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아내의 노출 일기(14)
또. 아내에게 있어서는, 전문대학을 졸업하고 지금의 회사에 입사하고 나서,
처음으로 자신의 후배인 신입사원을 받게 된 것에 기뻐하고 있었다.
아내를 포함 4명의 여성 사원은 현지 채용으로,
남성 사원은 본사 채용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그 신입직원도, 3개월의 본사 연수를 끝내고 온 첫 부임지였다.
잘 물어 오곤 하는 것 같았다.
그는 기술계통 이었지만, 본사의 지시로 1년간은, 영업현장의 공부도 시키는 것으로,
선배 세일즈맨과 자주 동행하고 있었다고 한다.
싶은 것 같았다.
여느 때처럼, 그의 이야기를 하고 있던, 아내가,
「강영석씨, 나의 스커트 안을, 들여다 보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거야?」라고 해 왔다.
「아직 애인은 없는 것 같고, 자취생활로, 좀 외로운 것일까?」
「들여다 보고 싶어하겠지, 젊은혈기에...., 아마, 그 제복 때문일 거 같은데...
너무 신경쓰지마, 치마 안까지는 안 보여 걱정마!」
아내의 유니폼은 무릅위 5센치정도의 타이트 스커트 였다.
「뭐, 그렇지만. 몇번 그런 시선을 느껴서....」
「지나치게 생각하지마......」라고 하며, 이 날은 이것으로 끝냈다.
「그러면, 다리 열어 보여 보면 어떨까....」
「회사에서 그런 일은 할 수 없어, 지금까지도 회사에서는, 점잖은 아가씨로
다니고 있으니까......」
아내는, 현지의 카톨릭계의 여고와 2년제 전문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그 회사에 입사했다.
「조금 정도는, 좋지 않아, 줄어 드는 것도 아니고, 그 친구도 아마 기뻐할 걸....」
「당신 못 믿나본데?..., 내 예감이 정말 맞을걸....」
「정말로 보고 있는지, 그 친구의 반응을 보고 싶지 않아.....」
「당신은 내 말을 믿지 않은 것 같아, 정말로 보고 있다구,,,,」
앉아 있던 것 같았다,
그리고 그가 말을 걸어 올때으면(그의 자리는 아내의 대각선 방향의 뒤쪽)
다리를 조금 열고, 뒤돌아 보고 있었다고 한다.
그의 시선도 정확하게, 아내의 스커트의 안쪽에 흘러 들어가고 있었다고 한다.
대담한, 음란한 팬티를 입고 가게 되었다.
「그런 팬티를 보여주면, 아마 습격하려 할 걸...」
「그런 아이가 아니야, 점잖은 아이야, 음란한 팬티 보면,
오히려 벌벌 떨고 있었던 걸,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
「귀엽다고?, 당신이 먼저 직접 하자고 해도 거의 변하지 않겠는 걸?」
「응, 그럴사람이야.... 」
아내의 회사는 매년 10월에 전 직원이 참가하는 지점장배의 골프 대회가 있기 때문에,
아내도 입사하자마자 골프를 시작했고, 나도 아냐와 같이 운동을 시작했다.
「강영석씨!, 우리 연습 같이 해요?」라고 하며. 나에게 그를 소개해 주었다.
「금년에 새로 들어 온 신입직원 강영석씨야, 인사해...」
나는 아내의 그 동안의 이야기가 생각나,
「언제나 아내가 신세를 지고 있다고 애기 많이 들었어요....., 남편의 유민호입니다」
라고 인사했다.
그는 「저야말로 언제나 소영씨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아내는 「타석은 어디 잡았어요?, 나의 뒤가 비어 있으니, 여기서 함께 연습해요,
혼자는, 재미없으니까.....」라고 하며.
그의 타석을 잡아주려고 했다. 「내가 타석 바꿔달라고 할께요...」라고 하며, 프런트에 갔다
많이 서투릅니다」라고 했다.
「지점장때문에 억지로 시작하게 되었나 봐요, 처음에는 아내도 불평만 말했어요,
그렇지만 능숙하게 되면 골프도 재미있어.....」
「처음에는, 다른사람의 스윙을 보면서, 연습하는 편이 좋아」라고 해 주었다.
자신의 바로 뒤의 타석의 플레이트를 건네주었다.
팬티가 엿보기를 쉽게 만든 노출용의 미니스커트였다.
그는 「선배따라서, 3회 연습에 나간 것뿐이고, 다음은 혼자서 연습하고 있지만, 전혀 안됩니다」
라고 했다.
그는 「정말 서툴러요, 웃지 말아 주세요」라고 하며, 공을 7번 아이언으로 10개 정도 쳤다.
그의 실력은 빈말이라도 도저히 능숙하다고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
조심조심 맞히러 가고 있다는 느낌으로, 치고 있는 느낌이었다.
아내는 「민호씨가 보기에는 어땠어요, 어딘가 나쁜 곳 있어?」라고 했다.
나는 「그렇네, 너무 작게 스윙을 해서, 뒷땅이 많이 나오고 있으니...」라고 했다.
코치를 받고, 그 때의 선배의 말버릇이, 구부러져도 괜찮으니까 크게 흔들어...
곡선은 다음에 고치면 되는거야, 처음에는 무조건 크게해, 잘 기억해라」라고 배웠다.
아내에게도 똑같이, 가르쳤다.
「소영이가 한번 스윙을 보여줘봐」라고 했다.
그러자 아내는 「자, 내가 치는 것 잘 보고 있어, 나도 별로 능숙하지 않은데...」
그는, 아내의 미니스커트를 신경쓰면서, 그런데도 진지하게 보고 있었다.
라고 생각했다.
「강영석씨는, 공을 맞히는 일만 너무 생각하고 있으니, 스윙이 작아지고 있어」
아내도 치는 것을 멈추고 「어땠어요, 참고가 되었어?」라고 했다.
「네 능숙하게 잘 치시네요, 근사하네요」
「민호씨의 스파르타 교육의 덕분일까」라고 웃으면서 말했다.
「가끔, 민호씨 회사의 사람들과 함께 가고 있어」
「어느 정도 치세요?」
「 나는 100조금, 100이 잘 끊어지지 않아. 민호씨는 90초반이고...」
「대단하시네요, 시작한지 어느 정도?」
「회사에 들어가자마자이니까, 4년째, 민호씨도 그 때 함께 시작했기 때문에, 함께야」
「저희 회사의 사람들, 모두 능숙합니까?」
「여러 가지야, 지점장은 싱글이고, 최과장은 120도 넘고,
모두 각각이야, 연습하고 있는 사람도 있고, 대회때만 치는사람도 있고,
너무 그렇게 신경쓰지 않아도 돼.」
「그래도, 놀림거리는 되고 싶지 않아요.....,」
「그것은 어려울지도, 모두... 여자 직원들도 나보다 잘 치고 있으니....」
「그렇군요, 골프가 이렇게 어렵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대회까지 아직 1개월 이상 있잖아, 노력하면 어떻게든 될거야.」
그리고 3 사람 모두, 각자 열심히 연습에 집중하고 있었다.
집에 돌아가, 나는 아내에게,
「팬티 들여다 보고 있는 직원이, 저녀석이지?」
「그래요」
「그렇게 보이지 않던데, 이런 미니스커트였는데도 별로 관심이 없어 보이던데」
「그렇지만, 오늘은 당신이 옆에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럴지도 모르지만, 너무 순진할 것 같은 친구던데?」
「응, 조금 점잖지만 성실한 아이야」
「또 연습으로 이끌어 보면 어때?」
「그럴께요, 그렇게 해 보죠...」
이렇게 말하고, 이 날은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