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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자매-치욕의 이력서 제11장 (3)


[ 綺羅光 (Kira Hikaru), 美姉妹-恥辱の履歷書 (미인자매-치욕의 이력
서), フランス書院]




제 11 장 지옥에서의 만남 (3)







여자들은 금단의 오르가즘을 맛본 후 거실 바닥에 내려졌다.

온몸의 힘이 빠진듯 두사람은 힘없이 쓰러졌다. 그러나 동수와 오가
용서없이 질타를 날렸다.

[ 야, 이 씨발년들앗! 이제부터가 본게임이야, 알았어! 아앙! ]

[ 이년들이 빠져 가지고… 여기가 네년들 안방인줄 알앗! 이 똥걸레들
앗! ]

[ 아아, 제발 조금만 봐주세욧! ]

지수는 숨이 끊어질락 말락했다. 생각해 보면 어제밤부터 오늘까지
동수와 오에게 얼마나 괴롭힘을 당했는지 모르는 것이다.

[ 이런 싸가지 없는 년을 봤나! 네 년들만 즐기면 그만이란 거야, 뭐야.
]

동수가 거친 숨을 몰아 쉬면서 지수의 몸에 올라 탔다. 자매들의 적나
라한 레즈 플레이를 보고, 동수의 물건은 더할나위없이 흥분해 있었
다.

[ 안돼요. 제발… ]

흥건하게 젖은 지수의 음순에 순식간에 얘기 팔뚝 같은 동수의 물건
이 쑤셔박혀졌다. 지수는 결박되어진 나신을 덜덜 떨었다.

[ 헤헤헤. 오늘은 내가 특별히 매운 맛을 보여주지. ]

회심의 미소를 흘리면서, 동수가 피스톤 운동을 개시했다.

한편 오는 로프를 손에 쥐고선 지애의 상체를 일으켰다. 암캐 같은 자
세를 취하게 하자, 터질 것처럼 탱탱한 엉덩이 계곡 사이로 빨갛게 피
어난 음란한 꽃잎이 드러났다.

국화 봉오리는 완전히 입을 벌리고 선명한 색깔의 속주름들을 드러낸
체 꿈틀거리고 있었다. 비부 쪽은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지저분하
게 흐트러져 있었다. 빨갛게 부어오른 속살이 어서 박아 달라는듯이
벌렁거리고 있었다.

오는 자그맣게 입을 벌린 윗구멍 쪽에 다시금 아누스 크림을 발라대
었다.

[ 제, 제발 그만두세요. 부탁이에요. 거기는, 이, 이제 용서해주세요. ]

아름다운 밤색 머리를 흔들면서 지애는 오욕에 몸부림쳤다.

[ 어디서 구라를 치고 있어, 이년이. 쌩좇맛을 보고 싶어 미칠 지경이
면서… 아아 알았다, 지년 언니 앞이라고 이 씨발년이 폼 잡고 있는거
구나. ]

[ 흐흐흑…. 아니에요. ]

[ 쳇, 어차피 쪼금있으면 네년의 그 가증스런 가면을 벗겨 버릴 테니깐
뭐. 흐흐흐. 내 좇맛을 보면 네년이 별 수 있겠어. ]

오는 의기양양하게 지애의 사타구니에 육봉을 문질러 대었다. 이쪽도
동수와 마찬가지로 좀전에 쌩 레즈비언 플레이를 본 탓에 피가 잔뜩
올라 있었다. 크림으로 범벅이 된 지애의 항문으로 뱀대가리 같은 귀
두를 갖다 대었다.

[ 히익! 시, 시러요… ]

[ 자아, 몸에 힘을 쭈욱 빼. 벌써 몇번이나 네년 똥구녕을 쑤셔 주었잖
아. ]

몇번 범해진들 오의 대물에 항문을 꿰뚫리는 공포엔 익숙해질리가 없
었다.

[ …. 아, 아퍼… 아퍼욧! ]

새빨갛게 피가 오른 귀두부가 간신히 괄약근을 통과했다.

[ 아악… 저, 죽어욧… ]

이제 기둥 부분이 매끄럽게 괄약근을 뚫고 직장까지 밀고 들어 왔다.
내장이 통째로 들쑤셔지는 것 같은 압박감에 지애가 울며 몸부림쳤
다.

[ 그만 둬요! 지애를, 이제 그만 괴롭히세요! ]

지수가 고함을 질렀다.

[ 제가… 상대를 해드릴 테니까. 부탁이에요. ]

지수의 위치에서는 항문 성교를 벌이고 있는 두사람이 보이지 않는
다. 그러나 지금 당장이라도 동생이 고통으로 죽어 버리지나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 지수는 미칠 것 같았다.

그런 자매의 애처로운 모습을 사내들은 실실 웃으며 즐기고 있었다.

[ 너, 너무하세요! 정말 너무해요. 당신들, 제정신이 아니에요. ]

[ 헤헤. 역시 동생을 위하는 마음이 극진하구나, 지수씨는. ]

[ 으, 으으윽. ]

동수가 지수의 가는 허리를 쥐고서 자궁을 뚫어버릴 것처럼 페니스를
찔러 오자 지수는 이빨을 뽀드득 갈며 신음소릴 내었다.

[ 어이, 들려. 이쪽은 제법 기분을 내고 있는거 같은데. ]

오가 말을 걸어 왔다. 확실히 아누스를 범해지고 있는 지애의 입에서
아까까지의 비통한 비명 소리와는 전혀 다른 달콤한 울음 소리가 새
어나오고 있었다.

[ 어때, 지애야? 역시 애널이 최고 아냐? ]

[ 우… 아읏… ]

이미 비명은 완전히 자취를 감추고 오의 움직임에 따라서 깊숙한 감
창 소리를 끌어올리기 시작하고 있었다.

[ 동생을 생각해 주는 고마운 언니에게 고맙다는 키스를 해줘야지. ]

어느새 지애의 바로 눈앞엔 지수가 우미한 허벅지를 크게 벌리고 있
었다. 동수는 일단 페니스를 빼고선, 지금은 지수의 입을 써서 격렬하
게 피스톤 운동을 벌이고 있었다.

[ 자아, 네 언니 씹물을 핥아 줘. ]

지수의 음란하게 헝크러진 사타구니로 오가 지애의 머리를 들이 밀었
다.

새까만 음모로 둘러 싸인 지수의 비밀스런 부분이 새빨갛게 입을 벌
리고 있었다.

( 이게 지수 언니의 … )

지애는 새빨개진 얼굴로 흥건하게 애액에 젖어 있는 지수의 중심부로
혀를 가져갔다.

[ 언니. 아아, 너무 예쁜 언니… ]

지수의 꽃잎을 사랑스럽다는듯이 혀로 어루만지는 지애. 그러는 사이
이상한 흥분이 밀려와서 바기나 깊숙한 곳으로 혀를 세워 찔러 들어
갔다.

지수가 동수의 엄청난 페니스를 목구멍 깊숙히 받아 들이면서, [히이
익!] 하고 신음 소릴 내었다.

[ 오우, 오우. 동생년이 씹구멍을 핥아주니까, 그렇게 좋아? ]

지수의 얼굴로 격렬하게 사타구니를 부딪혀 가면서, 동수가 조롱했
다.

[ 으응, 으으응… ]

지애의 농후한 커니링거스 공격에 잠시도 가만히 있질 못하고 지수의
가냘픈 허리가 전후좌우로 미친듯이 꿈틀거렸다.

[ 저, 언니, 사랑해요. 네에, 언닛… ]

지수의 흥건한 애액에 얼굴을 번들 번들하게 적셔가면서 지애는 감정
에 북받친 목소리로 이야기했다.

자매의 음란한 행위에 큰 자극을 받았는지, 동수도 오도 드디어 급피
치로 정신없이 허리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 제11장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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