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아내의 오해 (7)
카메라맨은 냉장고로부터 캔맥주를 꺼내와서 소파에 앉아 마시고 있었지만 이제 곧 시작되는 파티에의 기대와 부엌에서 요리하고 있는 아내의 뒷모습에 욕정해 버린것 같았다.
부엌으로 가서 아내의 손을 이끌고 소파의 앞으로 데려와 무릎을 꿇게 하더니 입고 있던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어 던지고 자신의 자지를 아내의 입에 밀어 넣었다.
아내는 "아 맛있어요" 라는 말과 함께 격렬하게 남자의 물건을 빨고 있다.
천천히 한 동작 한 동작 사랑스럽고 아까운 듯이 하고 빨고 있었지만, 점차 핏치를 올려 점점 격렬하게 빨더니 마지막 무렵에는 목의 깊숙히 까지 밀어 넣은채 봉사하고 있었다.
그 프로같은 전문 창녀들이나 하는 고도의 페라 테크닉에 나는 놀라움과 충격을 받았다.
여기까지 조교 당해 있었던 건가......
이윽고 카메라맨은 싸게 될것 같았는지 아내를 소파 위로 난폭하게 밀어 넘어뜨리고 스커트를 걷어 올려 허겁지겁 팬티를 벗겨서 전희도 없이 갑자기 뒤로부터 삽입했다.
T셔츠를 끌어올려 브라를 벗기고 마구 격렬하게 찌르면서 난폭하게 유방을 주물러 갔다.
유두를 집게 손가락으로 잡으면서 마구 찌르고 있었다.
아내가 격렬하게 느끼고 있는 것이 여기로부터도 분명히 알수 있었다.
이윽고 소파를 잡고 있는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며 흰 엉덩이를 벌벌 경련시키던 아내는 서서히 붕괴되어 갔다.
카메라맨은 그저 일순간만 움직임을 느리게 한 후 다시 마구 격렬하게 찔러갔다.
이완 되어 힘이 빠져 있던 아내의 몸이 다시 경직되면서, 또 한번 눈 깜짝할 순간에 크게 밀려드는 오르가즘에 이번에도 아내는 격렬하게 절정을 맞이했다.
이번에는 카메라맨도 참을 생각은 없는듯 얼굴을 올려 신음하는 표정을 보이면서 아내의 몸속에 방출했다.
그대로, 당분간 아내 위에 덮여누운채로 힘을 빼고 가만히 있었지만, 그 사이에도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고 있는 카메라맨의 허리가 장렬한 생생함을 더해갔다.
이윽고 천천히 아내 몸속에서 자신의 자지를 뽑아냈다.
카메라맨은 아내에게 입으로 깨끗이 청소 하라고 지시하자, 아내가 정중하게 카메라맨의 자지를 입으로 청소하면서 갑자기 시작된 그들의 섹스는 종료했다.
그 시간은 5분 정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짧은 시간에 격렬하게 2번이나 절정에 도달한 아내를 보고, 여자로 완전히 개화 하고 개발 되어 있는것을 재차 새삼 깨닫았다.
이제 아내는 결코 돌아올 수 없는 곳까지 가 버리고 말았다.
그 후, 그들은 둘이서 욕실로 사라져 갔지만 잠시 후 돌아온 아내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요리를 재개했다.
자초지종을 보고 있던 A는 안면이 창백하게 변하며 부들 부들 그 큰 거체를 떨면서,
불쑥 한마디를 꺼냈다.
「용서할수 없다. 씨발 저 개잡종년놈들 전부 다 죽여버리겠어!」
눈이 충혈하고 있다.
결국 우려했던일이 위험한 지경까지 이르렀다.
그렇지만, 그런 A의 상태를 보고 있는 나는 자신이 어째서 이렇게 남의 일처럼 냉정하게 있을 수 있는지 이상하게 여겨졌다.
실제로 예전이었더라면 도저히 제대로 볼수 조차 없었을 것이다.
아니, 제 정신으로는 이자리에 있을 수 조차 없었다고 생각한다.
아마 이것은 인간의 자기 방위 본능이 이루어낸 신비한 기술이 아닐까 생각한다.
아내에 대한 집착과 연모에 의한 괴로움으로 마음이 망가져 버리지 않게 고뇌가 한계에 이른 그 순간에 마음이 단번에 반대 측으로 되돌려진 그런 느낌이다.
실제 지금 느끼는 것은 프라이드를 손상시킬 수 있었던 분노와 미움, 그리고 무엇보다도 강한 것이 혐오감.
분명히 말해서 아내를 기분 나쁘게 느끼고 있다.
접촉 하고 싶지 않은, 접촉 하고 싶지 않은, 더러운, 그런 느낌이다.
그러니까, 이런 더러운 것을 타인이 어떻게 하려고 해도 아무렇지 않게 되었다.
어디서 부터 이런 기분이 되었는지는 솔직히 나자신도 모르겠다.
나도 모르게 깨달았을때에는 이런 마음이 되어 버렸다.
유감스럽지만 A 이외에는 이런 반응을 볼 수 없었다.
그 후, 6시경에 손님 3과 손님 6이 도착하고, 남자 3사람이 파티의 무대를 만들기 시작했다.
소파를 방 구석으로 정리하고 푸른 비닐 시트를 바닥에 깔아갔다.
목제의 식탁을 이동하고 테이블 위에 카메라맨이 가져온 비닐 쿠션을 깔자 준비는 이제 종료.
손님 1과 손님 5가 연달아 도착한 것이 6시45분쯤.
현재 그들은 캔 맥주를 마시면서 아내가 만든 안주를 먹으며 담소하고 있다.
여전히 아내는 요리를 계속하고 있으므로 아직 파티가 시작되는 기색은 없다.
영상은 꽤 깨끗하게 보이지만 아무래도 음성 부분이 조금 불만족스러웠다.
아내의 높은 목소리는 꽤 깨끗하게 들려왔지만 남자의 특히 저음의 대화가 조금 불명료하게 들려온다.
뭐 더 이상 나도 어쩔 수 없지만...
이만큼 들을수 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해야겠지.
9월 26일
1시간 정도 전에 화려하게 싸이렌을 울리면서 경찰관이 겨우 돌아간 참이다.
아직 남자들의 조서 작성중이다.
여러가지 해프닝이 있었지만 돌입 작전은 성공이다.
게시물 성격에 안맞게 상황을 자세히 묘사하다보니 에로물이 되어 버린점, 여러분에게 미안하다.
에로물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도 이해해 주기 바란다.
결국, 그 후 새로운 참가자는 없었고 당일의 파티는 아내와 카메라맨 그리고 4명의 손님만으로 행해졌다.
아내가 요리를 끝내고 한동안 전원이 맥주를 마시면서 환담 하고 있었다.
8시가 넘어서자 카메라맨이 아내의 손을 잡고 둘이서 침실로 이동.
카메라맨은 아내를 꼭 껴안고서 한동안 정열적인 키스를 한 다음에 아내의 옷을 벗겨나갔다.
전라가 되자 미리 침대 위에 놓여진 붉은 끈으로 아내를 묶기 시작했다.
나는, 처음으로 보는 광경이었지만 카메라맨은 실로 손에 익숙해진 모습으로 거침없이 아내의 몸에 끈을 묶어 갔다.
아내는 넋을 잃은 표정으로 몸에 힘을 빼고 카메라맨이 원하는 대로 되어 있었다.
순식간에, 실로 예쁜 형태의 귀갑 속박이 완성.
카메라맨은 아내의 음부의 줄 상태를 확인한 다음 만족하게 히죽 히죽 웃었다.
다음에 카메라맨은 검은 가죽 재질의 목걸이를 아내의 목에 감고서 쇠사슬을 이었다.
마지막으로 역시 이것도 세트 인듯한 검은 가죽 재질의 눈 안대를 아내에 고정하고서 준비는 종료.
8시15분쯤 아내는 카메라맨에게 쇠사슬로 끌려가면서 모두가 기다리고 있는 무대에 등장.
일제히 환호성이 오른다.
그리고 드디어 메인 파티가 시작되었다.
아내는 카메라맨에게 이끌려 방의 중앙에 설치된 비닐 매트 위에 정좌 당했다.
카메라맨을 제외한 전원은 벌써 전라가 되어 있다.
한 명의 손님이 아내에게 가까워지더니 눈을 가리고 있는 아내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아, 파티의 흥분으로 벌써 발기하고 있는 자신의 물건을 아내의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내는 자신 스스로 머리를 거칠게 흔들며 열심히 빨고 있다.
10초인가 15초만에 남자는 나가 떨어졌다.
그 후 카메라맨이 아내에게 무언가를 물어보자,
아내는 잠깐 생각한 후 한 명의 남자의 이름을 입에 대었다.
조금 전의 손님이 환성을 지르며 승리의 V 포즈를...
가죽 채찍을 손에 들고서 아내를 바닥에 업드리라고 지시한뒤, 엉덩이나 허벅지를 몇번이나 채찍으로 내리 쳤다.
그때마다 아내는 엉덩이를 흔들며 날카로운 비명을 질렀다.
눈이 차단되어 아무것도 안 보이는 상태속에, 깜짝 놀랄 만큼 큰 소리가 나는 가죽 채찍의 소리가 아내에게 불필요하게 큰 공포심을 주는 것 같았다.
남자들의 흥분으로 아주 조용해진 실내에는 찰삭~ 찰삭~ 하는 채찍의 소리가 울려 퍼질때마다, 아내는 「아아아」 「아응」 「제발 아~」 「부탁이예요, 이제 용서해 주세요~」라고 절규하고 있다.
남자가 10회의 채찍질을 마치자, 다시 아내는 정좌 당한채 다음의 남자가 그녀에게 봉사시켰다.
그렇게 해서 남자가 떨어지면 또 카메라맨이 아내에게 질문.
이번에는 아내는 자신이 빤 상대가 누군인지를 맞힌 것 같다.
아내는 안도했지만 상대 남자는 과장되게 낙담한 모습을 보인 후 아내를 둘러싼 열의 바깥으로 나갔다.
이 게임은 남자가 마지막 한 명이 될 때까지 몇번이나 몇번이나 계속되었다.
아무래도 싸워 이긴 최종 남자가 오늘 최초로 아내에게 삽입할 권리를 획득하는 룰 인것 같았다.
이 게임의 승리의 남자는 몇 십회나 채찍을 맞고서 비오듯 땀을 흘리며 난폭한 숨을 내쉬는 그녀를 매트 위에 눕게 했다.
그리고 가볍게 입맞춤을 하며 귀나 목덜미를 햩아가며, 귀갑으로 묶여 있는 아내의 유방에 접근, 유두를 희롱하며 입으로 빨더니 혀끝에서 가볍게 씹어갔다.
눈이 가려진 아내는 그때마다 움찔 움찔 반응하며 머리를 흩뜨린채 「악」 「아아」 「응응응응」라고 몇번이나 신음 소리를 높였다.
이윽고 남자는 아내의 양 다리를 벌린채 접어가더니 음부에 먹혀들어 있는 밧줄을 늦추고 그녀의 음부를 손가락으로 크게 벌리더니, 한동안 다른 한쪽의 손가락으로 만져 돌리며 삽입해 출입을 반복하고 있었다.
남자는, 드디어 아내의 양 다리를 한계까지 활짝 벌리더니 얼굴을 아내의 보지에 접근.
혀끝에서 클리토리스를 희롱하며 혀를 한계까지 안쪽으로 삽입하고 있었다.
아내는 남자의 혀가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온 그 순간「아아」하고 한층 큰 신음 소리를 높였다.
남자는 충분히 만족한듯, 자신의 물건을 몇 번인가 훑어 내면서 단번에 아내에게 침입했다.
남자가 침입한 순간 아내는 「아아아아」하고 비명과 같은 신음소리로 크게 절규하면서 남자가 범하고 있는 동안 난폭한 숨결로 계속 허덕이고 있었다.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남자들은 지금 흥분의 극한으로 아내의 표정이나 남자에게 관통당한채 출입되고 있는 그녀의 보지를 응시하면서 야비한 말이나 욕설을 퍼붓고 있었다.
【대단하다 이 개년의 보지가 훤히 들여다보여, 자지가 다 들어가 있잖아】
【질퍽 질퍽한 상태군 완전히 걸레 보지 같이 헐렁거려】
이런 말들이 퍼부어질때마다 아내는 격렬하게 허덕이면서도
「안돼~ 보지 말아요, 보면 안돼~」
라고 머리를 흔들하면서 필사적으로 외치고 있었다.
남자는 더욱 아내의 몸을 맛 보듯이 천천히 자지를 꽂고 있었지만 점점 핏치를 올려 마지막에는 허리를 그녀의 음부에 격렬하게 부딪히면서 강렬하게 범하고 있었다.
남자의 허리 사용이 격렬해지는 것에 따라 아내의 허덕이는 신음 소리는 더욱 커져가며,
「아, 이제 안돼, 아앙~!」
라고 몸을 몇번이나 경련시키면서 드디어 아내는 절정을 맞이했다.
그러나 남자는 아직 여기에서 finish 할 생각은 없는듯 보였다.
자신이 절정에 오르기 직전에 아내의 몸에서 자지를 뽑아 내더니 하아~ 하아~ 하고 난폭한 숨을 내쉬며 만족한 것 같은 미소를 얼굴에 띄우고 있었다.
그로부터 한동안의 사이, 그들은 휴식을 취하고 맥주를 마시거나 아내가 만든 음식을 먹으며 느긋하게 쉬고 있었다.
남자에게 범해져 절정에 도달한 아내는 휴식 시간 동안 매트 옆에 앉은채, 허리의 근처에는 목욕타올이 한 장 걸쳐져 있었다.
남자들의 휴식이 끝나자, 이번에는 아내는 남자들을 거느리고 비닐이 깔려 있는 식탁 테이블로 이동,
양 다리를 크게 M자 모양으로 활짝 벌린 모습으로 고정되었다.
그리고 두 명의 남자가 아내를 움직일 수 없게 억누르면서 양쪽 모두의 유두를 희롱, 한 명의 남자가 바이브래이터를 아내의 음부에 삽입해 꽂고 있었다.
마지막 남자에게 바이브래이터로 클리토리스를 희롱당한 아내는
「아아아, 아아아아, 안돼, 안돼, 우우우, 아앙 그렇게, 아앙 싫어~」
구속되어 억눌러 있던 몸을 격렬하게 경련시켜 가며 눈 깜짝할 순간에 오르가즘에 도달한것 같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남자들은 아내가 오르가즘에 오르기 직전에 쑥 기구를 떼어 놓더니 움직임을 멈추었다.
이것을 몇번이나 반복해진 아내는 자꾸 자꾸 흐트러져 가더니 마침내 자신 스스로 필사적으로 간절히 원하게 되었다.
「안돼~ 그만두지 말아요, 부탁이예요」
「아 제발, 소원이니까 느끼게 해주세요」
「부탁이야 제발 느끼게 해줘요, 한번만 이라도 제발 느끼게~~~」
그녀는 안타까운 듯이 엉덩이를 흔들며 절규하고 있었다.
디지탈 카메라와 비디오 카메라로 그런 아내를 촬영 하고 있던 카메라맨이 아내에게 물었다.
【자 다음에는 관장을 시켜줄까?】
「싫어요, 절대 안돼요, 관장은 싫어~」
【그럼 어쩔 수 없군, 느끼게 해줄려 했는데...】
그렇게 한동안 또 남자들에게 계속 희롱 당한뒤, 마침내 아내는 울면서 외쳤다.
「아, 아, 이제 그만, 이제 더이상 안돼요, 뭐든지... 뭐든지 할테니... 그만 느끼게 해주세요~」
【제대로, 똑바로, 분명하게, 말해야지!】
「관장합니다, 추잡한 섹스 노예인 저에게 여러분이 관장해 주세요」
실컷 초조하게 질퍽거리던 아내는 마침내 절정을 맞으며, 전신을 격렬하게 경련시더니 억눌러 있던 몸을 비틀면서 격렬하고 외쳐갔다.
「기분이 좋아! 아앙~ 기분이 너무 좋아! 아 아 아」
아내는 난폭한 숨을 몰아 쉬면서 조금씩 경련을 반복하더니 전신에 구슬땀을 띄우며 무방비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러나 수초후 다시 남자들은 아내를 희롱하기 시작했다.
겨우 방문한 절정의 여운에 잠길수 있었지만 머지 않아 또다시 아내는 추잡한 성의 향연으로 내몰려 갔다.
몸이 억눌러 있어 움직이고 싶어도 움직일 수 없는 그녀는 그런데도 필사적으로 몸을 비틀면서 울부짖고 있었다.
「아, 안돼, 안돼, 또 그러면, 우우, 아아~」
연달아 남자들에게 희롱당한 그녀의 전신의 경련은 더욱 격렬함을 늘러갔다.
그러나 아직 남자들은 그녀를 희롱하는것을 잠시도 쉬지 않는다.
이렇게 해서 도대체 몇 번이나 아내는 절정으로 올라간것일까.
「아앙, 이제 그만, 제발 부탁이예요! 더이상 하지 말아주세요! 아 아, 조금만 이라도 좋으니까 쉬게 해주세요. 제발」
그런 그녀의 필사의 간원은 흥분한 짐승같은 남자들의 욕정에 불 난데 부채질 하는 격이었다.
남자들의 표정에도 어느새 웃음은 없고 그들은 살기 띈 잔인한 시선으로 땀투성이가 되어 울부짖는 아내를 계속 오로지 꾸짖을 뿐이었다.
「아악~ 이제 그만두라구요, 죽어버려요, 아악~ 내 보지가 망가져 버려요~」
머리를 거칠게 흔들며 절규하면서 울부짖고 있었다.
전신을 음란한 도구로 괴롭혀져 연달아 몇 십회나 절정에 올라간 아내는 마지막에는 한층 더 격렬하게 몸을 움찔 움찔 물결치면서 마침내 아악~ 하고 실신해 버렸다.
식탁 위에서 전신의 힘이 빠진 상태로 축 늘어진채 가로 놓인 아내의 땀투성이의 흰 나신은 마치 시체 같이 이상하게 요염해 보였다.
실신하고 있는 아내의 나체에 조금 전의 작은 목욕 타올이 걸쳐지고, 다시 남자들은 휴식에 들어갔다.
잠시 후 실신으로부터 깬 아내는 카메라맨에게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것을 들은 남자들은 능글 능글 웃으면서 욕실로부터 세면기를 가져오더니,
M자로 두다리를 벌려진채 속박된 아내의 보지에 가져다 대고서 그대로 세면기안에 싸도록 아내에게 명령했다.
「안돼~ 그런짓은... 안돼요, 제발 화장실에 보내주세요, 더이상 참을 수 없어요」
울먹이는 목소리로 간절히 원하고 있다.
재빠르게 카메라맨이,
【무슨 엉뚱한 말을 하는 거야? 자~ 빨리 여러분에게 보여주는거야!】
「안돼요, 절대로 하지 않을거예요!」
【그럼 어쩔 수 없군, 네가 참을 수 없게 될 때까지 모두들 구경하고 있을수밖에】
「안돼, 안돼, 안돼, 그건 너무해요」
아무래도 진심으로 싫어하고 있는 것 같았다.
한동안 기다려도 아내가 필사적으로 참고 있는데 화가 치민 남자들은 한 명이 아내의 복부를 지긋이 누르며 또 한사람이 그녀의 질에 손가락을 2마디 까지 삽입한채 격렬하게 출입을 시작했다.
「아악~ 그만둬요~, 안돼~」
아내는 절규하고 있었지만 이윽고,
「아, 안돼 나와버려요, 아 나와버린다 안돼~」
이윽고 테이블 위의 비닐 매트에 물보라를 흩날리면서 아내는 무리하게 방뇨 당했다.
아내가 모두 다 싸버릴때까지 남자들은 희롱하는 것을 그만두지 않았다.
「으으윽 우우우 흑흑」
오열을 흘리면서 아내는 정말로 울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런데...
내가 밥 먹는 테이블 위에서 지금 무슨짓을 하고 있는 거냐. 이 개새끼들이!
1시간 정도 전에 화려하게 싸이렌을 울리면서 경찰관이 겨우 돌아간 참이다.
아직 남자들의 조서 작성중이다.
여러가지 해프닝이 있었지만 돌입 작전은 성공이다.
게시물 성격에 안맞게 상황을 자세히 묘사하다보니 에로물이 되어 버린점, 여러분에게 미안하다.
에로물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도 이해해 주기 바란다.
결국, 그 후 새로운 참가자는 없었고 당일의 파티는 아내와 카메라맨 그리고 4명의 손님만으로 행해졌다.
아내가 요리를 끝내고 한동안 전원이 맥주를 마시면서 환담 하고 있었다.
8시가 넘어서자 카메라맨이 아내의 손을 잡고 둘이서 침실로 이동.
카메라맨은 아내를 꼭 껴안고서 한동안 정열적인 키스를 한 다음에 아내의 옷을 벗겨나갔다.
전라가 되자 미리 침대 위에 놓여진 붉은 끈으로 아내를 묶기 시작했다.
나는, 처음으로 보는 광경이었지만 카메라맨은 실로 손에 익숙해진 모습으로 거침없이 아내의 몸에 끈을 묶어 갔다.
아내는 넋을 잃은 표정으로 몸에 힘을 빼고 카메라맨이 원하는 대로 되어 있었다.
순식간에, 실로 예쁜 형태의 귀갑 속박이 완성.
카메라맨은 아내의 음부의 줄 상태를 확인한 다음 만족하게 히죽 히죽 웃었다.
다음에 카메라맨은 검은 가죽 재질의 목걸이를 아내의 목에 감고서 쇠사슬을 이었다.
마지막으로 역시 이것도 세트 인듯한 검은 가죽 재질의 눈 안대를 아내에 고정하고서 준비는 종료.
8시15분쯤 아내는 카메라맨에게 쇠사슬로 끌려가면서 모두가 기다리고 있는 무대에 등장.
일제히 환호성이 오른다.
그리고 드디어 메인 파티가 시작되었다.
아내는 카메라맨에게 이끌려 방의 중앙에 설치된 비닐 매트 위에 정좌 당했다.
카메라맨을 제외한 전원은 벌써 전라가 되어 있다.
한 명의 손님이 아내에게 가까워지더니 눈을 가리고 있는 아내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아, 파티의 흥분으로 벌써 발기하고 있는 자신의 물건을 아내의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내는 자신 스스로 머리를 거칠게 흔들며 열심히 빨고 있다.
10초인가 15초만에 남자는 나가 떨어졌다.
그 후 카메라맨이 아내에게 무언가를 물어보자,
아내는 잠깐 생각한 후 한 명의 남자의 이름을 입에 대었다.
조금 전의 손님이 환성을 지르며 승리의 V 포즈를...
가죽 채찍을 손에 들고서 아내를 바닥에 업드리라고 지시한뒤, 엉덩이나 허벅지를 몇번이나 채찍으로 내리 쳤다.
그때마다 아내는 엉덩이를 흔들며 날카로운 비명을 질렀다.
눈이 차단되어 아무것도 안 보이는 상태속에, 깜짝 놀랄 만큼 큰 소리가 나는 가죽 채찍의 소리가 아내에게 불필요하게 큰 공포심을 주는 것 같았다.
남자들의 흥분으로 아주 조용해진 실내에는 찰삭~ 찰삭~ 하는 채찍의 소리가 울려 퍼질때마다, 아내는 「아아아」 「아응」 「제발 아~」 「부탁이예요, 이제 용서해 주세요~」라고 절규하고 있다.
남자가 10회의 채찍질을 마치자, 다시 아내는 정좌 당한채 다음의 남자가 그녀에게 봉사시켰다.
그렇게 해서 남자가 떨어지면 또 카메라맨이 아내에게 질문.
이번에는 아내는 자신이 빤 상대가 누군인지를 맞힌 것 같다.
아내는 안도했지만 상대 남자는 과장되게 낙담한 모습을 보인 후 아내를 둘러싼 열의 바깥으로 나갔다.
이 게임은 남자가 마지막 한 명이 될 때까지 몇번이나 몇번이나 계속되었다.
아무래도 싸워 이긴 최종 남자가 오늘 최초로 아내에게 삽입할 권리를 획득하는 룰 인것 같았다.
이 게임의 승리의 남자는 몇 십회나 채찍을 맞고서 비오듯 땀을 흘리며 난폭한 숨을 내쉬는 그녀를 매트 위에 눕게 했다.
그리고 가볍게 입맞춤을 하며 귀나 목덜미를 햩아가며, 귀갑으로 묶여 있는 아내의 유방에 접근, 유두를 희롱하며 입으로 빨더니 혀끝에서 가볍게 씹어갔다.
눈이 가려진 아내는 그때마다 움찔 움찔 반응하며 머리를 흩뜨린채 「악」 「아아」 「응응응응」라고 몇번이나 신음 소리를 높였다.
이윽고 남자는 아내의 양 다리를 벌린채 접어가더니 음부에 먹혀들어 있는 밧줄을 늦추고 그녀의 음부를 손가락으로 크게 벌리더니, 한동안 다른 한쪽의 손가락으로 만져 돌리며 삽입해 출입을 반복하고 있었다.
남자는, 드디어 아내의 양 다리를 한계까지 활짝 벌리더니 얼굴을 아내의 보지에 접근.
혀끝에서 클리토리스를 희롱하며 혀를 한계까지 안쪽으로 삽입하고 있었다.
아내는 남자의 혀가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온 그 순간「아아」하고 한층 큰 신음 소리를 높였다.
남자는 충분히 만족한듯, 자신의 물건을 몇 번인가 훑어 내면서 단번에 아내에게 침입했다.
남자가 침입한 순간 아내는 「아아아아」하고 비명과 같은 신음소리로 크게 절규하면서 남자가 범하고 있는 동안 난폭한 숨결로 계속 허덕이고 있었다.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남자들은 지금 흥분의 극한으로 아내의 표정이나 남자에게 관통당한채 출입되고 있는 그녀의 보지를 응시하면서 야비한 말이나 욕설을 퍼붓고 있었다.
【대단하다 이 개년의 보지가 훤히 들여다보여, 자지가 다 들어가 있잖아】
【질퍽 질퍽한 상태군 완전히 걸레 보지 같이 헐렁거려】
이런 말들이 퍼부어질때마다 아내는 격렬하게 허덕이면서도
「안돼~ 보지 말아요, 보면 안돼~」
라고 머리를 흔들하면서 필사적으로 외치고 있었다.
남자는 더욱 아내의 몸을 맛 보듯이 천천히 자지를 꽂고 있었지만 점점 핏치를 올려 마지막에는 허리를 그녀의 음부에 격렬하게 부딪히면서 강렬하게 범하고 있었다.
남자의 허리 사용이 격렬해지는 것에 따라 아내의 허덕이는 신음 소리는 더욱 커져가며,
「아, 이제 안돼, 아앙~!」
라고 몸을 몇번이나 경련시키면서 드디어 아내는 절정을 맞이했다.
그러나 남자는 아직 여기에서 finish 할 생각은 없는듯 보였다.
자신이 절정에 오르기 직전에 아내의 몸에서 자지를 뽑아 내더니 하아~ 하아~ 하고 난폭한 숨을 내쉬며 만족한 것 같은 미소를 얼굴에 띄우고 있었다.
그로부터 한동안의 사이, 그들은 휴식을 취하고 맥주를 마시거나 아내가 만든 음식을 먹으며 느긋하게 쉬고 있었다.
남자에게 범해져 절정에 도달한 아내는 휴식 시간 동안 매트 옆에 앉은채, 허리의 근처에는 목욕타올이 한 장 걸쳐져 있었다.
남자들의 휴식이 끝나자, 이번에는 아내는 남자들을 거느리고 비닐이 깔려 있는 식탁 테이블로 이동,
양 다리를 크게 M자 모양으로 활짝 벌린 모습으로 고정되었다.
그리고 두 명의 남자가 아내를 움직일 수 없게 억누르면서 양쪽 모두의 유두를 희롱, 한 명의 남자가 바이브래이터를 아내의 음부에 삽입해 꽂고 있었다.
마지막 남자에게 바이브래이터로 클리토리스를 희롱당한 아내는
「아아아, 아아아아, 안돼, 안돼, 우우우, 아앙 그렇게, 아앙 싫어~」
구속되어 억눌러 있던 몸을 격렬하게 경련시켜 가며 눈 깜짝할 순간에 오르가즘에 도달한것 같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남자들은 아내가 오르가즘에 오르기 직전에 쑥 기구를 떼어 놓더니 움직임을 멈추었다.
이것을 몇번이나 반복해진 아내는 자꾸 자꾸 흐트러져 가더니 마침내 자신 스스로 필사적으로 간절히 원하게 되었다.
「안돼~ 그만두지 말아요, 부탁이예요」
「아 제발, 소원이니까 느끼게 해주세요」
「부탁이야 제발 느끼게 해줘요, 한번만 이라도 제발 느끼게~~~」
그녀는 안타까운 듯이 엉덩이를 흔들며 절규하고 있었다.
디지탈 카메라와 비디오 카메라로 그런 아내를 촬영 하고 있던 카메라맨이 아내에게 물었다.
【자 다음에는 관장을 시켜줄까?】
「싫어요, 절대 안돼요, 관장은 싫어~」
【그럼 어쩔 수 없군, 느끼게 해줄려 했는데...】
그렇게 한동안 또 남자들에게 계속 희롱 당한뒤, 마침내 아내는 울면서 외쳤다.
「아, 아, 이제 그만, 이제 더이상 안돼요, 뭐든지... 뭐든지 할테니... 그만 느끼게 해주세요~」
【제대로, 똑바로, 분명하게, 말해야지!】
「관장합니다, 추잡한 섹스 노예인 저에게 여러분이 관장해 주세요」
실컷 초조하게 질퍽거리던 아내는 마침내 절정을 맞으며, 전신을 격렬하게 경련시더니 억눌러 있던 몸을 비틀면서 격렬하고 외쳐갔다.
「기분이 좋아! 아앙~ 기분이 너무 좋아! 아 아 아」
아내는 난폭한 숨을 몰아 쉬면서 조금씩 경련을 반복하더니 전신에 구슬땀을 띄우며 무방비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러나 수초후 다시 남자들은 아내를 희롱하기 시작했다.
겨우 방문한 절정의 여운에 잠길수 있었지만 머지 않아 또다시 아내는 추잡한 성의 향연으로 내몰려 갔다.
몸이 억눌러 있어 움직이고 싶어도 움직일 수 없는 그녀는 그런데도 필사적으로 몸을 비틀면서 울부짖고 있었다.
「아, 안돼, 안돼, 또 그러면, 우우, 아아~」
연달아 남자들에게 희롱당한 그녀의 전신의 경련은 더욱 격렬함을 늘러갔다.
그러나 아직 남자들은 그녀를 희롱하는것을 잠시도 쉬지 않는다.
이렇게 해서 도대체 몇 번이나 아내는 절정으로 올라간것일까.
「아앙, 이제 그만, 제발 부탁이예요! 더이상 하지 말아주세요! 아 아, 조금만 이라도 좋으니까 쉬게 해주세요. 제발」
그런 그녀의 필사의 간원은 흥분한 짐승같은 남자들의 욕정에 불 난데 부채질 하는 격이었다.
남자들의 표정에도 어느새 웃음은 없고 그들은 살기 띈 잔인한 시선으로 땀투성이가 되어 울부짖는 아내를 계속 오로지 꾸짖을 뿐이었다.
「아악~ 이제 그만두라구요, 죽어버려요, 아악~ 내 보지가 망가져 버려요~」
머리를 거칠게 흔들며 절규하면서 울부짖고 있었다.
전신을 음란한 도구로 괴롭혀져 연달아 몇 십회나 절정에 올라간 아내는 마지막에는 한층 더 격렬하게 몸을 움찔 움찔 물결치면서 마침내 아악~ 하고 실신해 버렸다.
식탁 위에서 전신의 힘이 빠진 상태로 축 늘어진채 가로 놓인 아내의 땀투성이의 흰 나신은 마치 시체 같이 이상하게 요염해 보였다.
실신하고 있는 아내의 나체에 조금 전의 작은 목욕 타올이 걸쳐지고, 다시 남자들은 휴식에 들어갔다.
잠시 후 실신으로부터 깬 아내는 카메라맨에게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것을 들은 남자들은 능글 능글 웃으면서 욕실로부터 세면기를 가져오더니,
M자로 두다리를 벌려진채 속박된 아내의 보지에 가져다 대고서 그대로 세면기안에 싸도록 아내에게 명령했다.
「안돼~ 그런짓은... 안돼요, 제발 화장실에 보내주세요, 더이상 참을 수 없어요」
울먹이는 목소리로 간절히 원하고 있다.
재빠르게 카메라맨이,
【무슨 엉뚱한 말을 하는 거야? 자~ 빨리 여러분에게 보여주는거야!】
「안돼요, 절대로 하지 않을거예요!」
【그럼 어쩔 수 없군, 네가 참을 수 없게 될 때까지 모두들 구경하고 있을수밖에】
「안돼, 안돼, 안돼, 그건 너무해요」
아무래도 진심으로 싫어하고 있는 것 같았다.
한동안 기다려도 아내가 필사적으로 참고 있는데 화가 치민 남자들은 한 명이 아내의 복부를 지긋이 누르며 또 한사람이 그녀의 질에 손가락을 2마디 까지 삽입한채 격렬하게 출입을 시작했다.
「아악~ 그만둬요~, 안돼~」
아내는 절규하고 있었지만 이윽고,
「아, 안돼 나와버려요, 아 나와버린다 안돼~」
이윽고 테이블 위의 비닐 매트에 물보라를 흩날리면서 아내는 무리하게 방뇨 당했다.
아내가 모두 다 싸버릴때까지 남자들은 희롱하는 것을 그만두지 않았다.
「으으윽 우우우 흑흑」
오열을 흘리면서 아내는 정말로 울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런데...
내가 밥 먹는 테이블 위에서 지금 무슨짓을 하고 있는 거냐. 이 개새끼들이!
추천95 비추천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