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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박의 함정(노예여교사)2부1편

강릉갔다가 오늘 돌아왔습니다.
오랜만에 학교에서 교수님들과 과 후배들하고
공차다가 넘어져서 지금 발에 깁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늦게 글 올립니다.
아마 1부 올릴때보다는 조금씩 늦을 것 같네요....

제 2장 학대

1 누드모델

 이제 연극부의 공연도 무사히 끝나고 연극 부원과의 접촉도 적어지고 눈동자는 굴욕의연습실을 갈 일이 없어졌다.
이제 누드가 되지 않아도 된다, 라고 안심하며 동료와 직원실에서 잡담하고 있다.
그때 「선생님,부탁이 있습니다.」웃으면서 엔도우가 끼어들었다.「뭐지,부탁이란?!」
「사진부의 발표회가 다가옵니다 수업중의 선생님을 찍고 십습니다.」
「그건,안되요.교장 선생의 허가를 받었니?」
「물론입니다.받았어요.그리고 학교에서 제일 이쁘시기 때문에 아메미야 선생밖에 적임자가 없습니다.」
「나는 않되니?」심술쟁이 수학선생이 말한다.「아뇨 선생이라도 괜찮습니다만,남편이 허가안할겁니다!」
「농담이야..아메미야 선생은 이쁘고,젊고, 저도 최적이라고 생각해요 .」
「알았다.,」눈동자는 모델을 승낙한다.(이것이 또하나의 굴욕의 시작임을 눈동자는 알지못했다)
 「서둘러주세요.. 교실에서 촬영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오른손을 끌어당기고 두 사람은 A반 교실에 들어갔다.교실의 학생중에는 사진부의 부원이 4인 있다.
「선생,안녕하세요..라키가 인사한다.그안에는 사이토도 있다.
(아,사이토군도 사진 부이였구나)불안이 뇌리를 훔친다.
엔도우와 사이토에게는 학교에서의 알몸을 걸렸기때문이다.사이토가 눈동자를 응시하고 있다.
(선생. 옷을 벗어주세요... 올누드를 찍기 때문에 )(그건,싫군요)선생 옷을 벗어야 될걸 ..히히
(그럼,절대로 타인에게 보이지 않는다고 약속해 주세요)두 사람의 사이에 텔레파시가 날아간다.
 「선생,시작합시다」반장인 기노시타가 재촉한다.
교단에 서있는 눈동자는 억지 웃음을 짓는다.스트로보가 빛난다.
「선생,상의를 벗어요.」시킨대로 상의의 단추를 끄른다.그리고 어깨를 앞에 내밀도록 포즈를 취한다.
또 스트로보가 빛난다.벗었던 상의를 의자에 걸고 다시 한번 포즈를 만들다.
블루의 브라우스로부터 흰 브래지어 비쳐 보이다.
엔도우와 사이토는 얼굴을 마주 보고 있다.뭔가 음모를 생각하고 있을 것같다.
 「선생,브라우를 벗어요」돌연의 지시에 기노시타와 아라키가 놀랐다.
눈동자는 당황하고 있다.만약,거절하면 비밀이 탄로 나 버린다.흔들리는 손가락이 단추를 끄르기 시작했다.
한 개,두개 제외되고,눈동자의 앞가슴이 벌어지고 있다.D 컵의 브래지어가 나타났다.
핑크색 피부에 흰 브래지어 전원 마른침을 삼킨다.스트로보가 빛난다.
「,부탁이야,절대로 공개하지 않는다고.약속해줘!」
「걱정말아요!」여자 반장인 기노시타가 약속했다.눈동자의 손가락은 서서히 아래로 향한다.
그것과 동시에 눈동자의 가슴노출이 점점 넓어진다.
 마침내 모든 단추를 끌렀던 눈동자는 목이 새빨갛게 되어 간다.
「가슴을 펴요」기노시타도 흥분하고 있다.(선생의 유방을 꼭 보고 싶어요 !)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눈동자의 D 사이즈의 유방은 박력이 있다.브라우스의 옷깃을 펴고 브래지어를 보였다.
「부라를 들어올려요」점점 흥분해가는 부장인 아라키가 지시한다.한숨을 쉬는 눈동자이다.
그리고 브래지어의 아래를 위로 넘기듯 들어올렸다.출렁,출렁 멋진 유방이 나타났다..
「굉장하다,굉장해요」여성인 기노시타가 눈동자의 유방에 감격하고 있다.
이제는 얼굴에 불이 나는것같다.스트로보가 또 빛난다.
  또한 지시가 내려진다.스커트를 걷어요.과연 유방을 죄다 털어놓은채 스커트를 넘기는 것은 부끄러웠다.
브래지어를 들어올린채 손이 꼼작을 않는다.「선생,걷어요 !」
반장인 아라키는 눈동자에 가까이 가고 갑자기 스커트를 걷어올린다.핑크의 팬티를 입고 있다.
「자,받아요」아라키는 오른손으로 스커트의 옷자락을 쥐어 주었다.숙였던 채로 옷자락을 잡는.
검은 음모가 팬티로부터 보인다.
「두 손으로 팬티를 잡아요」
「그리고,팬티를 무릎까지 내려바요.... 」
「그건..... 」눈동자는 수치심에 흔들리고 있지만 거절한다면 자신의 비디오가 탄로나 버린다.
눈동자는 울고 싶는 기분이 되어간다(어떻게 하지……)
 움직이지 않는 눈동자에게 기노시타와 엔도우는 무리하게 팬티를 내린다.
「제발..,싫어요. 그만둬요」
필사적으로 거절하지만 그것은 제스처에 지나지 않다.팬티는 무릎까지 벗겨지고.짧은 음모가 음부를 덮고 있다.
「두손으로 자신의 스커트를 잡고 하복부와 유방을 드러낸채 얼굴을 돌리고 서 있다.
귀가 새빨갛다.스트로보가 빛난다.눈동자는 음모를 사진 부원에게 찍혔다.
「웃어바요..」울고 싶는 기분인데 웃을 수 있을 리가 없다.두 손이 흔들리는 채 꼼짝않고 있다.
 카메라를 갖고있는3인은 다양한 방향에서 스트로보를 터트린다.얼굴이나 여성의 심볼등을 찍고 있다.
울고 싶는 기분이지만 꼼짝않고 음부와 유방을 죄다 털어놓았던 채 견뎠다.1 시간 정도로 촬영이 종료됐다.
「수고하셨습니다」반장인 기노시타가 눈동자에 말을 걸다.눈동자도 허둥대고.팬티를 들어올리고 옷매무새를 고친다.
모든 의복을 고치고 눈동자는 「부탁이야,절대로 공개하지 않느다고 약속해줘.만약 공개하면 나는 끝장이야 !」필사적이였다.
「약속은 절대로 지킵니다..」「안심하세요.」
물론,사진을 공개하는 일은 없다.눈동자는 이제 사진부에 약점을 잡혀 우리들의 성노예 대상이기 때문에 공개은 곤란하다.
 안심하고 눈동자는 직원실에 돌아올려고 할때「선생,이번 일요일에는 옥외에서 촬영을 합니다. 준비해 주세요!」
반장인 기노시타가 설명을 시작했다.만나기로 한 장소등등...
(설마 옥외에서는 누드따위 찍지 않겠지 )혼자서 믿어 버리는 눈동자이다.일요일은 축일이므로 연휴가 된다.
 그후 삼일간,눈동자는 사진부에 의하여 수업중의 모습을 찍혔다.물론,올누드 촬영이다.
학교에서도 그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주말에는 그 사진이 공개되고 교내에 전시되었다.
물론 그것은 정상적인 사진만이였다.아슬아슬하게 브래지어가 비쳐 보인 정도이다.눈동자는 안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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