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의 이야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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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는 대문앞에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상한것은 여기로부터 도망해야겠다는 생각은 들지않는것이다.오로지
빨리 맥주를 사가지고 한시간안에 돌아올 방법을 가지고 고민하고 있는
것이다. 정화는 이제 어둑어둑해지는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였다.
정화는 일단 무조건 구멍가게로 가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한팔로는 가슴
을 가리고 다른한손으로는 보지를 가리고 조심히 걷기시작하였다.
다행이 사람들은 보이지않았다. 정화는 군데 군데 서있는 전봇대나 골
목 한구석에 몸을 잠시숨기며 길의 상황을 보며 걸었다. 한동안 사람들
눈을 피해서 정화는 수퍼가 있는 큰거리까지 왔다. 여기서부터가 큰일이
었다. 계속가려면 수퍼 입구를 지나야하고 이 장소는 제법 큰거리라 사
람들이 꽤 다니는 곳이었다. 정화는 전봇대 뒤에 숨어 기회를 봐서 무작
정 뛰어서 이곳을 지나갈 생각을 하고 있었다.
정화는 기회를 잡지를 못하고 발을 동동거리고 있었다. 수퍼 앞이라 불
도 환하고 사람들이 계속 들락거리고 있는 것이었다. 정화는 그때 자기
다리에 흐르는 자신의 보지물을 느꼈다. 그리고 그것을 손으로 딱고 그
손을 핥았다. 정화는 이런순간에도 흥분을 느끼는 자신을 어떻게 생각
해야할지 몰랐다. 하지만 가슴속 깊은 곳에서 생기는 욕망에는 정화는
무방비였다. 정화는 자신의 보지물을 맛보더니 일어나는 흥분을 어쩔수
없었다. 정화는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쑤시면서 자위를 하기시작하
였다. 그래도 남이 들을까 신음의 소리는 내지안으려고 노력하였다.
정화의 보지에선 물이 한강처럼 흘렀고 정화는 절정에 올랐다. 정화는
헐떡이며 숨을 고르고 있었다.
"대단하군, 아가씨"
순간 정화는 남자의 목소리를 들었다. 정신을 차려 목소리 나는곳을 보니 아까 미경이와 정화가 타고온 택시를 몰던 운전사 아저씨였다.
운전사는 아까 미경이로 부터 두둑한 택시비를 받고 이 근처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었고 우연히 전봇대 뒤에서 자위를 하고 있는 나체의 여인을 보게 된것이다. 그리고 그여인이 아까 자신의 차를
탔던 여자들중 하나임을 알게 된것이다.
"저..."
"아가씨는 대로에서 빨가벗고 오나니 치는게 취미요? 아까도 이상하다
생각했지만, 완전 변태 갈보년이구만."
"...."
정화는 뭐라 말을 하지못하고 있었다.
"이봐, 나를 잠시 따라오지"
"저, 아저씨, 저 빨리 맥주를 사서 돌아가야되요. 늦으면 저 혼나요"
"뭐, 혼나. 오..그 어린 고등학생 같은 애한테. 미친년들 완전 변태
야. 하지만 그건 내가 알것아니고, 여기서 완전 볼거리가 되기전에
내말을 듣는게 날거요."
정화는 어쩔수 없다는것을 알고 있었다. 운전사는 자신의 차를 가지고
와서 정화를 태우고 근처에 한적하고 으슥한 곳으로 갔다.
"자, 아가씨, 뭘해야 한다는것은 알지"
정화는 운전사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입으로 봉사하기 시작하였다.
"잘하면, 내가 가는곳까지 내려다 주지. 오호...좋아..아.."
정화는 운전사의 불알부터 똥구멍있는데 까지도 정성껏 핥고 빨았다.
운전사는 정화의 오럴에 아주 만족하고 있었고 정화의 유방과 젖꼭지를
만지며 정화의 봉사에 빠져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본래의 의도와는 좀
다르게 빨리 절정에 다다르게 되었다.
"아아..쌀것 같아..너 입에서 빼지마. 한방울도..떨어틀이지말고 다
먹어...아..싸...싼다.."
운전사는 정화의 입에 사정을 하였다. 그리고 정화는 운전사의 말대로
그걸 다 먹었다.
"좋아..아가씨..아주 만족했어..근데 아가씨 이름이 뭐야?"
"네..박정화예요."
"나이는?"
"네, 곧 29살이되요."
"결혼은?"
".....저..결혼 했어요"
"오호..그래 내가 유부녀에게서 봉사를 받았군. 미친것 같지는 안은데
유부녀가 알몸으로 대로에서 자위를 해?"
"..."
"무슨사정인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흥미있군. 자, 그건 내알봐가 아니고
약속대로 내가 가는 곳까지 대려다 주지, 어디야?"
"저..동네 입구에 있는 구멍가게.."
운전사는 정화를 구멍가게가 있는 근처까지 대려다 주었다.
"더이상은 못들어가니까, 여기서 내려."
"네..감사합니다."
"잠깐.."
운전사는 정화를 잡았다.
"우리 키스한번하지"
운전사는 정화의 머리를 잡고 정화에게 찐한 키스를 하였다. 정화는
자신의 처지를 알기때문에 거부하지않았고 운전사의 혀를 받았드렸다.
"좋아. 그럼 정화..잘 살아요"
운전사는 정화를 내려놓고 가벼렸다. 정화는 다시 알몸으로 거리에 서
있었다. 그리고 정화는 가게를 향해 걷기시작하였고 곧 가게 앞까지
왔다.
정화는 망설였다. 알몸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아무리 오랫동안 알몸으로
지냈지만, 창피한것은 점점 더해만 갔다.
정화는 어쩔수 없음을 다시 상기하고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갔다.
"저..."
"어서오세..요"
주인아저씨는 정화쪽으로 고개를 돌리며, 알몸의 정화를 보았다. 성희의 전화를 받고 기다리고 있었지만, 알몸으로 올 여인이 이렇게 아름다울것이라고는 생각하지않았다.
정화는 손으로 유방과 보지를 가릴려고 애썼다.
"저..아저씨..맥주 12캔만 주세요."
"그래요..여기 있수"
순간 정화는 자기는 가지고 있지않다는것을 깨달았고, 상당히 당황하기
시작했다.
"아가씨, 왜그러우. 여기 맥주 12캔 있소"
"저..아저씨..저..제가 돈을 가지고 오질않았네요..저..왜상이 될까요?"
"허..이 아가씨 웃기는구만. 나보고 알몸으로 거리를 활보하는년
을 뭘믿고 왜상을 주라고. 당신 진짜 미치지 않았어. 빨리 돈내고
가요. 손님들 오기전에" 주인 아저씨는 앞으로 일이 어떻게 진행 될
거라는걸 알면서 정화에게 소리를 쳤다.
"아저씨..제발..저 그냥가면 혼나요"
"혼나..누구에게..당신 남편?"
"저..아니..저 아저씨, 그냥 저 한번만 봐주세요. 제가 꼭 내일 두배로
갚을께요"
"그건 안되요. 난 모르는 사람에게는 왜상 안줘."
"그럼 아저씨 어떻해요."
"음..이봐..그럼 내가 시키는일좀할래. 맥주값대신."
"예? 어떻일..."
"별일안이지. 어때 하겠어?"
"네? 네"
"한번 결정한후엔 번복하지못해. 내가 시키는일 꼭해야돼. 알았지"
"네."
"좋아. 그럼 날 따라와"
주인 아저씨는 가게 문을 잠그고 골목길을 돌아가기 시작하였다.
물론 정화도 그뒤를 따라갔다. 그리고 또 한사람이 있었다. 그는
정화남편의 부하직원 중 한사람이었다. 지금까지 성희의 집앞부터 계속 정화를 따르며 일어난 모든 것들을 디치탈 카메라에 담았다. 그는 성희로 부터 얘기를 듣고 정화의타락에 합류한것이다.
가게 주인아저씨와 정화는 동네 한구석에 있는 자그마한 공터에 도착
하였다. 그리고 거기에는 12명의 삼사십대의 남자들이 의자에 앉아있
었다. 이 남자들은 주인아저씨가 성희의 전화를 받고 연락을 한 아저씨
친구들 이었다. 정화는 남자들을 보는 순간 놀랬고 알몸의 자신을 어떻게 가려야할지 몰랐다.
"자, 이봐..여기 있는분들이 당신대신 맥주값을 내주실분들이야. 당신은
이분들을 좀 즐겁게 해야겠어. 우선 자기 소개를 하고 인사를 올리지"
다음편에 계속
이상한것은 여기로부터 도망해야겠다는 생각은 들지않는것이다.오로지
빨리 맥주를 사가지고 한시간안에 돌아올 방법을 가지고 고민하고 있는
것이다. 정화는 이제 어둑어둑해지는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였다.
정화는 일단 무조건 구멍가게로 가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한팔로는 가슴
을 가리고 다른한손으로는 보지를 가리고 조심히 걷기시작하였다.
다행이 사람들은 보이지않았다. 정화는 군데 군데 서있는 전봇대나 골
목 한구석에 몸을 잠시숨기며 길의 상황을 보며 걸었다. 한동안 사람들
눈을 피해서 정화는 수퍼가 있는 큰거리까지 왔다. 여기서부터가 큰일이
었다. 계속가려면 수퍼 입구를 지나야하고 이 장소는 제법 큰거리라 사
람들이 꽤 다니는 곳이었다. 정화는 전봇대 뒤에 숨어 기회를 봐서 무작
정 뛰어서 이곳을 지나갈 생각을 하고 있었다.
정화는 기회를 잡지를 못하고 발을 동동거리고 있었다. 수퍼 앞이라 불
도 환하고 사람들이 계속 들락거리고 있는 것이었다. 정화는 그때 자기
다리에 흐르는 자신의 보지물을 느꼈다. 그리고 그것을 손으로 딱고 그
손을 핥았다. 정화는 이런순간에도 흥분을 느끼는 자신을 어떻게 생각
해야할지 몰랐다. 하지만 가슴속 깊은 곳에서 생기는 욕망에는 정화는
무방비였다. 정화는 자신의 보지물을 맛보더니 일어나는 흥분을 어쩔수
없었다. 정화는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쑤시면서 자위를 하기시작하
였다. 그래도 남이 들을까 신음의 소리는 내지안으려고 노력하였다.
정화의 보지에선 물이 한강처럼 흘렀고 정화는 절정에 올랐다. 정화는
헐떡이며 숨을 고르고 있었다.
"대단하군, 아가씨"
순간 정화는 남자의 목소리를 들었다. 정신을 차려 목소리 나는곳을 보니 아까 미경이와 정화가 타고온 택시를 몰던 운전사 아저씨였다.
운전사는 아까 미경이로 부터 두둑한 택시비를 받고 이 근처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었고 우연히 전봇대 뒤에서 자위를 하고 있는 나체의 여인을 보게 된것이다. 그리고 그여인이 아까 자신의 차를
탔던 여자들중 하나임을 알게 된것이다.
"저..."
"아가씨는 대로에서 빨가벗고 오나니 치는게 취미요? 아까도 이상하다
생각했지만, 완전 변태 갈보년이구만."
"...."
정화는 뭐라 말을 하지못하고 있었다.
"이봐, 나를 잠시 따라오지"
"저, 아저씨, 저 빨리 맥주를 사서 돌아가야되요. 늦으면 저 혼나요"
"뭐, 혼나. 오..그 어린 고등학생 같은 애한테. 미친년들 완전 변태
야. 하지만 그건 내가 알것아니고, 여기서 완전 볼거리가 되기전에
내말을 듣는게 날거요."
정화는 어쩔수 없다는것을 알고 있었다. 운전사는 자신의 차를 가지고
와서 정화를 태우고 근처에 한적하고 으슥한 곳으로 갔다.
"자, 아가씨, 뭘해야 한다는것은 알지"
정화는 운전사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입으로 봉사하기 시작하였다.
"잘하면, 내가 가는곳까지 내려다 주지. 오호...좋아..아.."
정화는 운전사의 불알부터 똥구멍있는데 까지도 정성껏 핥고 빨았다.
운전사는 정화의 오럴에 아주 만족하고 있었고 정화의 유방과 젖꼭지를
만지며 정화의 봉사에 빠져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본래의 의도와는 좀
다르게 빨리 절정에 다다르게 되었다.
"아아..쌀것 같아..너 입에서 빼지마. 한방울도..떨어틀이지말고 다
먹어...아..싸...싼다.."
운전사는 정화의 입에 사정을 하였다. 그리고 정화는 운전사의 말대로
그걸 다 먹었다.
"좋아..아가씨..아주 만족했어..근데 아가씨 이름이 뭐야?"
"네..박정화예요."
"나이는?"
"네, 곧 29살이되요."
"결혼은?"
".....저..결혼 했어요"
"오호..그래 내가 유부녀에게서 봉사를 받았군. 미친것 같지는 안은데
유부녀가 알몸으로 대로에서 자위를 해?"
"..."
"무슨사정인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흥미있군. 자, 그건 내알봐가 아니고
약속대로 내가 가는 곳까지 대려다 주지, 어디야?"
"저..동네 입구에 있는 구멍가게.."
운전사는 정화를 구멍가게가 있는 근처까지 대려다 주었다.
"더이상은 못들어가니까, 여기서 내려."
"네..감사합니다."
"잠깐.."
운전사는 정화를 잡았다.
"우리 키스한번하지"
운전사는 정화의 머리를 잡고 정화에게 찐한 키스를 하였다. 정화는
자신의 처지를 알기때문에 거부하지않았고 운전사의 혀를 받았드렸다.
"좋아. 그럼 정화..잘 살아요"
운전사는 정화를 내려놓고 가벼렸다. 정화는 다시 알몸으로 거리에 서
있었다. 그리고 정화는 가게를 향해 걷기시작하였고 곧 가게 앞까지
왔다.
정화는 망설였다. 알몸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아무리 오랫동안 알몸으로
지냈지만, 창피한것은 점점 더해만 갔다.
정화는 어쩔수 없음을 다시 상기하고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갔다.
"저..."
"어서오세..요"
주인아저씨는 정화쪽으로 고개를 돌리며, 알몸의 정화를 보았다. 성희의 전화를 받고 기다리고 있었지만, 알몸으로 올 여인이 이렇게 아름다울것이라고는 생각하지않았다.
정화는 손으로 유방과 보지를 가릴려고 애썼다.
"저..아저씨..맥주 12캔만 주세요."
"그래요..여기 있수"
순간 정화는 자기는 가지고 있지않다는것을 깨달았고, 상당히 당황하기
시작했다.
"아가씨, 왜그러우. 여기 맥주 12캔 있소"
"저..아저씨..저..제가 돈을 가지고 오질않았네요..저..왜상이 될까요?"
"허..이 아가씨 웃기는구만. 나보고 알몸으로 거리를 활보하는년
을 뭘믿고 왜상을 주라고. 당신 진짜 미치지 않았어. 빨리 돈내고
가요. 손님들 오기전에" 주인 아저씨는 앞으로 일이 어떻게 진행 될
거라는걸 알면서 정화에게 소리를 쳤다.
"아저씨..제발..저 그냥가면 혼나요"
"혼나..누구에게..당신 남편?"
"저..아니..저 아저씨, 그냥 저 한번만 봐주세요. 제가 꼭 내일 두배로
갚을께요"
"그건 안되요. 난 모르는 사람에게는 왜상 안줘."
"그럼 아저씨 어떻해요."
"음..이봐..그럼 내가 시키는일좀할래. 맥주값대신."
"예? 어떻일..."
"별일안이지. 어때 하겠어?"
"네? 네"
"한번 결정한후엔 번복하지못해. 내가 시키는일 꼭해야돼. 알았지"
"네."
"좋아. 그럼 날 따라와"
주인 아저씨는 가게 문을 잠그고 골목길을 돌아가기 시작하였다.
물론 정화도 그뒤를 따라갔다. 그리고 또 한사람이 있었다. 그는
정화남편의 부하직원 중 한사람이었다. 지금까지 성희의 집앞부터 계속 정화를 따르며 일어난 모든 것들을 디치탈 카메라에 담았다. 그는 성희로 부터 얘기를 듣고 정화의타락에 합류한것이다.
가게 주인아저씨와 정화는 동네 한구석에 있는 자그마한 공터에 도착
하였다. 그리고 거기에는 12명의 삼사십대의 남자들이 의자에 앉아있
었다. 이 남자들은 주인아저씨가 성희의 전화를 받고 연락을 한 아저씨
친구들 이었다. 정화는 남자들을 보는 순간 놀랬고 알몸의 자신을 어떻게 가려야할지 몰랐다.
"자, 이봐..여기 있는분들이 당신대신 맥주값을 내주실분들이야. 당신은
이분들을 좀 즐겁게 해야겠어. 우선 자기 소개를 하고 인사를 올리지"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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