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의 이야기 8-2 (마지막 편)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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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의 이야기 8-2 (마지막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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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는 가게 아저씨 앞으로가서 무릎꿇고 앉았다. 그리고 아저씨의 다음
말을 기다리고 있었다.

"정화씨, 손을 뒤로 해서 뒷짐을 지고 앉아. 그리고 고개 들고. 정화의
입을 먼저 박아야겠는데 고개를 숙이고 있으면 좀 불편하잖아. 어서."

"....네.."
정화는 작은소리로 대답을 하고 손을 뒤로해서 무릎을 꿇고 앉은채로 열중셧자세를 하였다.

"좋아. 지금보니 입이 아주 이쁘군. 박을만해. 어때 남자것 입으로 많이
빨아 봤어?"
"...."

"남편것 많이 빨아줬냐고? 사람이 물으면 대답을 해야지. 아주 건방진년
이야."
"아...아뇨. 저희 남편은 정상위만으로 부부관계를 가졌어요."
정화는 빨리 대답을 했다.

"그래. 그럼 오늘 실컨 남자것 맛좀 보라고. 진짜 남자들이 어떠한건지."
"..네.."

"자 그럼 여러분, 제가 먼저 이것의 입을 쓰겠읍니다. 잠시 기다려 주세
요. 이봐 정화 입벌려."
"네"
정화는 그자세에서 입을 벌렸다. 그리고 가게 아저씨는 정화의 머리를
웅켜잡고 자신의 성기를 정화의 입에 넣고 피스톤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아, 이것 아주 좋구만. 입이 아주 쓸만해. 아.. 좋아...이봐..혀좀
잘 움직여봐.."
아저씨는 이제는 정화의 머리를 당겼다 밀었다 하며 정화의 입을 유린
하였다. 정화는 아저씨의 말대로 혀로 아저씨의 성기를 애무하려고 노
력하고 있었다.

"욱..욱.."
정화의 목구멍까지 왔다 갔다하는 아저씨의 자지 때문에 정화는 숨도
쉬기 힘들었으나, 아저씨는 그런것은 신경쓰지않고 정화의 입을계속
즐기고 있었다.

한동안 그장면을 보던 남자들중 한명이 정화의 유방을 뒤에서 만지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다른 한명은 정화를 일으켜 세웠다. 정화의 입엔
가게아저씨의 자지가 있었고, 허리를 90도로 굽힌 정화의 양 옆에선
정화의 유방을 남자들이 번갈아 만졌다.
그리고 정화의 뒤에선 몇명이 남자들이 정화의 보지를 손으로 범하기
시작하였다.
사방에서 유린당하는 정화의 몸은 의외로 정화를 더 흥분시키고 있었다.

드디어 한명의 남자가 자신의 성기를 꺼내어 정화의 보지물로 흥건해진
정화의 보지에 넣었다.

"아..아..."
정화는 남자의 자지를 느꼈고 흥분인지 아니면 아픔인지 신음을 내었다.

"이년 오늘 아주 복이 터졌군. 앞뒤로 사랑받는 날이군."
"이봐, 정화 이렇게 보지와 입을 동시에 먹혀본적있어?"

"음음..."
정화는 아니란 뜻으로 머리를 약간 흔들었다.

"그렇겠지. 오늘 아주 우리에게 감사해야되겠구만. 안그래?"

"음.."
정화는 힘들었으나 가게 아저씨의 자지를 입에 넣은채로 고개를 약간
끄덕거렸다.

정화의 뒤에선 남자들이 돌아가면서 정화의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하였
다. 남자들은 빨리 끝내기 싫어서 그런지 한사람이 1분가량 정화의
보지를 사용하면서 순서대로 돌아가며 즐기고 있었다.

"자, 그럼 자세 좀 바꾸지." 가게 아저씨가 말하였다. 그리고 돗자리를
깔고 정화를 바로 눕혔다. 그리고 정화의 발목을 잡고 정화의 머리까지
다리를 잡아올렸다. 정화의 엉덩이와 등을 땅에서 떨어졌고 정화의 보지
와 엉덩이는 하늘을 향하고 있었다.

"정화, 두팔로 다리좀 잡아. 그래야 우리가 니 보지를 더 박지"
"..네.."
정화는 두팔로 무릎뒤로 부터 감싸서 그 자세가 유지대도록 하였다.

"좋아, 그럼 다시 시작해볼까, 이제는 내가 이것 보지좀 쓰죠." 가게
아저씨는 서서 약간 무릎을 구부리고 정화의 보지를 박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다른 남자들은 번갈아 정화의 얼굴위에 무릎을 굽히고 정화의
입을 이용했다.

그러던 중 한명의 남자는 아까 정화가 자위를 할때 쓰던 맥주병을 가지
고 와서 맥주명 입으로 정화의 항문주위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그러더니
침을뱉어 정화의 항문과 맥주명 입에 바르더니 맥주병을 정화의 항문에
쑤셔 넣기 시작하였다.

"아..아..."
정화는 정화는 항문에서 오는 아픔으로 인해 소리를 내었으나 남자들은
아무런 신경을 쓰지않았다.

"우우....나온다...아..비켜..빨리.."
가게 아저씨는 정화의 보지에서 자신의 자지를 빼고 정화의 입을 유린
하던 남자들을 밀쳐내고 정화의 얼굴에 사정을 했다. 정화의 이마와
눈 근처는 아저씨의 좇물이 덮었다.

"아..아주 좋아...자 그럼 여러분 마음대로 즐기시죠..."

남자들은 번갈아 가며 정화의 보지, 입, 그리고 이제는 맥주병을 빼내고
항문까지 유린을 하였다. 흥분한 남자들은 한명은 누워서 정화의 항문을
박았고 또 한명은 무릎을 굽히고 서서 위에서 정화의 보지를 박았다.
그리고 또 한명은 정화의 입을 박았고 한명은 정화의 유방을두손으로 모으고 그사이를 자지를 박았다.
결국 정화는 입, 보지, 항문 세 구멍을 동시에 박혔고 거기다, 유방까지
이용을 당하고 있는것이었다.

물론 이장면은 처음부터 끝까지 비디오 카메라에 기록되고 있었다.

12명의 남자들은 결국 클라이맥스까지 왔고 사정은 정화의 얼굴에 하였
다. 그래서 정화는 눈을 뜰수가 없을 정도록 얼굴이 남자의 좇물로 완전
히 뒤덮혀졌다.

"이것 무슨 짓들이야.."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정화는 너무 지쳐 일어나지도 못하고 그냥 누
워있었다.

"맥주를 사오라고 시켰더니, 공터에서 남자들과 오입질을 하고 있어.
이게 아주 죽을라고 환장을 했군."
미경이가 소리를 쳤다.
미경이 옆에는 성희도 그리고 집에있던 정화의 동창들과 남편 직장동료
부인들이 서있었다.

"어서 일어나지 못해."

정화는 미경이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얼굴을 닦
으려고 했다.

"아니, 얼굴 닦지마. 그대로 하고 이리와봐."

정화는 얼굴에 있는 좇물을 그대로 하고 기어서 미경이의 앞에가 무릎을
꿇고 앉았다.

"야, 이년아, 너 무슨짓이야. 맥주는 사오지않고 여기서 뭐 하는거야."
"저..."
"입닥쳐. 말 대꾸 하지마. 어떠한 변명도 통하지않는다."
정화의 머리를 툭툭치며 소리를 쳤다.

"정화야, 내가 한시간안에 오라고 했지. 근데 이게 뭐야"
성희가 말을 했다.

"저..성희님 용서해 주세요. 맥주값을 안가지고 와서.."
"오호라, 맥주값대신 니 몸뚱이를 주는 중이었구만..."
"..네..."
"너, 아주 갈보년이네..안그래..정화야"
"네.." 정화는 아주 작은 소리로 대답을 하였다.

"근데, 정화 너 그 얼굴이 참 잘 어울리는구나." 정화의 동창중 한명이
말을하였다.
".."
"칭찬을 했으면 대답을 해야지" 성희가 다그쳤다.
"네... 감사합니다. 영은님"

그때, 가게 아저씨가 말을 하였다.
"아, 말씀하시는데 죄송하지만..우린는 이제 가보겠읍니다. 화장실도
가야하겠고.."

"화장실요? 아..화장실까지 가실 필요가 뭐있어요. 여기 이것 쓰죠."
성희는 정화를 가르키며 말을 하였다.
"아저씨, 얼굴에 묻은것들도 닦아줄겸, 얘를 소변통으로 쓰세요. 저희는
저기가 있을께요." 성희는 말을 하고 여자들과 공터 입구로 걷기시작했
다.

"아..좋은 생각이네, 이봐 고개들고 입 좀 벌려. 오줌 좀 싸게"
정화는 이제는 훈련이 잘된것 처럼 시키는데로 입을 벌렸다.
아저씨는 정화의 입에 오줌을 싸기시작했고 얼굴에 뿌리기도 했다.
남자들은 가게 아저씨를 따라 정화를 둘러싸고 서서 오줌을 싸기 시작
했다. 12명의 남자들이 동시에 정화의 입과 얼굴에 오줌을 쌌다.
정화는 끝가지 입을 다물지않았고 많은양의 오줌을 먹었고 또 얼굴로
받았다.

남자들은 오줌을 다 누고 아쉽지만 자리를 떴다. 공터에는 이제 정화와
여자들, 그리고 이장면을 다 녹화한 정화남편 회사 직원만 남았다.

여자들은 정화가 앉아있는 곳으로 왔다. 정화는 그들이 오는것을 보고
자세를 바로하고 무릎을 꿇고 앉았다.

"정화야"
"네, 성희님..."
"네 꼴이 말이아니구나. 자 이걸차."
성희는 정화에게 개 목걸이와 개줄을 주었다. 정화는 그것들을 차고, 성
희는 개줄을 다시 잡았다.

"자, 가자..."

정화는 기어서 개줄을 끄는 성희를 따랐다. 무릎이 아팠지만 정화는 아
무말도 못하고 그저 성희가 이끄는데로 기어서 따라갔다. 정화의 얼굴과
머리에선 정액이 뒤섞인 오줌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여자들과 카메라
맨을 했던 직원은 각자집으로 돌아갔고 성희와 미경이만 정화와 남았다.

"정화야, 지금부터 내말을 잘들어."
"네, 성희님"
"정화 너는 지금이길로 니네 집으로 걸어서 간다. 한 서너 시간 걸릴꺼
니까, 새벽에 도착하겠지. 그리고 니네 아파트 단지에 도착하면 니네
아파트 동 앞에서 개처럼 다리하나 들고 오줌을 눈다. 그리고 자위를
한다. 절대로 10명의 사람이 니가 알몸으로 자위행위를 보기전까지는
몸을 숨기면 안돼. 알았지. 우리가 니가 말을 들었는지 안들었는지
아는 방법이 있으니까 허튼 생각은 하지말고. 알았지"

"..네..성희님"
"좋아, 그리고 니 몸은 내 허락없이 닦지마 알았지. 그럼 지금부터
집으로 걸어가. 어두우니까, 거리에 사람은 별로 없을꺼야. 그리고 너
는 이제부터 알몸으로 지내는데 익숙해야돼."

"네, 성희님.."
"아..인사는 제대로 하고 가야지"

"네.."

"성희님, 안녕히 주무세요."
"미경님, 안녕히 주무세요."
정화는 성희와 미경이한테 큰절을 하고 집을 향해 알몸으로 걷기 시작
했다.

정화의 뒷모습을 보며 성희와 미경이는 미소를 지었고 성희는 지갑에서
수표 몇장을 미경이한테 주었다.


***에필로그*****

정화는 밤새 걸어서 아파트에 도착하였고 성희가 시키는데로 자신의
아파트앞에서 개처럼 오줌을 누고 자위를 하였다. 성희로 부터 매수를
당한 경비원은 기다렸다는듯 정화의 행위를 비디오와 사진에 담았고
사람들을 모우기위해 큰소리를 쳤다.
결국 정화는 자기 이웃들에게 알몸으로 밖에서 자위하는것을 보여줬고,
미친년으로 낙인이 찍혔다.

한편 정화의 일들이 비디오로 사진으로 회사 사람들에게 돌기 시작하였
고, 결국 이사자리는 성희의 남편것이되었다.
정화의 남편 경민은 자신해서 사표를 내었으나 회사는 경민의 능력이 아까와서 해외 지사를 권했고 경민은 그것을 수락했다.

경민은 정화와 이혼을 하였고 그래도 정화를 아끼던 경민은 자기 재산의
반을 아낌없이주고 영국의 지사로 떠났다.

정화는 경민이 준 재산을 성희에게 다 넘기고 성희가 주는 용돈으로 생
활을 하게됐다. 정화는 성희가 얻어준 영세 아파트에서 생활을 하였고
거의 매일 성희의 집에와서 청소같은 허드레 일들을 하였다.
물론 정화는 집에있을때도 알몸으로 있었다. 성희가 정화의 모든옷을
갖다 자선단체에 기증했고 정화집에는 입을거라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정화는 항상 개목거리를 차고 있었고, 정화의 아파트에서 성희의 집은
걸어서 20분걸리는 곳으로 정화는 새벽에 알몸으로 걸어서 성희의 집에가서 무릎꿇고 앉아 기다리는것이 일과가 되었다.
성희의 남편도 그런 정화를 즐겼고 성희는 친구들이나 남편 사업상 모
임에 정화로 하여금 알몸으로 시중을 들게 했고 회사 간부들 모임에도
가끔 정화는 봉사를 하였다.

한편 미경이와 친구들은 성희가 준돈을 가지고 흥청망청 쓰면서 매일
노래방이나 나이트클럽으로 시간을 허비하며 살고 있고 가끔 성희가
보내주는 정화를 가지고 놀면서 즐기고 있다.

성희는 계속 정화의 일들을 비디오로 찍어 인터넷에 동영상으로 올려
자신의 돈으로 만든 성인 사이트를 통해 돈을 벌게되었고, 정화는
그런것도 모르고 알몸으로 성희의 노예생활을 계속하게되었다. 근데
이제 거의 매일 알몸으로 생활하는 정화는 아직도 수치심은 수그러
들지않고 오히려 수치심은 더욱 강해지고 있다.

하지만, 한가지, 이제 정화는 담배를 피고 싶은 생각도 들지않는 완전
한 금연에 성공하였다.
근데 왜 그렇게 자주 여자의 보지물이 먹고 싶은지.....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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