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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아내의 노출 일기(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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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그녀가 20세의 대학 초년생때, 밤의 공원에서 학생에게 보여지면서,
나에게 처녀를 상실하고 나서,
22세 때, 낯선 남자에게 우리의 섹스를 훔쳐보여지고,
남에게 훔쳐 보여지면서한 야외 섹스, 그리고, 첫번째 다른남자의 자지를 경험하였고,
어널에 눈을 떠 관장, 해수욕장에서의 사건등이 있었지만,


그 후, 1년 후의 23세의 가을, 결혼할 때까지 다른남자와 사귄적은 없었다.
야외 섹스는, 변함 없이 잘 하고 있었지만, 남에게 보여지는 것은,
아주 가끔 뿐이었다.

 

이전과 같이 , 적극적으로 보여주려고 하거나 가까이로 부르거나와 하는 일은
더 이상 없었다.

 

관장 경험도 러브호텔에서 단 한차례 한 것만으로, 어널 섹스도 진행되지 않았고,
손가락이 반 정도 들어갈 정도 이상은, 전혀 진행되지 않았다.


결혼까지의 약 1년 거의, 새로운 전개는 없었다.

 

다음부터는 결혼 후의 이야기를 쓰고 싶다.

 

우리가 결혼을 하고 나서,
우리들은, PC를 샀다,
인터넷 쇼핑을 통해 다양한 여러가지 상품을 사게 되었다.


지금 현재, 아내 나이가 26세가 되기까지,
바이브래이터만도10개 이상은 된다고 생각한다.

결혼 초의 무렵은, 야외 노출 플레이에 사용하는 리모콘 상품에 열중하고 있었다.
오늘은, 야외 노출 플레이에 대해서 쓰고 싶다.


야외 노출과 한 마디로 말해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단순한 팬티 엿보기로부터 노 팬츠로의 노출등 여러 가지를 했다,


그중에서 제일 자극적인 플레이를 쓰고 싶다.

이것은,
백화점에 쇼핑하러 갈 때, 주로 했다.
아내에게는, 반드시, 엉덩이아래 5센치정도의 플레어 미니스커트를 입게 하고 나간다.


주차장에서, 아내에게 리모콘 바이브래이터(안에 로터가 들어가 있고, 길이 10센치미만의
삽입부가 붙어 있고, 질에 넣을 수 있는 것)를 붙이게 한다.
그리고, 시내의 백화점으로 간다.

 

나는 백화점의 입구에서, 리모콘의 스윗치를 넣는다.
아내도 지금부터 시작되는 것을, 생각하고 신체를 진동시킨다.


백화점의 입구에서, 스윗치가 켜지고 나서는, 스커트를 눌러선 안 된다
상품을 볼 때도, 가능한 한 보여지기 쉬운 모습으로 본다.
그렇다고 하는 것이, 우리 부부의 암묵의 룰이었다

 

아내와 두 명이 나란히 줄을 서, 에스컬레이터를 탄다.
2층까지는 그대로,
2층에서 3층까지는, 리모콘의 스윗치를 넣는다.
각층 마다, 멈추거나 넣거나 한다.


아내 아래의 사람에게는, 팬츠가 보이고 있을 것이다.
최상층까지 오르면,
한번 더,


다시 1층까지 내려와 그리고 쇼핑을 한다.
평소의, 의식같은 것이다.


1층이 돌아오면, 나는 「오늘은 무엇을 사는 거야?」라고 하면
아내는 「글쎄, 잘 모겠는데」라고 했다.

나는 쇼핑에 걸리는 시간을 생각하고, 스윗치를 넣는 타이밍, 시간을 조정한다,
너무 긴 시간 스윗치를 넣고 있게되면,
곧바로 한계에 오르게 되기 때문이다.

 

아내는 구두 판매장에 들어 갔다,
나는 입구 부근에서 보고 있다.


아내는, 대충 보며 주위의 상품을 손에 들어,
남자직원에게 엉덩이를 향하게 하고, 다리를 굽히지 않고 상체를 구부려 구두를 신는다
작은 끈팬티가 훤히 들여다 보인다.
옆의 팬티 끈까지 모두 보이고 있다.


내가 스윗치를 넣으면, 아내는 그대로의 자세로 머릿속에서 10까지 센다.
스윗치가 들어가면, 아내는 깜짝 놀라며 허리를 흔들었다.
남자직원이 놀란 것 같은 얼굴로 보고 있다.
 
아내는 상품을 돌려주고, 「다음에 구두 사러 와도 괜찮아요?」라고 했다.
아내는 구두를 백화점에서 산 적은 한번도 없었다.


백화점의 구두 판매장은 거의 여성 점원 밖에 없기 때문이다.
구두의 전문점에 가서, 남성 점원에게 보이고 싶어 한다.
그 후 몇개의 상품을 더 보고 , 아내의 음란한 팬티를 보여주는 행동을 계속 한다.


그렇게 당분간 계속하다가, 갑자기...


아내는 나의 손을 잡아 당기며, 어디론가 가자고 한다.
바로, 코인 락커가 있는 곳이다,

이곳은 거의 사람의 오지 않는다,
계단 위에 가,
「이제 한계야, 얕보게 해줘...」라며,
나의 페니스를 꺼내 빨아대기 시작한다.

 

아내는 바이브래이터를 손으로 누르면서, 나의 페니스를 격렬하게 빨고있다,
그러나 결코 손은 사용하지 않고, 입으로만 빨고 있다.


장소가 장소인지라, 나도 이 때는 가능한 한 빨리 싸도록 한다.
아무래도 사정의 기미가 없을 때는 「손을 사용해도 좋아」라고 해 준다.


한 번은, 여성 점원에게 그대로 보여져 버린 적이 있다.


그 때, 나는 그 여성 점원과 시선이 마주친 채 상태 그대로, 아내의 입속에 싸 버렸다.
여성 점원은 놀라며, 「캬」라고 소리치며, 내려오던 계단을, 도망치듯이 떠나 버렸다.

 

나는 정액을 아내의 입속에 싸면서, 아내에게 「양쪽 모두 제외해도 괜찮아」라고 했다.
그러면 아내는, 판매장으로 돌아와, 피텡룸으로 들어가, 팬티와 바이브래이터를 제외한다.
아내는 축축하게 젖은 팬티를 입은 채로 하고 있는 것을 싫어한다.


거의 사정한 것에 가까운 아내는, 축축하게 젖은 팬티가 보지에 달라붙어
직접 맞 닿는 것이, 기분 나쁘다고 한다.


때로는, 축축하게 젖은 팬티만 입게 하고, 그 반응을 즐기기도 하지만.
그 때는, 젖은 팬티를 누군가가 훔쳐 볼 수 있다는 것이 부끄러운 것인지,
그 팬티의 보지속으로 스며들어가, 보지둔덕이 자꾸자꾸 커 진다.

 

다시, 아내가 벗은 팬티와 바이브래이터를 받아들며,
「신발가게에게 가자」라고 했다.
플레어의 미니스커트로 노 팬츠인 채, 아케이드의 상가로 향 한다.


플레어 미니라고 해도, 보통으로 걷고만 있어도, 조금 세게 바람이 불면 바로 올라가 버린다

그런 일이, 적지 않게 일어났다.. 바람이 강한 날이나, 돌풍, 그런 자연적인 것 이외에도
대형 트럭이 통과할 때의 바람이다.

 

나는 신호 대기 때는, 아내를 신호의 제일 앞에 세 운다.
우연스러운 신호 대기이지만, 잘 만 되면, 놀랄 정도로, 스커트가 올라가, 하반신 알몸이 그대로 들어난다.
그런데도 아내는 결코, 내가 누르지 말아라..... 라고 하고 나서는 손으로 누르거나 하지 않았다.

 

신발가게로 가는 도중 , 아내와 함께 걸으면서, 「구두를 손대어 봐」라고 했다.
아내는 뒤를 확인하는 일 없이, 다리를 굽히지 않은 자세로, 노 팬츠의 엉덩이가 그대로 모두 들어나게 하고,
구두의 먼지를 닦는 척하며, 머릿속으로 10까지 센다.

 

내가 보이도록 말했을 때는, 언제나 그대로의 자세로, 10까지 센다는 것이 우리 두 사람 룰이였다.
이럴 때의 10초는, 생각한 이상으로 길게 느껴진다.

 

나는 아내보다 조금 앞까지 걸어가서, 뒤를 돌아 보며, 아내와 그 뒤에서 훔쳐 보고 있는 사람의 반응을

보고 있다.
아내는 마지막에 조금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그리고,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내가 있는 곳까지

종종걸음으로 달려,
나의 옆으로 와 「어땠어요」라고 했다.

 

나는 「10명 정도는 보고 있었던 것 같은데...,  벌써 젖고 있는거 아니야?」라고 하면.
아내는 「모르겠어요」라고 했다.


신발가게에 도착하였다,


아내는 노 팬츠의 엉덩이를 흔들어대면서 나와 함께 주위를 둘러 보고 있다,
사고 싶은 상품이 정해지면 아내는 나에게 「이것 사도 좋아?」라고 했다.
내가 「좋아」라고 해 주며, 일부러 아내로부터 멀리 떨어진다,

 

아내는 남성 점원에게 「이것 신어 봐도 괜찮습니까?」라고 했다.
남성 점원은, 「네, 얼마든지....이쪽으로」라고 하며, 아내를 의자에 앉게 한다.
높이가 낮은 의자에 앉으면 아내의 플레어 미니는 밀려 올라가,
위에서도 그냥 노 팬츠의 음부가 보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의자에 앉은 아내의 앞에 남성 점원이 다가와 앉으며, 아내에게 「사이즈는 잘 맞읍니까?」라고
말하면서, 아내의 플레어 미니의 안쪽을 뚫어지게 들여다 보고 있었다.

 

아내는 그 자리에서 일어서 제자리 걸음을 하고, 조금 걸어도 보면서,
남성 점원에 엉덩이를 향하게 하고, 다른 부츠를 들어보이며,
「이것도 신어 봐도 좋습니까?」라고 했다.

 

아내가 다시 방금전의 의자에 앉자, 남성 점원이 무릅자세로 아내 앞에 앉았다,
아내는 다리를 조금 열어, 조금 다리를 들어 올리면서, 구두를 벗었다.

 

정면의 남성 점원으로부터 아내의 애액으로 축축히 젖은 보지가 그대로 보이고 있었을 것이다.
남성 점원의 놀란 얼굴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점원은 음부와 아내의 얼굴을 교대로 보고 있었다.
아내가 벗은 구두를 남성 점원에 건네주면, 남성 점원은 그것을 옆에 두어, 아내의 맨발의 다리를
들어 올려 천천히 부츠를  신게 했다.

 

그 눈은, 축축히 젖은 아내의 음부에 박혀있다.


아내는, 다리를 들어 올릴 수 있게 조금 더 다리를 열어주었다,
양쪽 모두를 신고나서, 일어서 조금 걸어보았다,


남성 점원에게 노 팬츠의 엉덩이를 향해 돌아서며, 발길을 뻗친 채로,
부츠의 지퍼를 양쪽 모두 내렸다.


다시, 의자에 앉아 남성 점원에게 부츠를 벗겨달라고 했다.

아내는 「이것을, 주세요」라고 했다.


그리고 상품을 받아, 나에게로 오고,
「쭉 보고 있었지」,「젖어 버렸어요....」라고 했다.

내가 「그남자 이제, 화장실에서 당신 생각하면서 하고 있는 가 아닐까?」라고 하면
아내는 「가득 나올꺼에요.....」라고 했다.

 

그 후, 아내는 다시 신세계백화점에 가자...라고 했다.
우리는 주로 롯데백화점에서 쇼핑을 하곤 했다.
하지만, 롯데는 너무 사람이 많아, 페라를 할 수 있는 장소도 없기 때문에
처음에 방금전에 들어간 신세계백화점으로 들어갔다.

 

신세계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는 일은 거의 없었다.
아내는 노 팬츠인 채, 백화점에 들어가, 노 팬츠의 엉덩이를 흔들어 대면서 걸었다,

 

이 날은 지하의 식품 매장에 가, 한우 소고기를 조금 샀다.
이 백화점은 손님이, 판매장에 따라서는, 꽉꽉 들어 차는 경우도 있어,
인파 속에서, 생각하지 않는 곳에서,
미니스커트가 올라가 노 팬츠의 엉덩이가 보이는 경우도 있다.

 

아내의 이 때의, 부끄러운 것 같은 얼굴을 나는 좋아한다.
이쪽의 백화점에서는, 무리하게 일부러, 보이는 일은, 거의 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여기에서는, 언제나 노 팬츠였다.

 

아내는 사람이 대부분, 아이도 많기 때문에, 스커트를 걷어 붙여져
(이 언니, 노팬티 야!.......) 라고 말해지는 것 같아,
언제나 가슴이 두근두근 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그런 일은 한번도 없었다.


이 날도 쇼핑을 끝마치고, 지하에서 생과일 쥬스를 마시러 갔다.


언제나, 쇼핑을 끝내고, 지하에서 생과일 쥬스를 마시고 돌아가는 것이
우리의 백화점 노출의 정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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