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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아내의 노출 일기(11)


11.
 
지난번 강변에서 우리를 엿보던 남자와 섹스 하고 나서 한 동안이 지났다.
계절도 장마철을 향하고 있어, 비오는 날도 많아져, 그 장소에 다시 가는 회수도 줄어 들었다


그날 이후로, 나에게 백스타일로부터 찔리면서, 그 남자에게 사까시를 한 것이 3회,
나의 페니스를 빨면서, 그 남자가 백스타일로 넣어 준 것이 1회정도 이었고,
그냥 우리의 섹스를 보여주기만 한 날이 5, 6회 정도가 있었다,


어느 정도, 그 남자를 만나는 일도 뜸해져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던, 9월의 중순의 어느날,
그 날도 우리의 섹스를 보여 주는 것만으로, 돌아가려 하고 있었을 때, 그 남자가 나에게 말을 건네 왔다.


이야기의 내용은
( 9월말로, 전근이 정해져, 대전으로 가게 된다,
  우리들 두 명과 더 이상 만날 수 없게 되므로, 그래서 마지막에 지금까지의 답례를 겸해 식사에
  초대하고 싶다.) 는 내용이었다.
「호텔에서 함께 식사라도 하지 않겠습니까?」라고 그 남자가 제안을 해 왔다.
 
나와 그녀는
(호텔, 러브호텔일까?)
(러브호텔에서 식사라고, 이상하지?)
라고 이야기하며, 그 남자의 제안에 의아해 하고 있었다.


나는 그 남자에게
「실례이지만, 어떤 호텔을 말씀하십니까?」
「원하시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좋아요. 제가 예약과 비용은 모두 부담하죠...」
「그렇다면, 어딘가 생각하고 있는 곳은 있습니까?」
「하이얏트호텔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어디 다른 곳이라도?」
여기는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남산 중턱에 있는, 특급호텔이다.
 
나와 그녀 소근소근 이야기를 나누었다.
 (하이얏트면 특급호텔이야, 어떻게 한번 가 보고 싶지)


「어째서, 그런 제안을 합니까?」
「처음 만났을 때, 지금 생각해도 실례였지만, 제가 돈을 드리면,
   두분은, 그것을 거절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도, 여러가지 일을 해 주셨어요.
   덕분에, 아무리 돈을 내고도, 상대할 수 없을 듯한 젊고 아름다운 여성과
   즐거운 추억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단지, 그것에 대한 답례입니다.


   지금 단신부임입니다만, 대전은 나의 고향이기도 하고, 10월부터 부지사장으로,
   아무 일도 없으면, 그대로, 4월부터 지사장이 됩니다.


   정년까지 앞으로 3년반, 이대로, 여기서 끝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제가 두분을, 만나 나의 운명이 바뀐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아무래도, 답례를 하고 싶습니다.」
 
「지사장이라고요!, 대단하네요, 축하합니다」
「민호씨! 우리 부담갔지말고, 대접받자」
「알았습니다, 좋습니다」
「두 분의 휴일은 언제입니까?」
「토, 일요일입니다」
「그럼, 토요일로 할까요? 다음날도 휴일이기 때문에, 식사의 뒤 그호텔에 그대로
   머무르면, 쉴 수도 있고. 물론 제대로, 방을 두개 잡을테니까
   두 사람에게 방해는 되지 않습니다,  물론 돈 걱정은 필요 없습니다 」
「예, 정말 하이얏트에 묵을 수 있습니까. 소영이는 어떻게 생각해?」
「나도 그곳에 한번 묵어 보고 싶다」
「정말 괜찮겠습니까?」
「좋아요, 자, 내가 예약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다음 주의 월요일,
   또 여기에 와 주세요. 그때까지 확정해 놓도록 할께요」
「알았습니다.잘 부탁합니다」


그리고 3일후 9월 13일 월요일에 만나, 이번 주말의 토요일, 그 호텔에 가게 되었다.
이 날, 그 남자는, 우리와 약속만 정하고, 곧 바로 돌아갔다.


나는 정장 슈트, 그녀는 타이트한 미니의 비즈니스 슈트로 준비하고,
약속된 5시의 10분전에 호텔의 로비에 도착하였다.
그남자는 벌써 와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늦어서 미안합니다」
「아니에요, 나도 지금 방금 왔습니다」
그 남자는, 이미 접수를 끝 마쳐, 나에게 카드키를 건내주었다,
「식사는 7시에 예약되어 있기 때문에, 그때까지 방에서 쉬어 주세요.」
「그러면, 나중에 뵙죠, 무엇인가 필요하게 있으시면 1703호실....」라고 해,
각각의 방으로 가서 쉬기로 했다.


「와! 역시, 좋은 방이구나」
「넓다, 이런 곳은 처음이에요」
「경치도 참 좋은, 방이구나」
「어떤 식사일까요?」
「이상한 요리는 나오지 않을테니 걱정마...」
「너무 기다려져요....」,「7시까지 어떻게 해? 아저씨에게 말해 봐요?」
「그럴까, 소영이 혼자서 갈 수 있겠어?」
「 나, 혼자서 가는 거야?」
「7시까지 약 2시간인데, 무리인가?」
「뭐 하는 거야, 민호씨? 섹스하라는 거야?」
「아저씨가 하고 싶다고 하면」
「민호씨, 정말, 내가 그래도 좋아?」
「다음에 알려줘. 어떻게 했는지」


그녀를 지난번에 그 남자에게 받은 프릴의 미니스커트와 씨-스루의 블라우스로 갈아 입게했다.
그리고, 그 남자의 방에 혼자서 가게 했다.


나는 방에 혼자 남아, 그녀가 돌아올때 까지 기다렸다.
그녀는 7시가 다된, 15분 정도전에 돌아왔다.
그녀는 드레스로 갈아 입고 있었다.
「그것은 또 뭐야?」
「선물 받았어」
「어땠어?」
「식사가 끝나고 나서, 이야기해. 어서 식사하러 가자」
그녀는 무언가 숨기고 있는 듯,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그녀가 선물 받은 드레스는, 검정 원피스로, 브라를 입을 수 없을 정도로,
등이 크게 벌어져 노출되어 있다,
가슴 팍도 크게 벌어져, 양가슴 위는 끈이 되어 있고, 목의 뒤로 묶고 있었다.


가슴으로부터 허리의 조금 위까지 크게 벌어져, 옆에서 보면, 유두까지 보일 것 같았다.
스커트 부분은 전후에 2개씩, 허리의 근처까지, 스커트의 뒤에 끈이 통해 있어
끈에 길이를 조정할 수 있는 도구가 붙어 있어, 스커트길이를 조정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아래까지 내리면, 무릅위 10센치정도, 맨 위까지 올리면 엉덩이도 팬티도, 훤히 들여다 보인다
4개의 끈은, 각각 독립하고 있어, 앞부분만 짧게라든지, 오른쪽만 짧게라든지
얼마든지 마음대로 길이를 조정할 수 있었다.
그녀는, 허리에서 7, 8센치정도의 미니길이로 하고 있었다.


식사는 지하의 고급레스토랑에서 서양 요리를 중심으로 한 뷔페 스타일이었다.
그녀와 내가 옆에 앉고, 서로 마주 보게 한자리에 그 남자가 앉았다.
담당 웨이터가 스푼, 포크와 글래스, 그리고 4, 5장의 접시를 가져 오고, 부족한 분은,
요리의 옆에 놓인 접시를 사용하라는 설명이 있었다.


그 남자는, 레드 와인을 1병 주문 하였다.
이곳에 있는 대부분의 여성이 몸치장하고 있어, 나는 잔득 긴장하고 있었다.
어딘지 모르게, 자신의 분수와 격이 안 맞는 듯한 장소라는 느낌이 들고 있었다.
세 명 각각, 좋아하는 요리를 가져오기 위해 음식이 셋팅된 곳에 가 보면,
처음 보는 요리가 가득 했다.


캐비어의 크래커 이상이라든지, 포아그라라든지, 고기 요리도 생선 요리도,
이름 밖에 모르는 듯한 것 뿐이었다.


「정말 대단하네요, 분위기에 압도 될 것 같아요, 민호씨!」
「나도 많이 긴장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 드레스를 샀군」
「그렇네요, 이런 장소에서 입는 옷인가봐여, 나, 이런건 가지고 있지 않았어...」
나는 점차 긴장에서 벗어나 맛있게 음식을 먹고 있었지만,
그녀는 너무 음식이 진행되지 않고 있었다.


나와 그 남자를 대신해 요리를 배달시키러 가는 것이 많아졌다.
「소영아! 왜, 별로 먹지 않아?」
「그렇지 않아요, 많이 먹고 있어요, .......」


그녀는 가끔, 그 남자쪽을 보고,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잠시 후에 그녀는 「민호씨, 저 잠깐 화장실에 다녀올께요」
나는 그녀가 화장실을 참고 있었는지라고 생각했다.


화장실로부터 돌아오면서 그녀는 힘이 나는지,
「이것, 맛있다」라고 하자,
「민호씨, 함께 가지러 가자」라고 했다,
그 때 처음으로, 그녀의 스커트 길이가 변했다는 것을, 눈치챘다.
「그 스커트 길이가 언제....?」
「화장실에서 바꾸어 온 지가 언젠데, 민호씨는 먹고만 있어, 전혀 눈치채 주지 않던걸...」
라고 그녀가 말했다.


그 스커트는 좌측은 지금까지 변하지 않앗지만,
우측이 앞도 뒤도 매우 짧아져 있었다,
스커트아래의 라인이 비스듬하게 되어 있었다.


뒤에서 보면, 엉덩이 아래가 비스듬하게 조금 보이고 있었다.
앞쪽도, 아슬아슬하고, 옆에서 보면 미묘하게 보일 것 같았다.
「팬츠는?」라고 물었다.
그녀는 「처음부터 입지 않았다」라고 했다.


처음에 기운이 없어 보였던 것은, 바로....
이러한 분위기에서, 노브라, 노 팬츠는, 부끄러웠던 것일까라고 생각했다.


그녀가 요리를 자신의 접시로 옮기려고 앞으로 구부림이 되면, 엉덩이의 균열가지 드러나며,
거의 엉덩이의 반 이상이 보여지고 있었다.


그 남자는, 그녀에게 너무나 솔직하고, 아름다운 미인이라고 끊임없이 칭찬하고 있었다.
거기에 피부도 매우 하얗고, 검은 드레스가 너무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나는 그녀가 그 남자와 시선이 마주쳤을 때, 얼굴을 붉히는 것이, 조금 신경이 쓰이고 있었다.
2시간 정도가 지나서야 식사를 끝마칠수 잇었다.


그 남자는,
「내일 아침은 6시부터 8시가 아침 식사이므로 그 시간내에, 식사를 해 주세요.
   체크아웃은 10까지이므로, 그때까지, 카드키를 프런트에, 맡겨 주시면,
   내 쪽으로 청산하기 때문에, 그대로 돌아가 주세요.
   방에서는, 음료라든지 술을 마셔도 좋아요, 아침까지 편히 쉬어 주세요」
라고 하며, 자신의 방으로 돌아갔다.


우리들도 방에 돌아와,
「맛있었지, 이런 호화스러운 식사는 정말 처음이야.」
「두 번 다시 올 수 없겠지」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나는 식사 전 2시간동안, 그녀가 무엇을 했는지 신경이 쓰여 물어 보았다.
그녀는 부끄러워 하며, 전혀 이야기하려고 하지 않았지만,
이윽고 이야기 시작했다.


그녀는, 방에 들어가면서,
「오늘은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식사의 시간까지, 당신이 하고 싶은 것, 뭐든지 해도 좋아요,
   하고 싶은 일을 말해 주세요」라고 했다고 한다.


그러자, 그 남자는, 소영이가 소변을 싸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 남자가 그녀의 옷을 벗게 한 후, 그녀가 그 남자의 옷을 벗게 도와주웠고,
미리 준비해 둔 목욕을 같이 했다고 한다.


그 남자는, 위로 향해 누워, 그녀에게 자신의 얼굴 위에서,
오줌을 싸 달라고 하였다고 한다.


그녀는, 지난번에 그녀가 소변을 보는 모습을 그에게 보인 적은 있었지만,
그 남자의 얼굴의 바로 앞에서 그런 모습을 보인다는게 너무 부끄럽고,
창피해서 도저히 얼굴을 들 수가 없을거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녀가 도저히 나오지 않습니다라고 말해도, 나오지 않아도 좋으니, 그대로 있어 달라고 하며,
그 남자는 움직이려고 하지 않았다고 한다.


15분 정도가 지나, 그녀는 쬬그리고 앉아, 다리도 아파져 왔고, 이제는 어떻게든 내 버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하복부에 힘을 주자, 쪼르르륵, 하고 오줌이 나왔다고 생각하였다.
오줌이 한꺼번에 나와 멈추지 않았다고 한다.


너무나 부끄럽다고 생각해, 아래를 내려다 보니, 그 남자는 입을 열고 그녀의 오줌을 받아 마시고
있었다고 한다.


그녀는 깜짝 놀라 기겁을 했지만, 그 남자의 얼굴 위에 오줌을 싸면서 그대로 주저 앉아 버렸다고
했다.
 
그녀가 「미안해요」라고 일어서려고 하자, 그 남자는 그대로 조금만 있어 달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윽고 오줌이 멈추자, 그 남자는 「맛 있었어요」라고 말하며,
그녀의 보지를 빨아주었다고 한다.


그녀는 자신의 오줌을 마셔졌다고 생각하자,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게 되어, 머리가 새하얗게 되어,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자 그 남자는,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관장을 시켰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한다.
그녀는 그 때는, 또 엉덩이에 손가락을 넣는다고 생각해, 허락하였다고 한다,


그 남자는, 몹시 기뻐하며, 도구를 서둘러 가져왔고,
그녀에게 백 스타이의 자세를 취하도록 했다고 한다.


그녀는 바이브래이터라도 넣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해, 아프지 않을까 걱정했다고 한다.
그녀는 어널에 들어 온 것이 상상하고 있던 것보다 가늘었기 때문에, 안심하고 있으니,
그 남자는, 자! 이제 넣는다...라고 말하면서, 엉덩이안으로 무엇인가 액체가 들어 왔다고 한다


그 남자는 하나 더 넣어야 하기 때문에 싸지 않게, 참으라고 말해주고는,
똑같이 1개를 더 넣었다고 한다.


그녀는 그것이 무엇인지 몰라, 물어보았다고 한다.
그 남자는, 무화과나무 관장이야....라고 말하며, 핑크 빛의 그것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그녀는 그 때, 처음으로 관장의 의미를 알 수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화장실을 보내 주세요....라고 말하면.
그 남자는, 사까시를 해주면, 화장실에 보내 주겠다....고  말해,


그녀의 아래에 세면기를 두고, 페니스를 그녀의 입에 넣었다고 한다.
점점 배가 아파와져, 도저히 페라를 할 경황은 아니게 되어서,
이제 무리라고.... 말해도 전혀 받아 주지 않았고,


드디어, 조금 나와 버렸다라고 생각하자,
더 이상 애원해도 아무 의미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포기해 버렸다고 한다.


그 남자는, 가득해 싸도록 해라고 말하며, 그녀를 꼭 껴안아 주었다.
그녀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드디어 시작했다, 미안해요라고 말하며.......


그녀가 가득 싸버려 배변이 가득한 세면기를 화장실에 정리하고,
목욕탕의 바닥으로 날아 흩어진 것을 샤워기로 뿌려 흘려버렸다,


그녀를 다시 백-스타일의 자세로 해, 그녀의 엉덩이에 뭍은 것도,
보디 샴푸로 깨끗이 씻어 주었다고 한다.


그 남자는 엉덩이를 씻어주면서도, 어날로는 점점 손가락이 들어와, 서서히 비비어
풀어지고 있는 동안에, 손가락의 끝까지 들어갔다


그렇다. 손가락을 완전히 넣고 움직이면서 흔들어되고 있는 사이에,
점점 기분 좋아져 신음소리가 나고, 보지도 손대어 달라고 말했지만,
전혀 손대어 지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기분이 좋아서,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고 한다.
그녀는 이대로 계속되면, 자지를 넣어 줄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해,
「엉덩이에게는 아직 민호씨의 자지도 넣지 않기 때문에, 자지만은
넣지 말아 주세요」라고 하였다.


그 남자는, 페니스는 아직 개발이 되지 않아 들어가지 않는다,
어널에는 더 이상 들어갈 수 없어, 그 대신, 손가락 넣은 채로
질에 들어갈 수 있어도 괞찬을까......라고 말해졌다고 한다.


그녀는 그 남자의 말과 동시에, 보지에 자지 넣어 주세요라고 말했다.
어널에 손가락을 넣으면서, 보지안으로 자지가 들어왔다고 한다.


그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의 페니스는 더욱 단단히 발기되었다.
그것과 동시에, 그녀를 혼자서 가게 한 것을 조금 후회하고 있었다.


또 나에게, 오줌을 마셔달라고 해도, 나는 해 줄 수 있을 것 같지 않았다.
어널 섹스는, 하고 싶었지만 , 관장까지 나 자신이 해 줄 수 있었을지
자신은 없었다.


아마 오늘의 일이, 없었으면,
그 후의 관장 플레이는 생각도 할 수 없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 의미에서는 그에게 감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나는, 그녀에게 물었다.
「어땠어? 아프지 않았어?」
「미안해요, 민호씨가 처음이 아니어서, 그렇지만 자지는, 넣을 수 없었어요.
   최초의 자지는 민호씨의 자지를 넣어줘요.」
「관장은 어땠어?」
「민호씨도 관장하고 싶어?」
「잘 모르겠는데, 해도 괜찮아?」
「민호씨가 하고 싶으면, 그렇지만 냄새가 나요........」
「배 라든지 안 아파?」
「배가 부글부글 거리지만, 그렇게 아픈 것은 아니에요, 참는 것은 괴로운데...
   그렇지만 이대로, 그 남자가 1회만으로 끝내지 않아줬으면 하는 마음도....,
   민호씨도 언젠가 해줘요. 거기에 손가락 넣을 수 있어도 아프지 않았어요,
   자지가 들어와 주면 좋겠다고까지 생각할줄은 몰랐어요」
「다음번에, 러브 호텔에 가면, 꼭 해 보고싶어」


이야기를 하고 있는 동안에 시간은, 10시 30분을 넘어가고 있었다.
「그 남자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그 남자의 방에 가 봐?」
「그렇네요, 우리 방으로 오시라고 하는 편이 나을지도, 여기의 방이 더 넓어」
「그렇구나, 자! 전화할까, 소영이가 전화해 봐」
「좋아요」


그녀가 그 남자 방에 전화를 했다.
「안녕하세요, 방금전은, 식사 감사합니다.」
「·······」
「늦어졌습니다만, 여기의 방에서, 함께 섹스하지 않겠습니까?」
「·······」
「만날 수 있는 것 오늘이 마지막에 됩니다만」
「·······」
「이쪽이야말로 감사합니다.안녕히 주무십시오」


나는 그들의 통화가 궁금해 다급히 물었다.
 「왜?」
 「오늘은, 우리들을 위해서, 초대했으니까, 둘이서 즐겨 주세요
    왜냐하면, 지금까지 충분히 만족했다고, 민호씨에게도 인사를 전해 주래요」
 「그렇구나 정말 답례하고 싶었던 것일까···」
 「하지만 너무나 대단한 경험이었어요」
 「처음 만나고 나서, 5개월, 어쩐지 외로워지는군」
 「 나는 민호씨만으로 충분해요」


이튿날 아침의 아침 식사에서는 만나는 일도 없었고,
9시 45분쯤, 체크아웃 하려고 하자,
로비에서 그 남자는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들 쪽으로 오고,
「여러 가지로 감사합니다. 두 사람 언제까지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저희가 오히려, 감사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남자는 우리들의 룸키를 받아, 청산을 끝 마치고 돌아가버렸다.
그 남자를 만난 것은, 이 날이 마지막이 되었다.
9월말까지는 아직 4, 5일 남아 있었지만, 그 후, 대전으로 그를 만나러 가는 일도
없었다.


이렇게 해 우리들의 독신, 연인 시대의 최대의 사건은 끝이 났다.
그녀가 22살의 사건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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