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얼굴 (1)
보고싶은 얼굴 (1)
이 미혜, 아마 우리 과 뿐 아니라 우리 대학 전체를 대표할 수 있을 정도의 미인 여학생이다. 그녀의 아름다운 미모 때문에 그녀에 관한 일화와 소문은 많았다. 그 소문 대부분은 그녀를 거의 여신으로 만드는 내용이었다. 우리 과에서는 그녀에 관한 어떠한 작은 비방도 금기 되어 있었다. 나는 그녀 보다 2년 이나 후배인 학생이여 그녀를 먼 발치에서 동경과 흠모의 눈길로만 볼 뿐이었다. 다른 많은 학생들과 같이 나는 그녀에게 다가설 용기가 없어 짝사랑만을 하였다. 나는 다른 많은 학생들과 같이 그녀를 나의 성적 상대로 상상을 하며 자위를 하였다. 나의 꿈속에서는 그녀가 나의 사랑하는 연인이자 나의 성 배설 통이 되어 나의 욕구를 풀어주었다.
내가 미혜 선배를 가까이 볼 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 내 불알 친구인 우범이 떄문이었다. 우범이는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양아치였다. 중학교 때 태학을 당하였고 그때부터 다른 양아치와 같은 아이들과 어울려 다녔다. 부모님이 중학교에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 그때부터 그는 탈선의 길로 들어섰다. 우범이 탈선의 길로 들어서기 전까지 나와 그는 아주 친한 단 짝범생이였다. 우리는 친 형제 보다 더 가깝게 지냈고 그가 양아치가 되서도 부모님은 만류하였으 나는 계속 우범과 친하게 지냈다. 그와 마음도 통해 그와 같이 있으면 편했다. 그와 같이 지낸 나의 사춘기 기간동안은 다른 범생들이 못 누릴 성 생활을 즐길 수 있었다. 우범이 덕에 나는 몸 잘 주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대학에 들어 와서는 나는 우범이네 집에서 살다싶이 하였다. 아버지가 사업체를 의정부로 옮기는 바람에 학교 등교가 어려워 졌고 나는 하숙집으로 들어갔다. 나는 하숙집 보다 술과 여자가 있는 우범이집이 좋아 그곳에 자주 갔다. 40평 가까운 그 집은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부모님이 남겨 놓은 많은 유산 중 일부분으로 산 아파트였다.
어느날 하루 우범은 나를 만나려 학교로 찾아왔다. 대학에 다니는 여자를 꼬실 목적으로 온 것 같았다. 내와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지나가는 여자들에게 찝쩝 거리는 녀석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대 낮에 대학교에서 그는 목적을 이룰 수 없었다. 나는 낮술이 반쯤 취한 그 녀석의 망종 행동을 쳐다 보고만 있었다. 아는 척하는 것 조차도 창피하였다. 그때 미혜 선배가 과 친구들과 그 녀석 앞으로 지나갔다. 녀석은 미혜 선배를 가만 둘리가 없다고 생각하였다. 예상대로 미혜 선배에게 시비를 걸며 찝쩍 대었다. 미혜 선배는 소리를 쳤고 항상 그녀에게 기사도 정신을 보여주고 싶었던 과 남자들은 여러 명이 합세하여 우범을 묵사발로 만들었다.
그 날 저녁 우범이는 나에게 말하였다. 미혜를 자기 애인 아니 장난감으로 만들겠다고. 나는 속으로 비웃듯이 웃었으나 마음 한쪽에서는 그렇게 되기를 바랬다. 그 녀석은 자기의 여자를 남과 공유하기를 좋아하였다. 특히 나는 그 동안 녀석이 사귄 여자 모두와 관계를 가졌었다. 술이나 약을 먹이던 강간을 하던 그는 나에게 그의 애인을 주었다. 어쩌면 미혜 선배를 안을 수 있을지 모른다는 막연한 생각이 들었다.
우범은 하루도 빠지지않고 학교에 가 미혜 선배를 괴롭혔다. 그때 마다 과 선배들이 나서 우범을 개 패듯이 때렸으나 우범은 끈질기게 미혜 선배에게 찝쩍거렸다.과 선배들은 돌아가며 미혜 선배를 경호하였다. 우범이 한달 가량 미혜 선배를 괴롭힐 무렵 우범은 미혜 선배와 단 둘이 골목길에서 만날 수 있었다. 우범이 그 동안 기다리고 기다리던 기회였다. 한달 동안 매일 매를 맞다 보니 이제 우범은 미혜에게 오기가 났고 기회가 되면 강간이라도 하겠다고 마음 먹었다. 그때쯤 불행하게 미혜 선배는 어느 누구의 경호도 없이 인적 드문 골목길에서 우범을 만났다.
우범은 그 동안 많은 여자들을 강간하였다. 다행히 한번도 여자들이 신고하지 않아 무사했다. 그 동안 그가 안은 많은 여자들과의 첫 관계는 강제성을 띄었다. 우범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미혜의 복부를 주먹으로 때렸다. 욱 소리와 함께 넘어진 미혜를 업고 근처의 공사장으로 가려고 하였다. 미혜는 복부가 아팠지만 정통으로 맞지 않아 기절하지 않아 우범으로 벗어나려 발버둥을 치었다. 갑작스러운 행동에 우범은 미혜를 놓쳤고 미혜는 우범으로부터 벗어날 수 가있었다. 미혜는 가방을 버리고 우범을 피하려 도망갔다. 무슨 조화진 미혜는 우범으로부터 벗어나려 할 때 우범의 셔츠 주머니에서 그의 명함을 꺼내 손에 쥐고 도망갔다. 바람 든 여자들 꼬시는데 쓸려고 만든 연애인 매니지맨트 회사 사장으로 만든 명함이었다. 우범은 도망가는 미혜를 쫓아 갔다. 미혜는 우범이 따라오자 더욱 빨리 도망갔다. 그때 미혜는 골목길에서 들어오는 차에 치었다. 미혜가 차에 치자 우범은 얼른 숨어 상황을 지켜 보았다. 사람들이 많이 모였고 5분쯤 지나자 앰블란스가 왔다. 아무도 자신을 알아보는 것 같지 않아 우범은 그 자리에서 피했다. 우범은 두려운 마음에 술을 마시고 일찍 잠에 들었다.
다음날 아침 우범은 병원으로 부터 연락을 받았다. 미혜의 보호자를 찾고있는데 그녀가 지닌 것은 우범 명함이 전부라고. 우범은 내키지 않았으나 미혜가 괜찮다는 병원 말에 미혜를 보러 병원으로 갔다. 병원에서 말해준 대로 병실에 가니 미혜의 사고는 크지 않는 듯 침대에 앉아있었다. 화장기가 없는 얼굴이었으나 아침 햇살의 그녀의 모습은 선녀 그 자체였다. 우범은 실실 쪼개며 병실로 들어갔다. 놀래거나 소리를 질러야 할 미혜는 우범을 뚜렷이 쳐다보았다.
“ 아저씨 저 아세요?… “ “ 제가 누구예요?” 미혜는 반쯤 풀린 눈을 하고 말하였다. 이때 의사와 간호가가 들어왔다.
“이 환자 보호자 되 십니까? “
“예” 우범은 자신도 모르게 예라고 말하였다.
“ 이 환자는 교통사고로 기억 상실 증에 걸렸습니다. 자신의 누군지 조차도 모릅니다. 이 환자와 어떤 관계지요.”
“ 예… 예 제가 남편입니다.” 우범은 또 자신도 모르게 말을 하였다. 이 말과 함꼐 우범은 미혜의 남편이 되었고 병원도 보호자라고 믿고 우범의 요구하는 대로 미혜를 조기 퇴원시켰다. 미혜는 자신의 남편이라고 주장하는 남자의 손에 이끌려 병원에서 나왔다. 우범은 꿈에 그리던 여인을 얻어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미혜를 서둘러 집으로 데리고 왔다. 미혜는 정말 기억상실 증에 거린 듯 우범이 어께를 안아도 허리를 만져도 가슴을 만져도 큰 반항 없이 우범에게 몸을 맡꼈다. 우범은 미혜와 치룰 관계를 생각하며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서둘러 차를 몰아 집으로 갔다.
집으로 들어 가자 마자 우범은 미혜의 입술을 찾았다. 미혜는 잠시 피하려 했으나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이사람 뿐이고 자신의 남편이라고 생각이 들어 자신도 입을 벌려 우범의 혀를 맞이하였다. 우범의 손은 어께와 허리를 거쳐 가슴을 찾았고 손을 셔츠 안으로 넣었다. 얼마 안 있어 미혜의 가슴은 그의 손 안에 있었다. 우범이 미혜의 유두를 비틀며 만지자 미혜는 자질러지는 소리를 지르며 흥분하였다. 우범은 셔츠를 위로 올리고 브라를 내려 가슴을 노출 시켰다. 알맞게 나온 용기와 같은 가슴에 핑크 색 우두가 놓여있었다. 우범은 입을 옮겨 미혜의 가슴을 탐닉하였다. 미혜는 우범의 머리를 잡아 자신의 가슴에 더욱 가까이 대었다. 우범의 손은 미혜의 허벅지를 타고 치마 밑 다리 사이로 옮겼다. 미혜는 본능적으로 저지하였으나 우범이 힘으로 손을 미혜의 사타구니에 밀어 넣고 “손 치워” 라고 말하자 미혜는 우범의 위엄에 압도되어 손을 풀었다. 우범의 손이 집요하게 미혜의 속옷 속으로 들어가자 미혜는 다리를 조금 벌려 우범의 손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였다. 미혜의 가랑이 사이는 촉촉히 젓어있었다. 우범은 미혜의 팬티를 벗기려 하였다. 미혜도 우범이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본능적으로 알고 자신이 엉덩이를 조금 들어 속옷이 몸에서 빠져 나오도록 도와주었다. 미혜는 우범의 집요한 공격에 함락되었다. 이제는 흥분되어 우범이 원하는 것을 능동적으로 주었다. 가슴을 빨려고 하면 가슴을 내주었고 보지를 만지려고 하면 다리를 벌려 그의 손가락을 맞이하였다. 이미 미혜의 셔츠 단추는 다 풀어져있고 브라는 가슴 위에 걸려저있었다. 치마는 둘둘 말려 배위에 놓여있었다.
미혜는 우범이 원하는 자세를 다 취하였다. 소파에 누우라고 하면 누웠고 개처럼 다리와 손으로 지탱하라고 하면 그리하였다. 우범이를 위하여 다리를 앰자를 만들기도 하여고 사타구니를 활짝 열여 우범에게 자신의 비밀스러운 속살을 보여주었다. 미혜는 한 마리 말 잘 듣는 애완동물 같았다. 미혜는 우범이의 애무에 이제 완전히 녹아 그의 요구를 자진하여 들어 주려 하였다.
“여보 좋아요.” 미혜는 정말 우범이가 자신의 남편이라고 믿었다. 남편이기 때문에 존칭을 여보라고 불러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를 “여보”라고 불렀다. 우범은 웃음이 나왔다. 아름다운 여인이 여보라고 부르니 나름대로 기분이 좋았다. 그러나 우범은 알았다. 미혜가 영원히 자신을 여보라고 부르지 않을 것을. 병원에서의 의사 말이 기억이 났다. 순간 충격으로 잠시 기억 상실 증에 걸린 것 같다고 그러나 조만간 기억이 다시 날것이라는 말이 생각이 났다. 우범은 미혜가 기억이 나기 전 자신이 해보고 싶은 모든 성 욕구를 다 풀고싶었다. 또 기억이 다시 돌아와도 몸과 마음에 자신을 문신 새겨 자신의 영원한 장남감이 되게 만들기로 하였다.
“주희아” 우범은 미혜를 주희라고 불렀다. 미혜라고 부르면 기억이 날지 모른다는 생각에서 주희라고 불렀다.
“네” 미혜도 자신이 주희라고 믿었다.
“ 정말 너 아주 기억도 없구나. 나를 여보라고 부르니.”
“네… 그럼 우린 결혼한 사이가 아니예요.”
“ 결혼한 사이지. 그렇지만 너는 나를 주인님이라고 불렀어. 그리고 나의 명령은 모든지 다 들렀지. 너는 매조 기질이 강해 나에 지배 당하는 것을 좋아했지. 네가 자진해서 나를 주인님으로 모시기로 했었잖아. 기억이 안나.” 우범은 미혜의 가슴과 보지를 쓰다듬으며 말하였다.
“ 가억은 안나요.. 하지만….. 아… 아..” 미혜는 오르가즘을 느끼려 하였다. 우범은 기회를 놓치지않고 말하였다.
“ 나를 이전처럼 주인님이라고 불러봐.”
“주…주인님.” 미혜는 우범의 손길에 굴복하고 우범을 주인님이라고 불렀다. 우범은 회신의 미소를 짓고 미혜의 오르가즘을 도와 주었다.
우범은 방으로 들어가 캠코더를 가지고 나왔다.
“우리 관계를 또 기록해야지.” 우범은 항시 해왔다는 듯이 당연스럽게 행동하였고 미혜도 그랬었겠지 하며 우범이 하려는 것을 막지않았다.
“ 옷 한번 천천히 벗어봐.”
“ 네? “
“ 너 내가 두번 말하는 것 싫어하는 것 알지.” 위엄 있는 목소리로 말하였다.
미혜는 카매라 앞에서 옷 하나씩 벗었다. 알몸이 되자 본능적으로 사타구니와 가슴을 가렸다.
“손 치우고 손을 머리위에 올려.”
미혜는 우범의 말대로 하였다. 우범은 카매라로 클로즈업 시켜 미혜의 몸 구석 구석을 목화하였다.
“ 아까 같이 손과 다리로 지탱해.”
미혜는 알아듣고 개처럼 자세를 취하였다.
“ 엉덩이를 들어. 그리고 나봐 웃으면서” 미혜가 엉덩이를 들자 랜즈 속에는 아직 닫여있는 미혜의 속살이 보였다. 닫힌 조개처럼 꽉 물려있었다.
‘다음에 찍을 때면 저것이 다 벌려져 있겠지 보지 뿐 아니라 항문도… ‘ 우범은 혼자 생각하며 흐믓하게 웃었다.
“ 이번엔 아까저럼 다리를 엠자 만들고 혼자 보지를 벌려봐.” 미혜는 우범의 요구대로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벌리려 하였다.
우범은 카매라를 고정 시키고 미혜에게 다가갔다.
이 미혜, 아마 우리 과 뿐 아니라 우리 대학 전체를 대표할 수 있을 정도의 미인 여학생이다. 그녀의 아름다운 미모 때문에 그녀에 관한 일화와 소문은 많았다. 그 소문 대부분은 그녀를 거의 여신으로 만드는 내용이었다. 우리 과에서는 그녀에 관한 어떠한 작은 비방도 금기 되어 있었다. 나는 그녀 보다 2년 이나 후배인 학생이여 그녀를 먼 발치에서 동경과 흠모의 눈길로만 볼 뿐이었다. 다른 많은 학생들과 같이 나는 그녀에게 다가설 용기가 없어 짝사랑만을 하였다. 나는 다른 많은 학생들과 같이 그녀를 나의 성적 상대로 상상을 하며 자위를 하였다. 나의 꿈속에서는 그녀가 나의 사랑하는 연인이자 나의 성 배설 통이 되어 나의 욕구를 풀어주었다.
내가 미혜 선배를 가까이 볼 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 내 불알 친구인 우범이 떄문이었다. 우범이는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양아치였다. 중학교 때 태학을 당하였고 그때부터 다른 양아치와 같은 아이들과 어울려 다녔다. 부모님이 중학교에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 그때부터 그는 탈선의 길로 들어섰다. 우범이 탈선의 길로 들어서기 전까지 나와 그는 아주 친한 단 짝범생이였다. 우리는 친 형제 보다 더 가깝게 지냈고 그가 양아치가 되서도 부모님은 만류하였으 나는 계속 우범과 친하게 지냈다. 그와 마음도 통해 그와 같이 있으면 편했다. 그와 같이 지낸 나의 사춘기 기간동안은 다른 범생들이 못 누릴 성 생활을 즐길 수 있었다. 우범이 덕에 나는 몸 잘 주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대학에 들어 와서는 나는 우범이네 집에서 살다싶이 하였다. 아버지가 사업체를 의정부로 옮기는 바람에 학교 등교가 어려워 졌고 나는 하숙집으로 들어갔다. 나는 하숙집 보다 술과 여자가 있는 우범이집이 좋아 그곳에 자주 갔다. 40평 가까운 그 집은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부모님이 남겨 놓은 많은 유산 중 일부분으로 산 아파트였다.
어느날 하루 우범은 나를 만나려 학교로 찾아왔다. 대학에 다니는 여자를 꼬실 목적으로 온 것 같았다. 내와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지나가는 여자들에게 찝쩝 거리는 녀석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대 낮에 대학교에서 그는 목적을 이룰 수 없었다. 나는 낮술이 반쯤 취한 그 녀석의 망종 행동을 쳐다 보고만 있었다. 아는 척하는 것 조차도 창피하였다. 그때 미혜 선배가 과 친구들과 그 녀석 앞으로 지나갔다. 녀석은 미혜 선배를 가만 둘리가 없다고 생각하였다. 예상대로 미혜 선배에게 시비를 걸며 찝쩍 대었다. 미혜 선배는 소리를 쳤고 항상 그녀에게 기사도 정신을 보여주고 싶었던 과 남자들은 여러 명이 합세하여 우범을 묵사발로 만들었다.
그 날 저녁 우범이는 나에게 말하였다. 미혜를 자기 애인 아니 장난감으로 만들겠다고. 나는 속으로 비웃듯이 웃었으나 마음 한쪽에서는 그렇게 되기를 바랬다. 그 녀석은 자기의 여자를 남과 공유하기를 좋아하였다. 특히 나는 그 동안 녀석이 사귄 여자 모두와 관계를 가졌었다. 술이나 약을 먹이던 강간을 하던 그는 나에게 그의 애인을 주었다. 어쩌면 미혜 선배를 안을 수 있을지 모른다는 막연한 생각이 들었다.
우범은 하루도 빠지지않고 학교에 가 미혜 선배를 괴롭혔다. 그때 마다 과 선배들이 나서 우범을 개 패듯이 때렸으나 우범은 끈질기게 미혜 선배에게 찝쩍거렸다.과 선배들은 돌아가며 미혜 선배를 경호하였다. 우범이 한달 가량 미혜 선배를 괴롭힐 무렵 우범은 미혜 선배와 단 둘이 골목길에서 만날 수 있었다. 우범이 그 동안 기다리고 기다리던 기회였다. 한달 동안 매일 매를 맞다 보니 이제 우범은 미혜에게 오기가 났고 기회가 되면 강간이라도 하겠다고 마음 먹었다. 그때쯤 불행하게 미혜 선배는 어느 누구의 경호도 없이 인적 드문 골목길에서 우범을 만났다.
우범은 그 동안 많은 여자들을 강간하였다. 다행히 한번도 여자들이 신고하지 않아 무사했다. 그 동안 그가 안은 많은 여자들과의 첫 관계는 강제성을 띄었다. 우범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미혜의 복부를 주먹으로 때렸다. 욱 소리와 함께 넘어진 미혜를 업고 근처의 공사장으로 가려고 하였다. 미혜는 복부가 아팠지만 정통으로 맞지 않아 기절하지 않아 우범으로 벗어나려 발버둥을 치었다. 갑작스러운 행동에 우범은 미혜를 놓쳤고 미혜는 우범으로부터 벗어날 수 가있었다. 미혜는 가방을 버리고 우범을 피하려 도망갔다. 무슨 조화진 미혜는 우범으로부터 벗어나려 할 때 우범의 셔츠 주머니에서 그의 명함을 꺼내 손에 쥐고 도망갔다. 바람 든 여자들 꼬시는데 쓸려고 만든 연애인 매니지맨트 회사 사장으로 만든 명함이었다. 우범은 도망가는 미혜를 쫓아 갔다. 미혜는 우범이 따라오자 더욱 빨리 도망갔다. 그때 미혜는 골목길에서 들어오는 차에 치었다. 미혜가 차에 치자 우범은 얼른 숨어 상황을 지켜 보았다. 사람들이 많이 모였고 5분쯤 지나자 앰블란스가 왔다. 아무도 자신을 알아보는 것 같지 않아 우범은 그 자리에서 피했다. 우범은 두려운 마음에 술을 마시고 일찍 잠에 들었다.
다음날 아침 우범은 병원으로 부터 연락을 받았다. 미혜의 보호자를 찾고있는데 그녀가 지닌 것은 우범 명함이 전부라고. 우범은 내키지 않았으나 미혜가 괜찮다는 병원 말에 미혜를 보러 병원으로 갔다. 병원에서 말해준 대로 병실에 가니 미혜의 사고는 크지 않는 듯 침대에 앉아있었다. 화장기가 없는 얼굴이었으나 아침 햇살의 그녀의 모습은 선녀 그 자체였다. 우범은 실실 쪼개며 병실로 들어갔다. 놀래거나 소리를 질러야 할 미혜는 우범을 뚜렷이 쳐다보았다.
“ 아저씨 저 아세요?… “ “ 제가 누구예요?” 미혜는 반쯤 풀린 눈을 하고 말하였다. 이때 의사와 간호가가 들어왔다.
“이 환자 보호자 되 십니까? “
“예” 우범은 자신도 모르게 예라고 말하였다.
“ 이 환자는 교통사고로 기억 상실 증에 걸렸습니다. 자신의 누군지 조차도 모릅니다. 이 환자와 어떤 관계지요.”
“ 예… 예 제가 남편입니다.” 우범은 또 자신도 모르게 말을 하였다. 이 말과 함꼐 우범은 미혜의 남편이 되었고 병원도 보호자라고 믿고 우범의 요구하는 대로 미혜를 조기 퇴원시켰다. 미혜는 자신의 남편이라고 주장하는 남자의 손에 이끌려 병원에서 나왔다. 우범은 꿈에 그리던 여인을 얻어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미혜를 서둘러 집으로 데리고 왔다. 미혜는 정말 기억상실 증에 거린 듯 우범이 어께를 안아도 허리를 만져도 가슴을 만져도 큰 반항 없이 우범에게 몸을 맡꼈다. 우범은 미혜와 치룰 관계를 생각하며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서둘러 차를 몰아 집으로 갔다.
집으로 들어 가자 마자 우범은 미혜의 입술을 찾았다. 미혜는 잠시 피하려 했으나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이사람 뿐이고 자신의 남편이라고 생각이 들어 자신도 입을 벌려 우범의 혀를 맞이하였다. 우범의 손은 어께와 허리를 거쳐 가슴을 찾았고 손을 셔츠 안으로 넣었다. 얼마 안 있어 미혜의 가슴은 그의 손 안에 있었다. 우범이 미혜의 유두를 비틀며 만지자 미혜는 자질러지는 소리를 지르며 흥분하였다. 우범은 셔츠를 위로 올리고 브라를 내려 가슴을 노출 시켰다. 알맞게 나온 용기와 같은 가슴에 핑크 색 우두가 놓여있었다. 우범은 입을 옮겨 미혜의 가슴을 탐닉하였다. 미혜는 우범의 머리를 잡아 자신의 가슴에 더욱 가까이 대었다. 우범의 손은 미혜의 허벅지를 타고 치마 밑 다리 사이로 옮겼다. 미혜는 본능적으로 저지하였으나 우범이 힘으로 손을 미혜의 사타구니에 밀어 넣고 “손 치워” 라고 말하자 미혜는 우범의 위엄에 압도되어 손을 풀었다. 우범의 손이 집요하게 미혜의 속옷 속으로 들어가자 미혜는 다리를 조금 벌려 우범의 손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였다. 미혜의 가랑이 사이는 촉촉히 젓어있었다. 우범은 미혜의 팬티를 벗기려 하였다. 미혜도 우범이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본능적으로 알고 자신이 엉덩이를 조금 들어 속옷이 몸에서 빠져 나오도록 도와주었다. 미혜는 우범의 집요한 공격에 함락되었다. 이제는 흥분되어 우범이 원하는 것을 능동적으로 주었다. 가슴을 빨려고 하면 가슴을 내주었고 보지를 만지려고 하면 다리를 벌려 그의 손가락을 맞이하였다. 이미 미혜의 셔츠 단추는 다 풀어져있고 브라는 가슴 위에 걸려저있었다. 치마는 둘둘 말려 배위에 놓여있었다.
미혜는 우범이 원하는 자세를 다 취하였다. 소파에 누우라고 하면 누웠고 개처럼 다리와 손으로 지탱하라고 하면 그리하였다. 우범이를 위하여 다리를 앰자를 만들기도 하여고 사타구니를 활짝 열여 우범에게 자신의 비밀스러운 속살을 보여주었다. 미혜는 한 마리 말 잘 듣는 애완동물 같았다. 미혜는 우범이의 애무에 이제 완전히 녹아 그의 요구를 자진하여 들어 주려 하였다.
“여보 좋아요.” 미혜는 정말 우범이가 자신의 남편이라고 믿었다. 남편이기 때문에 존칭을 여보라고 불러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를 “여보”라고 불렀다. 우범은 웃음이 나왔다. 아름다운 여인이 여보라고 부르니 나름대로 기분이 좋았다. 그러나 우범은 알았다. 미혜가 영원히 자신을 여보라고 부르지 않을 것을. 병원에서의 의사 말이 기억이 났다. 순간 충격으로 잠시 기억 상실 증에 걸린 것 같다고 그러나 조만간 기억이 다시 날것이라는 말이 생각이 났다. 우범은 미혜가 기억이 나기 전 자신이 해보고 싶은 모든 성 욕구를 다 풀고싶었다. 또 기억이 다시 돌아와도 몸과 마음에 자신을 문신 새겨 자신의 영원한 장남감이 되게 만들기로 하였다.
“주희아” 우범은 미혜를 주희라고 불렀다. 미혜라고 부르면 기억이 날지 모른다는 생각에서 주희라고 불렀다.
“네” 미혜도 자신이 주희라고 믿었다.
“ 정말 너 아주 기억도 없구나. 나를 여보라고 부르니.”
“네… 그럼 우린 결혼한 사이가 아니예요.”
“ 결혼한 사이지. 그렇지만 너는 나를 주인님이라고 불렀어. 그리고 나의 명령은 모든지 다 들렀지. 너는 매조 기질이 강해 나에 지배 당하는 것을 좋아했지. 네가 자진해서 나를 주인님으로 모시기로 했었잖아. 기억이 안나.” 우범은 미혜의 가슴과 보지를 쓰다듬으며 말하였다.
“ 가억은 안나요.. 하지만….. 아… 아..” 미혜는 오르가즘을 느끼려 하였다. 우범은 기회를 놓치지않고 말하였다.
“ 나를 이전처럼 주인님이라고 불러봐.”
“주…주인님.” 미혜는 우범의 손길에 굴복하고 우범을 주인님이라고 불렀다. 우범은 회신의 미소를 짓고 미혜의 오르가즘을 도와 주었다.
우범은 방으로 들어가 캠코더를 가지고 나왔다.
“우리 관계를 또 기록해야지.” 우범은 항시 해왔다는 듯이 당연스럽게 행동하였고 미혜도 그랬었겠지 하며 우범이 하려는 것을 막지않았다.
“ 옷 한번 천천히 벗어봐.”
“ 네? “
“ 너 내가 두번 말하는 것 싫어하는 것 알지.” 위엄 있는 목소리로 말하였다.
미혜는 카매라 앞에서 옷 하나씩 벗었다. 알몸이 되자 본능적으로 사타구니와 가슴을 가렸다.
“손 치우고 손을 머리위에 올려.”
미혜는 우범의 말대로 하였다. 우범은 카매라로 클로즈업 시켜 미혜의 몸 구석 구석을 목화하였다.
“ 아까 같이 손과 다리로 지탱해.”
미혜는 알아듣고 개처럼 자세를 취하였다.
“ 엉덩이를 들어. 그리고 나봐 웃으면서” 미혜가 엉덩이를 들자 랜즈 속에는 아직 닫여있는 미혜의 속살이 보였다. 닫힌 조개처럼 꽉 물려있었다.
‘다음에 찍을 때면 저것이 다 벌려져 있겠지 보지 뿐 아니라 항문도… ‘ 우범은 혼자 생각하며 흐믓하게 웃었다.
“ 이번엔 아까저럼 다리를 엠자 만들고 혼자 보지를 벌려봐.” 미혜는 우범의 요구대로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벌리려 하였다.
우범은 카매라를 고정 시키고 미혜에게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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