으로,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결국은, 거절하지 못하고,
그의 압도적인 섹스의 앞에 완전하게 포로로 되어 버렸다.


죄책감, 배덕감을 느끼면서,
그의 섹스에 더욱 더 빠져 들어 갔다.


그렇게 되어 버리면,
이제 그가 생각하는 함정에 바져든 것이다.


철저하게 조교되어 섹스 중독이 되었다.


함께 산다고 하는 일은, 결정적으로 된다,
여자를 정말 빼앗고 싶을 때는, 억지로 동거에 돌입하거나
서서히 남편의 곁으로 돌려 보내주지 않게 하는 것은,
상투적인 수법이라고 한다.


여름방학이 시작할 무렵에는, 아이들의 일도 잊고,
정말 아내도 즐겼겠지.


나나, 김종국 선생님조차,
한번밖에 입게 할 수 없었던 메쉬의 슈퍼 마이크로 비키니를 입고,
근처 해수욕장에도 갔다고 한다.


깨끗이 썬텐이 되어 있다.


가는 끈과 같은 썬탠 후가, 매우 에로틱한 모습이었다.


많은 남자들의 추잡한 시선을 받은 후,
젊은 그 남자와의 섹스는, 얼마나 굉장했을까.


원래, 날씬한 체형의 슬렌더 타입의 아내이지만,
연일 계속된 섹스 중독으로, 애슬리트와 같이 복근이,
떠오를 정도로 되어 있었다.


정말로 에로틱하고 섹시한 몸매로 되었다.


특히, 금년은 올림픽도 있었고, 텔레비전을 보면서,
하루종일 침대 위에서 뒹굴며, 시간때우기도 할 수 있고,
정말 짬만 나면, 야한 일들을 하고 있던 것 같다.


이런 일을 쓰면, 또, 세뇌라고, 강력한 자기 암시에 걸려 있다
라고 말해질 것 같지만, 단순한 네토라레라든지 애노조교가 아니고,


성 요가, 타오의 세계에서, 김종국 선생님의 여자중의 제일 제자와
남자중의 제일 제자를 선생님이 공인한 커플로 묶었다고 하는 것 같다.


단신부임중에는, 그 같은 섹스의 모습이,
거의 매일 밤과 같이 휴대폰에 실황중계되었다.


요즈음, 음성 통화라면, 가족 사이에서는 무료이기 때문에,
그만, 심야까지 모두 들어 버렸다.


거의 발기되지 않는 페니스를 만지작거리면서,
어느새인가 잠이 들어 버리는, 그렇게 한심한 남자에게,
아내를 만회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지난번, 귀가했을 때,
「섹스 하는 모습이 보고 싶었으면, 부탁해 주세요.
   이 집의 주인은 이제 나예요. 물론 당신은, 부인과의 섹스는 금지니까.」
라고 하는 그에게, 마침내 굽혀 버렸다.



평상시에는, 아내의 남동생으로서 위장 하기 위해
「이준기군.」이라고 부르지만,


아내와 그 남자와 나, 세사람만의 공간에서는,
「이준기씨.」라고 호칭을 달리 부르게 되어 버렸다.


그는, 젊고 혈기 왕성한 점도 있겠지만,
김종국 선생님 이상으로 S-성향이 강하고, 귀축이었다.


온전히 결혼했으면, 아들 정도의 연령의 남자에게 아첨하는 것은,
역시 괴로운 것이 있었다.


그렇지만, 보스적인 매력도 흘러넘치고 있다.


50 가까이 된 남자가, 23살의 애송이의, 귀축의 자랑 이야기를
두근두근하며 듣고 있는게, 정말 한심하다고 생각한다.


그는, 대학에서도 물론 인기있어 남자,
남자의 사이에서도 보스적 존재인 것 같다.


동년배의 특정의 연인이라든지 애인이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먼저 가랑이를 벌려주는 여자는, 얼마든지 있다고 한다.


한 번, 안아 주면 여자 아이가 열중해서 매일 같이 조르고,
방에 들이 닥쳐 오는 것처럼 된다고 한다.


자신의 남자 친구에게 대리출석이나 리포트의 대필까지 부탁하고,
그에게 안기러 온다고 한다.


그와 같은 남자에게 안겨 성적으로 개발된 여자는,
미니스커트나 핫 팬츠를 입는 것처럼 되거나 정말, 소악마적으로
변모하기 때문에, 그녀들의 남자친구들은, 더욱 더 열중하게 된다.


그리고, 남자친구들은, 머지않아, 동경의 마돈나가,
귀축남에게 조교 당하고 있는 일을 알게되고, 울면서 자위에 빠진다.


그가, 정말 귀축이라고 생각한 것은,
그녀들의 남자친구들에게 자신과 여자친구와의 섹스를 들여다 보게 하거나
여자 아이들을 돌림빵 시켜 준 일까지 있는 것이라고 자랑하고 있었다.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여성, 가장 사랑하는 여성이,
분명하게 자기보다 훨씬 더 강한 듯한 수컷에게 범해져
여자로서 최고의 기쁨에 관철해지고 있는, 그 광경에 비정상일
만큼 흥분해 버리는 것은, 생각보다는 보통 감성인지도 모른다.


그런 남자친구들이 네토라레류의 게임에 빠져,
가상 세계에 틀어박히고 있는 동안에, 여자 아이들은,
바이브래이터 자위까지 하며, 스스로를 개발하고 있으니까,

지금의 젊은 남자, 동정남들로서는, 당해 낼 도리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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