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사랑...20(마지막편)
[창작야설] 그리고 사랑
제 20 장 [부재 수아와 현서모녀 그리고 미영]
명호는 현서의보지에서 좆을 꺼집어내고는 가랑이를 벌린체 기절해있는 현서를 한번바라보고는 욕실로 향한다 .
그러자 침대바닥에 무릎을 뚫은체 명호를 바라보든 미영은 명호가 아무말없이 욕실로 들어가자 .
침대위에 사지를벌린체 기절해눠있는 현서의 얼굴에흐른 땀을 현호 핱아주며 머리카락을 쓸어올려준다 .
기절해있는 현서의 얼굴표정은 한없는 포만감에젖은 행복한미소를 귀여운 얼굴가득 담고있엇다 .
미영은 그런현서의 얼굴을 보고는 방긋웃어주며 현서의가랑이사이에서 흘러나오고있는 명호의좆물과 현서의 씹물을 모두 빨아먹고잇엇다 .
좆물은 약간 우유빛이나는 하얀색인데반해 현서의 씹물은 맑은 색이라서 금방구별이된다 .
미영이 현서의 보지에 입을대고 흘러니오는 물은 먹어도먹어도 한없이 계속나오는듯하다가 어느순간부터는 흘러나오는게 멈춤다 .
미영은 입안가득 좆물과 씹물을 먹은뒤 고개를들고는 방금전 명호에게 거칠게 유린당하며 뚫린 현서의 여린보지를 바라봣다 .
새하얀 현서의보지는 명호의 거친 허리운동과 살과살이 부딫치는 마찰열로인해 발갛게 부러올라있엇다 .
미영은 현서가 기절해잇엇지만 많이 아팠겟다는 생각을하며 자신의입을 오무려 호오 ~ 하고는 입김을 불어넣어준다 .
지금 미영은 현서의 부어있는 씹을보면서 6년전 자신이 처음으로 명호에게 씹을 뚫린날을 생각해봣다 .
그날 명호는 밤새워 자신을 한잠도 제우지안고 거칠게 미영의 보지를 유린했엇다 .
아침에 미영이 엉금엉금 기다시피 욕실에가서 소변을보며 자신의보지를 만져보자 보지가 퉁퉁부어있엇든기억이 새로웟다 .
그때 자신이 욕실에 앉아서 소변을 보는걸 지켜보든 명호는 미영이 소변을 미쳐 다보기도전에 침대로 달랑안고가서는 오줌이약간씩 흘러나오는
퉁퉁부어올라있든 자신의씹을 또다시 거칠게 유린했든것이다 .
그생각을하자 입가에 잔잔하게 미소가 피어나온다 .
그날그렇게 명호에게 거칠게 뚫리고나서 미영은 명호에게 몸과마음을 송두리째 지배당하면서 살아왔든것이다 .
아니 그게바로 미영자신이 꿈꾸든 삶이었든것이다
그런생각을 하고잇는데 명호가 욕실에서 나온다 수건으로 머리를 말리고는 생수를 벌컥벌컥들이키더니 방한쪽에인ㅆ는 테이블로가서는
담매를 맞좋게 피워물고는 조금전 자신이 뚫엇든 현서의 기절한모습을 바라보더니 어린보지를 유린한 포만감에 지그시 눈을감는다 .
미영은 침대에 앉아서 그런모습을 지켜보다 현서에게 이불을 덮어주고는 무릎걸음으로 기어서 명호가앉아있는테이블근처 명호의 허벅지에
자신의얼굴을 데고는 존경을 표시한다 .
"여보 우리현서 맜있게 드셧어요 ...? 조금전 당신께서 이쁜 우리딸을 거칠게 유린하시는걸 곁에서 지켜보며 아기가 맨처음 당신께 뚫리든날을 생각했엇어요 .
그때도아긴 지금 우리현서처럼 당신께 뚫리며 쾌감에 신음을 크게 내질럿나요 ??,,,아긴 그게 궁금해요 .여보 아기에게 말씀해주세요 ...아기두 알고싶어졌어요.."
명호는 길게 담배한모금을 빨더니 자신의 허벅지에 뺨을 부비며 올려다보는 미영의머리를 이쁜애완견을 쓰다듬듯 쓰다듬어준다 .
"하하하 아니 아기는 첫날 내게 뚫리면서 밤새도록 내등을 할키며 나한테 살려달라고 애원한것밖에 기억이안나 .그날난 아기를 강간했엇기때문에
내정신이아니엇을꺼야 그치?..그날아긴 아마 되게 아팠을꺼야 내가밤세워 아기를 뚫엇으니까말야 ..
아침에 어거지로일어나 아기가 나한테 큰절을하는데 아기보지가 퉁퉁부어있는걸보니까 .
또다시 아기를 학대하고싳어져서 또다시 아기를 유린했엇잔아 .그날아마아긴 여러번 기절했엇든것같아 .그날아기 나원망많이했엇지..?"
"아니요 아긴 그날그런생각 눈꼽만큼도 안했는걸요 ...어떻하면 아기가 당신께 맛잇게 뚫릴까만 생각을했엇어요 .
당신께서 아기를 드시는데 아기가 자주 정신을 잃어서 아긴 오히려 미안한생각만들엇엇어요 .
그날아기가 좀더 이쁜모습으로 맛있게 아기를드시는 당신께 뚫려드리지못하고 자주 정신을 잃어서 아긴 오히려 미안했어요 ..
그래도 이젠 아기두 당신께 많이길들여져서 당신께서 아기를 아떻게 유린하든 아긴 기절안하구 당신께 아기의몸을 드리는거같아 아긴 제자신이대견해요.
우리현서도 앞으로는 아기처럼 당신께 뚫릴때마다 기절하지안고 당신께 맛있게 뚫려주며 같이 기뻐할거예요 ...그때까지는 당신 우리현서를
아기나 아가씨에게 하시는것처럼 너무 거칠게 뚫으시지마세요...참글구 당신 우리현서의 응가구멍은 나중에 우리현서가 조금더 자라면 뚫어주세요 .
지금우리현서의 항문은 너무어리고 작잔아요 ...당신아기의 청을 들어주실거죠 ?..."
"그래 그럴께 나도 현서의 조그마한 항문은 지금 뚫고싶지안아 나중에 우리현서가 아이도낳구 다큰후에 뚫을께 아기야 걱정마 ..."
"기뻐요 당신께서 아기의청을 들어주셔서 아기너무기뻐요 여보...아긴 오늘 당신께 우리현서대신 아기의 냄새나는 씹하구 글구 아기의 엉덩이쪽구멍도
맛잇게 글구 이쁜모습으로 뚫려드릴께요 ..부디아기의몸을 즐겨주시고 아기의 모든구멍도 뚫어주시면서 수치주세요 여보...아긴 당신께 그렇게 뚫리면서
수치를 보이는게 너무기뻐요...당신 사랑해요..영원히요...영원히...
글구 여보 저도 당신아기 빨리 생산하구싶어요 ...당신께 아기를 열어드리구 글구 아기보지속에 당신의씨앗을 듭뿍듬뿍 싸주세요..."
명호는 현서가 보지와 항물을 즐겁게 뚫어달라며 뜨거운눈으로 바라보며 얼굴을 곱게 물들이며 고개를숙이자 잠들어있든 좆이 또다시 꿈틀하며
자신의강아지이자 엄마이며 마누라인 미영을 보듬어안고는 앉아있는 자신의 무릎위로 안힌다 .
"아기야 넌 내게 뚫리면서 학대당하는모습이 너무아름다워 . 너같은 여자가 내애완견이란느게 난 생각할수록기뻐 .넌언제까지나 나만의
좆물받이로 글구 나만의 애완견으로 살아갈거지...? "
"네여보 아기의 고운몸은당신을위해 가꾸며 생활할께요 글구 난 당신만을생각하며 당신께서 저에게 행하시는 수치와 쾌락을먹고 자라는 천한년이예요 .
부디 언제까지나 천년이년의몸을 즐겨주시고 가까이두고 길러주세요 전 언제까지나 당신의소유인걸요 "
미영은 현서의 품에안겨 달뜬신음을 내뱉으며 한없이 자신을 낮추며 명호를 우러러보는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한다 .
명호는 미영의그런마음자세가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다 .
"아기야 고마워 너의 그이쁜마음까지 오늘 내가 다먹을께 .우리아기 사랑하는딸옆에서 내게 뚫릴래 ...아님 여기서 앉은체로 내게 뚫릴래 ."
"여보 아긴 우리현서의곁에서 우리딸이 당신에게 기쁘게 뚫려드렷것처럼 그렇게 아기두 기쁜맘으로 뚫려드리고싶어요 .
글구 당신께서 우리모녀를 함께 범하시는 기쁨도 드리구싶어요 . 당신만의 애완견인 아기의몸을 즐기시며 유린해주시면서 먹어주세요.."
"그래 내귀여운 강아지야 ...내가 우리귀여운 애완견이 먹히고 싶어하는대로 먹어줄께..."
"고머워요 여보 이렇게 하찬은년의 말씀까지 들어주시구...우리애완견들에게 잇어 당신은 하늘이시구 또한 우리강아지들의 생명이세요...
우리현서의 이쁜몸을 뚫으주셧듯이 이년의몸도 그렇게 즐기시며 드셔주세요 ...당신께 뚫릴수잇어서 아기 너무기뻐요 여보 ..."
명호는 미영의 말에따라 현서의 옆에가서 미영을 눞히고는 아름다운미영의 보지와 똥구멍속에 차례로 자신의좆물을 싸주며 즐긴다 .
미영은 자신의보지와 항문으로 명호에게 뜨거운 사랑을받으며 몸을 늘어뜨리자 . 명호는 살며시일어나 현서를 기절한 미영의품에 안기고는
둘에게이불을 덮어주고는 2층에서 잠든수아에게로 향한다 .
명호가 2층 현서의방을열고들어가자 아름답게 꾸며져있는 현서의 침대속엔 수아가 한복을 곱게 벗어놓은체 현서다입고자는 귀엽고 앙증맞은
잠옷을입고 머리를보호하는 귀여운캡까지 쓴체로 고운모습으로 세근세근 숨을쉬며 자고있다 .
명호는그모습을 보며 수아의곁에누워 고운입술에 입을맞춘다 .
그러자 수아는 명호의입술느낌을받으며 잠을자다 눈을뜬다 .그리고는 명호를바라보며 품속으로 파고들며 허리를꼬옥안는다 .
"오빠 언니하구 우리현서 맛있게 드신거예요..당신피곤하시겟어요...어서주무세요..아기두 당신곁에서 더잘래요..."
"응 미영이하구 현서 맛있게 뚫어주고왔어 ...오빤 또다시 우리아기까지 뚫고싶은데 ..."
"아이잉 아긴싫어요...아까 아기가오빠께 말씀드렸잔아요 ...당분간아긴 당신께 안기지안을래요 ...당신아기몸을 드시지말구 참아주세요.
병원에서 안전하다는 진단이나온후에 아기를 드릴께요..당신 아기몸을 그때까지 안드시구 기다려주실거죠?...."
"아기야 그런데 니가 현서의 아기잠옷을입고 자는모습을보니 너무귀엽게보인다 ...현서보다 니가 너 아기처럼 보이는구나 .."
"그러세요 오빠..? 아이기뻐..호호호 그럼아기 이제부터 현서처럼 앙증맞은잠옷을입을께요...당신에게 아긴 언제나 아기이구싶어요..
오빠께서두 아길 그렇게 생각해주세요 ..아셧죠...? 우리현서와 같은또래의 꼬맹이 여자아이로 생각해주세요...아긴 오빠에게 그렇게보이구싶어요..."
"그래 그렇께 ...오빠는 너나 니언니를 항상 아기들로 보지 절대 나이많은여자로 생가안해 알겟니?..."
"아앙 오빠 고마워요 아기를 이쁘게 봐주셔서요...호호호 아이 기뻐 오빠 쪼오옥 ...아길르 드시지못하는대신 입술만드세요...아셧죠.."
명호는 이쉬운듯 입술을빨고는 자신의품에 찰삭안겨드는 수아의 이쁜몸을보듬어안고는 가랑이사이를 만지다 이상하게 만져서서 놀란다 .
"아기야 너 기저귀차고있는거니 ?...."
"내 오빠 내일아침 오빠에게 아기의 수치를 보이고싶어요...아기벌써 자면서 쉬 한번햇어요...오빠생각하면서요...언젠가 오빠께서
아기에게 기저귀를 채우고 재우고 싶다셧잔아요 ...그래서 아기가얼마전 병원에가서 성인용기저귀를 사다놧엇어요 ...
아긴 이렇게 기저귀를한체로 오빠에게 수치를 보이고싶구 또 오빠의 사랑을 받고싶어요...오빤 아기의생명이시니까요..."
"이쁜것 하하하 ...우리아기 오빠한테 기저귀판모습을 지금보여줄수잇니 ?..."
"네 오빠 당연하죠 아긴 오빠에게 보이기위해서 기저귀를 차고잇는걸요...오빠께서 직접 아기의 수치를 봐주세요...
아기가 벗는것보다는 오빠께서 직접 아기를 벗기시고 즐겨주세요.,."
명호는 자리에서일어나 곱게웃으며 얼굴을붉히는 수아를 바라보며 어린아이용의 귀엽고 앙증맞는 다자인의잠옷바지를 벗긴다 .
그러자 그속에 조금전 자신이 수아의 보지를만졌을때느꼇든 기저귀의감촉처럼 보드라운 성인용기저귀가 새하얀 수아의 가랑이사이를
덮고잇다 수아의말대로 이미 오줌을한번 싼듯 약간은 색깔이 변해보인다 .
명호는 기저귀를한 수아가신기한듯 다시한번보더니 기저귀를찬 수아의엉덩이를 툭툭 건드리며 다시 잠옷바지를 올려준다 .
명호는 다시 수아의곁에누워 팔벼게를 해주며 수아의 아담한몸을 품에 꼬옥안아준다
"우리아기 솔직하게 오빠에게 말해봐 ?...오빠에게 처음뚫릴때 어뜬기분이었니 ? 그리구 지금 이렇게 오빠애완견으로 사는기분은 어쩐기분이니 ?
오빠 우리수아의 솔직한 느낌을 알고싶어서 그래 ...말해줄수잇니...? 싫으면 말아해줘도 괜찬아..."
"으음...처음 아기가 오빠에 뚫릴때 기분은 뭐랄까 ..약간은 황당햇어요...아들친구에게 이렇게 강간당하고 어떻게 살까하는맘도들엇구요...
근데 막상 오빠에 아기가 뚫리고 나니까 아긴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 지더라구요 ...그당시 아기에겐 약간 울적한 시기였잔아요 .오빠도 아셧다시피..
그러나 아기가 막상 오빠의 우람한 좆에 뚫리고 난 후부터는 내가 믿고 의지할사람은 남편이 아니구 바로 오빠구나하는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때부터 아기에겐 오빠는 내아들의친구가아닌 내몸의 주인으로 생각이 바뀌더라구요 ...아주 행복한마음이엇구요 .
글구 지금 아기가 오빠의 애완견으로 사는건 너무너무 행복해요...아긴요즈음도 가끔씩 아기가 오빠의 애완견으로 살게된걸 하늘에 감사드리고싶은 심정이예요 ..
아기의평생 이렇게 행복하고 즐거운나날이 없엇어요...이건 전에 아기가 오빠에게도 말씀드렷을거예요 아마..아기가 오빠의 애완견으로사는게 행복하지안앗다면
아기가 오빠에게 우리현서까지 드렷겟어요 ?...생각을해보세요...아긴 오빠에게 사랑받으며 생활하는지금 이생활이 그무엇과도 바꿀수없는 행복이예요 .
글구지금 아기의배속에서는 오빠의 생명이 자라고잇잔아요 ..아기와 오빠의 사랑의씨앗이...아기에겐 요즈음의 생활은 그야말로 꿈을꾸는듯 황홀한시간예요."
수아는 정말 꿈을꾸는듯 긴속눈섭을 파르르 떨며 아름다운얼굴가득 홍조가 피어오른다 .
명호는 기분이 좋은지 그런수아를 더욱더 가슴으로끌어당겨 안아준다 .
"우리수아가 내애완견으로 사는생활을 기뻐해줘서 나도 정말 고마워 . 오빤앞으로도 애완견들모두를 더욱더 이쁘해주고 즐겨줄께 ..."
"고마워요 오빠 ...우리애완견들모두도 기쁜맘으로 몸을 뚫려드릴거구요..글구 오빠를 한층더 존경하며 잘모시도록 노력할께요..."
둘은 서로를바라보며 한없이 행복해하며 그대로 잠이든다 .
미영이와 현서가 껴안은체 잠이들엇든 안방 .
아침에 눈을뜬 모녀는 지금한창 모녀간에 수다를 떠는중이다 .
"엄마엄마 그럼 어제 아기가 아빠에게 뚫릴때 엄만 아기보지를 뚫고 계시든 아빠의좆을 봣단말야?..그때 본기분이 어땟어엄마..?아기보지가 아빠의좆을
기쁘게 해드렸어..글구 어마가보가에 아기보지 이쁘게 생겼엇어...말해봐 빨랑 응엄마..."
"응그럼 ...어제 우리현서가 아빠에게 뚫릴때 엄만 우리딸 보지를 자세하게 보고잇엇지...아빠의우람한좆이 현서의보지를 유린하시는걸 엄만 아주 똑똑히
봤단다 ...우리딸 그때 아빠에게 보지를 뚫리면서 엄청 황홀해 했엇어...글구 아빠의 좆을 받아들이는 우리딸의 보지는 너무너무 이쁘구 아름다웟단다..."
"앙 정말이야엄마 ...아기보지가 이쁘게 생겻어...? 아긴 아기보지를 볼수는없잔아 ..그래도 엄마가 아기보지를 이쁘다구 해줘서 너무기분좋아 ...
엄마 오늘아침엔 어제처럼 그렇게 아기보지가 안아퍼 .,.어제아침엔 하체가 끈어질듯 아팠는데 지금은 아기 아무렇지두 안아 .오히려 아기보지가
뿌듯한 포만만감으로인해 너무좋아 ...글구 엄마가 지켜보는앞에서 아기보지로 아빠를 기쁘게 해줄수잇어서 것두 너무기분좋아엄마 호호호 .."
"호호호 그래 이쁘구 사랑스러운 우리딸 앞으로도 아빠에게 항상이쁘게보이게끔생활하구 또한 몸과마음을 이쁘게 가꿔서 언제 아빠에게
뚫리더라도 아빠가 우리딸을 기쁜맘으로 드시도록 노력하려므나 알겠니 ."
"응엄마 알았어 아긴 엄마나 고모가 가르켜주는대로 아기몸을 이쁘게 가꿀래..그래서 앞으로 더욱더 아빠에게 맛있게 뚫려드리며 이쁨받도록 노략할꺼야.
엄마나고모가 아기많이 이쁘해주고 또 많이 가르켜줄거지 그치엄마...? "
"그럼그럼 누구딸인데 ..아유 이쁜우리딸 호호호 ..."
모녀는 그렇게 행복해하며 아침을 황홀한기분으로 열고있엇다 .
이들 명호의 암컷들은 차츰 차츰 명호에게 길들여지며 수아의집은 이들 명호의 암컷들이 매일매일 명호에게 유린당하며 내뿜는 쾌락과
또한 이들에게서 장차 테어날 이쁜 아이들을위한 삶의 공간으로서 ...또한 명호라는 절대자의 아름다운 암컷들의 공간으로 변해가고있엇다 .
또한 명호를향한 무조건적인 복종과 그에따른 명호의 이들에대한사랑으로 언제나 웃음이 그치지안는 아름다운 명호의 암컷들의 하렘으로
살게되었다 .
THE END
글마무리하고나니까 새벽4시반이네요 ...-_-
그동안 내글을읽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님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모든님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즐 네이버3하시고 또한 앞으로 더욱더 우리창방을 찿아주시고 더욱더 많은사랑해주시길.... 즐건생활들 보내세요 ...^^
언제가 될진 모르겟지만 새로운글로 인사드리는그날까지 안녕히들 계십시요 ...
조금 휴식기간을가진뒤 이글의 후속편이나 아니면 다른내용의 글을가지고 찿아뵐것을 약속드리며 ...
저는그럼이만 사라집니다...^^
뿅 ☜ 사라지는효과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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