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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즐거움...페티시 (마지막편)






[창작야설] 은밀한 즐거움 ....페티시



하편




한편 승합차안에서 이들의 모습을 모니터하며 소리를 녹음하고잇든 상현은 ....
결론적으로말하자면 지금 이모든게 회장의 큰아들이 회사를 독점하기위해서 음모를 꾸미는것이라고 생각햇다 .
그런데 이상한게 이미 회장은 큰아들인 저사람에게 회사의 회장자리를 물려줬는데 더이상 무슨욕심이 또남아서이런일을...?
그렇다 .
상현이 생각하기엔 회장에겐 슬하에 3남 1녀가있엇다 .
지금 저사람이 큰아들이고 둘째아들은 회외사업 총괄부회장 ...
막내아들은 지금 회사의 기획실장자리에 앉아있었다 .
큰아들은 자금 말로만 회장이지 회사의 모든실권을 잡은것이 아니었다 .
그래서 자신의 어린딸을 이용해 모종의 작업을하고잇는것이다 .
큰아들은 회장이 자신과같은 여자취향이있는걸알고는 자신의어린딸을 회장에게 보내 회장의 첩으로 들어앉게했다 .
그리고 그딸로하여금 회장이 회사의모든실권을 자기에게로 넘가게할려고 자금 큰아들은 오래전부터 모종의 계획을 짜고있었든것이다 .
큰딸이야 이미 어릴때부터 자신의 좆물받이로 만들었으니까 별일없었지만 둘째와 셋째는 지금한창 왕성하게 회사일을하고있엇다 .
회장은 큰아들인 자신에게 회장자리를 마지못해물려줬지만 자신도 동생들보다 능력이 딸린다느걸 잘알고있엇다 .
그러나 엄연히 자신이 큰아들인데 동생들에게 회사를 뺐길순없엇다 .
그래서 동생들몰래 아버지를 직접공략하기위해 자신의어린딸을이용해 ...회장의 환심을 사기시작했든것이다 .
마침 노인은 큰아들이생가하는것처럼 손녀가 자신의 첩이되겟다느데 옳다구나하고 덮석미끼를물었다 .
그러나 역시 늙은생강이매운법이다 .
노인은 첨엔 좋았지만 생각할수록이상한기분이들어 비서를시켜 뒷조사를시켰다 .
그후 비서가전해준말은 큰딸이 수시로 큰아들의집으로드나들고 또한 큰며느리는 반대로 큰딸내집을 드나든다느것이다 .
그렇다고 그들을불러서 니들이 왜드렇게 생활하느냐고 물어볼수도없엇다 .
그런데 결정적으로 올해 초에 자신의 손녀가 임신을하고는 비밀리에 낙태수술까지한일을 알아차리고말앗다 .
회장자신은 젊었을때 이미 정관수술을했기때문에 틀림없이 자신의 씨는아니다 ...
그렇다면 ...?
회장은 손녀가 밖에서 활동할땐 경호원을 시켜 일거수일투족을 감시케 했지만 손녀가 집안으로 들어간이후는 어찌해볼 도리가없엇다 .
그래서 결론은 집안의 누군가가 손녀딸을 임신시켰다 .
그렇다면 손녀딸을임신시킨남자가누구냐..? 남자라면 자신의 큰아들이자 손녀딸의 아버지밖에없엇다 ...
그런일이잇은후 회장은 좀더 자세한걸 알아보기위해 상현을 시켜 이번일을 부탁했든것이다 .
상현은 두부녀가 내지르는 광란의 몸짖과 저속하게 내뱉는 소리를 하나도빠짐없이 모두 캡쳐해서 시디에 저장 시켰다 .
아침까지 두부녀가 내지르는 광란의몸부림을보며 오늘 회장의손녀딸이 회장의집에가서 무슨일이벌어질까가 궁금해졌다 .

상현이 피곤에지친몸으로 집으로들어가자 마침 소연이 소영의 보지에서 오줌을 받아내고있엇다 .
몇일이지나자이젠 소영도 익숙해졌는지 자기보지속에 호스를 끼운체 거실바닥에 쪼그려앉아서 보온병에 자기오줌이 흘러들어가는호스를 바라보고잇엇다 .
그러다 상현이 들어가자 소영은 자신의보지에 호스를 매단체 들어온느 상현을향해 함박웃음으로 답을한다 .
마치지금이렇게 내가 보지에서 오줌을뽑아내고있는모습이 이쁘죠 ..? 라고 물어보는듯하다 .
상현은 소연에게 안겨있는 딸을 보듬어안고는 까칠한 수염자욱이 아기볼에 닿을세라 조심하며 딸의 보드라운뺨에 입을맟춘다 .
그리고는자신을 바라보며 활짝웃음짖는 처제를 향해 같이웃어주며 앉아잇는 소영의 머리를 매만져주며 이뻐해준다 .

"우리처제 이제 혼자서도 잘하네...하하하 그래 오늘은 처제가 직접 보지속에 호스를 꼽아넣었든거야...?"

"네 형부 ...내가 거울을 앞에놓구요...손가락으로 저의보지를 헤집은체 오줌구멍을 찿아서 직접 호스를 꼽아넣엇어요..나 이쁘죠 형부...히히히..."

"그래 우리처제 이뻐 하하하 오늘 내가 처제 맛잇게 뚫어줄께..."

"아아앙 기뻐요 형부...저두 형부에게 맛있게 뚫려드릴께요...아흐흑이렇게하구 내가오줌을싸니까 이상해져요..오줌이 보지벽을 스치며내는소리도들리지안구
그리구 내가지금 오줌을 누는지안누는지도모르겟어요 형부,..그래도 형부를위해서 기쁜맘으로 할께요...전 형부꺼니까요...요즈음 전 형부가 매일매일 뚫어주니까 .
전혀세로운기분으로 사는것같아요...이모두가 언니하구 형부가 저를이뻐해주시니까 ...너무기뻐요...앞으로 제게 필요하신건 언제든지 말씀만하세요 ....
제가할수잇는건 뭐든지해드릴께요..."

"그래 우리처제 너무귀엽고 고마워 ...매일 이렇게 내게 오줌도 뽑아서주고 또 처제의 싱싱한 보지도 내게 주고하니까 너무고맙고기뻐..."

"고맙긴 제가오히려 더고맙죠 형부...매일매일 저를 천국으로 보내주시잔아요 ...전 형부에게 이쁨받는게 지금도 꿈만같아요...지금 생활이 전 너무너무행복해요.."

상현은 오줌을 전부받은 소영이 바신의보지속에박힌 호스를 빼내자 오줌이든 보온병과 호스를 소연에게 넘겨준후 소영을 번쩍안아들고 안방으로들어가
젖은 보지구멍과 똥구멍르 찐하게 뚫어준후 널부러진 소영을 껴안은체 그대로 잠이들엇다 .

그날오후 학교강의를 마친 회장의손녀딸 현아는 경호원들의안내를받아 자기할아버지댁으로 들어서고있엇다 .
회장은 손녀와함께 단둘만이무무른느공간인 지하의 홈빠로 내려갔다 .
이곳은 그누구라도 함부로 접근할수가없는 오로지 회장혼자만의공간이었다 .
외부인은 상현과 손녀인 현아만이 들어갈수가잇는 ...
현아는 회장이 홈빠의 출입문을 닫는걸보자마자 자신보다 키가 한참이나작은 조그마한 회장의 품속으로 파고들며 어리광을 부린다 ...

"영감 ...보고싶엇어요...당신두 제가 많이보고싶었죠...전 일주일내내 영감생각만한다니까요..."

"그랫어 ..이쁜것 허허허 ...그래 내마누라는 일주일동안 공부많이했니 ..."

"응...난 공부보다도 영감생각을 더많이했는걸...내겐 공부보다 영감이 더욱더 소중하잔아...글구 당신은 지금 나의의주인이자나요...
영감은 일주일동안 이렇게어린 이쁜마누라생각 많이했쪄...?"

현아는 우선말부터 회장이 꼼짝못할만큼의 애교로움을보인다 .

현아와 회장은 단둘만있을땐 이렇게 호칭부터 따로불렀다 .
현아는 조금이리도 더 친근하게보일려고 친활아버지인 회장에게 영감이라고 불렀고 회장은 또한
손녀딸에게 여보라고불렀다 .
회장은 전같았으면 현아의 이런애교스런말과 몸짖에 껌벅속아넘어갔겠지만 지금은 아니었다 .
그냥 건성으로 손녀딸이 애교뜨는걸 보아넘기며 머리속은 차갑게 회전하고있엇다 .
일주일전에도 회장은 상현이 가져다준 시디를 돌려보며 자신의마누라로 철썩같이믿고잇든 어리고이쁜마누라가 자기의아빠에게
똥구멍을 뚫리면서 쾌락에겨워 울부짖는 영상을 똑똑이봤었다 ...
그리고 자기아빠가보는 앞에서 가랑이를 벌리고 똥을싸며 벌어진 보지에서 씹물까지흘리는걸 모두지켜봤엇다 .
손녀딸은 화장인 자신의 앞에서 배설을할땐 그냥 무표정하게 배설을하곤 했엇는데 ....
자기아빠앞에서 배설을할땐 쾌락에겨워 온몸을떨며 격한신음성과함께 씹물까지 쏟아냈든것이다 .
이모든걸 종합해볼때 지금 자신의눈앞에서 거짖아양을 떠는 손녀딸이 그렇게 추해보일수가없었다 .
그리고 자신을 속이고 자신의딸까지이용해 이번일을꾸민 자신의 무능력한 큰아들도 용서할수없었다 .
그래도 미우나고우나 큰아들대우를해서 능력도안되는놈을 비록 실권이없지만 화사의 회장자리에 앉혀줬드니만 이젠 뒷구멍으로
자기동생들을 몰아내고 결국에는 아버지인 자신마저 속이려들고있느것이아닌가....
회장의 큰아들은 어릴때부터 놀기좋아하고회사일엔 도통 관심이없는놈이엇다 ...
그런데도 10여년전에 먼저죽은 회장의 부인이 미우나고우나 큰아들이니까 큰아들에게 회사를 물려주라는부탁을해서 회장은 지금 능력도안되는놈을
회장자리에 앉혀놓고 이것저것 열심히 가르치고있는중인데....
이놈이 배은망덕도 유분수지...자기동생들몰래 이런흉계를꾸밀줄이야 ....

"그런데 현아야 ...내가 지금부터 몇달간 일본에 좀 다녀와야할일이생겼구나 ...그래서 오늘은 이쁜 누이 현아가 똥싸는모습도 못보고
내가 니오줌도 받아마실시간이없구나 ...집에가서 니아빠한테 내가 당분간 아무도몰래 일본에 좀 가있을거라고 전하고 그동안 회사일이나 열심히 하라고일러라 .
내가직접 전화해서 알려주고싶지만 니아빠가 지금 어디잇는지 전화를 받지안는구나 ...그러니니가 대신 전해주려므나 ...
내가해외에 나가있을동안 경호원들이 널 지켜줄거야 그러니까 넌그냥 내가돌아올때까지 학교생활만 출실히 하구잇거라 ...알겠니..."

"그럴께요...영감 혹시 일본에 나말고 다른여편네 숨겨둔건아니죠...전 엄연히 영감의 본부인이라구요...일본에 가셔서 바람피지마세요..."

회장은 가증스러운 연기를하고잇는 눈앞의 손녀딸을 쳐다보가도 싫은지 고개를 돌리고는 담배만연신피우고있다 ...
현아도내심 즐겁기만하다 .
자기의아빠때문에 마지못해 할아버지에게 안겨서 속에도없이 아양떨지안아도되니말이다 ...
어서빨리 집에가서 아빠의 커다란 좆에 뚫리면서 씹물을 싸고싶어 온몸이 건질거린다 .
그런데 아빠는 지금 회사에있을시간인데 노인네 전화도안받고 뭐하는건지...혹시또 회사에서 비서랑 놀아나고잇을거라고 현아느생각했다 .
자신의아빠는 고모와 자신외에도 여러여자를 거느리고있다는걸 알고있었다 ...
그러나 밤마다자신과 고모를 유린하며 즐겨주니까 빆에서 하는일은 대충눈감아주고있었다 .
또한 강한남자인 자신의아빠가 여러여자를 거느리는걸 현아는 괘의치안았다 ...대신 매일 확실하게 자신을 뚫어주며 쾌락에젖게 하는아빠니까 ....
그만큼 현아는 지금 자신의아빠에게 길들여진상황이었다 .
현아는 할아버지가 평소보다는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어서집에가서 자신의아빠에게 뚫리고싶은욕망이앞서는지라 서둘러 인사를하고는 집으로향한다 ....

그시각 상현은 한숨자고일어나 소연을 한번뚫어주고는
느긋하게 밥을먹고 소영과 소연자매의 배웅을받으며 그동안 모아온 자료일체를 가지고 회장댁으로 향했다 .

"안녕하십니까 회장님 ...손녀는 다녀가셧습니까 ...?"

"어서와요 김선생..그 가증스러운아인느 조금전 다녀갔어요.,.생각같아서느 혼찌검을 내주고싶지만 ..지금은 참아야할때라서요...허허허..."

둘은 지하 룸으로 내려가서 문을 굳게 닫아걸었다 ...
그리곤느 상현이 그동안 모아온자료들을 하나하나 검토를하기시작했다 ...
이것저것 모든검토가 끝난후
일단은 회장의 큰아들과 딸 그리고 손녀를 한꺼번에 제거하기로했다 .
그 무기로는 상현이 그동안 모아온 자료만으로도 충분했다 ..
아니오히려 넘쳐났다 .
큰며느리와 사위는 그동안 자기들이정분이나서 둘사이에 아이까지하나본것으로 들어났다 ...
회장은 우선 그둘에게 같이 살거면 각각 자기아들과 딸과의 이혼부터 먼저하라고 명령한뒤 둘에게 일정금액의 위자료를 쥐어주며 외국으로 나가서 살라고조치를했다 .
그리고 괘씸한 손녀에겐 자기아빠와의 근친섹스장면을 얼굴을교묘히 모자이크처리를 한체 어느한국의 유명한 제벌집손녀의 문란한사생활이라는 제목을붙혀
외국의 성인사이트에 풀어버렸다 그래야 그게 은밀하게 국내로 퍼질수가있엇기때문이다 .
국내사이트에 풀어버리면 결국은 동영상을 사이버에올린 최초의 제공자가누군지 나중에 수사를하게되면 모두 밝혀질게 뻔했기때문에 상현은 외국사이트에
동영상을 넘겨버렸다 .
어차피 일본의 사이트는 한국의 유명한 제벌집손녀의 문란한사생활이라고하면 호기심에서라도 문제의 동영상을 국내로 밀반입할것이기때문이었다 .
그렇게되자 불과 일주일도되지안아 그테이프는 국내로은밀하게 들어와 세간의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
그리고 전문가들이 모자이크를 풀어서 확인한바로는 남자느누군지몰라도 여자의 얼굴은 환연하게 구별을할수있었다 .
그리고 그여자가 잔짜 모 대학에다니는 국내 모제벌의 친손녀라는게 밝혀지자 발칵뒤집혀버렸다 ....
결국 현아는 수치심에못이겨 유학을간다는핑계를대며 외국으로 도망치듯 나갈수밖에없었다 .
그리고 큰아들과 딸은 회장이 직접 불러앉혀놓은체 같이살거면 그동안의 모든일을 불문에 붙히는 조건으로 회사의모든지분을 포기한체 외국으로
나가서 영원히 국내에 발을끈고 조용히살라는 타협안을 내밀었다 .
큰아들과 딸의입장에선 제고의 여지가없었다 . 자싲들을 용서해준다는 아버지의 말에따라 그동안 모은 조금의 자금만을 가지고 외국으로 나갈수밖에없었다 .
모든일을 마무리지은 회장은 허탈감에 몇일을 앓아누웠다 .

상현은 회장이 앓아누운게 꼭 자신의 팃만같은 기분이들었다 .
그래서 임신중반을 넘어선 처제 소영의 따끈따끈한 오줌을 받아서 회장의 집을 방문했다 ..
그래도 자신을 찿아와주는 상현에게 회장은 깊이 고마움을 표시하며 상현이 가지고온 소영의 따끈따근한 오줌을 그자리에서 단숨에 들이킨다 .


이번기화에 무능력한 큰아들을 물리치고 능력있는둘째아들에게 회사를 물려주는게 좋겠다는 상현의 의견에 회장은고개를 끄덕인다 ...
그리고 자신은 일본으로 건너가 그동안 자신이 보살펴온 일본의 어린여자아이와 조용히 살고싶다는 의견을 내보인다 .
상현으로서는 그동안 자신에게 큰자금줄역활을한 회장이 일본으로 나간다니 아쉬웠지만 어쩔수없었다 ...
또다른 고객은 많았으니까....
회장은 그동안 자신에게 신경써줘서 고맙다느 뜻으로 상현에게 10억을 내민다 ....
상현이 이때까지 이생활을 해오면서 만져본 최고의 거금이었다 ...
상현은 회장에게 연신고맙다는뜻을 전하며 봉투를 주머니에 집어넣고는 회장에게 작별을고하고는 회장집에서 나온다 ....
상현은 자신의 안주머니에들은 거금 10억원짜리 수표가든 봉투를 만져보며 기분이 날아갈것같은기분이다 ...
지금현제 자신이뫃아놓은돈만으로도 남부럽지안은 생활을할수있는상현이었지만 지금하는일을 그만두지는 안을생각이다 ,.
무엇보다 상현이 지금하고있는 이 일이 즐거웠고 또한 상현자신도 이런 특이한 취향을 가지고있엇기때문이었다 .
어릴때맡아본 여성들의 속옷냄새와 또한 남몰래 훔쳐본 여성들의 배설장면 ...그런게 상현이 미치도록 좋았다 ...
지금상현의집엔 유명한 가수들이나 배우들의 속옷 또 그들의 배설하는장면을 담은 테이프가 한방가득 들어있었다 ...
상현이 몰래들어갈려고마음만먹으면 청와대만빼놓고 어디든 들어갔다나올수가있엇다 ..
그랬기때문에 상현에게있어서 금역은 없었다 ...
어린 여학생들의 화장실장면이라든지 여대생기숙사에들어가서 그들의 흐트러진 잠자리모습도 찍었고 여학생들이 모두 나가고난 여학교기숙사를 돌며
아침에 미쳐 그들이 치우지못하고 벗어놓은 더럽고 냄새나는 속옷을 수백장씩 훔쳐오곤했엇다 ...
그리고 여학생들의 교실에 한밤에 몰래 들어가 그들의 책상아래에 조그마한 카메라를 설치한후 수업을받으며 더워서 노팬티의 가랑이를벌린체
차마자락을 펄럭이며 아직은 여린 자신들의 보지를 식히는 장면등등...이루헤아릴수없는 많은 물건들과 동영상이 상현의 집에 있었다 .
이렇게 남몰래 자신이 좋아하는일을하며 또한 돈벌이까지 할수있어서 상현은 이리을 그만둘이유가 전혀없었다 ...


그동안 상현이 이생활을 한지도 어언 5년가까이가 흘렀지만 요즈음처럼 돈벌이가 잘되는것도 드물었다 ...
요근래에는 이런계통으로 관심을가지느 고객들이 넘쳐나고있엇다 ...
그리고 그들의 관심을 충족시켜주는 나까마로는 상현이 으뜸이었다 ...그만큼 이제 상현으로서는 가만히 앉아서 고객들을 상대해도될만큼 명성이붙었다 ...
초창기 상현이 나까마 세계로 발을들일때만해도 뭐가뭐지 몰라서 허접 물건을 들고서 직접 고객들을 찿아다니며 앨르썼었다 ...
그래도 벌이는 별로 시원치가 안았는데 ...
결국은 고객들이 뭘원하는지 그걸 캐치해서 고객들의 입맞에 맛는 물건을 구해서 주는게 이셰계에서 자리잡을수있다걸 깨달은 상현은 그때부터
자신이그동안 알고있든 고객들의 취향을 일일이 외워가며 그들의입맛에 맞는물건을 구해서 가져다줄수있었고 그러다보니 차츰 차츰 상현의 물건
조달한느솜씨를 인정한 큰고객들이 상현을 찿곤했든것이다 ...
일단 이런계통도 부익부 빈익빈현상이 뚜렷해서 흔한물건을 요구하는 고객들은 일단 가격부터 저렴했다 ...
그들이 던져주는 푼돈으로 살아가기엔 상현의 자존심이허락치안아서 그이후부터는 특이한 물건을 요구하는 고객들위주로 사업을하기시작했다 .
그러다보니 차츰차츰 상현의 수입도늘었고 또한 상현이 혼자서 장사하기에도 편했다 ...
상현이 요즈음 이렇게 잘나가는비결은 ...
그동안 고객들이요구하는 물건이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줄수잇다는 믿음을 고객들에게 심어준 상현의 그간의 노력이 빛을본다고도할수가있었다 .
그런뜻에서 내일 자신이 만나야할고객은 아주 특이한 고객이엇다 ...



내일은 강남에사는 졸부에게 가야할일이있다 .
그졸부는 특이한 ...


내일은 강남의 졸부에게 소연의 산모의 젖과 오줌 그리고 지금현제 소연이 생리 중이라 생리대가 붙어있는 팬티까지 한꺼번에 가지고갈일이있었다 .
이 졸부는 60대후반의 남자인데 좋은약은 다써봤지만 이미기력이 쇠잔해져서 여자와의 잠자리는 더이상 불가능하다는진단을 의사로부터 처방받고는
그이후부터는 여성들의 냄새나는 속옷과 기타 여성들의 몸에서나는 부산물(타액 젖 오줌 생리 같은...)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노인이었다 .
그대신 돈은 주체를 못할정도로 많은 노인이라 상현에겐 큰 고객중에 한명이었다 .
상현은 얼마전에도 아기에게먹이는 소연의 풍부한젖과 타액을 조그마한 용기에 담아서 생리혈이 듬뿍뭍은 팬티와 탐폰을함께 가져다주고는 거금 1억을
받아올수있엇다 .
그런데 그노인이 상현에게 특별한 부탁을 해왔든것이다 .
지금 생리하는여자의 보지와 그리고 젖짜내는거를 비디오로 찍어서 가져다 달라는거였다 .
그러면 다시 거금을 줄수있다는말에 상현은 소연에게 그일을 시킬작정이었다 .
어차피 얼굴은 나오지안는거니까 생리혈이 나오는 보지구멍을 좀 보여주는건 상관할일이아니었다 .

"네...어머 당신 미쳤어요...저보고 생리혈이 흘러나오는 저의 더러운 보지구멍을 카메라앞에 보이라구요...? 그것도 당신이아닌 남을위해서
내보지를 벌리라구요..?아이 전 못해요 ...제보지는 당신만의 보지라구요 ...그런데 이보지를 다른남자앞에 벌리라는건 ...전못해요여보..."

아기를 제운후 저녁을 먹고는 거실에앉아 차를 들며 상현의 이야기를 전해들은 소연은 자신의 생리가 흐르는 더러운 보지구멍을 촬영하고싶다는
상현의말에 기겁을하며 손사레를 쳤다 .
안그래도 왜간남자에게 자신의보지를 보인느건 부끄러운일인데 더군다나 ...가장 더러운시기인 생리하는 보지를 카메라앞에 비치라니 ....
그러나 상현의 끈질긴 노력으로인해 할수없이 소연은 자신의 보지를 보일수밖에없었다 .

"좋아요 당신 그런데 분명히 저의얼굴을 카메라에 안나오는거예요 ...?아셧죠 당신 ..."

"고마워 여보 그래 알앗어 내가 바보냐 ...걱정마 당신의 아름다운 얼굴은 절대 안나오게 찍을태니까 그런걱정은 하지마 .
정 그렇게 의심스러우면 다찍고나서 당신이 다시확인하면 되잔아 안그래..."

"좋아요 당신을 믿겠어요 ...그런데 어떻게 찍으실거예요...?"

"응 ..일단 당신이 옷을 모두 벗은후 요기 유리로된 거실 테이블위로 올라가 ...그리고 당신의 보지속에밖힌 탐폰을 손가락으로 꺼집어내면되는거야 ."

"네 ..?그러면 지금 한창 양이많을때라서 탐폰을 꺼집어내면 생리혈이 테이블 바닦으로 흘러내릴거예요..."

"그래 내말이그말이야 ...난그걸 찍고싶은거야 당신 보지에서 흐르는 생리햘을 찍고싶은거라구 카메라앵글을 요기 테이블밑에다놓고 당신 보지구멍을
올려다보며 찍을거라구 그러니까 당신은 가랑이를 벌린후 보지에 박혀잇는 탐폰을 빼고는 손으로 들고잇기만해 ...그리고 보지에서 생리혈이흐르는건
그냥 가만놔둬 가랑이를 오므리거나 허리를 굽히면 안되는거야 알겠지..."

"네 알겟어요 ...당신이시킨느데로할께요 ...근데 정말 여자들의 생리하는걸 보고싶어하는남자들이 있어요...참 별일이다 많네요..."

"하하하 세상에는 별일이 다많아 ..당신도 그렇잔아 왜 ...당신 오줌싸는걸 내가봐주면 당신 엄청 흥분된다며 ...? 안그래..."

"아이 그거야...당신이 저를 이뻐해주시니까 ...당신이즐거워하시는걸 나도 즐기는거라구요 ...흥 ..제가 뭐 첨부터 당신에게 나의 배설하는 모습을 보이는걸
좋아한줄아세요 ...당신이그러셧잔아요 ...저의 배설하는모습이이쁘다구요 ...그래서 전 당신께서 좋아하신느건 저도 기쁜마음으로 따르다보니
이젠 나도모르게 당신이 저의 배설장면을 봐주는것만으로도 열락에 오르는거죠 ...이게모두 당신께서 저를 이렇게 길들이신거라구요...흥 미워요 당신 "

"하하하 누가뭐래 ...그래서 여자는 길들이기나름이라는거야 ...단신이 나랑살기전엔 이런취미를가진남자들이 있단느것도 몰랐었지..."

"그럼요...전 당신에게 안기기전까진 남자들의 성기도 제대로 못봤어요...글구 이젠 당신에게 길들여지면서 살다보니 나도이젠 당신께서 하시는일에
동조한느자신을 발견하곤 어떨땐 깜짝깜짝 놀라곤해요...제가 당신과 살기전에는 어디 내동생을 남편에게 바칠생각이나했겠어요.,..
이젠 저도 당신에게 많이 동화가된듯해요...저도이젠 이런취미를 가진남성분들을 많이 이해를하게되거덩요...글구 당신께서 이런일을하는것도
이상하게 생각되지가안아요...글구 저는 당신의여자니까 당신께서 무슨일을하시든지 저는 도울의무가있는거구요...
전 당신께서 저에게 어떤일을 시키셔도할거예요..."

"이쁜내마누라 ..그래서 내가 널이뻐하는거야..알겠니..."

"아앙..고마워요 여보 당신께서 절이뻐해주셔서 전 너무기뻐요...이제 저 탐폰뺄께요 ...촬영하세요 ...지금이 제보지에서 생리혈이 제일 많이흐를때예요...
당신께서 말씀하시지안으셧다면 저 방금전에 탐폰을 갈아끼울려고햇엇거덩요 ,..,아마지금 저의보지속엔 생리혈이 가득찿을거예요...지금 탐폰을빼면
아마 바닥으로 생리혈이 주르륵 흘러내릴텐데 ...당신 비릿한 저의생리혈냄새를 싫어하시지안으실거죠..."

"그럼 난 당신의모든걸 사랑하는남편이잔아 ...전엔 당신이 생리하는도중에도 내가 당신씹을 빨아주기까지했잔아 안그래..."

"아 ~ 그래 맞아요 당신께서 전에 내가 생리한다고 한사코 당신에게 뚫리지안으려고하니까 당신께서 직접 저의 보지를 빨아주신적이있었죠....
전 그날 얼마나감격했다구요...그래서 그이후 당신께서 저의 배설장면을 보일때도 수치를 느끼면서도 한편으로는 저도 즐길려구노력을햇든거구요...
당신 그런 지금 저 탐폰뺄께요...카메라 작동잘되는지보세요 ..글구 내얼굴은 안나오게 찍으시는거예요...
내얼굴은 오직 당신만을위해 가꾸는거니까요..."

상현이 테이블밑에 설치한 카메라가 작동되는지살펴본후 자신도 손에 캠을들고 다른각도에서 또 찍기시작했다 ...
소연은 그걸보더니 조심스럽게 테이블위에서 늘씬한 하체를 벌린체 새하얗고 긴 손가락을 벌써부터 생리혈이 보이기시작하는 자신의보지에 가져가더니
탐폰의 끄트머리에 생리혈이 방울져있는 실끝을 잡은체 천천히 보지에서 힘을뺀체 잡아당기기 시작했다 ..
순간 거실엔 비릿한 소연의 생리혈냄새가 가득해진다 ....
이윽고 소연이 자신의보지에서 탐폰을 완전히 빼내는데 성공하자 순간 유리로 된 거실 탁자위로 소연의 벌어진 가랑이사이에서
시뻘건 생리혈이 주르륵 하고 흘러내린다 .
그장면을 테이블아래에 설치된 카메라는 완벽하게 촬영했읉터엿다 ...상현은 자신이 들고있는 캠으로 소연의 손에들린 시뻘건생리혈을 듬뿍 흡입한
길다란 탐폰뭉치를 찍기시작했다.
소연은 상현이 자신의손에들린 탐폰뭉치를 찍기시작하자 온몸이 붉게 물들며 호흡또한 거칠어지기시작한다 .
순식간에 소연이 서있는 테이블위의 유리탁자위엔 소연이 흘린 생리혈로인해 시뻘걷게 변하고말았다 ....
소연은 자신의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생리혈을보며 갑자기 상현에게 자신의 시뻘건 보지를 뚫리고싶어졌다 ...
전에도 생리할땐 바닥에 수건을깐체 상현에게 뚫리곤 햇엇지만 지금은 거실에서 그대로 선체 상현에게 생리를하는 자신의 더러워진보지를 유린당하고싶어졋다 .

"여보 ..당신 다찍으셧어요...? 다찍으셧어면 당신 저 안아주세요 여보...이자리에서 당신에게 유린당하고싶어졋어요...
저를 짐승처럼 거칠게 뚫으시며 유린해주세요 여보...저를 당신의 연약한여자로 인식되게 저를 길들여주세요...아아앙...나 거칠게 유린당하고싶어요 여보..."

소연은 수줍은 여자였지만 지금은 거실가득 자신의 비릿한 생리혈냄새와 또한 붉은 피를보면서 소연은 자신의속에 숨겨져있는 음심이 드러나고있어다 .
지금 소연은 자신의부끄러운모습을 찍고있는상현을바라보며 자신도 주체하지못할 저속한 관능을 보이고있었다.
평상시같앗으면 상현이 자신의 생리혈이흐른느 보지를 뚫고싶다고하면 부끄러움에 침대가아닌 방바닥에 커다란 타올을깔고는 개처럼 엎드린자세에서
부끄러운자세로 조명을 모두끈체로 어둠속에서 상현에게 자신의 몸을 뚫리곤 했었는데....지금은
밝은거실에서 거실 탁자에서 아예 가랑이를벌린체 자신의몸을 유린해달라고 상현에게 먼저 애원하는형국이었다.
상현은 그런 소연이 이쁜듯 소연의손에들린 탐폰과 테이블에흘린 소연의 생리혈을 소연의 새하얀 팬티로 모두 닦은후 함께 밀폐용기에 담아놓은후
상현도 발가벗은체 거실에서 지금한창 보지에서 생리혈이나오는 소연의 보지를 맘껏 유린해줫다 ...
소연은 자신의 생리혈로 이미 떡볶기가된 상현의 좆을 자신의입으로 깨끗하게 빨아먹은후 자신의항문으로
또다시 상현의좆을 받아들이고는 상현의품속에서 쾌락에 겨워하며 기절해버린다 .

다음날 상현은 소연이 아기에게 먹고남은 젖을 보온병에 하나가득 따라서 어제밤 찍은 동영상과 생리대 그리고 바닥에흘린 생리혈을 닦은 소연의 팬티까지
모두 준비를해서 강남졸부가사는 집으로 찿아갔다 ...
안방에서 둘은 문을 걸어잠근체 상현이 가지고간 시디를 재생시켜 어제밤 상현이 소연으르찍엇든 그화면을 바라보고있엇다 .
얼굴은 나오지안는 소연의 늘씬한 몸에서 탐폰을 꺼집어내는 화면에서는 노인은 마른침을 삼키며 두눈이 붉게 충혈된다 .
그졸부는 상현이 방금소연의몸에서 짜낸 비릿하고 또한 고소한 따듯한 젖을 단숨에 들이킨다 ...
그리고는 상현이 가지고온 소연의 보지속에 들어있든 생리혈을 듬뿍 흡수한 탐폰을 손에 들더니 비릿하고 역한 냄새가나는 소연의 탐폰을 코로가져가
그곳에서나는 더러운냄새를 깊이 숨을 들이키며 두눈을 감은체 음미한다 .
그리곤느 갑자기 노인은 그 탐폰을 입안에 넣더니 소연의 생리혈을 듬뿍머금은 탐폰을 쪽쪽 빨기시작한다 .
순간 상현은 고개를 돌리며 애써 노인이 자기마누라의 탐폰을 맜있게 빨고있는장면을 외면하고있엇다
상현은 아직까지 저러지는 안았엇다 ....
비록 상현자신도 소연과 소영의 똥싼후의 똥구멍꺼자 핱아먹엇지만 지금처럼 생리혈이 듬뿍뭍은 탐폰을 들고 입안에 넣은체 빨아먹어보지는 못햇엇다.
그자신 이미 왠만한건 여러가지를 다해보았지만 지금 눈앞의 노인처럼은 해보지안았었다 ...
노인은 소연의 보지속에 들어잇든 탐폰의 생리혈을 맜있게 빨아먹고는 입가에 뭍어잇든 생리혈까지 혀를 낼름거리며 모두 핱아먹는다...

"김사장...아주 맛있어요...아아아아 ...이제까지 제가 많은 생리대와 탐폰을 빨아먹어봤지만 오늘가지고온 이탐폰의 맛은 그어느보지에꺼보다도 맛이훌륭했어요.,..
역시 김사장의 물건은 확실하게 믿을수가잇어요...최고예요 최고 ...또한 조금전에 먹은 젖도 아주고소하고 좋았어요...
당분간 계속 막고 싶은데 젖은 계속 가져다줄수잇는거죠 김사장...? 이여자가 이제 생리가 끝났다니 앞으로 한달간은 이여자의 생리맛을 보지못한다는게
비록아쉽긴하지만 젖이라도 계속 먹고싶어요..."

"물론이죠 사장님 젖은 최대한 지원하겠습니다 회장님 ...어차피 이여성분도 아기에게 계속 젖을먹인느 상태니까요...그런데 사장님
오늘드신 여성분의 생리혈이 맛있었습니까...?"

"그래요 아주 맛있었어요...내가 감사장편에 부탁해서 여러여자들의 생리를 빨아먹어봤지만 오늘여자의 생리가 제일로 신선하고 맛있엇어요...
아무리 어린여자들의 생리라도 내입에 안맛는게 있는데 ...이여자의 생리는 내입에 딱맞아요 ...아주 맛있엇어요 감사장...훌륭했어요 오늘상품은..."

김사장은 마지막으로 소연의 오줌을 단숨에 쭈욱들이키더니 ....소연이 조그마한 병에 뱉어낸 침을 자신의혀로 말끔하게 핱아먹는다....

"김사장 이모든게 한여자의몸에서 나온 분비물이라구요...? 너무 좋아요...오줌도 맛있구요...특히 타액에선 성숙한여인의 음란한기운까지 느낄수가잇어요 ...
앞으로도 이여자의 분비물을 계속 내한테 공급해줄수있겠소 ...내 김사장에게 사례는 섭섭치안게 하리다 ..."

상현은 속으로 쾌제를 불렀다 ...
그동안 자신의 큰손이었든 제벌회장이 일본으로 돌아가버려 수입이 예전만 못했엇는데 ...이노인이 그회장을대신해 또다시 짭짤한 수입을 상현에게 안겨줄수
있을것같앗다 .
더군다나 자신의 마누라인 소연의 분비물은 언제든지 신선하게 구할수가있는것이기때문에 상현은 구할려고 애쓸필요도없었다 .
더군다나 처제인 소영까지 같이 한비에서 살기때문에 소연과 소영의분비물을 번갈아가며 이용할수도잇엇다 .
어차피 자매니까 둘사이에서 나오는 분비물의 맛은 한몸에서 나오는것처럼 맛이 마찬가지일것이다 .

상현이 하는일은 어차피 생산비가 들지안는 무한의 재료가 제공되는 사업이었다 .
단순히 여자들의 몸에서나오는 분비물들과 배설물들 ..그리고 여자들이 입는속옷은 언제든지 구할수가있는 무한정의 제품이엇기때문에
상현으로서는 원가하나안들이고 고부가가치의 사업을하고있는셈이엇다 .
더군다나 요즈음은
상현을 찿는 고객들의 숫자가 눈에띄게 늘어나고있엇다 .
그만큼 은밀하게 이런걸 즐기는 남자들이 많아지는 추세인것이다 ...
이웃 일본이야 공개적으로 이런일을 상품으로 버젖이 가게같은데서 팔고있지만 우리나라가 일본처럼 될려면 아직도 먼훗날의이야기다 .
그렇다면 그렇게 될때까지는 상현은 마음놓고 고부가가치인 이사업을 계속 해나갈수가있는것이다 ...

상현은 김사장이 준 수표를받아들고는 서어비스로 가지고간 여학교의 화장실 촬영시디를 하나덤으로 주고나왔다 ...
밖은 상현의마음을 대변하는듯 어느새 비가그치고 모처럼 맑은 가을하늘의 푸르름을 발하고있다 ...




THE END




즐거운시간들되십시요 ...
단편은 첨으로 올리는거라 조금 생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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