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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친구와 어머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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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남기네요...천성의 게으름과 일상의 분주함으로 인해 예전 글들 다 끝내지도 못했는데....(죄송!!)

 

예전글 날림번역했던것은 어디있는지 보이지도 않고...귀차니즘으로 인해 다른것 또다시 날림번역하게 되었습니

 

다. 날림번역의 정수.....솔직히 완전히 끝낼수 있을지는 자신은 전혀 없지만.....여유가 있을때 조금이라도 하자

 

하여..글을 남깁니다....그럼 ^^!

 

 

 

 

 

당시 나는 16세로 고등학교에 입학한 바로 직후였고 어머니는 38세로, 형제는 없었다.

아버지는 나의 교육 문제로 인해 내가 중학 3 학년때부터 동남아시아 한 나라에 단신부임을 하고 있었다.

어머니는 연령보다는 훨씬 더 젊게 보였다. 30대 전반으로도 충분히 통용될수 있지 않을까?

단아한 얼굴 생김새를 하고 있어 아들의 눈으로 보아도 아름답고, 스타일도 보통의 중년여성과는 달랐다.

그리고 어른의 여성을 느끼게 하는 풍만한 가슴, 큰 엉덩이, 무언가 섹시하게 느껴지는 허벅지.

무엇보다, 내가 어머니를 그런 눈으로 보게 된 것은, 지금부터 이야기하는 믿을 수 없는 사건을 목격하고 나서

 

다.

 

 

제 1장 ** 목격 **

 

나의 중학생 시절의 친구로 카즈오군이라고 하는 여성적인 느낌이 드는 가녀린 친구가 있었다.

같은 중학에 다니고 있었을 무렵은 잘 놀러 왔지만, 다른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나서는 잘 만나지 않았다.

 

여름방학 초의 토요일 아침, 나는  예비학교의 모의 시험을 받기 위해 집을 나왔다.

하지만 예비학교에 도착하기 전에 복통을 느껴 도중에 전철을 내려 잠시 쉬어도 보았지만 결국 이 날은 집으로

 

돌아오기로 했다.

집에 도착하면 현관에 낯선 자전거가 있었다. 평상시라면, 그대로 현관을 열고 집에 들어가지만

이 때는 왜일까 뜰을 돌아 집안의 모습을 보자고 하는 마음이 생겼다. (이런 마음이 든 이유는 아직도 모르겠지

 

만..)

 

리빙룸에는 레이스의 커텐이 걸려 있었지만, 커텐의 틈새를 들여다 보면 방의 왼편에 있는 소파에 앉은 카즈오

 

와 그 앞의 마루에 앉아 무엇인가 이야기하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아」

 

무심코 신음과 같은 소리가 나왔다. 어머니는 미니의 원피스를 입고 있었지만 카즈오의 오른손이 어머니의

원피스의 가슴을 잡고 있는 것이 보였기 때문이다. 이윽고 2명은 키스를 시작했다.

카즈오가 소파에 눕자 뒹굴어 어머니가 그의 위로 탔다. 잘 보면 원피스의 가슴 부분은 하얀 피부가 비쳐 보였

 

고 카즈오의 손은 어머니의 검은 레이스의 브래지어를 끌어 올리고 있었다.

키스를 반복하는 2명은 무엇인가 이야기하고 있지만 물론 여기에서는 들리지 않는다.

나는 집안에 들어가 회화를 듣고 싶었다.

 

소리가 나지 않게 신중하게 부엌문의 도어를 열었다.

리빙과 다이닝은 분리된 구조로 다소의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집에 들어가면 조용하게 리빙으로 향했다. 도어는 반쯤 열려 있는 상태가 되어 있었다.

들여다 보면 카즈오는 이미 팬츠 한 장의 모습으로 소파에 누워있고 어머니는 원피스를 벗어 던져 흑의 브라와

같은 세트의 팬티만의 모습으로 카즈오 위에 누워 키스를 하고 있다.

 

2명은SEX를 하는 것일까. 나는 물론 동정이었고, 어머니가 아버지 이외의 남자와sex를 하다니 믿을 수 없었

 

다.

하반신이 비정상으로 발기하는 것을 느낌과 동시에,  가슴이 답답하게 현기증이 느껴졌다.

 

「후후후」

 

어머니의 웃음소리가 들린다. 어머니의 왼손은 카즈오의 팬츠 위에서 그 내용을 확인하듯이 상하로 움직인다.

어머니는 일어나 무언으로 카즈오의 팬츠를 내렸다. 팬츠에 걸리며 배를 친 카즈오의 페니스는 컸다.

나의 페니스도 발기시에16CM정도로 크기에는 자신이 있었지만, 조금 멀게 보는 카즈오의 그것은 정말 한층은

 

크게 보인다.

18~20CM도 넘을까. 귀두는 깨끗이 노출하고 있어, 귀두 부분이 특히 큰 약간 뭉툭한 형태를 하고 있다.

 

어머니는 사랑 스러운 듯이  , 카즈오의 왕자지를 잡으며 입에 넣었다. 구강 성교라는 말은 알고 있었지만,

동정의 나에게는 인연이 없는 세계다. 어머니의 애무를 받는 카즈오를 보며 복잡한 심정이다.

카즈오의 허덕이는 소리로부터 귀를 막으며 나는 복도에 돌아앉아 벽을 응시했다.

대단한 것을 봐 버렸던 것에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망연 자실 상태이다.

 

「이전에 했지만 또 하고 싶은데」

 

이전? 이번이 처음은 아닌 것이다. 도대체 언제부터 2사람은 이런 관계를 계속하고 있은 것인가.

카즈오의 소리에 나는 다시 방을 들여다 보았다.

 

어머니는 카즈오로부터 떨어져 브라를 벗고, 소파로부터 일어선 카즈오와 바꾸듯이 소파에 누웠다.

어머니의 풍만한 유방이 흔들린다. 카즈오는 감격했는지 같이 누워 어머니의 가슴에 얼굴을 묻어 열심히 유두

 

를 들이마신다.

어머니는 기분 좋은지 그렇게 카즈오의 머리를 부드럽게 어루만진다.

좌우의 유두를 마음껏 들이마셨는지, 카즈오는 얼굴을 올려 신체를 일으키면서 어머니의 가슴에 걸쳐 앉는다.

 

「일전에 해 준 것 굉장히 기분이 좋아서 몇번이나 아줌마 생각하며  자위해 버렸어.」

 

도대체 무엇을 할 것인가? 어머니는 도대체 카즈오에게 무엇을....

 

「후후후, 음란한 소설을 읽고 있으면 파이리즈가 나왔어. 무엇인가 읽으며 흥분해 버려서. 그렇지만 이런 것 남편에게 시험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카즈오군의 길이가 없으면 능숙하게 할 수 없기도 하고」


 

어머니는 양손으로 스스로의 유방을 잡으며 카즈오의 페니스를 가운데 두어, 유방의 사이로부터 삐죽 나온 페

 

니스의 첨단을 입에 넣어 구강 성교를 시작했다. 카즈오는 상체를 숙이며 소파의 상단을 잡고는 기분 좋은 신음

 

을 흘리며 그렇게 천천히 허리를 상하로 움직여, 어머니 유방의 부드러움을 즐기고 있는 것 같았다. 불과 몇분

 

후에 카즈오가 외쳤다.

 

「나와, 나와버려」

 

어머니는 카즈오의 페니스를 입에 넣은 채로 크게 수긍하는 것 같았다.

 

「아 아, 나오는, 나온다」

 

부들부들 허리를 떠는 카즈오의 페니스를 입에 넣은 채로 어머니는 한 방울 남김없이 카즈오의 정액을 마시는

 

모양이었다. 유방으로부터 손을 떼어 놓고는 카즈오의 페니스를 잡고 짜내듯이 훑어 내고 있었다.

 

「아 아, 기분 좋다」

 

카즈오가 신음한다.

 

「매일이라도 하고 싶은데」

 

「안되요. 카즈오군도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되고. 이제 이런 관계는 끝내지 않으면.....
누군가에게 눈치 채이면 우리들은 마지막이야」

 


 「이렇게 아줌마와 섹스 하는 것 무엇보다 기분이 좋아. 매일 매일 아줌마를 생각해 내 자위하고 있어」


 

그럴 것이다. SEX의 체험이 없는 나도 매일 최저 1회는 사정하지 않으면 죽어지지 않는다.

이런 풍만한 몸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면, 도저히 참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어머니는  유방을 애무하는 카즈오의 머리를 어루만지며,

 

「 벌써 3개월이나..... 이제 멈추지 않으면」

 

「안돼. 절대 싫어. 오히려 매주 2회는 참을 수 없어. 이제 1일 늘려.
슌스케는 매일학원에 가고 있겠지. 수요일과 토요일 그 밖에 월요일이나 금요일도 함께 하자」

 

「안되요. 사람들의 눈도 있고. 슌이 없을 때에 카즈오군이 있는 것을 알면 이상하게 생각되어버리고」

 

이 3개월간, 주 이틀 SEX하고 있는 것인가. 놀라는 것과 동시에 2명에 배신당한 것 같았다.

3개월전이라고 하면 고등학교에 입학해 카즈오가 처음으로 놀러 왔을 무렵이다.

그 후, 나는 매일 학교로부터 학원에 직행하게 되어, 귀가 시간은 8 시 넘어의 생활을 계속하고 있었다.

내가 학원에 가고 있는 동안에 2명은 이런 관계가 되어 있었던 것인가.

 

어머니와 이야기하면서 유두를 집거나 유방 전체를 주물럭거리거나 하며 놀고 있는 카즈오의 자지를 보면

어느새 벌써 완전히 사정전의 씩씩함을 되찾고 있다.

 

카즈오가 신체를 내리며 어머니의 하복부에 얼굴을 묻는다. 잠시 배에 키스를 하거나 하고 있었지만,

오른손을 어머니 허벅지에 기어들게 하며 크게 가랑이를 열게 했다. 얼굴을 어머니의 보지에 묻으면, 팬티 넘어

 

로 냄새를 맡고 있는 것 같다.

 

「카즈오군, 싫어요」

 

「흐흐 벌써 밖으로부터 알수 있을 정도로 팬티가 젖고 있어. 그래 확실히 젖어 주지 않으면....
이 팬티로 다음 주 월요일까지 자위로 참기 때문에」

 

「월요일이 아니고 수요일이예요」

 

「다음 주부터, 월요일, 수요일, 토요일의 주 3회로 해. 2회는 너무 적다」

 

어린아이와 같이 카즈오는 우긴다.

어머니가 신고 있는 팬티를 카즈오는 소유해 오히려 자위하고 있다.

 

「 이것이 내꺼지...내것」

 

카즈오는 어머니 팬티의 가랑이 부분 옆을 들추며 어머니 치부를 들여다 본다.

어머니는 눈감아 주고 카즈오가 하는데로 온통 맡기고 있다. 나의 위치에서는 어머니의 보지는 보이지 않는다.

카즈오는 열심히 어머니의 음모를 밀어 헤쳐 보지를 빨고있는 것 같다.

 

「아. . .아. . . .」

 

어머니의 흐느껴 우는 목소리가 들린다.

카즈오도 인내 할 수 없게 되었는지 어머니의 팬티를 벗겨 하복부를 치듯이 완전하게 발기한 페니스를 어머니의

 

여자의 부분에 삽입했다.

카즈오의 장대한 페니스가 순식간에 근원까지 빨려 들어갔다. 처음으로 보는 진짜 섹스에 나는 주시했다.

카즈오는 천천히 페니스를 출납하기 시작했다. 어머니는 기분 좋은지 그렇게 다리를 카즈오의 등에 돌렸다.

 

「아 아, 부드럽고, 따뜻해서, 최고로 기분 좋아.아 아」

 

카즈오의 허리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진다.

 

「아 아, 멋져요」

 

2명은 격렬하게 키스를 주고 받고 있다. 5분이나 스트로크 계속한 것인가,

카즈오가 천천히 어머니로부터 페니스를 뽑았다. 카즈오의 페니스는 어머니의 애액으로 젖어 빛나고 있다.

왜? 뽑아버리는 것인가? 라고 말하고 싶은 듯한 표정으로 어머니가 눈을 떴다.

 

「뒤에서 하고 싶은데」

 

카즈오가 그렇게 말하면 어머니는 소파에서 내려 얼굴을 소파 위에 실으며 큰 엉덩이를 카즈오에게 향했다.

카즈오는 곧바로는 삽입하지 않고, 어머니의 엉덩이에 얼굴을 접근해  어루만지며 키스를 시작했다.

뒤이어 양손으로 엉덩이의 균열을 열듯이 해 어머니의 엉덩이 구멍을 들어냈다.

처음으로 나의 위치로부터 어머니의 여자의 부분이 보였다. 멀어 확연히 보이지는 않지만, 음모가 젖어 붙어 음

 

액을 흘리는보지는 ......너무 추잡한 경치에 놀랐다.

 

카즈오는 손가락을 어머니의 질에 삽입해 잠깐 출납을 하면서 어머니의 등을 맛보듯이 애무하고 있었다,

 

「이제 들어갈 수 있어」

 

이렇게 말하며 젖어 빛난 페니스를 삽입했다. 큰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아, 소리을 지르면서 허리를 격렬하게 어

 

머니의 엉덩이에 두드려 철썩거린다.

 

「아 아, 안쪽까지 닿는다, 아 아, 굉장한, 아 아, 더 찔러」

 

어머니의 허덕이는 소리에 카즈오도 인내 할 수 없게 된 것 같다.

 

「아줌마, 가, 가, 아 아, 간다」

 

카즈오는 어머니의 질안에 사정하고 있다.아기가 생기면 어떻게 할까.

잠시 동안 두 사람은 다정하게 이야기를했다.  어머니가 샤워를 하러 갈수 있다는 생각이 난 나는 당황해서 부

 

엌문 밖으로 나왔다.

 

시계를 보면 아직 10시 반.나는 학원으로부터 언제나 오후 2 시경에 돌아왔다. 아직 시간이 너무 빨라서, 집에

 

는 들어갈 수 없다.

잠시 뜰의 리빙아래에 해당하는 벽아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현관의 상태를 봐도 카즈오가 돌아가는 기색

 

은 느껴지지 않는다.

나는 살그머니 리빙을 들여다 보았다. 리빙룸에는 아무도 없다. 식당의 창으로 이동하고 집안을 보면,

샤워를 했는지 허리에 목욕타올을 감았을 뿐인 카즈오가 의자에 앉아 쥬스를 마시고 있었다.

어머니는를 찾으면, 바스로브를 걸쳐 입은 어머니는 부엌안에 있었다. 카즈오가 이제 돌아가지 않을까 나는 초

 

조해 지고 있었다.

 

어머니가 부엌으로부터 커피 컵을 손에 든체 식당에 들어 오면, 카즈오의 근처 의자에 앉았다.

2명은 무엇인가 즐거운 듯이 이야기하고 있다. 나는 또 2명의 회화를 듣고 싶어졌다.

식당의 근처는 일본식 방이다.나는 일본식 방의 창이 반쯤 열려 있는 상태가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해, 집의 뒤로

 

돌았다.

일본식 방의 창은 열쇠를 잠그지 않는 것이 많다. 아니나 다를까 창은 소리도 없이 열었다.

나의 마음 속에서는 이제 발견되어도 상관없는 기분이 강해지고 있었다.

나에게 숨어 어머니를 독점하는 카즈오에 대한 질투와, 아버지를 배반하는 어머니에 대한 분노가 나를 정색하

 

게 했다.

 

구두를 벗어 일본식 방에 오른다.다행히 작은 소리 밖에 내지 않는다.

식당을 들여다 볼수 있는 위치까지 이동하면 최초로 눈에 들어온 것은 의자에 앉은 카즈오의  뒷모습과

마루에 찰싹 앉아 카즈오의 자지에 얼굴을 묻는 어머니의 모습이었다.

 

3번째를 시작하는 것인가.카즈오의 정력 절륜함과 미인으로 정숙하다고 생각한 어머니의 음란함에 놀랐다.

어머니의 시선에 보일것 같은 위치였으므로 신중하게 2명의 모습을 응시했다.

어머니는 카즈오의 왕자지를 열중해서 빨고 있다. 크게 입에 넣거나 불알과 자지의 윗부문을 열심히 혀로 핥아

 

댄다.

 

「아줌마, 거기 최고로 느껴.거기를, 그렇게  그렇게」

 

어머니는 다른 한쪽의 다리를 세워 오른손은 카즈오의 장대한 일물을 격렬하게 상하로 훔치며 귀두를 계속 입에

 

넣는다. 응시하면 카즈오의 오른쪽 다리의 엄지가 어머니의  노출한 고간을 상하로 부벼대거나 질구에 삽입 되

 

거나 하고 있었다. 어머니도 카즈오의 다리의 엄지에 의한 애무에 반응하고 있는지, 엉덩이를 리드미컬하게 움

 

직이면서, 큰 소리를 내며 구강 성교를 계속했다.

머지 않아 카즈오의 흥분한 목소리가 울리며, 카즈오는3번째의 정액을 어머니의 입속에 쏟았다.

 

「음.... 응응」

 

어머니는 마시고 있다. 어머니는 입속에 카즈오 자지를 머금은 채로 천천히 페니스를 계속 훑어 내고 있다.

 

「맛있었어?」

 

카즈오가 묻는다.

 

「카즈오군의 정액은 몇 번이나 마셔도 맛있어요」


「아줌마를 보고 있으면 몇 번이라도 사정할 수 있을 것 같아. 이 얼굴이나 입이나 젖가슴이나 배나 엉덩이도, 허벅지도 그리고......이 보지도 최고야.아 아, 좋아해」

 

카즈오 오른쪽 다리의 엄지가 한층 깊게 어머니의 보지에 삽입된 것 같다. 카즈오의 페니스에 눈을 돌리면,  작

 

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반 선 상태다.

 

「자, 이번은 아줌마의 차례야.이 의자에 앉아」

 

카즈오가 일어서 어머니가 의자에 앉는다. 카즈오는 어머니의 다리를  들어 의자의 양단에 걸친다.

나의 위치에서는 안보이지만 어머니의 보지는 카즈오의 눈앞에 크게 열리고 있을 것임에 틀림없다.

 

「아줌마의 보지, 젖어서 흰 액이 흐르기 시작하고 있다. 이것 조금 전 내가 낸 녀석일까」

 

「예쁘게 샤워 했기 때문에, 카즈오군의 것이 아니예요. 이상한 일만 시키기 때문에 느껴 버렸어」

 

「보지는 이상하지. 여기로부터 슌스케가 16년전에 나왔겠지. 지금은 이렇게 작은 구멍인데」

 

카즈오는 그렇게 말하면서 손가락을 삽입하고 안을 열고 있는 것 같다.

 

「안은 언제나 미끈미끈으로, 그리고, 이 근처는 거슬거슬하고. 게다가, 이것은 크고, 이봐, 이것은 커지는것 같은데....」

 

카즈오가 양손으로 대음순을 만지고 있는 것 같다.

 

「이것, 클리토리스던가, 피부를 벗길 수 있고  커지고 있어. 일전에, 아줌마는 아줌마의 것은 보통 사람보다 큰 것 같다고 말했지. 나, 친구의 집에서 모자이크하고고 있지 않는 펜트하우스를 보았지만 확실히 아줌마의 것은 굉장히 큰 것 같아. 아줌마의 것은 나의 새끼손가락 한마디....친구의 사진에 나와 있던 외국인 여자는 모두 아주 작은 클리토리스였다. 아 아, 클리토리스가 실룩실룩 움직여 또 커진 것 같다」

 

부끄러움인가 느끼고 있는지, 어머니는 허덕이는 소리로 말했다.

 

「카즈오군, 부탁해요, 그런 나를 장난감으로 하지 말고, 부끄러워요, 이 모습은」

 

「어때, 이 모습이 제일 잘 보지가 보이는 걸. 나의 소중한 아줌마의 제일 음란한 곳이 분명히 이것이니, 언제라

 

도 아줌마의 보지를 보고 싶어」

 

「 그럼...이제는 충분하지요, 만족했겠지요」

 

「 더 보고 싶지만, 뭐,  자, 언제나 같이 이 테이블 위에서 하자 이번은」

 

어머니는 무언으로 일어서 테이블 위에 위를 보고 벌러덩 누웠다.

카즈오가 테이블의 구석에 서면 꼭 허리의 높이가 어머니의 보지의 높이가 된다.

어머니의 엉덩이를 테이블의 끝으로 잡아 내리며 카즈오는 곧바로 어머니의 보지에 삽입했다.

4번째는 과연 길게 계속 되었다.긴 스트로크를 살려 천천히 출입을 반복해 어머니의 내부를 충분히 맛보거나

테이블에 체중을 실어 어머니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거나 마음껏 찔러 돌리고 있었다.

어머니는 숨이 끊어잘것 같이 흐느껴 우는 소리로 카즈오에게 더더 외치며 조르는 말을 반복했다.

어머니는 몇번이나 몇번이나 자신의 아들과 같은 나이의 소년에 의해서 절정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카즈오가 크게 숨을 내쉬어, 어머니의 질안에 그야말로 기분 좋은 사정을 했다. 나는 조용하게 나왔다.

 

 

도대체, 어머니에게 무엇이 문제인가. 어째서 카즈오는 어머니를 소유하게 된 것인가.

어머니는 어째서 본래는 아버지만이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몸을 카즈오에 개방하고 있는 것인가.

 

나는 가까이의 공원에서 저녁까지 망연한 시간을 보냈다.


 

 

제2장 ** 일기 1 **

 

그 날 귀가하고 나서 나는 어머니와 어떤 회화를 주고 받았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나의 부재중에 카즈오와 섹스를 반복한 어머니는 평상시와 똑같이 나에게 있어서 아름답고 상냥한 어머니였다.

오늘의 사건은 환상이 아니었던 것일까, 나는 그렇게 믿고 싶었다.

 

다음날 토요일의 아침, 나는 어머니때문에 일어났다.

 

「지금부터 니혼바시의 백화점에 쇼핑하러 갔다 오기 때문에, 집보기 부탁해. 아침 식사는 테이블에 차려놓았 으니. 점심은 나쁘지만 인스턴트 라면을 먹어. 저녁밥의 준비의 시간에는 돌아올테니까. 자, 부탁해..아들!」

 

어머니가 나가는 것은 나에게 있어서 형편상 좋다. 나에게는  조사하고 싶은 것이 있었던 것이다.

 

나는 어머니가 일기를 쓰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일기는 리빙룸의  서랍안에 넣고 있을 것이다.

카즈오와의 일은 반드시 일기에 써 있을 것임에 틀림없다. 어째서 어머니가 카즈오와 저런 관계가 되었는지 그

 

비밀을 알고 싶다. 자신의 방을 나오면 테이블 위의 아침 식사를 끝마쳐 일기를 찾았다.

일기는 곧바로 발견되었다.일기에는 열쇠가 잠겨져 있었지만 4자리수의 숫자를 맞추는 타입이었으므로,

숫자를 하나좌우에 움직이거나 하고 있으면 곧 열쇠는 열렸다.

 

흥분으로 떨리는 생각으로 페이지를 넘긴다. 최신의 페이지를 넘기지만 어제의 사건은 아직 쓰여있지 않았다.

일기를 최초부터 보기로 했다. 최초의 일자는 작년의 10월이다. 평범한 기술이 계속 된다.

 

 아, 있었다! 4월 10일의 페이지에 카즈오가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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