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컴퓨터 조교, 아내의 수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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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이【노예 부부 8호-♀】의 평상시의 모습과 오늘의 모습을 보고 감상을 들을수 있을까요?
게스트> 흥분했습니다.언제나 보던 모습과 전혀 다릅니다.
King> 게스트씨, 전혀 다르다고 합니다만, 이 음란녀는 평상시에는 어떤 사람입니까?
게스트> 매우 성실하고, 상냥하고, 이런 음란한 일은 전혀 모를것 같은 그런 느낌의 사람입니다.
사장> 평상시에는 성실하게 좋은 아내를, 청초한 모친을 가장하고 그렇지만 조금만 손대어 주면 그순간 확~ 변하는 그런 타입이지!
King> 그런 음란한 사모님의 생리중의 자위 모습의 실황중계이기 때문에 더욱 만족할수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게스트> 네, 매우 만족했습니다. 타인의 남성이 봐선 절대 안되는 부분을 엿볼수 있어서...
이런 대화를 채팅으로 하고 있는 동안에도, PC의 화면상에서 아내는 몇번이나 절정에 올라가고 있었다.
그러나, 육체가 쾌락의 기분을 주는 순간을 몇번이나 화면에 드러내고 있었지만 아직도 굴복의 말을 발표하지 않았다.
남자들은 아내를 진심으로 세뇌시키려고 필사적으로 고문을 계속하고 있다.
사장> 게스트씨는, 평상시 이 여자를 자위 재료 같은 것에 이용하신적이 있나요? 혹시.
게스트> 네, onapet로 하고 있습니다.
사장> 어떤 일을 생각하면서?
게스트> 이 사람을 범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무리하게 마구 범해 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희미하게 상상할 수밖에 없었는데... 오늘은 정말로 좋은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중역> 무척 좋았겠군. 그렇지만 이젠 딸딸이나 칠 필요가 없어질지도 모르지.
망상이 아닌 진짜로 리얼하게 범할수 있을지도. (폭소)
어때? 이 여자 함 따먹고 싶어 미칠것 같지 않아?! 저렇게 무르익은 보지에 돌진해 보고 싶겠지?!
게스트> 그런 일도 할 수 있습니까? 부디, 범해 주고 싶습니다!
오늘도, 이 여자의 자위 영상을 보면서 흥분해서 몇번이나 딸딸이를 쳐 버렸습니다.
King> 예, 할 수 있습니다.
King> 그럼 이쯤에서 하나 더 감상문을 들어보겠습니다.
King> 사랑하는 아내가 이런 꼴을 당하고 있는데, PC의 앞에서 들여다 보면서 흥분하고 있는 남편에게 한마디 부탁합니다.
게스트> 믿을 수 없습니다.가족을 희생하면서까지 자신의 성욕을 채우다니 정말 바보 같습니다.
King> 그렇군요 , 서약서는 보섰겠죠?! 좀 한심하지 않나요?.
게스트> 예, 한심합니다.게다가 남성용의 정조대를 붙인 모습까지 타인에게 드러내다니.
사장> 자 매저키스트 주인, 듣고 있어?! 사랑하는 아내를 희생하다니 최악이라잖아.
8호♂> 나는 최악의 남편입니다...
사장> 지금도 정조대에 단단히 조여져 있는 자지가 발기하고 있지 않아?
8호♂> 네, 아플 정도로 발기 했습니다.
사장> 다음번 순서로 게스트씨에게 너의 부인을 범해주기로 예약되었다.
반항은 용납 할 수 없다! 이미 너희들은 호적상만의 부부로 우리들에게 몸을 맡긴다 라는 서약서에 선언했으니까!
중역> 이봐, 대답해라, 매저키스트 주인 너로부터도 부탁하는거다!
사장> 피임은 시키지 않을거야. 제대로 박아주면 게스트씨의 아이를 임신할지도.(웃음)
8호♂> 게스트씨 아무쪼록 나의 아내를 범해주세요. 부탁합니다.
사장> 아직도 누구인지도 모르는 지인에게 자신의 아내를 범하게 해주라는 선언을 하다니 참, 한심한 주인이구나.
게스트> 최악의 사람입니다. 그 때문이라도 이 여자를 내 것으로 만들고 말겠습니다.
원한처럼 들리는 게스트의 말에 나는 일순간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이제는 나 자신 한 명의 힘으로는 더이상 퇴보 할 수 없는 곳까지 와 버린 것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었다.
게스트를 자칭하는 인물이 도대체 누구인가? 걱정이 되더라도 어쩔 수 없었다...
모니터의 전원을 ON 한 순간이었다.
모니터의 스피커로부터, 돌연, 큰 소리로 외치는 비명소리와도 같은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그 소리의 주인은 바이브래이터 조교를 계속 받고 있는 아내였다.
양팔과 양각을, 족쇄로부터 해방된 아내였지만, PC화면의 저 편에서는, 상의를 입고 팬티 스타킹을 노출한채 밴 트럭의 짐받이위에서 각각 양손 양각을 4명의 남자들에게 잡혀 고정된 상태로, 대신한 남자에게 초거대 바이브래이터를 충분히 촉촉하게 확장된 음렬에 힘차게 출입이 되고 있었다.
그것은, 넣고 뺄때마다, 생리중의 여성기로부터 음액과 경혈의 물보라가 튀어 나올 정도의, 강렬한 스피드와 힘이었다.
「지금, 이렇게 하고 있는 동안에도, 너의 자궁 안쪽에서는, 경혈이 스며 나오고 있어.」
「이렇게 2시간전까지, 정숙했던 유부녀가, 현모양처의 모친이, 월경중에, 모르는 남자에게, 이렇게 장난감을 쑤셔지고 보지로부터 피물보라가 뿌려지다니 정말 멋진 풍경이로군.」
「이런 보기 흉한 모습을 너의 주인이나 아이들이 보면 어떨까?...」
「후후... 수치를 주니까 울고 싶어졌어? 그렇지만, 수치보단 쾌감에 기분이 좋아서 미칠것 같지?」
「이제, 천국을 보여줄테니까... 큰 소리로 음란한 말을 외치는 거야 아줌마.」
사장> 시작이군요. 이 여자의 가면이 벗겨지는 것이.
중역> 어떤 추태를 보여줄지, 기다려지는군요 카아~!
King> 조용히 좀 봅시다 하하.
미간에 주름을 대고 시선이 정해지지 않는 정신나간 표정으로 고통에 허덕이는 아내, 에미코의 얼굴이 클로즈 업 된다.
「기념으로 확실하게, 그 청초한 얼굴 생김새가 쾌락에 비뚤어지는 순간을 비디오로 담아 주지...」
「게다가, 동시에, 전국의 회원에 인터넷으로 전달된다.」
「아, 아,... 나... 나... 나... 아...」
아내는, 남자가 말하는 것을 듣고 있는것인지 아닌지 확실하지 않지만, 순간, 헛말과 같이 무엇인가 무의식 중에 말해버리고 있었다.
바이브래이터를 떼어 놓은 아내의 왼손 다섯 손가락은 축 늘어져서 무언가를 요구하듯 하늘을 춤춘다.
오른손은, 의도하지 않고 흘리는 교성에도 스스로의 소리를 봉하려고, 입가에 손을 가지고 가려고 하지만,
오른손을 꽉 누르고 있는 남자에게 방해를 당했다.
「완전히 기분을 내는거야, 이제 이쪽의 끈기도 없어졌다구.」
「이 여자 정말 대단히 싸대는군.」
「이 여자의 팬티나 스타킹에도 핑크색으로 물들고 있을 정도야, 미끈미끈 하군.」
남자는, 초거대 바이브래이터의 출입의 움직임을 강하게 하면서 조소한다.
아내의 질구 부근의 음순이나 음모, 돌진해진 초거대 바이브래이터까지 한데 어울려 흰 거품이 일고 있었다
음액이 경혈과 섞여진채 달라붙어, 흥분으로 충혈해서 붓기 시작한 연보라색 소음순은, 삽입을 반복하는 초거대 바이브래이터에 얽히듯이 달라붙어갔다.
「...그... 그만.... 아...」
아내는 무의미한 말을 반복할뿐, 쾌락에 몸을 맡긴 신체를 경직시키면서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봐 주는 많은 관중들의 앞에서, 절망의 수치에 끝으로 내몰려가고 있었다.
아내의 양 다리를 잡고 있는 두 명의 남자가 강한 힘으로 무의식 중에 닫으려고 하는 아내의 양각을 열어 가자 바이브래이터를 조작하는 남자가 지금까지 본적이 없던 강한 힘으로 초거대 바이브래이터를 찔러 넣었다.
「이 쌍년, 음탕한 네년의 정체를 보이는거야!」
그 공격은 포르치오 성감대, 자궁 질부를 휘젓고 있는 바이브래이터의 첨단이 자궁입구를 꽤뚫을 정도의 깊이였다...
「아악......」
하이힐의 스트랩 샌들을 신고 핑크색 페디큐어를 베푼 스타킹속의 다섯 발가락이 바르르 떨고 있다...
입고 있던 팬티 스타킹에 싸인 양각의 근육을 융기 시키면서 허리를 중심으로 움찔 움찔 몇 번이나 상하로 경련하였다.
결국 아내의 육체는 쾌락에 굴복해 그 표현을 드러냈던 것이다.
그리고 그 굽히는 순간을 수많은 관중의 앞에 드러냈다.
「씨발, 올라갈때는 간다라고 말한다고 내가 몇번이나 가르쳐 줘야 하는거냐!」
「이 정숙한체 내숭떠는 음란 아내가!」
남자는 아내의 밤색의 세미롱 머리카락를 덥석 휘어 잡은채 매도하고 있었다.
의식이 없는 아내는 전율이나 절정의 여운에 잠겨 있는 듯 어깨까지 움찔 움찔 조금씩 떨고 있었다.
10시 49분:
King> 이제 시간이 되었군요, 여기서 특별 게스트를 등장시켜보죠.
King> 회원용의 오픈 채팅에 한 명의 게스트를 초대하겠습니다.
King> 자, 참가해 주세요!
···
···
King> 정체따위 알려주실 필요도 없고, 모든것은 익명으로 처리되니 상관하지 말고 참가해 주세요!
···
게스트> 처음 뵙겠습니다.
King> 아마도 여러가지 사정으로 접속이 늦어졌군요.
King> 게스트씨는 이【노예 부부 8호-♀】를 아는 사람입니다.
게스트> 네 그렇습니다.
나는 아연실색이 되었다.
그런 이야기는 사전에 듣지 못했다.
회비를 몇천만엔이나 지불할 수 있는 회원의 사람들뿐이라 저희들 부부를 아는 사람은 절대 없다고 생각했으므로 여기까지 왔던 것이다.
신경이 쓰인 나는 기입을 했다.
8호♂> 설마, 어느 분입니까?
중역> 바보새끼 네가 누구냐고 묻는다고 네네, 나는... 라고 순순히 대답해줄 사람이 있을리가 없잖아!
King> 아무튼, 그렇겠죠.
사장> 뭐 이해해줘야겠죠, 누군가 아는 사람에게 보여지고 있다고 하는 불안에 몰리면서 흥분하는 것도 매저키스트 주인의 즐기는 방법일 터이니!
나는 이제 더 이상 말참견을 할 수 없었습니다.
모니터의 스피커로부터, 돌연, 큰 소리로 외치는 비명소리와도 같은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그 소리의 주인은 바이브래이터 조교를 계속 받고 있는 아내였다.
양팔과 양각을, 족쇄로부터 해방된 아내였지만, PC화면의 저 편에서는, 상의를 입고 팬티 스타킹을 노출한채 밴 트럭의 짐받이위에서 각각 양손 양각을 4명의 남자들에게 잡혀 고정된 상태로, 대신한 남자에게 초거대 바이브래이터를 충분히 촉촉하게 확장된 음렬에 힘차게 출입이 되고 있었다.
그것은, 넣고 뺄때마다, 생리중의 여성기로부터 음액과 경혈의 물보라가 튀어 나올 정도의, 강렬한 스피드와 힘이었다.
「지금, 이렇게 하고 있는 동안에도, 너의 자궁 안쪽에서는, 경혈이 스며 나오고 있어.」
「이렇게 2시간전까지, 정숙했던 유부녀가, 현모양처의 모친이, 월경중에, 모르는 남자에게, 이렇게 장난감을 쑤셔지고 보지로부터 피물보라가 뿌려지다니 정말 멋진 풍경이로군.」
「이런 보기 흉한 모습을 너의 주인이나 아이들이 보면 어떨까?...」
「후후... 수치를 주니까 울고 싶어졌어? 그렇지만, 수치보단 쾌감에 기분이 좋아서 미칠것 같지?」
「이제, 천국을 보여줄테니까... 큰 소리로 음란한 말을 외치는 거야 아줌마.」
사장> 시작이군요. 이 여자의 가면이 벗겨지는 것이.
중역> 어떤 추태를 보여줄지, 기다려지는군요 카아~!
King> 조용히 좀 봅시다 하하.
미간에 주름을 대고 시선이 정해지지 않는 정신나간 표정으로 고통에 허덕이는 아내, 에미코의 얼굴이 클로즈 업 된다.
「기념으로 확실하게, 그 청초한 얼굴 생김새가 쾌락에 비뚤어지는 순간을 비디오로 담아 주지...」
「게다가, 동시에, 전국의 회원에 인터넷으로 전달된다.」
「아, 아,... 나... 나... 나... 아...」
아내는, 남자가 말하는 것을 듣고 있는것인지 아닌지 확실하지 않지만, 순간, 헛말과 같이 무엇인가 무의식 중에 말해버리고 있었다.
바이브래이터를 떼어 놓은 아내의 왼손 다섯 손가락은 축 늘어져서 무언가를 요구하듯 하늘을 춤춘다.
오른손은, 의도하지 않고 흘리는 교성에도 스스로의 소리를 봉하려고, 입가에 손을 가지고 가려고 하지만,
오른손을 꽉 누르고 있는 남자에게 방해를 당했다.
「완전히 기분을 내는거야, 이제 이쪽의 끈기도 없어졌다구.」
「이 여자 정말 대단히 싸대는군.」
「이 여자의 팬티나 스타킹에도 핑크색으로 물들고 있을 정도야, 미끈미끈 하군.」
남자는, 초거대 바이브래이터의 출입의 움직임을 강하게 하면서 조소한다.
아내의 질구 부근의 음순이나 음모, 돌진해진 초거대 바이브래이터까지 한데 어울려 흰 거품이 일고 있었다
음액이 경혈과 섞여진채 달라붙어, 흥분으로 충혈해서 붓기 시작한 연보라색 소음순은, 삽입을 반복하는 초거대 바이브래이터에 얽히듯이 달라붙어갔다.
「...그... 그만.... 아...」
아내는 무의미한 말을 반복할뿐, 쾌락에 몸을 맡긴 신체를 경직시키면서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봐 주는 많은 관중들의 앞에서, 절망의 수치에 끝으로 내몰려가고 있었다.
아내의 양 다리를 잡고 있는 두 명의 남자가 강한 힘으로 무의식 중에 닫으려고 하는 아내의 양각을 열어 가자 바이브래이터를 조작하는 남자가 지금까지 본적이 없던 강한 힘으로 초거대 바이브래이터를 찔러 넣었다.
「이 쌍년, 음탕한 네년의 정체를 보이는거야!」
그 공격은 포르치오 성감대, 자궁 질부를 휘젓고 있는 바이브래이터의 첨단이 자궁입구를 꽤뚫을 정도의 깊이였다...
「아악......」
하이힐의 스트랩 샌들을 신고 핑크색 페디큐어를 베푼 스타킹속의 다섯 발가락이 바르르 떨고 있다...
입고 있던 팬티 스타킹에 싸인 양각의 근육을 융기 시키면서 허리를 중심으로 움찔 움찔 몇 번이나 상하로 경련하였다.
결국 아내의 육체는 쾌락에 굴복해 그 표현을 드러냈던 것이다.
그리고 그 굽히는 순간을 수많은 관중의 앞에 드러냈다.
「씨발, 올라갈때는 간다라고 말한다고 내가 몇번이나 가르쳐 줘야 하는거냐!」
「이 정숙한체 내숭떠는 음란 아내가!」
남자는 아내의 밤색의 세미롱 머리카락를 덥석 휘어 잡은채 매도하고 있었다.
의식이 없는 아내는 전율이나 절정의 여운에 잠겨 있는 듯 어깨까지 움찔 움찔 조금씩 떨고 있었다.
10시 49분:
King> 이제 시간이 되었군요, 여기서 특별 게스트를 등장시켜보죠.
King> 회원용의 오픈 채팅에 한 명의 게스트를 초대하겠습니다.
King> 자, 참가해 주세요!
···
···
King> 정체따위 알려주실 필요도 없고, 모든것은 익명으로 처리되니 상관하지 말고 참가해 주세요!
···
게스트> 처음 뵙겠습니다.
King> 아마도 여러가지 사정으로 접속이 늦어졌군요.
King> 게스트씨는 이【노예 부부 8호-♀】를 아는 사람입니다.
게스트> 네 그렇습니다.
나는 아연실색이 되었다.
그런 이야기는 사전에 듣지 못했다.
회비를 몇천만엔이나 지불할 수 있는 회원의 사람들뿐이라 저희들 부부를 아는 사람은 절대 없다고 생각했으므로 여기까지 왔던 것이다.
신경이 쓰인 나는 기입을 했다.
8호♂> 설마, 어느 분입니까?
중역> 바보새끼 네가 누구냐고 묻는다고 네네, 나는... 라고 순순히 대답해줄 사람이 있을리가 없잖아!
King> 아무튼, 그렇겠죠.
사장> 뭐 이해해줘야겠죠, 누군가 아는 사람에게 보여지고 있다고 하는 불안에 몰리면서 흥분하는 것도 매저키스트 주인의 즐기는 방법일 터이니!
나는 이제 더 이상 말참견을 할 수 없었습니다.
King> 이【노예 부부 8호-♀】의 평상시의 모습과 오늘의 모습을 보고 감상을 들을수 있을까요?
게스트> 흥분했습니다.언제나 보던 모습과 전혀 다릅니다.
King> 게스트씨, 전혀 다르다고 합니다만, 이 음란녀는 평상시에는 어떤 사람입니까?
게스트> 매우 성실하고, 상냥하고, 이런 음란한 일은 전혀 모를것 같은 그런 느낌의 사람입니다.
사장> 평상시에는 성실하게 좋은 아내를, 청초한 모친을 가장하고 그렇지만 조금만 손대어 주면 그순간 확~ 변하는 그런 타입이지!
King> 그런 음란한 사모님의 생리중의 자위 모습의 실황중계이기 때문에 더욱 만족할수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게스트> 네, 매우 만족했습니다. 타인의 남성이 봐선 절대 안되는 부분을 엿볼수 있어서...
이런 대화를 채팅으로 하고 있는 동안에도, PC의 화면상에서 아내는 몇번이나 절정에 올라가고 있었다.
그러나, 육체가 쾌락의 기분을 주는 순간을 몇번이나 화면에 드러내고 있었지만 아직도 굴복의 말을 발표하지 않았다.
남자들은 아내를 진심으로 세뇌시키려고 필사적으로 고문을 계속하고 있다.
사장> 게스트씨는, 평상시 이 여자를 자위 재료 같은 것에 이용하신적이 있나요? 혹시.
게스트> 네, onapet로 하고 있습니다.
사장> 어떤 일을 생각하면서?
게스트> 이 사람을 범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무리하게 마구 범해 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희미하게 상상할 수밖에 없었는데... 오늘은 정말로 좋은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중역> 무척 좋았겠군. 그렇지만 이젠 딸딸이나 칠 필요가 없어질지도 모르지.
망상이 아닌 진짜로 리얼하게 범할수 있을지도. (폭소)
어때? 이 여자 함 따먹고 싶어 미칠것 같지 않아?! 저렇게 무르익은 보지에 돌진해 보고 싶겠지?!
게스트> 그런 일도 할 수 있습니까? 부디, 범해 주고 싶습니다!
오늘도, 이 여자의 자위 영상을 보면서 흥분해서 몇번이나 딸딸이를 쳐 버렸습니다.
King> 예, 할 수 있습니다.
King> 그럼 이쯤에서 하나 더 감상문을 들어보겠습니다.
King> 사랑하는 아내가 이런 꼴을 당하고 있는데, PC의 앞에서 들여다 보면서 흥분하고 있는 남편에게 한마디 부탁합니다.
게스트> 믿을 수 없습니다.가족을 희생하면서까지 자신의 성욕을 채우다니 정말 바보 같습니다.
King> 그렇군요 , 서약서는 보섰겠죠?! 좀 한심하지 않나요?.
게스트> 예, 한심합니다.게다가 남성용의 정조대를 붙인 모습까지 타인에게 드러내다니.
사장> 자 매저키스트 주인, 듣고 있어?! 사랑하는 아내를 희생하다니 최악이라잖아.
8호♂> 나는 최악의 남편입니다...
사장> 지금도 정조대에 단단히 조여져 있는 자지가 발기하고 있지 않아?
8호♂> 네, 아플 정도로 발기 했습니다.
사장> 다음번 순서로 게스트씨에게 너의 부인을 범해주기로 예약되었다.
반항은 용납 할 수 없다! 이미 너희들은 호적상만의 부부로 우리들에게 몸을 맡긴다 라는 서약서에 선언했으니까!
중역> 이봐, 대답해라, 매저키스트 주인 너로부터도 부탁하는거다!
사장> 피임은 시키지 않을거야. 제대로 박아주면 게스트씨의 아이를 임신할지도.(웃음)
8호♂> 게스트씨 아무쪼록 나의 아내를 범해주세요. 부탁합니다.
사장> 아직도 누구인지도 모르는 지인에게 자신의 아내를 범하게 해주라는 선언을 하다니 참, 한심한 주인이구나.
게스트> 최악의 사람입니다. 그 때문이라도 이 여자를 내 것으로 만들고 말겠습니다.
원한처럼 들리는 게스트의 말에 나는 일순간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이제는 나 자신 한 명의 힘으로는 더이상 퇴보 할 수 없는 곳까지 와 버린 것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었다.
게스트를 자칭하는 인물이 도대체 누구인가? 걱정이 되더라도 어쩔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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