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3의 수간(獸姦)작품 GUIDE> 6. 창작번역게시판 (6) - …
<네이버3의 수간(獸姦)작품 GUIDE> 6. 창작번역게시판 (6) - 라일락님. sarraz님.
- 라일락님의 번역 작품 -
라일락님은 2001년에 수간작품을 하나 번역하신 게 발견되었습니다.
특이하게도 실제 팝가수를 대상으로 한 팬픽이더군요.
5252 [영/번역] 집과 개 팝니다. 29 라일락 번역물 2001-12-17 2236 50996
House and Dogs for Sale
Author: the DOBERMAN 2001/7/29
10대 소녀 팝스타. 요크셔 테리어 종의 개 1마리. 독일 산 세퍼드 잡종 2마리.
혼전순결을 위해 애무만으로 애인과 헤어진 소녀 팝스타가 자위로 아쉬움을 달래는데, 암내에 자극 받은 애완견 수캐 3마리가 그녀의 보지, 입, 항문의 처녀를 강제로 범한다는 내용.
- sarraz님의 번역 작품 -
sarraz님은 2003년 올해 많은 활동을 하시는 분이시죠.
수간이 포함되는 작품 1편과 마물과의 섹스가 등장하는 판타지 2편을 번역하셨습니다
이밖에 최근 “크리스의 결점”이라는 수간작품을 잠시 올리셨다 삭제하셨고, “짧막한 성인 동화 두편”이라는 작품에 동물이 등장하지만 수간에 포함하기는 애매해서 제외했습니다.
7366 금지된 숲 [단편] 24 sarraz 번역물 2003-03-25 1359 24687
마녀견습생 소녀(숫처녀). 촉수괴물나무(변종).
마녀견습생 소녀가 실수로 금지된 숲에 들어갔다가, 동물의 암컷을 이용해 번식하는 나무의 촉수에 붙잡혀 처녀를 잃은 후, 나무의 페니스로부터 몸 안에 씨를 받고 수정란을 임신한다는 내용.
“무서운 이야기 - 레이나 .....” 라는 미완결 작품입니다.
14세의 누나(숫처녀. 애완동물). 13세의 남동생(애완동물). 13세의 소녀(사육주). 독일인 여의사(24-25세 추정) 집사(노인). 하인들 여러 명. 라브라도 레트리버 종의 흑견. 보르조 대형견. 세퍼드. 도베르만. 그외 수간 전용으로 훈련된 대형견 수십 마리.
집안의 파산으로 일가족이 자살을 시도해 공식적 사망신고 된 어린 남매가 한 부유한 소녀에게 애완동물 겸 실험용으로 사육되는데, 14세의 누나는 수캐에게 처녀를 잃고 스스로 암캐가 된다는 내용.
7597 [일/번]무서운 이야기 - 레이나 ..... 1 12 sarraz 미지정 2003-06-04 1064 15934
7598 [일/번]무서운 이야기 - 레이나 ..... 2 6 sarraz 미지정 2003-06-04 696 48762
7599 [일/번]무서운 이야기 - 레이나 ..... 3 -- 일단 끝..^---^ 23 sarraz 미지정 2003-06-04 744 31735
7792 [일/번] 시지마 신사 기담 - 단편 - 17 sarraz 번역물 2003-07-23 583 59957
30대의 남편(신사의 제주). 30대의 아내(신사의 무녀). 첫째딸(숫처녀). 둘째딸(숫처녀). 셋째딸(숫처녀). 막내딸(숫처녀). 요괴(반인반수). 흰뱀(요괴의 변신). 뱀 떼들. 거대한 뱀. 거미 요괴. 거미 떼들. 물의 요괴. 기타 등등.
요괴와 싸우던 신관 부부가 패하여, 남편은 죽고 아내는 요괴의 뱀들에게 능욕 당하는데, 신사를 지키던 부부의 네 딸들마저 요괴들에게 처녀를 잃고 능욕을 당해 타락한다는 내용.
- 알림 -
1. son27님, bigjang님, 제보 감사합니다. ^______^
2. 이번에 포함시키려다 수간의 범위가 너무 넓어져서 제외한 작품이 하나 있습니다.
먹가이버님이 2002년에 번역하신 “거유교실”이란 작품인데, 그 중에 초등학교 여학생이 음마를 소환했다가 그 댓가로 음귀에게 능욕을 당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지만 마물이라도 짐승보다는 인간에 가까워서 제외했습니다.
3. 다음 회 소개는 근친게시판 작품으로 넘어갑니다.
처음 연재 계획은 창작번역게시판을 모두 소개하고 근친게시판과 야설게시판으로 넘어가려 했으나, 이제 남은 몇 분의 경우 최근 작품이거나 아직 연재중인 작품들이라, 일단 다른 게시판의 작품들을 모두 소개하고 난 뒤로 순서를 미루기로 했습니다.
4. 제가 검색해놓은 작품들은 제목에서 수간, 동물, 몬스터, 촉수 등의 단어로 검색이 가능한 작품들입니다. 제목에서 연상되지 않거나, 긴 장편 중에 하나의 에피소드로 들어간 경우에는 찾기 힘들죠. 혹시 그동안 보신 작품에서 지금 말씀드린 것 같은 작품이 있었으면 리플로 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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