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단편MC소설] The Virus
크리스티는 그녀가 보고 있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그녀는 다음과 같은 뉴스를 보고 있었다.
"모든 여자가 머리 빈 색정광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 악당에 의해 바이러스가 살포되었습니다. 그 바이러스는 공기를 통해 전염되며, 삼일 안에 지구상의 모든 여자에게 전염될 것입니다. 그것은 치료법도 없고, 여러분이 집 안에 머무른다고 해도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이 제보자는 이미 바이러스의 효과를 느끼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제야 크리스티는 캐티 큐릭의 모습이 평소와 다르다는 걸 눈치챘다. 그녀는 웃으면서 이 지독한 사건을 설명하고 있었는데 그녀의 상의가 그녀의 가슴에 비해 2사이즈는 작아 보였다. 순간 크리스티는 생각했다.저 방송멘트는 어떤 영화의 일부분같은 거일 거라고, 하지만 채널을 돌려도 모든 방송국의 뉴스에서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었다. 가장 먼저 바이러스의 영향이 퍼진 곳은 뉴욕같은 거대도시들이었다. 바로 그 도시의 공항들이 바이러스를 피하려는 사람들로 가득찼던 것이다. 그러나 실제 바이러스는 지구 전체로 퍼지고 있었다.
(*Catie Couric: 실제 CBS 뉴스 앵커인 모양입니다;; 잘 모르지만 구글로 검색해보니, 유튜브에 실제방송화면도 있고 욕하는 글들도 보이네요.)
그 다음날 크리스티는 다시 뉴스를 보았다. 지역 아침방송에서 그 바이러스가 그녀의 마을까지 퍼졌고, 그 감염과 변화가 끝날때까지 3~4일이 걸린다고 통지하고 있었다. 앵커가 말했다. "만약 육체적 변화가 당신의 몸에 일어나고 비정상적인 행동을 보이기 시작해도 불안해 하지 마십시오. 많은 여성들이 몸무게가 빠지거나 늘며, 가슴이 커지고, 그리고 외모가 성형을 한것처럼 변화한다는 제보가 있었습니다."
그 때 문득 크리스티는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다.
"크리스티. 나에요, 빌. 괜찮나요? 나는 그냥 다른 사람들이 괜찮은 지 확인하려고 왔어요. 만약 문을 열어주지 않더라도 이해해요, 그냥 나한테 당신이 괜찮은지만 말해줘요." 크리스티는 문으로 다가갔다. 빌은 지금 만나도 괜찮은 단 한명의 남자였다. 그녀의 옆집에 사는 그는 그녀가 지금까지 만난 가장 상냥한 남자였다.
"난 괜찮아요 빌." 그녀는 문을 열면서 말했다. 하지만 그녀가 그가 문앞에 서있는 것을 보았을 때, 작은 흥분이 그녀의 몸 속에서 일어났다. 그녀는 자신이 이미 바이러스에 감염되어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왜냐하면 이전에 그녀는 단 한번도 빌에 대해서 이런 감정을 느낀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는 그다지 미남은 아니었고, 결코 그녀의 타입도 아니었다. 다만 그는 친절하고 마음씨좋은 남자였기에 그녀는 항상 그를 오빠처럼 생각했다. "나도 잘 모르겠지만, 아직 난 전염되지 않은 것 같아요. 난 아무런 증상도 없거든요." 그녀는 거짓말을 햇다.
"난 그냥 우리 층에 사는 모든 여자를 확인해야겠다고 생각햇을 뿐이에요. 상황을 모르는 누군가가 겁을 먹고 있을까봐요." 그런 점이 빌의 좋은 점이었다. 그는 항상 다른 사람을 먼저 배려하는 성격이었다.
"난 괜찮아요 빌. 만약 내가 다른 도움이 필요하면 알아서 부를께요." 그렇게 말한 크리스티는 재빨리 문을 닫았다. 그녀는 빌이 빨리 돌아가기를 바랬다. 가볍게 흥분 한 그녀는 자신의 오똑하게 발기한 유두를 빌이 봤다는 것을 확신했다. 벽에 걸린 거울을 보니 그녀의 얼굴도 붉게 홍조를 띠고 있었다. 크리스티는 바이러스의 다른 증상이 나타나는 데 얼마나 걸릴지 불안했다.
잠시 후 그녀는 자신에게 또 어떤 일이 일어날 지 알기 위해 텔레비전을 켰다. 이미 전염된 도시의 보고에 의하면 첫날에는 성적 충동이 일어나기 시작하고. 둘째날엔 육체적 변화가 시작된다. 대부분의 여자가 플레이보이 잡지에나 나올만한 외모로 변한다. 가슴은 커지고, 엉덩이는 더욱 풍만하고 섹시해지며, 머리카락과 피부 다른 모든 것들이 아름다워진다. 셋째날에는 성격이 바뀌기 시작하며 다른 두가지 변화도 계속 진행되어 넷째날 아침이 되었을 때 여자는 완벽하게 바뀐다.
크리스티는 성격이 어떻게 바뀌는 지를 듣기 전에 TV를 껐다. 그녀는 더이상 듣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날 밤 잠자리에 들기 전 그녀의 거울 앞에 섰다. 그녀는 내일 얼마나 놀라게 될지 걱정되었다. 그녀는 이미 누가 보나 매력적인 여자였다. 그녀는165Cm의 평균적인 키에, 옅은 금발을 어깨까지 기르고, 도톰하고 아름다운 입술과 귀엽고 오똑한 코를 가지고 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녀와 데이트하면서 그녀에게 아름답다고 찬양했다. 하지만 많은 남자들은 그녀와 교제를 끊었다. 왜냐면 그녀가 자신의 단 하나의 결점이라고 부르는 것 때문이었다. 바로 그녀의 가슴이다.
그녀의 가는 허리와 탄력넘치는 엉덩이 그리고 매끈한 복부를 가졌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는 탄탄하고 늘씬했기에 모든 면에서 그녀는 매우 매력적이었다. 하지만 크리스티의 가슴은 15살이 된 이후로 전혀 자라지 않았다.
그녀는 거울 속 자신을 보자마자 바이러스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빌을 봤을 때 발기한 자신의 작은 핑크빛 유두가 지금까지 굉장한 기세로 부풀어 있는것이 보였다. 그녀는 시선을 아래로 내렸다. 보지가 아직까지 젖은 채 욱신거다. 자신의 움직임 모든 것이 그녀를 더욱 흥분시키는 것 같았다. 그녀는 항상 그것을 하는 걸 부끄럽게 여겼지만 지금 그녀는 매우 흥분해 있었기에 그것을 해야만 했다.
그녀는 침실 탁자로 가서 서랍에서 오랜 친구가 그녀에게 장난 삼아 사줬던 바이브레이터를 꺼냈다. 욕망으로 허덕이는 그녀 안의 어떤 것이 기대감으로 충만해지는 것이 느껴졌다. 크리스티는 불을 끄고 침대에 누웠다. 그녀는 그 플라스틱 막대의 전원을 켜고 천천히 그녀의 젖은 계곡안으로 집어넣었다.
그녀는 더 깊숙히 그것을 찌르면서 가느다란 신음을 흘렸다. "오오오옷!" 그녀는 그녀의 행동을 통제하는 바이러스에 따라서 빠르게 그것을 펌프질하기 시작했다. "오, 오, 좋아앗 좋아아앙. 좋아아., 세게 세게, 박아줘 좋아아아, 오오옷, 좋아아앗!!!" 그녀는 그녀의 몸을 달리는 오르가즘에 취해 소리를 질렀다.
그날 밤 전세계의 여자는 그녀와 비슷한 모습으로 잠이 들었다.
Chapter 2
크리스티는 다음날 아침 흠뻑 젖은 채로 침대에서 깨어났다. 그녀는 그녀가 간밤에 꾼 에로틱한 꿈을 기억해 냈다. 그것은 그녀가 몇달동안 가졌던 최고의 숙면이었다. 그녀는 일어나서 침대시트를 갈고 공기청정기를 켰다. 그녀의 침대는 막 섹스라도 한 듯한 냄새가 났고, 그 냄새가 다시 그녀를 흥분시켰기에 그녀는 그것을 제거해야 했기 때문이다.
이제 거울을 봐야 할 순간이다. 그녀는 일어나서부터 지금까지 계속 자신을 보는 것을 일부러 피하고 있었다. 왜냐면 그녀는 자신이 어떻게 보일지 두려웠기 때문이다. 그녀는 그녀의 거울로 걸어가서 천천히 그녀의 모습을 내려다 보았다.
그녀의 가슴은 굉장하게 변해 있었다. 지금 그녀는 그녀의 오랜 브라는 더이상 맞지 않을 거라고, 완전히 확신했다. 그녀는 아마도 D cup은 된 듯 했다. 그녀의 젖꼭지는 더 커졌고 유륜도 더 크고 진해졌다. 크리스티는 시선을 가슴에서 아래로 내려 자신의 허리를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그녀의 굴곡없이 평평하던 복부가 완만한 경사로 발전했고 그녀의 야위었던 골반에 약간의 살이 올라 탄력으로 가득차 있었다. 이어서 그녀는 몸을 돌려 자신의 엉덩이를 보았다. 거기도 또한 약간 부풀어 있었다. 밤 사이 그녀는 초라한 계집애에서 완벽한 고급창녀처럼 육감적으로 변해 있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변한 게 있었다. 아파트에서 크리스티의 바로 옆 집에 사는 빌, 그는 집 안에서 그는 그의 도덕심과 가망없는 싸움을 하고 있었다. 그는 지난 밤 옆집의 크리스티가 완전히 바이러스에 점령당하는 소리를 들었다. 바로 그녀의 자위행위 소리. 하지만 그의 양심이 그녀가 그렇게 된 것으로 인한 이득을 취할 수 없도록 막고 있었다.
크리스티는 곤혹스러웠다. 그녀의 아파트에 식료품이 다 떨어져버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녀는 외출을 해야 할 지 말아야할 지 결정하기 힘들었다.결국 그녀는 계획을 세웠다.그녀는 한 시간동안 자위행위를 하고나서 집을 나서기로 했다. 그래야만 자신의 성적인 충동을 억제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자위행위를 마치자 마자 그녀는 몸을 깨끗이 씼고 슈퍼로 향했다. 거기서 그녀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다른 여자들을 보았다. 여자들 대부분이 그녀가 보기에도 아름다웠다. 그녀는 가게 안의 평균 가슴 사이즈는 DD 컵일 거라고 추측했다. 그들은 모두 흥분되어 보였고, 거리를 걷는 남자들은 모두 잠깐씩 멈추곤 했다.
십대소년이 그녀의 곁을 걸어 갈 때, 자신이 젖어드는 것을 깨닫고 크리스티는 수치심을 느꼈다. 결국 그녀는 두가지 이유때문에 빨리 쇼핑을 마치고 집으로 갔다. 첫번째 이유는, 자신이 모든 것에 흥분하는 게 싫었기 때문이고, 두번째 이유는 그녀가 입고 있는 옷이 너무 타이트해서, 순식간에 찢어버릴 것 같아 두려웠다. 그녀가 집에 도착하기도 전에 그녀의 가슴이 꽉 끼는 티셔츠를 뚫고 나갈거 같았다.
자신의 아파트로 돌아 온 그녀는 바로 식료품을 내려놓고, 서둘러 침실로 향했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 커다란 오이를 그녀의 굶주린 보지 안으로 넣고 박았다. 그녀는 오이로 맹열히 자신의 안을 쑤시며, 그녀의 새로운 거유를 주무르고 빨았다. 결국 약 한시간가량의 긴 자위행위를 하고나서야 자리에서 일어난 그녀는 약간의 음식을 먹으며 몸을 추스리고 TV를 켰다. 이번에 TV는 여자의 성적 충동은 셋째날에는 약간 줄어들 것이므로 이 끊임없는 성적충동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라고 하고 있었다.
다시 쾌락의 몇시간이 지나고 크리스티는 어느덧 에로틱한 환상으로 가득한 잠이 들었다. 그런데 크리스티가 알지 못한 한 가지는 그 바이러스는 단지 여자에게만 효과가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남자의 경우에 바이러스는 단지 두가지 변화만 가져다 준다. 바이러스는 첫째로 페니스를 확대했고, 둘째로 남자의 정력을 증가시켰다. 그말은 지금의 남자들이 여자들의 새로운 섹스충동을 만족시켜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뉴스가 이변화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은 이유는 남자들이 혼자서만 기뻐하며 그것을 제보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Chapter 3
다음 날 아침 크리스티는 어제와 거의 같은 상태로 깨어났다. 그녀의 시트는 흠뻑 젖어 있었지만 그녀는 매우 기분 좋았다. 그녀의 몸을 보니 그녀는 그녀의 슴가가 첫날보다 좀 더 커진 것이 행복했다. 그녀의 작은 소녀처럼 보이던 A컵 가슴은 아마도 EE컵이 된 듯 했다. 그녀는 짜릿해졌다. "난 내 새로운 젖텡이가 좋아!" 그녀는 키득거렸다. 방금 내가 뭐라고했지? 그녀는 자신에 대해 생각했다. 그녀는 머리 빈 걸레같은 말을 했다. 이것이 바로 성격의 변화가 틀림없었다. 그녀가 자신의 가슴에 대해서 생각할 때마다 단지 젖텡이나, 빨통같은 단어만 떠올랐다.
그녀가 자신의 성기에 대해서 생각해 보니 단지 조개, 씹구멍, 보지같은 단어만 떠올랐다. 그녀는 질이나 유방 같은 단어조차 떠오르지 않았다. 그리고 점점 변해가는 그녀의 새로운 사고방식은 그녀는 이십사시간이 지나기 전에 그것에 신경도 쓰지 않게 될 것이다. 크리스티는 일어나서 집 안을 걸었다, 그녀는 자신의 새로운 거유가 중력을 무시하는 것처럼 탄력으로 넘쳐 보이는 게 좋았다. 그녀의 몸의 모든 것이 약간씩 다르게 보였다.그녀의 머릿결도 더 좋아졌고, 그녀의 피부는 완벽해보였으며 그녀의 보지조차도 어쩐지 더 예뻐 보였다. 크리스티는 그녀의 옷장에서 입을만한 옷을 찾았다. 그녀는 오래된 베이지색 티셔츠를 찾았다. 그것은 간신히 그녀의 거유를 끼울 수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오래된 찢어진 스웨트 팬츠 한벌도 찾았다. 그녀는 그걸로 그녀의 크고 둥근 엉덩이와 아름답고 여자다운 골반을 간단히 처리할 수 있었다. 그녀가 바지를 입자 그것은 마치 스판덱스처럼 엉덩이의 굴곡을 그대로 내보였다.
빌은 거울 앞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오늘은 그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었다. 그가 가지고 있던 15센치의 평범한 자지가 30센치로 커진 것이다. 그는 전율했다. 그후 그는 오늘 저녁 크리스티를 찾아가서 그녀를 기쁘게 해주기로 결정했다. 결국 이 바이러스로 인해 그녀는 그를 다른 누구보다도 멋진 남자로 생각할 것이다.
그녀는 화가 났다. 그녀는 자신이 변해가는 것이 싫었다. 그녀가 소파에 앉아 TV를 볼 때, 한 손은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미끄러져 들어가려 했고, 다른 한손은 그녀의 가슴으로 갔다. 그것은 완전히 부지불식간의 일이었으나, 그녀는 자신을 멈추게 할 수 없었다. 그녀의 모든 것은 변화했다. 그녀가 방안을 서성일 때마다 그녀의 골반이 양쪽으로 살랑 살랑 흔들리며 그녀의 둥글고 풍만한 엉덩이를 더 매혹적으로 보이게 했다. 또 그녀의 가슴 역시 출렁출렁 흔들리며 그녀의 젖가슴이 더 커보이게 했다. 그녀가 혼잣말을 중얼거릴 때도 자신의 말투가 마치 머리 빈 창녀처럼 들렸고, 모든 것이 그녀를 너무나 신경쓰게 했다.
그녀는 시험삼아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셰익스피어의 책을 책장에서 꺼내 읽어 보았다. 평소 그녀는 글 속에 숨겨진 의미와 그것이 이야기는 모든 메타포를 이해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 이런 생각만 들었다. "이거 웃기네,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하고 있어."
그러면서 키득거렸다.
그녀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을 땐 이미 저녁이었다. 아직 정상적인 부분이 남아있던 그녀의 신체는 깜짝 놀랐다. 그녀는 여전히 흥분되어 있는 자신을 겨우 겨우 추스렸다. 하지만 만약 문을 두드린 사람이 남자라면 그녀는 자신을 컨트롤 하지 못할 거라고 확신했다.
그녀가 문을 열었을 때 문 앞에는 빌이 있었다. 그녀는 자신 안에서 무언가가 해방되는 것을 느꼈다. 그녀의 변화한 몸 깊숙한 곳에서부터 빌에게 범해지고 싶다는 소망이 솟아났다. "들어와요. 빌. 아까부터 당신을 생각하고 있었어요." 크리스티는 그녀가 낼 수 있는 가장 섹시한 목소리로 말했다.
"난 항상 당신을 생각하고 있었어. 크리스티." 빌이 말했다.
남자와 여자는 모두 뜨거웠다.
빌은 크리스티를 보자 마자 바로 크고 딱딱해지기 시작했다. 크리스티는 빌의 가랑이로 시선을 내려, 그의 바지 천을 뚫고 나올 듯 부푼 괴물같은 자지를 보고, 기쁨의 탄성을 작게 흘렸다. 그녀가 충동을 참지 못하고 손으로 그의 딱딱한 기둥을 문지르자 빌이 말했다. "와우 크리스티 당신 완전히 변했군!"
"바이러스 때문이에요. 나도 나 자신을 멈출 수가 없어요." 그녀는 자신의 요염해진 새로운 목소리로 말했다."나 굉장히 흥분되요 빌. 난 진짜로 나를 범해 줄 남자가 필요해요. 내 보지는 굉장히 굶주려 있어요. 제발 도와줘요. 당신이 원하는 거라면 뭐든지 할 게요." 그녀는 애원했다. 그녀는 자신이 하는 말이 너무나 부끄러웠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었다. 그녀는 너무나 흥분해서 겨우 정신을 유지하고 있었다. 섹스를 빼면 아주 간단한 생각조차 할 수 없었다. "제발 날 범해줘요. 크리스티는 괜찮은 암컷이에요." 그녀는 그녀의 꽊 끼는 티셔츠와 바지를 벗으며 말햇다.
빌도 마찬가지로 재빨리 그의 옷을 벗었다. 크리스티는 빌의 몸을 보고 놀랐다.그녀는 그가 그토록 매력적일 줄은 전혀 몰랐다. 그것은 더욱 그녀를 흥분시켰다. 그녀는 그에게 뛰어들어 안겼고 그는 그런 그녀를 들고 침실로 갔다. 그녀의 큰 젖가슴은 큰 젖꼭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예전보다 더 컸고 그녀의 지난날 평평했던 복부가 작은 굴곡을 이루고 있었다. 이 새로운 모든 것이 종합적으로 믿기 어려울 정도로 매혹적으로 보이게 했다. 그리고 빌은 그녀의 보지를 보았다. 그녀의 기대감으로 충만한 씹구멍에서 과즙이 뚝뚝 떨어졌고, 그녀의 허벅지 안쪽을 타고 흘러, 침대를 적셨다. 빌은 그녀에게 달려들어 그의 크고 단단한 좇을 완벽하게 준비 된 그녀의 보지로 찔러넣었다.
그는 그녀 안으로 빠르고 세게 연신 박았다. "좋아아. 좋아요, 더 세게 박아줘요!" 그녀는 그녀의 원래 성격의 마지막 남은 부분까지 녹여버리며 소리를 질렀다. "크리스티를 더 세게 박아줘요. 크리스티는 좆이 필요해요. 으흐응, 하으윽, 좋아요. 세게, 더 빨리, 박아줘요. 박아줘. 좋아아앙!" 그녀는 몸 전체에 닥치는 상상도 못할 만큼 거대한 오르가슴을 맞이하며 비명을 질렀다.
다음 날 크리스티는 빌의 애인이 되었다. 그리고 바로 그들은 결혼했다. 바이러스는 사회를 완전히 바꿔 놓았다. 모든 여자는 이제 그들의 직업을 유지할만한 지성이 없었기에 남자들의 실업률이 비약적으로 떨어졌다. 남자들은 이제 이전보다 열심히 일했다. 왜냐면 그들의 한명 혹은 더 많은 아내들을 부양하기 위해 돈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걸로 끝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