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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과 여자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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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는 남편 종식이 일을나가길 기다리는 하루하루를 보내기 시작했다.

 

그이유는 정혜의 농염한 허벅지를 기다리는 그녀의 애완동물이 기다리고있기때문이다.

 

그렇치만 정혜가 녀석에게 관심을 보이는 시기는 두달에 한번꼴로 생리가끝난후 욕구가일때였다.

 

 

 

 

애완동물은 어느덧 5미터를 육박하는 수컷비단뱀의 아름다운자태를 유리관안에서 뽐내며.. 허기진 배를 채워줄

 

여주인의 몸을 유리관안에서 쳐다보며 응시하고있다.

 

어느때처럼 샌드위치로 간단하게 아침을 허겁지겁먹고 출근을 하는종식..

 

 

 

 

아내인 정혜는 남편이 확실하게 출근한것을 확인한후 문단속을 하기시작한다. 철커덕..

 

그녀의 하얀손목이 현관문을 단속하는소리가 들리자마자.. 녀석이 반응을하기시작한다.

 

 

 

 

또아리를 튼 육중한 몸통이 갈래갈래 움직이며 거대한또아리를 틀었다. 정혜는 녀석이 보채는것을

 

은연중에 느끼며 천천히 움직인다.

 

냉장고문을 연후.. 차가운우유를 꺼냈다. 그리고선 컵에따르지않은채로 앵두같은입술로 들이킨다.

 

 

 

 

그모습을 그녀의 애완동물이 유리관안에서 쳐다보고있다...

 

Y자로 갈라진 녀석의 혀가 음탐스럽게 입속에서 들락날락거리며 그녀의 체온을 감지하고있다..

 

 

그녀의 체온이 먹기좋게 오르길 기다리는것처럼..

 

 

 


 

 

 

그녀는 얼마전 녀석에게 온몸을 휘감긴채 녀석의 생식기에 유린당한 기억이있었다.

 

 

그후로 녀석의 종자가 입속 침샘아래위치한 구멍안에 거대한 생식기가 있는종자란걸 알은후였다.

 

 

그래서인지 녀석에게 먹히길 원하면서도 그때의 통증을 기억하기에 선뜻 녀석이있는 유리관뚜껑을 열어주기가 무섭다..

 

 

 

 

 

정혜는 냉장고안에서 무언가 아침꺼리를 찾기시작한다.. 천천히 시장기가 돈나머지.. 날계란을 두어개꺼내든다..

 

그리고선 뜨거운밥에 날계란을 깨어넣은후 끈적하게 비비기시작했다.. 그리고선 살포시 한숟가락을 입에 넣는다..

 

두숫가락.. 세숫가락.. 그녀의 배가 천천히 불러오기시작한다.

 

그녀는 포만감을 느끼려는듯 마지막한숫가락까지 말끄미 입속에 넣어 소화시킨다...

 

 

 

 

녀석은 그녀의 체온이 오르는것을 혀로감지하기시작한다..

 

더불어 그녀의 몸이 허기진상태가 아닌.. 아주 건강하게 배가부른 상태란것을 감지한다.

 

먹잇감이 충분히 식사를 할때까지 기다리는듯.. 아무런 미동도하지않은채 녀석은 정혜를 응시한다...

 

 

 

 

이윽고.. 정혜는 슬립아래로 드러난 허벅지를 움직이며 녀석이 있는 유리로 된 수족관앞으로 다가선다..

 

녀석은 또아리를 튼채 그녀를 염탐하기시작한다... 녀석은 그녀의 살맛을 본지 좀 되었다..

 

그녀의 마법이 끝난후 찾아오는 색정은 두어달에 한번꼴이였다.

 

 

 

 

그래서인지 녀석의 번식욕구는 무참히 억제된채로 사육당하고있었다.

 

정혜는 언제나처럼 아침에 일어나서 슬립인상태로였다.

 

 

 

 

슬립은 뱀을 유혹하기좋은 옷차림이란걸 정혜는 알고있었다..

 

얇은끈으로 이루어진 슬립의 상단부분에 그녀의 젖가슴이 부풀어올라있고..

 

 

슬립 치맛단 아래로 정혜의 건강한 허벅지가 드러나있다..

 

 

 

정혜는 유리관앞에 바짝다가섰다..

 

마치 생리가 끝난후 섹스를 갈망하는 여성처럼 녀석을 응시한채 농염한 살결을 드러냈다...

 

 

 

 

녀석은 또아릴 천천히 풀기시작했다.. 거대한 녀석의 대가리가 고개를 천천히 쳐들고.. 아가리를 벌리기시작한다..

 

녀석의 입이 벌려지며 입천장과 아래턱사이 녀석의 목구멍깊은곳에 끈적한 점액이 흘러내린다.

 

 

녀석의 입속은 이미 그녀를 소화시키기위한 작업을 하는듯.. 점액질로 준비를 한다.

 

그리고선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턱관절이 탈골되었다..

 

 

 

 

이제 녀석의 턱은 무한대로 늘어날수있다. 그녀를 천천히 삼키기위한 본능적인 준비였다..

 

정혜는 녀석이 턱관절을 탈골시키며 아가리를 벌리는모습을 보며 두허벅지사이의 질입구가 젖어들기시작한다..

 

 

그녀의 질에서 끈적한 질액이 미끄러져나오기시작한걸 느낀 정혜는....

 

과감히 유리관뚜겅을 젖어재껴 버렸다.... 재끼는순간.. 녀석의 머리가 뚜껑을 쳐내어버린다..

 

무척 배가고픈상태란걸 느낀듯... 정혜는 녀석의 두눈을 빤히 쳐다보면서..

 

 

 

 

천천히 뒷걸음으로 욕실로 내디뎠다... 한발짝 두발짝 그녀의 다리가 움직일때마다..

 

슬립아래로 그녀의 살오른 허벅지가 살짝살짝 흔들리며 녀석의 식욕을 자극한다...

 

녀석은 탈골된 턱을 벌린채 혀를 낼름거리며 그녀를따라 욕실로 미끄러져갔다..

 

 

 

 

5미터의 육중한 비단뱀의 몸통이 거짓말처럼 욕실속으로 사라졌다.. 정혜도 욕실로 사라졌다..

 

 

그리고서 딱 5분후 처절하지만 색끼가넘치는 그녀의 신음소리가 들리기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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