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아내의 노출 일기(19)
거기에는 10대 정도의 차가 주차되어 있었다.
「오늘은 조금 무리한 일을 할지도 모르지만, 가능한 한 잘 참아줘」
「부끄러운 일, 가득 하는 거야?」
「오늘은, 내가 말하는 대로해 주었으면 한다」
「명령하는 거야?」
「그런 뜻은 아니지만, 그렇게 느껴져....」
「오늘은 민호씨가 소영이의 주인님···뭐든지 명령해 주세요」
「그렇게 사람도 많은 것 같지 않고, 저리로 올라갈까...」
잡초가 무성한 비교적 인적이 드문 공원이였다.
비쳐 보였다. 스커트도 엉덩이 끝 정도로 짧은 흰 플레어의 미니스커트였다.
팬티는 핑크색의 옆으로 매듭을 매는 T-백으로 앞은 망사로 되어 있어 안이 그대로 비쳐보인다.
그러한 옷차림으로 자그마한 핸드백을 가지고 있었다.
잡초 사이로 보도의 콘크리트의 길을 오르면, 아내의 스커트를 걷어 올려보았다
아내는 「카아~~~~」라고 하며 들러 올려지는 스커트를 손으로 눌렀다.
아내는 「소리만 내···네.....주인님」
「캐아~~~」라고 소리를 높였다
5미터정도까지 가까워지면서 부부의 얼굴이 바뀌었다.
나는 엇갈려 지나치며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했다.
아내도 당황해서 「안녕하세요」라고 같이 인사를 해 주었다.
전망이 좋은 전망대에 도착하자, 한 20여명 정도의 사람이 제각각의 장소에 있었다.
나는 아내의 허리에 팔을 돌려, 아내의 모습을 눈치채이도록 모두의 주위를 돌듯이 일주 했다.
나는 아내에게 더 이상 소리는 지르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나는 휴대폰의 카메라로 자세를 잡고 아내에게 포즈를 취하게 했다.
훤히 들여다 보일 정도였다.
아내는 스커트가 들뜰 때마다 「캐아~~」라고 소리를 높였다.
나는 아내에게 등을 뒤로 돌리고 다리를 벌리고 서, 가랑이의 사이부터 얼굴을 내밀도록 말했다.
아내는 천천히 뒤를 향해, 다리를 벌리고, 가랑이의 사이부터 얼굴을 내밀었다.
나는 「이제 열을 세어...」라고 했다.
아내의 미니스커트는 허리까지 올라가 T-백 팬티의 끈이 보이는 정도로, 엉덩이가 그대로 훤히
들여다 보이고 있었다
나는 「마지막에 셔츠를 걷어 올려 젖가슴 보여」라고 했다.
아내는 주위를 둘러보고 조심스래 셔츠를 올려 젖가슴을 노출했다.
다시, 나는 「그대로, 스커트도 걷어 올려」라고 했다.
아내는 머뭇거리며 스커트를 걷어 올리기 시작했다.
아내의 손을 잡고 돌계단을 통해 내려왔다.
아내는 그 자리에서 벗어나자 마자 「너무 부끄러워」라고 했다.
나는 아내의 손을 잡고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가장 안쪽으로 갔다.
아내의 셔츠안에 손을 넣고 아내의 가슴을 만져주었다.
나는 그런 아내의 말을 애써 무시하고, 「좀 더」라고 하며, 아내의 스커트안에 손을 넣었다.
아내의 팬티는 이미 습기가 가득차 있었다.
나는 아내에게
「 벌써 이렇게 흠뻑 젖고 있어」
「미안해요.... 그런 일 당하면··· 오히려 더...흥분되고.....이상해진다」
「자 그럼, 좀 더 음란한 일을 하자」
「여기서는 무리에요....제발 .... 장소를 바꿔요....」
「장소를 바꾸면 좋다는?」
「으응~ 그런건 아니지만.......」
「보여지고 있다는 사실에 더 흥분했어?」라고 물었다.
아내는 「응... 조금....저기 오토바이 탄 사람이 쭉 보고 있어요...」
아내도 깨닫고 있었던 것 같았다.
캠프 도구를 뒤에 실은 오토바이의 소유자라고 생각되는 한명의 젊은이였다.
나는 아내의 스커트안에 손을 넣어, 아내의 스커트를 걷어 붙이면서,
아내의 엉덩이를 손으로 주물러대었다.
나는 스커트를 걷어 붙이면서,
「우리쪽으로 붙어 오면, 보여 줘도 되지?」
「모르겠어요, 민호씨 마음대로........」
보이는 위치였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서서, 「여기서 오줌싸고 싶다」라고 했다.
아내는 「나에게 해 달라는 거야?」라고 했다.
나의 페니스를 손가락으로 살며시 잡아주었다.
나는 조금 방향을 바꾸어 메인 도로의 쪽을 향해 돌아섰다.
내가 「싸도되지...」라고 하자, 아내는 「응, 좋아」라고 했다.
아내는 나의 소변이 뿜어 나오자 「아~ 나왔다」라고 하며.
소변이 끝나자 나의 페니스를 조금 흔들어, 소변을 떨어내고 페니스를 입에 넣고 빨아주었다,
「조금, 짜다」라고 웃고 있었다.
아내는 나의 페니스를 다시 바지속으로 되돌려 넣고 지퍼를 올려주었다.
나는 아직 나의 소변의 맛이 남아있는 아내의 입에 키스를 했다.
아내의 셔츠를 걷어 올려, 젖가슴을 비비며, 아내에게 다리를 열도록 말했다.
아내의 그 부분은 더욱 습기가 차 올라오는 것이 느껴질 정도였다.
잠시 후에 우리의 앞 도로를 오토바이 슈트의 그 젊은이가 통과했다.
젊은이는 곧바로 오토바이를 되돌려 세우고, 우리들 쪽을 쳐다 보고 있었다.
아내는, 나의 앞에 그대로 무릎을 꿇고, 페니스를 입에 넣었다.
나는 아내에게 소리내지 않아도 좋으니까 그대로 조금 계속하라고 말했다.
그 젊은이는 나무 그늘에 몸을 숨기면서 조금씩 가까이 다가 오고 있었다.
우리들은 도로의 뒷편의 콘크리트가 없는 흙으로 된 길의 안쪽으로 걸어 들어갔다.
내가 「오토바이의 젊은이가 보고 있는거 알았어」라고 하자,
아내는 「응, 알고있었어요...」라고 했다.
이곳은 이제 더 이상 도로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
아내도 말없이 끄덕여 주었다.
나는 아내에게 벤치 위에 올라서, 팬티를 벗도록 말했다.
아내는 벤치 위에 서 주위를 둘러보았다,
아내는 젊은이에게 노 팬티의 엉덩이를 향하고, 허리를 숙여 팬티를 핸드백에 넣었다.
오늘 가지고 나온 것은 무선으로 작동되는 흰 바이브래이터였다.
나를 벤치에 타올을 깔아주며, 그대로 몸을 앞으로 숙이고 납죽 엎드리는 자세로,
바이브래이터를 넣도록 지시했다.
아내는 「나 혼자 스스로 해.....」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잘 보이도록 혼자서 해.....」라고 했다.
바이브래이터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작게 신음소리를 토해 내면서, 바이브래이터를 질에 넣었다.
「지금 뭐 해?」
「바이브래이터를 넣어요...., 큰 바이브래이터......」
「움직여....」
아내는 바이브래이터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나는 아내에게 바이브래이터의 스위치를 넣도록 말했다.
아내는
「자지를.... 당신 자지를 빨고 싶어요......」
「소영이가 1번 오르가즘에 오를때까지는 , 아무것도 해 줄수없어.......」
「아~아앙~~ 심술궂어요....당신....」이라고 하며,
「음란한 애액이 가득 나오고 있구나」
「응~ 기분이 좋은거야....」라고 , 엉덩이를 움찔거렸다.
「소영아! 그렇게 엉덩이를 올리면, 엉덩이의 구멍이 훤히 들여다보여.....」
「엉덩이에도 넣고 싶은 것이겠지?」라고 했다.
「엉덩이에도 넣고 싶어요....」
「자, 그러면 그 전에 엉덩이를 깨끗이 하지 않으면 안 되겟지.....」
「네, 깨끗이 해 주세요」
「자~ 그럼 무화과나무 관장을 하자....」라고 했다.
아내는 한손으로 바이브래이터를 잡고, 앞에 놓인 핸드백으로부터 무화과나무 관장을 집어,
나에게 건네주었다.
「소영이의 더러운 엉덩이의 구멍에 들어갈 수 있게 해 주세요」
나는 1개의 관장약을 아내의 항문에 넣으며,「1개만」이라고 했다
나는 그것을 차례로 아내의 노출된 어널에 넣으며,
「이래서야, 평상시와 다를게 없잖아, 1개 정도로는....」
「예, 아~더.... 참을 수 있어요....」라고 해, 4개째의 관장약을 건네주었다.
4개의 무화과나무 관장을 모두 아내의 항문에 넣었다.
나는 아내의 앞으로 돌아가 서며, 「빨아.....」라고 했다.
나의 페니스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나는 「제대로 바이브래이터도 사용해.....」라고 했다.
아내는 페니스를 빨면서, 바이브래이터를 움직이며, 관장의 고통을 참고 있었다.
아내는 머리를 강하게 흔들며, 페니스를 더욱 강하게 빨기 시작했다.
아내는 엉덩이를 흔들며, 「이제.... 한계....입니다」라고 했다.
아내는 페니스를 입으로 뽑아내고 벤치 위에 올라섰다.
나는 어서 옷을 모두 벗으라고 재촉했다.
가방에 넣고 플레어의 흰색 미니스커트를 벗었다.
모습으로 아내의 양 다리를 움켜 쥐고 아내를 들어 올렸다.
그리고 바이브래이터를 넣도록 말했다.
「아니 가지 말아요, 부끄러워.. 무리야... 무리」라고 했다.
「여기라면 가능한가....」라고 했다.
「너무해...모두...보여요...?」 「훤히 들여다보여....」라고 했다.
명령했다.
아내는 나에게 M자로 개각되어 다리는 움켜 쥐어진 채로,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완전한 알몸으로
질에는 바이브래이터를 넣고, 관장의 아픔에 참고 있었지만,
「 이제....안 되....나와....버려...나온다」, 「나온다」....................
라고 주위에 모두 들릴정도로 큰 소리를 높였다.
아내는 바이브래이터를 찌른 채로, 어널로부터 깨끗한 포물선을 그리며,
풀 숲으로 그것을 날렸다.
내가 「괜찮아?」라고 하자,
「아앙~~~」이라고 하며 「이제 뽑아도 괜찮아요?」라고 했다.
아내는 그대로 납죽 엎드리는 듯한 자세, 그대로 있었다.
나는 아내의 어널을 물티슈로 닦아주며, 「느꼈어?」라고 했다
아내는 「보여지고 있다고 느낀 순간..., 전부 보여진 다는 것이 너무 부끄러워...」라고 했다.
우리의 바로 뒤에서, 관장의 뒤처리를 보고 있었다.
아내는 젊은이의 쪽을 보고 「아아...너무 부끄러워요...그런 것 보지 마」
라고 작은 소리로 말했다.
나는 아내에게 「어떻게 할까, 이제 멈추어?」라고 했다.
「예, 이대로 끝나는 것은 좀...., 끝까지.... 오르가즘에 가고 싶...어」
「보여지고 있어도 괜찮아?」
「좋은 것은... 보여지고 있어도.... 아니... 보여 주고 싶어...」라고 했다.
아내는 「바지를 모두 벗게 해도 좋아?」라고 했다.
아내는 벨트를 풀러, 나의 바지를 벗겨내 버렸다.
그리고 트렁크 팬티 위로부터 페니스를 손으로 만지며, 「어느 때 보다 크다」라고 하며.
트렁크 팬티도 내려 벗게 했다.
아내는 나의 페니스를 빨며, 불알을 들어 올려 점점 아래로 향했다.
아내는 눈 요염하게 치켜 뜨고.... 「자지를 넣어죠」라고 했다.
나는 「어디에 들어갈 수 있는 거야?」
아내는 「보지에 넣어, 소영이의 음란한 보지에 자지 넣어주세요....」
나는 아내를 바이브래이터로 인해, 이미 충분히 흥분되어 있는 보지에 뒤로부터 찔러 넣었다.
나는 페니스를 천천히 움직이면서, 어널에 손가락을 넣었다.
아내는 엉덩이를 흔들면서,
「아 그런 일 하면...기분이....더욱... 이상해진다」라고 했다
내가 손가락을 뽑아내자,
아내는 「아... 뽑지마...제발....아...」 「엉덩이로도 갖고 싶다」라고 했다
「음란한 엉덩이에는 이것이 더 좋을 것이다」라고 하며.
어널 바이브래이터를 천천히 들어갈 수 있게 움직이면서, 안쪽 끝까지 넣어주었다.
「더...이상 안되.....너무.... 좋다」 「아악....」 「 이제.... 안 되...」
이라고 하며, 1번째의 절정을 향할 수 있었다.
나는 아내의 항문에 어널 바이브래이터를 찌른 채로,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아내는 「아아..... 안되.... 또.....너무 좋아....」라고 했다
내가 「나올거 같아, 이제 나도....싼다」라고 하자,
아내는 「안쪽에 싸...., 보지의 안쪽에··아 좋아....빼지마...제발,,,」
내가 그대로 쭉~~쭉~~~정액을 방출하자,
아내도 거기에 맞추어 「아앙~~」 「아앙~~」이라고 소리를 높였다.
내가 페니스를 뽑으면, 「우우~~~」라고 소리를 높여,
엉덩이를 들어올리며「엉덩이도 뽑아줘...」라고 했다.
아내는 페니스를 빨면서 나의 무릎에 머리를 얻고 몸을 무너뜨렸다.
나는 셔츠 한 장, 하반신은 그대로 노출하고 있는 나의 모습이 부끄러워져 팬티를 집어들고
입으려고 하였다,
「이대로 끝 내 버릴려고? 관장까지 했는데?」
「어째서.... 갖고 싶어?」
「엉덩이에도, 자지를 넣어 보고 싶어요...」
「엉덩이만으로 좋아?」
「보지에는 바이브래이터 넣어줘요....」
「그럼 크게 만들어줘」
아내는, 조금 위로 머리를 들어 페니스를 입에 넣어, 다시 발기시켜 주었다.
「그럼 히프 좀 들어봐....」
아내가 다시 벤치에서 납죽 엎드리는 자세가 되고, 나는 아내의 질에 페니스를 넣어,
아내의 애액과 정액을 페니스에 칠하듯이, 아내의 질안을 휘저었다.
「아앙~~ 그런 일 하면 다시 느껴버려요.....」
나는 페니스를 뽑아, 아내의 어널에 페니스를 맞추고, 반 정도까지 천천히
조금씩 움직이면서 넣고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했다
아내는 「아~~ 좋아...이제 안쪽까지 들어갈 수 있어요....」
나는, 피스톤의 움직임이 부드럽게 되자, 안쪽까지 찔러 넣었다.
아내는 「아~~~ 좋아요....더....아~ 클리도... 손...대어....」
나는 페니스가 빠지지 않게, 벤치에 앉아 아내를 나 위에 앉게 하고 좌위의 형태를 했다.
천천히 들어 올렸다.
「그런 일, 말하지 마··너무 부끄러워」
「엉덩이에 넣는 곳것을 보여 주고 싶었겠지?」
「우우···」
「이제 스스로 움직여 봐」
아내는 양 다리를 벤치에 올리고 M자 개각이 되어, 엉덩이를 천천히 상하로 움직였다
「이래서야 보지가 훤히 들여다 보이겠어?」라고 하며, 아내의 엉덩이를 움직여,
아내의 움직임을 도와 주었다.
「소영이의 엉덩이의 구멍에, 자지가 들어가···모두가...보여지고 있다」
나는 아내에게 바이브래이터를 다시 건네주었다.
「스스로 들어갈 수 있어....어서 해 봐」
「어서 스위치를 넣고, 움직여」
「아~~ 기분이 좋아요... 양쪽 모두에 들어가 있다...아....」
아내는 페니스와 어널이 곧게 되도록, 몸을 조금 넘어뜨렸다.
마치, 어널에 들어간 페니스와 보지에 들어간 바이브래이터를 젊은이에게 과시하는 것 같았다.
시작한 바이브래이터의 움직임이 그대로 페니스에 전달되고 있어 그대로 사정해 버릴 정도로
상한 쾌감에 몸이 떨려왔다.
어널의 더욱 강하게 조여와, 빠른 피스톤은 할 수 없었지만, 그런데도 격렬하고 박아대었다.
「더..이상 안되..., 아앙~~~아아~~~」
「민호씨도 함께··, 아아~~~~~」
「싼다...., 엉덩이안에 싸도 좋아....?」
「네, 그대로....엉덩이에 싸....소영이의 엉덩이안에 싸···」
나는 격렬하게 조여오는 아내의 어널에 그대로 사정을 끝 마쳤다.
아내는 몸을 움찔하며, 「아아···」라고 작은 소리를 높였다.
나는 바이브래이터를 뽑고, 방심 상태로 있는 아내를 옆으로 앉게 했다.
아내는 나의 페니스를 입에 넣으려고 했지만,
나는 아내의 몸을 잡고,
「안돼....더럽기 때문에....」
「아니...좋은 것은 깨끗이 해 준다.....다시 빨아보고 싶은거야....」라고 하며.
어널에 넣은 페니스를 그대로 입에 물었다.
지금까지 집에서 어널 섹스 했을 때도, 샤워로 씻지 않고, 빨았던 적은 한번도 없었다.
「몹시 느낀것 같아요, 가득 나왔어요....」,「역시 맛이 좀 이상하기는 하네요」
「다음에서는 어널섹스후에는 빨아주지 않아도 좋으니까」
「응, 오늘은 특별히 빨아보고 싶었어요....」
나는 아내의 몸을 꼭 껴안고 키스를 해 주었다.
아내는 「더러워...」라고 하며, 입술을 피하며, 나를 강하게 끌어 안아왔다.
잠시 후,
몸을 일으켜 정액이 흘러나오는 아내의 다리사이를 티슈로 닦아주려고 하였다.
나는 아내에게 귀속말을 했다.
그러자 아내는 벌거벗은 채로 그 젊은이가 숨어있는 곳으로 가 ,
이렇게 말하며,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였다.
나는 아내의 다리사이를 닦아주고, 아내의 옷을 입게 했다.
나는 바지를 입고, 바이브래이터를 정리해 가방에 넣고 귀가의 준비를 했다.
「훤히 들여다보인다」
「 이제...너무.. 부끄러워요....」라고 하며, 핸드백으로 엉덩이의 뒤를 가렸다.
나는 주차장 입구의 수도물을 가르키며, 아내에게 「입 좀 씻지...」라고 하자
아내는 「미안해요..... 그렇게....해 야줘」라고 하며, 입을 행구어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