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아내의 바람기(25~26)
자세를 바꾼 아내는 바론의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가까이 하고 키스를 하러 갔다.
꽤 뜨거운, 이른바 딥-키스였다.
그렇게 생각될 정도로 애정이 느껴지는 키스 씬이었다.
그리고 아내는 상반신을 일으켜 허리를 올리고, 바론의 물건을 손으로 들어,
그것을 질구에 대고 그대로 허리를 떨어뜨려서 갔다.
클리토리스가 제일 민감한 성감대라고 하는 아내는,
자신의 안에 남성을 넣은 채로, 클리토리스를 상대에게 문지르면 굉장히 기분 좋아진다고 한다…
그대로 아내는 약간 상반신을 바론의 얼굴 쪽으로 넘어뜨리고, 양손을 바론의 양어깨에 두고,
허리를 작게 움직이며, 질로 오물오물하며 페니스를 물어주며 쾌감을 탐하고 있었다.
조금 쑥스러워했다. 바론도 그런 아내의 기분을 이해하는지, 입을 반쯤 열려 있는 상태로,
눈을 감아 주었다.
(아~아~좋아~~~더~~~아~~~너무~~좋아~~!)
이제 한계가 다가와 있다는 것을 바론에게 고하고 있었다.
(좋아, 정말로 너무 좋아! 너무 좋아! 너무 좋아?....) 라며 같은 말의 나열이 계속 되었다.
이제, 완전히 아내는 끝난 것 같았다…
또 콘돔을 착용하지 않은 채로 아내에게 삽입했다.
아내안에 사정을 끝낸 것 같았다…
그 후의 장면이 더욱 충격적이었다.
아내의 가랑이를 M자로 열고, 아내의 질구를 노골적으로 나타내고 있었다.
붉어져 있는 아내의 비부가 보이고, 머지 않아 역류되어 흘러나온 바론의 방출물이 대량으로 나왔다… 바론이 아내의 보지속에 사정한 정액이…
아내는 보지에 힘을 주어 밀어 내려 하고 있는지, 질구 부근이 히끄무래하게 젖어 꿈틀거리고 있었다.
26.
기념? 의 체험기를 쓴다.
나의 변변치 않은, 게다가 미숙한 테크닉의 플레이이므로, 재미가 없을지도 모르겠다.
덧붙여서 이번에 체험한 플레이의 상대는, 이 일기를 통해서 알게 된 분으로,
그분의 권유를 받아서 실현된 것입니다.
우선은, 어제부터 메일을 통해서 세세한 협의를 하고, 드디어 오늘 그들 부부를 만나게되었다.
낮시간에 만나기로 되어있어, 부득이 휴가를 사용해 만나야 햇다.
회사에는 제사때문이라만 둘러대었다…
오히려 일기에 자신들이 등장하는 일, 조차 기뻐해 주리라고 생각한다.
해 준 아주 새로운 속옷과 옷을 입고 집을 나왔다.
그리고 오전10시에 약속 장소인 시내의 고급 호텔의 로비에 도착했다.
미리 듣고 있던 휴대폰에 전화를 하고 로비를 바라보니,
이 시점에서는 그 쪽은 나를 화상으로 보고 있어 알고 있었지만,
나는 처음으로 두분을 보게 되는 것이었다.
청순한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너무나 정숙해 보이는 사모님이었다.
사모님이 나를 보고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가 궁금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미리 그 분들이 잡고 있던 방으로 향했다.
아마, 지금은 나의 플레이의 마무리를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카메라세트를 하였다.
《먼저 목욕을 하고 준비해 》라고 말하자, 사모님은 먼저 욕실로 향했다.
그리고 그것을 확인한 신랑이 나에게
《지금부터 저는 일이 있어 나갑니다만, 플레이가 시작되기 전에 비디오의 스윗치를 넣어 주세요.
그리고 아내를 귀여워해 주세요!》
《돌아오기 전에 미리 휴대폰에 전화를 걸께요...》라고 하며, 방을 나가버렸다…
처음,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알 수가 없었다.
잠깐, 골똘히 생각하고 있으니, 사모님이 욕실의 문을 열고 나오며,
《이쪽에 오세요!》이렇게 말해 주었다.
나는 아내 이외에 5사람의 여성과의 경험이 있었지만, 이 세계에서는 아마추어라고 생각되어
여기서는 솔직하게 사모님에게 고백하고, 사모님의 지시에 따르는 일로 했다.
욕실 안에서는, 나의 일기의 일이나 바론의 이야기로 꽃이 피었지만, 그런것이 허물 없었던지
사모님이《서비스해 줄께요!》이렇게 말해져
굉장히 능숙한 페라를 해 주었다.
나는 사정을 참는데 필사적이었다
눈앞에 보이는 사모님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가까이 했다.
무엇보다 압권인 것이 아래로부터 올려다 보는 사모님의 버스트로, 아내와 달리 풍만하고 튀어나와,
촉감이 대단히 좋을 것이라고 느꼈다.
나는 사모님의 보지에 혀를 기게 했다!
사모님의 날카로운 신음소리가 욕실 전체에 울려 퍼졌다.
그 소리가 너무나 꺼 밖으로 들리지 않을까 생각될 정도였다.
조금 눌러 노출시키고, 거기에 혀를 기게 했다.
사모님의 신음소리는 한층 더 높이 올라가고, 허리가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제 스톱! 비디오에 찍지 않으면 꾸중듣기 때문…》라며 일단 플레이를 멈추었다.
그래서, 또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고, 씻는 곳만 간단히 씻고 우리는 욕실로부터 나왔다…
플레이에 앞서 간단히 맥주를 마시고, 남편이 말해준 대로 비디오 카메라의 스윗치를 넣고,
나는 전라로, 사모님은 전라에 목욕가운만을 입고 침대에 누웠다.
어느 의미에서는 신랑이 옆에서 찍고 있는 것보다도 더 신경이 쓰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인지, 평상시라면 이 시점에서 기세 좋게 발기하고 있을 나의 음경도 완전히 의기 소침해 버려
이야기가 되지 않았다
결코 사모님에게 매력이 없는 것이 아니고, 나의 정신력에 문제가 있었다…
의기 소침하고 있던 나의 음경이 서서히 평상시의 모드로 돌아와 주었다.
나는 아내 이외의, 이른바 아마추어?의 여성의 피부에 닿는 것은 너무나 오래간만이어서, 좀 난폭해졌을지도
모른다…
드디어 사모님이 귀여운 소리를 내며, 허덕이기 시작했다.
처음은 허벅지 근처를 공격하고 있었지만, 얼핏 보이는 사모님의 비부에,
마치 벌이 꽃잎의 향기를 들이마셔 전해지듯이 가까워져 버렸다. 그것을 깨달으니 벌써 음부의 주변을
얕보고 있었다.
도지히 인내할 수 없는 일인가…
아내와는 다른 사모님의 비부의 맛과 향기…
사모님도 꽤 느껴 오고 계시는 것 같이, 나의 머리를 잡고, 허리를 크게 움직이고 있었다.
보통때는 여기서 그냥 들어가는 타이밍 이지만, 일단 한 호흡을 두려고 했을 때에...
사모님으로부터 의외의 한마디가....!
(어서넣어.....!)…
나도 빨리 들어 가고 싶었기때문에…
사모님은 다리를 크게 벌려, 내가 들어가기 쉬운 자세를 만들어 주었다,
거기에 허리를 집어넣고, 조준을 맞추려고 하자, 사모님이 손을 더해 주셨으므로,
나는 조용하게 페니스를 매몰 시켜 갔다.
페니스 전체에 온기가 감싸왔다…
자주 여성의 조여주는 것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듣고 있었지만, 지금까지 나는,
젖어 버리면 모두가 다 같다고 생각했었다. 사실 지금까지 관계를 맺은 여성도 모두 그랬고…
그러나 이 날이후로 진정한 도구의 차이? 를 깨닫게 되었다.
(아내는 향후의 집필 활동에 도움이 될거요!) 라고 말하고 있었지만, 그 의미를 이제야 비로서 알수 있었다.
결국 신랑은, 이 사모님의 야무지게 조여주는 맛을 알려주고 싶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정말 굉장히, 좋은 경험이 되었다.
그것을 마찰하고 있기 때문에 마치 전기에 감전된 듯한 느낌이었다!
이제 삽입을 즐긴다고 하는 것보다는 사정 되는 것을 참는다고 하는 일에 골몰하게 되었다.
그것을 사모님의 신음소리가 또 되돌리려고 한다.
다행이도 그 때에, 사모님이 (아~! 아아~~~), 절정을 향하게 되어, 어떻게든 구해졌다…
그것만으로도, 에너지의 반 정도는 소실한 것은? 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지치게 되었지만.....
신체의 대부분은 간지럽고 해서 안되고, 목덜미나 등· 다리 등은 어떻게 해도 흥분이 안된다,
경험이 적은, 게다가 테크닉이 없는 나에게 있어서는 매우 고마운 이야기였다,
그 이후는 유두와 음부 주변에 혀와 손가락으로 사모님을 탓하게 해 주었다.
확실히 (번민!) 이라고 하는 형용이 맞을 정도였다…
그렇지 않으면 벌써 잘 서지도 않는 그러한 나이가 되었는지? 혹은 천벌이 받았는지…
조금 요통에 괴로워하고 있다.
조금 세금 환금을 받아 금전적으로도 여유가 생겨, 과다한 지출을 해 버렸다.
밝은 대낮에 혼욕 온천에 들어가는 것은, 혼욕에 관해서는 백전노장인 아내도 조금 싫어했지만,
여기의 온천은 타올로 가리고 입장하는 것이 허용되어 들어가기로 했다.
중온의【자식의 뜨거운 물】이란 곳에 들어갔다.
대부분이 어두워져서야 들어오는 경우가 많았다.
그 때는 남녀노소 다양한 사람들이 들어오고 있어 꽤 낯 부끄러운 상태가 되었다,
단독의 남성이6사람 정도, 그리고 저희같은 부부가 나머지1팀 있었다.
자주 노출계의 분들의 활약 장소가 되는 곳이다,
삽입하고 있는 화상을 투고하고 있는 분을 찾아냈다.
그것은 우리의 다음에 들어 왔던, 30대 후반의 중년여성과 남성4사람의 그룹이었다.
처음에 들어갈 때에는 제대로 목욕타올은 감고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자, 어느새인가 보통 타올만으로
되어 있었고, 또 다시 시간이 지나자 더이상 그것 마저도 없어져, 이른바 완전한 나체가 되어 있었다.
그 여성의 옆에는 신랑과 일행인 남성이 작은 소리로 무엇인가를 여성에게 말하면,
그 여성은 그대로 포즈를 취하고, 디지탈카메라를 반입해온 남성이 촬영을 하고 있었다.
라고는 생각했다,
이런 일로 혼욕 온천이 줄어 들어 가는 것을 걱정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도 별로 기분이 안좋았다
모여있던 남성들의 눈은, 젊은 커플의 여성과 아내에게 모이게 되었다.
내가 작은 소리로 ( 보여지고있어 그리고!) 라고 말하면, 조금 전과는 표정이 바뀌어 싫어하는 표정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좀 기뻐하고 있는 것 같았다.
살짝 아내의 목욕타올을 빼았아, 나의 가리개? 용도의 작은타올과 살짝 바꾸어 보았다.
그런데도 앞은 어느정도 가려지므로, 역시 조금 아내도 자신을 시험해? 보고 싶었던 것일까?....
그것을 상하 양손으로 누르고, 목욕타올을 두르고 있을 때 보다는 한층 노출도 증가했다.
한층 더 남성들의 눈이 이쪽을 향하는 회수도 증가해 왔다.
마지막에 목욕타올을 되돌려주고 몸에 다시 두리게 하고는 그곳을 나와 실내로 통하는 계단을
올라갔다.
그러나 계단을 오를 때는 , 목욕타올이 몸을 가리고 있어도 상당히 섹시한 씬이 된다!
나는 아내에게 먼저 오르게 하고, 그 아래에서 뒷모습을 응시하는 것도 혼욕의 즐거움중의 하나다,
나도 가까운 시일내에 저런 플레이도 해 볼까?라고 생각하기도 하였지만,
있다면, 아내도 조금은 흥미가 있다고 한다.
그날 밤은 오래간만에 우리부부가 강하게 불타 버려, 오늘은 한층 더 허리가 아프다…
다음 편에는, 아내가 아직 모르고 있을 때의 바론과의 마지막 비밀 플레이를 쓰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