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어머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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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어머니2 실시간 핫 잇슈
4월 10일(월)
슌스케의 친구 카즈오군이 놀러 왔다. 카즈오 군과 목욕탕에서 엇갈렸을 때 그는 당황해서 세탁물바구니로부터
무엇인가 가지고 급히 나가는것 같았다. 확인하니 어제 입었던 세탁전의 팬티가 하나 눈에 띄지 않는다. 검은
레이스로 가격도 비싸고 마음에 드는 것이므로 유감. 그렇지만 카즈오군과 같이, 여자 아이와 같이 사랑스러
운 아이가 나의 팬티를 가지고 사라지다니 믿을 수 없다. 나도 아직은 누군가에게 여자로 보이는것 같아 묘하게
기쁜 듯한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향후는 그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좋은 것인지 마음이 무겁다.
4월 12일(수)
슌스케의 부재중에 카즈오군이 놀러 왔다. 학원에 가서 없다고 하면 돌아갔다.
4월 14일(금)
오늘도 카즈오군이 놀러 왔다. 슌스케는 없었지만 집에 들였다. 고교 1학년이라고 말해도, 가녀린 신체를 하고
있는 카즈오군은 중학 저학년으로 보인다. 머뭇머뭇 하고 있는 카즈오군에게 과감하게 요전날의 팬티를 이야기
하면, 얼굴을 붉게 하고, 사과한다. 나 쭉 동경하고 있었다는 것. 어쩐지 기쁜 기분. 아들의 친구로부터 동경하
고 있다고 말해지고 이를 기뻐하는 것은 바보같겠지. 팬티는 이번에 돌려준다는 약속을 받았다.
4월 17일(월)
카즈오군이 팬티를 가져 왔다. 여러 가지 이야기하면 그는 외관과는 달라 성욕을 주체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자위를 1일에 최악이어도 2번은 하고 있는 것 같다. 나의 팬티를 훔친 날은 그것을 사용해 5회나 했다고 한다.
뭐라고 말해야 좋은 것인지 말을 잃었다.
4월 18일(화)
카즈오군에게 호의를 가지는 자신이 스스로 이상하다. 오늘은 순식간에 키스를 하게 되었다. 첫 키스라고 한
다. 이빨이 살짝...웃어 버렸다. 카즈오군이 나의 가슴이 크고 부드러운 것 같아 손대고 싶다고 했지만 어른을
조롱해선 안 된다고 해 거부한 순간 달라붙어져서 입술을 강요 당했다. 카즈오군의 한결같음에 조금 동요하고
있다. 오늘은 다른요구 없이 돌아갔지만, 다음에는 그의 소원을 거부 할 수 있을까 자신이 없다. 그는 깨끗함
으로 순수하다. 나도 남편의 피부가 그립다. 설날에 귀국한 이래 반년 가깝게 남자의 피부에 닿지 않았다.
4월 19일(수)
놀랐다. 아이의 신체에 믿을 수 없는 거대한 페니스가 붙어 있다. 오늘도 카즈오군은 학교로부터 직접 찾아 왔
다. 소파에 앉아 이야기하고 있을 때, 자연스럽게 키스를 요구해 왔다. 나는 어째서인지 오늘은 적극적으로 응
해 버렸다. 신선한 입 맞춤의 감각을 즐길 때에 카즈오군이 나의 가슴을 손대기 시작했다. 최초 조금은 저항했
지만, 결국 블라우스의 버튼을 풀어... 앞쪽 훅크의 브라를 벗기고는 그는 나의 유두를 열심히 빨아댄다. 반년
만의 쾌감에 취해 버렸다. 그가 스커트안에 손을 넣으려고 했음으로, 이것은 거부했다.
그 때였다.......(후!) 학생복 넘어로 카즈오군의 그것을 느낀 것은...... 그것은 믿을 수 없는 정도의 크기였다.
일단 신체를 떼어 놓아 스커트 안으로는 손대지 않는다는 약속을 시켰다. 그는 그렇다면 자위를 도와달라고 말
한다. 나의 손으로 자지를 훑어 내 주는 것을 몇 번이나 상상했는지 모른다고 한다.
방금전에 느낀 카즈오군의 크기를 확인하고 싶은 호기심에 휩싸여 가슴 이외는 손대지 않는다고 하는 조건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그는 매우 기뻐하고 바지와 팬츠를 내린다. 거기에는 본 적이 없는 거대한 페니스가 배를 두
드리듯이 휘어져 있었다. 남편의 배 가까운 크기로 무심코 카즈오군은 크다고 말해 버린다. 이전 관계를 가진
자동차 운전학원에서 알게 된 대학생도 크다고 생각했지만 이것은 완전히 월등하다. 조심조심 잡으면 겨우 손
가락이 도는 정도의 굵기다. 양손을 사용해 잡아도 여유로 귀두 부분이 남는다. 나는 기묘한 것을 보고 있는 것
같았다. 천천히 한 손으로 상하움직이면 카즈오군은 몇분도 가지지 않았다. 갑자기 사정했음으로, 정액이 멀
리까지 날았다. 오래간만에 냄새 맡는 정액의 내음에 처음의 기세가 죽는 것처럼 느꼈다. 오늘은, 거기까지 하
고 돌아같지만 뒤이어 재촉당하면 거절할 자신이 없다. 그 큰 것을 마음껏 보지로 맛보고 싶다.
어머니와 카즈오의 친밀함이 늘어나 가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렇다 치더라도 자동차 운전학원 대학생과도 불륜의 경험이 있었다고는 놀랐다.
어머니가 면허를 취득한 것은 내가 초등학교 고학년의 무렵이니까 4~5년전의 일일 것이다.
어머니의 몰랐던 일면을 자꾸자꾸 알아 가게 된다. 복잡한 감정에 두려움이 몰려온다.
그렇다 치더라도 자동차 운전학원 대학생과도 불륜의 경험이 있었다고는 놀랐다.
어머니가 면허를 취득한 것은 내가 초등학교 고학년의 무렵이니까 4~5년전의 일일 것이다.
어머니의 몰랐던 일면을 자꾸자꾸 알아 가게 된다. 복잡한 감정에 두려움이 몰려온다.
제3장 ** 일기2**
4월 20일(목)
오늘은 입으로 하고 끝냈다. 카즈오군은 피로를 모르는지 몇번이나 몇번이나 발기한다. 넣어 버리고 싶은 기분
을 억지로 누르면서 2번째의 자위한중간에 입에 넣어 버렸다. 카즈오군은 감격하고 있었다. 2번째가 끝나도 작
아지지 않는 것을 3번째는 처음부터 입에 넣어 버렸다.
4월 21일(금)
오늘은 카즈오군이 오지 않았다. 카즈오군이 활기 차게 현관에 뛰어들어 오는 모습을 상상하고 있는 자신이 부
끄럽다. 더이상 멈추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게 될 것 같다.
4월 22일(토)
결국SEX를 해 버렸다. 아침 슌스케가 학원에 가면 기다린 것처럼 카즈오군이 왔다. 슌스케는 학원의 테스트의
뒤, 저녁부터 친구와 콘서트에 감으로 밤 늦게까지 돌아오지 않는다. 나는 미니스커트에 흰색 폴로 셔츠를 입었
을 뿐의 모습이다. 초여름을 생각하게 하듯이 더운 날이다. 카즈오군은 현관에 뛰어들듯이 올라와 키스를 요구
한다. 나도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응했다. 오늘은 카즈오군을 맞아들일 생각으로 아침부터 기다리고 있었으니
까. 급하게 나의 가슴을 찾는 카즈오군을 진정시키며 거실로 이동했다. 창에는 레이스의 커텐을 쳐 두었다. 무
엇보다 집은 동네의 한켠에 위치해 있음으로, 들여다 보아질 우려는 없지만.....(두려워, 조심스럽다..) 리빙의
소파에 나란히 앉으면 카즈오군은 오늘은 여성의 신체를 자세히 보고 싶다고 한다. 나는 옷을 전부 벗었다.
흥분하고 얼굴을 붉히는 카즈오군을 앞에 두고 소파에 앉아 천천히 가랑이를 연다. 카즈오군은 소파의 앞의 마
루에 앉아 먹으러 들어가듯이 들여다 본다. 더 잘 보이게, 라는 카즈오군의 요구에 나는 다리를 소파에 걸치며
M자로 가랑이를 열었다. 나도 비정상인 상황에 흥분으로 떨리는 소리로 카즈오군에게 여성기의 설명을 했다.
흥분에 부풀어 오르는 클리토리스와 그 포피, 연령의 탓으로 색소가 침착하고 있어 큰 부끄러운 대음순, 색은
핑크로 아름답지만 질구로부터 크게 뛰쳐나오는 소음순, 소변이 나오는 구멍, 그리고 16년전에 슌스케를 낳은
질. 카즈오군은 처음으로 보는 여성기를 자세히 응시한다. 카즈오군의 얼굴이 불과 수센치의 곳까지 접근했다.
「냄새를 맡아도 좋습니까?」
「 그건 싫어요, 다른것 물어보아요」
「질로부터 흰 액체가 흘러넘치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무엇입니까」
「여자가 성적으로 흥분하면, 젖어요. 아줌마, 오늘은 카즈오군이 응시하고 있어 조금 흥분하고 있어요」
「와~ 그렇습니까? 기쁜데. 조금 손대어도 좋습니까」
「매우 민감한 부분이니까 난폭하지 않도록. 부드럽게 만져요」
「알았습니다」
카즈오군은 얼굴을 접근하며 우선 숨을 크게 흡입 냄새를 맡았다.
「아줌마의 팬티의 냄새다. 우선 여기를 손대어 보자...」
카즈오군은 오른손의 집게 손가락으로 대음순을 밀어 헤치듯이 열어 그 사이에 넣었다.
「난폭하게는 안 되요. 천천히 움직여요」
크게 수긍하며 카즈오군은 상냥하게 손가락을 움직인다. 나는 쾌감이 부쩍부쩍 상승한다. 견디지 못한다.
「아 아, 그래, 매우 기분이 좋아요」
카즈오군은 비어 있는 왼손으로 대음순의 양측을 눌러 크게 벌린다.
「아줌마, 잘 보입니다.아, 굉장한 젖어 있습니다」
「이건, 조금 전 가르친 클리토리스. 이것이 여성이 제일 느끼는 곳이야. 한번 만져 보아요」
「네」
카즈오군의 여성과 같이 가는 손가락이 나의 가장 민감한 부분을 애무한다.
카즈오군은 열심히 열심히 애무를 계속했다. 쾌감이 상승하지만 역시 상대는 아이다. 절정까지는 이것으로는
무리이다.
「 이제는.... 좋을까, 자, 이번은 카즈오군이 알몸이 되어요」
「나 이제 인내의 한계입니다. 곧 나와버릴 것 같습니다」
일어선 카즈오군이 옷을 벗기 시작했다. 팬츠를 내리면 훌륭한 남근이 배를 치듯이 휘어져 서 있다.
포피는 완전히 벗겨져 크기와는 부조화인 핑크색으로 아름답다. 기다리게 된 때문인지 페니스의 첨단에서는 끈
적한 액이 흐르고 있다. 무심코 구강 성교를 하고 싶어졌지만 오늘은 카즈오군의 동정을 졸업시켜 줄 생각이다.
페니스의 첨단에 가볍게 키스를 한 것만으로 만족하고 카즈오군을 소파에 눕혔다.
「좋아요, 지금부터 카즈오군에게 첫체험시켜 주지만, 2명만의 비밀이니까 누구에게도 말해서는 안 되요」
카즈오군 위에 걸쳐, 큰 페니스를 흥분에 젖은 보지에 유도했다. 젖어 있다고는 말할 수 있지만 이 크기는 간단
하게 들어가지 않는다. 카즈오군이 참지 못하고 사정해 버리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지만 체중을 느긋하게 걸치
면 조금씩 들어가기 시작했다. 나의 보지가 끊어지는 것은 아닌지라고 생각되어 질 만큼 벌어지며 큰 페니스로
서서히 가득차게 된다. 이런 쾌감은 처음이다.
「카즈오군 굉장한...., 커요. 매우 멋져요. 아 아,
근원까지 삽입하면 나는 천천히 상하, 전후로 허리를 움직였다.
「아줌마, 안되, 그런 짓 하면, 나와버린다. 아 아................., 나와 버렸다」
카즈오군이 급하게 사정을 시작했다. 자궁을 직격하는 사정에 나도 단번에 올라 버렸다.
「아줌마, 아기가 생기면 어떻게 해」
남편이 콘돔을 싫었했기 때문에, 나는 피임 처치가 되어 있다.
「괜찮아요. 아기 생길수 없게 여기에 링을 넣고 있어. 그러니까 임신하는 일은 없어요」
「좋았다. 슌스케의 형제가 태어나면 어떻게 하려고 하는지 걱정이었는데」
「바보같에. 그런 일은 결코 없어요」
이렇게 하고, 나는 카즈오군의 첫 여성이 되었다. 카즈오군은 아이이지만 크게 나의 욕구 불만의 해소 상대로
서는 적당하다. 게다가 다른 학생들처럼 성욕이 강하다. 오늘은, 그 후 저녁까지 5회 사정했다. 연달아서 2번
의 사정을 한 후, 우리는 소파 위에서 잠시 졸았다. 문득 눈을 뜨면 카즈오군이 나의 대음순을 만지고 있다.
「카즈오군, 이제 그만두어요. 피곤하지 않아요?」
「또 하고 싶어져 버렸어. 이번은 후배위로 넣어도 좋아?」
「카즈오군 어째서 그런 것 알고 있어」
「주간지라든지...여기저기에 나오고 있어 」
카즈오군은 나를 반대로 하여 엉덩이를 움켜 쥐듯이 큰 페니스를 삽입한다. 3번째, 카즈오군의 움직임은 길게
계속 되었다. 나는 몇번이나 몇번이나 절정으로 달렸다. 카즈오군도 자신을 가졌는지, 여유를 보이면서 긴 긴
스트로크를 계속했다. 4번째는 점심밥을 먹은 후에 나의 입속에 냈다. 5번째는 저녁에 귀가하기 위해 현관까지
나왔을때 끈질길게 한번 더 졸라서 현관에서 팬티를 제쳐 마루에 엎드린체 뒤에서 관계를 가졌다.
카즈오군은 벗게 한 팬티를 주머니에 넣으며,
「다음엔 월요일에 오는군요」
라고 생긋 웃으면 돌아갔다. 이런 관계가 향후 계속 되는 것인가.
아들과 같은 나이의 소년을 상대로 성교육을 베풀어 남편을 배반한 죄악감은 있지만, 오히려 두근거려 버리는
자신을 누를 수 없다. 결혼하고 나서 남편을 배반하는 것은 카즈오로 10명째다. 남편이 단신부임 하고 나서는
2명째. 1번 뿐의 관계였던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반년 가깝게 계속 된 사람도 있었다.
그 중에서 카즈오군은 성기의 훌륭함에서는 월등하고 제일이다. 잠시는 카즈오 군과의 관계를 계속하려고 한
다.
PS: 하다보니....어머니가 너무 헤프게 나오네요!! 이런글은 취향이 아닌데....아쉽네요...
다음에도 이어서 완전허접 번역할수 있을지.....번역의 연결도 제가 어줍잖게 하지만....내용도 조금 실망
이 네요...
추천112 비추천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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