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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린다의 복수 3/4

린다의 복수 3/4



린다의 부모님 두분 모두 모임에 나가고 집을 비우고 있었기 때문에 집에는 린다밖에 없었다.

린다는 차고에 차를 넣고는 세라를 부축하여 집안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마지막에 준 약의 효과가 거의 사라져 가고 있었기 때문에 린다는 세라에게 주스에 보드카를 다량으로 혼합하고 그 특별한 약물의 양을 더 많이 첨가한 새로운 음료를 준비하였다.

린다는 세라가 다시 자신의 통제하에 남아 있음을 확인한 후, 그녀를 데리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 다음 지금까지 범해진 세라의 몸으로부터 모든 옷을 벗긴 후 거품으로 가득찬 욕조에 넣어 닦아 주었다.

세라가 욕조 안에서 느긋하게 쉬는 모습을 지켜본 후, 린다는 오늘 밤을 위한 그들의 옷을 선택하기 위하여 자신의 방으로 돌아갔다.

린다는 자신이 세라에게 원하는 모습을 결정해 놓았고, 그 모습에 어울리는 옷도 갖고 있었다.

린다는 세라를 위한 옷과 자신의 옷을 준비하여 침대 위에 늘어 놓은 후 다시 욕실로 돌아와 욕조 옆에 서서 자신의 옷을 천천히 벗었다.

먼저 자신의 블라우스와 브레지어, 다음은 스커트, 팬티 그리고 스타킹을 천천히 벗었다.
“세라, 너는 옷을 벗을 때 누군가가 보고 있다면, 보고 있는 사람을 위해서 멋진 쇼를 하면서 벗도록 해야 돼.” 린다가 세라에게 말했다.

욕조에 기대어 느긋하게 쉬던 세라의 눈동자는 린다가 만드는 모든 동작을 쫓고 있었다.

린다는 긴 다리로부터 스타킹을 둥글게 감아 벗어 내리면서 특별한 연기를 취하였다.

세라는 린다의 스트립을 보면서, 한 손은 무의식 중 탈모 된 보지 위에 위치하고 있었다.



린다는 세라를 향하여 얼굴을 돌린 후, 다시 유혹하는 미소를 띄웠다.

세라는 지금까지 린다가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알고 있었지만, 그녀가 오늘처럼 이렇게 섹시한 표정으로 바라본 적은 없었다.

린다는 마른 편이었으나, 멋지게 균형이 잡혀 매력적이었다.

그녀의 건방진 젖가슴은 비록 세라의 젖꼭지 만큼 크지는 않았지만, 연분홍의 갈색 젖꼭지가 중앙에 위치하여 충분히 매력적이었다.

그녀의 음모는 단지 갈색의 가는 선의 형태로 음순 바로 위 부분까지 이어져 있었다.

그 외 음모의 나머지 부분은 깔끔하게 면도되었거나, 세라와 같이 영구 탈모된 것처럼 제거되어 있었다.



“세라 네가 보기에 내 몸매가 멋지다고 생각하니?” 린다는 거품 욕조에 누워있는 세라를 내려다 보면서 물었다.

세라는 그녀의 고개를 끄떡이며 수긍했다.

그 다음 린다는 큰 욕조 속에 한발의 내딛어 세라와 얼굴을 맞대고 앉았다.

세라는 과거 어느 누구와도 함께 목욕을 같이 한 적이 없었다.

린다는 더운 물에 잠겨 느긋하게 쉬면서, 자신의 양 다리를 세라의 다리 사이에 위치하도록 밀어 넣었다.

린다는 발가락으로 세라의 매끄럽고 부드러운 보지 부위를 건드리며 웃었다.

육체 시스템 속에 녹아있는 약물과 알코올의 성분때문에 세라는 린다가 엄지 발가락으로 보지와 노출된 클리토리스를 위 아래로 문지르는 행위를 중지시킬 수 없었다.

린다는 자신의 남자 친구를 빼앗아 간 여자인 세라를 깍아 내리는 것이 너무나도 통쾌하였다.



세라가 린다의 발가락에 거의 다 녹아 풀어지고 클라이막스에 막 도달할 무렵이었다.

린다는 그녀의 발을 뒤로 당겼다. 그러자 세라는 절정에 이르는 클리아막스의 순간이 거부되어 아쉬운 한숨을 쉬었다.

세라는 린다의 다리를 잡아 원래의 위치에 끌어 당겼다.



“세라! 만일 네가 절정에 가고 싶다면, 너 역시 나에게 똑같이 해줘야 되지 않겠니.” 린다가 세라에게 말했다.

그 다음 린다는 세라를 향하여 더욱 가까이 다가가서 두 사람의 다리 결합부분을 맞추었다.

두 사람의 다리 한쪽은 몸의 앞쪽에 다른 한쪽은 등으로 위치 시킴으로써 다리로 상대의 몸을 사이에 두는 형태가 되었다.

이 형태는 두 사람의 흥분한 보지가 직접 맞대어 접촉하는 형태였다.

세라는 린다의 발가락에 의해 거의 절정 직전까지 도달하여 있었기 때문에 절정에 도달하고 싶은 욕망이 린다보다 강하였다.

세라의 강한 욕망은 자신의 부드러운 보지에 린다가 보지를 문지르는 순간 곧 바로 허리를 움직이도록 만들었다.

세라의 움직임으로 욕조의 더운 물은 앞 뒤로 큰 파도가 되어 흔들렸다.

그 물결이 커져감에 따라 두 명의 십대 아가씨는 클라이막스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두 명의 십대가 보지를 격렬하게 서로 스치면서 생기는 마찰이 두 사람을 자신들의 정점을 향해 나가도록 만들었다.

세라가 먼저 절정에 도달하여 다리를 꽉 조였고 몇분 뒤에 린다도 절정에 도달하였다.

그리고는 두 사람 모두 상대의 몸을 다리로 꽉 조인 채 절정으로부터 회복되는 것을 기다렸다.



오늘 이전 과거에, 세라가 오르가즘을 느낀 것은 몇 번 되지 않았다.

그 모두 자신의 방안에서 불을 끄고 문을 잠근 상태에서 자위행위를 통해 얻은 것이었다.

그러나 지금 세라는 믿을 수 없을 만큼 강렬한 오르가즘을 수 차례나 경험하였고, 이제는 처녀성을 간직한 목사의 딸로 다시 되돌아갈 수 없게 되었다.



세라는 린다가 그녀를 깨우기 전까지 따뜻한 거품 욕조에 등을 기대고 누워 몇 분동안 수면을 취하였다.

린다의 도움을 받아 일어난 세라는 오물을 깨끗이 씻어버린 멋진 십대의 자기 육체를 포근한 목욕 타올로 물기를 닦아내었다.

사춘기 이래로 음모로 덮여 있던 자신의 십 두덩이 지금은 반들반들하게 탈모 되어 있는 것이 최초로 느낀 가장 이상한 감각이었다.



린다는 세라가 완전하게 제정신으로 돌아오기 전에, 약물이 혼합된 음료를 한잔 더 주어 마시게 한 후 침실로 데리고 들어갔다.

린다는 화장대 앞 의자에 세라를 앉게 하였다.

린다도 다른 의자를 화장대 앞으로 당겨 앉은 후 세라가 평상 시에 하는 화장보다 좀더 밝은 색조의 화장품을 사용하여 세라에게 화장을 시켜 주었다.

린다가 세라의 얼굴을 십대 매춘부의 모습으로 만들 때까지 세라는 온순하고 조용히 앉아 있었다.

세라의 얼굴은 아직 매우 귀여웠지만, 세라의 혼돈된 의식에서는 마치 거리에 서서 매춘하는 여자들과 같이 보였다.

세라의 머리 속에서는, 린다가 함께 나가자고 요구하지 않도록 바라는 것도 있었으나, 다른 한편으로는 린다가 말하는 것은 어떤 일이라도 해야 한다는 생각도 있었다.

린다는 세라의 금빛 머리카락을 뒤로 내려 빗은 후 붉은 색의 머리 리본을 사용하여 하나로 묶어버렸다.

그 다음 린다가 자기 자신의 머리카락을 빗고 화장을 하는 동안 세라는 조용히 앉아 있을 뿐이었다.



린다는 오늘 밤에 세라가 입도록 자신이 선택한 몇 벌의 옷가지를 그녀에게 입혔다.

먼저 세라를 린다의 침대에 앉힌 후, 그녀의 긴 다리 위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빨간색 스타킹을 신겼다.

스타킹의 윗 부분은 가터벨트가 필요 없도록 만든 2인치 넓이의 탄력성 있는 고무 밴드로 되어 있었다.

스타킹에 의해 발끝과 발목 선이 강조되어 보였고, 그 끝은 탈모된 작은 보지에 일인치 정도 아래 부근까지 이르렀다.

다음은 신발, 신발은 힐의 끝이 날카롭고 좁은 붉은 색 하이힐이었고 끈으로 발목을 두르고 버클로 잠그는 형태였다.

침대 위에는 고등학교 치어리더의 의상이 놓여 있었다.

세라가 머리 위로 스웨터를 입고 난 후, 스웨터의 아래 부분이 잘려있으며, 스웨터가 벗은 상태에서는 유방이 솟아오르기 시작하는 부분까지 밖에 내려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다음 린다는 세라에게 치어리더 스커트를 건네주었고, 세라는 그것을 입었다.



린다는 스커트의 자크를 올리고, 단추를 채운 후 치어리더용 팬티를 찾았다. 그러나 침대 어디에도 팬티는 없었다.

세라는 린다에게 팬티 있는 곳에 관하여 묻었다.

그러자 린다는 세라에게 “팬티들은 세탁해야 되기 때문에 입을 수 없어. 팬티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말자. 오늘 밤에는 팬티를 입지말고 나가면 되지 뭐.”

음료에 혼합되어 있던 최면성 약물 때문에, 세라는 린다의 말에 강하게 말대꾸 하지 못했다.

“단지 네가 앉을 때만 조심한다면, 네가 팬티를 입지 않고 다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아무도 알지 못할 거야.” 린다가 세라에게 속삭였다.



세라는 막연한 불안을 느끼면서도 어쩔 수 없었다.

그런 가운데 린다는 흰색 실크 팬티를 입고, 흰색 실크 브레지어, 흰색 판타롱 스타킹, 파란 미니 스커트, 흰색 실크 블라우스와 파란색 하이힐을 신었다.

린다는 전신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고는 만족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침대 끝에 앉아있는 세라를 향하여 돌아서서는 “세라, 일어나서, 네 모습을 보여줘봐”

린다가 세라의 모습을 위 아래로 살피는 동안 세라는 벌벌 떨면서 일어났다.

화장이 조금 진한 편이었지만, 자신의 남자친구를 빼앗아 간 작은 매춘부의 모습으로 린다가 생각하는 적당한 모습이었다.



“네가 그랙을 응원하는 것처럼, 양팔을 머리 위로 올려봐.”

세라가 팔을 머리 위로 올리자, 스웨터의 절단된 아래 부분도 위로 올라가서 그녀의 C컵 유방의 아래 절반 부분이 완전히 노출된 것을 볼 수 있었다.



“세라, 이번에는 몇 번 점프를 뛰어 볼래”

세라가 점프를 뛰자마자 그녀의 가슴이 위 아래로 튕겨졌다.

그녀가 그렇게 뛰는 동안 그녀의 커다란 분홍색 젖꼭지가 노출되었다.

린다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다음번에 세라에게 스웨터를 입힐 때 좀더 아래 부분을 더 잘라야 겠다고 생각했다.



린다는 자신의 침대 옆에 앉아 약물에 취해 있는 금발의 아가씨에게 명령했다.

“이번엔, 우리가 치어리더 훈련 받을 때 발끝으로 돌던 것처럼 돌아볼래”

세라는 자신이 신고 있는 3인치 하이힐과 마음을 통제하는 약물로 인하여 발끝으로 도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다.

그녀가 회전을 하자, 치어리더 용의 짧고 가벼운 스커트가 그녀의 허리 주변으로 펼쳐졌고, 스타킹 윗부분의 노출된 허벅지와 탈모된 작은 보지 그리고 깜찍하고 둥근 엉덩이도 완전히 노출되었다.

세라는 자신이 얼마나 노출되는 지를 전혀 알지 못했다.

단지 세라가 자신의 노출 상태를 알았다면 그녀는 부끄러운 나머지 죽어버릴지도 몰랐다.

그러나 다행이라 말할 수 있을 지 모르겠으나, 약물은 그녀가 명료하게 생각하지 못하도록 만들었다.

세라는 명령에 따를 뿐, 자신의 의지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린다는 오늘 밤 그녀들이 참석하기로 한 처녀파티 시간에 맞추어 떠날 시간인 저녁 일곱시가 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린다는 자신의 지갑을 집고, 세라는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채, 두 명의 십대는 저녁 사교 파티를 향해 출발하였다.

차 안에서 세라는 자신들의 차가 공영 아파트군의 주차장으로 들어갈 때 다시금 흑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 들어 왔음을 알게 되었다.



“세라, 너는 오늘 오후 프레드와 좋은 시간을 가졌잖아. 넌 그의 길고 시커먼 자지를 정말 좋아했잖아.” 린다가 세라에게 속삭였다.

린다는 세라의 눈을 응시하면서 덧붙였다.


“지금부터, 넌 오늘 오후보다 섹스를 더 좋아하도록 배워야 돼. 그래야만 그랙이 더 좋아할 거야.”

세라는 린다의 말을 불쾌 하게 생각했으나, 약물의 최면 효과 때문에 반론할 수 없었다.



린다가 차를 세웠다.



파티가 열리고 있는 아파트 문에 그들이 도착하기 훨씬 먼 거리부터 커다란 랩 음악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음악이 너무 컸기 때문에 린다가 문에 한 두 차례 노크를 하였지만 아무도 문을 열어 주지 않았다.

세 번째 노크가 우연히 연주되던 앨범 곡의 정적사이와 겹쳤다.



문이 열리자 안으로부터 이십대의 흑인 남자가 얼굴을 내밀었다.

그의 머리는 거의 면도된 대머리였고 커다란 아틀란타 팔톤 농구부라고 쓰여진 헐렁헐렁한 셔츠와 유모차 같은 고가의 운동화를 신고 있었다.

그의 피부는 거의 칠흑에 가까웠다.

자신의 파티를 찾아온 두 명의 백인 여자를 바라보는 그의 눈동자는 자신에 가득차 보였다.

그는 자신을 론이라고 소개하였고 린다는 그에게 자신과 세라의 이름을 말해주었다.



그 파티에는 단지 세명의 남자 밖에 없었다.

전원 모두 흑인이었다.

이들 3명은 이 근처 지구에 있는 흑인 학생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고등학교에서 농구를 하는 선수들이었다.

세라의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말할 수 없는 공포를 느끼고 있었다.

세라는 자신의 보지털이 영구 탈모되고 처녀성을 빼앗긴 오늘 오후에 프레드가 자신에게 한 일이 지금은 이해되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자신에게 일어나는 것을 중지시킬 힘이 없었다.

지금 그녀는 이방으로부터, 이 아파트로부터, 이 지역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을 뿐이었다.

그러나 최면 약물의 세라 정신에 대한 지배력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린다가 그녀에게 명령하는 것을 거부할 수 없었다.



“세라, 소파에 앉아. 저기 앉아 있는 두 명의 남자들 사이에 앉도록 해” 린다가 세라에게 명령했다.

소파에는 세라가 본적이 없는 큰 체격을 가진 흑인 남자 2명이 앉아 있었다.

세라는 공포에 몸을 떨면서 린다의 명령대로 두 명 사이에 앉았다.



두 남자는 세라에게 자신들의 이름이 제롬과 원델이라고 소개하였다.

세라는 자신이 그들이 묻는 질문에 대답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그녀 자신의 자유 의지가 없을 뿐이었다.

원델이 일어나 고가로 보이는 스테레오 시스템 위에 느린 곡을 올리자, 제롬은 일어선후 세라에게 팔을 뻗어 춤추기를 권하였다.

비록 세라가 3인치(약8센치)의 높은 힐을 신고 있었지만, 세라는 6피트 8인치(약198센치)의 제롬과 비교하면 단지 8분의 5수준이었다.

제롬은 두 손으로 세라의 가는 허리 주위에 올려 놓은 후 그녀와 함께 늦은 템포의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의자에 앉아 그들을 바라보던 린다가 소리쳤다.

“세라, 네 팔로 그의 목을 껴안아야지. 네가 키가 크고 멋진 남성을 얼마나 좋아하는 지 제롬에게 보여줘야지!”

세라는 양 팔을 올려 키가 큰 흑인의 목을 껴안은 것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두 사람의 신장 차이로 인해 세라는 그녀의 팔을 높이 올려야만 하였고, 그로 인해 아래 부분이 절단된 치어리더용 스웨터가 따라 올라 갈 수밖에 없었다.

스웨터가 올라가자 알몸의 젖가슴이 노출되어, 티 셔츠를 입은 제롬의 가슴을 누르고 있었다.



세라의 젖꼭지는 너무 크고 단단하였기 때문에 제롬은 그의 얇은 티 셔츠를 통해 그것들을 느낄 수 있었다.

제롬은 아름다운 금발 아가씨의 육체가 자신을 압박하는 것을 느끼자, 펑퍼짐한 반바지 속 그의 길고 시커먼 자지가 단단해 지기 시작했다.

제롬은 그녀와 같은 백인 음란녀에 관하여 들은 적이 있었으나, 지금까지 한번도 만난 적이 없었다.

만일 자신이 운이 좋다면, 오늘밤 흰색 보지를 몇 번 먹을 수도 있을 거라고 계산했다.




제롬은 춤을 추면서 크고 시커먼 손을 치어리더 스커트로 덮여있는 세라의 엉덩이로 가져갔다.

그들이 음악에 맞추어 몸을 흔들자 제롬은 그녀의 잘 익은 엉덩이를 부드럽게 주무를 수 있었다.

길고 시커먼 뱀과 같은 자지가 단단해지면서 세라의 복부를 찔렀다.
순간 제롬이 허리를 숙여 세라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세라의 입술을 훔치는 제롬의 입술은 두껍고 부드러웠다.

제롬의 키스는 거의 이분 동안 지속되었으나, 세라는 이를 거부할 정신력이 없었다.

제롬의 혀는 길고도 두꺼웠기 때문에 세라의 입과 목구멍 안쪽까지 탐험할 수 있었다.




이 젊은 흑인의 키스에 세라의 몸은 저절로 성적으로 반응하여 그녀는 더 이상 이를 제어할 수 없었다.

제롬은 두 손으로 세라의 짧은 스커트를 위로 올리고, 팬티로 덮여지는 엉덩이의 뒷 부분을 더듬었다.

그 때서야 제롬은 세라가 팬티를 입지 않고 벗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제롬은 곧 흥분하게 되었고, 세라의 손을 잡은 후 그녀를 비어있는 침실 중 하나로 이끌었다.

파티에 있던 다른 두 남자들은 귀여운 금발의 치어리더 신부와 가장 먼저 섹스할 사람이 제롬이라는 것을 알고는 질투의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론은 한쪽 구석에 앉아 있었고, 원델은 화려한 금발과의 차례를 걱정스럽게 기다리며 린다와 이야기하고 있었다.



침실로 따라온 세라는 공포로 인해 떨면서, 키가 큰 흑인 젊은이가 침실 문을 닫아 잠그는 것에 저항하지 못하고 바라보고만 있었다.

제롬은 다시 그녀를 껴안았고 열정을 담아 키스하기 시작했다.

몇 분 후에, 제롬의 길고 시커먼 손가락이 커다란 분홍빛 젖꼭지를 비튼 후, 커다랗게 부풀어 오른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마사지한 다음, 다리 사이 무모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자 세라는 자신의 육체가 반응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세라의 보지는 서서히 젖었고, 그녀의 보지물이 제롬의 손가락을 번쩍이는 물기로 적셔버렸다.

제롬의 길다란 혀가 목구멍 안쪽을 간지럽게 만들고, 손가락으로는 그녀의 목 아래쪽을 희롱하자 세라는 자신의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호흡이 가빠지는 것을 느꼈다.

다음 제롬은 세라를 침대 위에 공손하게 뉘인 뒤, 그녀의 스웨터 짤린 부분을 위로 올려 단단해진 분홍색 젖꼭지를 노출시켜, 자신의 부드러운 입술을 세라의 입술에서 젖꼭지로 옮겼다.

입술로는 부풀어 오른 젖꼭지를 감싸고, 혀는 젖꼭지를 핥아대면서, 젖꼭지를 빠는데 전력을 기울였다.

제롬의 손가락이 다시 한번 그녀의 짦은 스커트 밑으로 내려갔고, 뜨겁게 달구어진 작은 보지 속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되살아난 육체의 관능적 감각이 세라의 하얀 십대 육체를 관통하며 퍼져나갔다.

제롬이 다른 젖꼭지로 옮겨 같은 애무를 계속했다.

세라는 오르가즘의 순간이 시작되는 것을 느꼈다.

세라의 가늘고 하얀 손가락이 제롬의 정리되지 않은 곱슬머리 사이로 움직이며, 그녀의 머리는 앞뒤로 흔들리기 시작했다.

제롬은 자신의 기다란 가운데 손가락으로 그녀의 뜨겁게 달구어진 보지에 접근시켜 더욱 안쪽을 깊게 쑤시었다.

나타나는 반응을 보고 제롬은 금발의 치어리더가 금방 절정에 다다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엄지손가락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다.

그러자, 그 순간 세라는 절정에 도달하여 헐떡거리는 모습을 제롬에게 보여주었다.


그러나 제롬에게 있어서 지금 이 순간은 귀엽고 작은 금발머리 아가씨와 관계의 시작에 불과하였다.

제롬은 그녀의 노출된 복부에 키스의 침자국을 남기며 애무하며 내려갔고, 한층 더 아래 그녀의 작고, 젖은 보지를 향해 자신의 혀로 열심히 애무하였다.

애무를 하면서 제롬은 세라의 짧은 스커트를 위로 들추어 그녀의 영구히 탈모된 작은 보지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보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지라고 제롬은 생각했다.

그리고 매끄럽게 젖어있는 좌우의 음순을 열심히 핥기 시작했다.


제롬은 약 2분정도 양쪽 음순을 애무하며 세라의 흥분을 고조시킨 후 혀의 넓은 면을 사용하여 양쪽 음순의 사이를 깊게 핥아버렸다.

세라는 기다란 혀가 야누스 부분의 아래쪽부터 시작하여, 자신의 물이 흐르는 보지 속을 애무한 후, 발기된 클리토리스를 향해 움직이는 것을 느꼈다.

쾌감이 전신을 훑고 지나가는 감각에 작은 신음을 낼 수 밖에 없었다.

최면 약물의 효과 때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그녀가 알고 있는 유일한 것은 자신이 다리를 넓게 벌리고 제롬이 자신에게 이 행위를 계속 진행하길 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제롬은 그녀가 자신의 보지를 더 잘 먹을 수 있도록 히프를 들어올리는 것을 보고 이 사랑스러운 어린 금발머리 아가씨가 완전히 흥분하고 있다고 확신하였다.

그녀의 손가락은 제롬이 코로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고, 혀로는 보지 속 깊은 곳을 찔러 빨 수 있도록 그의 곱슬머리를 부여잡고 눌러대었다.

제롬의 혀가 세라의 보지 속 깊은 곳에서 꿈틀거리자 그녀는 다시 2번째 절정에 도달했다.

이번에 제롬은 세라의 얼굴을 향하여 위쪽으로 서서히 애무하며 올라갔다.

보지물로 적혀진 제롬의 혀가 세라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 입 속을 탐험하여도 그녀는 아무런 거부감 없이 그의 요구에 응해 주었다.

그녀의 유일한 반응은 그녀의 입에 침입한 제롬의 혀를 게걸스럽게 빨아대는 것 뿐이었다.

그는 세라가 자신의 크고 시커먼 자지를 빨기위해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제롬은 침대에서 내려와 옷을 벗기 시작했다.

제일 먼저, 그는 티 셔츠를 벗어 자신의 갈색 상반신을 드러냈다.

세라는 그녀 자신이 옷을 벗고 있는 그를 보면서, 자신이 젊은 검둥이의 육체에 매료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세라는 약 10인치(25센치) 혹은 11인치(28센치)의 길이에 자신의 허리보다 더 굵은 포경되지 않은 자지를 보고 쇼크에 빠졌다.

그녀의 마음속에는 크고 시커먼 자지가 아직 처녀를 잃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자신의 몸에 억지로 집어넣을 경우 어떻게 될 것인가를 고민하는 동시에 다른 한편으로는 엄청나게 큰 제롬의 무기에 의해 미리 격렬하게 흥분되기도 하였다.

거절하고 싶은 기분과 요구하는 기분의 상반된 감정은 린다가 그녀에게 준 약물의 효과에 의해 혼돈 상태가 더욱 가중될 뿐이었다.

제롬은 침대 위로 올라가 세라의 가슴 위에 다리를 벌리고 걸쳐 앉았다.

그는 자신의 크고 시커먼 자지를 세라의 C컵 가슴 사이의 협곡에 위치시키고 삽입하였다.

세라는 자신을 향하고 있는 엄청나게 큰 시커먼 자지에서 눈을 돌릴 수 없었다.

원래 세라는 그랙의 4.5인치 자지가 보통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프레드 것은 길이나 두께에서 모두 거의 두 배 정도되었다.

게다가 제롬은 그것보다 더 크고 두꺼웠다.

제롬이 앞으로 조금 몸을 기울인 것만으로 그 의 비포경된 자지의 끝이 세라의 입술에 다가왔고, 그녀는 접촉을 피하려고 하지 않았다.


포피로부터 절반 정도 벗겨진 자지의 귀두 끝 부분에 사정 전 투명한 액체가 한 방울 붙어있었다.

제롬은 끈적한 액체 방울로 세라의 입술 위에 립스틱을 칠하듯 문질러주었다.

세라는 혀를 내밀어 제롬의 발기된 자지 귀두 아래 부분을 핥아 주었다.

이것이 세라에게 있어 오늘 맛을 본 2개째 흑인 자지였다.

제롬은 세라에게 구강성교에 대한 최고의 방법을 설명하며 그대로 하도록 지시하기 시작했다.

“귀두 주변을 모두 핥아 주어야 돼. 좋아 그렇게. 오, 예, 귀여운 것! 그런 방법으로 그렇지.
이번에는 너의 입안에 귀두를 넣고 갓난아기가 젖꼭지를 빨아 마시듯이 빨아 대는 거야.
오, 예, 좋아. 너는 선천적으로 자지 빠는 창녀로 태어났구나.”

그러한 표현이 세라의 흥분을 식혀 버리기는 커녕, 그녀가 입안의 검은 자지를 한층 더 강하게 빨아주고, 더욱 빠르게 핥아주도록 자극하였다.


제롬은 세라 젖가슴의 측면을 양손으로 휘어잡고 자신의 긴 자지 양 옆에 대고는 자극을 주기 위해 위로 당겼다.

그리고 조금씩 허리를 움직여 천진난만한 금발머리 아가씨의 달콤한 작은 입속에 자신의 자지 출납을 반복하고 있었다.

그는 세라의 입안에 사정하길 원했고, 그녀가 자신의 정액 삼키는 것을 보고 싶었다. 하지만 그것과 동시에 그녀의 보지 속 가능한 한 깊은 곳에 자신의 거대한 도구를 찔러 넣고 싶기도 하였다.

제롬은 자신의 차례는 한번밖에 없었기 때문에 결정할 수 없었다.

단지 한번만 사정하기로 한 약속에 따라, 자신의 사정을 한 후에는 이 귀여운 백인 여자와의 순서는 원델이 된다.

제롬은 유감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자지를 빨고 있는 세라의 입으로부터 자신의 자지를 뽑아 내일 모레 약혼자와 결혼 하는 그녀의 가슴 부위로부터 아래 보지 부분으로 움직였다.

그는 그녀의 벌어진 허벅지 사이에 자신의 것을 위치시켰다.

세라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그의 크고 시커먼 기구의 귀두가 무모의 입구 앞에 놓였다.

그러나 그녀의 보지는 비록 엄청나게 젖어 있었지만 그의 도구에 비교하면 너무 작은 구멍이었다.

제롬이 손으로 자신의 기구를 잡고 오늘 몇 시간 전까지도 처년였던 작게 벌어진 보지로 이끌었다.

그는 그녀의 부드러운 백색의 보지 안에 자신의 자지를 서서히 쑤셔넣기 시작했다.

팔뚝 굵기의 단단한 자지가 그녀의 보지를 엄청나게 확장시키고 벌리면서 서서히 안쪽으로 사라지자, 세라의 목구멍은 더 이상 숨을 쉴 수 없었다.

제롬이 자신의 거대한 분신에 힘을 주어 점점 더 깊게 쑤셔넣는 동안 세라는 두 팔로 제롬의 건장한 어깨를 꽉 감싸 안고 있었다.

세라는 지금 현재 영구히 탈모된 자신의 불쌍하고 작은 부위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벌어지고 있는 것을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파란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고 있었다.

세라는 자신의 육체를 허덕이게 만들어 여러가지 감정이 혼잡된 이상한 경험을 하게 하는 젊은 흑인 남자의 얼굴을 올려 다 보았다.

제롬의 얼굴에는 백인의 신부가 되는 세라의 몸 속에 힘을 줄 때마다 그의 믿을 수 없이 커다랗고 단단한 자지가 반 인치(1.2센치)씩 삽입되며 느끼는 순수한 열정의 모습이 표현되고 있었다.

두 사람 모두 결합이 깊어지면서, 서로 떨어지고 싶지 않다는 감정이 쏟아 오르는 것을 느꼈다.

제롬은 상반신을 구부려 그의 두꺼운 입술로 세라의 입술을 압박했다.

그들의 키스는 제롬의 10.5인치(약 28센치)의 시커먼 자지가 세라의 하얀 보지에 완전히 숨여들어 몸안에 있는 자궁 입구에 닿을 때까지 계속되었다.

그녀의 넓게 펼쳐진 보지 속에 그의 자지가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며 제롬의 까만 눈동자는 세라의 파란 눈동자와 서로 마주쳤다.

제롬이 그의 도구를 그녀 안에 깊게 넣을 때마다, 그 자지 끝은 자궁입구를 자극했고, 그녀는 작은 비명을 질렀다. 또한 그의 뻣뻣한 음모가 엄청나게 민감해진 세라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여 발기시키고 있었다.

붉은 스타킹을 신은 세라의 다리는 제롬의 날렵한 허리를 감아 조이고 있었다.


세라는 제롬이 그녀의 보지를 자지로 찌를 때마다 실제로는 오르가즘의 순간을 반복하고 있었다.

제롬이 조금 몸을 일으켜 세라의 허리를 양손으로 눌러 그녀의 몸을 자신의 자지에 끌어 당기는 듯 움직였다.

세라는 몸이 앞뒤로 흔들리며, 제롬의 자지가 더 깊게 박혔다.

순간 세라는 의식을 잃고 눈동자가 돌아가고 눈은 흰자만 보였다.

그리고 거의 10분 동안 제롬은 과거에 경험하지 못했던 꽉 조여주는 보지에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반복하였다.

그리고 드디어 더 이상 견딜 수 없게 되자 제롬은 세라의 벌어진 보지 속에 정액을 싸기 시작했다.

그의 정액은 그녀의 자궁까지 덮었다.

그 검둥이 아기 씨앗은 너무도 진하고 그 양이 많았기 때문에 당연히 그녀의 자궁 안으로도 흘러 들어갔다.


사정을 끝낸 제롬은 세라의 몸 위로 엎어졌고, 세라 역시 격렬한 흥분으로 호흡이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두 사람 모두 강력한 오르가즘의 영향으로부터 회복하고자 난폭한 숨을 쉬며 호흡을 가다듬었다.

결국, 제롬이 먼저 오르가즘의 여운으로 떨며 땀으로 범벅된 세라의 몸에서 떨어졌다.

제롬의 도구도 함께 그녀의 보지로부터 밖으로 빠져 나왔다.

자지 전체가 2명의 정액과 보짓물로 젖어 있었기 때문에 자지가 빠져 나오는 순간 들이 마시는 것과 같은 빠는 소리가 났다.

제롬이 세라의 옆에 눕는 순간, 세라는 그녀의 허벅지를 가로지르는 정액과 보짓물로 덮여있는 자지를 느꼈다.

제롬에게 격렬하게 사용된 세라의 몸은 편안한 휴식이 필요하였다.

그녀는 제롬의 넓고 시커먼 팔을 끌어안고 그를 바라보며 누었다.

제롬의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너는 최고의 보지야.”

만일 어제 그녀에게 이러한 말을 한 사람이 있었다면, 그녀는 극심한 분노를 느꼈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의 세라는 달랐다.

세라는 기쁜 듯이 제롬을 올려다 보며 감사의 마음을 표시했다.


누군가 침실문을 노크 하였다.

원델의 목소리가 잠겨있는 침실문 밖에서 들려왔다.

“제롬, 시간 끝났어, 난 네가 끝난 것을 알고 있어. 침대 스프링의 삐걱거리는 소리가 더 이상 들리지 않는데. 빨리 방문 열고 나와. 이젠 내 차례야.”

제롬이 침대에서 일어나 잠겨있는 침실문을 여는 순간 세라는 자신이 원델과도 또 섹스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제롬이 문을 열자 침실 밖에서 원델, 론, 그리고 린다가 모두 침실 안쪽을 바라보고 서 있었다.

최면 약물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나기 시작한 세라의 마음은 자신의 젖가슴과 털이 없는 보지가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기에 충분했다.

세라는 아래 부분이 잘린 스웨터를 내려 젖가슴을, 짧은 스커트를 내려 보지를 숨겼다.


린다는 세라에게 또 다른 음료를 건네 주었다.

약물 몇 방울과 보드카 그리고 음료가 혼합된 칵테일을 세라는 그대로 받아 마셨다.

비록 세라는 먼저 마신 음료의 영향으로부터 거의 회복되었지만, 지금은 린다가 제공하는 음료가 주어지면 자동적으로 그것을 마셔 버리는 것이다.

며칠 안에, 자신으로부터 남자친구를 빼앗아 간 귀여운 금발을 제어하는데 약물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린다는 생각하였다.

세라가 잔의 혼합물을 다 마시는 것을 보고 린다는 미소를 지었다.

원델은 세라가 젖가슴과 보지를 숨기기 전에, 그녀의 매력적인 나체를 보았기 때문에 세라가 약물이 혼합된 칵테일을 마시고 있는 동안에 흥분하여 옷을 벗고 있었다.

원델의 길고 시커먼 자지도 제롬의 것 만큼 길고 굵었다.

게다가 원델의 자지는 섹시한 치어리더 의상을 입은 18세 금발과의 섹스를 위해 차례를 인내하며 지금까지 거의 30분동안 기다리고 있었기에 단단히 발기되어 서 있었다.


린다는 잠시 몇 분 뒤 세라의 보지 속에 들어갈 원델의 거대한 자지를 보고 흥분의 물결이 자신의 전신에 덮치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제롬에 의해 세라의 작은 보지가 확장되어 벌어지는 동안 린다는 론, 원델과 함께 거실에 앉아 잡담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눈 앞에 보이는 에로틱한 상황은 린다에게도 영향을 주기 시작하였다.

린다의 젖꼭지는 단단해지고, 실크 팬티의 사타구니 부분이 젖어 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원델은 전희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

그의 자지가 아플 정도로 발기하여 고통스러웠기 때문이었다.

원델은 세라를 밀어 침대에 뉘이고, 그녀의 스커트를 위로 올려 가는 허리에 감은 후, 그녀의 다리 사이로 올라갔다.

그 다음 금발의 음모를 제거한 보지에 자신의 크고 시커먼 자지를 꽂은 후 먹이기 시작했다.

제롬에 의해 그녀의 보지는 이미 충분히 벌어졌고, 윤활유의 작용을 하는 정액이 지금 가득 차 있었다.

따라서 원델은 그렇게 큰 어려움 없이 세라의 보지에 그의 자지를 묻을 수 있었다.

삽입을 끝마친 원델은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세라는 제롬과 섹스할 때처럼 원델의 목을 양팔로 껴안으며 그의 움직임에 동조했다.


침대 옆에 서 있던 린다는 자신의 친구가 커다란 자지를 가진 흑인 남자에 의해 씹질 당하는 모습을 보고 있었다.

린다는 세라가 임신되길 원했다.

세라가 어떤 종류의 피임약도 준비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린다는 잘 알고 있었다.

세라는 피임약이 결코 필요하지 않았다.

사실 그녀는 오늘까지 처녀였기 때문이었다.

만일 세라가 약 9개월 후에 흑인 갓난아이를 낳게 되면, 이 남부의 작은 마을에는 대단한 스캔들이 될 것이다.

그야말로 최고의 복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린다의 복수에 대한 생각이 그녀의 성적 충동에 영향을 주었다.

린다와 론은 침대 위에 커플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다 린다의 뒤에 서 있던 론이 그녀의 엉덩이 둥근 부분에 손을 올렸다.

론의 한쪽 손이 B컵 한쪽 젖가슴 아래 부위로 움직였다.

린다가 거부하지 않자, 론은 더욱 가깝게 밀착시킴으로써 린다의 등과 엉덩이에 자신의 몸 앞부분을 기대었다.

린다는 론이 하는 행동을 알고 있었지만, 그렇게 크고 시커먼 자지에 의해 세라가 씹질 당하는 것을 보고 자신도 흥분하였기 때문에 거부하지 않았다.

론은 이번에는 한 손을 아래로 내려 린다의 미니스커트 안에 넣었다.

그러자 린다는 그를 위해 자신의 다리를 벌려 주었다.

론의 검은 손이 스타킹의 윗부분과 하얀 비단 팬티 사이에 2인치 정도 맨살이 노출된 새하얀 스타킹 위 쪽으로 더듬으며 올라갔다.

론의 손이 팬티로 덮여있는 린다의 사타구니로 이동하였지만 린다의 눈은 대형 침대 위에서 행해지는 원델의 씹질에 열중하고 있었다.

론의 가운데 손가락이 실크로 덮인 보지위를 좌우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울러 그는 자신의 자지로 그녀의 탄탄한 엉덩이를 찌르며 문질렀다.


한편 침대 위의 세라는 그녀의 달콤한 보지로 또 다른 자지를 맛보고 있었다.

세라는 하루 동안 세 명의 흑인 남자에게 안기고 있었다.

보통 때였다면, 시라는 그런 여자를 음란녀라고 분류하였을 것이다.


그녀의 윗옷 스웨터는 목 주위까지 올려졌고, 스커트는 허리 부위에 있었으며, 팔은 원델의 어깨를 감싸 안고, 붉은 색 스타킹을 신은 발은 원델의 허리를 감고 있었다.

그녀의 무방비 상태 보지가 깊게 씹질 당하는 동안 세라의 입안에는 원델의 혀가 있었다.

세라는 오늘 그녀에게 일어난 일에 대하여 어떠한 것도 말할 기회가 없었다.

그녀는 다시 오르가즘에 이르기 사작하자 양팔에 힘을 넣어 원델에게 필사적으로 매달렸다.


원델에 의해 세라가 굴복되는 모습과 론의 손가락이 클리토리스를 마사지하는 자극에 의해 린다 역시 적당한 오르가즘에 이르고 있었다.

론은 지금 원델과 씹질하고 있는 어린 금발 뿐 아니라 그녀의 갈색 머리 친구도 잘 하면 먹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린다의 목덜미에 키스를 하면서 론 자신의 자지도 한층 더 단단해지고 있었다.

론은 린다 팬티의 허벅지 밴드 부위 천을 들추어 가운데 손가락을 찔러 넣었다.

팬티 속에는 축축하게 젖어있는 음순과 단단하게 발기된 클리토리스가 그의 손가락을 기다리고 있었다.


세라의 자궁 안쪽에 원델이 흑인 아기 씨앗 한 무더기를 분사하기 시작하자 세라는 날카로운 비명을 질렀다.

원델 정액의 강렬한 분사력이 세라의 몸속 자궁안에 들어 오는 것을 느끼고는 세라는 매우 흥분하여 얼굴이 발갛게 달아 올랐다.

약물의 영향으로 세라는 흑인 아기를 임신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에 대하여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그녀의 체험은 현실과 거리가 있었다.


제롬은 자신의 친구에게 씹질 당하는 사랑스러운 금발을 바라보는 동안 다시 단단해 지기 시작했다.

원델이 세라로부터 자리를 움직이자 마자, 제롬은 계속 씹질 당한 금발의 다리 사이에 위치를 잡았다.

제롬은 세라의 몸을 일으켜 엎드리게 만든 후 개가 씹하는 형태로 자리를 잡았다.

제롬의 길고 단단한 시커먼 자지의 포경되지 않아 껍질이 덮여있는 귀두는 세라의 보지가 완전히 느슨해졌고, 정액이 윤활유처럼 질퍽거렸기 때문에 쉽게 삽입할 수 있었다.

제롬은 보지 입구부터 자궁 안쪽까지 단번에 찔러 넣었다.

론은 린다를 침대의 다른 방향으로 이끌어 린다의 얼굴이 세라와 제롬이 결합하고 있는 부위를 향하도록 만들었다.

린다는 침대에 누워서도 제롬의 길고 시커먼 자지가 마치 마술처럼 세라 몸 속으로 사라지고 다시 나타나는 모습을 계속 응시하고 있었다.

론이 린다의 팬티를 하얀 스타킹과 하이힐 위로 내리려 하자, 린다는 허리를 들어주었다.

론은 다시 린다의 스커트를 걷어 올려 허리에 말아버린 후, 가늘고 긴 린다의 허벅지 사이에 몸을 올렸다.

론은 린다의 보지 속에 10인치(25센치)의 시커먼 자지를 묻었고, 그 사이 린다는 원델이 다시 세라와 씹질 할 위치로 다가가는 것을 바라보았다.

원델은 또 다시 혼자만 남겨지는 상태가 되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그는 엎드려 있는 세라 앞으로 다가가 자신의 엉덩이를 그녀의 귀여운 얼굴 밑으로 넣어 침대에 누웠고 그의 젖어있는 시커먼 자지가 그녀의 입술 밑에 정확히 닿을 때까지 몸을 아래로 내렸다.

자지가 삽입되어 확장된 상태로 있는 보지로부터 주어지는 감미로운 쾌감에 그녀의 의식을 집중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는 눈을 감고 있었다.

세라는 원델의 끈적끈적하고 시커먼 기구가 얼굴을 문지르는 느낌에 눈을 뜨게 되었다.

하지만 불쌍한 세라는 이미 벌써 흑인의 시커먼 자지에 미쳐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행동을 더 이상 제어할 수 없었다.

지극히 당연한 것처럼 세라는 입을 열었고, 그녀가 할 수 있는 한 길고 시커먼 자지의 많은 부분을 삼키려 하였다.


한편, 린다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흑인과 섹스하는 맛을 경험하고 있었다.

린다가 세라를 흑인 남자들에게 겁탈당하도록 만드는 것은 이러한 일로 인해 그랙이나 그랙의 가족에게 굴욕을 주는 것이기 때문이었다.

남자의 경험이 풍부한 린다였지만, 지금 론의 자지는 과거 다른 남자들이 도착하지 않은 깊은 곳에 도달하고 있었기 때문에 린다는 자신의 쾌감에 집중할 뿐 세라에게 발생하는 일이 더 이상 흥미거리가 되지 못했다.

론이 린다의 보지 속에 정액을 가득 사정할 때까지, 그녀는 수 차례에 걸쳐 지진과 같은 격렬한 오르가즘을 경험하였다.

그날 밤 세라는 제롬과 원델에 의해 수 차례 더 씹질을 당했다.

린다에 대하여는 론이 점유권을 주장하여 그만이 그 녀와 두 차례 더 섹스를 하였다.

린다는 세라를 흑인의 시커먼 자지를 좋아하는 음란녀로 만들었을 뿐 아니라, 그녀 자신도 세라와 같이 음란녀로 바뀌었다.

그렇지만, 린다는 세라에 대한 자신의 복수를 아직 끝내고자 하지 않았다.


4장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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