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사장의 애인이 된 아내 (1)
일기 번호: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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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직장의 사장의 애인이 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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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끈주인 (치바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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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와 결혼한 이래 직장 생활을 한적이 없었던 아내가,
다시 회사근무를 시작하게 된 것은, 내가 다니던 회사에서 정리해고를 당하고,
새로운 직장 구하기를 계속하고 있었을 무렵이었다.
다시 회사근무를 시작하게 된 것은, 내가 다니던 회사에서 정리해고를 당하고,
새로운 직장 구하기를 계속하고 있었을 무렵이었다.
이제 실업수당도 미덥지 않게 되었을 무렵이었으므로,
나는 아내가 다시 회사에 나가겠다는 제의에 오히려 마음이 놓인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나는 아내가 다시 회사에 나가겠다는 제의에 오히려 마음이 놓인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어떻게 일자리를 찾았는지, 아내가 근무하게 된 회사는,
기계 부품을 생산하는 메이커로, 이른바 중소기업의 부류에 들어가는 곳이다,
기계 부품을 생산하는 메이커로, 이른바 중소기업의 부류에 들어가는 곳이다,
무엇인가 나도 잘 모르지만, 특수한 부품을 생산하는 기술력으로 그만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자그마한 회사인것 같았다.
그런 회사라면, 이렇게 경기가 어려운 시대에도 불구하고, 그 나름대로 안정된
회사라고 하는 것이었다.
회사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런 회사에서, 40대에 접어든 아내를, 왜 채용하였는지 이상했지만,
아내의 이야기에 의하면, 그 회사의 사장이, 아내가 결혼전에 대기업에 근무하고
있었을 때의 경리의 경험이나 부품 조달의 경험을 체득하고 있는 점을 높이
샀다고 하는 것이었다.
아내의 이야기에 의하면, 그 회사의 사장이, 아내가 결혼전에 대기업에 근무하고
있었을 때의 경리의 경험이나 부품 조달의 경험을 체득하고 있는 점을 높이
샀다고 하는 것이었다.
그렇지만, 솔직히 그것만이 아니었다고 하는 것을,
후에 알게되었다···.
후에 알게되었다···.
어쨌든, 그리고는, 아침마다, 아내를 회사로 내보낸다고 하는,
일종의 전업주부의 생활이 나에게 시작되었다.
일종의 전업주부의 생활이 나에게 시작되었다.
그런데 , 아내가 근무하기 시작한 다음 한 달도 경과하기 전부터,
아내의 귀가가 늦어지기 시작했다.
아내의 귀가가 늦어지기 시작했다.
아내는, 사장과 함께 늦게까지 거래처의 접대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하였고,
역시 대기업에 근무하고 있었을 때의 경험을 활용해 보려는 사장의 의도
일것이라고 나는 생각하면서도,
역시 대기업에 근무하고 있었을 때의 경험을 활용해 보려는 사장의 의도
일것이라고 나는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런 사장의 의도에 이상한 것을 느끼기 시작했던 것도
그 무렵 부터였다.
그 무렵 부터였다.
아내의 옷이나, 가방, 액세서리 등 소지품이 갑자기 증가하기 시작했고,
옷중에는 너무나 섹시한 스타일의 것도 포함되어 있었다.
옷중에는 너무나 섹시한 스타일의 것도 포함되어 있었다.
게다가, 아내의 속옷중에는, 내가 아직 한번도 본 적도 없는 섹시 속옷도
섞여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섞여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러한 것을 보면서, 희미하게 아내와 그 사장과의 사이에, 보통 이상의 것이
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나는 특별히 아내에게 그것을 따지고 들거나, 비난하는 일도 하지
않았다.
않았다.
지금, 우리 가정의 가계는 아내로 인해 겨우 유지되고 있는 실정이었고,
지금 여기서 쓸데없는 풍파를 일으키고 싶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었다,
지금 여기서 쓸데없는 풍파를 일으키고 싶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었다,
최근, 나는 40대로 접어들며 더욱 농염한 성적 매력을 풍기는 아내를 보면서,
은밀하게 흥분하고 있었다.
은밀하게 흥분하고 있었다.
아내에게 이렇게 강렬한 성적 매력을 느낀 것은, 처음이었다.
젊었을 때와 무렵과 같이, 불타는 섹스를 하고 싶다고 하는 느낌은 아니어도,
어쩐지 매우 미묘한 성적 매력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그런 것이었다.
어쩐지 매우 미묘한 성적 매력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그런 것이었다.
어쨌든, 아내의 그러한 성적 매력을 강렬히 느끼면서, 때로는 사장에게 안기고
있는 아내를 상상하며, 자위를 하기에 까지 이르게 되어 버렸다.
있는 아내를 상상하며, 자위를 하기에 까지 이르게 되어 버렸다.
그렇다고 해도, 그 때는 아직, 아내와 사장과의 관계는 단지,
나의 상상안에서만 존재하는 것 이었지만,
그것이 현실의 형태를 취하기까지,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다.
나의 상상안에서만 존재하는 것 이었지만,
그것이 현실의 형태를 취하기까지,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다.
그후로도, 일주일에 한두 번은 접대라고 하는 이유로,
아내는 늦게 돌아왔다.
때로는 막차의 시간을 지나고 나서 집으로 들어오는 일도 드물게 않게 되어
버렸다.
버렸다.
아내도 특별히 기가 죽거나, 나에게 미안해 하는 일도 없었고,
또 내가 아내를 비난할 수 있는 입장도 아니었다.
또 내가 아내를 비난할 수 있는 입장도 아니었다.
앞에서 말한 것 처럼 우리가정의 생계를 지금은 아내가 책임지고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런 어느날,
언제나 처럼, 아내가 아직 귀가하고 있지 않는 한밤중에, 담배가 떨어져
집 근처의 편의점에까지 담배를 사러 갔다.
언제나 처럼, 아내가 아직 귀가하고 있지 않는 한밤중에, 담배가 떨어져
집 근처의 편의점에까지 담배를 사러 갔다.
담배를 산 김에, 잡지를 몇개인가 서서 읽고 나서 돌아가는 길에 ,
공원의 모퉁이의 후미진 곳에서, 실버의 메르세데스 벤츠가 멈추어 있는것을
깨달았다.
공원의 모퉁이의 후미진 곳에서, 실버의 메르세데스 벤츠가 멈추어 있는것을
깨달았다.
혹시, 카섹스라도 벌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호기심에 나는 그들을
훔쳐보기로 마음먹고, 모퉁이에 숨어 차안을 유심히 살피었다.
훔쳐보기로 마음먹고, 모퉁이에 숨어 차안을 유심히 살피었다.
차안의 두 명은 남녀같았다.
길가의 가로등이 정확히 차안에 비스듬하게 비쳐, 두 사람의 실루엣만은
분명히 볼 수가 있었다.
아무래도 두 사람은 얼싸안고 키스를 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것도 꽤 긴 시간 동안......
그것도 꽤 긴 시간 동안......
잠시 후, 얼싸안고 있던 두 사람의 몸이 떨어지고,
여자가 도어를 열고 나왔다,
그 여자를 보는 순간, 머리에 망치를 맞은 것 같은 충격에 휩싸여 버리고 말았다.
그동안 머릿속으로만 상상하고 있던 것 일이 정말로 일어나 버린 것이다.
차에서 내린 여자는 바로 나의 아내인 것이다.
그럼, 차안에 있는 저 남자는 바로,,,, 회사의 사장일 것이다.
역시, 두 사람의 관계는 단순한 나의 상상이 아니라, 현실이었던 것이다.
아내가 손을 흔드는 가운데, 메르세데스는 미끄러지듯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차가 모퉁이를 돌아 나가는 것을 지켜보고,
아내는 우리 집에 향해 걷기 시작했다.
아내는 우리 집에 향해 걷기 시작했다.
우리 집으로부터 꽤 떨어진 곳에서 차에서 내린 것은,
나에게 알려지는 것을 걱정해서 였을 것이다.
나에게 알려지는 것을 걱정해서 였을 것이다.
나는, 아내가 충분히 멀어지는 것을 바라보면서,
당분간 공원에서 시간을 때우고 나서, 집으로 돌아갔다.
당분간 공원에서 시간을 때우고 나서, 집으로 돌아갔다.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척 시치미 뗀 얼굴로,
「언제 들어왔어, 조금 담배를 사러 갔다왔어.」라고 하자,
아내도 특별히 수상히 여기는 식도 아니고, 「아, 그래요.」라고 하는
정도로 가볍게 받아 넘겼다.
「언제 들어왔어, 조금 담배를 사러 갔다왔어.」라고 하자,
아내도 특별히 수상히 여기는 식도 아니고, 「아, 그래요.」라고 하는
정도로 가볍게 받아 넘겼다.
몸의 라인을 강조한 옷을 벗고 있는 아내를 보며, 질투와 함께,
지금까지 한번도 느낀 적이 없는 듯한 이상한 흥분을 은밀하게 느끼고
있었다.
지금까지 한번도 느낀 적이 없는 듯한 이상한 흥분을 은밀하게 느끼고
있었다.
그날 밤은, 아내는 피곤한 표정으로, 그대로 각자의 침대에서 잤다.
나의 머릿속에서는, 차 안에서 남자와 얼싸안고 키스를 하고 있던 아내의
실루엣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그렇게 밤새 괴로워하면서, 뜬눈으로 밤을 보내야 했다.
다음날 밤, 나는 참지 못하고, 아내를 유혹했다.
아내는, 온순하게 나에게 안겼다.
아내를 안으면서, 이 몸을 그 남자가 자유롭게 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나는 너무나 흥분해, 평소와 다르게 격렬하게 아내를 안아주었다.
나는 너무나 흥분해, 평소와 다르게 격렬하게 아내를 안아주었다.
여느 때처럼 아내의 배 위에 사정을 하고, 그것을 깨끗이 닦아내주고,
아내의 옆에 위로 향해 누웠다.
아내의 옆에 위로 향해 누웠다.
아내가 「왜, 오늘따라 너무나 격렬했어요.」라고 했다.
나는 위를 향한 채로 천장을 바라보며, 당분간 입을 다물고 있었지만,
「 사실은, 어제 밤, 모든 것을 지켜보았다.」라고 깨끗이 말해 버렸다.
일순간, 아내가 얼어붙은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아내는 전혀 기가 죽는 모습도 없이,
「어쩔수 없지 않아. 집이 이모양이니. 그 사장을 확실히 잡아서라도 풀어야지.」
라고 오히려 당당히 말하는 것이었다.
「어쩔수 없지 않아. 집이 이모양이니. 그 사장을 확실히 잡아서라도 풀어야지.」
라고 오히려 당당히 말하는 것이었다.
「아, 아니, 그것을 탓하려고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야. 단지, 그....」
「단지, 뭐?」
「응, 그, 어쩐지 당신이 갑자기 더 요염하게 느껴져서.」
「단지, 뭐?」
「응, 그, 어쩐지 당신이 갑자기 더 요염하게 느껴져서.」
그러자, 아내는, 나의 얼굴을 가만히 응시하며,
「-응, 그렇구나. 당신, 그러한 마음이 있었군요.」
라고 킥킥거리며 웃기 시작했다.
「-응, 그렇구나. 당신, 그러한 마음이 있었군요.」
라고 킥킥거리며 웃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내는 사장과의 일들을 나에게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사장이 아내를 유혹하기 시작한 것은,
아내가 근무하기 시작해 1개월이 지났을 무렵이었다고 한다.
아내가 근무하기 시작해 1개월이 지났을 무렵이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아내의 이야기대로 거래처의 대기업 담당자의 접대에 동석시킬 뿐
이었다고 한다.
이었다고 한다.
대기업에 근무하고 있던 경험이 있는 아내가, 접대에도 무엇인가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그런 것이 몇 번인가 계속 된 후, 드물게 두 사람만으로 거래처를 접대하게
되었다고 한다.
되었다고 한다.
언제나 처럼, 접대 상대방을 택시를 잡아 보내준 후,
사장이 한 잔 더 하고 가자고 권하였으므로,
아내는 사장이 잘 아는 클럽에서 술을 더 마시고는 정신을 잃었다는 것이다.
사장이 한 잔 더 하고 가자고 권하였으므로,
아내는 사장이 잘 아는 클럽에서 술을 더 마시고는 정신을 잃었다는 것이다.
깨어났을 때에는 이미, 함께 호텔에 있었다고 하는 것이었다.
사장은 절묘의 테크닉과 50대로 믿어지지 않을 만큼 정력적으로 아내를
몇번이나 오르가즘에 오르게 해주었다고 한다.
몇번이나 오르가즘에 오르게 해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사장은 처음 면접에서 보았을 때로부터,
어딘지 모르게 이렇게 될 것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어딘지 모르게 이렇게 될 것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아내에게 귀가의 택시 요금을 건네주면서 사장은,
앞으로도 자신의 여자로 있는 한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 라고
아내에게 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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