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어머니3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기를 읽고 있는 동안에 나는 2번이나 사정했다. 카즈오가 부럽다. 나는 어머니와 관계를 가지고 싶다고는 생

 

각하진 않지만 친구의 엄마에게 카즈오와 같이 강요하는 관계를 가지고 싶었다. 그렇다 치더라도 어머니는 음

 

란하다. 결혼하고 나서 10명의 이성과 관계를 가졌다니, 그것도 반년도 계속 되는 관계를 가졌다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원래 정숙한 어머니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다.

 

일기의 계속된 날짜속에는 카즈오와의 섹스의 날들이 끊임없이 써지고 있었다. 파이즈리를 한 이야기도 나와

 

있었다. 카즈오는 절륜이다. 한주에 2번을 방문하고 그때마다 3회는 사정하고 있다. 어머니도 처음은 죄의식을

 

느끼고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일기를 읽으면 읽을수록 음란 그 자체다. 테니스 웨어를 입어 카즈오를 흥분시킨

 

날의 이야기나, 새로운 수영복을 사 와 카즈오의 앞에서 착용한 이야기, 그 수영복이 꽤 깊이 갈라진 자국이 있

 

는 하이레그 타입의 것으로, 음모가 거의 보여버린다고 하는 것으로, 그래서인지 카즈오에 의해 음모를 면도한

 

이야기. 그리고 취향의 탓인지 카즈오의 부탁으로 겨드랑이털 깎는 것을 멈춘 이야기.

읽는 동안 나는 또 자위를 참을 수 없었다.

 

제일 놀란 것은 야외 섹스의 이야기다. 카즈오와 같이 유원지에 놀러 가(그것도 노 팬츠, 노브라로) 제트 코스

 

를 타면서 실컷 보지에 손대어지거나 관람차 안에서 삽입되거나(카즈오는 시간이 없어서 사정 할 수 없었다)

결국 유원지의 주차장에서 구강 성교해 사정시킨 이야기. 2명이 치바의 바다에 갔을 때는, 모래 사장에서 허리

 

에 걸친 타올아래에서 하이레그의 가랑이를 벌리고 남의 눈을 피하면서 서로의 성기를 희롱한 다음에, 바다 속

 

에 가슴까지 물에 잠겨 섹스를 하게 된 이야기. 숙녀를 마음 가는 대로의 섹스 노예로 취한 카즈오는 필시 기분

 

이 좋았을 것이다. 뭐, 좋다. 잠시 2명에게 좋아하게 하자. 그렇다, 이번 친구의 집에서 외박 한다고 말하고

찬스를 만들어 주어, 두 명의 섹스를 들여다 보는 것도 재미있을거라고 생각했다. 어머니와 카즈오는 만남의 규

 

칙이 정확하고 월, 수, 토에 서로 탐내는 섹스를 계속하고 있었다. 여름방학도 끝나가서 가까운 토요일, 나는

 

고등학교의 친구와 일박의 등산하러 나간다고 거짓말했다. 그 날, 나는 등산하러 나가는 모습으로 아침 일찍 집

 

을 나왔다. 어머니는 다치지 않게 주의하라며 평상시대로 나를 배웅했다. 나는 일각이라도 빨리 들여다 보러 돌

 

아오고 싶은 기분을 가까스로 누르며 저녁까지 시간을 보내, 주위가 어슴푸레해지는 7시 지나 적막한 집 앞으

 

로 돌아왔다. 현관 문앞을 보면 카즈오의 자전거가 숨기듯이 문의 뒤로 놓여져 있다. 뜰에 들어가 거실을 들여

 

다 보지만 두 명은 눈에 띄지 않는다. 식당의 창으로 이동했지만 역시 없다. 식탁 위에는 두 명이 식사를 끝마친

 

후의 그릇들이 남아 있다. 2층의 침실에 있을지도 모르니, 나는 체인이 걸리지 않은 것을 빌면서 현관의 열쇠를

 

열었다. 체인은 걸리지 않았다. 살그머니 현관에 들어가 구두를 나막신상자에 숨겼다. 2층의 어머니의 침실로

 

부터 어머니가 좋아하는 이지리스닝의 음악이 들린다. 역시 두 명은 2층이다. 계단을 올라 어머니의 침실로 향

 

한다.침실에는  빛이 켜져 있다. 도어는 열려 있다. 도어에 살그머니 가까워져 안을 보면 어머니가 전라로 침대

 

위에서 납죽 엎드림이 되어 있어, 어머니의 큰 엉덩이의 앞에 역시 전라로 앉은 카즈오가 손에

 

Polaroidcamera를 가지고 앉아 있다. 침대 위에는 몇십매의 촬영한 사진이 흩어져 있다.

 

「이번은, 아줌마의 큰 엉덩이를 찍어야지. 얼굴을 여기로 향해봐」

 

카즈오는 먼저 어머니의 엉덩이로부터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음부의 근접 촬영을 하며 침대에서 내려와 어머

 

니에게 뒤돌아 보라고 명했다.

 

「카즈오군은 자꾸자꾸 음란하게 되네요. 이 사진은 절대 남에게 보여주면 안되요」

 

「느끼고 있는 얼굴을 해」

 

카즈오가 명한다. 카즈오가 연달아서 셔터를 눌렀다.카즈오의 하반신을 보면, 거대한 일물이 배를 치듯이 발기

 

하고 있다. 카즈오가 어머니의 얼굴에 그 하반신을 접근했다. 어머니는 무언으로 당연하다는듯이 그것을 입에

 

넣는다. 어머니는 납죽 엎드린체.....사랑스럽다는듯이 카즈오의 페니스를 애무하는 어머니를 카즈오는 필름에

 

담는다. 당분간 어머니의 구강 성교를 즐긴 카즈오는 어머니의 엉덩이의 앞으로 이동했다.

 

「이제 들어가는 자지의 사진을 찍어」

 

카즈오의 거대한 일물이 어머니의 균열에 삽입된다.

일단 근원까지 넣으면, 슬슬 반까지 뽑아 내 카즈오는 셔터를 눌렀다.

 

「아줌마의 보지가 나의 자지를 물고 있는 것이 찍혔어」

 

카즈오는 흥분의 극한에 이르렀는지, 카메라를 침대에 두고, 어머니의 허리에 양손을 꽉 눌러 사납게 허리를 사

 

용하기 시작했다. 어머니의 낮은 신음 소리가 온 방안에 울려 퍼진다. 허리의 움직임을 멈추면 카즈오는 다시

 

카메라를 손에 들어 다시 촬영에 들어간다.

 

「아줌마의 보지액이 내 자지를 따라 많이 흘러내리네. 조금 뽑아 보자」

 

카즈오가 허리를 당기면 웅대한 일물이 그 전모를 나타냈다. 빠지는 순간을 카메라에 담고  카즈오가 어머니의

 

음부를 들여다 본다. 내가 숨어서 보는 위치에서도 분명히 알수 있을만큼 큰 구멍이 어머니의 음부에 나타난다.

 

「아줌마, 보지가 열리고 있어. 이것도 찍어야지」

 

카즈오가 어머니의 음부의 모습을 촬영한다. 어머니는 숨이 가빠져 흥분으로 아무것도 말하지 못한다.

카즈오는 어머니를 뒤집어, 크게 어머니의 가랑이를 열어 정상위로 삽입했다. 어머니의 입을 격렬하게 빨면서

허리는 크고 천천히 상하시키고 있다. 카즈오는 오늘도 이미 몇번이나 사정하고 있을 것이다, 여유의 허리 움직

 

임으로 아직도 사정의 기색이 없다. 상당히 능숙해졌다. 이상하게 저절로 감탄하게 된다. 카즈오는 키스를 멈

 

추고 어머니의 오른손을 크게 머리 위로 움직여 어머니의 겨드랑이아래를 드러냈다. 거기에는 카즈오에 명령으

 

로 깎는 것을 멈춘 검디검은 액모가 우거져 있다. 액모안에 코를 돌진해 냄새를 맡거나 혀를 기게 하거나 하고

 

있다. 카즈오는 액모에 흥분했는지 허리의 움직임이 격렬해진다.

 

「쌀 것 같에, 곧 있으면 쌀 것 같에」

 

「기다리려요, 좀 더,...., 함께.....가요」

 

「더이상 참을 수 없어, ...싼다...싼다」

 

「아 아, 나도 가요~」

 

두 명은 동시에 절정에 이르렀다. 오늘의 위치는 나에게 있어서 너무 위험하다. 대부분 몸을 숨기는 장소가 없

 

다. 나는 일단밖으로 나오기로 해 죽은 것처럼 움직이지 않는 두 명을 남기고, 살그머니 그 자리를 떠났다

 

 

제5장　　**　낡은 일기(첫 바람기)**

 

어머니와 카즈오는 변함 없이 정기적으로 섹스를 하고 있다. 나는 어머니의 과거를 더 알고 싶었다.

청초하게 아름답고 정말 좋아하는 어머니의 음란했던 과거를 발견한 놀라움은, 어머니의 정숙한 예전 모습을

 

되찾는다고 하는 바램보다 어머니의 과거의 비밀을 들여다 보고 싶다고 하는 나의 욕구를 더 커지게 했다.

 

어머니가 차의 운전연습으로 외출하고 없는 일요일, 나는 어머니의 과거의 일기를 찾기로 했다.

거실에 있는 어머니의 라이팅 뷰로에는 열쇠가 잠긴 서랍이 3단 있다. 먼저는 열쇠를 찾았다. 열쇠는 라이팅 뷰

 

로의 문안에 있는 작은 서랍 보석봉투안에 티슈에 싸여 보관되어 있었다. 아무도 찾는 사람같은 건 없다고 생각

 

할 것이다. 열쇠를 열면 일기장이 3단의 안에 12권이나 있었다. 제일 낡은 일기는 1988년 9월의 것이다. 내가

 

초등학교 1학년, 어머니는 28세의 여름의 마지막이다. 놀란 것은 어머니가 일기를 쓰기 시작한 것이 첫 바람기

 

를 쓰기 위해서였던 일이다. 이 해, 어머니는 내가 초등학교에 올라 손이 가지 않게 된 이유로 근처에 있는 운송

 

회사에서 파트타임일를 시작했다. 어머니의 첫 바람기 상대는 그 때 아르바이트로 직장을 함께 한 대학생이었

 

다.

 

 

 

1988년 9월 20일(화)

 

이 일기에는 앞으로 사람들에게 말할 수 없는 것을 몰래 쓰기로 생각한다.

그런 기분이 된 것은 오오타니군과 관계가 생각하지 않은 위험한 놀이로 발전할 것 같은 예감이 있기 때문이다.

오오타니군이 대학 1학년. 이번 봄 메이지 학원에 입학했던 바로 직후다. 학교는 바쁘지 않는 것 같고 여름방학

 

의 마지막시기 아르바이트사원으로 왔다. 처음으로 그를 만났을 때, 장발로 사랑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는 소년

 

의 분위기에 호감을 가졌다. 신장은 170 CM정도. 마른형으로 체중은 60 KG정도 되었을 것이다. 직장에서 대

 

화를 주고 받을 때에 그의 원룸 맨션이 집으로부터 300 M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는 것을 알았다. 그는 나를

 

동갑위의 OL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하며 놀렸다. 나무라지는 않는다. 나는 왼쪽의 약손가락의 반지를 보여 벌

 

써 초등학교 1년의 아이가 있는 유부녀라고 말했다. 그는 마음 속 놀란 것 같은 얼굴을 했다. 이번에 술 마시러

 

가자고 활발히 권해졌지만 아이가 기다리고 있음으로 안된다고 끊었다. 그런데도 그는 집요하게 나에게 어택해

 

온다. 남성에게 멋지다던가 아름답다든가 말로 칭찬받는 것은 상대가 누구든 기쁜 것이다. 남편으로부터 그런

 

말은 더이상 몇 년이나 듣지 못했기에.

 

 

9월 22일(목)

 

오오타니 군과 퇴근후 함께 차를 탄다. 나는 10시부터 15시의 근무이지만, 오오타니군은 용무를 만들어 조퇴

 

했다. 역전의 찻집에라도 가는지 생각하면, 그는 그의 차를 타고 지유가오카에 간다고 한다. 남성의 차를 타는

 

것은 어떨까 일순간 생각했지만, 사람들의 눈이 신경이 쓰여 과감하게 탔다. 즐거웠다.학생시절로 돌아온 것 같

 

다. 학생시절의 이야기, 음악의 이야기, 1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고 당황해서 귀가했다. 그는 집의 근처까지 데

 

려다 주었다.

 

 

9월 26일(월)

 

오늘은 오전만 일을 하고 조퇴했다. 아르바이트가 쉬는 오오타니군이 마중 나왔다. 그는 조금있으면 아르바이

 

트를 그만둠으로, 나와의 시간을 더 만들고 싶다고 한다. 지루한 매일이 크게 바뀌는 예감이 있고, 유혹에 질 것

 

같다. 드라이브를 했다. 우쿠타마의 산길에서 차를 벼랑의 가장자리에 세우고 차 안에서 달라붙어졌다.

어색한 키스였다. 아직 동정이라고 말한다. 떨리는 손으로 나의 가슴을 블라우스 위로부터 비비면서, 부인의

 

가슴은 크네요라고 말한다. 나는 슌스케의 출산후도 이전의 체형을 유지하고 있다. 신장 160 CM, 체중 48

 

KG, B87－W60－H89. 욕실 거울에 비치는 모습을 봐도 스스로 아직도 깨끗하다고 생각한다. 유방도 탄력을

 

잃지 않고, 웨스트에는 군살등이 대부분 없다. 이 농익은 신체를 무시하는 남편. 일이 바쁜 것은 알지만 최근에

 

는 한달에 2번 할수 있다면 나은 편이다. 남의 눈이 신경 쓰이는 것과 너무 멀리 나왔음으로 귀가 시간이 신경이

 

쓰였음으로,  급하게 집에 돌아왔다.

다음은 모레에 만날 약속을 했다. 오오타니군의 아파트 전화 번호를 묻고, 밤과 토요일, 일요일은 절대로 전화

 

를 걸어 오지 않을 것을 약속해 나의 전화 번호도 가르져 줬다. 모레의 일을 생각하면 두근거린다. 그는 나에게

 

첫 여성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기 때문이다.

 

 

9월 28일(수)

 

처음으로 남편을 배반했다. 아침 9시가 지나 파트에 나갈 준비를 하고 있으면 오오타니군으로부터 전화가 있었

 

다. 오늘은 일을 쉬어 주었으면 한다고 말한다. 어제까지 그에게 모든것을 허락하는 기분을 굳히고 있었음으로

나는 아이의 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에 일을 쉰다고 직장에 전화했다. 슌스케가 학교에 가자마자 나는 꼼꼼하게

 

샤워를 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제일 섹시한 흑의 레이스의 팬티를 신고 있다. 오오타니 군과 근처의 뒷길에서

 

합류하면 그의 차로 국도변의 러브호텔에 직행했다. 첫 바람에 나도 흥분 상태였다. 동정의 그에게 여성의 신체

 

를 가르치는 기쁨에 마음이 떨렸다. 젊은 그는 2시간의 사이에 3번이나 사정했다. 오늘은 안전일이었으므로,

 

그가 안에 사정하는 것을 허락했다. 그와의 섹스는 생각 외로 좋았다. 그의 페니스는 보통 사이즈일까.

남편의 것 밖에 모르지만 남편과 거의 같은 정도의 길이, 13 CM정도다. 굵기는 신체와 같고 가는 몸이다.

단지, 젊음때문인지 딱딱하다. 그것도 사정해도 곧 딱딱해져 나중에 입으로 하고 싶어진다. 오랜만의 섹스가

 

이렇게 격렬한 것이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3번째가 끝나 그에게 나의 어디가 마음에 들었는지 물었다. 우

 

선은 나의 청초한 아름다움에 매료되었다고 했다. 여러 가지 물으면, 블라우스를 부풀리는 가슴의 부푼 곳을 보

 

고 몇번이나 청바지안에서 괴로운 생각을 했다고 말한다. 게다가, 여름 풀장에 간 후로 손질을 하고 있지 않는

 

겨드랑이 아래의 액모가 자란 모습이 업무중 내가 팔꿈치를 들어 올렸을 때 보여 몇번이나 몇번이나 나를 생각

 

하며 자위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9월중에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기 전에 어떻게든 나와 관계를 가지고 싶어서

 

용기를 쥐어짜 권했다고 한다. 그는 섹스를 하면서 나의 겨드랑이아래 액모를 입에 넣듯이 하면서 빨아댄다.

나는 겨드랑이아래가 약하다. 성감대다. 3시 지나서는 집에 보내 주었다. 그는 다음의 날에 만날 약속을 요구하

 

지만,  이번은 이쪽으로부터 전화하기로 하고 헤어졌다. 남편을 배반한 죄악감도 있지만, 새로운 사랑에 오래

 

간만에 두근두근 하고 있다.

 

 

9월 30일(금)

 

그가 자신의 아파트에 오라고 말한다.  아이와 같은 그를 딱잘라 거절할 수 없어 오늘도 파트를 쉬어 아침부터

 

그의 방으로 향한다. 생각했던 것보다 깔끔하게 정리된 맨션이었다. 방에 들어가면 그는 기다릴 수  없는 것처

 

럼 포옹을 요구해 그의 냄새가 스며든 침대에 밀어 넘어뜨려져 결국, 오후 3시까지 대부분 쉬지 않고 섹스를 계

 

속했다. 젊은 그는 피로를 모른다. 눈부신뿐인 햇빛에  그는 나의 신체의 구석구석까지 체크하듯이 꼼꼼한 애

 

무를 반복한다. 너무 밝은 방안에서의 섹스에 나는 지금까지 경험했던 적이 없는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높아져

 

딱딱해진 클리토리스를 가볍게 치아로 물렸을 때 나는 그와의 섹스로 첫 절정에 이르렀다. 그도 나의 반응이 재

 

미있는 것 같았는지, 빨리는 삽입하려고 하지 않고, 지식의 한계를 동원하며 나를 기쁘게 하려고 했다

 

그는 입으로 대음순을 포함해 크게 들이 마시면서 말한다.

 

「클리토리스는 가죽이 벗겨지면 커집니까, 이상하다」

 

「엉덩이의 구멍도 맛봐요」

 

「사나에씨의 유두는 큰 편입니까? 잡지로 보는 여자의 젖가슴은 비교도 되지 않는 만큼 에로틱합니다」

 

나는 완전하게 호기심 왕성한 젊은이의 장난감이 되어 있었다. 그는 처음으로 손에 넣은 풍만한 여체를 다 맛보

 

듯이 다음로부터 뒤이어 탐험을 계속한다. 전라가 된 그가 이 날 처음으로 나중에 들어온 것은 애무를 시작하고

 

나서 30분 이상 지나고 나서로 내가 몇번이나 절정에 이른 후였다. 열중해서 서로 격렬하게 키스하면서 삽입된

 

그의 페니스를 단단히 조였다. 그는 인내에 인내를 거듭한 것일 것이다. 물건은 1분이나 가지지 않고 최초의 사

 

정을 하였다. 나중에는 그가 작아져 빠져 나갔다. 잠시 쉬면 허벅지에 손대는 그가 건강을 되찾았다. 티슈로 가

 

볍게 닦아  나를 납죽 엎드림을 시켜 그는 첫후배위로 삽입을 했다. 2번째는 길게 계속 되었다. 그는 나의 엉덩

 

이를 양손으로 두드리거나 하면서,

 

「큰 엉덩이 정말 좋아합니다」

 

라고 외치면서 2번째의 사정을 실시했다. 그의 T셔츠를 걸쳐 입은 것만으로, 점심밥을 만들었다. 볶음밥을 볶

 

고 있으면 그가 뒤에서 가까워져 노출의 엉덩이에 얼굴을 묻으면서, 양손을 아래로부터 나의 가슴을 비빈다. 어

 

떻게든 조리를 끝내 작은 식탁에 옮기면 그가 의자에 앉아 여기를 타고 앉으라고 손짓 한다. 고간에는 완전히

 

건강을 되찾은 페니스가 크게 우뚝 솟는다. 나는 웃으면서 볶음밥을 테이블에 두며 그에 걸쳐 건강한 페니스를

 

삽입한다. 그가 나의 T셔츠를 벗기고, 가슴에 달라붙어서 놓지 않는다. 삽입하면서 교대로 볶음밥. 밥을 다 먹

 

으면 그는 나의 등을 돌려 앉혀 뒤에서 가슴을 주물럭거리면서 나의 엉덩이를 상하로쳐댄다. 3번째의 사정을

 

했다.

 

그 다음은 침대에 들어간 채로, 서로 애무를 주고 받으면서 수다를 하면서 오후의 시간을 보냈다. 2시가 지나

 

귀가 준비를 시작하면, 구강 성교를 해 주었으면 한다고 한다. 나는 남편에게도 구강성교를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아직 핑크색인 페니스는 사랑스럽게 구강 성교에 열중했다. 입으로 5분정도도 하지 않고 그는 기분

 

이 좋아져, 어수선하게 나를 밀어 넘어뜨리며 4번째의 삽입을 실시했다. 넘치는 격렬함에 저기가 얼얼하며 아

 

프다. 남편은 오늘 밤도 나를 요구할 일이 없을테니 괜찮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