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아내의 노출 일기(17)
「 나도 좀 닦아줘...」라고 하며, 서로 서로 닦고 주고있었다.
아내는 벌거벗은 채로 그댜로 나의 옆에 앉아
「이제 조금, 쉬자」라고 그에게 말했다.
「여벌 옷이 없어... 그대로 있어도 좋아, 그 옷은 땀에 젖어 안돼.....」 ,
「다 씻고 땀에 젖은 옷을 입을 수는 없잖아, 오늘은 여기서 자고 가세요」,
「내일 여기서 바로 쇼핑하러 함께 가자」라고 하며.그의 옷을 뺏어 들고,
포켓안을 찾아 지갑과 손수건과 골프 연습장에서 벗어준 자신의 팬티를 그에게 건네주었다.
아내는
「그 팬티 아직 필요해?」라고 하자, 그는 「아.. 네」라고 했다.
라고 하며, 세탁기가 있는 곳으로 가지고 갔다.
그는 나에게 「자고가도 괜찮습니까?」라고 했다.
나는 「좋아, 어차피 자고가면, 맥주라도 마실까」라고 하자,
그도 웃는 얼굴이 되어, 「자, 그럼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했다.
냉장고를 열며 「4병 밖에 없는데... 충분해?」라고 했다.
나는 「1병씩으로 좋지 않아....」라고 하면,
아내는 「안주는 오이 스틱이야?」라고 했다.
나는 「좋지.....」라고 대답해 주었다.
그리고 아내는 「영석씨도 그대로는 부끄럽겠네..., 민호씨의 옷은 싫겠지....」
이렇게 말하고, 「조금 만 기다려」라고 옷장을 뒤져, 「이것이라면, 어떨까?」라고 하며,
아내의 박스형 롱 T셔츠를 꺼냈다.
「 내 셔츠이지만 그래도 참고입고 있어....」라고 했다.
그는 부끄러운 듯이 「미안합니다」라고 했다.
그리고 아내는 그에게 자신의 팬티가 들어있는 서랍장을 열어 보이며,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고, 그것 골라 입어도 되요....」라고 했다
무엇을 결정해야 좋을지 몰라 고민하고 있자,
아내는 「손에 들고 넓혀 봐도 좋아」, 「내가 안주 준비할 동안 결정해요...」
이렇게 말하고, 부엌으로 갔다.
「네를 갖고 싶은 것을 선택해도 좋아」라고 작은 소리로 말해주고, 그 자리를 피해주었다.
아내는 오이를 잘라, 양배추와 함께 접시에 담으며,
「영석씨, 이제 결정했어?」라고 말을 걸었다.
그는 「네 정해졌습니다」라고 대답을 했다.
아내는 준비한 안주와 맥주 몇 병을 옮겨왔다,
그리고 옷장에 가, 「자.... 그것 입고 싶어?」라고 그에게 물었다.
아내는
「나도 위에 T셔츠라고 걸쳐도 괜찮지?」
「지금 그대로가 더 좋아, 소영이를 술안주로 마시고 싶은데....」라고 내가 놀리자,
「민호씨는 너무 음란하니까......」
라며 웃어주었다.
이윽고 , 아내는 그가 선택한 팬티만의 모습으로.....
나와 그에게 맥주를 따라 주었다,
「 나도 한잔 따라 줘...」라고 그에게 맥주를 건네주었다.
내가 「자~~~ 건배··· 무엇으로 할까?」라고 하자,
아내가 「영석씨의 첫 경험에....」라고 했다.
나는 「자~ 세 사람의 만남과 영석군의 첫 경험에 건배.....」
이렇게 외치자, 그는 얼굴을 새빨갛게 하고 있었다.
그는 아내가 다른 사람에게 안기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것 같았다.
아무래도 목욕탕에서의 대화는, 그러한 이야기였던 것 같았다.
나는 그에게
「어디까지나 플레이를 하고 잇는 것이다. 그렇다고, 소영이가 나 몰래 바람을 피우는 것을
인정한다는 뜻은 아니고, 내가 함께 있을 때만으로, 누구와라도 좋은 것이 아니고,
내가 인정하고 아내가 싫어하지 않는 상대에게만 이다, 결코 아내가 싫어하는 것은 시키지 않고,
음란한 아내를 보는 것을 좋아하고, 또 음란한 아내를 누군가에게 보이게 하는 것도 좋아한다」
라고 나이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해 주었다.
아내는
「 나도 민호씨가 기뻐해 주기 때문에, 민호씨를 기쁘게 해 주려면 뭐든지 해 주고 싶은거야」
라고 했다.
나는 아내와 알게 되기 전,
대학시절 3명의 여성과 교제를 했지만, 아내와 알게 되고 나서는, 바람은 물론 유흥업소 여성과도,
한번도 섹스를 한 적이 없다.
나 자신에게 있어서 아내는 최고의 여성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데도 우리들의 이런 변태적인 행동을 어느정도 이해해 준 것 같았다.
「네가 싫지 않으면, 앞으로도 놀러 와도 괜찮아....」
「그래도, 괜찮겠습니까」
「회사에서는, 지금까지 대로 보통으로 해야 해요,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언제라도 놀러 와」
「네, 그것은 괜찮습니다. 비밀은 지킵니다」
「자~ 영석씨에게 그녀가 생길 때까지.....」
「첫 경험의 감상은 어땠어?」
「나 자신을 잊고 열중하면서도, 평소 동경하고 있던 소영 선배라는게 너무 기뻤습니다,
너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뭐! 그것, 동경이라니?」
「저, 사실은 소영씨가 결혼했는지 몰랐습니다, 처음 그 얘기를 들었을 때는,
정말 쇼크였습니다」
「호호호~~, 그런 얘기 들으니 기쁘다, 민호씨, 나를 동경하고 있었데?」
「소영아~그러면, 좀 더 서비스를 해 줘야겠는데?」
「영석씨, 아직 더 할 수 있어?」라고 하며, 아내는 그의 페니스에 손을 대며
「젊어서...역시.....건강하다」
「아~~ 쭉 발기하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그의 셔츠를 벗게 하고 「그럼 저쪽으로 가자」라고 했다.
아내는 「어때, 이 팬티 잘 어울려?」,「회사 여직원의 것이라 좋아했겠지?」
「낮에 벗어준 팬티가 좋아는 것이 아니라면, 이것과 바꿀까?」라고 했다.
「말하기 곤란하지만. 더럽혀져 있으니까···」
「네, 그게 무슨말이에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쇼핑센터에 들어가기 전...., 화장실에서···」
「혼자서 해 버렸어?」
「너무나 갖고 싶고, 도저히 버릴 수가 없어서, 그곳에서 버리지 않아서 미안합니다」
「그러니까.... 영원히 간직하고 싶다는....」
「한 번 사용했어도....., 바꾸어 주세요....」
「팬티 위로부터 손으로 만져죠, 좋아하는 만큼 나를 적셔...」
라고 하며, 스스로 M자 개각으로 다리를 벌려주었다.
아내는 곧바로, 「아~~ 적당히.... 좋아...아~~~」라고 소리를 질렀다.
아내의 팬티는 순식간에, 애액이 스며들어가 얼룩이 퍼졌다.
그의 키스는 어색하고, 입술을 붙이는 것 정도로 서툴게 했지만, 아내가 먼저 혀를 넣으면서,
그도 거기에 응하고 있었다.
그는 아내의 팬티의 끈을 풀러 벗겨버렸다.
나는 그에게 끝을 봉할 수 있는 비닐봉투를 건내주며, 그것을 넣도록 하였다.
「 이제 안으로 들어와...., 이번은 어떤 체위가 좋아?」라고 했다.
그는 「후배위.....백으로 넣어보고 싶습니다....」라고 하면,
아내는 납죽 엎드림이 되어 「넣어....어서....소영이의 보지에 넣어」라고 하며,
엉덩이를 높게 들어 올려주었다.
삽입했다.
하복부에 힘을 주었다.
「어때요...., 단단히 조여주니까...., 영석씨의 자지를 소영이의 보지가 단단히
조여주고 있어요....물고 놓지를 않고 있어요.....」
「아~~~ 대단해요.... 제가 먹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내는 질에 힘을 더 주었다. 그것과 동시에 어널도 강하게 조여지고 있었다.
아내는 「마음대로 해요...., 영석씨가 하고 싶은데로....」라고 하자,
그는 더욱 격렬하게 찔러대기 시작했다.
아내는
「아~~~~ 좋아요.... 대단해···」
「소영씨.....좋습니까.... 기분이 좋습니까?」
「으응~~ 기분이 좋아....영석씨~~나 기분 좋아져··」
그는 격렬하게 밀어 올려 양손으로 아내의 가슴을 비비며, 아내의 신체를 일으켜 세웠다.
더욱 격렬하게 밀어 올렸다
이렇게 말하고, 전혀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나는 「그대로 계속해도 좋아」라고 말해주었다.
그는 다시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그러자 아내는 「아~~ 으응~~ 미안해요... 저만 마음대로 느껴버려서···」
그는 여전히 격렬하게 쑤시며, 올려 붙였다.
「아~~~ 이제~~~ 나온다」라고 하며 허리를 크게 진동시켰다.
아내는 「아~~~ 아아~~~~~~」라고 신음소리를 높였다.
그가 페니스를 뽑아내자,
아내는 「으음........」이라고 짧게 소리를 내며, 당분간 그대로 엉덩이를 내리지 못하고 있었다
「미안해요..... 끝까지 가 버렸어요..., 영석씨도 기분 좋았어?」라고 했다.
「네... 조금 놀랐지만 기분 좋았습니다」
「부끄럽네요....」라고 하며, 그의 조금 작아지기 시작한, 애액으로 흠뻑 젖은 페니스를
입에 넣고 깨끗이 빨아, 요도내의 정액을 모두 빨아 올려주었다.
「수고했습니다. 고마워요」라고 하며, 귀두를 빨아 올려 귀두의 틈과 키스를 해 주었다.
아내가 자신의 질로부터 늘어져 나온 그의 정액을 닦으려고 티슈를 집어들자, 그는
「내가 닦아드릴께요....」라고 하며, 아내의 티슈를 받아, 닦아내 주었다.
「이번에는 내가 기분 좋게 해 줄께요....」라고 하며.
그의 페니스를 다시 입에 넣었다, 그리고, 그의 다리를 들어 올려 그의 어널에 혀를
기게 했다.
아내는 「기분이 좋을 거에요....」라고 하며, 혀끝을 둥글게 말아 어널속으로 넣었다.
아내는 한 손으로 귀두를 어루만지면서, 입으로는 어널을 계속 얕보았다.
아내는 얕 보는 것을 그만두어 「위에 올라 타도 괜찮아?」라고 했다
그가 「네」라고 짧게 대답하였고, 아내는 그의 페니스를 잡고, 허리를 가라 앉혔다.
아내는 허리를 전후로 움직이며, 「아~~~ 좋다~」라고 하면서, 허리를 계속 흔들었다.
잠시 후에 아내는 허리를 띄워, 양 다리로 체중을 견뎌, M 자로 다리를 크게 열어
「보이지, 소영이의 보지에 영석씨 자지가 들어가.....」
「잘 보고있어요....」라고 하며, 엉덩이를 띄워 천천히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가 아래로부터 자지를 밀어 올리자,
아내는 「아~너무 좋아~~영석씨~」라고 신음을 높이며.
그의 페니스 위에 허리를 떨어뜨렸다.
흔들며, 더욱 신음소리를 높였다.
아내는, 질을 단단히 조여
「어떻게 느껴져... 보지로 꼭 죄이고 있어?」라고 했다.
아내는 소리를 높이고 허리를 마구 흔들었다.
그도 더욱 격렬하게 밀어 올리며 피스톤해 주었다.
이윽고 그는 「더 이상.... 안 됩니다」라고 하며.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대로 그의 옆에 앉았다.
축 늘어져 있는 그에게 아내는, 「나왔어?」라고 했다
그는 「네...」
아내는 그의 딱딱함을 잃은 페니스를 보고 「이제 한계일까?」
「한번 더 빨아봐도 괜찮아?」라고 그에게 물었다.
아내는 쪼그라든 페니스를 부드럽게 입안에 넣고, 입안에서 돌리기 시작했다.
아내는 페니스로부터 입을 떼어 놓고, 그의 유두를 입에 넣고 빨아주었다,
그는 「아~~~」라고 하며, 몸을 크게 움찔했다.
이윽고 그가 몸를 일으키자, 아내는 페니스로부터 입을 떼어 놓았다,
「기분 좋았어?」라고 그에게 다시 물었다.
「네..... 넋을 잃을 정도 였어요....」
「그렇게나?」
「네.... 이제 더 이상 허리가 움직이지 않습니다」
「괜찮아...영석씨는 젊으니까..... 움직일 수 있어?」
「좀 쉬었다 하면, 괜찮습니다」
「자... 그럼 움직일 수 있게 되면, 샤워하자」라고 했다
아내는 비닐 봉투에 들어가 있는 자신의 팬티를 보고
「뭐....이것, 어디에서 이런 봉투 가지고 온 거에요, 정말 민호씨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어요...,
역시 민호씨는 음란하니까」,「영석씨, 이제 팬티는 필요 없을 것 같은데?」
「아니 그것은··」
「아직도 갖고 싶어?」
「할 수 있으면」
「어쩔 수 없네요...음란한 영석씨! 이제, 욕실로 가요」라고 하며 그의 팔을 당겼다.
아내는 목욕탕으로부터 나오면서
「민호씨!, 혹시, 장미라는 연예인 알고 있어?」
「알고 있지만?」
「 나, 그 사람하고, 닮았다고 회사에서 말해지고 있데」 ,「어디에 나와?」
「가수이지만, 텔레비전에는 거의 나오지 않을 걸....」
「글쎄, 난 어디가 닯았는지 잘 모르겠는데···?」
「어떤 노래해?」
「별로 잘 모르겠는데...」 「2, 3곡 정도는 알고 있는데」
「제가 그 가수 CD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에 가져올께요....」
「정말로, 한번 들어 보고 싶은데, 빌려 줄 수 있어 영석씨?」
공통되고 있는 점이 있다면, 그건 바로 고풍스러운 느낌의 분위기.......
나이도 아내보다 많이 위라고 생각하지만, 웬지 모르게 미묘한 느낌 이었다···
「어떻게 자?」
「나는 여기서 혼자 잘테니, 둘이서 이불에서 자....」
「저 때문에 혼자서 ....」
「민호씨! 우리 3명이서 함께 자 자?」
「오늘은 그와 자 주어라, 일생의 추억의 날이니까」
「그럴까, 그럼 영석씨가 나 안아서 재워줘?」
「예 그렇지만··」
「영석씨! 왜 싫어?」
「그렇지 않지만 그래도··」
「나는 괜찮으니까.... 오늘은 그렇게 해라」
아내는 「와~~~」라고 하며, 그의 팔을 잡고 이불속으로 들어 갔다.
아내도 알몸이 되어 그의 품안에서, 그의 몸에 가슴을 꽉 붙이고 누워,
무엇인가 말을 건네고 있었다.
나는 불을 끄고 「자 이제 휴식!!!」라고, 쇼파에 누워 잠을 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