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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린다의 복수 4/4

[번역] 린다의 복수 4/4



다음날 아침, 세라는 고통을 느끼면서 눈을 떴다.

전날의 사건들은 그녀의 기억 속에서 모두 오점들이었다.

그러나 린다가 그녀에게 마실 무엇인가를 가져오자, 그녀는 아무 생각없이 그것을 받아 마셨다.

몇 분도 되지 않아, 세라는 다시 최면성 약물에 지배되었다.

린다는 침대에서 일어나는 세라를 부축하여, 그녀를 화장실로 이끌었다.

린다는 비누거품이 가득 찬 욕조에 세라를 앉혔다.




최면성 약물에 지배되어 안개 낀 머리로 세라는 욕조에 앉아 지난 24시간동안 자신에게 발생한 일들을 이해하려 노력 하였다.

그러나 린다는 세라에게 자신이 시키는 것이 세라와 그랙을 위한 것이며, 그랙도 기뻐하는 것이라 계속해서 말하고 있었다.

비록 세라는 그러한 설명이 논리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자신의 친구인 린다의 요구를 따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세라는 거품 욕조에 앉아, 전날 당한 능욕에 의한 수 많은 육체의 아픔을 씻고 있었다.

세라가 목욕 하는 동안 린다는 오늘 오후 순백의 웨딩 드레스를 입을 때까지 세라가 입어야 할 복장을 선택하고 있었다.




세라는 린다의 지시를 받고 욕조로부터 일어나 나왔다. 린다는 곧바로 커다란 목욕타올로 세라의 섹시한 육체를 감아 물기를 닦아내었다.

린다는 세라를 방으로 이끌어 갔다. 방안에 있는 침대 위에는 세라가 오늘 입어야 할 옷이 놓여있었다.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검은 스타킹으로 세라의 길고 아름다운 다리를 감싸 올렸다.

스타킹의 상단부에 있는 고무 밴드가 세라의 탈모된 보지의 1인치 아래까지 도달했다.

역시 침대위에 브레이지어나 팬티는 없었다.

스타킹 다음으로 놓은 있는 옷은 부풀어 오른 분홍색 젖꼭지가 두드러져 보이게 만든는 얇은 천의 풀오버 스웨터와 엉덩이 부위를 단추로 연결한 검은 색 미니 스커트였다.

마지막 검은 하이 힐로 그녀의 의상은 완성되었다.

비록 세라는 정신 능력이 저하되었지만, 린다에게 속옷을 요구하여도 아무 의미가 없을 것이라는 것을 어는 정도 알고 있었다.

린다는 붉은색 브레지어와 어울리는 팬티, 스타킹, 하이힐을 신었고, 몸에 꽉 끼고 신축성이 좋은 붉은색 미니 드레스를 입었다.




결혼식은 오후 3시로 예정되어 있었다.

그들의 헤어세팅을 위한 미용실 예약은 12시로 되어 있었다.




지금은 아침 9시.

린다는 오늘의 계획을 생각하고 있었다.




웨딩 드레스와 들러리의 드레스는 이미 린다 자동차 트렁크에 넣어 두었다.

두 명은 차에 탑승했다.

린다는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으로 차를 몰아, “문신, 보디 피어스, 탈모”라고 간판이 써있는 건물 뒤쪽에 주차하였다.

그 건물의 뒤 문으로 들어가자 프레드가 그들을 기쁘게 맞아 주었다.




린다가 그 중년의 흑인 남자에게 말했다.

“좋아요. 내가 원하는 것은 이미 말해주었으니, 빨리 시작합시다.”




세라는 그녀의 친구가 말한 것을 이해하려 시도하였으나, 그 사이 린다는 세라의 뒤로 돌아 미니스커트 뒤쪽에 있는 단추를 풀기 시작하였다.

십대의 금발머리(세라)는 비록 상반신에는 하얀색 풀오버 스웨터를 입고,하반신은 검은색 스타킹과 하이힐을 신었으나, 보지와 엉덩이를 노출한 상태로 방 한가운데에 서 있을 수 밖에 없었다.




프레드와 린다는 세라를 어제의 진찰대로 이끌었다. 세라를 테이블 윗부분에 뉘고, 그녀의 발목에는 가죽띠로 묶은 후, 그녀의 보지와 앙증맞은 엉덩이를 테이블로부터 조금 공중으로 올라가게 만들었다.

양쪽 발목과 허리에는 가죽 벨트가 감겨 묶여 있었다.

프레드는 어제 사용한 것과는 약간 다른 카트를 테이블로 밀고 들어왔다.

프레드는 세라의 벌어진 허벅지 사이에 앉아 장비의 스윗치 2~3개를 눌렀다. 그러자 벌이 날아다니는 듯한 소리가 세라의 귓전에 들렸다.

그 다음 세라는 아무것도 들을 수 없었다. 단지 프레드가 무언가를 시작하자 그녀의 보지 위에 바늘로 찌르는 듯한 감각이 느껴졌다.




린다는 또 다른 음료를 가져와 세라에게 먹였다.

세라가 음료를 마시자 곧바로 방 전체가 빙글빙글 회전하기 시작했고, 그 다음 약 한시간 정도 현실세계와 차단되고 말았다.




린다가 프레드에게 무엇인가 말하고 있는 것이 들렸다.

“멋지게 되었는데.”

세라는 다시 린다가 중년의 흑인 남자에게 말하는 것을 들었다.

“그녀의 뒷문은 아직 처녀야. 요금으로 대신 먹는다면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그리고 얼마간의 말들이 서로 오갔다.




세라의 안개 낀 정신으로 알게 된 그 다음 일은 자신을 묶고 있던 끈이 풀렸고 자리에서 설 수 있게 된 것이다.

일단 서게 되었으나 린다가 이번에는 테이블 위에서 엎드려 얼굴을 아래로 굽히게 만들었다. 아직 다리는 마루 바닥에 서 있어 결국 테이블 위에 엉덩이를 내밀고 엎드려 있는 형태가 되었다.

아직 그녀의 허리를 감아서 묶고 있던 가죽 벨트는 그대로 남아 있었기 때문에 그녀는 넘어지지는 않았으나 이 때문에 몸을 마음대로 피하는 것도 할 수 없었다.




린다와 프레드 모두 세라 뒤쪽에 있었다.

갑자기 자신의 엉덩이가 양쪽으로 벌어지고, 매끄러운 손가락들이 그녀의 분홍빛 작은 항문을 문지르는 느낌이 들자 세라는 깜짝 놀라 눈을 커다랗게 떴다.

미끄러운 손가락 한 개가 세라에게 유일한 처녀 구멍으로 남아있던 작은 장미꽃 봉오리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손가락이 항문에 삽입되어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는 것을 느끼자 세라는 저항의 신음 소리를 질렀다.

그러나 세라의 귀에는 린다가 속삭이는 소리가 들렸다.

“긴장을 풀고 네 항문을 열어봐. 모든 아내들은 그들의 남편과 섹스할 때 보지뿐만 아니라 항문으로도 즐기고 있어. 그랙을 기쁘게 하는 방법을 프레드가 가르쳐 줄거야”

두 번째 손가락이 그녀의 항문으로 미끄러져 들어왔다.

프레드는 자신의 굵고 기다란 자지로 그녀의 항문을 열어 삽입하기 위해선, 세라의 좁은 항문을 확장시킬 필요가 있었다.

린다는 진행에 속도를 주기 위해서, 세라의 앞쪽 주변에 손을 뻗었다. 그녀의 손은 세라의 새로운 문신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세라의 부풀어 오른 음순에 손가락을 끼고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세라의 클리토리스에서 느끼는 짜릇한 감각으로 새로운 관능이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게다가 좁은 항문도 윤활액을 바른 2개의 검은 손가락이 드나들며 이상한 쾌감이 서서히 일어났다.

채 일~이분이 못돼서, 세라는 침입하는 손가락을 향해 자신 스스로 엉덩이를 밀고 빼는 움직임을 시작하였다.

그 움직임으로 인해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는 손가락에서 오는 자극도 한층 높아졌다.

프레드는 좁게 열어진 항문으로부터 자신의 손가락을 뽑아 내었다.




약간의 윤활젤리를 자신의 발기된 시커먼 자지에 바른 후, 손가락을 뽑은 후 아직 닫히지 않은 세라의 벌어진 항문 구멍에 자지 끝을 겨냥하여, 항문 삽입의 긴 여행을 시작하였다.

프레드 자지의 귀두 부분이 세라의 처녀 직장의 안쪽에 파묻히는 순간, 세라의 몸은 굳어졌다.

가는 허리를 감고 있는 가죽 벨트 때문에 그녀는 자신의 몸 안쪽으로 매번 1인치씩 사라지는 자지를 피할 수 없었다.

프레드가 서서히 자신의 단단한 자지를 그녀의 안쪽에 묻어 가는 동안 그 아픔을 완화시키는 유일한 위안은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는 린다의 손가락 뿐이었다.




드디어 프레드의 뻣뻣한 자지털이 세라의 엉덩이에 닿았다.

“이렇게 꽉 끼는 구멍을 먹다니, 내 생애 처음으로 굉장하다!.” 프레드는 신음소리를 내며 말했다.




프레드는 천천히 그의 길고 시커먼 자지를 세라의 매우 작은 항문에 넣고 빼고 다시 넣는 작업을 시작했다.

세라는 항문에 삽입한 단단한 자지의 움직임과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는 손가락의 자극에 따라 스스로 몸을 움직이고 있었다.

아울러 아픔이 서서히 기분 좋은 쾌감으로 바뀌고 있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채 일분이 되지 않아, 세라는 절정이 가까워지는 것을 느꼈고, 프레드의 피스톤 운동에 맞추어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린다는 과거에 천진난만했던 귀여운 금발머리 세라가 이렇게 변하는 것을 보고, 그녀가 갖고 있는 섹스의 능력에 놀라기 시작했다.

린다가 약 2분가량 발기된 작은 클리토리스를 더 문지르자, 세라는 절정의 큰 소리를 외쳤다.

절정의 순간 세라의 프레드의 자지를 물고 수축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직장이 프레드의 자지를 너무 강하게 조였기 때문에 조이는 힘에 의해 그는 한계를 넘겨 시커먼 자지에서 정액을 세라의 몸속을 사정하기 시작했다.

항문 섹스에 의한 격렬한 절정감에 세라가 진찰대 위로 넘어지자 린다는 약간의 휴식을 주어 세라가 섹스의 나머지 여운을 즐기도록 하였다.




잠시 후 린다는 세라를 화장실로 이끌어 간단한 샤워를 시킨 후 스커트를 입어 단추를 채웠다.

그 다음 그들은 결혼식 머리를 세트하기 위해 미용실로 향했다.




세라와 린다 모두 그들의 머리를 위로 올리는 그리이스 미인 스타일로 일치시켰다.

손톱꾸미는 사람에게 손톱 손질을 받는 동안 화장 담당에 의해 그들은 모델과 같이 화장 되었다.




그들이 교회에 도착한 것은 1시 30분이었다.

린다는 신부 대기실로 통하는 교회 옆문에 차를 주차시켰다.

그들이 차에서 내리자, 제롬과 원델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세라가 마지막에 약물을 마신 이후 벌써 2시간 반 이상의 시간이 지나고 있었기 때문에 약물의 효과는 거의 사라지고 있었다.

그러나 세라는 키가 큰 두명의 흑인 남자가 자신과 린다를 도와 신부 의상과 다른 모든 의상을 결혼 예식으로 통하는 문으로 옮기는 것을 저지하지 않았다.




린다는 그들이 방에 들어오자 마자, 세라 옷을 전부 벗기기 시작했다.

나이론 스타킹과 구두마저 벗겨 전라로 만들었다.




제롬과 원델은 가방을 열어 안으로부터 속옷이나 드레스를 꺼내며 일을 돕는 중간에 세라의 빛나는 십대 육체에 눈을 빼앗기게 되었다.

세라는 오늘 아침 린다가 자신의 몸에 새긴 쓴 문신에 대하여 잊고 있었다.

제롬과 원델이 그것을 놓칠 리 없었다.

그 문신은 그들의 자지를 다시 단단하게 만들었다.

세라의 영구히 탈모된 무모의 보지 입술 바로 위에는, “BLACK COCKS ONLY”라는 문자가 영원히 지워지지 않게 문신되어 있었다.




린다가 세라의 가는 허리 주위를 하얀 모래시계 같은 코르셋으로 감싸면서 허리의 굴곡이 두드러져 보이자 제롬과 원델의 시커먼 자지들이 더욱 커지기 시작했다.

린다는 코르셋으로 세라의 허리를 매우 단단히 조이면서 제롬과 원델이 세라를 잡도록 시켰다.

그들의 손가락이 아름다운 젊은 금발의 육체 위를 마구 주무르고 있었다.

결국 린다가 레이스이 달린 코르셋의 끈 묶기를 끝내자 세라는 믿을 수 없이 가는 18인치(48센치)의 허리가 되었다.

불쌍한 세라는 거의 숨을 쉴 수가 없었다. 린다는 흰색 스타킹을 신게하고 스카킹 윗부분을 코르셋에 매달려 있는 가터 스트랩(스타킹 윗 부분과 연결하는 끈)에 연결하였다.

코르셋에는 가슴부분을 올려주는 작은 2개의 반원형 컵이 불어 있어, 세라의 C컵 가슴을 위로 받쳐주고, 그로 인해 가슴의 크기가 한층 강조되었다.

더구나 그녀는 브레지어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기된 젖꼭지가 한층 더 노출되고 있었다.

세라는 팬티도 제공받지 못하였다.

눈을 내려 아래를 보았으나 팬티는 없었다. 단지 코르셋 아래 끝에는 문신만이 보였다.




두개의 크고 시커먼 자지가 그들의 팬티 앞에 텐트를 치고 있었다.

린다는 자신이 옷을 입고 있는 동안, 두 사람이 세라를 상대하여 달라고 요구하였다.

젊은 두 사람은 동시에 세라에게 움직였다.

그들은 그녀에게 키스하고 코르셋에 의해 내밀어진 그녀의 젖가슴을 빨았다.

아울러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고, 그녀의 물기찬 보지에 수 인치(10여센치) 삽입하여 안을 휘저었다.




세라의 정신 시스템이 아직 최면 약물의 영향 아래 있는지, 그녀를 다루기는 정말 쉬었다.

세라는 작은 테이블 위에 등을 붙이고 누었다.

제롬은 무릎을 꿇고 보짓물을 분비하고 있는 작은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원델은 자신의 팬티를 벗고 자신의 길고 시커먼 뱀 대가리를 꺼내어 그녀의 축축한 입술에 문질러 대었다.

세라는 전날 밤 완전하고 철저하게 배웠다.

세라는 곧바로 입을 열고, 명령 받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원델의 발기된 자지의 귀두부분을 빨기 시작했다.

원델보다 세라가 절정에 먼저 도달했다.

세라는 할 수 있는 한 원델의 자지로부터 나오는 정액을 많이 삼키고자 노력했고 제롬에 의해 빨리고 있는 자신의 부풀어 오른 클리토리스의 자극으로 격렬하게 몸을 흔들며 날뛰고 있었다.




제롬과 원델은 위치를 교대하였다.

제롬은 비포경의 자지를 세라의 흡입력 있는 입속에 넣었고, 원델은 세라의 침 투성이가 된 자지를 그녀의 흥분된 보지속에 천천히 단 한번에 끝까지 넣어 갔다.




예식이 진행될 교회에서는, 그랙 월슨과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 세라의 아버지, 그리고 이 남부의 작은 도시 사교계의 주요 일원 전원도 예식이 시작되길 기다리고 있었다.

예식을 축하하는 사람들 모두 신부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누구보다도 그랙이 기다림을 참을 수 없었다.

그는 1일 이상이나 세라를 보질 못하였고, 또한 결혼 첫날밤의 포상을 간절히 갈망하고 있었다.

“여자의 처녀성은 기다릴수록 더 가치가 있는 것이다”라고 그랙은 스스로를 달래고 있었다.

만일 세라가 길고 시커먼 자지로 씹질 당하고 있으며, 입으로는 자지를 빨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그랙은 결혼 예식이 벌어지는 교회에서 도망하고 말았을 것이다.




원델의 자지가 앞으로 몇분 후에 결혼할 신부의 완전히 벌어진 보지 속에 격렬한 넣고, 빼기를 반복하고 있었고, 제롬의 커다란 자지는 그녀 목구멍 깊은 곳으로 점점 더 삼켜지고 있었다.

세라의 머리가 뒤로 젖혀졌기 때문에 그녀의 목구멍이 펼쳐져 있어 자지를 삽입할 때마디 목구멍 깊은 장소에 도달하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세명 모두 그들의 절정에 근접하고 있었다.

세라는 이성이 날아가는 절정을 경험하며 큰 소리를 내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녀의 목에 있는 제롬의 자지가 그녀의 비명을 막아 끊겨진 소리 밖에 나오지 않았다.

제롬의 자지가 세라의 목구멍에 사정을 시작했다.

강렬한 사정 몇 번이 세라의 위에 직접 부어졌다.

한편 원델도 그의 씨앗을 대량으로 사정하여, 고환에 모여 있던 모든 것을 모두 신부 세라의 자궁에 부어 넣고 있었다.




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예식이 앞으로 5분 남았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그 소리를 듣고 격렬한 섹스의 여운에 잠겨 있던 3명이 일어섰다.

신부의 들러리인 린다는 옷을 다 입고, 세라에게 다가가 그녀의 입술에 흘러내리는 정액을 닦아준 후 다시 립스틱을 칠해 주었다.

다음 세라가 순백의 웨딩 드레스 입는 것을 도와 주었다.




세라는 그랙과 결혼하는 결혼 예식에 들어가기 전에 이빨을 닦고 싶었지만, 벌써 음악이 울리기 시작하고 있었다.

제롬은 코르셋의 푸른 가터벨트를 왼손으로 빼낸 후 세라가 드레스를 들어 올리고 있는 동안 스타킹 윗부분과 연결시켰다.

두 젊은 흑인들은 린다가 세라의 머리 위에 신부 베일을 씌우고 있는 동안 살그머니 옆문을 통해 밖으로 빠져 나갔다.




세라는 자신의 몸에 흑인 정액 냄새가 풍기고 있다는 것을 느껴, 모든 사람이 그 냄새를 맡게 될 것이라고 린다에게 말했다.

린다는 그 냄새를 숨기기 위해 세라의 몸에 고급 향수를 뿌렸다.

린다에게 안내되어 세라는 방을 나와 세라의 부친이 딸을 기다리고 있는 예식장 뒤편으로 향했다.

그녀의 아버지는 향수 냄새를 맡으며, 그녀에게 말했다. “세라, 대단히 걱정했다.”

어젯밤, 린다는 세라의 집에 전화를 하여, 세라가 자신의 집에 묵고 간다고 말했기 때문에 세라의 아버지는 정말로 예식 시간에 도착할 지 걱정이 되었던 것이다.




결혼 행진곡이 시작되었다.

세라는 무엇인가를 깨달았다.

그녀는 3명의 다른 흑인과 피임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섹스를 하였다

그녀가 계산하는 몸의 주기상 그녀가 임신하기 제일 위험한 시기는 1주일 후일 것이다.

세라는 예식장의 복도를 아버지와 팔장을 끼고 걸어가면서, 흑인의 아이를 임신하지 않길 바라고 있었다.




결혼식은 아무 사고없이 진행되었다.

세라는 자신의 허벅지에 원델의 정액을 흘리면서 결혼 서약의 질문에 “네”하고 대답했다.

그랙이 자신의 아내가 된 신부에게 키스할 때, 그는 매끄러운 입술에 새로운 맛이 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것은 제롬의 정액이었다.



피로연은 예식장의 별관에서 행해졌다.

그랙이 소속해 있던 풋볼팀의 구 멤버들이 신부에게 키스를 하려고 줄을 섰다.

그러나 그들 모두 세라와 같이 수줍음을 타는 사랑스런 금발 아가씨와 결혼하는 그랙은 충분히 행운의 남자라고 생각하며 키스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들 이 제롬의 시커먼 자지 주스를 맛보고 있다는 것은 아무도 몰랐다.

드디어, 연회는 마지막으로 다달아, 두명의 신혼부부가 예식으로부터 떠나 허니문으로 여행을 떠나는 시간이 되었다.

그랙과 세라 모두 신혼여행을 어디로 가는지 누구에도 말하지 않고, 비밀로 하고 있었다.

세라는 최면성 약물에 통제되고 있을 때 린다가 전화를 걸어 그들의 예약을 취소한 것을 듣기는 들었었다.

린다는 이 신혼부부의 허니문 계획을 다른 방법으로 바꾸어 놓았던 것이다.




세라가 그녀의 웨딩 꽃다발을 던지자, 린다가 그것을 받았다.

그랙은 세라의 다리로부터 약간 눅눅해진 가터를 벗기고 그것을 던져 친구 중 한 사람이 이것을 받았다.

다음, 모든 사람이 행복한 부부를 향해 쌀을 던지고 그들은 리무진을 향하여 달려갔다.




마음을 놓고 차의 뒷좌석에 탑승하자, 리무진이 예식장으로부터 멀어져 갔다.

그랙과 세라는 키스를 하였다.

세라는 키스를 하면서 이것으로 린다가 그녀에게 준 최면성 약물의 영향 아래에서 자신에게 발생하였던 여러가지 모든 일들을 잊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랙과 함께 나머지 삶을 행복하게 살면서 그 모든 기억을 지워버릴 수 있을 지 모른다.




그랙이 리무진의 뒷편에 있는 아이스 박스에서 샴페인을 꺼내 병을 열었다.

“건배하자”

그랙은 두 개의 잔에 샴페인을 따랐다.

“오늘 밤이 우리들에게 있어서 잊을 수 없는 밤이 되도록” 그들은 서로를 응시하면 샴페인 잔을 부딪혔다.




신장 6피트 5인치(약 193센티), 체중 2백 50파운드(115킬로그램) 이상되는 전신이 근육질로 된 흑인 운전기사도 아무것도 모르는 신혼 부부가 제공된 샴페인을 마시는 모습을 보며 웃고 있었다.

그의 조카 론이 오늘 밤의 축제를 위해서 그에게 이야기 했던 것이다.

론의 삼촌 이름은 붑바였다.

그는 백 미러를 통해 뒷 좌석에 앉은 부부가 의식을 잃어가는 것을 보면서 속으로 웃고 있었다.

그는 조금도 주저함 없이 리무진의 진로를 바꾸어 시내의 어두운 지역으로 향하였다.






그랙이 정신을 차리자, 그는 등받이 의자에 꽉 묶여 있었다.

그는 아직 결혼식 때에 입고 있던 턱시도를 입고 있었다.

그는 커다란 방안에 있었고, 머리를 돌려 사람들이 들어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는 소리를 치려 하였지만 그의 입은 테이프로 봉해져 있었다.




방의 한 가운데에 해당하는 자신의 약 3피트 앞에는 커다란 침대가 놓여 있었다.

방의 벽을 따라서는 소파 3개 정도씩 늘어 놓아 원형 형태로 침대를 둘러싸고 있었다.

방에는 사람들이 계속 들어왔고, 금방 가득차게 될 것 같았다.

그는 대부분의 손님들이 흑인 것을 보고는 오늘 밤 무엇인가 구경거리가 있는 것 같으나, 그것이 자신에게 즐거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추측하고 있었다.




모든 사람들이 자리에 앉자, 수대의 비디오 카메라가 삼각 다리 위에 놓여졌고, 다른 쪽 문이 열렸다.

웨딩 드레스 차림의 세라가 방으로 들어왔다.

그랙도 과거에 본적이 있는 키가 큰 세명의 흑인 젊은이들이 세라를 에스코트하였다.

린다도 역시, 그들과 함께 있었다.




그랙이 그들을 기억해 내었다.

작년, 그랙이 고등학교를 다닐 때, 그는 다른 고등학교와 농구 시합을 한 적이 있었다.

그들은 그 학교의 농구 팀원들이었다.

그러나, 그랙은 왜 세라가 두 명의 흑인 남자들 사이에서 그들과 팔장을 끼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또한 그랙은 세라가 다시 최면 약물의 영향 아래 있는 것을 알지 못했다.

린다는 흑인 남자 중 한명과 함께 소파의 맨 앞줄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세라가 첫번째 남자와 키스하고 다른 쪽의 흑인 남자와 키스를 하자, 그랙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눈을 크게 떴다.

그의 순수하고 귀여운 신부가 그러한 일을 할 리가 없었다.

두 명의 흑인 남자가 그의 신부 세라의 웨딩 드레스 지퍼를 내리고, 그녀의 매력적인 육체로부터 드레스를 벗기자, 그랙은 묶여있는 몸을 풀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버둥 쳤다.

브레지어도 팬티도 없이 단지 코르셋만을 입고 있는 세라의 모습을 보자, 그랙의 작은 자지도 단단해 지기 시작했다.

코르셋에 의해 밀려 올라간 세라 젖가슴의 커다란 분홍빛 젖꼭지가 노출되어 있었다.

양쪽의 흑인 남자들은 그들의 두꺼운 입술로 젖꼭지를 물고는 곧바로 빨아대기 시작했고, 동시에 두 명의 손가락은 음모가 제거된 세라의 보지를 애무하고 있었다.

보지를 쑤셔대며 젖꼭지를 빠는 시간이 몇분 정도 계속되었다.




그랙의 눈에는 세라의 다리 사이에 음모가 제거된 것이 보였다.

또한 그녀의 보지 위에 무엇인가 쓰여져 있는 것처럼 보였으나, 그것은 방의 조명에 의해 무엇인가를 잘못 본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했다.




방에 모인 다른 사람들은 오늘밤 공연을 하는 신입 백인 음란녀의 다른 부분에 관하여 웅성거리고 있었다.

그러한 이야기 만으로도 그랙의 작은 자지는 단단해 졌다.

세라는 침대에 누웠고 제롬이 위로 올라가 포경의 시커먼 자지 끝을 물이 흐르는 보지에 맞추었다.

그러나 세라는 전혀 저항하지 않았다.

그랙은 자신이 결혼한 순진무구한 소녀의 안쪽으로 10인치(25센치)가 넘는 크고 시커먼 자지가 사라지는 장면을 바라보며 믿을 수가 없었다.

흑인 남자의 거대한 기구가 그녀의 보지에 확실하게 박힌 후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자 세라의 하얀 스타킹으로 덮여진 다리는 그녀의 흑인 애인의 검은 엉덩이를 감싸 안은 후 조여 대었다.

그랙은 세라가 그와 같은 괴물을 쉽게 받아 들이고 있는 것을 보고는 결혼을 위한 초야를 지내어도 자신의 4.5인치(11센치) 자지로는 그녀가 아무것도 느끼지 조차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제롬이 어린 금발 신부와 씹질을 시작한 지 20분이 지나고 있었다.

방안의 관중들은 세라가 여섯번 이상 절정에 도달하여 소리지르는 것을 보고 있었다.

절정에 이를 때마다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이 붉게 물들고 신음 소리가 주변에 울렸다.

세라는 제롬의 길고 시커먼 자지가 그녀의 배속에서 진동하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검은 피부의 애인에게 꼭 매달려 그가 마지막 사정하는 것을 느꼈다.

제롬은 세라의 자궁안에 그의 정액을 가득 부어주었다.

그 순간 세라는 제롬과 항상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바라고 있는 것이다.




제롬이 땀 투성이가 되고, 붉게 물든 금발의 벌어진 다리사이에서 그의 지친 몸을 일으켰다. 이번에는 원델의 순서이다.

세라의 보지는 그녀의 보짓물과 제롬의 정액, 게다가 어제 아침 이래로 계속된 행위로 완전히 벌어져 느슨해져 있었다.

원델은 그녀의 뜨거운 구멍이 느슨해져 있었기 때문에 사정에 이르기까지 거의 35분이나 걸렸다.

물론, 원델과 하는 동안 세라는 수차례 절정을 맛 보았다.

그랙은 침대 위에서 벌어지는 행위를 보고 너무나도 흥분하여 그의 작은 자지도 피스톤 운동을 할 정도로 단단해져 있었다.




방안에 있던 사람들은 원델과 어린 금발의 씹질을 보면서, 흥분에 빠져 자위를 하거나 혹은 일행인 여자와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린다도 그런 관중의 한 명이었다.

린다는 론의 무릎 위에 앉아, 그의 길고 굵은 도구를 자신의 몸 속에 찔러 넣고는 위 아래로 몸을 격렬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곧 그들은 절정에 도달하였다.




그랙의 심장 박동이 상승하였고, 그의 입이 테이프로 막혀있었기 때문에, 단지 코를 통해 숨을 쉬는 그의 숨결이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그랙은 그의 신부의 몸 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크고 시커먼 라디에이터 호스와도 같은 자지를 바라보면서 땀을 흘리고 있었다.




제롬과 원델이 그랙이 묶여있는 의자 양 옆으로 걸어왔다.

그들은 의자와 그랙을 함께 든 후 아직 의자에 묶여있는 상대로 침대에 뉘였다.

그랙은 두 사람이 세라를 그의 얼굴 위에 걸쳐 앉도록 이끈 후에야 그들의 의도를 알 수 있었다.

입을 가리고 있던 점착 테이프가 난폭하게 뜯겨졌다.

다음 세라는 그랙의 얼굴 위로 몸을 내려 앉았다.

그랙은 세라의 탈모된 보지가 몹시 부풀어 올라있는 것을 보았다.

좌우의 음순은 부풀어 올라 벌어져 있었고, 그랙의 얼굴 위로 진한 씹물이 방울이 되어 떨어져 내렸다.

“BLACK COCKS ONLY”라는 문신을 그랙이 읽자, 세라는 그에게 과시하듯 그의 얼굴에 보지를 비벼대었다.

처음 세라는 강제되었으나, 그 다음은 스스로 진행하여 그랙의 얼굴 위에 보지를 열정적으로 문질러 대었다.

또한 그 순간 그랙도 문신의 의미를 이해하게 되었다.




방안의 관객이 일제히 소리 지르기 시작했다.

“백인 겁쟁이, 씹물을 먹어!, 겁쟁이 씹물을 빨리 먹어!”

그 소리는 계속 반복되었다.

그랙은 자신이 고등학교 풋볼 팀의 주장이었던 것을 다시 생각하고 스스로를 위로하였다.

그리고 자신은 확실히 겁쟁이가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자신의 신부의 젖어버렸고, 지금은 크게 벌어진 보지의 씹물을 핥고 있는 것이었다.




그랙과 세라는 그들의 허니문 동안 결혼 맹세를 위한 행위의 기회를 한번도 가질 수 없었다.

세라는 결혼식 이후 7일 동안, 제롬과 원델의 아파트에 감금되어 탐스럽고 순수한 금발의 신부로부터, 시커먼 자지에 항상 굶주려 있는 음란녀로 개조되었다.

론의 삼촌인 붑바는 반평생을 형무소에서 보낸 사람으로 그랙을 자신의 정욕 배출구로 만들기 원했다.

그는 형무소에서 같은 방에 감금된 많은 동료를 자지를 빠는 음란한 남창으로 바꾼 경험이 있었고, 또 그러한 타입의 섹스 파트너를 좋아하는 남자였다.

최면성 약물이 그랙을 바꾸는 과정에서도 얼마간의 효력을 발휘하였다.

주 중반 붑바는 그랙의 머리카락과 여성적으로 깎은 눈썹을 제외한 몸 전체의 털을 제거하였다.

그리고 나이론 스타킹과 하이힐, 팬티 만을 입도록 시켰다.




그랙과 세라는 그랙의 부모로부터 결혼축하 선물로 아파트형 건물을 받았다.

허니문 이후, 그들은 그 아파트 건물 내 방 하나로 이사하여 그 사회, 가족과 친구들에게 행복한 신혼부부의 모습을 가장하였다.

그러나 두 사람 방의 왼쪽 방에는 제롬과 원델이 이주하였고, 반대로 오른 쪽 방에는 붑바가 이주하여 이용하였다.

방을 연결하는 비밀의 문이 만들어져 그 문에 대하여 다른 사람들은 결코 알지 못했다.

세라는 그녀의 두 검둥이 애인들에게 육체를 서비스하는 존재로서 매일 밤을 보냈고, 그랙은 여자 속옷을 입는 기쁨과 붑바의 여자가 되는 기쁨을 배우게 되었다.

세라가 흑인 아기를 출산하지 않았다면, 비밀스럽고 자유스러운 그들의 인생살이는 무기한 계속될 수 있었을 것이다. 끝


허접한 번역글을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도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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