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당신(동물) 13 (마지막편)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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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당신(동물) 13 (마지막편)





[창작야설] 사랑해요 ...당신 (글분류 ...동물)



사랑해요 ...당신 13 편 (마지막장)


나오는 사람


한 은 혜 24



13편




은혜는 씹물을 쏟으며 그자리에 쓰러진 보경의 곁으로 다가가 자신의 몸으로 안아올린다 .
보경은 극도의 쾌감에 의해 그때까지 몸을 떨며 거친호흡을 내쉬고잇다 .
은혜가 자신읨모을 부축해 가슴에안아주자 보경은 은혜를향해 환하게 웃으며 둘은 격렬하게입을맞춘다 .

"은혜야 사실 나 너무긴장하고 흥분햇엇나봐 주인님께서 내씹을 빨아주시는데 그느낌은 이제까지 느껴본 그어떤느낌보다 강렬한것이었어 .
전에 주인님이셧든 보이조르 주인님께서는 혀로 임컷인내게 이렇게 까지는 강렬한 기쁨을 주시지못하셧거덩 .
그런데 지금주인님께서느 혀만으로 뜨건운 암컷을 유린할수잇는분이시란느걸 느낄수잇엇어 . 그만큼 나지금 흥분하고 떨려 ,.,"

"응 보경아 너두그런느낌이엇니 ?.얘 나두 처음에 우리주인님께 처음뚫릴때 그런느낌이었어 얘 지금은 난 주인님의 힘에 많이적응을햇거덩
넌 앞으로 주인님의 암컷으로 뚫리신후엔 주인님의 거칠고 강력하신힘과 또 천한 우리들암컷들을 지배하시는 주인님만의 강력한 카리스마를 느낄거야 .
아직은 이건 아무것도 아냐 얘 보경이넌 오늘 아마 주인님께 니몸을 유린당하며 그걸 철저하게 느낄수잇을거야 .주인님의 거친몸놀림에 갸냘픈 니몸이
뚫리며 유린당하고난후 그럼 그이후엔 보경이넌 내가 하는것처럼 주인님께 천한암컷으로의 예종을보일거야 지금은 말해줘도 넌 이해못해 알겟니 ..."

"응 은혜야 니가하는말 무슨뜻인지 잘알겟어 . 난지금 주인님께서 내몸을 유린하시는데로 그대로 천한한마리의 힘없는 암컷이될래 .
주인님께서 내몸을 거칠게 뚫으시구 유린하시는데로 맞기구 날 즐기시게할거야 ...은혜야 이제부터 주인님께 내몸을 유린하시며 맘껏 즐기시라구
말해줘 ...이제부터 난 천한한마리의 암컷일뿐이야 ."

(주인님 이암컷은 지금 주인님께서 거칠게 꿇으시며 유린해주길 바라고 계세요 ..즐겁게 암컷을 취하세요 주인님 .)

(오냐 알앗다 니년은 지금부터 내가 저암컷을 뚫으며 유린하는걸 지켜봐라 )

(네 주인님 그럴께요 그럴꺼예요 전 주인님만의 천한 한마리의 암컷이니까요 ..왈 왈 왈 ...)

은혜는 숫컷주인님의 명령에 따라 거실한쪽으로 물러나서 천한암컷의자세로 엎드린체 자시의주인이 보경을 유린한느걸 지켜보고잇다
숫컷은 서서히 발기한느 자신의커다란 좆을 꺼내놓은체 수컷의 유린을바라는 천한자신의암컷 엉덩이를 올라타고 유중한몸을 싣는다
그리고 앞발을이용해 갸냘픈 인간암컷의 허리를 세찬힘으로 꽈악 조이며 움켜잡는다 .
그러자 밑에깔린 암컷은 자신의등에올라탄 숫컷의육중한무게에 갸냘픈 암컷인자신의갸느린 몸이 휘청한느듯허리를비틀거린다 .
그러나 지금자신의허리는 강한숫컷에게 제압당한체 한없이여린 암컷의자세로 육중한숫컷의무게를 느끼고잇을뿐 달리 어떻게할도리도없다 .
보경은 지금현제자신은 그야말로 바람앞으로 촛불처럼 숫컷의 강력한힘앞에 어쩔줄몰라하며 숫컷의힘에 제압당한체당 한마리의천한암컷으로
앞으로잇을 강한숫컷의 거친유린을 기다리고잇다

지금 은혜의숫컷은 암컷의자세로 커다란엉덩이를 높이쳐든체 비릿한 암컷의씹내음을 풍기며 숫컷이 암컷인자신을 유린해주길기다리는 자세다 .
수컷은 그런암컷의마음을 읽은듯 자신의 시뻘겋고 커다란좆을 인간암컷의 비릿한씹내음이풍기는 좁은구멍속에 단숨에 찔러넣는다 .
순간 보경은 자신의벌렁거리는 씹속으로 커다란주인의좆이 단번에 뚫고들어와 자궁속깊이박히자 깊이숨을 들이마시며 허리를 휘청한다 .

"하악...엄마야 ..아아앙...하악 ...아퍼 ㅇ아아앙..."

보경은 갸느린암컷의소리를지르며 육중한 숫컷의밑에 깔린체 힘없고 나약한암컷의 몸부림과 신음을흘린다 .
숫컷에겐 지금 신음을흘리며 바둥거리는 암컷의나약한모습에 강한숫컷으로의 자부심을 느끼는듯 서서히 거칠게 인간암컷을 유린하기시작한다 .
인간암컷인 보경은 자신의 나약한몸위에 올라탄 육중한 숫컷이 강한허리힘으로 자신을 거칠게 몰아부치자 온몸이 산산조각나는듯
정신없이 이리저리 숫컷의 움직임에따라 갸냘프게 흔들린다 .
그러나 조금전 아래층에서 은혜에게 가르침을받은데로 자신의몸에 긴장을풀고 강한숫컷에게 몸을 내맞긴체 이리저리 숫컷의힘에 끌려다니자
아픔이 사라지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
그리곤느 서서히 암컷의몸속깊숙한곳으로부터 말로 표현할수없는 강한쾌감이 서서히 자신읨모을 감싸는듯하자 암컷보경은 거칠게 자신을 유린하고잇는
숫컷에게 더욱더 몸을 의지하며 자신읨모이부서져라 호응을한다 .

"하악...아앙..주인님 더욱더거칠게 암컷을 유린해주세요,..아앙..엄마야 ...난몰라 ,.너무좋아 ...아아앙...월 월 월 ...아앙...월 월 월 "

보경은 온몸으로 전해져오는 쾌감으로 자신의주인에게 강한예종의표시로 짖어대며 열락을 만끽하고잇다 .

인간암컷보경은 숫컷마스티프주인의 거친힘에의해 온몸으로 쾌감을 표시하며 자신의몸을 유린해주길 바란다 .
그러다 어느순간 인간암컷보경은 자신의숫컷주인의 좆에서 구슬이 생기는걸감지한다 .
이제까지 자신의씹을 유린하며 자신을 인간암컷으로 길들여주며 미치게만들어주는 먼저주인이엇든 보르조이의 구슬보다는 그크기가 배는되는듯한
엄청난크기를 자랑한다 .숫컷은 그 구슬을 인간암컷의 좁은 보지속에 집어넣을려는듯 안간힘을 쓰고있다 .
한순간 멈칫하든 숫컷주인의허리가 갑자기 강한힘으로 보경의엉덩이를 강타한다 ,
그순간 혹처럼 커다란 숫컷의 두개의구슬은 보경의 좁은 보지를 찢을듯 안으로 쑤욱하며 미끄러져 들어간다 .

"아아악..엄마야 ...엉엉..아퍼...너무아퍼요 주인님 ..암컷씹이너무아퍼요...아아앙...아픈데 ...너무아퍼..엉엉엉...월 월 월 ...월 월 월 .."

보경은 자신의 씹이 뚫어질듯 자궁깊숙히박히는 구슬의 움직임에 예민하게반응을하며 울며 주인에게 애교로 보답한다 .

숫컷들의 그구슬은 참으로 묘한게 일단 생겻다하면 그게 숫컷성기의 맨앞 귀두쪽으로 스스로올라간다 .
그리고는 암컷의 자궁속에 박혀서는 암컷의 양쪽골반을 갈쿠리마냥 꽉 체우며 틀어박혀버린다 .
그러고나면 10분이고20분이고 숫컷이 사정하기전에는 절대 암컷의 씹속에서 빠지는법이없다 .
그구슬의용도는 조금이라도 암컷의 자궁깊숙히 자신의정액을 쏟아낼역활을하기위함인듯 암컷자궁속에 정액을 발사하기전에는 어떠한일이잇어도
암컷의골반에 박혀서 안빠지게하는역활을한다 .
또하나 그 구슬은 암컷의 보지속에 박히고나면숫컷들은 대게가 암컷의 엉덩이에서 몸을 매내리고는 엉덩이를 암컷의 엉덩이와 마주한체 가만있는다
그러면 조금후부터 암컷의 씹속에 박혀잇는 그구슬이 스스로 움직이며 10분이건 20분이건 사정할때까지 암컷의 보지속을 유린한다는것이다 .
그때부터가 인간암컷들에겐참을수없는 극치의 쾌감을 안겨주는시간이고 또한 그런 쾌감때문에 인간암컷들이 개의숫컷주인들에게 맹종하며 예종까지하는것이다 .
그쾌감을 알고난 암컷들은 그이후부터는 남자와의 잠자리에선 결코 맞볼수없는 극치의쾌감때문을 잊지못해인간암컷들자신이 스스로 강한숫컷들의
연약하고 나약한 천한암컷으로 살기를 주저하지안는것이다 .
남자들에게 뚫리면 결코맛볼수없는 그런쾌감이잇기때문에 숫컷개들에게 한번 뚫린인간암컷들은 그이후는 자신르도모르게 강한숫컷에대한 예종하는마음으로
인간암컷들 스스로 숫컷개들의 천한암컷이길 스스로바란다는것이다

(주인님 지금 암컷의씹을 뚫은체 주인님께 몸을 메달려잇는 암컷이 이쁘세요...?...보경이는 지금 주인님께 꽤뚫린체 메달려잇는게 너무기쁜가봐요 주인님 .
역시 내가 우리보경이를 주인님께 바치기를 잘한거같죠 ? 보경이는 나이는 좀먹은 암컷이지만 몸관리를잘해서 주인님께서 즐기시기에
부족함이없는 암컷일거예요 .,.우리보경이의 약하고 냐약한 암컷의몸을 뚫으시는게 기쁘시죠 주인님 ..왈 왈 왈 .)

(그래 이년아 하악..하악 ..확실히 이암컷년은 몸관리를잘했나봐 이암컷은 지금 자신의 조그만 씹으로 내좆을 꽈악 꽈악 물어주는구나 .
이년아 넌이리기어와서 내입에 흐르는침이나 빨아먹어라 ...)

(아앙 ..그럴께요 주인님 왈 왈 왈 ...)

은혜는숫컷주인이 명령하자 암컷의자세로 기어가서는 보경의몸을 꼬리뒤에 메단체 가쁜숨을 내쉬는주인의입가에 암컷자신의 이쁜얼굴을 대고는
입가에 연신흐르는 주인의 침을 흐르륵거리며 연신 빨아먹는다 .
그리고는 입을크게벌리고잇는주인의 커다란 송곳니까지 혀로 핱아주며 천한암컷의로의 예종을 표한다 .

한편...
보경은 지금 자신의 좁은 씹구멍을 꽉체운체 자신의 골반양쪽에 걸려잇는 숫컷주인의 두개의구슬에 자신의 갸냘픈 몸이 뚫려메달린상태였다 .
전에보경이모시든 보르조이 숫컷같앗으면 기분좋게 뚫린체 자신이 덩치가 작은 보르조이주인을 엉덩이로 돌려가며 즐길수가잇엇지만
지금 자신의몸을 꽤뚫고잇는 마스티프주인의 굵고 커다란성기는 보르조이주인의 귀여운 좆과는 비교가 안되는크기로 자신의 씹구멍을 꽈악 체운체
몸전체를 유린시키고잇는것이다 .
또한 보르조이주인의 덩치에비해 거의 세배는 되 보이는듯한 지금의 마스티프는 비교자체가안되게 차이가나고잇엇다 .
아마조금후엔 이 커다란덩치의 힘세고 거친 숫컷주인은 갸냘픈 암컷인 자신의몸을 가랑잎처럼 끌고다니며 유린할것이라는생각에 자신의
씹에 박힌 거대한 숫컷주인의 좆이움직이고잇는 씹구멍속으로부터 아련한 기대감같은 뭔가모를 쾌감같은걸 기대하고있다 .

암컷들의주인인 마스티프 숫컷주인은 은혜의 애무에 기분이조아졋는지 자기암컷의 얼굴을 핱아주고는 서서히 꼬리뒤에 메달린 암컷을 의식하며
자기의좆이박힌 암컷의좁은 자궁속에 힘을주며 구슬을 자유롭게 움직이고잇엇다 .
그러자 갸냘픈 암컷은 자신이 힘을주는 그속에 맞춰 갸냘픈암컷의몸을 바들바들떨며 전신으로 쾌감을 표출한다 .
숫컷 마스티프는 그렇게 바들바들떨며 가련하게 자신의몸에메달린 암컷의몸을 끌고는 거실을 기어다니며 유린하기시작한다 .

보경은 거대한 숫컷주인의 장대한 좆에 자신의갸냘픈몸을 뚫린체 자신의 양쪽 골반에박힌 두개의구슬이 좁은 자신의자궁속을 헤집어며 강한자그을주자
정신이몽롱해지먀 온몸의힘이빠지는듯한 상테에서 힘없고 조그마한 자신의몸을 부들부들 떨며 숫컷주인이 자신의몸을 유린하는걸 기쁜듯 반응한다 .
그러다 갑자기 가만히 서있든 숫컷주인이 엉덩이에메달린 자신의 갸냘픈몸을 끌고 앞으로 당기기시작하자 .힘없고 천한암컷의 갸냘픈몸은 마치 가랑닢마냥
거친숫컷주인의움직임에 따라 힘없이 질질 끌려다니기시작한다 .
그리고 주인의거대한좆에의해 깊이뚫린 자신의좁은자궁은 속살까지 밖으로딸려나오는듯한 엄청난 고통이밀려온다 .
그러나 은혜가알려준데로 암컷의자세로 몸의힘을 전부빼고 숫컷의 힘에 의지한체 끌려다니자 그때부터는 아픔은가시고 숫컷주인에 예종하며
그고통을 즐기고잇는 천한암컷으로의 쾌감을느낄수잇었다 .
고통과 쾌감은 같은거라더니 한순간의마음가짐으로 고통이 쾌감으로 변하는 자신의몸이 보경은 믿기지안는다 .
그러면서 강한숫컷에 예종하는 한마리 천한암컷으로 변한 자신의 조그마한몸이그렇게 자랑스러울수가없다 .

"월 월 월 ...주인님..너무기뻐요...아아앙...난몰라...하악 아아앙...주인님 ...더 ..더거칠게 유린해주세요...아아앙..월 월 월 ...아앙너무기뻐요..."

보경은 고개를돌리고는 자신의 아름다운엉덩이를 맛대고잇는 강한숫컷의 커다랗고 튼실한 엉덩이와 하늘을향해 올라가잇는 털복숭이의 늠늠한 숫컷의
힘찬꼬리를 바라보며 상대적으로 조그마해보이는 새하얀 자신의엉덩이사이에 자신의 암컷몸이 꽤 뚫린체 이리저리 흔들리며 숫컷의거친힘에 유린당하느걸바라보며 .
갸냘푼 암컷의 연약한 자신의 천한몸을 더욱더 거칠게 유린하며 학대해주길바란다 .

그렇게 숫컷에게 20여분간을 몸을 꽤뚫린체 끌려다니든 어느순간 보경은이제 자신의 몸에잇든 모든진기를 숫컷에게 빼앗긴체 끌려다닐뿐이다 .
점점이 거실바닥엔 보경이 숫컷에게 끌려다니며 쏟아놓은 씹물이 흘러잇는자욱이 보인다 .
보경은 더는버틸힘이없는듯 머리를 바닥에 기덴체 숫컷주인이 빨리 자신의 씹속으로 정액을 싸주기만을 바랄뿐이다
숫컷마스티프주인은 자신에게 갸냘푼몸을 뚫린체 유린당하는 암컷의마음을 아는듯 한숭간 머리를 하늘로 치켜들고는 암컷을 정복한 기쁨의 포효를 터뜨리며
더디어 화려한 폭발을하기시작한다 .

보경은 자신의 씹속에 갈쿠리처럼 박혀있든 구슬의움직이 한순간 잦아들더니 숫컷 마스티프의 좆으로부터 뜨거운 좆물이 좁은 자궁속을
하나가득 채울려는듯 쏟아져들어오는 느낌을받으며 암컷인 자신도 그에화답하듯 몸안의 진기를 소진하듯 화려하게 폭발하며 서서히정신을 놓아버린다 .

은혜는 얼른 자신의 마스티프숫컷주인에게로 다가가더니 얼굴을 부비며 예종을 표한뒤 입가에 흐르는 침을 핱아먹으며 천한암컷의 자세를한다 .
그리고는 아직도 씹을 꽤뚫린체 숫컷주인의 좆물을 받아내고잇는 보경의 여린 씹을 바라보며 고개를 숙인뒤 보경의씹물과 섞여 나오는 주인의좆물을
핱아먹는다 .그리고는 고개를 들고 주기를 바라보는 숫컷을향해 환한얼굴로 애교를 뜬다

(왈 왈 왈 주인님 우리보경이 맛있게 드셧어요 ...)

(그래이년아 저암컷도 니년처럼 씹이 맛이잇다 . 니년들은 둘다 맛잇는암컷들이다 . )

(기뻐요 주인님 ...왈 왈 왈 ...앞으로 주인님께서 우리보경이 자주자주 뚫어주시구 이뻐해주세요 ..우린보경인 나이만먹엇지 .보지는 아직 여리거덩요 .
집에잇는 이년의 아빠가 부리보경이의씹을 그렇게 많이 뚫지를못햇어요 .,그래서 보경인 나이만먹엇지 씹이랑 항문은 아직도 깨끗해요 .
특히 우리보경이 항문은 아직 처녀예요 .나중에 시간나시면 주인님께서 처음으로 드실수도 잇을거예요 ..주이님께선 암컷들의 항문을 즐기시잔아요 .)

(기특한년 ...너 나중에 저암컷이 께어나면 앞으로 여기서 생활하라구그래라 . 병원은 출퇴근하면되잔냐 . 그럼 내가 저암컷을 니년처럼 매일뚫을수잇을거아니냐.)

(네 주인님 그럴께요 . 주인님께서 그렇게 명령하셧다구하면 우리보경인 주인님의 천한암컷이니까 주인님의명령에 그대로 따를거예요 ...
글구 나두 우리보경이와함께 주인님의 은혜를 받으며 길러지고 싶어요 ..나두우리보경일 많이 사랑하거덩요...왈 왈 왈 ....)

(니년은 이제 내가 니년의남편이라는걸 안하는걸보니 천한암컷의 기질을 아는것같구나 . 니년은 그걸항상명심해라 알겠냐 .)

(네 주인님 저같은 천한암컷이 감히 주인님께 남편이라고 부르다뇨 ..처음 주인님께 그렇게 불렇다는게 저는 지금도 황송해요 .
감히 하늘같으신 주인님께 어딜 저같은 천한년이 ...앞으로는 절대 그런일없을거예요 .난 내자신이 주인님의 암컷일뿐이라는걸 항상느끼니까요 .
그리구 지금현제 주인님께선 나를 나약하고 연약한 한마리의 귀여운 천한암컷으로 길러주시잔아요 .
지금부터 이년은 우리보경이랑 함께 주인님께 예종하며 정성을다해 모시면서 살께요 .
그러니까 주인님께선 앞으로 이년과 우리보경이를 매일 뚫어주시고 유린하시며 연약한 우리두마리의 암컷들을 많이많이 이뻐해주시고 즐겨주세요.왈 왈 왈 ...)

(기특한년 그래야지 암 그래야하구말구 그리고 저암컷년이 깨어나면 내가 곁에두면서 니년처럼 저년도 천한암컷으로 사육시키고 싶어한다는말을 꼭전해라 알겠냐 .)

(왈 왈 왈 그럴께요 주인님 우리보경이두 나랑함께 주인님을 모시면서 더욱더 천한암컷으로 길러질거예요 .아마우리보경이두 나랑같은마음일거예요 .
그러니까 주인님께선 우리두마리의 갸냘프고 여린 천한암컷들을 어여삐여기시고 앞으로 더욱더 저와 우리보경이를 이쁘게 사육시켜주세요 .왈 왈 왈)

(이쁜 암컷아 지금 내입안에 니혀를넣어서 내입안에 고여잇는 침을 깨끗하게 빨아먹어라 .)

(아앙 왈 왈 왈 그럴께요 주인님 저처럼 천한 암컷을이뻐해주시다니 ...제가 주인님의 입속을 깨끗하게 빨아드리고 암컷의 향긋한 침을 주인님께
다시 드릴께요 ...사랑해요 주인님 영원히 언제까지나요 ...왈 왈 왈 )

은혜는 이쁘게 암컷의 행동으로 제롱을떨며 자신의 숫컷주인님이 명령하신데로 커다란 입을 벌리고잇는 숫컷 마스티프의 입안으로 자신의 조그마한
머리 전체를 집어넣고는 동물특유의 비릿한냄새가 가득베어나오는 숫컷주인의입안을 혀로 핱기시작한다 .
주인의 커다랗고 무시무시한 송곳니부터 목구멍깊숙히 박혀잇는 혀안쪽까지 깨끗하게 자신의 앙증맞은 조그만혀로 봉사를한 은혜는 다시 자신의
향긋한 암컷의 침을 숫컷주인의 커다란입속에 뱃어내준다 .

숫컷 마스티프는 자신의 암컷이 애교잇게 뱉어내주는 암컷냄새 물씬풍기는 달디단 암컷의 침을 자신의 목구멍으로 넘긴다 .

은혜는 기절해 널부러져잇는 보경의몸을 자신의 조그마한 가슴에 끌어안는다 .
기잘한체 누워잇는 보경의 얼굴은 한없이 행복하고 황홀한 표정이다 .
은혜는 보경의 그얼굴을보며 다시한번 고개를돌려 자기숫컷주인의 머리에 자신의 이쁜뺨을 비비며 강한숫컷주인에대한 천한암컷으로의 예종을 보인다 .
아직까지도 보경의 보지속에 박힌 숫컷주인의 좆이 깊이박힌체로 그대로엿
보경의 아름다운 보지에선 연신 보경의씹물과 숫컷주인의 좆물이 섞여서 흘러내리고잇다 .
은헤는 한손으로 연신 그 물을 받아서 핱아먹으며 자신의 품에안긴 보경의 입술을 탐한다 .

그때서야 서서히 기절해잇든 보경이 께어난다 .
자신이 은혜의품속에 안긴체 은혜가 자신의 입술을 탐하자 자신도 적극적으로 입술을 주며 응한다 .
숫컷 마스티프주인은 자신의 천한암컷들이 서로를애무한느걸지켜보며 그때까지 암컷의 씹속에 박힌체 좆물을 쏟아내든 자신의 커다랗고 굵은 좆을 빼낸다 .
순간보경은 몸을떨며 자신의 좁은 보지속에서 빠져나가는 주인의좆이 아쉬운듯 보지속살로 주인의 좆을 감싸보지만 주인의좆은 매정하게 빠져나간다 .
그바람에 좆을감싸고잇든 보경의 핑크빛보지속살들도 같이 따라나오다 하는수없는듯 주인의 장대한좆을 풀어주고는 다시
자신들의 집인 습하고 비릿한내음이 가득한 좁은 보금자리인 어두운 동굴속으로 들어간다 .
조금후 보경은 은혜의부툭을 받으며 일어나 마스티프숫컷의앞에 서더니 두손으로 머리에 붙히고는 곱게 절을하며 천한암컷으로의 예종의 예를올린다 .
그런후 숫컷주인의커다란머리에 자신의 두뺨을비비며 황홀한기분인듯 이쁜목소리로 또다시 예종을 표한다 .

"월 월 월 하아악 ..주인님 이 천한암컷을 즐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천한암컷은 오늘에서야 진정한 숫컷주인님의 강한힘을 경험하엿어요 .
앞으로도 갸냘프고 냐약한 한마리의천한암컷인 이년은 진정으로 주인님께 예종하며 섬기기를 다하겠습니다 .월 월 월 "

"호호호 보경아 방금니가 주인님께 천한암컷으로의 예종을보이시니까 주인님께서도 아주 흡족해 하셔 ...부이님께서 보경이너를 아주 맛잇게
뚫으시고 기분좋게 인간암컷을 즐기셧데..."

"어머 은혜야 주인님께서 정말그러셧단말이니 ?...아이 너무기뻐 은헤야 나같은 천한암컷년을 이리도 이뻐해주시다니 ...월 월 월 "

"응정말그러셧어 ...글구 니가 조금전에 주인님께서 널 거칠게 뚫으시며 즐기신후 암컷인보경이니가 기절했을때 주인님께서 내게 하신말씀이 계셔 ."

"응 그게뭐니 은혜야 주인님께서 한마리의 천한암컷인 내게 무슨말씀을 ...? "

"주인님께서 앞으로 천한암컷인 보경이널 곁에두고 뚫으시며 널 즐기시고 싶으시데 ...그러니까 넌 집으로 가지말고 앞으로 여기서 나와함께
주인님을 모시면서 주인님께 이쁘고 사랑하받는 그리구 갸냘프고 나약하기만한 주인님의 두마리의 천한암컷으로 사육하며 길르고 싶으시데 .
그러니까 우리둘은 앞으로 여기서 살아야해 . 보경이너 여기서 주인님모시고 사는거야 알겟니 .이건 주인님의 엄하신 명령이셔 ..."

"응은혜야 그럴께 아니 나두 그러구싶어 . 집에는 가기싫어 요즈음 나있지 그남자랑 별로 사이안조아 은혜야 . 여기서 너랑함께 주인님께
이쁘게 사육당하며 강하고 멋지신 숫컷주인님의 천하고 갸냘픈 암컷으로 길러지고싶어 ... 그리구 주인님 천한이년을 거두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 이년의 천한암컷몸뚱아리를 맘껏즐겨주시고 또한 천한암컷인 이년을 저를 이쁘게 길러주시고 사육해주세요 ...월 월 월 "

보경은 암컷인 천한몸뚱아리를 다시 숫컷주인의몸에부비며 예종을 표시한다 .

(왈 왈 왈 주인님 어떻세요 ..내말이맞죠 우리보경이 먹고나니까 늙은암컷이라도 주인님께서 유린하시며 즐기실만한 이쁜 암컷이시죠 ...왈 왈 왈 )

(그래 이년아 .저암컷년은 나이를 먹엇어도 씹은 아직 쫄깃쫄깃하더라 .맛도 괜찬고말야 . 앞으로 니년하고 저년둘다 내가 매일매일 즐기면서
사육해줄거니까 니년들둘다 내말잘듣고 나약하고 갸냘픈 그리고 강한숫컷주인인 내게 절대복종하며 천한암컷으로 길러져야한다 알겟냐 .)

(왈 왈 왈 잘알아요 주인님 ..우린 주인님께서 사육하시는데로 길러지는 천한암컷들이니까요 .이쁘고 귀엽고 그리고 나약하고 갸냘픈 암컷다운암컷으로
강한숫컷 주인님께 예종하는 두마리의 천한암컷들이 될께요 ...그러니까 주인님께선 우리두마리의 암컷들을 이쁘게 사육시켜주시고 길러주세요 .왈 왈 왈 )

인간암컷 은혜는 자신과 보경을 잘길러달라는뜻으로 귀여운 암컷의 눈웃음을지으며 자신의 숫컷주인님에게 예종의 절을 하며 안긴다 .
그후 은혜의 분당집은 숫컷주인에게 예종하며 길러지는 인간암컷들의 행복한웃음소리가언제까지나 끊이지안는 용맹한 숫컷 마스티프의 하렘으로 자리잡았다 ...






THE END




처음부터 내용을 너무 하드하게 설정하는 바람에 글쓰는데 많은 어려움이있엇습니다 .
역시 언제나 저의글을 마지막이 영 시원치 안다는 ...ㅜ.ㅜ
막상 끝내고 나니까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
또한 저의무능을 많이 느끼게 되구요 ....

이제까지 제글을 사랑해주시고 읽어주신 모든님들께 감사의말씀 전해올립니다 . (__)



그럼이만 ....슈우우웅...풍덩...꼴까닥 ☜ 잠수모드로 사라지는 효과음 -_-



뱀꼬리...-_-

이제까지 저의글을 사랑해주시고 많은 댓글로 호응해주신모든분들께 지면을 통해서 감사인사 전해올립니다 .( __ )
즐거운 추석들 되시고 저처럼 서울에서 지내시는분들보다 귀성하시는네이버3님들이 많으실걸로 사료되는바...
부디 안전한 귀성 귀경길 되시고 ...풍성한 고향의 정을 한아름씩 안고 돌아오시기를 빕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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