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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의 이야기 1

김수지는 어제 자신의 친한 친구인 린다와 크리스와의 내기에서 졌다. 수지는 전에도 몇번 그들과의 내기에서 져서 그 벌칙으로 그들이 시키는일들을 한적들이 있었다. 벌칙들은 주로 그들의 숙제를 대신해준다던가 아니면 점심을 며칠산다던지하는 것들이었다. 하지만 이번엔 좀 다른벌칙이 수지를 기다리고 있었다.

김수지는 이제 16살인 여고생이다. 그녀는 7살때 부모님과함께 미국으로 이민오게되었고 지금까지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사립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다. 그녀의 부모님은 열심히일하여서 지금은 한국식당을 세곳이나 운영하며 외동딸인 수지를 한달에 학비가 $1,000 이넘는 사립고등학교에 보내고있고, 수지는 부모님의 뜻에 보답하듯이 좋은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그리고 Ivy league 대학에가는것을 기정사실로 알고들 있다. 또한 미모도 가지고있어 학교에서도 친구들사이에서 인기도 있는 편이다.

그녀에게는 두명의 친한친구가 있는데 이름은 린다와 크리스이다. 린다는 금발의 미녀이고 크리스는 갈색머리의 남미계통의 미모의 고등학생들이다. 둘다 수지와 동갑이고 부유한 가정에 살고있다. 하지만 학교 성적은 수지보다 떨어졌고 특히 수학에서는 수지의 도움을 받고 있다. 세명은 자주 내기를 하였고 진사람은 나머지 두명이 시키는 한가지일을 했다. 주로 내기의 결과가 나오자마자 벌칙이 있었지만 이번엔 금요일까지 기다려야했다. 이번 주말에 크리스의 부모님이 사업상 여행을 가기때문에 세명은 크리스의 집에서 모여 기말고사 공부를 하기로 했다.

금요일 아침에 수지는 린다와 크리스가 등교하기를 기다렸다. 둘은 린다의 차로 등교하였다. 셋중 린다만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어디나갈때면 린다의 차로 주로 움직였다. 린다는 편지봉투를 수지에게 건네주며 말했다. "수지야, 이안에 벌칙이 있어. 하지만 보기전에 꼭 그안에 써있는데로 하겠다고 약속하지?"
"그럼, 약속한다." 수지는 웃으면서 봉투를 받아들었다. 셋은 웃으면서 각자의 수업을 받기위하여 교실로 향했다.
수지는 책사에 앉자마자 봉투를 뜯어보았다. 벌칙을 읽는 순간 수지는 깜작놀랄수 밖에없었다. 벌칙은 다음과 같았다. "수지, 오늘 방과후 아무도 없을때 찰스선생님 사무실에 들어가 이번 수학시험지와 답안지를 복사해서 린다의 집으로 올것."
수지는 무척놀랬으나 친구들 한테한 약속도있고 해서 시험지를 훔칠계회을 짜기시작했다. 그녀는 학교의 주변과 수학선생님인 찰스선생님의 사무실을 유심히 관찰을 하였다. 수지는 찰스선생님사무실의 창문하나가 잠기지않도록 종이를 끼워놓았다. 학교가 끝나고 셋은 주차장에서 만났다.
"수지, 어때 할수있겠어?" 크리스가 웃으며 물었다. "물론, 오는 저녁에 보자고." 수지가 자신있게 대답을 하였다. 셋은 각자의 집으로 향했다.

어둠이 오기시작하자 수지는 부모님께 오늘 린다의 집에서 기말고사 시험공부를 한다고 말하고 길을 나섰다. 수지는 곧 학교로 향했다. 그녀가 학교에 도착했을때 청소부 아저씨가 뒷정리를 하고있었다. 수지는 청소부가 일을 끝내고 떠나기를 기다렸다. 청소부가 떠난지 20분후에 수지는 학교안으로 들어갔다. 아까 낮에 봐둔 유리창을 열어보았다. 다행이 유리창은 열렸고 그안으로 수지는 들어갈수있었다.
수지는 가뿐숨을 쉬며 수학선생님 사무실안에 들어왔다. 하지만 그녀는 지금 크리스가 자신을 학교에 도착했을때부터 비디오 카메라로 찍고있는것을 알리가 없었고 또 린다는 이미 수학선생님 사무실에 들어가 선생님 옷장안에 숨어서 수지의 행동을 비디오에 담고 있었다.

수지는 수학선생님의 책상을 뒤지기 시작했는데 운이좋았는지 첫번째서랍에 수학 시험지와 답안지가 있었다. 수지는 자신의 좋은 운에 웃음을 뜨우며 재빠르게 복사를 하고 시험지와 답안지를 제자리에 두었다.
책상을 원상복귀시키고 수지는 창문을 통해 밖으로 나갔고 린다의 집으로 향하였다. 린다와 크리스는 수지의 모든 행동을 비디오에 담았고, 웃음을 지으며 학교에서 좀떨어진 곳에 세워둔 린다의 차를 타고 린다의 집으로 향했다. 걸어오는 수지보다 빨리 도착한 둘은 여유있게 모든준비를 하고 수지를 기다렸다.

마침내 수지가 도착했을때 둘은 수지를 반겼고 수지에게 벌칙을 수행했냐고 물었다. 수지는 자신있게 복사한것을 보여 주었고, 이젠 그것을 찢어 버리겠다고 했다. 수지는 셋이 똑같은 만점으로 의심을 받는것이 두려웠다. 하지만 린다와 크리스는 주말에 공부하지 않고 좋은 성적을 낼수있다하면서 시험지와 답안지복사지를 수지로부터 뺏았다. 그리고 수지를 거실로 데려갔다. 셋은 소파에 앉으면서 즐거운시간을 보내자며
TV와 VCR을 켰다. 순간 수지는 놀라 입을 다물지못했다. 자신이 학교 사무실 창문을 넘는 모습을 시작해 시험지를 복사하는것까지 선명한 화면으로 지금 TV에서 보이고 있는것이다.
크리스는 놀란 수지에게 이제부터 그들이 시키는 모든것을 하지않으면 비디오 테이프는 수지의 부모님은 물론 학교 선생님들 모두에게 전달될거라고 협박을 하였다. 수지는 믿기지않아 이제그만 장난하자고 했으나. 린다와 크리스는 생각이 달랐다.
"수지, 이제부터 너는 우리가 시키는 무엇이든 해야하는 우리의 노예가 되야돼." 린다가 소리를 쳤다.
"하..하지만, 우린 친구들이잖아" 수지가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하였다.
"친구였었지. 하지만 지금부터는 너는 우리의 노예가 되는 거야. 우리에게 속한 한낱 강아지에 불과한거야"
"너희들 이렇게 할수없어. 내가 너희들 부모에게 이르면 너희들은 크게 혼날걸"
"수지, 우리에겐 비디오가있어. 눈으로 너의 행동을 확실히 볼수있는 비디오가. 누구의 말이 신빙성이있겠니?"
"수지, 지금부터 우리너의 주인이야. 그리고 너는 우리가 시키는 데로 해야되고 너에겐 선택권이없어. 그럼, 지금당장 빨개벗어. 어서!!!"

놀라고 겁에 질린 수지는 옷을 벗기시작하였다. 불라우스와 바지를 벗고 수지는 브라와 팬티바람으로 서있었다.
"나머지도 빨리벗어" 린다가 소리를 쳤다.
수지는 떨리는 손으로 천천히 브라자와 팬티를 벗고, 두손으로 몸을 가릴려고 애썼다. 하지만 크리스가 수지의 따귀를 때렸고 수지는 순간 눈물이 핑돌았고 두손을 내렸다.
린다는 수지에게 두손을 뒤로 열중셧자세로 하도록 명령하였고 수지는 떨며 시키는데로 하였다. 수지는 지금 학교 친구 둘앞에서 전라로 자신의 모든것을 보이며 서있는 것이었다.
"아주 좋아, 그럼 지금, 니가 따라야할 기본적인 사항을 알게해주지." 린다가 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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