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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 컴퓨터 조교, 아내의 수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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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부 전체가 아내 스스로가 토해낸 음액과 분수, 붉고 거무칙칙한 경혈 투성이가 되어 그것이 반마름 상태로 달라 붙어, 아직 축축한 그 상태로 섞여있어 왠지 이루 말할 수 없는 처참한 영상이었다.
   
검고 진한 음모는 좌우로 밀어붙여져 젖은 상태로 대음순 부분에 찰싹 붙여져 있었다.
   
직경 5 cm 이상도 되어 보이는 초거대 바이브래이터를 2시간 가까이 무리하게 끼워 넣어져 거칠게 출입을 당했다
   
질구는, 내장 부분이기도 한 핑크색 질벽이 보일정도록 활짝 크게 열려 있었다.
   
항상 바이브래이터의 진동에 시달린 클리토리스는 붉게 충혈해 비대할 정도로 부풀어 올라 그 포피는 완전하게 벗겨져 초거대 바이브래이터가 넣고 뺄때마다 짖눌러지던 소음순은 입구를 활짝 연 질구에 달라붙어 있었다.
    
「보기 흉하게 변화한 너의 성기를 여러분에게 차분히 시간해 받을 시간이다...」
    
「부끄럽지? 그렇다면 더욱 부끄러워 해라, 탱탱 무륵익은 여자가 이런 모습으로 추잡해지는것이다. 후후.」
    
「그리고, 마지막으로 카메라를 향해 지금부터 오늘의 감상과 메세지를 말하는 것이다...」
    
「누구를 향해서? 누구긴, 네가 사랑하는 가족에 대해서다...」
    
「걱정하지 마라, 가족은 네가 고백하지 않는 한 오늘 밤 일어난 일을 절대 알수가 없다.」
   
아내는 바닥에 엉덩이를 붙여 앉은 채로, M자 모양으로 두다리를 벌린 상태로 배후로부터 등을 남자에게 의지해 세미롱의 머리카락을 흩트린채로, 얼굴을 정면의 카메라의 방향으로 무리하게에 향하게 되었다.
    
「누구인지도 모르는 상대에게 보여지면서 절정을 맞이한 기분은 어때?」
    
「......」
   
머리카락을 잡고 있던 남자가 빨리 대답하라고 다그치듯이, 아직 의식이 몽롱해져 있는 아내의 머리를 강하게 흔든다.
    
「아, 기분... 좋았습니다... 좋았습니다...」
   
시선이 정해지지 않는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향해서 아내는 그렇게 대답했다...
   
「그런가, 그렇게 기분이 좋았냐? 납치되어 완구로 범해져서 기분이 좋았다니 정말, 그렇게 말할 수 있다는 것은 확실히 네년은 역시 음란하다는 증거다.」
    
「평상시에는 정숙한 좋은 주부를 연기하며 좋은 모친을 연기하고 있었지?」
    
「이, 네...」
    
「이렇게 기분 좋은 것은 처음이지? 남편은 이렇게 느끼게 해 줘?」
    
「아, 처음...」
    
「오늘은 몇회나 싼거야?」
    
「잘... 모릅니다.」
    
「역시, 스스로 모를 정도록, 이루 다 셀수 없을 정도록 쌌다는 애기지?」
    
「우리들이 세는 것만으로도 수치심도 없이 남자들 앞에서 20회 이상은 쌌잖아, 그렇지?」
    
「아, 네... 그렇습니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가족을 향하여 참회의 말을 말해 줘라.」
    
「누마타 에미코, 너는 원래 음란한 메조 암돼지면서 지금까지 가족에게 숨어서 자위했다, 그 정체를 숨기면서 남편에 대해 정숙한 아내를 연기해 아이들에 대해서 착하고 좋은 모친을 연기해 왔던 것을 인정할까?」
    
「......」
   
「인정하는구나!」
    
「네... 그... 대로... 입니다...」
    
「그러면, 참회 해라! 자신의 말로 스스로 하는거야!」
    
「빨리 해라!」
    
「아, 당신... 미안해요.」
    
「애들아, 미안해...」
    
「너 바보야? 무엇이 미안한지 분명히 말해야지!」
   
남자는에미코의 머리를 맨손으로 때리더니 거칠게 얼굴을 위를 향하게 머리를 잡아채면서, 욕설을 퍼부으면서, 참회를 계속하게 했다.
    
「당신... 나는... 음... 음란한... 여자 입니다.」
    
「아, 마사토...타케히토... 아, 나... 엄마는, 이런... 여자야, 아, 당신들을 속여... 온, 여자입니다...」
    
「모두... 미안해요...」
   
말을 끝내기까지 긴 시간 같이 느껴졌다.
   
아내는 그렇게 모두 말하고나서, 카메라로부터 시선을 피해 눈에 눈물을 머금어 입을 일직선으로 다문채 오열하며 흐느껴 울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0시 28분:
    
사장> 이제, 오늘 연회의 끝이군요. 벌써 이런 시간이... 저 여자는 자택 근처까지 그대로 옮겨셔 떨어뜨려주면 됩니다. 어떤 얼굴로 가면을 쓰고 가족과 만날련지 볼만하겠군요.
    
King> 그 전에, 마지막으로 게스트씨에게도 소감을 받을까요.
    
King> 게스트씨, 어떻습니까?
    
게스트> 이 여자, 단순한 음란계집이었다는것을 이제는 잘 알았습니다.

지금부터는 그런 눈으로 봐 주겠습니다.
    
중역> 아무튼, 여자라는 동물은 가면을 모두 벗겨 주면 모두 이런 식이죠. 사장씨.
    
사장> 응응, 아무튼 그렇습니다.
    
또 한사람의 게스트> 이 여자는 그런 씨발년이었군요.

전부터 그렇지 않을까 희미하게 느끼고 있었습니다만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군요.
               
앞으로가 기다려집니다.

진짜 얼굴이 이런 추잡한 너덜너덜한 쌍년이라니 무척 흥분이 됩니다.
    
게스트 2> 오늘의 일은 지금도 믿을 수 없군요. 여자란 동물을 믿을 수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King> 어머나, 지금에서야 스페셜 게스트씨가 여러명 나와주셨군요.
    
게스트 3> 굉장합니다. 아는 사람의 이런 사적인 영상을 볼수있다니 그야말로 최고였습니다.
          
향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부디 참가시켜 주세요.


   
이 때, 나는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한동안 몰랐다...
   
그리고, 정신이 들었을때는 오늘의 이 이벤트는 한정된 회원만의 것이 아닌, 주인님들이 선택한 몇 사람인가의 스페셜 게스트가 참가하고 있는 것을 알수 있었다...
   
의식을 서서히 회복해 온 아내가 몸을 지키려고 본능적으로 스타킹을 허리까지 걷어 올렸다
   
타이트 스커트의 옷자락에 손을 걸었을때, 남자가 명령했다.
    
「잠깐 그 입고 있는 팬티와 그 너덜너덜해진 팬티 스타킹은 여기에 벗어 두고 가라!」
    
「경혈 첨부의 생리용 냅킨, 팬티, 팬티 스타킹 이렇게 3점은 오늘의 전리품으로서 우리들이 받아 준다.」
    
「그렇다, 이것만은 말해주지.」
    
「오늘의 일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아라.」
    
「누군가에게 누설하고 우리들의 몸에 만일이 일어났을 경우 오늘의 이 영상은 인터넷에서 시사회를 통해 온 세상에 뿌려지게 된다.그렇게 되면 더이상 아무도 저지할 수 없다.」
    
「너의 이름, 국적, 주소, 외 모든 프라이빗 정보와 함께!」
    
「그렇게 되었을 경우, 우리는 수년만 감방에 있으면 되지만 너는 일생 내내 치부를 보이며 살아가게 된다.」
    
「잘 생각해 보라.」

아내는 선 채로 찢어진 팬티 스타킹의 웨스트 부분에 양손의 손가락을 걸어 태퇴부까지 내리고, 하이힐의 스트랩 샌들을 다시 신으면서 한쪽 발씩 천천히 벗어 내렸다.

그리고, 담담하게 플라워 레이스 첨부의 흰색 계통의 팬티도 스스로의 의사로 벗어서 팬티 스타킹과 함께 한 명의 남자에게 전달 했던 것이다.

남자 세 명이, 흡족한 표정으로 각각이, 아내로부터 건네진지 얼마 안된 팬티 스타킹과 팬티 그리고 경혈이 칠혀진 생리용 냅킨을 펼쳐서 일견, 평상시와 조금도 다를바 없는 전혀 변하지 않는 착의의 아내를 한가운데에 세우고 카메라의 앞에서 사냥한 사냥감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는 것 처럼 영상을 찍어 가는 것이다.

그 장면을 마지막으로 PC의 화면상으로부터 라이브 영상은 사라졌다.



이미 심야 1시가 가까웠다.

Web 사이트 「누마타 부부의 피로연 의식(오늘밤 8:000:45) 종료후의 기념 촬영」의 페이지에는 최신의 화상이 업로드 되어 있었다.

본 모습을 노출한 채, 남성용 정조대를 대고 하반신을 노출한 매저키스트 주인의 한심한 모습, 그 전신 화상과 그 아내의 능욕 후의 기념 촬영 사진이 게시되어 있었다.

그 두 개의 사진은 지금의 누마타 부부를 상징하는 것이었다.

매저키스트 주인은 스스로 기꺼이 정조대를 장착하고 그 정조대만을 몸에 댄 하반신 노출상태로 직립 자세로 사진에 찍혀 있었다.

그 옆에서 같은 사이즈에 트리밍 되어 직립 자세로 착의 상태인 밤색의 세미 롱 헤어를 어지럽힌 채로 약간 고개를 숙여 지친 피로의 표정으로 완구에 미쳐 있었던, 3명의 남자와 함께 비치고 있는 아내 에미코의 모습이 있었다.

3명의 남자들의 손에는 능욕 직후까지 에미코가 입고 있었던 팬티 스타킹과 음액이나 경혈 투성이가 된 팬티 그리고 경혈이 묻어 있는 생리용 냅킨이 들려 있어 그것을 카메라를 향해 펼쳐 보이면서 에미코쪽을 곁눈질로 비웃듯이 바라 보고 있었다.

“다녀 올께요. 오늘은 야간 근무이지만 서둘러 돌아올테니 저녁밥은 함께 들어요.”

낮에 그렇게 말하면서 활기차게 나간 아내였지만, 이 꺼림칙한 기념 촬영의 사진에는 그 발랄한 모습은 없었다.

그 때였다.

「주인님」으로부터 연락용 메일함에 메일이 들어왔다.

≪자 어때, 노예 부부 8호-♂! 네가 고대하고 기다리고 바랬던 내용이었지?.≫

≪이제 와서는 너의 호적상만의 아내이지만 그 노예 부부 8호-♀의 참담한 보기 흉한 모습에 정말 흥분되지 않는가?!≫

≪지금쯤, 정조대 속에 너의 볼품없는 자지는 비참하게 발기하고 있겠지? 어때?≫

확실히 말해진 대로 수시간에 긍국의 라이브로 흘러간 수많은 아내의 수치 영상속에 나의 페니스는 벌써 몇 시간이나 계속 발기하여 정조대가 덮여 있던 페니스의 첨단으로부터 새로 투명한 무색의 요도선액이 흘러나오는 상태였다.

인내의 한계에 있는 페니스를 정조대 커버위로부터 만져보았지만, 발기 관리용의 가시나무 돌기에 찔러 아픔이 더해질뿐이라 답답해 하던 중이었다.

≪지금부터 노예 부부 8호-♀를 트럭의 짐받이에 태워서 너의 자택 부근까지 데려다줄테니 아마 수십분안에 도착할수 있을 것이다. 적당히 알아서 다루어 줘라.≫

≪본인에게도 소란피우면 큰일난다고 위협해 두었지만 만일 그런 일이 벌어질 경우에는 어떤식으로 일이 진행될지 확실히 말해줘도 괜찮아! 우리는 상관없으니까.! 후후≫

≪아 참, 그렇군, 너에게 선물을 위해서 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전리품이었지만, 팬티스타킹, 팬티, 사용이 끝난 냅킨, 모두 스페셜 게스트씨들에게 양보해 주었다. 이미 그 쪽으로 보내기로 결정 했다.≫

≪언잖게 생각하지 마, 어차피 네가 손에 넣어도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을테니까, 하하하!≫

거기서 「주인님」으로부터의 메세지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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