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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얼굴 - (2) 여왕의 악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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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얼굴 (2) – 악연

다음 날 우범은 2시가 넘어 일어났다. 미혜는 벌써 일어나서 우범 옆에 다소곳이 앉아있었다.
“벌써 일어났어. “
“네.”
일어나서 다시 보는 화장기 없는 미혜의 얼굴은 천사와 같았다. 이 천사의 얼굴을 한 여인과 나눈 격렬한 밤의 일이 떠올랐다. 나중 완전한 요부가 되어 자신의 성기를 보지에 집어 넣고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던 미혜의 모습이 떠 올랐다.

그날 하루 종일 우범은 처녀였던 미혜의 3 구멍을 다 취하였다. 입 보지 그리고 항문까지 우범은 자신의 성기를 삽입하였고 각각 구멍에 따로 사정을 하였다. 물론 그 장면들을 다 비디오로 녹화하였다. 보지와 항문을 취할 때는 수건을 침대 시트 아래 놓아 미혜가 흘린 선혈을 보관하였다. 우범은 미혜와 한 관계의 횟 수를 모를 정도로 집요하고 오래 그리고 계속해서 관계르 가졌다. 한번 사정을 하면 다시 미혜에게 혀로 봉사 하게 하거나 야한 포즈나 행위를 하게해서 다시 자지를 키워 그 동안 미혜 하고 싶었던 행위를 다 해보았다. 우범이 더 이상 정액을 짜내지 못하고 지쳐 쓰러질 때가 거의 새벽 3쯤 이었다. 우범은 거의 12시간 동안 미혜의 배 위에서 보냈다.

다음 날 다시 미혜를 보자 미혤르 안고 싶다는 충동을 느껴 미혜의 배 위로 올라갔다. 미혜는 이미 일어나 샤워를 하고 속옷 만을 입고 내가 일어날 떄 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어제밤 너무 않은 관계를 맺어 성기가 부어 있었으나 미헤는 거절 못하고 우범의 몸을 받았다. 우범은 격렬하게 전상 체위와 후배위를 한 이후 또다시 미혜의 입안에 사정하였다. 격렬한 정사 후 우범은 시장기를 느껴 미혜를 데리고 식당으로 갔다.

학교에는 미혜 선배 때문에 발칵 뒤 집혔다. 아침부터 미혜 선배 부모가 학교에 와 선배들 위주로 미혜 선배의 행방을 찾고 있었다. 다들 우범이를 용의자로 생각하고 있었으나 우범의 행방은 어느 누구도 몰랐다. 다행히 내가 우범의 친구인 것을 아는 사람이 학교에 없었다. 나는 당장이라도 우범에게 가고 싶었으나 그날 중요한 시험이 있어 오후에나 우범에게 갈 수 있었다. 내가 왔을 때는 집에 아무도 없었고. 핸드폰 전화도 받지 않았다. 나는 집으로 돌아가려 하는 데 우범과 미혜 선배가 다정한 연인과 같이 손을 꼭 잡고 나에게 오고 있었다. 놀란 나를 본 우범은 태연하게 나에게 오더니 미혜 선배에게 집으로 먼저 들어가게 하고 나를 조용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우범은 나에게 어제의 일을 간략하게 말해주었다. 어제의 일을 말한 이후 우범은 이전과 같이 미혜를 같이 공유할 것을 제의하였다. 나는 설레임과 두려움이 교차하였으나 평소에 관계를 가지고 싶은 여자여서 우범의 제의를 거절하지 않았다.

나는 우범과의 약속대로 나를 미혜의 친구 애인이자 살을 썩은 사람 인것 과 같이 행동하였다. 비록 떨리는 마음은 있었으나 나는 미혜 옆에 안자 미혜의 허리를 안았다. 미혜는 이러한 나의 행동에 당황하며 몸을 피하고 우범의 표정을 보며 도움을 청했다. 우범은 오히려 미혜를 핀잔을 주며 이전과 같이 행동하라고 하였다. 나는 이전에도 그랬다는 듯이 몸을 만지기 시작하였다. 미혜 선베는 몸을 비비 꼬며 피하려 하였으나 나는 아랑곳 안고 미혜 선배의 몸을 더듬었다.
“ 주희야 벗어.” 나는 강한 어조로 말하였다. 이전에도 살을 석었다는 사람의 말이서 그런지 미혜 선배는 더 이상 거부를 하지 않았다. 나는 거부를 안자 셔츠의 단추를 풀고 옷 하나 하나를 벗기었다. 미혜 선배는 야속한 표정을 지으며 우범이 만을 쳐다 보았다. 우범은 차가운 표정으로 미혜 선배를 보았다. 나는 미혜 선배의 옷을 반쯤 벗긴 후 미혜 선배를 번쩍 들어 우범의 침실로 데리고 갔다.
침실로 내가 데리고 들어가자 미혜 선배는 이제 체념을 한 것 같았다.
“ 정말 우리가 전에 같이 잤어요?.
“응” 나의 짧은 말에 미혜 선배는 온순한 한 마리 양이 되었다. 내가 이제 미혜 선배의 옷을 벗겨도 거부를 않고 나에게 몸을 맡기었다. 나는 그 오랜 시간동안 동경한 여인의 몸 구석 구석을 탐닉하였다. 거칠은 우범과 관계와 달리 나는 부드럽고 집요하게 미혜 선배의 몸을 달구었고 나의 애무에 미혜 선배는 허우적 거리며 또 다른 성에 눈을 떳다. 이제 미혜 선배도 달구워 져서 나의 애무를 능동적으로 받아드렸다. 내가 선배의 보지와 항문을 애무할 때 선배도 몸을 돌려 능동적으로 나의 성기를 찾아 빨고 핱아 주었다. 30분간의 애무 후 나는 비로서 삽임을 시도하였다. 이미 홍건하게 젔은 미혜 선배는 몸을 활짝 열고 받아주었다. 나는 애가 아는 모든 체위를 하면서 평생 느껴 보지 못했던 오르가즘을 미혜 선배의 자궁속에다 쏟아 부었다. 내가 헉헉대며 누워있자 미혜 선배는 티수로 나의 땀을 딱아주고 자신의 보지 안에 들렀갔던 나의 자지를 혀로 딱아 주어다. 우범이 교육 시킨 것 같았다. 미혜 선배가 혀로 닦아주자 나는 성기는 다시 일어날것 같았다. 나는 미혜 선배의 머리를 나의 성기 뿌리를 향해 살며시 눌렀다. 나를 살짝 쳐다보며 살며시 웃은 후 선배는 혀 공양을 시작하였다. 혀 공양을 통하여 나의 성기가 완전히 살아나자 나는 미혜 선배를 뒤로 눞게 하고 항문에 나의 성기를 갇다 대었다. 예상 대로 이미 우범이 범한 항문이었다. 아직 빡빡한 항문이나 나는 조금씩 조금씩 항문 안에다 나의 성기를 삽입하였다. 미혜 선배는 고통스러운 신음과 표정을 지었으나 나는 아랑곳 않고 삽입하였다. 삽입 성공 후 나는 펌프질을 하였다. 미혜 선배의 입에서는 고통의 신음에서 고통과 쾌감이 석인 신음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나 또한 또 다른 오르가즘을 느꼈다. 나는 항문 안에다 나의 많은 씨를 뿌렸다. 씨를 뿌리며 나는 나 자신도 모르게
“미혜 선배.” 하고 소리를 질렀다.
다행이 미혜 선배는 나의 소리를 못 이해한 것 같았다.

나와 미혜 선배가 격렬항 정사후 나왔을 떄 우범은 잘가는 성인 오락실 간다는 매모만 남기고 나가 있었다. 나는 미혜 선배와 서로 몸을 딱 아 준 후 선배의 손을 잡고 우범에게 갔다. 이미 어둑 어둑 해지는 밤이었다. 그 날 우범 미혜 선배 그리고 난 밤 늦을 때 까지 삼겹살과 소주를 마시며 떠들고 놀았다. 어느정도 취한 우리는 미혜 선배를 다시 우범의 집으로 데리고 가 탐닉하기 시작하였다. 우범과 나는 많은 여자를 공유하고도 단 한번도 같이 탐닉한적은 없었다. 물론 여자가 허락하지 않아서 지만 우리는 포르노 영화에나 나오는 일이라 생각해 해보지 못한 일이였다. 그러나 오늘 술 이 취해서 그런지 우리는 미혜 선배를 가운데 높고 양쪽에서 가슴과 보지를 만지고 놀았다. 우리가 동시에 애무를 하자 처음에는 거부를 하였으나 이전에도 그랬겠지 하는 생각에 몸을 우리에게 맏기였다. 우리는 멀마 지나지 않아 미혜 선배의 옷을 다 벗기었다. 우범은 옷을 다 벗기자 비디오 카매라를 설치해 찍기 시작하였다.
우범은 미혜 선배를 티 태이블 위에 개 처럼 팔과 무릎으로 지탱하게 만들고 가슴과 보지를 애무하였다. 나는 자리를 옮겨 미혜 선배의 얼굴 앞에 서서 바지 지퍼를 열고 자지를 얼굴 위에 놓았다. 미혜 선배는 능동적으로 나의 성기를 자신의 입 안으로 넣고 빨기 시작하였다. 우범도 미혜 선배의 몸을 그만 만지고 자신의 성기를 보지 인지 항문 인지 어디엔가 삽입하였다. 쉽게 넣는 것을 보면 보지 같았다. 나와 우범은 한 여자를 가운데 놓고 두 구멍에 펌프질을 하였다. 이왕 이렇게 된 것 우리는 포르노에 나오는 행위를 다 해보기로 하였다. 우범과 나는 서로 말을 하지 않았으나 미혜 선배를 가운데 놓고 항문과 보지를 동시에 취해보려고 시도하였다. 먼저 우범이 미혜 선배의 항문에 삽입하고 나는 동시에 보지에 삽입하였다. 잘 안되었으나 몇 번 해보니 우리는 성공할 수 있었다. 나는 미혜 선배의 자궁속에서 항문 안에 있는 우범의 성기를 느낄 수 있었다. 이 자세는 포르노에 나오는 것 같이 쾌감을 주지 않아 우리는 다시 입과 보지를 따로 따로 공략하였다. 입을 공략하던 나는 먼저 미혜 선배 입에다 사정하고 소파 위에 쓰러져 누웠다. 취기가 갑자기 올라왔고 성욕을 배설을 하자 나는 그대로 잠이 들었다. 잠결에 나는 우범이 미혜 선배의 엉덩이에 사정하는 모습을 보았다.

다음날 아침 일어났을 때 우범은 부엌 탁자에서 혼자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나는 미혜 선배를 한번 더 안아보려고 행방을 묻자 미혜 선배는 어젯밤 기억이 돌아와 집에서 나갔다는 것이 었다. 나는 당혹감을 느꼈으나 이미 우범은 예상한 일이라고 말하며 담배를 피우며 담담히 말하였다. 나는 우범의 집에서 대충 씻고 학교로 향하였다.

미혜는 우범이 항문에서 사정을 할 즘 낮에 우범이의 친구, 저지 입에다 먼저 사정을 자고 있는 기호가 사정을 하면서 부르짖던 말이 떠올랐다.
‘미혜 선배…. 미혜…. 미혜’ 친숙한 이름이었다. 우범이 사정을 하면서 미혜 또한 강한 오르가즘을 느꼈다. 이 오르가즘은 미혜의 기억을 되돌려줄 수 있을 정도로 강한 충격이었다. 우범이 자신의 항문에 싸고 엉덩이에 자신의 성기를 닦을 때 미혜는 희미하게 대학생인 자신의 모습이 기억에 스치고 자나갔다. 우범이 자신의 몸을 돌려 얼굴을 그의 성기에 갇다 대어 빨으라고 할 때 가족과 친한 친구들의 모습이 떠 올랐다. 기계적으로 우범의 성기를 입에다 넣으면서 자신을 괴롭히던 우범의 모습이 떠올랐다. 본능적으로 우범의 성기를 빨면서 우범과의 하루 반 동안 일어난 치욕스러운 일들이 떠 올랐다. 미혜는 머리가 아프고 혼란 스러웠다. 우범은 취기를 느껴 다른 소파 위에 그대로 눕고 잠이 들어버렸다. 발가 벗고 자고있는 두 남자들을 보면서 미혜는 벌벌 떨었다. 기억이 돌아옴과 동시에 치욕스럽고 붐하였다. 우범도 우범이지만 학교에서 면식이 있는 기호에게 당한 일이 기가 막히게 만들었다. 미혜는 서둘러 옷을 입고 캐코더에 녹화되고있는 치욕스러운 비디오 테이프를 꺼내 집 밖으로 나갔다. 찬 바람이 미혜의 얼굴을 세차제 치고 지나갔다.

우범이 옥이 말라 깨었을 때 이미 미혜가 나갔을 때 였다. 미혜가 안보이고 옷도 안보이고 켐코더가 열려져 있는 것을 보아 미혜가 떠난 것 임을 알았다. 예상한 일이었으나 너무 빨리 돌아왔다. 몇 일만 더 있었으면 자신이 사육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하면 다시 잡아 올 수 있을까….. 우범은 태이블에 앉아 궁리를 하고 있었다.

집에 돌아온 미혜는 부모님으로 환대를 받았다. 미혜는 우범의 잔혹한 성격을 알기 때문에 직접 부딧치기로 마음먹고 부모님께 기억 상실과 강간범 우범에 대하여 말하였다. 혼자 알아서 하다간 우범의 마수에 다시 걸려들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죽을 것만 같이 수치스러웠으나 미혜는 부모님께 사실대로 다 말하였다. 부모임은 분노에 떨며 우범을 가만 안둘 것을 다짐하였다. 그날 밤 1시에 미혜의 아버지는 분을 못 삭히고 친구인 검사를 만나 해결해 달라고 청을 하였다.

우범은 설마 미혜가 부모에게 말하고 자신과의 일을 확대하였을 일은 없을 것 임을 확신을하고 미혜의 집 주면에서 미혜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물론 미혜의 눈에 안 띄우게 조심이 주변에서 배회 하였다. 미혜는 3일 동안 집 밖에서 안 온 것 같았다. 우범은 본능적으로 색을 좋아하고 매조 기질이 있는 여자라고 생각하고 미혜를 기다렸다.

우범이 기다리는 동안 아버지 친구인 검사가 직접 미혜를 찾아가 우범에 대해서 조사해갔다. 미헤에게 가해한 우범의 행동은 미혜의 저항의 흔적이 없기 때문에 법적으로 죄를 묻을 수가 없어 우범의 과거를 조사하기로 하였다. 그러는 동안 미혜는 손쉽게 갈 수 있는 호주 유학을 준비하였다. 여권과 비자가 3일만에 나오자 미혜는 서둘러 호주로 유학 떠났다. 우범은 단 한번 자동차로 공항 미혜를 볼 뿐 그 다음부터는 볼 수 없었다. 2주일을 서성거려도 밓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2주후 우범이 미혜 집 앞에서 만난건 미혜가 아닌 경찰들이었다. 우범은 자신도 잊고있던 작은 비행들 때문에 기소되었고 옛날 강압적으로 성 관계를 가진 여러명의 여자들에게 강간으로 기소되었다. 우범은 막아보지도 못하고 6년 형을 받고 교도소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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