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sm] 나는 아기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본/sm] 나는 아기

음.. sm 이라기 보다는 수치(이지메) 쪽에 가깝습니다.



나는 아기



동급생인 유우코에게 교복 뿐만이 아니라, 속옷까지 모두 벗도록 명령을 받고도, 후쿠다 미치코는 거역할 수 없었다.

더러운 창고에 미치코의 속옷이 떨어졌다.

[까꿍~ 아기야~. 다음은 이 아기 앞치마와 기저귀를 차야지.. 응?」

요오코는 미치코에게.. 다리를 넓게 해서 서게 한후 손을 등 뒤로 묶은후, 아기

용 앞치마 와 기저귀를 입혔다.

귀여운 토끼 그림의 앞치마였다.

<싫어, 나……>

「자 이제, 엉금엉금 아기 걸음 연습할 시간이야」

 손이 풀린 후 넓적다리를 바닥에 대고 업드리도록 명령받은 미치코는, 찰싹

찰싹 엉덩이를 맞으면서 넘치는 아픔에 비명을 지르며 눈물을 머금고, 더러운

창고에 납죽 엎드린다

<또 이렇게 부끄러운짓 할 수밖에 없는거야? >

「빨리 시작해 주세요!」 「네.. 녜!」

 미치코의 넓적다리에 또 손바닥 자국이 난다. 창고에 비명소리가 울린다. 미

치코는 뺨에 눈물을 흘리며 창고를 기어다닌다.

미치코의 손과 무릎의 자취가, 먼지로 더러워진 창고에

서글프게 자국을 남긴다. 미치코의 손이 점점 더러워진다.

<나, 나, 어째서 이런 비참한 일을 해야해? >

「미치코! 기는 것이 늦다! 기는 것이 늦은 아이는, 벌로서 엉덩이 맴매! 할꺼예요!」
 
미치코의 「엄마」인 요오꼬가, 미치코의 허리를 안고 올려 자신의 무릎에

미치코를 실었다. 요오꼬가 오른손을 내려친다……!.

「아야. 요오꼬……엄마, 아야, 아파요……」

「아기가 버릇 없이, 엄마말 안들을 생각이니? 게다가, 미치코는 얻어맞아 기뻐하는 매저키스트 아기잖아? 빨리 기뻐해 주세요. 빨리 하지 않으면……」

 요오꼬의 오른손이, 한층 높게 올랐다. 그 손은 미치코의 엉덩이를 벗어나

맨살의 넓적다리에 떨어진다. 찰싹!

미치코의 넓적다리가 붉게 부었다.

<말할 수 밖에 없는거야? >

 미치코의 눈으로부터 눈물이 떨어졌다. 손발을 아기처럼 붙이고 미치코는

이렇게 말했다.

「꺄~, 기뻐요.……. 와~」
 
요오꼬는 체벌의 손을 멈추지 않는다. 미치코는 어머님의 허가를 얻을 수 있도

록, 더욱 기쁨을 표현했다.

<엉덩이를 얻어맞아 기뻐하는, 변태 매저키스트의 나……>

「미치코, 제대로 반성했는지 어떠했는지, 테스트야. 저기의 젖병, 기어 가서 잡아! 빨리가!」
 
미치코는 요오코의 무릎으로부터 해방됐다. 미치코는 요오꼬의 무릎으로부터

떨어져 땅바닥을 구른다..

요오꼬는 발밑의 미치코의 엉덩이를, 다리로 차 올렸다.

미치코는 눈물을 흘리면서, 납죽 엎드린 자세가 되었다.

그리고 눈물로 희미해지는 눈의 끝에 보이는 젖병을 향해 팔다리를 헤엄치듯이 움직인다.

큰 아기의 납죽 엎드린 모습에, 요오꼬가 소리를 높여 웃
는다.

「좋은 모습이야 미치코. 좀 더 엉덩이를 흔들어 봐」

 미치코는 굴욕의 명령에 수치로 몸을 떨면서, 기저귀를 찬 큰 엉덩이를 보

기 흉하게 흔들면서 전진 해, 간신히 젖병을 잡았다.

「미치코. 그 밀크는 상이야. 츄파츄파」

 요오꼬의 이 소리는, 「밀크를 마셔..」라는 의미다. 밀크안에 설사약이 들어
가 있다는 것을, 미치코는 이전의 경험으로 알고 있었다.

<또 설사약 밀크를 먹게 되어, 배설하게 되어야만 하는 거야 …? >

 어머님의 명령에 거역할 수 없는 미치코는, 젖병의 설사약 밀크를 들이마신다.
미치코의 뒤쪽으로 요오꼬가 왔다. 요오꼬는 미치코의 맨살의 흰 넓적다리를 2, 3회 부드럽게 쓰다듬다가 갑자기 손바닥으로 찰싹찰싹 때렸다.

미치코의 얼굴이 고통으로 일그러진다.

미치코는 설사약 밀크 를 끝까지 먹을 때까지 넓적다리를 맞았다..

「잘했어요. 미치코. 한 병 더야. 밀크를 잘 먹은 상이야. 얼굴을 들어요..」
 
미치코는, 넙죽 엎드린 채로 힘껏 얼굴을 올렸다. 요오꼬는, 그런 미치코의 이

마 위로부터, 컵에 가득찬 설사약 밀크를 미치코의 얼굴에 부어 넣었다.

밀크는 미치코의 입에는 들어가지 않고, 미치코의 얼굴을 미끈미끈하게 더럽

혀 미치코의 손아래에 떨어져 갔다.

「모처럼 한 그릇 더 주었는데. 이렇게 지저분하게 더럽히면 어떡하니? 벌로 관장이예요」
 
요오코는 미치코의 상체는 바닥에 엎드리게 한채 엉덩이만 들어올려 무화과나무 관장을, 세 개나 주입했다..

<설사약 밀크를 먹고 또 관장까지..……>

「자, 미치코. 너를 위해, 지금부터 쇼핑이야. 빨리 고등학교의 교복을 입어!」

 기저귀 벗는것도 허락되지 않은 미치코는, 아기 앞치마와 기저귀 위에 고등학교 교복을 착용했다.

언뜻 보기에 고교생의 미치코도, 옷을 벗으면 요오꼬의 아기의 신분인 것이다..

스커트 라인 이 기저귀 때문에 부풀어 올라 있다..

<기저귀가 발각되면 어떻게 하자……>

 요오꼬의 뒤에 따라, 미치코는 백화점의 베이비 용품 판매장에 왔다.

<나는 아기……>

「미치코. 지금부터 자기 전용의 변기를 사 오도록 해요. 미치코 밖에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물론 미치코가 돈을 내는 거예요. 알았죠? 살 때까지 화장실에는 가게 하지 않아요. 알았으면 큰 소리로 대답 해요..]
 
요오꼬가, 미치코의 스커트안에 손을 넣어 미치코의 넓적다리를 힘껏 꼬집는다.

미치코는 복통과 꼬집히는 아픔을 억지로 참으며 굴욕의 대답을 했다.

「네, 네……」

 미치코는 넓적다리와 배의 아픔을 참으며, 눈물을 머금고 판매장 내에 들어갔다.

「점원에게 말을 걸어」요오꼬가 미치코에게 눈으로 신호한다.

「아, 저……」

 미치코가 떨리는 소리로 점원에게 말을 건다. 미치코와 동년대의 아르바이

트 점원이, 베이비 용품 판매장에는 어색한 고교생·미치코를 수상한 눈으로 본다.

「무엇을 찾고 계십니까?」

「아, 저……, 그.. , 제 전용의 아기용 , 변, 변기를 사고 싶은데요……」

 점원의 눈이 의아함 으로부터 멸시어린 시선으로 바뀌는 것을, 미치코는 분명히 보았다.

<멈춰요. 나를 변태로 생각하지 말아 주어요.. 뭐야? 이 아이라고 하는 눈으로 보지 말아주세요……>

「아, 이것이 딱 좋을까」

 미치코는 부근에 있던 아기용 변기에 서둘러 올라탄다. 아기의 배설물을 받는 그릇 위에,고교생의 제복을 입은 미치코가 엉덩이를 싣는다.

손잡이를 잡는 미치코의 손에 힘이 들어간다.

주저앉은 쇼크로 관장당한 후 억지로 참고 있던 그것이 조금 나와 버렸기 때문이다.

「이것으로 할께요. 이것 주세요. 잔돈은 필요 없습니다. 」

 미치코는 엉덩이 아래의 아기용 변기를 겨드랑이에 끼우고는, 점원에게 만 엔권 전해준후 , 도망치듯이 판매장을 떠났다.

<나, 완전하게 변태……>

「아기」로서의 미치코의 친정 · 창고로 돌아오자, 요오꼬의 질책이 기다리고 있었다.

「어떻게 된거죠 미치코?. 잔돈을 잊고 오다니. 게다가 흘리기까지 하다니요? 벌로서 참을성 트레이닝입니다. 기저귀를 벗고, 알몸으로 창고 밖에서 서 있어요」
 
미치코의 엉덩이로부터 기저귀가 벗겨졌다. 태어난 채로의 모습이 된 미치코는, 그대로 창고의 밖에 나와 서있게 되었다.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 꼭 오므라드는것, 재미있네요. 흘리면 벌이야. 지금 흘리면 아기보다 못하니까. 아기라도 변기에 갈 때 까진 참고 견디니까요」
 
미치코의 엉덩이가, 가끔씩 수축하는 것을 조롱하는 요오꼬의 웃음소리를 들 들으면서, 미치코는 누군가가 볼지도 모른다는 공포와 함께 복통을 참고 있었다.

<이런 모습 누군가에게 보여진다면... 나, 나……>

「잘 참았군요 미치코. 자, 변기」

 10분 후, 요오꼬는 창고의 문을 열었다. 미치코는 서둘러 안으로에 들어가, 눈앞의 아기용 변기에 서둘러 올라탔다

<아, 이젠 안되, 나온다……>

 변기의 손잡이를 잡는 미치코의 손에 힘이 들어간다. 창고 가운데에 부끄러운 배설소리가 울려 퍼진다.

요오꼬는 뒤에서 그런 미치코의 비참한 모습을 계속해서 사진 찍고 있다.

<나, 완전하게 요오꼬님의 노예>

「이렇게 많이 싸다니. 스스로 싼 것은 스스로 뒤처리 해야죠, 이것을 저쪽의 여자 변소에서 처리해요.」
 
수치로 가득찬 미치코의 얼굴 앞으로, 요오꼬는 오물이 들어간 접시를 미치코에게 쑥 내 민다.

창고로부터 여자 변소까지의 거리는 길었다. 미치코는 오물이 가득찬 접시를 들고 누 가 볼까 두려워 서둘러 여자 화장실로 향했다.



--------------------------------------------------------------
이곳 소설 게시판에 sm 전용 게시판이 있으면 정말 좋을텐데요.
아무래도 글을 올릴때 이런 류의 내용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좀
걱정되는군요.





추천113 비추천 41
관련글
  • 나는 모범택시기사
  • 나는 스타킹을 사랑한다
  • 어릴때 기억나는 아줌마
  • 실화 비가 오면 생각 나는 그 사람.
  • 실화 [펌] 나는 꽃이 싫다
  • 살맛 나는 세상
  • 아르바이트가 끝나는 날
  • 나는 노출증이 있다 - 단편
  • 나는 타인과 섹스하는 애인이 좋다 - 단편
  • 나는 청순한 걸레다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그녀는 명기였다.. - 단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