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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아내의 노출 일기(18)

18.

 

나는 하반신의 이상한 감각에 눈을 떳다,
아내가 나의 페니스를 꺼내, 부드럽게 빨고 있었다.
아내는
「미안.... 깨어나 버렸네. 그대로 자고 있어, 싸고 싶을 것 같아서.
   입으로 하도 해 주고 싶었어......」
「지금 몇 시야?」
「5시 반 정도」
나는 멍하니 한 상태로 아내에게 그대로 몸을 맡겼다.


아내는 평소보다 부드럽게, 나의 페니스를 계속 빨아 주었다.

아내는 그가 잠든 것을 확인하고, 나를 위해 일어나 주었던 것이다,
아내도 많이 지쳤을 텐데,
나는 아내의 나에 대한 그런 마음에 감동하고 기뻐하고 있었다.

 

다음날 아침 내가 일어났을 때에는, 아내는 알몸에 에이프런만으로 부엌에 서있었다.
시간은 10시 정도였다.


「안녕」
「일어났어요, 민호씨, 내가 너무 시끄러웠어?」
「조금은 잤어?」
「제대로 푹 잤어요」
「조금 전에는.... 어느새 잠들어 버렸네」
「자면서도, 싸고 있던데요....」
「그랬어, 내가 사정했어....?」
「당신 기억 안 나요?」
「응」
「된장국과 계란 후라이 어때요?」
「응. 좋아」
「이제 식사준비 다 됐으니까, 영석씨 좀 깨워주세요」
「소영이가 직접 일으켜주지?」

아내는 된장국을 다 만들고 ,
「자! 그럼 내가 깨워주고 올께요」라고 하며 그에게 갔다.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려할 때, 발기하고 있는 것 뿐인 그의 페니스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이윽고 그가 눈을 뜨자,
 「안녕」 「영석씨는 아침부터 또...... 정말 건강하다」라고 라고, 입 속으로 깊게 빨아주었다.
 「아~ 잘 주무셧어요....」
 「이대로 또 싸고 싶어요?」
 「아~~ 네.....」
아내는 그의 페니스를 부드럽게 빨다가, 머리를 상하로 움직이면서 사정을 유도했다.
 「아아~~~ 나온다」라고 하며, 아내의 입속에 그대로 사정을 했다.
아내는 그 모든 것을 삼켜버리고, 그의 페니스로부터 눈을 떼면서,
 「잘 먹었어요....」
 「새로운 칫솔 준비해 두었으니, 어서 씻어요.....」, 「달걀 후라이와 달걀 볶음 어느 쪽이 좋아?」
 「예.....달걀 볶음으로.....」
 「민호씨는?」
 「나는 아무거나 좋아......」

 

우리는 아침 식사를 먹고 잠시 후 골프 샵에 가 그의 셔츠와 바지를 골라주었다.
아내가 모자와 볼과 티를 선물 해주고 점심째 정도 그와 헤어졌다.

 

그와 헤어져 집으로 돌아오자 아내는
 「민호씨는 어땠어요?」
 「소영이는 어땠는데?」
 「저는 조금 지쳤어요」
 「생각했던 것보다 흥분하지 않았어, 집이라서 침착해져 버렸는지는 몰라도,
    어딘가 냉정해지는 것 같다」
 「보는 것만이 아니고, 민호씨도 함께하는게 더 좋은데」
 「다음부터는 그렇게 해, 언젠가 바이브래이터가 아니고, 보지와 어널에
    동시에 들어가는 경험을 해 보고 싶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민호씨 자지와 바이브래이터는 안돼고?」
 「자지 2개를 동시에 넣어 보고 싶다」
 「그것이 영석씨야?」
 「그건 모르겠지만, 무엇인가 긴장감이 안 느껴져....」
 「그럼 영석씨와는 이제 멈추어?」
 「아니 계속해, 3 P 정도는 하고 싶고.....」 ,「또...지난번 우리를 훔쳐보던 그 남자같은, 긴장감이 있는,
    누군가에게 보여질 지도 모른다는 그런 긴장감속의 야외섹스를 하고 싶어, 이번에는 낮에....」
「바다에서 한 것 같이? 더 이상 그런 일은 할 수 없을 것 같아, 그 때는 이상했어......
   이제 무리이다고 생각해....」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누군가에게 보여질 수 있는 정도, 몰래 훔쳐 봐져 버리면서,
   음란한 일을 해 보고 싶다」
「모르는 사람에게?」
「소영이가 싫어하는 사람이면 그만 두어도 좋고, 무리는 시키지 않으니까」
「민호씨, 밖에서 하는 게 그렇게 좋아?」
「응, 밖에서 하면 왠지 모르게 흥분한다」
「나도 흥분하는데, 그렇지만 무리인 때는 참아줘야해요?」
「무리는 하지 않아, 안된다고 생각되는 때는 말해 준다면 언제든 좋아」
「그 정도라면 저도 좋아요, 민호씨, 무엇인가 생각해 둔 거 있어요?」
「밖에서 관장하고 싶은데, 무리겠지?」
「헉......그것을 낮에?」
「할 수 있으면.....」
「장소도 문제지만, 그 전에 많이 느끼게 해 주지 않으면, 갑자기는 도저히 무리일지도」
「다음 주에 해보자?」
「말 꺼내기 무섭게 하자고 하지만 마시고, 제대로 장소나 생각해요....」
「이미 생각해 둔 곳이 있어」
「어디야?」
「지금 가르쳐 주면 재미없어, 당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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