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과 여자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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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허벅지는 삼켜진채 질속으로 미끌어져들어오는 녀석의 생식기의 감촉을 통채로 느낄수밖에없다.
그러나 그 따갑고 아픈통증이 가시자마자 두다리사이에 힘이 풀리면서 정혜의 두 눈꺼플이 감겨진다.
애액이 분비되기시작한다. 미끌미끌한 애액이 허벅지안쪽깊숙한곳에서 흘러나오며..녀석의 입안을
적시기시작하고 녀석의 점액질도 더욱끈적해지며 그녀의 두 허벅지를 계속 목구멍깊숙한곳에서부터
빨려들어가지않게 녀석의 몸통을 부여잡고 빨리는 일뿐이다..
동시에 녀석의 번식행위에 응해주는암컷일뿐이였다.
탱탱하게 살이오른 그녀의 우유빛 하체가 미끌어져 나왔다..
그렇게 그날의 그녀의 색정은 녀석을 통해 풀어졌다.. 녀석또한 간만에 맛보는살맛과 사정으로인해
더욱더 비늘에서 윤기가흐르는듯하다. 그러한 일련의 행위가 끝난후엔 정말 거짓말처럼 온순한
그녀의 애완동물로 돌아온다.
혀를 낼름거리며 잠을 청하고있다.
그러치만 남편인 종식이 바깥업무를 보는일보다 가정에서 있는시간이 많아져서 그녀의 답답함은
고조되고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모처럼 종식이 긴출장을 떠났고 정혜는 모처럼의 색정을 꿈꾸었다..
날씨가더운터였기에 그녀의 옷차림도 자연스레 짧은 청치마에 흰 반팔티를 입은채였다.
친언니처럼 따랐고 어느덧 둘만의 비밀도 공유할정도로 친밀한 사이가된상태였다.
환타지를 푸는 일련의 금기시된 욕정의 행위를 얼마전 그 여고생에게 고백했고....
알고는있는 평범한 여학생이였다..
기대감에 평소와는다르게 아주 농염한 빛을 발하는듯했다..
유리관이 있는 거실로 성희를 유도하듯 발걸음을 옮겼다...
거대한유리수족관이 있었다..
순간..
점액질 한줄기가 흘러내렸다. 처음보는 거대한 뱀의 점액질로 적셔진 입속을 보며..
성희는 청치마 끝단을 한손으로 부여잡았다..
정혜는 대답대신 성희의 두눈을 응시한채 잠시 서있더니..
또다른 매개체일수도있어.. 사람과의 섹스가 주는느낌과는 다른 차가운비늘속으로 점액질에
적셔지는 너의 몸을 상상해본적있니? "
이제 정혜는 자신이 기르는 애완뱀의 두꺼운몸통을 두손으로 부여잡은채로
두허벅지는 삼켜진채 질속으로 미끌어져들어오는 녀석의 생식기의 감촉을 통채로 느낄수밖에없다.
한번.. 두번.. 질속중간쯤에서 통증이 전해져온다.. 바늘로 살짝살짝 찌르는느낌과도 같은..
그러나 그 따갑고 아픈통증이 가시자마자 두다리사이에 힘이 풀리면서 정혜의 두 눈꺼플이 감겨진다.
열댓번의 통증이 반복적으로 가해진다.. 그통증이 반복적으로 느껴지면서 어느새 정혜의 질속에서
애액이 분비되기시작한다. 미끌미끌한 애액이 허벅지안쪽깊숙한곳에서 흘러나오며..녀석의 입안을
적시기시작하고 녀석의 점액질도 더욱끈적해지며 그녀의 두 허벅지를 계속 목구멍깊숙한곳에서부터
빨아당기고있다..
그러나 녀석은 정혜를 삼키지는않는다. 삼키지않고 천천히 그녀의 살맛을 느끼고있다..
동시에 그녀의 질속깊숙히 자신의 생식기를 찔러넣은상태로 정액을 분비하고있었다..
정혜는 두다리에 힘을 줄수없을정도로 힘이빠져버렸다.. 이제 그녀가 할수있는일은 녀석에게 통채로
빨려들어가지않게 녀석의 몸통을 부여잡고 빨리는 일뿐이다..
두다리는 녀석의 입속깊숙히 빨리며 녀석의 입천장세포에 그녀의 허벅지살맛을 맛보게해주고있다.
동시에 녀석의 번식행위에 응해주는암컷일뿐이였다.
정혜의 질속깊숙히 정액이 질퍽하게 수정된상태로 천천히 녀석의 턱관절이 아래로 움직이며..
그녀의 두허벅지를 천천히 뱉어내기시작한다. 녀석의 미끌미끌한 입천장과 아랫턱사이로..
탱탱하게 살이오른 그녀의 우유빛 하체가 미끌어져 나왔다..
정혜는 녀석이 죄고있던 몸통을 잡고선 천천히고개를 들어 자신의 두 다리사이를 쳐다보았다.
이윽고 질속에서 녀석이 사정한 뱀의 정액이 미끌한액체상태로 분출되었다.
그렇게 그날의 그녀의 색정은 녀석을 통해 풀어졌다.. 녀석또한 간만에 맛보는살맛과 사정으로인해
더욱더 비늘에서 윤기가흐르는듯하다. 그러한 일련의 행위가 끝난후엔 정말 거짓말처럼 온순한
그녀의 애완동물로 돌아온다.
그리고선 다시금 유리관속에서 또아리를 튼채 새로운 여주인을 원하는듯
혀를 낼름거리며 잠을 청하고있다.
여름이 성큼다가왔다..
세월은 그렇게 두어달의 시간이 지나간후였고.. 정혜의 색정은 시작되었다..
그러치만 남편인 종식이 바깥업무를 보는일보다 가정에서 있는시간이 많아져서 그녀의 답답함은
고조되고있었다..
녀석도 벌써 두달이 지난채로 가끔 던져주는 흰 생쥐를 잡아먹으며 여주인이 부르기를 기다리고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모처럼 종식이 긴출장을 떠났고 정혜는 모처럼의 색정을 꿈꾸었다..
정혜는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핸드폰을 꺼내들고 아는 동생과 통화를 한다...
그리고 몇시간후....
정혜가 속해있는 파충류동호회의 신입 여고생이 그녀의 집에 여름방학을 맞아 잠시놀러오게되었다..
날씨가더운터였기에 그녀의 옷차림도 자연스레 짧은 청치마에 흰 반팔티를 입은채였다.
고등학교 2학년인 그 여학생은 상당히 내성적인 성격이였다. 그렇치만 항상 동호회에서 정혜를
친언니처럼 따랐고 어느덧 둘만의 비밀도 공유할정도로 친밀한 사이가된상태였다.
그런데...
정혜의 은밀한 비밀.. 애완뱀에게 가끔 자신의 한껏오른 몸을 내어주며 성적인
환타지를 푸는 일련의 금기시된 욕정의 행위를 얼마전 그 여고생에게 고백했고....
그여고생은 정혜와 어떤 부분에서 통했는지.. 정혜가 놀러오라는말에.. 약간의 각오를 한채.
정혜의 집으로 온상태였다.
여고생은 성희라는 이름의 부드러운 피부를 갖고있는 제법키와 볼륨이있는 학생이다.
물론 남학생과의 섹스경험은 있었다. 그래서 삽입당했을때의 행동이나 느낌등을 어설프게나마
알고는있는 평범한 여학생이였다..
하지만 내성적이고 알수없는 성격의 성희는 정혜의 초대에 무언가 엄청난일이 일어날지도모른다는
기대감에 평소와는다르게 아주 농염한 빛을 발하는듯했다..
정혜는 성희에게 음료수를 건넸다.. 오는데 더웠지.? 샤워라도 하렴..하며 은연중
유리관이 있는 거실로 성희를 유도하듯 발걸음을 옮겼다...
성희는 음료수를 받아든채 정혜를 따라 들어갔다.. 넗은거실 한쪽 어두운 구석에..
거대한유리수족관이 있었다..
동호회를 통해 그리 낯설지않은 뱀의 모습이 시야에 들어왔다..
두눈을 녀석의 눈에 맞춘채로 짧은 청치마차림의 성희는 유리관앞에 다가섰다...
순간..
침묵하고 또아리를 튼상태로 잠자는것같던 녀석의 입이 살짝벌려지면서 목구멍깊숙한곳에서
점액질 한줄기가 흘러내렸다. 처음보는 거대한 뱀의 점액질로 적셔진 입속을 보며..
성희는 청치마 끝단을 한손으로 부여잡았다..
당황한 성희는 정혜를 한번쳐다본후 별로 놀라지않았다는듯.. 아. 이 꼬맹이가 언니가 기르는 뱀이야? 하고 물었다.
정혜는 대답대신 성희의 두눈을 응시한채 잠시 서있더니..
이윽고 입을열었다..
"성희야.. 여성들은 특정적인대상에대해 성적인 환타지를 꿈꾸기도해.. 그 대상은 인간일수도..
또다른 매개체일수도있어.. 사람과의 섹스가 주는느낌과는 다른 차가운비늘속으로 점액질에
적셔지는 너의 몸을 상상해본적있니? "
성희는 정혜의 말에
" 제가 날 먹구시퍼한다면... 모.. 상상말고 그냥 한번 ..
근데 언니 그냥 쟤앞에서 벗기만하면 다 알아서 쟤가 해?
다소엉뚱하지만 색끼넘치는 대답을 이미 알아차린듯.. 정혜가 입을 열었다.
"알아서 할수도있고 성희가 도와주어야할때도 있구..그럴꺼야..... 도와준다는건.. 너무 발버둥치지않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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