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뺏어먹은여자들3

이야기를 이어 가기가 이렇게 힘이 든줄 몰랐어요. 다른분들이 올린 글은 그냥 재미있게 읽었는데....,

경민이는 완전히 넋이 나가 버렸다. 비누가 자기 보짓속으로 들어가도 뭔가 미끈거리는 물체가 들어 갔구나
하는 생각 외에는 정신이 없다. 지금 자기가 당하고 있는 현실이 꿈이기를 바라며 이 짐승같은 사내가 속히
가 주기만을 바라고 있을뿐...,
철수도 비누를 밀어넣자 보지 속으로 쑥 들어 가 버리자 순간 당황했다. " 아이구 어쩌나 아까웁게 비누가
구멍을 막아버렸으니 나는 다른 구멍을 이용 해야 겠구먼" 철수는 경민의 몸에 묻은 비눗물을 대강 물로 씻어
내리고 수건으로 대강 닦아 준후에 경민을 무릎 꿇게 한뒤 자기의 좇을 꺼내 경민의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
경민이 본능적으로 얼굴을 돌리며 피하려 한다.
"씨팔년아 네년 구멍이 막혔으니 남은 구멍으로 이걸 해결해 줘야지" 뺨을 몇대 때리자 경민은 입을 열고
좇을 입속에 넣고 빨기 시작 한다.
경민이가 철수의 좇을 적당히 빨아주자 철수의 좇은 거대하게 서서 껄떡거리기 시작 한다.
경민이는 속으로 매우 놀랐다, 자기 남편의 그것 보다 훨씬 큰것이 귀두에 다마를 박았으니 정말 멋지다.
순간 경민의 보지도 씰룩 거린다.
철수는 경민의 입에서 좇을 빼고는 경민이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는 욕실 벽을 잡고 뒤로 서게 한뒤 좇을
항문에 밀어넣기 시작 했다. 항문 경험은 없는 정민이는 거대한 물건이 자기 똥구멍에 밀고 들어오니 항문이
찢어지는듯한 통증에 비명을 질렀다.
"이집 사내 놈들은 하나같이 똥구멍은 가만 놔둔 모양 이군, 어이 씨팔년아 똥구멍은 처음이냐?"
-예, 너무 아파요, 빼 주세요- "많이 아프면 아플수록 내 목적이 이루어 지는 거니까 참아 이년아"
그리고는 마구 쑤시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무지 아파서 눈물이 나올것 같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처음 느껴보는
쾌감이 밀려 온다. 그러면서 경민의 보지에서도 물이 나오기시작 한다. 한참을 그러고 있는데 뭔가가 보지에서
툭 떨어 지는것이 있어서 보니 비누 였다. 경민이 흥분하여 보짓물이 줄줄 나오니 비누도 약간 녹으면서
빠져 나와 버렸다.
순간 철수는 좇을 빼서 보지에 박았다. "암놈들은 참 편리하게 되어 있구먼, 똥구멍 쑤시다가 보지로 이동 하는데
자세를 바꿀 필요 없이 바로 이동이 되니까..,"
엄청난 크기의 좇이 자기의 보지속으로 들어오자 경민은 흡족한 풍만감을 느끼며 지금 까지 경험하지 못한 쾌감을
느낀다. 이 순간에도 쾌감을 느끼는 자기 자신에게 놀라며 머리를 저었다.
순간적으로 자기만을 끔찍하게 아끼고 챙겨 주는 남편의 얼굴이 떠 오르며 눈물이 주루루 흐른다.
그러는 사이에도 철수는 보지에 거대한 좇을 마구 쑤셔 댔고 자기 보지 속으로 뜨거운 물이 한없이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철수는 경민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나자 대강 좇을 닦고는 경민을 끌고 방으로 들어가서 방바닥에
내동댕이를 쳤고 경민이는 힘없이 바닥에 나자빠 졌다.
경민이를 반듯이 눕히고는 보지를 자세히 관찰 하고는 "에이 이집안 여자들은 하나같이 얼굴도 못생기고
보지구멍도 지저분해" 그렇게 말하고는 경민이의 보지를 양손으로 한껏 벌리고는 전번 경호 마누라에게 했던것
보다 더 심하게 가래를 양껏 모아서 보지 구멍 깊숙히 뱉어 넣었다.
그리고는 등산화 발로 보지를 지근 지근 밟아서 확 틀어 버렸다. 순식간에 당하는 고통에 경민이는 엄청난
아픔을 느끼며 뭄을 떨었고 이대로 죽을수도 있다는 공포에 휩싸였다.
철수는 화장지를 뽑아서 코를 탱 하고 풀어서 그 화장지도 보지 구멍 속으로 밀어 넣고는 그 위에 오줌도 싸버렷다.
경민이는 자기의 보지가 철저히 걸레가 되고 그것도 부족해서 오줌 세례까지 받고나니 죽고 싶은 생각이 든다.
"오늘 네년이 내한테 왜 이렇게 당해야 하는지 이유를 너는 모를거다, 그리고 너는 어쩌면 죄가 없다, 하지만
오빠 한놈 잘못둔 죄라 생각 하고 신고 할려면 해도 좋다." 나는 차라리 교도소엘 가고 싶은 놈이니까..,
아--참 그리고 참고로 네년의 친정 에미의 늙은 보지도 내가 접수 했고 너의 못생긴 올케년의 보지도 네 보지
처럼 걸레로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는 한번더 경민이의 보지를 향해 침을 택 뱉고는 나가 버렸다.
철수가 가고 나자 경민이는 오늘의 이 현실이 믿기지가 않는다. 자신의 아랫도리를 보니 엉망이다.
현관문을 잠그고 욕실로 가서 샤워기를 틀었다. 거울속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이 너무 엉망이다, 고개를 숙여
보지 부분을 바라 보았다. 허연 화장지가 보지속에 들어 있고 그 화장지는 오줌에 절었다.
손을 넣어 화장지를 꺼내고 샤워기를 보지 입구에 대고 물을 틀어서 보지속에 고여 있는 가래침도 씻어 내는데
보지가 너무 아프다. 든탁한 등산화로 부드러운 자기 보지를 짓이겼으니.....,
신고를 할려고 해도 자기 친정 엄마도 당했고 올케도 당했다면 이 무슨 동네 망신인가...,
만약 다시 찿아와서 이런다면 신고 하리라 마음 먹고 이번에는 신고 하지 않기로 다짐 했다.
집에 돌아온 철수는 가만히 누워서 생각하니 여자들이 안되었다는 동정도 생기지만 아픈몸으로 누워 있는 누나를
보니 그런 생각은 싹 가시고 다시 수첩을 꺼내 들고 체크 하기 시작 한다.
그리고 철수는 경호의 주변 여자들을 먹고 난뒤 마무리를 좀더 확실하게 하기로 마음 먹었다. 좀더 지저분 하게
좀더 육체적인 아픔도 남기기로........,
다음은 경호의 형수...., 나이는 40살 이름은 김 수정, 그동안 수집한 정보를 체크 하며 어떻게 할것인가
계획을 세웠다. 한가지 어려운건 수정의 집에는 처음으로 철수가 먹은 경호의 에미가 하루 종일 집에 있다.
철수는 수정의 뒷조사를 몇일 더 하기로 마음 먹었다.
다음날 아침 철수는 우선 수정의 집을 확실히 알아둬야 겠기에 그 동네로 갔다. 오전 10시쯤 되었는데 골목에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골목을 몇번 배회를 하고 있는데 앞에 할머니 한명 가고 있기에 "할머니 말씀좀 묻겠습
니다, 김 경수씨댁이 어딘지 아세요?" -누구집요?- 대답을 하며 돌아 보는 할머니.., 순간 둘다 깜짝 놀랐다.
바로 경호 에미..., 경호 에미도 너무 놀랐다, (-저놈이 무슨 짓을 할려고 우리 집을 찿고 있는지.., 내가 일이
커지기 전에 막아야 겠다-) -아니 젊은이 여긴 어쩐 일로?- "할머니 큰아들 집을 찿으러 왔어요. 볼일이 좀
있어서...," -젊은이 나하고 우리집에 가서 이야기좀 합시다, 지금 우리집에는 아무도 없고 오후 늦게 모두들
돌아 올거요.-
"그러죠 뭐," 철수는 할머니를 따라 수정의 집에 갔는데 집은 동네 맨 뒷부분에 위치해 있다. 골목이 조금 우중충
하다. 집에 도착 하자 경호 에미는 올라 오라고 했지만 철수는 신발을 벗지 않고 마루에 걸터 앉았다.
경호 에미는 음료수 한잔을 따라와서 마실것을 권하며 -내 아들 경호가 젊은이에게 무슨 원한 질 일을 하였는지
이야기좀 해 주세요- "당신 아들 경호놈이 나의 누나를 꼬셔서 농락 해서 농락당한 누나는 죽을려고 독약을 먹었고
지금까지 다 낫지를 못해서 몸져 누워 있어요"
"경호놈을 낳아준 당신의 보지 구멍을 확 찢어 버리고 싶은 심정 이요, 그러나 그럴수는 없고 당신 집안 여자들을
모조리 엉망으로 만들어 놓을 작정이요" -젊은이 내가 경호 그놈을 낳았고 당신 말대로 그놈을 낳은 내 이구멍을
당신이 농락 했으니 이젠 그만 하고 마음을 풀어요-
"씨팔년아.., 늙은 네년 보지 하고 우리 누나하고 바꾸자고? 네년 같은 늙은 할망구는 몇백명을 데려다 줘도
소용 없어, 나는 당신 집안의 모든 여자를 다 엉망으로 만든후 우리 누나와 바꿀만한 계집이 있으면 그때 그만
할거야..," -젊은이 젊은이의 남은 인생도 생각 해야죠, 여기서 그만 해요.-
"씨팔년이 어디다 대고 훈계야? 정말로 보지를 확 찢어 버려야 입을 다물건가?"
-그래요, 나야 이제 살만큼 살았고 이년의 늙은 몸둥아리는 어지 되어도 상관 없지만...,-
철수는 순간적으로 마루에 뒤어 올라가서 경호 에미를 등산화 발로 걷어 차버리며 "씨팔년 데럽게 말이 많구먼"
현관문을 잠그고 다시 올라가서 "씨팔년아 네 몸둥아리가 어지 되어도 좋다면 지금 이자리에서 옷을 모두 벗어
정말로 보지를 확 짖어 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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