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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tain genetic contructs give some people the power to control the minds of others, but what happens when the hunters become the hunted?

작가 주:
-남 녀 간의 비 정상적인 성적 묘사와 장면,  성적 노예에 과한 이야기가 담긴 소설임.
-18세 이하 읽지 말 것.
-그렇지 않을 경우 읽고 즐길 것.
-그리고 혹 여기 소설상의 등장인물들과  같거나 유사한 어떤  현실의 인물이 있다면 전혀 의도하지 않은, 그리고 순수 우연의 일치일 뿐임.

@@ Control ⓒ2009 softi.

작품에 대한 평가를 여기로 보내주시오.  [email protected].

이번에는 그는 저 왕가슴 빔보년을   약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그가 그 용도를 끝마칠 때쯤  그녀는 O형 다리가 되어 있을 것이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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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장

Operation Cumming Attractions
- 작전 위치 - 미공개 처리.

릭 레이놀즈(Rick Reynolds)는 조심스럽게 자신의 넥타이를 거울을 보면서 매만지면서  셔츠의 주름들을 펴는데 시간을 썼다.

토요일에 또 일이라...라고 생각하면서  이게 다 그 망할  SMUT가  지난 3년간 그를  주말 내내  바쁘게 만들었기 때문에 이제는 그리 놀랄 일도 아니었다.

그건 정말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은 아니었다.
그가 정말  신경써 하는 것은  그가 가족과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점점  거의 없어진다는 점이었다.

매 부활절 기간에  토요일에 뭔가 특별한 일들을 하고  그 다음 주에 교회에 가서 다양한 축제를 즐기는 것을  그들 가족은  가문의 전통으로 삼아왔던 것이었다.

“  여보,  당신 늦겠어요.   제퍼슨(Jefferson)씨가 한시간 전에 전화했었어요.   그가 얼마나 안달하는지 알고 짐작이 가시죠? ”

비벌리(Beverly), 그녀의 아내가 말했다.

릭 레이놀즈(Rick Reynolds)는  거울을 응시하는 것을 멈추고는  그의 중년의 얼굴이  시야에서 사라지는 것을  놓아두었다

그는 지쳤고,  이 일이 주는 스트레스는 점점  심해져갔다.
솔직히 그는 자신이 얼마나 더 이 일을 감당할 수 있는지 알지 못했다.

“  알았어요, 여보!  난 떠나야 하지만, 그렇지만  내가 얼마나 당신을 그리워할 것인지 알아주길 바라오 .   ”

“ 우리들도 당신이 무척 그리워질 거에요.  그렇지만  우리 가족에게는 아직  멋진 저녁 시간이 오늘 기다리고 있잖아요? 냇(Nat)과 당신이 그렇게 좋아하는  보드 게임을  함께 그때 할 수 있게 될거에요. ”
비벌리(Beverly)가  남편 릭(Rick)의 뺨에 사랑스럽게  뽀뽀를 해주면서 말했다.

“ 물론이에요. 아빠!  생각만해도  재미있을 것 같지 않으세요? ”
나탈리(Natalie)가   상냥하게 말했다.

릭(Rick)은 자신의  사무용 가방을 잡고는 딸에게로 걸어갔다.

그녀의 앞 이마에 키스를 하고는 그가 미소지었다.

“  그거 좋은 생각 같구나.  둘 모두 사랑하오.  ”

옆 문 쪽으로 걸어가면서 릭(Rick)은 갑자기 멈추었다.

“  아, 잠깐!  여보   내가 이미 당신에게 티켓들을 주었던가?  ”
자신의 자켓 주머니를 더듬으면서 그가 물었다.

비벌리(Beverly)가  자신의 지갑을 찾아보더니  남편을 쳐다보았다.

“ 아뇨. 아니에요. 여보.  와우, 당신이 그걸 잊어먹지 않고 다시 상기시켜 주지 않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군요.  극장까지 가서  티켓이 없어서  시사회에 참여하지 못하게 될 뻔 했네요.   ”

릭(Rick)은 자신의 왼쪽 안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어서는  제퍼슨(Jefferson)이 자신에게 건내준  두 장의 티켓을 찾아냈다.

“ 여기있네. 난  서둘러 뛰어 가봐야만 하겠소. ”

그 말과 함께 릭 레이놀즈(Rick Reynolds)는 문 쪽으로 뛰어가서는  세상을 타락시키려 하는 사악한 무리들의 계획에 맞서 싸울 또 하나의 바쁜 하루를 보내려 떠났다.

집 안쪽에서는  비벌리(Beverly)가 현관 테이블로 가서는 그녀의 열쇠들을 움켜잡았다.
그녀는 나탈리(Natalie)에게 미소지으면서 잠시동안  자신의 딸이 얼마나 그녀의 아빠를 닮아있는가에 감사를 드렸다.

비벌리(Beverly)는 작은 몸집에 브루넷 여인이었고,  단정한 외모이긴 했지만,  사람들의 눈을 뒤집게 만들 정도로 확 끄는 미인정도는 아니었다.

반면, 나탈리(Natalie)는 거의 이국적인 외모였다.
그녀는 아버지 쪽 가족혈통을 따라서 금발의 머릿결을 가졌다.

그녀의 외모는 나이에 비해서 한참을 성숙했다.
이제 겨우 이 주전쯤에  간신히 17세를 넘었음에도 말이다.

그녀는 이미 한참 키가 커서  엄마 비벌리(Beverly) 보다도 훨씬 컸다.

“  왜요?  ”
나탈리(Natalie)가  자신을 응시하는 엄마를 알아채고는 말했다.

“ 아무것도 아니란다,  그냥 얼마나 우리 딸이 컸는지  놀라고 있었지. ”
비벌리(Beverly)가 말했다.

십대의 이 소녀는 얼굴을 붉히면서 탁자를 내려다 봤다.

“  아이 참, 엄마도....  ”

비벌리(Beverly)는 웃으면서  나탈리(Natalie)에게로 다가갔다.

“ 아가야,  엄마는 때때로 이렇게 감상적인 되는 것을 어쩔 수가 없구나.   넌 정말 건강하고 아름답게 컸고,  널 올 곧게  키우는데 아빠 엄마는 정말 훌륭히 잘 해낸 것 같아서 뿌듯하구나. ”

“  으음,  우리 이제 가요 엄마...  ”
선 채로 나탈리(Natalie)가 말했다.
“  하여간  지금부터 우리가 보러가는게 뭐에요?  ”

비벌리(Beverly)는 부엌의 불을 끄기 시작했고, 차고로 향하는 곳의 두 개는 남겨두었다.

“ 스티븐 마이어의  용서할 수 없는 천둥(Steven Meyer"s Unforgiving Thunder)이라는 특별한 영화라고 하더구나.  들어본 적은 없는 영화기는 한데,  네 아빠의 직장 동료 분이  가족 영화로는 딱 좋다고 아빠에게 보증하셨다고 하더구나. ”

그녀들이  최신식 모델의 무스탕으로 각각 다가가서 승차하고는  차고 문이 위로 올라가 열렸다.
나탈리(Natalie)는 마음속으로  아빠가 그들과 함께 갈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바랬다.

아빠는  가족의 이 특별한 부활절 주말을 빠진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그를 빼고 이렇게 따로 가야하는 사실이 뭔가 잘못된 일로 느껴졌다.

주말의 이른 시간과  일찌감치 나온 덕에  교통은 거의 한산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두 숙녀들의 눈에 오른쪽에서  극장이 들어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신의 딸이 그 커다란 대형 쇼핑 몰을 이리저리 살피는 것을 나탈리(Natalie)가 알아챘다.
“ 아가야,  그러니까, 우리 영화 본 이후에  아빠를 위해서  부활절 선물로 적당한게 있나 쇼핑을 하자꾸나. ”

나탈리(Natalie)는  밝은 미소를 커다랗게 엄마를 향해 지어보였고, 그건  너무도 성숙한 그녀의  육체에도 불구하고 이 젊은 여아의  아직은  순진무구함을 너무도 명백하게 들어내주는 것이었다.

“ 좋아요, 엄마.  내일 교회에 나가실 때 하시라고, 커다란 토끼 귀를 사드리는 거에요.  만약 아빠가 토끼 귀를 쓰고 나타나신다면 빌(Bill) 목사님이 어떤 얼굴이실지 상상이 되세요? 후후 ”

잠시동안 그만 떠올라버린 그 상상에 두 여인들은 크게 웃었고,  비벌리(Beverly)는 차를 주차 공간 한 부분에 집어넣었다.

정말로 사랑스러운 멋진 날이었고, 비록  영화를 보기에는 너무 이른 시간대이기는 했지만,  근처에는 몇몇 주차된 다른 차들도 보였다.

차 유리창을 통해서 밖을 내다보면서 비벌리(Beverly)는  예상치 못한 몇몇 무리들이  자신이 매우 잘 아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  엄마, 저기 봐요.  빌(Bill) 목사님과 그의 가족들이에요.  ”
나탈리(Natalie)가 그녀의 엄마의 어깨를 툭툭 쳤다.

나탈리(Natalie)가  조수석 차 창문을 통해서  밖을 보고는  빌(Bill) 목사님과 그의 아내 그리고 아이들을 알아챌 수 있었다.
또한  교회의 몇몇 다른 멤머들도  발견할 수가 있었다.

그녀는  나이 지긋하신 콜린스(Collins) 씨와  존스톤(Johnston) 부부들,  그리고  적어도 12명 이상은 될 듯한 젊은 아이들 집단을 보았다.
물론, 그녀는 그들의 이름을 일일이 다 기억할 수가 없었다.

그녀들이 차에서 나와서  극장 입구 쪽으로 걸어가는 동안, 나탈리(Natalie)는  자신이 학교에서 안면이 있는 몇몇 아이들을 알아챌 수 있었다.

적어도 여섯명 이상은 되어보이는 축구부 선수 애들이 주차장 부근에서 농땡이를 치고 있었고,  그들을 따라다니는  재수없는 몇몇 치어리더 애들도 보였다.
나탈리(Natalie)는 항상 그녀들을 될 수 있는한 피해왔다.

착한 소녀는 그들을   항상 피하고 따돌려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닫고 그저 그들과의 차이를 인정해야만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녀는 어깨를 으쓱했다.

그렇지만  많은 치어리더 애들은  상당히 음란한 소문이나 명성을 가지고 있었다.

공공연하게 길거리에서  남자 애들과 키스를 하는 것을 좋아했고, 나탈리(Natalie)는 심지어 그들이  남자를 만지는 것을 말하는 것을 들을 수가 있었다.
물론, 남자의 거시기를 말이다.

그녀는 고개를 흔들어 저으면서  다시 엄마를 쳐다보았다.

“ 정기모임 같은 건가요? 훗? ”

비벌리(Beverly)가 티켓 창구로 접근하면서 미소지어주었다.

그래,  나도 네 아빠가 이걸 아시면 어떤 말을 하실지 궁금하구나.

채 십분이 지나지 않아서 두 모녀는 그 커다란 극장 안에서 자신들의 자리를 찾아 앉았고,   대형 스크린의 2/3 정도쯤 되는 위치의 중앙에 있는 좌석을 선택했다.

지금 현재로는  전체 조명이 밝혀져 있는 상태였고,  스크린에는 그저 “  에메랄드 엔터테인먼트 복합 상영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간식물들 판매합니다. ”라는 문구만이 달랑 나와있을 뿐이었다.

비벌리(Beverly)는  교회에서 잘 아는  아주머니들 집단을 발견하고는 손을 흔들어주었고, 그 사이 나탈리(Natalie)는  자신들의 두줄 앞에  그 치어리더 애들이 앉는 것을 알아챌 수가 있었다.

그들은 모두 킥킥대며 천박하게 웃고 있었고,  그들의 바로 뒤에 앉고 있는 축구 선수부 애들하고 노닥거리고 있었다.

그때, 누군가가 나탈리(Natalie)의 어깨를 툭 쳤다.

안녕하신가,  여기서 자네를 보게 되다니 놀랍구만.
빌(Bill) 목사님이 말하면서  다정하게 나탈리(Natalie)의 등을  두드려주고 있었다.

비벌리(Beverly)는 몸을 돌려서  목사님과 그의 가족들이  딸의 바로 옆으로 와서 자리를 앉는 것을 보았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나탈리(Natalie)가 말했고, 그녀의 목소리는 밝고 정겨웠으며,  만약 따진다면 약간의 부끄러움이 담겨져 있었다.

나탈리(Natalie)는 여전히 다소 말수가 적고 얌전한 젊은 소녀였고,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서 또는 교회에서 같은 또래의  아주 친한 여자 친구들 몇몇과만 보내는 그런 아이였다.

비벌리(Beverly)가 몸을 기울여서는  목사님의 손을 잡고 악수를 했다.

“  안녕하세요, 목사님!  방금  이곳에 와서 저희들이 얼마나 많은  교회 회원들을 보게 되었는지 놀라서 마침 그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중이었어요.  ”

“ 그래요. ”
빌(Bill) 목사님이 자리에 앉으면서 말했다.
“ 모두들 도대체 어떻게  시사회 표들을 구했는지 정말 잘 모르겠지만, 교회에도  몇몇 추가의  티켓들이  이 극장 상영이라고  이번 주에 보내져 왔어요.  이번 영화가 어떤 종류의 것인지  정말 궁금하기 이를 데가 없군요. ”

“ 그렇군요. 정말 그거 신기한 일이네요.  ”
비벌리(Beverly)가 그녀의 한 손을 딸 나탈리(Natalie)의 무릎 위에 올려놓으면서 말했다.
“ 릭(Rick) 그이가 저희들 모녀와 함께 오늘 오지 못해서  너무 서운해요.  아시죠? 바깥 일때문에요. ”

목사님은 고개를  끄덕이고는 자신의 가족들로 다시 몸을 돌려갔고, 그 사이 나탈리(Natalie)는  극장에 사람들이 점점 차면서 자신들의 자리에 앉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들 뒤쪽으로 학교에서 본  또 다른 몇 명의 축구 선수들이 그녀의 시선에 들어왔다.

이 애들은  열심히 해대고 있는  그들끼리의 말장난에 더 신경이 팔려서는 별로  영화에는 관심들을 보이고 있지 않는 듯 했다.
열심히 자리를 잡고 모여 앉고 있는 나머지 다른 사람들과 달리  지들끼리 킥킥거리면서  나탈리(Natalie)의 뒤쪽으로 세 줄쯤  떨어져서 비어있는 자리를 잡았다.

영사기에서 윙윙거리는 음이 흘러나왔고, 실내 조명이 점차 어두워져갔다.
사람들은 모두가 점차 조용해 졌고,  반대로 화면은 점차 활기를 띄어가는 듯이 움직임을 보였다.

“ 오, 좋아.  프리뷰야.  난 프리뷰가 좋아요, 엄마. ”
나탈리(Natalie)가 그녀의 엄마에게 속삭였다.
앞으로 나올  미래의 영화의 사전 광고는 늘 짧지만 재미있었다.

그때 화면이 순간적으로  어둡게 변하고  배경 음악이 나오기 시작하는 순간, 나탈리(Natalie)는  다소 설레지는 것이 느꼈다.

차가 웅웅거리는  가속 소리가 점차 크게 울려퍼지고 있었고, 그 서라운드 소리는 모두의 귀에  크게 짖쳐들었다.

그 차의 맹렬한 가속 소리와 함께  어떤 힙합 음악이 어울려서 터져나왔다.

소녀는 자신에게 살짝 스스로 미소를 지었다.
이런 종류의 프리뷰가 뭔지 알고 있었다.

이건 길거리를 질주하는  레이싱 무비의 전형적 모습이었다. 너무도 자주 접한...

갑자기 차의 굉음소리가 멈추고는  화면에는 타이어가 긁힌 자국이 가득 차와졌다.

카메라가 따라 움직이면서  타이어로부터 멀어지자,  차량이 들어났는데 그것은 수입 스포츠 카가 아닌  한  교회 밴차량이었고,  어떤 교파인지는  나탈리(Natalie)가 채 인식할 수 없었다.

좀 이상한데,라고 그녀가 생각했다.
나래이터의 목소리가 갑자기 들리는 순간,  그녀의 피부의 간지러움들이  점점 고조되는 것이었다.
화면에서는  대 여섯명의 여학생들이  교회 유니폼을 입은 채로  밴 차량에서 나오고 있었다.

“ 체스트 앤 큐리어스(The Chaste and the Curious- 얌전한 , 호기심이 많은 그들)의 뒤를 잇는 또 하나의 연재작! 투 체스트 , 투 큐리어스(2 Chaste 2 Curious- 너무 얌전하고 너무 호기심이 많은 그들)! 바로, 체스트 앤 큐리어스 도쿄 날라리 계집편(Chaste and the Curious Tokyo Bitch)!!   최신 영화로 찾아오고 있습니다. ”

(역자 주:  Fast & Furious 분노의 질주 패러디,  참고- 패스트 & 퓨리어스 도쿄 드리프트 (2006) The Fast and The Furious : Tokyo Drift )

그 음성은 마치 그대로 나탈리(Natalie)의 뇌를 직접 때려대는 느낌이었고,  그녀는 혼란 속에서  자신의 엄마를 쳐다보았다.

지금 아나운서가 방금  날라리년? 이라고 말한 것인가?
가족 영화에서 나올 적당한 단어같지 않아보였다.
그녀의 머리는 다소 붕붕 떠다니는 기분이었고,  마치 주위를 빙빙 돈 느낌이었다.

비벌리(Beverly)는 스크린을  다른 사람들처럼  그렇게 응시하고만 있었고,  많은 사람들은  최면에 걸린 듯 침묵을 유지한 채였으며,  몇몇만이  겨우 눈치를 채고 어리석은 아이들 같은 방식으로 킥킥대고만 있었다.

괜찮은 소리인가?
나탈리(Natalie)는 다시 화면으로 시선을 돌려 쳐다보았다.

화면 속에서는  세 명의 여학생들이 이제  학교 안에 있는 홀을 따라 걸어 내려가고 있었다.
그녀들의 젊은 엉덩이들이  비정상적으로  짧고 단조로운  스커트 안쪽에서 흔들거리면서 말이다.

그녀들의 한 남자 강사의 옆을 지나는 순간,  나레이터의 목소리가 다시 끼어들었다.

“ 그녀들은 젊고, 그녀들은  피가 끓습니다. 그녀들은............ 호기심이 가득하죠! ”

화면 속에서는 이제 그 여자애들이  킥킥대는 장면이 나오고 있었다. 방과후 함께 이야기를 하는 듯했다.

한 성직자가 그들을 웃는 모습을 보고는  위협하는 듯한 표정으로 소녀들에게 다가왔다.

그가 다가옴에 따라서, 카메라는  그 소녀들의 관점으로 이동해갔다.

한 소녀가 그 학교 성직자를 아래 위로 쳐다보았다.

여학생 소녀들이  자신들의 입술을 핥고 있는 장면을 보여줬다.

학교 성직자가 화가 나서 자신의 주먹을 휘저으면서  그녀들의 단정치 못한 옷을 가리키고 있었고, 그때 그 음성이 다시 들렸다.

“ 그렇지만, 이 소녀들은  이제 얌전 떠는 것에 지겨워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경건한 외양인 채 하는 거 이제  모두 그만둡니다.  그들은 모두 변화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

화면에서 카메라는 그때, 그 학교 성직자가  소녀들의 다리를 훔쳐보면서 은밀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것을 들춰주었다.

나탈리(Natalie)는 자신의 피부가 아주 이상한 느낌이 드는 것을 깨달으면서  얼굴을 붉혔다.
그건 마치 그녀의 머리카락들이 모두 곤두선 듯했고,  그녀는 자신의 두 눈이 어두운 극장 곳곳을 방황하고 있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의 왼쪽에는 엄마 비벌리(Beverly)가  영화 선전에 완전히 빠져있는 듯한 모습으로  한 손은 그녀의 무릎에 올려놓은 채로 다른 한 손은 그녀의 목덜미로 올라가져 있었다.

오른쪽에서는, 빌(Bill) 목사님이 그녀 자신의 다리를 응시하고 있다는 것을  나탈리(Natalie)는 알아챘다.

긴 스커트로  간신히 보일만큼 들어난 그녀의 무릎을  그는 마치 째려보듯 하고 있었다.

그 시선을 따라 나탈리(Natalie)는 자신의 무릎 쪽을 내려다보고는 ,  그녀 자신이 입고 있는 그 얇은 카프 길이의 스커트가 그녀가 앉는 동안 한쪽으로 밀려져 있다는 것을 알아챘다.

부드러운 하얀 피부가 대략 3인치쯤 그녀의 아래쪽 허벅지 부근에서 들어나 보였고, 빌(Bill) 목사님의 두 눈은 그것에 착 달라붙어져 있었다.

그녀의 스커트를 내려 가리기 위해서 손을 뻗어가던 나탈리(Natalie)는  그녀의 그 손이 심지어 더 위쪽으로 그것을 당기고 있는 것을 깨달았고,  그건 목사님의 시야에  하얀 크림질의  십대 소녀의 피부를 더 들어내주게 되었다.

그녀는  스크린으로  시선을 다시 돌아갔다.

카메라는 어두운 학급 교실에서부터 점점 멀어져가고 있었고,  헐떡이는  사랑을 하는 소리들이 홀 안에 가득 울려퍼지고 있는 것이 들렸다.

예의 음성이 돌아왔다.
“ 모든  순진 무구한 소녀들의 두 눈 뒤에,  모든  처녀들의 깨끗한 얼굴 뒤에,  모든 겉모습의 순수함 뒤에!!  당신은  “ 체이스트 앤 큐리오스-얌전하고   호기심 가득한 ” 것을 알아챌 수 있을 겁니다! ”

열정으로 울부짓는 신음소리들과  교회 밴 차량의 굉음소리와 함께,  화면의 자막이 흐르기 시작했다.

이제 나탈리(Natalie)는  거칠게 숨을 쉬고 있었고, 그녀의 심장은  자신의 노출된 허벅지를 내려다보고  다시 빌(Bill) 목사님을 쳐다보는 순간  심하게 쿵쾅거리고 있었다.

그는 지금 그녀를 훔쳐보고 있었고, 어떤 이유에서인지 그건 그녀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그녀가 고개를 들어서 그를 올려다보면서  미소지었다.
자신의 머리카락을 비비 꼬며 가지고 놀면서, 부드럽고 달콤하게 그 머리를 쓰다듬어 보이면서 던지는 미소였다.

비벌리(Beverly) 역시 매우 비슷한 상태였다.
그녀는 호흡이 가빠지는 것을 느꼈고,  화면이 사라지자 마자 방금 본  프리뷰가 무슨 내용인지 기억하는 것이 너무도 힘들 지경인 듯 싶었다.

그녀가 아는 것은  옷을 입고 있는 느낌이 얼마나 답답하고 불편한가 였다.
채 그것을 깨닫기도 전에, 그녀는 이미  자신의  위쪽 블라우스 단추 세 개를 풀러버렸고,  스커트를 잡아 당겨 말아 올려서  그녀의 성숙한 백인 허벅지를 최대한 노출시켰다.

그녀가 자신의 딸을 쳐다보았을 때,  그녀도  비슷한 상태라는 것을 알아챘다.

자신의 어린 딸의 노출되어 들어난 허벅지들은 그녀로 하여금 자부심을 느끼게 만들어주고 있었다.

그녀가 완전히 긍정적이지 못한 것이  정확히 왜 그런지는 잘 알 수가 없었지만,  자신의 딸 나탈리(Natalie)가 그토록 사랑스럽게 아름다운 다리들을 가지고 있다는 점은 엄마를 매우 기쁘게 해줬다.

그런  딸의 저 두 다리를 감싸 줄 수 있는  어떤 아들들을 그녀가 가졌다면... 하는 바람만이 들었다.

비벌리(Beverly)는 자신의 고개를 뒤흔들면서  두 눈을 꼬옥 감았다.

안돼, 아냐! 그건 옳지 않아!! 그건 잘못된 생각이야!

전면의 스크린 위로  또 하나의 빠른  순수 검정 화면이 들어왔다 사라졌고, 모든 사람들은 다시 시선을 그리고 던져왔다.

깊은 저음의 음악들이  다시 흘러나오고 있었다.
이번 소리는 모호하게 무서운 느낌으로 들려왔고, 어찌된 것인지 자극적이었으며, 나탈리(Natalie)는  그녀의 간지러움이 점차 커져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이번에는 그건 그녀의 상체와 어깨 쪽으로  퍼져가고 있었다.

이번 화면은 외곽의 아름다운 광경 위의 오래된 집을 보여주고 있었다.
나레이터의 음성이 다시 돌아왔다.

“ 최근 몇 년간  가장  여러분을 매혹시킬  교외의  아름다움, 그 축복의 깊이를 더해주는 영화!! ”

화면은  움직이는 밴 차량을  잡아당겨  가까이 보여주었고,  한 무리의 가족들이 나오고 있었다.
엄마, 딸,  아빠, 아들,  그들 모두는  완벽한 미국 가족들의 본보기 같이 보였다.

그들이 커다란 빅토리안처럼 보이는 집 안으로 들어가는 때 카메라가 그들의 뒤를 따라 잡고 있었다.

“ 그들은 평범한 가족들이지만,  스스로  이 코네티컷의 외로운 언덕에 있는 집에서 그 평범 ” 이상을 깨닫게 됩니다.

화면에서는 가족들이 자신들의 짐을 풀러내고는  모두 잠자리에 들려고 하는 듯이 보였다.

갑작스럽게,  홀의 바깥 쪽에 있는 한  외각 침실에서  작열하는 하얀 모습들이 화면에 확 들어났다.

나탈리(Natalie)의 심장이 쿵쾅거렸고, 그녀의 엄마가 갑자기  왼쪽 손을 가져와 딸의 손을 꼭 쥐는 것이었다.

그들은 두 손을 꼬옥 잡고 있었지만, 계속해서 화면을 응시했다.

그 섬뜩한 음악과 더불어서 나레이터의 음성이 다시 들려왔다

“ 그들은 아주 자연스러운 가족들입니다,   초자연적 존재가 그들이 살고 있는 곳에 닥쳐들기 전까지 말입니다! ”

비명소리와  부르짖는 음성들만이 가득찼지만,  보이는 것은  집의 바깥 창문에서 번쩍거리는 번개빛들뿐이었다.

나탈리(Natalie)는  엄마 비벌리(Beverly)의 손안에 있는 그녀의 움켜진 손에 힘을 한껏 가해 쥐었고, 잠시동안이었지만, 그 두 모녀는 서로를 쳐다보았다

그녀의 엄마의 얼굴이  영화 화면의  어둑한 불빛에 비쳐 보였지만, 나탈리(Natalie)가 본 것은 그녀의 두 눈에 담겨진 뭔가 이상함이었다.

비벌리(Beverly) 역시 같은 것을 나탈리(Natalie)의 얼굴에서 표정으로 보았다.

공포가 혼합이 된 흥분의 표정이 있었지만, 그녀들 모두에게 놀라운 것은 그 표정 밑으로 감추어진 욕망같은 것이 있다는 점이었다.

그녀들은 다시 영화의 프리뷰로 돌아갔다.

그 비명들과 외쳐대는 음성들은  점점 잦아 들어갔지만,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은  그건  공포의 외침이 아니라 점차 쾌락의 외침이었다는 점이었다.

외부쪽으로 작렬하는 번개 빛을 제외하고는 거의 볼 수 있는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었지만,  화면이  매우 어두운 침실 주위를 배회하는 사이  그 신음과 비명은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었다.

빠른 번쩍거림이 한 번 있는 순간,  그 가족의 딸이 보였다.  침대에 몸이 굽혀져 있는 모습으로!
그리고 그녀의 오빠가 그녀 뒤에 있었다.
매우 빠른 순간이었고, 자세한 것을 보여주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나탈리(Natalie)는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 지 자신이 정확하게 알 수 있다고 맹세할 수 있었다.

커다란 집안의 다른 침실들로  화면이  변화되어 넘어가는 순간, 그녀는 긍정적인 느낌을 받았다.

그녀의 한 일부분은 이게 옳지 않다고 말하고 있었다.
가족이 이런 짓을 하는 것을 옳지 않다고 말이다.

화면 속의 행동들을  보면서 비벌리(Beverly)는 약간 헐떡이고 있었다.

그녀의 손이 자신의 딸의 손을 풀어 놔주면서  스스로가 나탈리(Natalie)를 찬찬히 훑어보고 있는 것을 깨달았다.
나탈리(Natalie)의 젋은 팽팽한 가슴부분이  그녀의 티셔츠 안에 담겨져 있는 상태로  부풀어있는 그 상태를  자세하게 집중해서 보면서, 엄마 나탈리(Natalie)는 그녀의 입술을 핥았다.

예의 나레이터의 음성이 돌아올 때,  나탈리(Natalie)는 자신의 엄마의 한 손이  그녀의 어깨위로 미끄러져 파고 들어오면서 ,  젊은 반구의 하나를 감싸쥐는 것을 미처  알아채지 못했다.

“ 몽상적인 특수 효과, 그리고  완전한 실화에 기반이 둔  영화,  이제 곧 옵니다!  코네티컷 가의  그 짓!! (The Humping in Connecticut) ”

(역자 주: 역시 공포 영화- The Haunting in Connecticut 헌팅 인 코네티컷 (2009) 의 패러디, 
험핑---> 한껏 몸을 구부리고 뒤에서  그 짓을 하는 행위)

배경 음악으로 강렬한 비트의 저음이 크게 들려오고 있었고,  화면이 다시 사라져가는 동안  억제된 신음이 배어 나왔다.

이번에는 나탈리(Natalie)는 전혀 쿡쑤시는 간지러움을 느끼지 않았다.

그녀의 엄마가  계속 자신의 몸을 느껴가는 동안  그녀의 정맥을 통해서 아드레날린이 솟구쳐 오르면서,  나탈리(Natalie)는 강렬한 전율만을 느끼고 있었다.

딸의 가슴을 그녀의 셔츠 위로  움켜잡고 마사지하면서  나탈리(Natalie)는 비벌리(Beverly)의 두 눈을 보며 시선을 빼앗았다.

나탈리(Natalie)는 작은 신음을 내 뱉으면서  그녀의 엄마를 마주 쳐다보면서 미소지어 주었다.
“ 아하, 엄마,  그거 너무 기분 좋아요. ”

그녀의 한 손을 미끄러져 내려서는  딸의 셔츠 밑으로 다시 올려가면서  나탈리(Natalie)는  이 작은 소녀에게 씨익 욕정어린 웃음을 던져주었다.

손가락을 놀려서 위로 올라가면서 나탈리(Natalie)의 팽팽한  복부를 쓰다듬던 그녀는 이내 소녀의 브래지어 밑에 도달했고,  젖꼭지 하나를 비틀 수 있도록 그것을 들어올렸다.

“ 아학, 좋아요! 아아.. 엄마.. 그거 정말 좋아요! ”
나탈리(Natalie)가 신음했다.

“ 저도 보답을 해드릴 수 있게 해주세요. ”

자신의 커다란 젖가슴들을  딸이 손을 뻗어와서  손바닥 안에 감싸쥐는 것을 느끼면서  저항할 수 없는 쾌락 속에 비벌리(Beverly)는 두 눈을 꼬옥 감았다.

그 경험없는  어루만짐은  뜨거운 열정의 절정감을  형성시켜주고 있었고,  비벌리(Beverly)는 그에 따라서  자신의 십대의 어린 달의 젖꼭지들을 꼬집어 비틀고 잡아당겼다.

나탈리(Natalie)는 그녀가 이전에는 단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그런 감각들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의 젊은 젖가슴들이  바로 자신의 엄마에 의해서  비틀리고  반죽이 되어질 때, 그녀의 육체는 쾌락으로 떨렸다.
그녀는 몸을 뒤로 기대어 젖혔고, 그 순간 하마터면 빌(Bill) 목사님의 머리에 자신의 머리를 찧을 뻔했다.

그는 자신 쪽으로 한참 기울여있는 상태였고, 그녀의 반대쪽에  있는 그의 가족들은  서로를  느껴대니라 무척이나 바쁜 모습들이었다.

나탈리(Natalie)는 빌(Bill) 목사님의 부인이  자신의 손들을  그들 부부의 아들의 사타구니에 놀리고 있는 모습과,  그 딸이  몸을 기대어 와서는  자신의 엄마의 가슴을 타이트하게 움켜잡고 있는 광경을 볼 수 있었다.

빌(Bill) 목사님이 나탈리(Natalie)의 두 눈을 쳐다보면서 미소지었다.

“ 괜찮을까? 나도 좀... ”
그녀의 두 다리를 가리키면서 그가 말했다.

나탈리(Natalie)가 기대감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 물론이에요,  어서 해요, 목사님. ”

목사님이 그의 한 손을 그녀의 부드러운 젊은 허벅지 위에 올려놓고는 위 아래로 미끄러져 쓰다듬어 비비기 시작하자 그녀는  충격의 침묵 속에 잠겨서 그걸 응시했다.

그는 자신의 손가락들을 소녀의 허벅지 안쪽 구석구석을 누벼댔고, 가끔 그녀의 스커트 안쪽으로 밀어 넣어서 그녀에게 헐떡임이 토해지게 만들었다.

비벌리(Beverly)는  자신의 딸을 목사님이 문질러 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  이런 재능많고 축복받은 아름다운 소녀를 자신의 딸로 가진 것에   다시금 자부심 가득 느끼고 있었다.

극장 전체가  낯선 사람들 그리고 친구들 가족들 사이에서  서로  최고조의 흥분으로 치달아 가는 듯이 보였고, 서로의 몸에 달라붙어서 만지고 어루고 쓰다듬어 대고 있었다.

갑자기 화면이 이동했고, 모든 사람들이 행동을 멈추고는, 즉시  다음  예고 화면으로 즉시 시선을 집중시켰다.

스크린은  작은 마을을  멀리서  잡은 시선으로   관객들에게 보여주면서 점차 이동해 가서는  한 밝은 거리로 확대해 들어갔고, 그때 나레이터의 음성이 끼어들어왔다.

“  비판적인  오리지날 영화가 전 세계를  논란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

작은 마을 위를  관조하여 돌아다니던 화면의  광경은, 이내  하이힐과 화끈한 팬시 카운을 입은 여성들에 의해 대체되었다.

“  오리지날 편이 어디까지 보여줬던 간에, 이 영화는  한 단계 그 이상을 보여줄 것입니다.  당신은  흥분을 느끼게 될겁니다...  ”

예고 영화가 상영이 되어감에 따라서 나탈리(Natalie)와 그녀의 엄마는 정확히 그 말 그대로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다.

비벌리(Beverly)는 자신의 한 손을 다시 그녀의 상의 쪽으로 가져가 미끄러져 집어넣어서는  나머지  단추들을  최후의 하나까지 다 풀러냈다.
그리고는 안쪽으로 더 깊게 집어넣어서는  그녀의 따스한 살덩어리들을 움켜잡았다.

나탈리(Natalie)는 엄마가 그리 하는 것을 알아챘고, 자신도 두 손을 그녀의 티 셔츠 아래쪽으로 뻗어 내려갔다.

예고 영화의 프리뷰 장면이 계속되고 있었고, 그녀의 두 손이 그 셔츠를 움켜잡으면서  자신의 붉은 입술을 혀로 핥았다.

“  당신은  열정을 느낄 겁니다....  ”

비벌리(Beverly)는 이제 자신의 브래지어를 풀러버리고는  각각의 두 손안에 그 무거운 젖탱이들의 육중한 감각을 얹혀놓고는, 움켜 쥐어짜며,  자신의 입술 쪽으로 각각을 밀어 올려서 빨았다.

나탈리(Natalie)는 자신의 셔츠를 머리 위쪽으로 잡아당겨 벗겨 버렸다. 그리고는 유연하게 자신의 금발의 머릿결을 흔들어 뒤쪽으로  쓸어 내리고는  눈을 아래로 낮춰서  자신의 인상적인 C 컵의 젖가슴들을 내려다보았다.

두 손을 가져가서는  브래지어에 잠겨있는 그 “ 젖가슴들 ”을 감싸 쥐었고,  그녀의 머리 속에는 오직 그 살덩어리들 생각에 가득찼다.

“  당신은  욕정을 느낄 겁니다....  ”
극장 안의 모든 소녀들과 여성들이 이제  그들의 젖가슴들을 자유롭게 들어내놓고 있었고,  스스로가 그것들을 느끼는 중이었다.  자리에 앉은 그 자세로 점점 뜨겁게 흥분된 상태로 치닫고 있는 허벅지들을 앞 뒤로 움직이면서 말이다.

자신의 브래지어를 잡아당겨서 느슨하게  만들고  바닥 쪽으로 떨어지게 해버리면서  나탈리(Natalie)는 신음을 내었다.
그녀의 달콤한 하얀  처녀의 젖가슴들이  그녀가 숨을 쉴 때마다 지글거렸다.

“  아학, 으음...  ”

그녀가 스스로의 젖꼭지를 꼬집으면서  가쁜 호흡을 내쉬었고,  그녀의 보지가 점차 뜨겁게 열을 받아가면서 점차  끈적할 정도로 젖어 지는 것을 느껴갔다.

그녀는 한번도  이런 느낌을 받아본 적이 없었다.  그렇지만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다.

비벌리(Beverly)와 그녀의 딸이 그들이 스스로 노출시킨  젖탱이들을  계속해서 느껴가고 있는 동안,  나레이터의 음성도 계속되고 있었으며, 화면은   그 알려지지 않은 한 집 안의  어떤 방안 들을 통해서  쉴사이 없이 바뀌어가고 있는 중이었다.

“  당신은 죄악을 느낄 겁니다...  ”

바로 그녀 옆에서, 나탈리(Natalie)는  빌(Bill) 목사님이 자신의 엄청나게 단단해진  자지를 그대로 공공연히 허공에 노출시킨 것을 보게 되었다.

그는 거칠게 그것을 쥐어 짜내고 있는 중이었고,  그녀를 옆 눈짓으로 힐끔힐끔 훔쳐 보고 있었다.
특히나,  그의 두 눈은  그녀의 십대의 젖가슴들에 대다수 머물러 있으면서 말이다.

그게 그녀는 좋았고,  그녀는 또한 그의 자지가 좋았다.

나탈리(Natalie)는 남자를 생각할 때 그의 자지를 떠올리게 될지 한번도 생각조차 해보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 분명 그러해졌고,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녀는 더 많은 것을 보기를 원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한  집의  창문 하나로  카메라가 화면을 점점 커다랗게 해나가는 동안  그 속에서 끈적한 코음의 절정어린 신음소리가  잦아들면서, 화면 속의 나레이터 음성이 말을 이어갔다.

“  당신은  “ 왼편 첫 번째 음탕한 집 ”... 그곳에서  섹스를 느낄 겁니다.  ”

(역자 주: 왼편의 마지막 집 (The Last House On The Left, 2009)  작품 패러디)

화면은 유난히 조용했고, 어떤 이유에서인지  영화 속 집의 불 빛이  약간 그 강도를 점차 높여가고 있었으며,  그건  현재의 작은 극장 안의  대중의 타락의 모습을 간신히 구별할 수 있는 정도의 밝기를 제공해주고 있었다.

나탈리(Natalie)는 여전히 자신의 젖탱이들을 자기 두 주먹 안에 쥐고 으깨면서  신음을 흘려내고 있었고, 엄마 비벌리(Beverly)는  낑낑대는 듯한 짧은 신음 속에 호흡을 가쁘게 내뱉고 있는 중이었다.

자신의 엄마 쪽을 쳐다보니, 나탈리(Natalie)는  엄마의 한 손이  그녀의 스커트 아래쪽으로 파고 들어가 있다는 것을 보았고, 다른 한 손은 젖은 입안으로 스스로의 젖꼭지를 밀어 넣고 있는 중이었다.

나도 저런 것을 시도 해봐야 해, 라고 그녀가 생각이 들었다.

아래쪽으로 내려다보면서, 나탈리(Natalie)는  그녀의 왼쪽 젖가슴을 두 손으로 움켜잡고는  그녀의 얼굴 쪽으로 밀어 올렸고, 그러면서  그녀가 할 수 있는 힘껏 아래 방향으로 숙여갔다.

그녀의 젖가슴들은  아주 약간 차이로 엄마의 것들 보다 작았지만, 그 살덩어리를 잡아미는 것은 더 탄력적이었고, 그녀는 그 젖꼭지 전체를 간신히 자신의 입안으로 다 밀어넣는데 성공했다.

마치 젖을 탐하는 아기와 같이  빨아재끼면서 나탈리(Natalie)는 두 눈을 열정 속에서 꼬옥 감았다.
그녀의 두 허벅지들이 몸부림치고 있었고, 그녀의 스커트를 심지어 좀 더 높게 말아올려서 그녀의 젊은 육체를 들어냈다.

비벌리(Beverly)는 거의 극장 안 주변을 살펴보지 못하고 있었다.
그녀는 너무도  자위질과  자신의 커다란 젖가슴을 빠는 것에 몰두해서는  거의  욕정만이 가득한  무감각 상태로 빠져있을 정도였다.

자신의 딸의 모습을 살펴보고는 그녀는 너무도 자랑스러웠다.

심지어 이제 겨우 17세가 넘어가지 못한 나이였음에도, 그 아이는 정말로  자기 자신의 젖가슴을 빠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녀들 모녀 모두가 자신들의 젖가슴을 풀어주고서는   축복감 속에서 고개를 젖혀 기대면서, 비벌리(Beverly)가 말했다.

“  나탈리(Natalie) 야,   왼편 첫 번째 음탕한 집에서  우린 정말 음탕한  계집들이 되는걸 해낸 것 같지 않니?  안그렇게 생각하니 아가야?  ”

나탈리(Natalie)가 신음하면서 사악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  아하아... 그래요 엄마.  난  남자들이  수천 마일 멀리서부터 내 작은 보지를 쑤셔볼 기회를 가지기 위해 기꺼이 달려올 것으로 확신할 수 있다고요!  ”

이렇게 말을 하면서 딸은 자신의  스커트를 확 잡아 올리면서  손을 내려서  그녀의 팬티를 잡아 끌어 벗겨냈다.

비벌리(Beverly)는  자랑스러운 표정으로 그러나   딸과 똑같은 행동은  경쟁적으로 서둘러 행하였고,  두 쌍의  여자 팬티들은 이내  쌓여진 옷더미들 속으로 합류했다.

“  네 말이 맞단다,  내 아가야!  사내들이란  항상  처녀성을 깨는 것을 너무나 좋아하지.   그리고 너는 그 성이 깨지기 위해서 충분히 잘 성숙했구나!!  ”

나탈리(Natalie)와 그녀의 엄마는  서로가 다시 자신들의 젖가슴을 가볍게 애무해 가는 것으로  돌아가면서  웃어젖혔다.

그녀들 모녀의 주변 모두에서도, 비슷한 광경들이  치어리더들,  교회 부인들, 그리고 심지어  목사님의 부인과 그 딸에게서도  펼쳐지고 있었다.
그녀들 모두는 자신들의 의복들을 모두  벗어 버리고는  그녀들이 얼마나 훌륭한 창녀가 될 수 있는 지에 대해서  음탕하게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  그거 아세요, 엄마?  ”
나탈리(Natalie)가  자신의 순진무구한 얼굴을  음탕한  미소로  타락시켜가면서  두 눈에 검은 욕망을 담은 채로 물어보고 있었다.

“  뭐니 , 아가야?  ”
비벌리(Beverly)가  자신의 윤기있는 갈색 머리카락들을  앞쪽으로 쓸어 옮겨서는 그녀의 풍성한 출렁거림 위로 올려놓으면서  대답했다.

“  우리  경연대회를 해보는게 어떨까요? 누가 진짜로 더 나은 창녀인지 알 수 있게요?  ”
그녀의 커다란 십대 소녀의 젖꼭지 하나를  자신의 입안으로 도로 밀어 올려서  집어넣으면서 나탈리(Natalie)가 말했다.

그녀의 허벅지는 온통 새어 흘러나온 애액으로  젖어있는 상태였고, 그녀는 자신의 단단한 젖꼭지 주위를 온통 핥아댔다.

이토록 영악하고  현명한 젊은 아이를  그녀가 딸로 가지고 있다는 데서  비벌리(Beverly)는 너무도 행복했다.

그건 정말로  멋지다 못해 기막힌 아이디어였다.

“  네 말대로 해보자꾸나. 그렇지만,  사랑하는 네 엄마로서 네게 진실하고  우호로운 조언을 좀 해주마.   때때로  경험이란게 정말 중요한 때가 있단다.  ”

나탈리(Natalie)는  매우 흥분해 보였고,  그녀가 자신의 젖가슴들을 놓아주면서  그녀의 엄마의 손을 잡고 흔들면서  믿을 수 없이 몸이 달아올라갔다.

“  어디 한번 보자고요, 엄마!   난 아직도  엄마보다 더 빨리 남자들의 정액을 내 보지가 짜낼 수 있다고 믿고 있으니까요.  ”

그녀들은 서로 웃으면서 일어났고,   그녀들의 젖고  뭔가를 그리며 벌름거리는 보지에서는  졸졸 흘러내리는 애액이 새도록 만들었다.

엄마 비벌리(Beverly)가  자신의 뒤에 앉아있는  한 축구 선수 아이에게로 몸을 돌리더니  천천히 그의 노출된  단단히 곤두선 자지를 움켜잡고 쥐어짜기 시작했다.

“  이쪽으로 와보지 그래요, 빅보이!  그걸로 뭘 할 수 있는지 우리 같이 알아보도록 해요.  ”

그 고등학교 운동선수는 거의 비벌리(Beverly)의 오른 쪽으로 펄쩍 뛰어 다급히 넘어오다가 바닥에 꼬꾸라질 뻔 했다.

그의 두 손이  빛보다 빠르게  그녀의 성숙한 젖가슴들로  달려가서는 그대로 그것들을 움켜잡고  주물러대기 시작하는 사이, 그녀는 그의 젊은 자지로 그녀의 교수들을 뻗어갔다.

엄마의 바로 옆에서, 나탈리(Natalie)는  빌(Bill) 목사님에게로 몸을 돌렸다.
자신의 옆에서  심지어 그들 부부의 아들 위에서  그의 부인이 몸을 출렁거리고 있는 와중에도,  등뒤로 그것을 무시하고  빌(Bill) 목사님은 이미 굶주린 두 눈으로 이 젊은 처녀를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는 중이었다.

“  으흥,  그래서요? 목사님!   제가 내기에서 이기는데  목사님께서 절 도와주실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

빌(Bill) 목사님은 자신의 자리에서 펄쩍 일어나서는  그의 두 팔로 이 소녀의 몸을 감싸 안고는  그의 두 손을 이 젊고 깨끗한 소녀의  팽팽한 젊은 엉덩이를 어루만졌다.
그리곤  손을 돌려서  그녀의 경험이 없는 굴곡들을 손바닥에 가득 담아 쥐고는 움켜쥐었다.

“  아가 네가 원하는 것은 뭐든 내 다 해주마.  ”
목소리가 가늘게 나오면서  그가 말했다.

그를 향해 나탈리(Natalie)는 미소를 살포시 지어주었고,  이 낯선 음탕한 태도들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여전한 어린 순진무구성은  그대로 들어나고 있었다.

“  으흥, 그렇다면 목사님,   엄마가  가득 채우시기 전에  저한테 먼저  남성의 정액을 몸 안에 채워주시지 않으실래요?  ”

빌(Bill) 목사님은 그녀가 말하는 때에 소녀의 엉덩이들을 꽈악 움켜잡고 있었고, 그녀의  부탁의 내용을 듣고 나서는  그 움켜짐이 심하게 흔들림을 보이고 있었다.

소녀의 엄마 비벌리(Beverly)가  천천히 한 젊은 축구 선수에게 자신의 등이 향하도록 몸을 돌리고 있는 모습을 쳐다보면서,  그 목사는 고개를 끄덕였다.

“  꼬마 아가씨, 내가  네 몸 안에   남자의 정액을 하나 가득 꽉꽉 채워주마. 그걸 넣고 나면 다시는 같은 사이즈의 드레스는 입지 못하게 될거야!  ”

그 말과 함께, 빌(Bill) 목사님은 나탈리(Natalie)의 젊은 엉덩이를 움켜잡고는 그녀를 빙글 돌려서  그들 앞에 있는 앞렬의 좌석 위로 그녀를 기대게 만들었다.

나탈리(Natalie)는 그 의자 뒷부분을 와락 감싸 안으면서  자신의 옆에 있는  그녀의 엄마를 쳐다보았다.

두 모녀는 서로 비슷한 자세만 공유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크게 뜨여진 두 눈에 담겨진 타락된  욕정과 표정 조차 비슷했다.

“  아가, 너 준비 다 되었니?  ”
비벌리(Beverly)가 물었다.

항상  이런 때를 준비해 왔어요, 엄마.
나탈리(Natalie)는 말을 하면서   시트를 단단히 부여자고는  자신의 엉덩이를 한껏 내밀었다.

“  어서요, 목사님!!  제 작은 처녀 보지를 어서 박아주세요!!  ”

빌(Bill) 목사님은  나탈리(Natalie)의 스커트를 위쪽으로 끌어올려서는 굽어진 그녀의 자세 위쪽으로 그것을 휘익 던져놓고는 , 자신이 처녀성을 빼앗을 이 젊은 십대의 팽팽하고 탄탄한 엉덩이에  음탕하게 추파를 던졌다.

그녀의 엉덩이를 아주 단단히 부여잡고는 그는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 쪽으로 밀어 올렸다.

“  이건 좀 아플거다.  ”
그가 말하면서 그 소녀 안으로 깊숙하게 자신을 내리쳐갔다.

“  아학.. 아하하아.... 아학! 와우!!!  오오... 그, 그래요!!!!  ”
생애 첫 번째 자지를  자신의 보지가 그대로 삼켜먹는 순간 나탈리(Natalie)는 날카로운 소리를 내질렀다.
그녀는 그것이 뭔가 간단한 저항을 뚫고  툭 먼가를 뚫는 느낌을 받았고,  목사님이 그녀를 완전히 쑤셔들기 시작하자  완전히 그녀 안을 채워가는 것을 알았다.

그녀의 몸 아래로  소녀의 젊은 젖가슴들이 출렁거리며 반등했고,  그 살덩어리들이 자연스럽게 중력을 따라 내려가는 동안 서로 부딪치면서  천연의 멋진 소리들을 만들고 있었다.

비벌리(Beverly)는 젊은 자지를 자신의 보지 안으로 짖쳐들어지면서,  훨씬 더 압도적인  쾌락에 완전히 굴복해 신음을 내지르고 있는 중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안족 근육들을 움직여 그의 젋은 애액들을 짜내려 시도하고 있었고, 그리하여 자신의 딸이 제안한  그 경쟁에서 이기려 했다.

이 젊은 사내는 그가 그녀 안으로 지속적이고 천천히 몸을 부딛쳐 쑤셔대는 동안   그에 따라 사정없이 그녀의 몸 아래서 출렁거리고 있는 그녀의 커다란 젖가슴으로  자신의 두 손을 그녀의 엉덩짝에서부터 옮겨가고 있는 중이었다.

어느 사내도 그처럼 화려하게 출렁거리는 유방의 움직임을 무시할 수는 없을 것이었다.

비벌리(Beverly)는 자신의 바로 옆에 있는  그녀의 젊은 딸의 십대의 육체에 두 눈을 이리저리 옮겨가면서 자세히 살펴보면서  너무도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다.

이 아이는 정말로  자지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잘 아는구나, 라고 비벌리(Beverly)는 생각하면서 미소지었다.

그녀는 고개를 낮추면서, 자신의 딸의 작은 보지를 쑤셔대고 있는 빌(Bill) 목사님의 커다란 자지를 보기 위해서 몸을 기울였다.

그녀의 빡빡한 젊은 보지를 완전히 채우고 있는  그 모습은 너무도 달콤하고 맛좋아 보였다.

“  아학, 아하학, 그래요!  날 박아요,  날  창녀처럼 박아줘요!!  ”
한 손으로 자신의 앞에 있는 의자의 뒷부분을 꽈악 움켜 잡고, 다른 손으로  그녀의 커다란 젖가슴으로  돌아와 어루만져 가면서, 나탈리(Natalie)는 힘껏 소리를 내질렀다.

목사님은 너무도 그녀 안으로 쎄게 들이쳐대서  그녀는 매번 쑤심에 맞춰서 그녀의 스커트가  뛰어오르는 것을 느꼈다.
매 번의 깊은 삽입마다,  그녀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그의 자지를 강하게 쥐어짜고 있었다.

그녀는 그의 정액을 자신의 안쪽으로 얻기로 결심하고 있었다.

“  어헉, 허헉... 오, 나탈리(Natalie)! 오, 와우!!  ”
빌(Bill) 목사님은  자신의 엉덩이를 그녀 안으로 더 강하게 더욱 더 강하게 내려쳐가면서  신음을 내었고,  그 리드미컬한 살들의 철썩댐은  번잡한 극장 안을 내내 울려퍼지고 있었다.

그들  엄마와 딸 창녀들은,  씨앗을 얻어내기 위한 그들의 급속한  경주를 계속해갔고, 그 마지막  질주로 접어들고 있었다.

비벌리(Beverly)가 자신의 엉덩이를 그 십대 자지 쪽으로 더 강하게 내리쳐 가는 동안, 나탈리(Natalie)는  빌(Bill) 목사님의 얼굴에다가 자신의 금발의 머릿결을 채찍처럼 후려치고 있었다.

두 사내들 모두  잽싸게  참아낼 수 없는 분출로 점점 진행되고 있었다.

빌(Bill) 목사님이 자신의 두 손을 나탈리(Natalie)의 젊은 엉덩이에서 부드러운 배를 지나서 우유빛의 달콤한 허벅지 살결로 움직여갔다.
그는 이 십대 육체가 전해주는  따스하고 순수한 느낌을 믿을 수가 없었다.

그녀의  비옥한 젊은 보지에  자신의 자지가  정액을 뿌려대는 이미지와 더불어, 그녀를 철철 넘치게 만들고, 또한  어쩌면 그녀에게 아기를 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들이 잽싸게 그의 마음에 들어왔다.

그것은 그가 감당하기 너무 벅찬 것이었고, 그는 한계로 질주하면서  십대 소녀의 엉덩이를 와락 움켜잡으면서  그녀를 자신의 허리쪽으로 꽈악 잡아끌었다.

“  아학, 아하학! 그래요요요요!!!  ”
빌(Bill) 목사님이  그녀의 안을 정액으로  하얗게 색칠해가는 것을 느끼면서 그녀의 육체가  꿈틀 경련을 했고,  나탈리(Natalie)는 새처럼 소리를 내질었다.

“  아학, 오오! 그래요!  ”
그 흐름이 오직 점차 강해지는 듯함에 따라 그녀는 신음했다.

그녀의 이전까지 때도 묻지 않았고,  한번도  그 어떤 접촉이 없었던 여성의 자궁 안으로  그 자지가  끈적한 애액을 한번 뿜은 후에 다시  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