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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뺏아먹은여자들5

철수는 수정을 이용해 좀더 많은 정보를 얻어야 겠다고 생각 하며 이년은 씹질을 상당히 좋아 하는 년이니 오늘
최선의 서비스를 해 주고 정보도 얻고 최후에 보지를 걸레로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 했다.
철수는 지금까지 이년 저년 하던 말투를 빠꿔서 누님이라 불러 주었다.
"누님은 나이가 들었는데도 몸매가 좋고 보지 또한 멋진데요. 오늘 내가 하는대로 가만히 협조해
주시면 최고의 날로 만들어 드릴께요, 내가 무슨 짓을 하더래도 가만히 계시면 기분이 최고로 좋아
지실 거예요." -알았어요-
어차피 수정은 지금까지 많은 남자를 상대 해 봤지만 철수만큼 멋진 좇을 가진 남자를 본적이
없었기에 다시 한번 즐기고 싶은 마음이 간절 했다.
철수는 장사 할때 가지고 다니는 보온병에서 따뜻한 물을 컵에 따라서 커피를 두잔 타서 수정에게
한잔을 건네며 "누님 이것좀 마셔 보세요, 이런 곳에서 마시는 커피도 분위기 있어요, 그리고
누님댁 이야기좀 해 주세요."
수정은 커피를 마시며 철수의 어깨에 기대어 이야기를 꺼낸다.
수정의 어린 시절은 아주 불행 했다. 시골에서 자란 수정의 집에는 여자만 셋이였는데 외할머니
어머니, 그리고 수정이였다.
동네 사람들은 수정의 외할머니와 어머니를 길가 통시(통시=화장실)라고 불렀다.
쉽게 말해서 지나가던 남자는 아무나 들어가서 외할머니든 어머니든 골라잡고 씹질을 하면 되었다.
흡사 시골길을 가던 남자가 오줌이 마려우면 아무데나 갈기면 되었던것 처럼.....,
수정은 그게 너무 싫어서 17살때 가출을 하여 고아라고 속이며 안해본 짓이 없을 정도로 모두다
했고 20살 되던해 지금의 남편을 만나서 동거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살고 있는데 자기 몸에
와가의 피가 흐르는지 한 남자로는 만족을 못하겠단다. 그래서 틈만 나면 남자들과 어울려
가랭이를 벌리고 다닌단다.
자기 시댁에는 남편의 형제가 5남매 인데 남편보다 한살 많은 누나가 대구에 살고 딸만 한명인데
23살에 결혼 해서 지금은 수정의 이웃 동네에 살고 임신 8개월쯤 되었고 이름은 진희,
그리고 자기 남편이고 아들만 둘이고, 다음은 남동생인 경호, 아래가 여동생인 경민, 그리고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여동생이 한명 있는데 올해 24살인데 결혼을 해서 인근 시에 살고 있고
역시 임신을 하여 배가 많이 부르단다. 철수는 수정을 살살 애무 하며 지금 까지 자기가 모르고
있었던 대구의 큰 누이(이름은 경숙)집 주소와 전화 번호, 그리고 진희의 집과 전화번호,
막내딸의 주소 전화번호 등을 알아서 적어 두었다.
수정은 이상한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 남자의 애무를 받고 있으니 정신이 오락가락 해서 모두
말 해버렸다.
이제 철수는 알것 다 알았고 일을 시행 하여야 한다. 한참을 애무 하다가 수정을 일으켜 세워서
개 처럼 엎드리게 하고는 좇을 동구멍에 밀어 넣었다. 그런데 쉽게 쑥 들어 간다.
"누님 똥구멍도 길이 나 있네요?" -나는 똥구멍으로 하는걸 좋아 해서 많이 해 봤어요-
철수는 길이 나있는 똥구멍은 관심이 없다, "누님 그럼 다른 방법으로 누님을 줄겁게 해
드릴께요, 반듯이 누워 보세요," 수정이 반듯이 눕는다. 철수는 양 다리를 쩍 벌리게 하고는
양 끝을 나무에 묶었다. 그리고는 올라타고 애무를 좀 하다가 양팔도 나무에 묶었다.
수정은 완전히 큰대자로 묶여서 움직일수가 없게 되었다. 철수는 그 상태에서 올라타고 보지에
좇을 박고 한참을 쑤셔 댔다. 또다시 많은 양의 좇물이 수정의 보지에 꽉 찼다.
수정은 눈을 감고 절정의 기분을 음미 하고 있다.
철수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수정이 누워 있는 바로 옆에서 똥을 쌌다. 그리고는 커피 스푼을
가지고 온다, 수정은 뭔가 이상 하다는 생각에 발버둥을 쳐 보지만 어쩔 도리가 없다.
철수는 고무장갑을 끼고 커피 스푼으로 똥을 퍼서는 수정의 보지를 벌리고 그 속에 똥을 퍼 담기
시작 한다. 수정이 고함을 지르며 -야 더러운 새끼야-라며 발악을 한다.
철수는 등산화 발로 한번 걷어차 버렸다. 조용해 진다. 수정은 이런 더러운 상황을 당하자 울기
시작한다. 한참을 보지속에 똥을 퍼 넣고는 주위 소나무에 달려 있는 솔방울을 여러개 따가지고
와서는 또다시 보지속에 밀어넣기 시작 했다. 철수는 자신이 이렇게 까지 독해 질수 있다는 사실에
스스로 놀라며 일을 계속 한다.
수정은 딱딱한 솔방울이 자꾸만 자기 보지 속으로 들어 오자 엄청나게 아픔이 온다.
솔방울을 다 밀어 넣고난 철수는 "씨팔년 보지가 완전히 태평양이구먼...," 한마디
내 밷고는 수정의 몸위로 오줌을 가겼다.
그리고는 테이프를 꺼내서 보지를 막고 완전히 봉한 다음에 묶었던 줄을 풀어 주었다.
다음 팬티를 입히고 것옷도 완전히 입혔다. 수정은 지금 자기 보지 속에는 똥과 솔방울이
가득 들어 있고 몸에는 철수의 오줌이 흠뻑 뭍어 있다.
"야 씨팔년아 네년 스스로가 갈보라고 말했으니 내가 네 보지를 똥창으로 만든거야, 나는 간다"
철수가 차의 시동을 걸자 수정은 차에 매달리며 데리고 가라고 사정을 한다.
철수는 뒷자리에 신문을 깔고 태웠다.
냄새가 지독히 난다. 수정은 울기만 할뿐 말을 못한다. 한참을 산을 내려 오다 보니 냇물이
보인다. 철수는 냄새가 역겨워 자신이 참기가 힘들어서 "야 저기 가서 좀 씻어"
수정은 내려 가더니 겉옷은 벗어 두고 물에 들어가서 씻기 시작 한다.
자동차 라이트를 씻고 있는 수정 쪽으로 비추고 철수는 차안에서 유심히 보고 있는데 자신도
모르게 웃음이 난다. 보지를 막고 있던 테이프를 모두 풀고는 쪼그리고 앉아서 자신의 보지속
에 손을 넣어서 솔방울과 똥을 꺼낸다고 정신이 없다. 하필이면 철수쪽으로 향하게 앉아서...,
바라보면서 한참을 웃다가 가만히 생각하니 한명 정도는 내편으로 만들어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철수는 수정에게 다가가서 "누님 미안 해요, 가만히 생각해 보니 누님 시댁 식구들에게
원한이 있을뿐 누님과는 아무 원한도 없는데....,많이 아프죠?" 수정의 등을 씻어 주고 또 얕은
물에 누게 한다음 보지도 씻어 주고 하여간 공을 들여서 타독 거렸다. "누님 많이 아프죠? 옷도
씻읍시다, 씻어서 차의 히터를 틀고 조금만 지나면 얇은 옷이라 금방 마를거예요."
원피스와 팬티 그리고 런닝을 대강 씻어서 차안에 늘고 히터를 틀어 놓고 둘은 냇가에 나란히
앉았다. 그리고는 철수가 다시 한번 수정의 몸을 어루 만지기 시작 하니 즉시 반응이 온다.
보지에는 조금전 자신의 똥을 밀어 넣었지에 찝찝해서 뒤로 돌려 세우고는 "누님 똥구멍으로
하는것 좋아 하신다고 했죠?"라며 똥구멍에 좇을 박고 힘차게 쑤셔 주니 수정은 조금전의 아픔은
간곳이 없고 또다시 쾌감이 밀려 온다. -당신 정말 멋진 물건을 가졌군요.-
"앞으로 누님을 위해 봉사 할테니 많이 이용해 주세요" 수정은 자신의 핸드폰 번호를 주며
-당신이 원한을 갚는데 내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부탁 해요.-
철수는 가볍게 키스를 해 주고 함께 차로 와 보니 옷이 거의 말랐다.
수정에게 옷을 입게 한뒤 슈정의 집 부근에 내려 주며 "누님 오늘 정말 미안해요, 다음에 꼭
빛 갚을께요." -잘가요, 연락 하세요.-
이제 수정은 철수의 노예가 되었다. 철수가 가벼운 마음으로 집에 돌아 오니 누나가 많이 아프고
정신 착란 증세도 보인다. 다음날 철수는 누나를 정신 병원에 입원을 시키고 혼자 생각 한다.
나의 누나를 저꼴로 만든 놈에게 철저히 복수 하고 외국으로 누나와 이민을 가야 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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