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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아내의 노출 일기(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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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강영석군과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도, 아내는 여전히 흥분이 식지 않는 것 같았다.


「 아직도 흥분돼?」
「응, 지금, 생각해도,..너무... 두근두근 하고 있어요...」
「섹스 빼고, 대낮에, 밖에서 그것도 남의 앞에서 알몸이 된 것은 처음이구나」
「...헉, 그렇네요... 지금까지는 민호씨와 섹스하면서이군요」
「마지막에, 윗도리를 벗어라고 말했는데, 어째서 아래까지 전부 벗었어?」
「마지막 홀에 오고, 민호씨가 말하기 전부터, 쭉 보지만 보여지고 있어서,
   젖가슴도 보이주었으면 했어요...그런데 민호씨에게 위를 벗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아~~ 나와 같은 생각하고 있었어라고 생각하자, 너무 기뻐지고, 위를 벗으면서, 갑자기,
   전부 벗고 싶어졌어요.....」
「시간도.... 상당히 긴 시간, 알몸으로 있었지만, 더 그대로 있고 싶었던거 아니야?」
「민호씨, 만약 끝까지 그대로 있으라고 하면, 끝까지 벌거벗은 채로로 있었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흥분하면, 스스로 브레이크가 듣지 않게 되는 것이, 무서워요....」
「또.... 밖에서 알몸이 되어 보고 싶어?」
「민호씨가 제대로 나를 컨트롤 해 준다면.....」
「소변을 보고 난 후, 소영이도 얼굴이 붉어졌지?, 그것은 부끄러워서야,
   그렇지 않으면 흥분해서야?」
「그것은, 보여지고 있다는 것에 대한 흥분과 소변을 흘려 팬티를 적셔 버렸다라고,
   부끄러운 것... 양쪽 모두」, 「그리고 모두의 놀란 얼굴을 보면서, 갑자기 부끄러워졌어요」
「그때는, 제일 흥분됐어, 소영이의 부끄러운 것 같은 얼굴이...」 ,「지금부터, 함께 나갈 때는,
    화장실은 사용하지 않게 할거야....」
「화장실을 사용하지 않고 , 그럼, 밖에서 하는 거야?」
「응,  .... 숨어도 해도 좋으니까」
「너무 무리를 시키는거 같아요....., 역시 소변은 .... 부끄러워」
「어디까지나 기본 정도만 부탁하는거야, 무리한 장소에서는, 제대로 화장실에 보내주기 때문에」
「그렇다면 좋아요」,「민호씨가 묻는 말을, 듣고 있으면, 자꾸자꾸 변태가 되어 버린다」
「 그렇지만, 소영이도 그것을 좋아하겠지」
「그렇지 않은 걸, 민호씨의 부탁을 들어주고 있을 뿐이야」
「그럴까 오늘도 스스로 먼저, 알몸이 되었으면서....」
「부탁이니까, 이제 더 이상 그런 말하지 말아요..., 민호씨가 그렇게 교육했으니까....,
   마지막에, 캐디와 이야기한거, 무슨 얘기였어요?」
「다음에 올 때는, 미리 전화해 달래, 이름과 휴대폰 번호를 쓴 종이를 받았다...
 소영이의 알몸을 또 보고 싶지 않겠어.....」
「민호씨는 뭐라고 말했어?」
「정말, 아무말도 말하지 않았어, 이제 날씨도 추워지고, 내년에 따뜻해지고 나서 생각하자고,
   그것보다 이번 골프대회는 괜찮겟어? 전혀 연습이 되지 않았는데...」
「... 나는 괜찮지만, 영석씨가 괜찮을지?」
「첫경험한 코스가 이래서야, 조금 나쁜 일을 한 기분이야?, 그런데, 저녀석의 그린피도 냈어?」
「응... 내가 함께 냈어요」
「그래도, 뭐 좋았겠지, 전반 밖에 연습은 하지 않았지만」

 

집에 돌아와서도, 아내는 여전히 흥분하고 있는 것 같았다.
「영석씨, 별로 연습이 되지 않았지요. 미안해요」
「그런 일 없습니다, 즐거웠습니다」
「소영이도 지쳤을 것이다, 밥 먹으러 갈까?」
「어디로 가려는 거에요?」
「버스 정류장옆의 치킨집에서 어때?」

 

우리들은 집 가까이의, 치킨집에 걸어 가기로 했다.
식사를 끝내고 돌아가는 도중 , 공원을 걷고 있었다, 강영석군이....
「조금, 화장실에 갔다 올께요....」라고 했다.
나는 아내에게 「같이 가서 좀 도와주고 와....」라고 했다.


아내는
「헉...... 응」, 「영석씨!, 기다려 내가 도와 줄께....」라고 하면서,
강영석군의 앞으로 가 「내가 도와 줄테니.... 싸도 좋아....」

그의 앞에 무릎 꿇고 앉아, 지퍼를 내리고 페니스를 꺼내고, 그의 옆에 앉았다,
페니스를 손가락으로 잡고, 「영석씨, 이제 싸도 좋아」
그는 조금 곤란해 하는 얼굴로 「정말로 좋습니까?」
아내가 「좋아」 라고 바로 대답해 주자,


그는 반발기의 페니스로부터 포물선을 그려 먼 곳까지 소변을 날렸다.


그가 소변을 끝 마치자, 아내는, 소변방울이 늘어지는 페니스를 입에 넣었다.
「맥주 맛이 나」라고 하며, 깨끗이 빨아주었다.

「영석씨! 또 다시, 커져 왔어, 이대로 빨아줘도 좋아?」
「아~~~ 네....」


아내가 그대로 빨아주자,

「페라를 하려면, 그러면 안되겠지....」라고 내가 말하자,
아내는 「악.... 미안해요」라고 그의 얼굴을 올려다 보며 「조금 기다려」라고 했다.
아내는 그 자리에서 윗도리를 벗고 브라를 벗어버렸다.
아내는 「이러면 됐지......」라고 내 쪽을 보았다.

 

내가 수긍해 주자, 아내는 그의 페니스의 뿌리를 얕보고 불알을 켜면서, 안쪽까지 넣었다.
혀를 사용하면서,
「어때, 이제 기분이 좋아?」
「네.... 몹시 좋습니다」
「입안에 그대로 싸도 좋아」라고 하면서, 아내는 페니스로부터 입을 떼어 놓고,
손으로 딸딸이를 쳐주며, 입을 크게 벌려 입의 바로 앞에서 사정을 재촉했다.

 

아내의 손이 멈추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의 페니스는 기세 좋게 정액을 튀겼다.
기세가 좋게 튀어나온 정액은 아내의 입으로 들어가지 않고, 얼굴에도 대량으로 걸렸다.
아내는 정액 투성이인 채, 페니스를 입에 넣고, 나머지 한 방울까지 모두 빨아내었다.
「가득 나왔군요」라고 하며, 입 주위의 정액을 혀로 핧고 그 주위의 정액을 손가락으로 모아
입에 넣었다.

 

그리고, 아내는 「 나도 소변을 보고 싶어?」라고 했다
그가 고개를 끄덕여주자, 아내는 바지를 벗고, 팬티도 벗었다,
그 상태로 알몸이 되어, 벤치에 M자 개각 하고 앉았다.


「골프장에서는, 뒤에서였기 때문에, 이번은 정면에서 보아도 좋아...」라고 했다.

그가 정면으로 앉자, 아내는 「좋아?」라고 하며.
하복부에 힘을 쓰자, " 쪼르르륵" 나오기 시작한, 노란 소변이 힘차게, 앞에 튀어 나왔다.


그는 마치 그곳으로 빨려 들어갈듯 그 모습을 보고 있었다.


소변이 멈추고, 소변방울이 어널쪽으로 흐르는 것을 보면서, 영석군이...
 「나도 핧아 봐도 좋습니까?」
 「더러워 안돼요....괜찮겠어요?」
그는「네」라고 하며, 아내의 어널 쪽으로부터 핧기 시작했다.
아내는 「아앙~~~ 거기는 안 되......」

그가 보지를 혀로 핧아대자 아내는, 「이제 되었어....」라고 하며 허리를 흔들었다,
아내는 그를 양손으로 끌어 세우며 「영석씨도 이제 완전히 음란하게 되었군요」
「이게 다 소영씨의 영향입니다」
아내는 그에게 키스를 해주며 「이제... 끝」이라고 하고. 옷을 입었다.

 

집으로 돌아와, 아내가
「오늘의 식사는, 영석씨가 계산했어요...」
「어...그럼 안되지...」
「나도 안된다고, 말했지만, 영석씨가 아무래도 오늘은 자기가 해야한다고 말하기 때문에」
「오늘의 그린 피, 골프복이라든지, 언제나 신세를 져둔 채로이니까, 이 정도는··하지 않으면」
「그런 것,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까. 후배에게 무리아니야?, 우리가 미안하잖아...」
「아닙니다. 언제나 신세만 지고 있어, 다시 오기가 부담스럽기 때문에.....」
「그런 가··, 자, 그럼 이번만이야, 다음부터 그러지 말아...」
「영석씨!, 오늘은 맛있게 잘 먹었어요.... 고마워요」


「이것, 일전에, 말한 장미라는 가수의 CD입니다」
「정말 가져 와 주었네, 꼭 한번 듣고 싶었는데...」
「그 전에, 영석군에게 목욕 준비부터 해주는게 어때?」
「아~ 미안해요... 아직 욕실 준비를 못했네요....?」
「영석군이 목욕부터 하라고, 말하지 않았으니까, 옷을 갈아 입지 못하고 있잖아...」
「자, 욕실 준비하고 올께요....」
「소영이도 얼굴부터 씻어.....」
「아··」

 

그가 욕실로부터 나오자, 아내는 준비를 해 갈아 입을 옷을 건네주었다,
「이것으로 갈아 입고, 영석씨거 미리 사 두었기 때문에...., 」
「미안합니다.....너무 신세를 져서?」
「M 사이즈인데, 괜찮지?」
「네」
「이제 언제라도 놀러 와도 괜찮아」

 

아내는 CD의 쟈켓 사진을 보면서
「이 사람, 코머셜에 나오고 있는 사람?」
「그래요」
「나랑은 전혀 닮지 않았어, 내가 이렇게 깨끗하지 않고....」
「닮아 있어요, 모두 그렇게 말하고 있어요 」
「모두는, 영석씨, 혼자서 말하고 있는거 겠지, 그리고 나이도?」
「아니에요, 모두 말하고 있습니다」
「민호씨는, 어떻게 생각해?」
「어떨까.... 정말 말하기 곤란한데...., 그런데 어째서, 영석군이 이런 낡은 곡을 가지고 있어?」
「말씀드리기 좀 곤란한 질문을 ....···」
「뭐.....그것! 혹시 너···」
「아... 죄송합니다.... 처음에는 소영씨가 결혼한 줄 몰라서··」
「그렇게 사과하지 않아도 좋아...」
「민호씨!, 영석씨에게 그렇게 괴롭히면 안되요....」
「별로 괴롭힐려고 한 건 아니야」 ,「미안, 더이상 말하지 않을께....」

 

2 매 셋트의 베스트 앨범의 곡을 들으면서,
「상당히, 많이 들어 본 곡이 있구나」
「좋은 노래네요.....」

 

그 후, 1개월도 채 지나지 않는 동안에 아내의 마음에 드는 그 가수의 커버되었을 때는,
나도 적지 않이 놀랐다.


아내는, 영석군이 닮았다고 말하는 것이 마음에 들었는지,
지금도 iPOD에 넣고, 아침의 출근시에 듣고 있는 것 같았다.

 

「영석군은, 골프 이외에 다른취미라도 있어?」
「아니별로 없지만, 고교시절, 테니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정말로~~ 나도 테니스 하고 있었는데, 영석씨 다음에 나랑 같이 치자」
「좋아... 소영아 잘 되었네」
「영석씨! 테니스 치고 있었으면 , 골프도 금방 능숙해져....」

 

나는 다음에 매우 후회를 했다.
학생시절, 나는 야구를 했기 때문에, 테니스 정도라고 생각했지만,
터무니 없게 대단한 놈을 만났다.


어쨌든 심할 정도로, 두 사람은 능숙하기 때문에 좋지만, 아마추어인 나에게는,
전혀 붙어선 안 될 상대였다.
내가 치면 네트에 걸리던지, 홈런이 나와 버려, 정말 기분이 몹시 나봤다.


아내가 다시 골프이야기로 화제를 돌렸다.


「민호씨! 영석씨가 오늘 골프 처음인데...., 룰 좀 잘 설명해줘요....」
「아....저는 아직도 룰을 잘 이해할 수 없어요, 그런....」
「룰 북을 줄테니까, 그것을 읽어봐....」
「그런것도 있어요....」
「어려운 룰-는 없어. 골프의 기본은 있는 그대로야, 여러가지 스포츠중에 유일하게
   심판이 없는 스포츠는 골프만이니까, 자신이 심판이야, 그러니까
   절대로 속이지 않는 것, 오늘은, OB가 많이 나와서, 타수를 모르게 되었을 것이다,
   다음부터는 그런 일이 없게, 익숙해질 때까지는, 치기 전에 1~ 2번 스윙을 해두는 편이 좋아,
   아무래도 모르게 되면, 가장 잘하는 사람에게, 그 자리에서 물어보는 것도....,
   지점장님이 싱글이라면, 모두의 스코아-, 기억하고 있을테니, 물어봐도 좋아,
   다음은 모두보다 먼저 볼이 떨어진 곳에 가는 것... 점점 익숙해 질거야」

「지점장님은 상냥하기 때문에, 괜찮아...영석씨...」,「그런 일보다, 내가 흘려버린 것 ,
   정말,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줘....」
「그것은, 걱정하지 마세요,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아요」
「 나도 영석씨 소변보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우린 이제 함께야....」
「나는 두 사람이 전혀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아니에요.... 영석씨랑 저랑은 이제 공범이에요....호호호...」
「걱정하지 않아도되요,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아요」
「아 ~~~ 팬티, 캐디가방에 넣어둔 채 그대로 왔네요, 민호씨, 열쇠 줘요, 다시 가져오게....」
「이미, 어딘가로 옮겨져 있을 걸....」
「흥.... 그렇지 않은 걸요, 아- 오늘은 내가 너무 흥분했나봐요....」
「그 팬티는 이미...., 소영이에게 성적 매력이 있는 녀석에게 가 있을거야....」
「자...... 오늘의 골프의 이야기는 이제 그만 끝내요....」
「더이상 말하지 않을께....」


「자, 민호씨, 어느 옷이 좋아요?」
「나는 검정색, 등이 깊이 파인 것이, 좋은데...」

 

아내가 입은 것은, 옆으로부터 등이 엉덩이의 균열의 조금 위까지 파여진 원피스였다,
무릅위 25센치 정도의, 드레스 같은 미니 원피스로, 늘어지는 천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움직여에 따라서는, 옆으로부터 가슴이 들어나 보였다.
사이드에게는, 15센치정도의 슬릿이 들어가 있다.

 

아내는 원피스로 옷을 갈아 입고 그자리에서 한바퀴 돌면서, 영석군에게
「어떻게 잘 어울려 보여요? 너무 야하지 않아..... 민호씨는 항상 이런 것만...」
「너무 잘  어울립니다」
「소영아, 거기서 자위해 보여.....」
「엑 그것은 너무....」
「영석군도 보고 싶을 것 같은데?」
「정말, 보고 싶어?」
「아.....에..... 보고 싶어요··」
「보고 싶을 뿐이야? 넣어 주지는 않고?」
「자위로 오르가즘에 오르면, 넣어 줄께....」
「그건 무리에요 자위만으로 어떻게 그렇게 올라요....」
「바이브래이터를 사용해도 괜찮아」
「뭐에요...바이브래이터까지, 영석씨도 보고 잇는데 어떻게···」
「누군가에게 보여진다는 것 좋아하잖아?」
「그런··」
「 벌써 젖고 있는 아니야?」


나는 아내의 원피스를 걷어 붙여, 팬티 위로부터, 균열을 따라 손가락을 움직였다,

 

「...아니에요... 젖지 않았어요」
「어떨까.... 아?」 「이건 뭐야... 스며들어있는 이건?」
「민호씨가, 손을 대었기 때문에··」
「손대기 전부터 이미 젖었어」, 「그런것을 보아 주었으면 좋겠지?」


아내는 허리를 움찔하면서
「어서....자지를 넣고 싶어요....」
「어느 쪽의 자지를 갖고 싶어?」
「양쪽 모두, 함께 갖고 싶어요....」
이렇게 말하면서, 아내는 클리토리스를 손으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이미 달아오른 보지와 입에...영석군과 함께, 넣어 줄게.」
「영석씨~~, 제대로 보고 있어요....」


아내는 테이블 위의 앉아, 팬티를 벗고, 흠뻑젖은 균열에 손가락을 문지르며.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켜면서, 가슴을 가볍게 잡고 자위를 시작했다.

 

아내는 작게  M자로 열린 다리를 펼치고, 느껴 오는지 「앙~~앙~~」라고 소리를 높였다.
다리 사이의 팔을 무릎으로 사이에 두거나 양 다리를 펼치거나 하면서, 눈을 감고 자위에
집중해 나갔다.

 

아내는, 그러면서 엄지로 클리토리스를 켜면서, 중지를 질에 넣었다.
「아~~~우후후~~~아아」라고 점차 소리가 커지며, 중지와 함께 집게 손가락도 넣어,
2 개의 손가락으로 천천히 피스톤하며, 가슴을 비비는 손도, 점점 강해져, 가슴의 형태가 바뀔 정도로
강하게 가슴을 움켜 쥐었다.


「아앙~~, 보고 있다, 소영이가 자위하는 곳을···」
이렇게 말하며, 원피스를 벗어, 알몸이 되면서, 납죽 엎드리는 자세가 되어 버렸다.
 
영석군에게 엉덩이를 향하고, 2 개의 손가락을 더욱 깊게 넣어
 「어서 넣어죠.....안으로,,,어서 넣어··」
이렇게 말했다.

 

「소영아~~ 아직 안되..., 혼자서 완전히 느껴버릴 때까지는 절대로 넣어줄 수 없을 거야?」
「손가락만으로는 안 되요··자지를 갖고 싶어요··」라고 엉덩이를 흔들었다.
「네에.....영석씨··넣어 줘···부탁이야··」

 

그가 내 쪽을 향했으므로,
「다음에 더 좋게 해줄테니 조금, 참아라」라고 하자,
「앙.... 심술궂게 하지 말고, 부탁··」


나는 바이브래이터를 꺼내, 「이것을 사용하세요」라고 아내에게 건네주었다.


아내는, 바이브래이터를 입에 넣고 침을 뭍이고, 바이브래이터로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다,
이윽고, 천천히 질에 넣었다. 처음에는 그 끝으로만, 천천히 움직였다,
조금씩, 깊게 넣고..... 반 정도가 들어가자,
「앙~~~너무... 기분....좋아...아앙~~··」
바이브래이터를 끝까지, 깊게 넣었다.

 

아내는 이제, 바이브래이터를 깊고 크게 피스톤하면서, 깊게 넣은 채로, 바이브래이터의 스윗치를
넣어 바이브래이터의 힘을 조절하면서, 그대로, 바이브래이터의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흔들어 대었다.

 

그는, 처음보는, 아내의 자위를, 빨려 들어가듯이 응시하고 있었다.


아내는 바이브래이터를 흔들면서
「네에....제발....자지를 빨게 해···」
「안되..., 자지는 1번 오르가즘에 오른 다음부터야.....」

 

나는 다른 바이브래이터를 하나 더 아내에게 건네주며,
「네....빨고 싶으면 이거라도 빨주세요」라고 했다.


「앙...민호씨... 어째서 그렇게 괴롭히는 거야?」라고 하면서도 바이브래이터를 빨기시작했다.
아내는 상하의 입에 바이브래이터를 넣고, 끊임없이 소리를 높이고 있었다.

 

나는 그에게 「참을 수 있겠어?」라고 물었다.
「아...저도 못 참겠는데요.... 언제까지 계속 됩니까?」
「아마 끝나지 않을지도, 네가 참을 수 없을 때까지...」,「도저히 참을 수 없게 되면, 소영이 얼굴의
   앞에서 입을 벌리라고 말해....」라고 했다

 

아내가 자위를 시작하고 나서, 벌써 1시간 가까이 지나고 있었다.
아내는, 자위로 끝까지 오른적이 지금까지 한번도 없다고 생각했다.


우리 둘이서 섹스할 때, 오늘과 같이 아내에게 자위를 시켜도,
결국 끝까지 오르는 것을 기다리다 못해, 조금씩 삽입하고 있었다.

 

나는 아내에게
「어째서 더 이상 오르지 못하는거야? 자지 갖고 싶지 않아?」
「갖고 싶어요···갖고 싶기 때문에도 자위만으로는 도저히··」,「네에... 이제 될 것 같아요,
   어서...... 자지 넣어··부탁··」


나는 그에게 아내의 앞에 가서 서도록 말했다.

 

아내는 납죽 엎드린 자세에서 일어나 테이블에 앉아,
그의 짧은 팬티 위로부터, 발기한 페니스를 손으로 잡았다.
「아앙~~~ 너무 커.....빨아보고 싶어요.....」라고 하며, 팬티와 함께 바지를 내렸다.
「그건 안 되. 보고 있는 정도만 허용할 거니까...」라고 하며,
그를 아내에게서 조금 떼어 놓았다.

 

아내는 「안되요....너무  심술궂어요....」이라고 하며, 나를 보았다.
나도 바지를 내려 페니스를 꺼내, 그의 옆에 섰다,


「이봐....이것도 갖고 싶겠지?」
「갖고 싶어요··어서 넣어줘」
「어서 오르가즘에 도달해....그럼, 곧바로 좋아하는 곳에 들어갈 수 있게 해줄게」
「아~ 보지에 넣고 싶어요....제발.....오르가즘 없으면 안돼요?」
「어서 올라봐.....곧바로 소영이 보지에 넣어 줄게」

 

아내는 2 개의 페니스를 보면서,
바이브래이터를 날름날름 빨면서,
질의 바이브래이터를 격렬하게 흔들었다.

 

아내의 2 개의 페니스를 보는 눈은, 눈동자의 촛점을 잃고 있었다,
혀로 핧고 있던 바이브래이터를 입에 넣고, 혀를 걸면서, 바이브래이터를 입에서 출납했다.
마치 페니스를 페라하는 것과 같이........

 

아내는 2 개의 바이브래이터를 상하의 입에 넣고, 무리한 몸의 자세로, 질의 바이브래이터를
격렬하게 출납하며, 입으로도 바이브래이터를 머리를 전후로 흔들면서, 코에 걸린 소리를 높였다.
 
이윽고 입에 넣은 바이브래이터를 그대로 떨어뜨리면서,
질에 들어가 있던 바이브래이터의 강도를 최대로 올리고, 오른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비비면서,
바이브래이터를 더욱 격렬하게 출납했다.
 
「아아아~아~~~온다~~~올라와~~~~요」 「우~앗...으으으으~~~~」
허리를 상하로 크게 경련하면서, 「아~~~음~~~아응~아응~~~···」
이렇게 말하며, 바이브래이터로부터 손을 떼어 놓고, 몸을 경직시켰다.


아내의 보지에는, 꽂힌 채 그대로의 바이브래이터가 여전히 움직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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