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부의 비애 (또다른 시작....) 3
새신부의 비애 (또다른 시작....) 3
“아휴 아빠 나 이제 학교가야되요”
지니가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려는 걸 그녀의 아빠가 다시 침대로 눕혔다.
“어제 그렇게 하고도 또 하려구?”
“네년 보지는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가 않으니 어떻하냐?”
“아유~ 더러운 말만 골라서 하고.. 근데 오늘은 진짜 않되 오늘밤에 실컷 하게 해줄께 알겠지?”
“후후 그래 알겠다 참 네 친구 제시카는 언제 맛보게 해 줄꺼니? “
“조금 만 기다려요 지금 설득하고 있는 중이니까”
“그년이 어제 우리가 하고있는걸 보고 서 있었던거 봐서는 다분히 끼가 있는 계집에 같던데? 동양년 보지는 아직 맛보지 못했는데 빨리 좀 일을 진행시켜봐 “
“알겠어요 나 돈좀줘요 “
“뭐하려고?”
“오늘 제시카 엄마가 모임이 있어서 외출 하시나 봐요 그래서 놀러가기로 했거든요? 바이브레이터 사가서 고년 몸 좀 달궈놓으면 아마 일이 쉽게 될꺼 같아요”
“역시 내 딸이야 우리가 찍은 dvd도 가져가서 내물건도 미리 보여줘.”
“당연하죠 아빠자지는 미리 봐둬야지 나중에 기절하지 않겠죠? 옛날에 나처럼”
“히히히 그렇치 근데 바이브레이터 그거 너무 깊히 집어넣치는 말아라 그년 처녀막은 내가 뚫어야하니까”
“걱정말고 어서 돈이나 줘요”
지니의 아빠는 지갑에서 $200을 꺼내 주었다.
“동양 기집애 보지를 맛볼날도 얼마 남지 않았구나 후후후”
“아휴 변태”
지니는 아빠에게 눈을한번 흘기고는 밖으로 나갔다.
“다녀오세요 엄마”
“그래 문단속 잘 하고 늧게 올 것 같으니까 공부해 놀지만 말고 “
지현이는 친구들과의 저녁 약속 때문에 딸 제시카만 남겨두고 나갔다.
“알았어요”
제시카는 엄마가 나가자 집의 뒷문을 열었다.
“빨리 들어와 지니야”
“너희 엄마는 나가셨니?”
“응 오늘 늧게 들어오신데”
“빨리 내 방으로 가자.”
둘은 이층 제시카의 방으로 올라갔다.
한 시간쯤 지나 숙제를 마친 둘은 테레비를 보고있었다.
“제시카 너 이거 마셔봤니?”
가방에서 지니는 브랜디 한병을 꺼냈다.
“어머 너 이거 어디서 났니?”
“우리 아빠 것인데 살짝 가져왔어”
지니는 부엌으로 가서 잔을 두잔 가져와선 반잔 정도 브랜디를 부어선 제시카 에게 주었다.
“건배”
둘은 한모금씩 마셨다.
“어때?”
“달고 맛있는데?”
“그래? 기집애 너 술 잘하는구나?”
“아니야 나 이번이 처음이야”
그렇게 둘은 브랜디 반병을 모두 비웠다.
실제론 그것 대부분은 제시카가 마시고 지니는 겨우 두잔밖에는 마시지 않았다.
지니가 보니 제시카의 얼굴이 붉어지는 것이 취기가 도는 것 같았다.
“제시카 우리 재미 있는거 볼까?”
“응 뭔데?”
지니는 가방에서 dvd disk를 꺼내선 플레이어에 넣고는 버튼을 눌렀다.
“어? 저긴 네 방이잖아?”
“응”
조금 있으려니 화면에 두 남녀가 등장했다.
자세히보니 그건 지니와 그녀의 아빠인 마이클이였다.
잠시후 두사람은 옷을 벗기 시작했다.
공사판에서 일을 많이했던 지니의 아버지 토마스는 근육질의 몸에 구리빛 피부를 가지고 있었고 그에 비해 지니의 몸은 가냘프기 그지없었다.
지니의 아빠는 마지막 남은 팬티를 벗어버리자 엄청 큰 살덩이가 다리 사이 에서 ‘툭’ 하고 튀어 나왔다.
“어머”
제시카는 놀라선 자기도 모르게 나지막한 비명소리를 냈다.
화면속의 건장한 남자의 자지를 보고 있으려니 몸속 깊은 곳부터 저려옴을 느꼈다.
이내 지니도 알몸이되어선 둘은 침대에 벌렁 누워있다가 지니의 아빠가 지니의 몸 위로 올라가더니 격렬하게 입을 맞추었다.
그리곤 지니 아빠의 손가락이 지니의 유방을 서서히 주무르자 팽팽한 유방이 손가락 사이로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었으며 연분홍빛 젖꼭지가 하늘을 향해 돌출되어 있었다.
지니는 아무말도 없이 숨을 삼키며 지켜보고 있는 제시카의 반응과 화면에
시선을 쏟고 있는 그녀의 시선에 계획이 성공하고 있음을 감지했다.
지니의 아빠는 딸의 젖꼭지를 혀로 핥으며 왼쪽 오른쪽으로 교대해 가며 입에 물었다.
손가락은 지니의 허벅다리를 올라와 두다리의 사이 털이난 부근을 애무하고 있었다.
제시카는 마치 지금 지니의 아빠밑에 깔려있는 여자기 지니가 아닌 자기 자신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지니의 아빠의 입술과 혀는 가슴의 계곡에서 다시 밑으로 내려왔다.
화면속의 지니는 눈을 감고 도톰한 입술을 절반쯤 벌리고는 할딱이며 얼빠진 사람처럼 시트를 움켜쥐며 괴로운 표정에 몸을 꿈틀거리고 있었다.
머리카락은 멋대로 흩어졌으며 겨드랑 밑과 가슴의 계곡에 구슬같은 땀이 송글 송글 맺혀 있었다.
지니의 아빠의 등도 땀으로 번들번들 빛을 발했으며 위치를 바꾸어 몸을 일으킬
때마다 사타구니 사이로 부터 뻗뻗한 자지가 나타났다가 사라지곤 하였다.
지니의 아빠가 넓게 벌린 지니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그 순간 지니의 턱이 뒤로 젖혀지며 경렬하듯이 떨리면서 허벅다리가 지니의 아빠의 얼굴을 꽉 조이기 시작하였다.
"아앗....아앗"
희미하게 지니의 앓는 소리가 들려왔다.
“저거봐 제시카 우리 아빠가 내 보지를 저렇게 매일 빨아준다?’”
“더럽지 않을까? 오줌나오는곳인데”
“얘는, 아빠가 그렇는데 저렇게 빨아주면 내 보지에서 끈끈한 액체가 나온데
그때 너도 가끔 네 팬티 적신다 그랬지? 바로 그건데 그게 그렇게 맛이있데”
“저..정말?”
제시카는 다시 화면을 뚫어지게 응시했다.
지니는 너무 괴로운 얼굴을하고 아빠의 머리카락을 꽉 움켜지고는 자신의 사타구니 사이로 힘껏 밀어 붙였다.
이따금 지니의 아빠의 혀가 낼름거리며 모습을 드러냈다.
지니는 몇 차례인지 허리의 심한 운동을 전개하더니 한참 후에 비로소 지니의 아빠가 얼굴을
들었다.
그의 입술 주위에는 지니의 몸에서 나온 끈적이는 액체로 젖어 번쩍번쩍 빛을 발하고 있었다.
잠시후 이번에는 지니의 아빠를 벌렁 위을 향하여 눕히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지니의 아빠의 하늘을 향해 뻗어 있는 자지가 자세하게 들어났다.
제시카가 꿀꺽하고 침을 삼켰다..
빨갛고 검게 팽창한 자지가 괴기스런 모습을 하고 벌떡벌떡하고 꿈뜰거리고 있는 것이.제시카로 하여금 무서운 생각이 들게 할 정도였다.
지니는 웃으며 낼름 혀를 내밀어 맛이라도 보듯이 자지의 끝을 핥은 다음 이윽고
동그랗게 입을 벌려 안에 삼켜 버렸다.
그런 다음 볼을 오그리며 빨아 깊숙히 잠기게 한 다음 천천히 토해냈다.
지니의 아빠의 팽창된 자지가 이내 지니의 침으로 젖어 빛났다.
“남자도 저렇게 해주면 우리같이 그런 것 나오니?”
“아니 남자들은 허연 액체가 나와 그런데 나도 아빠가 시켜서 한번 먹어 봤는데
별로 맛은 없어”
제시카는 다시 화면으로 시선을 옮겼다.
지니가 살펴보니 제시카의 얼굴이 확하고 달아왔으며 어느새인지 제시카는 허벅다리를 단단히 오므리고는 이따금씩 괴로운듯이 엉덩이를 꿈틀거리고 있었다.
지니는 지금이 때라고 생각하고 살며시 제시카의 뒤로 다가가선 귀에대고 속삭였다.
“제시카 나 지금 네 보지가 보고 싶어 팬티좀 벗어볼래?”
제시카는 망설이다가 술기운 때문인지 지니의 말이 마치 거부할수 없는 명령으로 느껴지며 지니의 말대로 치마속으로 손을넣어선 팬티를 벗어버렷다.
지니는 제시카의 팬티 앞부분이 흠뻑 젖어있는걸 보곤 재빨리 주머니속에 넣었다.
뒤쪽에서 제시카의 두다리를 들자 그녀의 앙증맞은 보지가 모습을 들어냈다.
어깨너머로 지니는 제시카의 보지를 보았다.
“기집애 무슨 보지가 이렇게 예뻐? “
화면에서는 비로소 지니가 얼굴을 들어 지니의 아빠의 몸을 타고 앉았다.
그리고는 스스로 꽃잎을 손가락으로 벌려 지니의 아빠의 자지에 갖다 댔다.
그리고는 서서히 허리를 밑으로 내리기 시작하였다.
침에 의해 젖은 지니의 아빠의 자지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니의 보지 속으로
자취를 감추기 시작하였다.
그와 동시에 지니는 가져온 바이브레이터의 스윗치를 키곤 제시카의 젖어있는 보지안으로 서서히 집어넣었다.
“아…흑 지..지니야 뭐하는거야”
제시카는 자신의 보지안으로 뭔가 꿈틀거리는 것이 들어오자 놀라서 물었다.
“괜찮아 제시카 그냥 가만히 있어”
제시카의 목덜미에 지니의 부드러운 입김을 느끼자 몸 전체에 일종의 경련이 퍼져 나갔다.
화면에서는 지니의 아빠의 몸을 타고 앉은 지니의 허리가 서서히 상하운동을 하고 있었다.
애액으로 완전히 젖은 자지가 핑크빛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고 있었다.
같은 타이밍으로 지니는 제시카의 보지안에 바이브레이터를 넣엇다 뺏다를 반복했다.
제시카는 지니의 아버지의 자지가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오는 착각을 느끼며
많은 양의 애액을 침대위로 흘려 보내고 있었다.
“흐…하학”
화면속에 지니는 온몸을 떨며 그녀의 아빠 가슴위로 쓰러졌고 그와 동시에
제시카도 생전처음 느끼는 오르가즘에 축 늘어졌다.
지니는 그런 제시카를 가져온 사진기로 사진을 찍었다.
애액으로 번쩍거리는 보지까지 그대로 찍혔다.
“헤헤 이거 아빠한테 보여주면 오늘 또 잠 자긴 글렀구나”
지니는 젖어있는 제시카의 팬티와 사진기를 가방에 넣고는 집으로 돌아갔다.
저녁때가 다 되어서야 제시카는 정신을 차렸다.
온몸이 노곤한 것이 손가락하나 까딱 할 수가 없었다.
“그 느낌 너무 좋았어… 매일 느끼는 지니는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을 하며 제시카는 그대로 잠이 들어버렸다.
“휴우 힘들다.”
그날밤 지니의 아빠는 지니가 가져온 제시카의 애액으로 젖은 팬티와 보지 사진을 보곤 극도로
흥분해선 벌써 세번이나 지니의 보지안을 자신의 정액으로 체웠다.
“그년 보지냄새가 생각보다 좋은데? 모양도 알맞고 말이야. 역시 동양년 보지라서 그런지 작고 귀여워 하하하”
“하긴 제시카 그년 보지가 예쁘긴 하더라고요.”
“언제 데려올래?”
“기다려 봐요 내일쯤 만나가지고 물어볼 테니까”
“이번 주말에 꼭 데려와 알겠니?”
“네 노력 해 볼께요 이제 그만 나 자야겠어요”
“그래 귀여운 우리 딸, 아무래도 내일부터는 주말까지 계속해서 고기 좀 먹어야 겠는데? 체력을 비축해 둬야지? 하하하”
“맘데로 해요”
지니는 귀찮다는듯 이불을 뒤집어쓰곤 잠을 청했고 지니의 아빠는 제시카의 팬티를 얼굴에 뒤집어 쓰고는 그녀의 체취를 맡으며 잠을 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